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평양시내 인민소비품공장들을 현지지도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8일 평양시에 있는 담배련합회사,경련애국사이다공장,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국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리용무,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장 정하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장성택,주규창,김히택,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공장,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평양시 교외에 자리 잡고 있는 담배련합회사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만담배직장,굳은판종이직장을 비롯한 여러 공정들을 돌아 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체로 만든 기대마다에서 쉬임없이 쏟아 져 나오는 갖가지 제품들을 보시고 공장의 안팎을 위생문화적으로 깨끗하게 꾸렸으며 설비관리,기술관리를 잘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담배련합회사당위원회와 행정일군들이 생산자대중을 적극 조직발동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그처럼 간고한 <고난의 행군>시기에 자체의 힘으로 많은 생산설비들을 창안제작하여 생산에 받아 들이고 방대한 면적에 달하는 생산건물을 훌륭히 일떠세워 부족되는 자재와 설비를 자력으로 해결한것은 참으로 자랑할만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발휘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경련애국사이다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작업장들을 돌아 보시면서 생산실태와 공급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고 사이다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 있는 로동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날로 높아 가고 있는 우리 인민들의 청량음료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생산능력이 큰 사이다공장을 더 많이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들이 구미에 맞는 청량음료를 마음껏 마시게 하자면 여러가지 사이다와 사과단물,배단물을 비롯한 각종 과실단물들도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구체적인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강서약수를 비롯하여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약수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약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봉사자라는 높은 자각을 지니고 헌신분투함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가장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 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어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공장은 애기젖가루,영양암가루,각종 남새가루,다시마가루,물고기가루 등 젖먹이와 젖떼기식료품만 아니라 탁아소,유치원 어린이들과 인민학교,고등중학교 학생들의 성장발육에 좋은 콩우유와 콩산유를 정상적으로 생산공급하는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어린이식료품생산기지이다.
그이께서는 콩우유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면서 어린이식료품생산과 공장관리운영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이악하게 투쟁함으로써 온 나라가 참기 어려운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단 한순간도 생산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미래를 위하여 더 많은 땀을 흘리자>는 구호를 마음속으로 웨치며 휴식일에도 일터에 달려 나와 후대들을 위해 자신을 묵묵히 바친 참으로 훌륭 한 애국자,당의 충신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거듭 치하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귀여운 어린이들은 조국의 미래이고 혁명의 계승자들인것만큼 그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흥망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어린이들을 남 부럽지 않게 잘 키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린이식료품공장은 언제나 만부하로 돌아야 하며 생산문화에서도 가장 모범이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 공장과 같은 어린이식료품공장을 더 많이 건설하여 우리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영양식품을 충분히 먹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김일성종합대학에 희귀한 바다물고기를 보내시였다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희귀한 바다물고기인 긴꼬리상어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번에 보내신 긴꼬리상어는 몸길이 4.46메터,높이 1.43메터,꼬리길이 2.2메터,무게 250키로그람 되는 10년정도 자란 암컷이다.
일반적으로 태평양과 인디아양의 남쪽수역으로부터 조선남해부근에 이르는 더운 수역에서 서식하는것으로 알려 진 긴꼬리상어는 자기의 긴 꼬리를 리용하여 청어와 정어리를 비롯한 물고기들을 잡아 먹고 사는 맹어로서 학술적가치가 매우 크다.
나라의 교육,과학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지난 6월 말 원산부근 앞바다에서 잡은 긴꼬리상어를 대학에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희귀한 바다물고기를 전달하는 모임이 7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의 베트남,라오스,캄보쟈방문에 대하여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쩐 득 르엉동지,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캄따이 씨판돈동지,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캄보쟈왕국을 곧 공식친선방문하게 된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바하마총독에게 축전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바하마독립 28돐에 즈음하여 바하마련방 총독 오빌 알톤 턴케스트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바하마독립 28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로씨야대사를 만났다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왈레리 제니쏘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중국친선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강춘운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친선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외무성 김영일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조선을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주은래총리와 김일성주석께서 서명하신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지난 40년간 강한 생활력을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강택민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중조친선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공고하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강조하였다.(끝)
최태복비서가 요르단의 여러 정당 친선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9일 요르단민족행동전선당 총비서 따리끄 아흐마드 카얄리를 단장으로 하는 요르단의 여러 정당 친선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수리아외무상에게 련대성전문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상 파루끄 앗 샤르아에게 련대성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최근 이스라엘이 수리아의 안전을 거듭 위협한데 이어 레바논에 있는 수리아군 기지를 공습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귀국에 대한 이스라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준렬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이스라엘은 무분별한 위협공갈과 수리아와 레바논에 대한 계속되는 침략행위로 중동평화를 가로 막고 지역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이룩하며 중동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레바논외무 및 이민상에게 련대성전문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레바논공화국 외무 및 이민상 마흐무드 함무드에게 련대성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최근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베카지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대한 침략행위를 감행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날로 격화되는 이 지역정세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무분별한 위협공갈과 침략행위를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이 기회에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중동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레바논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이 더욱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군장병들,각계층 인민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8일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인민군장병들,각계층 인민들,<한민전> 평양대표부 대표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그이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평양시에 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내각 위원회와 성,중앙기관,사회단체 책임일군들은 경건한 심정으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 선 그들은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김일성주석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과 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한편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조선주재 외교단과 무관단도 경의를 표시하였다.(끝)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요르단민족행동전선당 총비서 따리끄 아흐마드 카얄리를 단장으로 하는 요르단의 여러 정당 친선대표단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조령현부의장들과 총련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8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민족의 어버이,자주시대의 걸출한 위인을 잃고 슬픔에 몸부림치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만수대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8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그이의 동상앞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각급기관,기업소,인민군부대,비전향장기수들,공장,농장,학교들,<한민전>평양대표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날 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 등 평양시내와 전국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이날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조령현부의장들과 총련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들도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끝)
만수대동상에 팔레스티나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주석의 동상에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주석의 동상에 보내여 온 꽃바구니를 8일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진정하였다.(끝)
만수대동상에 조선주재 외교단과 무관단이 꽃바구니를 진정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8일 조선주재 외교단과 무관단이 각각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또한 이에 앞서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과 캄보쟈왕국대사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상주대표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에 진정되였다.
한편 이날 청진시에 높이 모신 주석의 동상에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총령사관 성원들과 중국동북지방의 꽃바구니증정 대표단들은 꽃바구니를,청진주재 로씨야련방총령사관 성원들은 꽃다발들을 각각 진정하였다.(끝)
<대원수님을 그리는 야영의 밤> 만경대소년단야영소에서 진행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대원수님을 그리는 야영의 밤>이 7일 만경대소년단야영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에게 즐거운 야영생활을 마련하여 주시기 위해 바치신 로고와 사랑에 대한 가슴 뜨거운 사연들과 아버지대원수님의 태양의 미소와 자애로운 품을 그리는 학생소년들의 절절한 심정을 반영한 이야기,시,노래 등 종목들이 펼쳐 졌다.
출연자들은 설화와 합창 <대원수님은 우리의 해님>,3인시 <그리움>,어은금병창 <김일성대원수님 고맙습니다> 등 여러 곡목들을 통하여 아버지대원수님을 영원한 해님으로 높이 모시고 받들어 갈 학생소년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잘 보여 주었다.
모임참가자들은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날 자기들의 굳은 결의를 합창 <김정일장군님 위하여 항상준비>에 힘 있게 담았다.(끝)
남포항에서 외국선박선원들의 회고모임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회고하는 외국선박선원들의 모임이 6일 남포항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말따국적선박 <쌈머>호와 인도네시아국적선박 <프린씨스 싸라흐>호의 선장,선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선장들과 선원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20세기 세계정치사에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정치가이시였으며 절세의 위인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세계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쌓으신 위대한 혁명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남포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중국대표단들 도착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 기념행사에 참가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강춘운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친선대표단이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한편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진영창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우호협회대표단도 이날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인류가 우러르는 성지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금수산기념궁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 오고 있다.
이 궁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계시는 곳이다.
금수산기념궁전이 개관(1995.7.8)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475만 8,500여명의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외국인들이 이곳을 방문하였다.
이것은 주석에 대한 인류의 끝 없는 경모와 흠모의 정의 분출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선혁명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해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선대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절절한 념원을 담아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리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일이 바쁘신 속에서도 수백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시며 궁전을 꾸리는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다.
그리하여 궁전은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으로 갖춘 영원한 태양의 집으로 되게 되였다.
궁전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모셔 져 있는 홀이 있다.붉게 피여 오르는 노을을 배경으로 주석의 거룩한 모습을 형상한 립상을 모신 홀에서는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선률이 장엄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울음홀정면에는 붉은 대리석으로 형상한 붉은 기폭에 주석의 태양상을 모시였다.량벽면에는 주석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던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남녘의 겨레들,해외동포들,세계인민들의 모습을 동부각으로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그리고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새겨 주는 훈장들과 그이께서 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가 보존되여 있다.
궁전에는 방문자들에게 편리하게 건설된 근 1,000메터의 외랑이 있다.
금수산기념궁전 외부에는 드넓은 광장과 돌울타리,돌대문이 있으며 대규모의 수목원이 조성되여 있다.(끝)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을 770여상 창작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창작사에서는 지난 7년동안에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들을 련이어 창작하였다.
창작사에서 창작한 혁명의 년대기들에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과 현명한 령도,고매한 풍모를 보여 주는 미술작품들은 770여상에 달하고 있다.
새로 창작한 미술작품들가운데서 조선화 <항일의 혈전만리>,<몸소 불 타는 고지에 오르시여>,유화 <무산광산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 주시며>,조선화 <총련일군에게 주체의 혈통을 심어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 등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모습과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해외동포들을 애국애족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는 주석의 모습을 감명 깊게 형상하였다.
또한 미술작품들에는 조선화들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영원한 태양>과 같이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는 주석의 영생의 모습을 형상한 작품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끝)
혁명의 령도자를 그리며 따르는 조선인민의 정신세계/로동신문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의 령도자를 그리며 따르는 조선인민의 정신세계에 대해 쓴 박사 김경숙의 글을 실었다.
글은 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자기들의 초소와 일터에 모실 행복의 날을 하루하루 기다리며 새 세기의 진군길을 걸어 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해와 달같이 밤낮을 밝혀 가시는 어버이장군님을 잘 모셔 갈 한 마음으로 심장을 불 태우고 있는것이 우리 인민들의 고결한 정 신세계이다.
아무리 경애하는 장군님을 뵙고 싶어도 그이께 기쁨을 드릴만한 큰 일을 해놓은것이 없다면 장군님을 기다릴 자격도,모실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조선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마음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며 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삶의 순간순간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 나가는데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일년 열두달 어느 하루 한순간도 떠나지 않는 생각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 혁명의 운명이시고 우리 삶의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 생각이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생각을 떠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세계와 생활자체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령도자에 대한 열화와 같은 그리움은 충성의 신념과 의지를 낸은 원천이라고 하면서 글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얼마나 위력한 힘인가를 똑똑히 보여 주었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대화재개제안>1개월 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대화재개제안>을 내놓은 후 지난 1개월동안 일방적이고 전제조건적인 부당한 협상의제를 계속 고집하면서 조미대화재개에 돌팔매질을 하는것과 같은 행동을 공공연히 일 삼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지난 6월 19일 미국무성은 우리 공화국과의 <회담의제를 변경시킬 의향이 없다>고 시사하였으며 다음날 미국무장관 포웰은 우리의 <재래식군사력배치문제>를 론의하지 않고서는 <대화를 전진시키기 힘들것>이라고 하였으며 중동행각시 우리의 <미싸일문제>까지 걸고 들었다.
그런가 하면 미국무성 차관보 켈리는 우리 공화국과의 그 어떤 <합의>도 <검증이 필요조건>으로 되여야 한다는 등의 5개 항목으로 된 <대북조선정책원칙>이라는것을 들고 나왔다.
또한 미국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일본인 <랍치문제>까지 꺼들고 남조선에 새로운 무장장비들을 들이밀고 조선동해에 최신식 <이지스>함을 배비하겠다고 하면서 전쟁소동을 피웠다.
이것은 결국 우리 공화국의 비위를 상하게 만들어 대화재개를 지연시키고 종당에는 대화와 협상을 파탄에로 몰아 가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우자는 의도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국방공업과 군사력은 생명과 같은것이기때문에 어느 때도 <검증>,<사찰>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그 어떤 <검증>이나 <사찰>,무력축감요구도 받아 들이지 않을것이며 총대를 더욱 강화할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똑바로 알아야 한다.
<대화재개>는 미국이 우리에게 주는 선사품이 아니다.우리는 조미대화가 재개되지 않는다고 하여 두려울것도 없고 손해볼것도 없다.우리는 자기의 존엄을 롱락당하고 자주권을 침해 당하면서까지 미국의 <대화재개제안>에 응할 생각이 없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과 진정으로 대화할 의지가 있다면 무엇보다도 조미기본합의문과 조미공동콤뮤니케의 사항들을 합의된 그대로 리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문제들을 협상의제로 삼아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미국의 경수로제공의 지연에 의한 전력손실보상문제가 조미협상의 선차적인 의제로 설정되여야 한다.
다시금 명백히 말하건대 우리의 원칙적립장은 조미협상에서는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며 당면한 전력손실보상문제부터 토의하여야 한다는것이다.(끝)
로동운동탄압의 중지를 요구하여 련일 집회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산하 로조원 1,000여명이 로동운동탄압의 중단을 요구하여 7일 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그들은 단병호위원장 등 <민주로총>집행부성원들을 검거하려는것은 로동운동에 대한 탄압이라고 하면서 검거령의 철페와 탄압의 중단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정리해고중심의 구조조정 중단과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철페 등을 요구하고 그것이 받아 들여 지지 않을 경우 10만 로조원 서울진출투쟁을 비롯한 강력한 대<정부>투쟁을 벌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에 앞서 5일 <민주로총>로조원들은 남조선전역 20개 장소에서 로동운동탄압의 중지를 요구하여 대규모의 집회를 진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 총재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을 방문한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 총재 양빈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빛나는 승리가 담보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모시고 혁명하는 조선의 미래는 매우 락관적이다.
나는 김정일장군님을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싶다.
나는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나를 크게 감동시킨것은 국제친선전람관에 대한 참관이였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 가보아도 지도자들이 자기가 받은 선물을 인민의 재부로,나라의 국보로 되게 한 실례는 없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국제친선전람관과 같은 훌륭한 전람관은 찾아 볼수 없다.
전람관은 조선의 영원한 국보이며 세계의 자랑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국가지도자들이 있지만 조선의 수령들처럼 걸출한 위인들은 없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고 나는 조선의 미래에 대하여 확신하였다.
조선의 교육사업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나라의 진보와 자주적발전을 튼튼히 담보해 주고 있다.
가까운 앞날에 조선은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될것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면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조선인민을 위하여 그 무엇인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굳게 가지게 되였다.
그리하여 이번에 우리는 평양원예총회사와 계약서를 조인하였다.
나는 장군님의 식솔이 된 심정에서 그이를 친어버이로 길이길이 높이 모시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