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중국친선대표단을 접견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2일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강춘운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친선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이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와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대표단의 조선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손님들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강택민총서기께 인사를 보내신 다음 40년전에 체결된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어제도 오늘도 커다란 생활력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 힘 있는 추동력으로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형제적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현대화된 새 중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
석상에서 강춘운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강택민동지께서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전해 드리고 자기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환대를 베풀어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날 손님들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만찬회에는 강춘운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왕국장대사를 비롯한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책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한성룡,최태복,김중린,조선로동당 중앙검열위원회 위원장 박용석,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남기,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김수학과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만찬회는 친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양어장과 발전소,문화주택마을 현지지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1일 황해북도에서 새로 건설한 범안양어장과 범안발전소,범안협동농장의 문화주택마을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먼저 서흥군 범안리에 건설된 범안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양어장을 돌아 보시면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그처럼 방대한 건설공사를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해제낀 도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범안양어장을 후대들에게 당당히 물려 줄수 있게 질적으로 건설하였을뿐아니라 현대양어과학기술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 수천마리의 오리를 키워 물고기사료도 보충하고 많은 오리고기도 생산할수 있게 실리적으로 설계한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양어를 발전시키는것은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인것만큼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양어에 계속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양어사업을 전 군중적운동으로 힘 있게 벌려 우리 인민들이 물고기를 풍족히 먹는 새 력사를 하루 빨리 마련해 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범안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의 내부와 언제를 돌아 보시면서 자체로 발전소를 건설하여 범안리의 전력문제를 풀고 새로 건설한 리소재지 살림집들의 전기난방화를 실현한것은 큰 성과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의 구조와 기술장비상태를 알아 보시고 모든 시,군들에서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 내여 더 많은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범안리 소재지에 새로 건설된 문화주택마을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인 문화주택들과 회관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추를 비롯한 갖가지 과일나무들이 숲을 이룬 뒤동산과 풍요한 전야와 고기떼 욱실거리는 양어장을 끼고 궁궐 같은 기와집들이 주런이 들어 서 있는 해빛 밝은 마을을 만족스럽게 바라보시면서 바로 이것이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이고 사회주의선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어 이곳 협동농장의 제대군인부부인 분조장 박용철,농장원 김성녀의 가정을 방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제날의 화선병사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신 후 전기난방화된 알뜰한 살림방들을 차례로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엌에 들리시여서는 나무로 밥을 한다는것을 아시고 밥까지 전기로 해먹어야 전기화가 완전히 실현되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전기생산을 늘여 전기로 밥을 짓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시고 마당의 터밭과 집짐승우리를 보시고는 터밭에 무엇을 심으며 집짐승은 어떤것을 기르는가를 알아 보신 후 몸소 그 방법을 하나하나 일깨워 주시고 이렇게 꼭 같은 집들이 줄 지어 서 있는데서는 반드시 문패를 붙여야 한다고 하시며 생활의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친부모의 심정으로 살뜰히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제대군인부부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된 건설물들을 돌아 보시고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위훈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지에서 농업생산과 국토관리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힘을 당면한 영농전투에 집중하며 마을과 집주변에 여러 가지 과일나무들을 더 많이 심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키우며 나무심기를 군중적운동으로 근기 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로배권,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병송,조선로동당 서흥군위원회 책임비서 방문성과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조선화교련합회일군들과 평양시내 화교들에게 감사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평양시내 화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한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평양시내 화교들은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를 꾸리는 사업에 성의 있는 지원을 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전달하는 모임이 11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 리춘무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평양시내 화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감사가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끝)
김영남위원장 하노이 도착
(하노이 7월 1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의 초청으로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11일 오전 특별비행기로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의 수도 하노이에 도착하였다.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도착하였다.
비행장국기게양대들에는 조선과 베트남 두 나라 기발이 띄워 져 있었다.
비행장에서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부 판공실 주임 웬 까잉 징,외무성 부상 웬 반 응아익,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도 티 화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위원장일행을 맞이하였다.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리홍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김영남위원장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시내로 향하였다.
이날 오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는 의식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부에서 있었다.
주석부에는 조선과 베트남 두 나라 기발이 게양되여 있었다.
환영의식에는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과 외무상 웬 지 니엔,주석부 판공실 주임 웬 까잉 징,하노이시인민위원회 위원장 황 반 응이엔,상업성 부상 르엉 반 뜨,문화 및 공보성 부상 루 쩐 띠에우,농업 및 농촌개발성 부상 까오 득 팟,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도 티 화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베트남지도간부들과 뜨거운 인사를 나누었다.
김영남위원장에게 베트남어린이가 꽃다발을 드리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쩐 득 르엉주석과 함께 베트남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우호협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진영창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우호협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 리빈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에서 진행된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자기들은 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강택민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중조친선이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최태복비서가 우크라이나공산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우크라이나공화국 최고라다(국회) 대의원인 울라지미르 마뜨웨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우크라이나공산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체류기간 조선인민이 일떠세운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참관하면서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조약 40돐 연회/중국주재 조선대사관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에 즈음하여 10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온가보,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진호소,중조우호협회 회장 리숙쟁,외교부 부부장 왕광아,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채무,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전수근,대외무역경제합작부 부부장 손광상,철도부 부부장 왕조성,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 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김윤혁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친선대표단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김봉철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협회대표단 성원들,우리 나라 최진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온가보부총리는 40년전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을 방문하시고 중국인민의 경애하는 주은래총리와 함께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이 장기간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맺은 두터운 친선을 조약의 형식으로 고착시키심으로써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의 공고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초를 닦아 놓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40년동안 중조 두 나라는 조약의 정신에 따라 서로 존중하고 지지하며 평등하게 대하고 유무상통하면서 각 분야에서 친선협조관계를 심화발전시키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였다.
두 나라 로세대지도자들이 함께 맺어 주고 키워 주신 중조친선은 시대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 내고 이미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 내렸으며 날로 커다란 생활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정일총비서께서 얼마전 중국공산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강택민총서기에게 축전을 보내주시고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차린 경축연회에 친히 참석하신것은 조선당과 정부가 중조 두 당,두 나라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는것을 충분히 보여 준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복잡다단하다.그러나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조약체결 40돐을 맞으며 력사를 돌이켜 보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우리는 두 나라 지도자들의 고도의 중시와 지도밑에 중조친선협조관계가 조약의 기본정신에 따라 쌍방의 공동의 노력을 통하여 반드시 부단히 심화발전될것이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새 세기에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펼쳐 보이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끝)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조약 40돐에 즈음하여 중국대사 연회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11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성 김영일부상,무역성 리룡남부상,문화성 송석환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강춘운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친선대표단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진영창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우호협회대표단,조선주재 중국대사관 성원들,기타 중국손님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왕국장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동지께서는 중국인민의 경애하는 주은래총리동지와 함께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두 나라 력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의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두 나라가 고위급대표단을 서로 보내여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려는 두 나라 당과 정부,인민들의 확고한 의지의 과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으로 온갖 난관들을 이겨 내면서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앞으로도 보다 큰 성과들을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김수학보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민족의 해방과 나라의 독립,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 진 조중친선을 여러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의 발현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5월과 올해 1월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진행하시였으며 지난 7월 1일에는 왕국장특명전권대사가 마련한 경축연회에 참석하시여 중국공산당창건 80돐을 축하해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중친선이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새 세기에도 계속 좋게 발전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중국의 특색 있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중국공산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기념한 중국인민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고 중국공산당 제15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중친선협회 함경북도위원회에서 연회 마련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에 즈음하여 조중친선협회 함경북도위원회에서 11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류지강총령사와 총령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함경북도위원회 위원장인 함경북도인민위원회 김성권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수리아림시대리대사와 류학생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와 수리아류학생들이 11일 조선수리아친선 원화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농장에 도착한 손님들은 먼저 원화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이어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명예농장원으로 모신 영광과 긍지를 안고 농사일을 알심 있게 해나가고 있는 이곳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김매기를 하였다.
손님들은 쉴참에 농장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이날 손님들은 자기들이 마련한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끝)
해외동포단체들에서 회고모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재도이췰란드동포협회가 회고모임을,국제고통련이 회고모임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를 진행하였다.
회고모임에서 국제고통련 석명손명예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아 주시였으며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을뿐아니라 조국통일실현의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하시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해 개척된 혁명위업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 발전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장일중회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사상과 령도,풍모에서 수령님과 꼭 같으신 또 한분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모심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조국의 륭성부흥과 통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이 마련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부쉬행정부와 친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적극 떨쳐 나설 결의를 표명하였다.
한편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와 원동고통련이 회고모임과 영화감상회를 진행하였다.
단체들은 6월 27일부터 7윌 8일까지를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연해변강,싸할린,깜챠뜨까주공민협회와 고통련조직들에서 조선영화 <조선의 별>을 비롯한 혁명영화감상회와 회고모임을 진행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마지막 친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분계연선도시 개성시 판문점에는 <김일성 1994.7.7.>이라는 글발이 새겨 진 비가 있다.
조선인민은 이 비를 통일친필비라고 부르고 있다.
비에 새겨 진 글발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생애의 마지막 친필이다.
주석께서는 조국광복(1945)의 첫 시기부터 민족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 아파 하시면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조국통일방침과 방안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1972)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1980),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1993)을 내놓으신 주석께서는 주체83(1994)년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발기하시고 통일의 새로운 밝은 전망을 열어 놓으시였다.
주석께서는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성공리에 진행되여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놓고 조선인민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 줄수 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회담준비사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력사적인 회담을 마련하시고 그 성과를 위해 불철주야로 마음을 써오신 그이께서는 7월 7일 밤에도 억수로 쏟아 지는 비소리조차 느끼지 못하시면서 자정이 넘도록 회담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 주시였다.
그리고 그 첫 페지에 <김일성 1994.7.7.>이라는 아홉 글자의 친필을 뚜렷이 남기신 후 뜻밖에도 위대한 심장의 고동을 멈추시였다.
친필글발은 비록 길지 않으나 조국통일위업에 바치신 주석의 로고와 무한한 헌신성에 대한 고귀한 증표로 되고 있다.(끝)
만경대에 날아 온 매미의 울음소리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요즘 <만경대에 날아 온 매미의 울음소리>라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동화세계처럼 전해 지는 새로운 전설은 태양의 성지 만경대에서 신기한 현상을 목격한 사람들로부터 구전되기 시작하였다.
지난 7월 8일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뜻밖에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7돐이 되는 이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서 깊은 만경대를 방문하고 있었다.
사람마다 경건히 옷깃 여미고 력사의 고향집뜨락으로 들어 서던 아침 9시경이였다.
만경대고향집 가까이 있는 남산기슭에서 때 아니게 매미 한마리가 서글픈 울음을 터치였다.
그후 15분정도 지나 어데서 나타났는지 수백마리의 매미떼가 날아 와 만경대고향집주위에서 동시에 울기 시작했고 분수못주변의 버드나무들에 날아 온 수많은 매미들도 점점 청을 돋구어 가면서 울어 대였다.
더욱 신기한것은 그 울음소리가 약속이나 한듯 동시에 시작되여 2분정도 지속되다가 동시에 2분 내지 3분정도 멎으면서 12시 30분경까지 반복하여 계속 된것이였다.
그 이후 울음소리가 차츰 낮아 지면서 13시 30분경까지는 10분정도의 간격으로 2분정도씩 울다가 점차 매미들이 개선나루터부근으로 이동하여 15시경에 울음소리를 완전히 그치였다.
이날 매미들은 만경봉에서도 서글프게 울었다.
만경대기상관측소와 만경대혁명사적관 일군들,종업원들,만경대를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신비로운 현상을 목격하였다.(끝)
첫 해양의 날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12일은 새 세기에 맞이하는 첫 해양의 날이다.
이날은 지금으로부터 32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로국을 조직하여 주신 날이다.
조선로동당은 이날을 국가적인 해양의 날로,7월과 8월을 해양월간으로 정하도록 조치를 취하였다.
조선에서는 륙지면적의 10배이상에 달하는 령해의 풍부한 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세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해양국의 현실적조건과 21세기를 해양의 세기로 맞이하고 있는 세계적추세에 맞게 해양의 날과 해양월간을 계기로 인민들에게 바다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높여 주고 해양활동을 보다 강화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해양학민족위원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열고 새 세기의 첫 해양의 날과 해양월간을 의의 있게 맞이하기 위한 사업들을 설계하고 구체적인 조직사업과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해당 부문 일군들의 관심속에 각지에서는 바다를 더 잘 알고 바다의 무진장한 광물,수산,에네르기자원을 적극 보호,개발리용하며 해양오염을 막기 위한 해양지식보급사업과 과학기술교류활동,다양한 정치사업과 여러가지 형식의 체육문화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수로국과 륙해운성,수산성,기상수문국을 비롯한 관계기관들에서는 해양조사측량과 해양관측 등 연구사업과 물질기술적수단들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들을 보다 적극화하고 있다.
원산,함흥을 비롯한 해안지역의 많은 공장,기업소,학교들에서는 수영경기를 비롯한 해양체육활동과 등대,부두견학 등을 통하여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바다의 정복자로 튼튼히 준비되도록 하고 있다.
내륙지방의 학교들에서는 수영장들을 더 잘 꾸리는 한편 바다에 대한 지식을 넓혀 주기 위한 교육교양사업에 힘을 넣고 있다.
체육지도위원회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에서는 대동강도하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문화행사들을 조직하고 그 준비사업을 힘 있게 추진시키고 있다.(끝)
졸렬하기 그지없는 <미싸일방위>명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말썽 많은 <미싸일방위>체계를 기어이 수립하려 하면서 그에 어울리지 않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미국방장관의 고문인 국방성 국방과학위원회 위원장 윌리암 슈나이더는 9일 도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조선이나 이란,이라크 등의 나라들로 하여금 미싸일개발을 단념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싸일방위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미행정부의 모험적인 <미싸일방위>체계 수립책동을 정당화하려 하였다.
미국의 국방과학계를 대표한다고 하는 인물의 이러한 발언은 <미싸일방위>체계와 관련한 미국의 립장을 다시한번 강조한것으로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반대하는 세계적인 비난을 무마하기 위한 극히 비렬하고 파렴치한 궤변이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서의 절대적인 우위를 노리고 있는 미국은 로씨야,중국 등 기타 나라들의 핵 억제력을 무용지물로 만들기 위해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 하고 있다.그러면서도 미국은 큰 나라들은 될수록 건드리지 않고 작고 약하다고 보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미싸일개발>의 감투를 씌우고 <위협>의 주되는 구실을 만들고 있다.
결국 미국에 있어서 <미싸일방위>체계와 관련하여 동맹국들과 대국들의 리해를 구하며 그것을 전격수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누구의 <위협>이 존재해야만 하는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현대적인 핵 및 상용무력을 대량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국이 작은 나라들의 자위적국방력을 문제시하며 <미싸일방위>체계의 수립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것은 참으로 졸렬하기 그지없다.
한마디로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대국들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목적으로부터 내건 명분은 너무도 보잘것 없고 유치하다.(끝)
련합기뢰전훈련은 북침을 노린 전쟁연습/로동신문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얼마전에 미국이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의 <대규모기뢰부설을 통한 항구봉쇄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벌린 련합기뢰전훈련에 대해 론평하였다.
미국은 이 훈련에 미해군의 유일한 기뢰전지휘함인 <인천>함을 처음으로 남조선에 끌어 들여 참가시켰으며 여기에 남조선해군의 기뢰부설함 및 소해함들까지 동원하였다.
미군의 <인천>함은 1만 8,000톤급 대규모전투함선으로서 상륙작전을 위한 각종 수송 및 공격용직승기 등 장비들과 2,000여명규모의 상륙단을 실을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신문은 론평에서 이것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제1주적>관념이 조금도 바뀌지 않았으며 미국이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야망을 계속 품고 <대화>타령의 막뒤에서 그 실현을 위한 준비를 더욱 다그치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부쉬행정부의 호전세력이 이번 훈련을 그 누구의 <항구봉쇄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운운하는것은 저들의 침략전쟁연습의 공격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우기 위한것외의 다른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대화재개>를 운운하면서 우리에게 계속 총부리를 내대고 군사적위협을 가하는 미국의 무분별한 태도는 우리로 하여금 군사를 더욱 중시하고 자위적국방력을 계속 튼튼히 다져 나가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계속 추구하는 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총대를 강화해 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는 더욱 굳건해 질것이다.(끝)
캄보쟈국왕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국왕의 위임에 의하여 7일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 올을 단장으로 하는 왕궁성대표단이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석상에서 부수상은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왕궁성대표단이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꽃바구니를 진정하도록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는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강력한 나라로 일떠세우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며 조선인민에게 행복을 안겨 주신 위대한 은인이시다.
그이께서는 국왕페하에게 사심 없는 원조와 지원을 주시였다.
국왕과 왕후는 물론 우리 전체 캄보쟈인민들은 대원수각하의 크나큰 은덕과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국왕페하는 우리 대표단을 귀대사관에 보내면서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영생을 기원하며 위대한 김정일원수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실것과 나라의 건설과 보위를 위한 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실것을 진심으로 바라는 자신의 뜨거운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이 정의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끝)
리붕동지가 조선친선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붕동지가 1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김윤혁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친선대표단을 만났다.
석상에서 리붕동지는 얼마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공산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차린 연회에 친히 참석하시고 명절을 축하해 주신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였다.
그는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 기념행사를 통하여 중조친선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게 되였으며 앞으로 중조친선은 더욱 강화발전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행사가 단순한 조약체결 기념행사로서가 아니라 피로써 맺어 진 중조친선을 강화하고 두 나라가 각기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쳐 나갈수 있게 하는 계기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성원들과 중국주재 우리 나라 최진수대사가 참가하였다.
중국외교부 부부장 왕의,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한편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전기침이 조선친선대표단을 만나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연회 마련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1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전기침,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진호소,중화전국부녀련합회 부주석 고수련,중조우호협회 회장 리숙쟁,외교부 부부장 왕의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친선대표단 단장인 우리 나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과 외무성 궁석웅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성원들,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김봉철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협회대표단 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중국주재 우리 나라 최진수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그리고 베이징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 나라 류학생,실습생대표들이 또한 여기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진호소회장은 연설에서 중국공산당과 형제적조선로동당이 함께 불패의 중조친선을 마련하고 키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40년전 중국인민의 가장 존경하는 주은래총리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베이징에서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심으로써 피로써 맺어 진 두 나라 인민의 전투적친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 놓으시였다.
이 조약은 40년동안 국제정세변화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 내면서 세기를 넘어 서는 강대한 생활력을 과시하였다.
중조 두 나라가 조약의 정신을 굳게 지켜 단결을 강화하고 친선을 발전시키고 진심으로 협조하고 서로 도와 준것은 두 나라 관계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시키고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추동하였을뿐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가지고 있는 조선인민이 새 세기에 새로운 혁명적목표를 향해 진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위대한 사업에서 반드시 새로운 성과를 거두리라고 믿는다.
그는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 있는 순치관계의 린방이며 중조친선은 이미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 내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조 두 나라 지도자들의 친밀한 래왕은 우리 두 당,두 나라의 호상리해와 신뢰,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켰으며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의 열렬한 옹호를 받고 있을뿐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며 중국인민의 진정한 념원이다.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기본정신을 받들고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친선을 날로 공고히 하고 대를 이어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것이다.(끝)
뻬루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3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고 그이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들은 오늘도 조선의 당과 국가의 일관한 로선과 정책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인민의 념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시였다고 강조하고 그이의 혁명활동자료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끝)
조선은 아랍나라들의 성새로 되여 커다란 힘을 주고 있다/요르단 인사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요르단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아랍 및 국제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가 요르단신문 <알 아할리> 6월 21일부에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세계진보적인류는 7월 27일을 조선인민이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한 날로 기념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는 조선전쟁을 일으키고 치떨리는 살륙만행으로 조선을 재더미로 만들었다.
사실 완전히 재더미로 되였던 조선이 굴할줄 모르는 자기 지도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례 없는 놀라운 속도로 일떠선것은 경이적인 사변으로 된다.
오늘 조선인민은 최고령도자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밑에 난관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원칙을 고수하며 제국주의자들과 당당히 맞서 위훈을 창조하고 있다.
조선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위협을 받고 있는 아랍나라들의 확고한 성새로 되여 진보와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우리에게 커다란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그는 글에서 조선의 위대한 경험은 자기들에게 자주성과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강력한 정치지도부의 령도를 받을 때 도전이 아무리 크다 해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안겨 준다고 강조하였다.(끝)
네팔의 정당 당수들 조선인민의 혁명위업지지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과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 싸하나 쁘라단은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대사를 각각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혁명위업을 지지하였다.
석상에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 총비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음모책동과 압력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
네팔의 많은 정당들과 인민들은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싸하나 쁘라단 위원장은 석상에서 김정일령도자처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전국의 공장과 농촌,인민군부대들을 쉬임 없이 현지지도하시는 령도자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 간고한 혁명투쟁을 통하여 찾아 주고 일떠세우신 조선의 사회주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심으로 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더욱 강화발전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이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