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 로씨야대통령에게 위문전문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씨야에서 려객기추락사고로 승객들과 승조원전원이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에게 6일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전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지난 3일 로씨야에서 려객기추락사고로 승객들과 승조원전원이 사망하였다는 매우 가슴 아픈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로씨야인민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합니다.
나는 당신이 슬픔을 이겨 내고 로씨야인민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꾸바군사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꾸바혁명무력성 부상 겸 총참모장인 알바로 로뻬스 미에라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화국 군사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꾸바와 조선 두 나라는 력대 미행정부중에서도 가장 반동적인 현 미행정부와 맞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고 하면서 방문기간 조선인민과 군대가 이룩한 성과들을 목격하고 인민군장병들과 만나 경험을 교환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가 꾸바공화국 군사대표단을 함께 만났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박승원중장,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와 대사관 무관 에두아르도 싼체스 뻬나가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네팔국왕에게 축전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네팔왕국 국왕 갸넨드라 비르 비크람 샤흐 데브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6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페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당신과 네팔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나라의 안정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황장엽 방미<초청>은 조미관계 랭각과정만을 가속시킬뿐/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국회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위원장 하이드를 비롯한 공화당계 의원들이 변절도주자 황장엽을 미국에 <초청>해놓고 그 무슨 <청문회>라는것을 벌려 놓으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황장엽은 일신의 안락을 위해 자기의 정치적 신조는 물론 처자까지 다 줴버린 인간 쓰레기이며 자기의 더러운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라면 흑백을 전도하고 가을뻐꾸기처럼 리치에 맞지 않는 말도 곧 잘 줴쳐대는 추악한 정치간상배이다.
황장엽이 어디 가서 무슨 수작을 늘어 놓든 그에 귀 기울일 사람은 없겠지만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이런 자까지 써먹으려는 미국의 가소로운 기도에 대해서는 경악을 금할수 없다.
미국회의 일부 공화당 강경보수세력들이 황장엽을 미국에 끌어다 우리를 반대하는 또 하나의 모략극을 연출하려는것은 행정부의 대조선강경정책에 더욱 입김을 불어넣어 우리를 한사코 고립압살해보려는 어리석은 책동의 일환이다.
이것은 미국이 최근 우리와의 <대화재개>에 대하여 떠들고 있는것이 한갖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더욱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미국이 새 세기의 요구에 부합되게 조미관계진전을 위해 성실한 자세를 보일 생각을 하지 않고 조국반역자인 황장엽이와 같은 인간추물들이나 끌어다 백해무익한 광대극을 펼쳐 놓는다면 그것은 악화되고 있는 현 조미관계의 랭각과정만을 더욱 가속시킬뿐이다.
미국의 이러한 적대적이고 도발적인 반공화국모략책동은 불필코 우리로 하여금 해당한 대응책을 강구하지 않을수 없게 할것이다.(끝)
일제의 조선민족고전략탈행위를 규탄/민족고전학학회 성명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고전학학회는 일본당국이 검정에서 통과시킨 력사교과서에서 우리 나라의 민족고전을 략탈소각한 죄행에 대하여 한마디 언급조차 하지 않은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고전학학회 성명
알려 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2002년부터 사용하게 될 중학교용력사교과서들을 검정에서 통과시키고 판매하게 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 력사교과서에서 우리 나라의 민족고전을 소각하고 략탈한 력사에 류례 없는 죄행에 대하여 한마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그렇게 함으로써 일본반동들은 인류문명에 대한 파괴자,략탈자로서의 후안무치성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드러내놓았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귀중한 민족적재보인 고전문화유산들을 닥치는대로 빼앗고 훔치고 파괴하고 불 태운 죄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숨길수 없는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다.
우리 민족고전학자들은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의 밝은 세상에 와서까지 갖은 잔꾀를 다 부리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행을 숨기려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하여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출판문화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우리 민족은 장구한 력사적기간에 걸쳐 인류문화의 보물고에 특출한 기여를 한 귀중한 문헌유산들을 수많이 창조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일찍부터 걌걎문헌의 나라걌로 세상에 널리 알려 지게 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일본에 문자를 보급한 문화의 선도자였으며 발전된 출판문화의 성과를 넘겨 주어 일본의 문화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으로 이루어 진 귀중한 고전문화유산들은 력사적으로 일본침략자들의 첫째 가는 략탈의 대상으로 되여 헤아릴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
<임진왜란>시기 일본침략자들은 왕궁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도처에서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민족고전들을 략탈하고 불 살라 버리는 귀축 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당시 일본침략군이 우리 민족고전을 얼마나 많이 략탈하여 갔는가 하는것은 그들자신이 조선의 민족고전을 찾아 보려면 <오히려 도꾜에서 구할수밖에 없>다고 한데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의 민족고전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략탈,소각행위는 40여년간에 걸친 식민지강점시기에 절정을 이루었다.
일제는 <조선력사가 남아 있게 되는 경우 일본이 조선력사를 수용하였다는것이 남아 있게 되므로 조선력사를 진멸하여 버림으로써 그 흔적을 아예 없애버리는것이 좋다>는 강도의 론리에 기초하여 우리의 력사와 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한 고리로서 우리 나라 민족고전을 체계적으로,의도적으로 략탈,소각하였다.
이를 위하여 일제는 식민지통치의 무제한한 강권을 발동하였으며 여기에는 초대통감이였던 이또 히로부미를 비롯한 력대 통감과 총독들,권력을 등에 업은 각종 단체와 개인들이 총 동원되였다.
이와 같은 강권의 란무속에서 일본강도들은 우리 나라의 모든 사고들을 손에 넣고 세계적인 문화재보인 오대산본 <리조실록>과 규장각의 수많은 귀중본들을 일본으로 빼돌렸으며 강화도사고를 백주에 도끼로 까고 그안의 귀중한 고서적들을 무더기로 훔쳐 내였다.
일제는 또한 강점기간 무려 5차례에 걸쳐 우리의 민족고전에 대한 수색작전을 벌리고 수백명의 일본<학자>들을 조선의 방방곡곡에 들이밀어 헤아릴수 없이 많은 고서적들을 빼앗아 갔을뿐아니라 지어 조선력사를 기록한 력사문헌들을 <불온도서>라고 하면서 20여만권이나 불 태워 없애버리는 만행까지 감행하였다.
일제의 이러한 행위는 우리 민족고전에 대한 일대 초토화작전이였으며 인류문화에 대한 가장 야만적인 유린행위였다.
일본반동들이 략탈한 우리의 민족고전은 오늘 일본땅에 남아 있는것만도 수십만권을 헤아리고 있다.지금도 일본국내에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 수많은 조선본도서관들은 모두 이와 같은 략탈로 이루어 진것들이다.이것은 그대로 그들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산 증거물로 되고 있다.
일제가 도적질해 간 우리의 민족고전들은 일본땅에서도 처참한 수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오대산본 <리조실록>과 규장각의 희귀본 등 수많은 민족고전들이 지진과 전쟁의 참화속에서 불 타버리였고 또 외국에 팔리웠다.
조선의 민족고전에 대한 이와 같은 소각,략탈만행은 일제야말로 짐승도 내을 붉힐 인류문명의 파괴자,략탈자일뿐아니라 타민족에 대한 말살정책의 광신자라는것을 온 세상에 고발하고 있다.
지금 일본은 죄 많은 과거를 은페하고 미화분식함으로써 자라나는 후대들을 또다시 인류문명에 대한 파괴와 략탈,타민족에 대한 말살의 길로 내몰려 하고 있다.
최근 일본당국이 력사를 란폭하게 외곡한 력사교과서들을 검정에서 통과시키고 판매하도록 한 조치가 그에 대하여 명백히 실증하고 있다.
력사의 진실은 덮어 버린다고 하여 없어 지는것도 아니며 가리운다고 하여 달라 지는것도 아니다.
우리 인민은 우리 민족고전을 닥치는대로 소각,략탈한 일제의 만행에 대하여 한시도 잊지 않고 있다.
일본당국은 세상에 <문헌의 나라>로 알려 진 우리 나라를 문헌의 참화지대로 만들고 헤아릴수 없이 많은 서적을 저들의 섬나라로 훔쳐 감으로써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에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끼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
일본당국은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 있는 우리의 민족고전을 소각하고 략탈한 죄악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하며 반환하는 동시에 지난 날의 력사를 후대들에게 사실대로 알려 줌으로써 이제라도 새로운 길로 나가려는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민족고전을 무참하게 략탈하고 파괴,소각한 일제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행을 끝까지 계산하고야 말것이다.이것은 결코 빈 말이 아니다.
우리 인민은 민족의 존엄과 관련되는 문제에서는 추호의 양보도 타협도 모른다.우리는 오늘까지도 민족의 존엄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여 있는 우리의 민족고전문제에 대한 공정한 해결을 외면하고 있는 일본당국자들의 범죄적처사에 대하여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고전학학회는 일본당국이 죄 많은 과거를 청산하기 위한 용단을 내려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가 인정할수 있도록 응당한 조치를 취하는 결정적인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앞으로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 볼것이다.
주체90(2001)년 7월 6일
평 양
(끝)
꾸바군사대표단 성원들에게 훈장 및 메달 수여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화국 군사대표단 성원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 및 메달을 수여하는 의식이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박승원중장,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와 대사관 무관 에두아르도 싼체스 뻬나가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대표단 단장인 꾸바혁명무력성 부상 겸 총참모장 알바로 로뻬스 미에라상장에게 친선훈장 제1급이,그밖의 성원들에게 친선메달들이 수여되였다.(끝)
꾸바군사대표단 단장이 조선방문과 관련하여 연회 마련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화국 군사대표단 단장인 꾸바혁명무력성 부상 겸 총참모장 알바로 로뻬스 미에라상장은 조선방문과 관련하여 6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차수와 조선인민군 오금철상장,박승원중장 등 장령,군관들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 군사대표단 성원들과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대사관 무관 에두아르도 싼체스 뻬나,대사관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꾸바군사대표단 귀국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무력성 부상 겸 총참모장인 알바로 로뻬스 미에라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화국 군사대표단이 7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김영춘차수와 조선인민군 오금철상장,박승원중장 등 장령,군관들,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와 대사관 무관 에두아르도 싼체스 뻬나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뽈스까선박선원들 회고모임 진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뽈스까선박 <프라카>호선원들의 회고모임이 5일 김책항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회고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이 5천년의 오랜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위대한 수령이시였으며 20세기 인류가 낳은 절세의 위인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자주시대 인민의 념원을 반영하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위업을 위한 인민대중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위대한 혁명가,탁월한 정치가이시며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쳐 부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세계에서 가장 존엄 있고 강력한 당인 조선로동당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필승불패의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뽈스까인민을 비롯한 세계진보적인민들속에 널리 알려 져 있다고 하면서 근대 조선력사에 아로새겨 진 빛나는 승리들은 모두가 그이의 존함과 결부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계승발전되고 있으며 견결히 고수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끝)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 도착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일보> 부총편집 류저중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대표단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만수대동상을 찾아 총련일군들 경모의 정 표시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6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과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주석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총련중앙 부의장들과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도착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조령현부의장들과 총련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이 6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평양시인민봉사총국 김봉철 제1부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협회대표단이 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오늘 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우크라이나공화국 최고라다(국회)대의원인 울라지미르 마뜨웨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우크라이나공산당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6일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오영철,강현,조방우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과 제385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을 비롯한 총련의 방문단들이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변함 없는 조선재침야망/로동신문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변함 없는 조선재침야망>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세기 초부터 조선을 강점하고 40여년간이나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일본은 일제패망후에도 옛 지배질서를 되살리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일본반동들은 미국상전에게 조선반도를 일본의 식민지로 넘겨 줄것을 요구하였었다.최근 공개된 당시의 미군기밀문서에 그것이 밝혀 져 있다.그에 의하면 당시 일본우익반동들은 맥아더사령부에 수차례 <청원서>를 보내여 일본청년들을 조선전선에 <의용군>으로 보내 주는 대가로 조선반도의 <재식민지화>를 간청하였다고 한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일본은 <의용군>뿐아니라 전선과 후방의 모든 부문에 <황군>잔당들을 파견하여 미제의 조선침략을 적극 지원하였다.
전쟁이 일어 난지 한달후인 1950년 7월 27일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벌써 조선전쟁에 참가한 구일본군수가 2만 5,000명에 달하였다고 보도하였다.미제침략군의 인천상륙작전과 원산상륙작전에 앞서 기뢰를 해제하는 소해작업의 대부분을 구일본해군인원이 맡아 수행하였다는것은 잘 알려 져 있다.일본은 수많은 차량과 선박을 동원하여 조선전선에로 미제침략군 군사인원과 무기,탄약,군수물자를 수송하였다.온 일본땅이 조선침략전쟁을 위한 미군의 출격기지,병참보급기지,수리기지로 복무하였다.
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릿지웨이는 일본의 전면적협조가 없었더라면 미군은 조선에서 3개월도 견디여 내지 못하였을것이라고 실토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하여 미국상전을 힘 자라는껏 뒤받침해 준것은 검은 속심을 품고 있었기때문이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고 전 조선을 자기의 식민지로 만들자는것이였다.
조선전쟁이 끝난 후에도 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지배야망은 약화된것이 아니라 더욱 부풀어 올랐다.그들은 38도선을 압록강밖으로 물리치는것이 <일본외교의 의무>라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을 기를 쓰고 방해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가 긴장될 때마다 미군과 함께 전쟁돌입태세를 취하군 하였다.
일본침략무력인 <자위대>의 작전계획에서 우리 공화국은 첫 공격대상으로 되고 있다.일본은 최신군사장비로 <자위대>를 무장시키고 있을뿐아니라 핵무장을 비밀리에 추진시키고 있다.지금에 와서는 우주를 군사화하기 위한 독자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할데 대해서까지 공공연히 떠벌이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전쟁준비를 다 갖춘 일본은 <자위대>무력의 해외파병의 문을 여는것을 당면과제로 제기하고 있다.
해외침략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일본주변에서 미군이 다른 나라를 침공하여 보복공격을 받는 경우 그것을 자기에 대한 침략으로 인정하고 전투행동에 나서겠다고 주장하고 있다.이것은 미국이 도발하는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에 일본<자위대>를 출동시킬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다.그를 위하여 일본반동들이 만들어 놓은것이 <주변유사시법>이다.최근 일본방위청은 이른바 <정체불명의 배>를 목표로 한 <령역경비>에 관한 법정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한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에 더욱더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에서 벌어 지고 있는 사태는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야망과 부활책동이 절대로 변하지도 않고 변할수도 없는 일본고유의 악습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아시아와 세계인민들은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끝)
일본의 정치인들은 각성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일부 정치인이라는 자들이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더욱 로골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지난 6월 18일 나가노현 지사 다나까가 현정부에 대한 주민들의 비난과 반발을 회피해 보려고 터무니없이 우리 제도를 걸고 들었는가 하면 28일 미야기현 지사 아사노는 있지도 않은 <북조선에 의한 랍치문제>를 운운하는 망발을 늘어 놓았다.
이러한 망언들은 그들자신의 무지몽매와 도덕적저렬성을 스스로 보여 주는 동시에 골수에 찬 일본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시로 된다.
스쳐 지날수 없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사회제도의 본성과 성격,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우리 인민의 사회정치생활에 대한 초보적인 인식과 리해도 가지지 못한 나가노현 지사와 존재하지도 않는 <랍치문제>를 <사실>이라고 규정한 미야기현 지사의 발언이 광신적인 국수주의자인 도꾜도지사 이시하라의 발언과 일맥상통하다는 점이다.
일본 사회에서 공직을 차지하고 정치적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정치인>이라는 자들의 반공화국적대시발언은 우연하게 볼수 없는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것은 그들,일본정치인들의 성숙되지 못한 품성을 보여 주기에 앞서 일본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이러한 국수주의적이며 민족배타적인 발언들을 수용할 정도로 극우익으로 지향하고 있다는것이다.
일본의 우익화는 곧 군국주의의 부활로 이어 지며 나아가서 일본자체의 멸망을 초래하는것이다.
일본의 정치인들이 각성하지 못하고 사회에 이웃나라에 대한 배타의식과 적대감을 계속 고취하고 우익 경향을 끈질기게 조성하는 길로 나간다면 그것은 반드시 일본의 새 세대들을 기형화시켜 파멸했던 지난 세기의 전철을 밟게 하고야 말것이다.(끝)
제37차 아프리카통일기구 및 정부수뇌자회의를 축하/민주조선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민주조선>은 제37차 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를 축하하여 <조선과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새 세기에도 변함이 없을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발표하였다.
조선인민은 이 수뇌자회의를 열렬히 축하하고 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우리는 루사카수뇌자회의가 아프리카대륙의 안정과 번영발전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는데 대해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번 회의가 상정된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토의하고 훌륭한 결실을 맺으리라는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이번 수뇌자회의는 이미 창설이 선포된 아프리카동맹의 기구와 그 운영과 관련한 문제들,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대륙의 통일과 단결,자주적발전을 이룩해 나가는데서 나서는 절박한 문제들을 상정토의하고 해당한 결정들을 채택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 있는데 언급하면서 사설은 조선인민은 아프리카인민들이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통합과 통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그를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대륙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며 그를 끊임 없이 발전시키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관한 대외정책이라고 지적하였다.
나날이 좋게 발전하고 있는 전통적인 조선아프리카친선관계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독립과 사회적진보를 위해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바치신 로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관심에 의해 마련된것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새 세기에도 조선아프리카친선관계를 변함 없이 발전시켜 나가려 는것은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것이다.
조선인민은 대륙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위한 아프리카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동당>이 4일 서울지방경찰청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보안법>위반혐의로 몰려 구속된 당원 9명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집회가 열리는 과정에 경찰들이 집회장에 세워 놓았던 이 당의 방송차를 끌어 내가려 하자 격분한 당원 50여명은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리면서 대항하였다.
한편 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3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조선일보>구독거부운동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조사결과 신문사측이 막대한 세금을 물지 않은 등의 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편파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조선일보>구독거부운동을 벌리겠다고 밝혔다.(끝)
여러 나라에서 회고모임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우간다 챰보고사범대학 교원들의 주체사상연구소조,오스트리아공산주의자들의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에서 회고모임들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우간다 챰보고사범대학 교원들의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모임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승리하여 온 걸출한 정치가의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오스트리아공산주의자들의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책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각하를 조선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조선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고 조선통일의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된것도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마련된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 서거 7돐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우간다,뻬루,가이아나,벌가리아,적도기네에서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토론회와 강연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를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토론자들과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20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세계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께서는 온 세계를 자주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으며 특히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존함은 자주시대와 더불어 인류의 마음속에 길이 빛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레바논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레바논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6월 26일 바이루트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레바논에 있는 수리아민족사회당 위원장 져브란 오레이지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다음해 2월부터 4월말까지를 경축 및 기념기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끝)
아시아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책임일군회의/네팔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책임일군회의가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의 주최로 6월 29일 네팔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스리랑카,네팔,방글라데슈,라오스,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대표단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의 보고에 이어 스리랑카,네팔,파키스탄 등 여러 나라 대표들과 조선대표단단장이 연설하였다.
보고자는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가 현 시기 조선반도에 조성된 새로운 정세의 요구에 맞게 자기의 사명을 다하자면 보다 광범한 나라들을 망라시켜 지역적판도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야 한다고 하면서 지역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할것을 제기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인디아 전 외무상인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명예위원장들로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부위원장들로 조선통일지지 방글라데슈련대성위원회 위원장,전인디아자유투사협회 위원장,조선통일지지 네팔위원회 위원장이,서기장으로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이 선거되였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행동강령이 채택되였다.
행동강령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채택에 언급하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조선통일의 리정표가 마련된 조건에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는것은 이제 더는 미룰수도 늦출수도 없는 조선민족최대의 과제이며 자주와 평화를 바라는 전 세계진보적인류의 한결 같은 념원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는 새 세기의 첫해인 2001년을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여는 뜻 깊은 해로,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빛내이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조선의 통일을 앞당기는데 적극 기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련대성활동을 벌려 나갈것이다.
첫째로,우리는 북남공동선언에서 조선의 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해결해 나가며 북측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의 공통성에 기초한 련방제통일을 지향해 나가기로 한것이 현 시기 조선의 통일을 위한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혀 주고 있다고 인정하면서 아시아지역의 모든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정립하시고 밝혀 주신 조국통일3대헌장과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광범히 소개선전하며 그를 지지하는 활동을 적극 벌려 나가도록 할것이다.
둘째로,우리는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의혹>이니,<검증>이니,<강경대응>이니 하면서 일본과 남조선에 현대적인 군사장비들을 끌어 들이고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와 조선의 통일운동을 엄중한 난관에 빠뜨리며 나아가서는 이 지역의 정세를 또다시 불신과 대결에로 몰아 가려고 광분하고 있는데 대하여 용납못할 행위로 준렬히 단죄한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하루빨리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함으로써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리로운 일을 하도록 적극 요구할것이다.
셋째로,우리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도 미국의 그릇된 대조선정책에 추종하지 말고 분렬의 장벽인 콩크리트장벽을 즉시 해체하며 <보안법>을 비롯한 온갖 반통일적이며 반민주주의적인 악법을 철페하고 외세와 공조할것이 아니라 동족과 공조하여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도록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그들에게 압력을 가할것이다.
넷째로,우리는 지난 1월 10일 평양에서 진행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 채택된 호소문과 2월 17일 빠리에서 진행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 확대회의 호소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 등 여러 계기들과 특히 올해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창립 10돐을 맞으며 매개 나라들과 지역적범위에서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적극화해 나갈것이다.(끝)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6월 28일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사람중심의 사상이라고 하면서 그 의의와 생활력을 해설하였다.
그러면서 뷸레찐은 사회주의조선에서 이미 현실로 펼쳐 진 주체사상은 그 진리성과 보편성,생활력으로 하여 세계의 광범한 인민들로부터 커다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21세기에도 인류력사에 찬연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인민의 통일노력을 지지한다>라는 제목의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인공적인 분렬은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 주었으며 류혈적인 전쟁과 군사적대결만을 초래하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과 방안들,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대하여 그리고 지난해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이루어 지고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쓰고 외세를 몰아 내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식/꾸바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식이 6월 19일 꾸바의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우리 나라의 발전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들,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 부위원장 리까르도 로드리게스,외국투자 및 경제협조성 부상 노에미 로드리게스,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부위원장 엘레나 뜨루힐요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아시아 및 오세안주 국장대리 끼아라 에레라가 연설하였다.
그는 강철의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과 인민은 미제가 도발한 3년간의 전쟁에서 침략자들을 굴복시키고 놈들로 하여금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게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은 전후에도 남조선을 계속 강점하고 조선인민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조선을 영원히 둘로 갈라 놓기 위한 군사훈련과 군사작전,공중정탐행위를 빈번히 감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새 미행정부가 그 무슨 <테로방지>요,<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요,<조미협상재개>요 하고 떠들어 대고 있지만 미제는 영웅적조선인민앞에 반드시 굴복하고야 말것이다.
그는 북남공동선언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으며 그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구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조선의 통일은 정당하며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권리이라고 하면서 그는 꾸바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김일성주석께서 정력적으로 령도하여 오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