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산토메 프린시페독립 및 산토메 프린시페민주주의공화국선포 26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미겔 뜨로보아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5일부로 된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산토메 프린시페독립 및 산토메 프린시페민주주의공화국선포 26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강춘운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친선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지난 40년간 두 나라의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이 조약을 준수하고 중조친선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강택민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중조친선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캄보쟈왕국을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11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기타 수행원들이 떠났다.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을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전송하였다.
조선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쯔엉 찡 측,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짠펭 인타완,캄보쟈왕국 림시대리대사 낌 싼과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비행장에 나와 전송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리뜨바공화국 수상 알기르다스 브라자우스까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리뜨바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데 대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이 필리핀공화국 부대통령 겸 외무상 테오휘스토 티.구인고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대사급외교관계설정 1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따뜻한 인사와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지난해 7월 12일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것은 두 인민들사이의 리해와 신뢰를 도모하고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수 있게 한 뜻 깊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좋게 발전하고 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10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강춘운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친선대표단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진영창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우호협회대표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성원들,기타 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정창렬부부장,외무성 김영일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수학보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체결된 때로부터 지난 40년간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촉진하며 조중친선을 법적토대우에서 공고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하면서 본 조약을 체결하신 두 나라 령도자들의 불멸의 공적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중친선은 세기가 교체된 오늘에도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지난해와 올해에 진행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강택민동지사이의 력사적인 상봉은 조중친선을 21세기에도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가려는 두 나라 당과 인민의 확고한 립장을 내외에 과시한 뜻 깊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얼마전에 중국공산당창건 80돐을 커다란 민족적경사로 성대히 경축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이 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안정단결을 이룩하며 중국의 특색을 가진 현대화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가져 온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중국인민이 앞으로도 존경하는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5차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인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0차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전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강춘운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지난 40년동안 중조 두 나라는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쌍무관계에서 서로 존중하고 지지하며 유무상통함으로써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힘 있게 추진시켰으며 우호협조를 통하여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이겨 내고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당과 정부,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화해과정을 추진하기 위한 조선당과 정부의 모든 합리적인 주장과 제안을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 로세대지도자들께서 함께 마련하시고 키워 주신 중조친선은 수십년세월 력사의 비바람속에서 준엄한 시련을 이겨 내고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 내렸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서로의 사회주의건설사업에 유리하고 두 나라 인민의 근본리익과 공동념원에 부합될뿐만아니라 이 지역과 아시아의 안정 및 평화 그리고 발전에도 유리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이 방침은 국제정세에서 그 어떤 풍파가 일어 난다고 해도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우호협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진영창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 우호,협조 및 호상 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에 즈음하여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관에서 10일 저녁 연회가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리근모책임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 류지강과 총령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7월 3일부터 8일까지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제1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하여 세계 64개 나라에서 온 700여명의 태권도선수들과 역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선수들은 남자단체틀경기와 녀자단체틀경기에서,남자단체 특기경기와 녀자단체맞서기경기,녀자단체위력경기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조선선수들은 또한 남자단체맞서기경기와 녀자단체특기경기에서 각각 2위를 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종합시상이 있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나라별 종합순위와 남녀단체순위에서 각각 제1위를 쟁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선수단에 3개의 우승컵이,로성희선수에게 기술상컵이 수여되였다.
조선선수들은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17개의 금메달,5개의 은메달,4개의 컵을 쟁취하여 주체조국의 영예를 또다시 빛내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몽골인민혁명승리 8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몽골림시대리대사 군센긴 에르뎀바트가 1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군센긴 에르뎀바트림시대리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몽골정부와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기초를 마련해 주신 몽골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모든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몽골정부는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조건에 맞게 보다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몽골인민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변영립교육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1921년 7월 11일 몽골인민혁명의 승리는 몽골인민에게 자유와 해방을 안겨 주었으며 몽골의 력사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 놓은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몽골정부와 인민이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보장하며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몽골인민들과 맺고 있는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강춘운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친선대표단이 10일 금수산기념궁전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은 손님들은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주석께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김일성주석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자주시대의 걸출한 위인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을 돌이켜 보게하는 울음홀,주석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단장은 방문록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썼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으며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한편 이날 중국친선대표단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고 공산주의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조선혁명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대표단은 이날 우의탑에도 화환을 진정하고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빛나는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단장은 감상록에 중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피로써 맺어 진 위대한 친선은 반드시 대대로 이어 질것이며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썼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과 청년학생들과의 련환모임이 1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오민학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공화국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정성옥,평양류소고등중학교 청년,소년단 책임지도원 로력영웅 류광춘을 비롯한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보배로,사회의 가장 활력 있는 부대로,앞날의 주인으로 내세워 주고 투사로,애국자로,시대의 영웅으로 키워 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고 투쟁하는 우리 청년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해 청춘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은 김정일장군님을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끄떡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에서 이룩되고 있는 격동적인 성과들에 접할 때마다 조선민족,조선청년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뿌듯이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총련애국사업과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한 사업에 적극 헌신해 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재로동포들의 회고모임이 로씨야고통련의 주최로 8일 로련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로씨야고통련 리동철위원장,박명산부위원장,안향산서기장,모스크바고통련 안향진서기장,공화국영웅 안동수의 부인 정일심동포를 비롯하여 모스크바에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로련주재 조선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린 다음 그이의 혁명활동과 업적들을 보여 주는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참가자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노래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를 감상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생애와 불멸의 업적,위인상에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면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표시하고 그이의 생전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충성 다할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회고모임은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도 진행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해마다 7월이 오면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치 못해 하고 있다.
그것은 한평생을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두지 않으시고 고락을 같이하신 주석의 고결한 인간미로 하여 더욱 그러하다.
주석께서는 10대의 나이에 인민을 위해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그이께서는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면서 손수 보탑을 잡으시고 밭도 갈고 씨앗도 뿌리시였으며 얼음을 까고 물도 긷고 나무도 패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과 꼭같이 식사를 하시였다.
어느 해 일군들이 주석께서 며채째나 입고 계시는 색 바랜 양복 이 마음에 걸려 새옷을 해드리려고 하였다.
그때에도 주석께서는 색 다른 옷차림을 하고 다니면 인민들이 어렵게 대한다고 하시며 옷깃과 혼솔이 닳은 양복을 손질하여 입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주석께서는 한생토록 인민을 위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자그마한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기 일군들이 새로 만든 주단을 집무실에 깔려 하자 지금것도 좋다고 하시면서 17년전부터 써오던 종전의것을 그냥 두도록 하시였으며 서재의 텔레비죤수상기도 수십년전의것을 그대로 사용하시였다.
인민적수령으로서의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풍모는 현지지도의 로정우에도 그대로 어리여 있다.
주체 83(1994)년 주석께서는 어느 한 외국기자단이 제기 한 질문에 자신에게 취미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들속에 들어 가 그들과 함께 지내며 이야기를 나누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1만 8,000여개의 단위를 찾아 55만키로메터의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다.
이 기간 그이께서는 7년세월에 맞먹는 2,530여일의 일요일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과 함께 계시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평양연극영화대학은 나라의 믿음직한 예술인재양성기지로 전변되여 그 이름을 떨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60(1 971)년 7월 몸소 평양연극영화대학을 현지지도하시고 불후의 고전적로작 <영화예술교육사업에서 사회주의교육학의 원리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예술의 전성기가 펼쳐 지고 있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체계와 방법을 옳바로 세우고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리며 영화예술인후비들을 많이 키울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대학이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아가야 할 길을 휘황히 밝혀 주시였다.
이때로부터 평양연극영화대학은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 서게 되였으며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전반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이 일어 나게 되였다.
당시까지만 하여도 학부와 학과들이 바로 편성되지 못하였고 학 생수조차 똑바로 정해 지지 못했던 대학이 오늘은 6개의 학부,근 20개의 학과,수십개의 전공강좌와 수많은 연구실,실험실들 그리고 청소년영화창작단,실습연극창작단까지 갖춘 종합적인 예술인재양성기지로 훌륭히 꾸려 지게 되였다.
지난 30년간 대학의 교육체계와 교육내용,교수방법이 끊임없이 개선되여 수천명의 학생들이 정치사상적으로,리론실천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연극,영화,텔레비죤부문의 창작가,예술인후비들로 자라났으며 그들가운데서 우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수훈자,<김일성상>계관인들과 인민예술가,인민배우를 비롯한 130여명의 명예칭호소유자들이 배출되였다.
대학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문예사상총서>,<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문예리론총서>,<영화문학창작기본>,<영화와 연출형상>,<희곡창작리론>윽 비롯하여 200여종의 도서와 1,200여건의 가치 있는 론문들이 출판되여 우리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생활력을 힘 있게 론증하고 나라의 문학예술발전에 기여하였다.
그리고 예술영화 <봉선이와 원옥이>,<도시처녀 시집와요>,텔레비죤예술영화 <소녀유술강자>,장막극 <청춘대통로> 등 사상예술성이 높은 백수십편의 예술작품들을 창작완성하여 당워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이바지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1961년 7월 11일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서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조약이 체결된후 지난 40년간 조중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이 조약의 정신에 따라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지지협조하면서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중친선은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 온갖 풍파와 시련을 이겨 내면서 발전하여 온 공고하고 전통적인 친선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조약체결후 조중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 온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하고 있다.
조중친선의 력사는 세기를 이어 계속 흐르고 있다.
오늘 중국인민은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중국의 특색이 있는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새 세기에 현대화건설을 계속 내밀며 조국통일을 실현하고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며 번영발전을 이룩하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가 내세운 력사적과업이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강택민동지는 얼마전 중국공산당창건 80돐 경축대회 연설에서 세계적인 진보의 흐름에 바싹 따라 서기 위해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단결하여 3대력사적과업을 승리적으로 완수하고 <세가지 대표>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할것을 호소하였다.
중국인민은 현대화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진군길을 걷고 있다.
중국은 평화의 리념밑에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 있으며 <평화통일>,<한 나라,두 제도> 방침에 따라 홍콩과 마카오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한데 이어 전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고 있다.
중국은 독립자주의 평화외교정책을 실시하면서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국가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이 현대화된 새 중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길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를 자기의 성과처럼 기뻐 하며 축하하고 있다.
조중우호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나가는것은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변함 없는 립장이며 요구이다.
조중친선은 선대수령들께서 함께 맺어 주시고 꽃 피워 주신 전통적인 친선이다.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은 조중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있는 조선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정부가 외곡된 력사교과서를 배격하는 내외여론의 요구를 또다시 공공연하게 부정하여 나섰다.
일본정부는 9일 공식답변을 통해 저들의 력사외곡책동과 관련하여 <력사교과서들에는 당대의 력사적관점에서 볼 때 뚜렷한 학술적오유들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알려 진바와 같이 력사교과서승인문제가 심각하게 여론화되고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격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것은 그것이 단순한 <학술적오유>문제가 아니기때문이다.
일본의 력사교과서승인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일본의 과거침략사와 그에 대한 일본자신의 반성과 사죄 그리고 일본의 정치적미래와 직결되는 심각한 사회력사적,정치도덕적 및 외교적문제의 하나이다.
때문에 일본당국이 추악한 력사외곡책동을 그 무슨 <학술적오유>문제처럼 취급하며 국제사회의 요구에 도전하는것은 그들의 정치도덕적저렬성을 다시금 보여 주는 또하나의 정치적범죄행위이다.
문제시되고 있는 일본의 반동적인 력사교과서의 집필편찬자들속에 진짜 력사학자가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오늘날 일본의 력사과학과 사회교육의 실태와 그 수준정도를 알수 있으며 그에 대한 책임이 있는 문부과학성과 정부의 그릇된 립장과 태도도 근원적으로 설명되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비렬하고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여론의 더 큰 배격을 불러 일으키고 21세기의 력사에 수치스러운 죄악으로 기록될것이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1일부는 세계인구의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유엔인구기금이 세계인구의 날을 제정한 목적은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날로 심각해 지고 있는 인구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사회의 발전을 이룩하며 인류의 복리를 담보하자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공화국정부의 정확한 인구정책과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인구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고 있다.
최근 련이어 들이닥치는 자연재해로 하여 사람들의 생활과 로동생활에서 적지 않은 난관과 애로를 겪고 있지만 출생과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사업에 많은 혜택이 돌려 지고 있다.
인구문제가 아무리 심각하다 하더라도 옳바른 정책을 세우고 일관하게 관철해 나간다면 인류는 이 문제를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강택민동지가 10일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친선대표단을 접견하였다.
석상에서 강택민동지는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을 두 나라 인민이 공동으로 기념하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 조약은 중조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직접 체결하여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지도자들은 이 조약의 정신에 맞게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공고발전시켜야 하며 새로운 세기에 더 큰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이 차린 경축연회에 직접 참석하시여 우리의 명절을 축하해 주시였으며 우리 당이 내놓은 <세가지 대표>사상과 <3론>교육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강택민동지는 중국은 조선반도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정이 계속 전진해 나가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접견석상에는 우리 나라 외무성 궁석웅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 등 대표단 성원들과 중국주재 우리 나라 최진수대사가 참가하였다.
중국외교부 부부장 왕의와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기네에서는 회고모임이,체스꼬에서는 강연회가,로씨야와 뻬루,리비아,인도네시아에서는 영화감상회와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리비아 가트시인민위원회 보건 및 사회보험비서 아브둘 쌀람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의 위인상과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위원장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는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고 김일성주석의 공적중의 하나는 후계자문제를 훌륭히 해결하신것이며 그이의 사상과 업적은 조선의 미래와 그 강화발전을 위한 만년재보이며 기본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스크바전쟁로병위원회 위원장 이완 스루하이는 방금 본 영화는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인민을 위한 정치만을 펴시였다는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영화를 통하여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된 사회주의 조선의 참모습을 생동하게 보았으며 그이께서는 영생하시여 영원히 인류와 함께 계신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인류와 함께>가 상영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야히야 자카리야 하이랄라흐가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자주시대와 더불어 인류의 심장속에 길이 빛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주체사상의 창시는 인류에게 계급해방,민족해방,인간해방의 앞길을 밝혀 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의 현실은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 주고 있다.
주체사상은 세계적으로 광범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그 신봉자 대렬은 날을 따라 늘어 나고 있다.
국제무대에서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고 있는 오늘 인류의 자주위업은 주체사상이 밝힌 길을 따라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다.
마다가스까르 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 총비서 라자핀드라베 앙드레는 <김일성주석의 통일위업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서거하시기 바로 전날인 1994년 7월 7일 조선통일과 관련한 중대한 문건에 마지막 친필을 남기시였다.
주석께서는 조선의 통일을 위한 수많은 방안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시였다.
김일성주석의 통일위업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지난해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를 통일할수 있는 휘황한 앞길을 열어 놓으시였다.
조선민족의 태양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심으로 하여 조선은 반드시 통일될것이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주체사상연구쎈터에서 3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한평생을 조선혁명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전체 조선인민뿐아니라 전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일제식민지통치기반으로부터 조선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미제가 일으킨 3년간의 전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였으며 전후 재더미우에서 조선을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한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뷸레찐은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략력을 상세히 소개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에서는 집회가,기네에서는 강연회와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싱가포르에서는 영화감상회가,따쥐끼스딴에서는 미술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미제의 세계제패야망에 의하여 분렬된 조선은 오늘도 미국의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난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무고한 조선인민을 대량살륙하였으며 평화적도시들과 경제기초를 무차별적으로 파괴하였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조선인민을 반대하여 감행한 범죄적만행들에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할대신 조선의 통일과정을 계속 방해해 나서고 있다.
그러나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조선인민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미국은 수치스러운 참패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기네통신기술회사 사장은 강연에서 조선의 통일은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실현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은 조선의 통일문제가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야 할 민족내부문제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남조선에서 외국군대를 철거시켜야 하며 조선인민이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과 조선의 통일에 관한 아시아지역토론회가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와 조선통일지지 네팔위원회의 공동주최로 6월 30일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네팔외무상 차끄라 프라싸드 바스톨라,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명예위원장들인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레기에 라나툰게와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 싸하나 쁘라단,조선통일지지 라오스위원회 위원장 분뽄 붇따나웡,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부위원장들인 조선통일지지 방글라데슈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라쉐드 칸 메논과 조선통일지지 네팔위원회 위원장 마니크 랄 쉬레스타,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를 비롯한 지역위원회 성원들과 여러 나라 대표들,네팔의 정계,사회계,언론계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대표단과 네팔주재 조선대사가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네팔외무상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조선이 오늘까지도 둘로 갈라 져 있는것은 어느모로 보나 비정상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북남최고위급상봉과 공동선언발표로 마련된 평화와 화해,협력의 정신은 조선인민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지향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계속 높이 발양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통일은 비단 조선인민뿐아니라 전 세계에도 리로운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평화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선반도에서의 통일과정이 끊임없이 이어 지며 나아가서 조선이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그이의 유훈을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시고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실로 커다란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이 가까운 앞날에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본 토론회가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고 조선인민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북남공동선언의 기본내용에 언급하고 그 리행을 도모하기 위한 아시아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의 과업을 제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통일의 리정표이며 선언의 철저한 리행은 조선의 통일문제해결의 기본열쇠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국통일3대헌장에 기초하여 가까운 앞날에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