김정일총비서 조선주재 중국대사가 차린 경축연회에 초대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동지가 1일 저녁 대사관에서 경축연회를 차리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경축연회에 초대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리용무,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최태복,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김윤혁,조선로동당 중앙검열위원회 위원장 박용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장 정하철,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박명철,교육상 변영립,문화상 강능수,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김수학,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일환,로동신문사 책임주필 최칠남,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기룡,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철도성 정치국장 리철봉,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김히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들인 지재룡,박경선,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상장들인 김윤심,오금철을 비롯한 장령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성원들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강서성당 부서기 종기황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친선참관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연회장에 도착하시자 대사관성원이 향기 그윽한 꽃다발을 드리고 대사관 전체 성원들이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연회에 초청해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고 대사관 책임일군들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중국공산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강택민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과 중국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고 지난 80년간 중국공산당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신 다음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이 당이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실현하기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승리와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
 대사관의 전체 성원들은 그이께서 친히 연회에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함께 맺어 주시고 꽃 피워 오신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연회에서는 왕국장과 김일철이 연설하였다.
 연회는 시종 친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벨라루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벨라루씨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2일 이 나라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벨라루씨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에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홍성남총리 제22차 까리콤정부수반회의에 축전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가 제22차 까리콤(까리브공동체)정부수반회의에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제22차 까리콤정부수반회의가 지역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서 진행되는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하며 아울러 회의에 참가한 모든 나라 정부수반들과 까리콤서기국 총국장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지난 28년간 까리콤은 지역의 통합과 단결,경제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공동의 정책을 작성하고 그를 리행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함으로써 까리브지역의 작은 나라들의 리익을 지키고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까리콤성원국들이 <세계화>의 부정적도전에 대처하여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적발전과 사회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을 합쳐 투쟁해 나가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도 서로의 지지와 협조를 강화해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모든 까리콤성원국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이번 회의가 상정된 모든 의정들을 순조롭게 토의하고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끝)


중국손님들이 선물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친선참관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중국공산당 강서성위원회 부서기 종기황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일본인녀성이 받아 안은 생일 일흔돐상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평양시 중구역 류성동에서 살고 있는 일본인녀성인 라옥희에게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20(1931)년 7월 1일에 태여난 그는 조선인청년과 가정을 이루었으며 그후 총련사업을 하던 남편과 함께 귀국의 길에 올라 공화국의 품에 안기였다.
 그는 직업의 귀천이 따로 없는 우리 나라에서 자기의 희망을 마음껏 꽃 피우며 크나큰 삶의 희열에 넘쳐 힘든줄 모르고 일해 왔다.
 우리 당의 무료교육의 혜택속에 라옥희녀성의 자식들 모두가 평양음악무용대학,평양외국어대학 등 여러 대학을 졸업하고 오늘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로 자라났다.
 자기 가정에 돌려 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그는 지난 기간 인민군대원호사업에 온갖 성의를 다하였으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도 많이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가 좋은 일을 하였을 때에는 친히 친필서한과 감사도 보내주시였으며 전국공산주의미풍선구자대회와 제2차 전국어머니대회에 불러 주시고 그의 앞가슴에 로력훈장,국기훈장 제2급을 비롯한 훈장과 메달이 빛나도록 세심히 보살펴 주시였다.(끝)


요르단의 여러 정당 친선대표단 도착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요르단민족행동전선당 총비서 따리끄 아흐마드 카얄리를 단장으로 하는 요르단의 여러 정당 친선대표단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끊임없이 이어 지는 현지지도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령도자의 현지지도는 끊임없이 이어 지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쉬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강성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구상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고 계신다.
 선군령도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위대성은 군력강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현지지도를 통하여 풀어 나가신데 있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주체83(1994)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사이에 275차에 걸쳐 560개 단위의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였다.
 이 나날에 그이께서 걸으신 로정은 14만 5,800여리에 달한다.
 그이께서는 지난 5월에만 하여도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4,400여리의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여러 군종,병종의 인민군부대들을 쉬임없이 시찰하시면서 군인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전투기술상태를 구체적으로 알아 보시였다.
 특히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식생활로부터 문화휴식조건에 이르기까지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세심히 보살펴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이 높이 발휘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집무실에서가 아니라 현지에서 실태를 료해하시고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근 며채사이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강계정신,성강의 봉화가 타오르고 조선혁명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 내고 강성부흥의 힘찬 진군길을 다그칠수 있게 되였다.
 온 나라에 발전소건설,강원도와 평안북도,황해남도의 토지정리,청년영웅도로건설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 있는것은 김정일령도자의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이다.(끝)


인기 있는 수석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수석전시관에 각지에서 탐석된 1,000여점의 수석이 있다.
 수석은 오랜 기간 물에 씻기는 과정에 각이한 모양으로 이루어 진 천연상태의 <돌공예품>이다.
 수석들의 크기와 형태는 다양하다.
 특히 산과 물의 경치를 담은 산수경석,호수와 산봉우리들을 형상한 호수석,인물,동물의 각이한 모양을 이룬 형상석 등은 그 개개가 관상적,골동품적인것으로 하여 그 가치가 크다.
 조선에는 산과 골짜기,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자연지리적조건으로 하여 수석자원이 풍부하다.
 수석에는 석회암을 바탕으로 하면서 각이한 지질작용을 받아 각암화된 2질 혹은 3질로 된 수석들도 있다.
 천태만상을 이룬 조선의 수석은 국내에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인기가 높다.
 국가에서는 수석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하여 상설적인 기구인 수석협회를 내오고 전국적범위에서 탐석사업을 활발히 벌리고 있다.(끝)


부쉬의 <위협>망발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대통령 부쉬가 나토수뇌자회의 연단에서 우리의 <위협>에 대처할 <필요성>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면서 <미싸일방위>체계를 <될수록 빨리> 배비하겠다고 망발한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핵 및 미싸일위협은 외부로부터 미국에 가해 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이 세계 모든 지역을 겨냥하고 있는 위협의 발원지이며 진짜 핵 및 미싸일위협의 장본인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핵 및 미싸일위협의 주범인 미국이 그 누구의 <미싸일 위협>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저들의 범죄적인 <미싸일방위>체계 수립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졸렬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 수립에 그토록 열을 올리고 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로씨야와 중국의 힘이 자라기전에 미국이 핵의 절대적우세로 다른 나라들을 제압하여 세계에 대한 지배권과 통제권을 확립하자는것이다.이와 함께 새로운 군비경쟁의 바람을 일구어 힘에 부치는 군비지출로 다른 나라들의 경제력을 약화시키고 경제분야에서도 독점적지배권을 확보하자는것이다.
 론평은 미국이 세계의 반대를 무릅쓰고 <미싸일방위>체계 창설을 억지로 내민다면 그것은 스스로 고립과 자멸을 초래할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언론개혁6월선언> 발표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16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신문개혁국민행동과 <전국언론로동조합련맹>이 6월 29일 서울 프레스쎈터에서 집회를 열고 각계 인사 5,500여명이 서명한 <언론개혁6월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언론이 오히려 언론개혁을 가로 막아 왔으며 일부 언론들은 <언론의 자유>를 내세우면서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선언은 언론개혁의 제1과제를 신문개혁으로 정하고 부정부패를 저지른 언론사측을 처벌하며 언론의 사유화를 반대하는 내용의 신문개혁 10대 행동지침을 밝혔다.(끝)


<민주로총>위원장이 로동계탄압 중단을 요구,무기한 롱성에 돌입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 등에 의하면 <민주로총> 단병호위원장이 경찰의 검거망을 뚫고 6월 29일 서울 명동성당에 들어 가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무기한 롱성에 돌입하였다.
 6월 14일 <민주로총>지도부에 대한 체포령을 내리고 361명의 경찰들로 체포조를 구성한 경찰당국은 <민주로총>사무실을 비롯한 서울시내 도처에 경찰병력을 증강하면서 체포소동을 벌리고 있다.
 단병호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도부에 대한 검거령을 풀것과 당국과의 면담을 제안했으나 받아 들여 지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로동계에 대한 탄압중단과 구조조정중지를 다시금 주장하였다.
 그는 이와 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7월 5일부터 모든 사업장에서 총 파업에 들어 갈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당안에서 무기한 롱성을 벌리면서 앞으로의 집회 및 투쟁을 지휘할것이라고 한다.
 한편 경찰은 이날 5개 중대 600여명을 성당주변에 배치하고 경계망을 강화하고 있다 한다.(끝)


각국 단체들과 인사들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 지지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 인디아위원회가 6월 2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때로부터 48년이 되여 오지만 오늘까지도 자기의 군대와 핵무기들을 남조선에 계속 주둔시키고 있을뿐아니라 군사인원들을 증강하고 무기의 현대화를 다그치면서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고 책동하고 있다.
 우리는 미군과 핵무기의 남조선주둔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실현의 기본장애물이며 조선반도와 아시아,세계의 평화보장을 저해하는 화근으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과 핵무기들을 즉시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미국의 조선의 내정에 대한 간섭과 공화국적대시정책을 반대한다.
 이에 앞서 6월 22일 우간다철도로동자련맹 총서기 파트릭크 카타부링기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제1주적으로 규정하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전쟁장비들을 증강하는 한편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 놓으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조선반도의 분렬을 영구화하며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자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 우간다철도로동자련맹 전체 성원들은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저들의 무력을 지체없이 철수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 내고 조선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끝장내며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한편 파키스탄이슬람교련맹(쥬네조파) 총서기 이크발 아흐메드 한과 모잠비끄 제인민간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총서기 데오린다 구에지마니도 6월 15일에 발표한 담화들에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