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베트남주석에게 감사전문
(하노이 7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떠나면서 14일 이 나라 쩐 득 르엉주석에게 감사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끝 마치고 떠나면서 우리에게 따뜻한 환대를 베풀어 준 주석동지와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다시한번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우리의 귀국방문이 훌륭한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협조관계가 사회주의위업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새 세기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형제적귀국인민이 베트남공산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호지명주석의 유언을 지켜 번영하는 사회주의베트남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베트남공산당 총비서를 의례방문
(하노이 7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4일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농 득 마잉총비서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농 득 마잉총비서는 호지명주석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 주신 베트남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 당과 정부와 인민이 베트남 당과 정부,인민의 조국통일위업과 사회주의건설사업에 귀중한 지원을 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베트남공산당 제9차대회에 고위대표단을 파견해 주신데 언급하고 이것은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이며 동지적인 친선관계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농 득 마잉총비서는 김영남위원장의 이번 베트남방문이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크게 이바지할것이라고 하면서 베트남공산당과 정부와 인민은 두 당,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조선인민이 당건설,국가건설,경제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강성대국건설과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승리를 달성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총비서는 두 나라가 두 나라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그리고 지역과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호상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홍특명전권대사,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 웬 반 손,총비서 보좌관 팜 띠엔 응이,외무성 부상 웬 반 응아익,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도 티 화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하노이 출발
(하노이 7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끝 마치고 14일 특별비행기로 하노이를 출발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이날 주석부에서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과 작별하였다.
주석부 국기게양대들에는 조선과 베트남 두 나라 기발이 나붓기고 있었다.
작별방문에는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과 외무상 웬 지 니엔,주석부 판공실주임 웬 까잉 징,하노이시인민위원회 위원장 황 반 응이엔,외무성 부상 웬 반 응아익,상업성 부상 르엉 반 뜨,농업 및 농촌개발성 부상 까오 득 팟,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도 티 화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베트남인민이 친절히 환대해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이번 방문이 조선과 베트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쩐 득 르엉주석은 김영남위원장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회담들에서 합의된 정신대로 여러 분야에 걸쳐 친선과 협조관계를 강화해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은 환송 나온 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김영남위원장에게 베트남어린이가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비행장으로 향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이 탄 특별비행기는 오전 10시 하노이 노이 바이비행장을 출발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베트남방문기간 이 나라의 수도와 지방의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
위원장일행은 12일 수도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인민의 유구한 문화전통을 보여 주는 봉건시기 첫 대학인 반 메우를,13일에는 하이 퐁시를 참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비엔티안 도착
(비엔티안 7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캄따이 씨판돈주석의 초청으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7월 14일 오전 특별비행기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하였다.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도착하였다.
비행장국기게양대들에는 조선과 라오스 두 나라 기발이 나붓기고 있었다.
비행장에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와일 랭싸와일,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분뽄 붇따나웡,비엔티안시 시장 분흐앙 두앙파짠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위원장일행을 맞이하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병관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김영남위원장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시내로 향하였다.
이날 오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는 의식이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부에서 진행되였다.
주석부 국기게양대들에는 조선과 라오스 두 나라 기발이 나붓기고 있었다.
환영의식에는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라오스주재 조선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캄따이 씨판돈주석과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와일 랭싸와일,주석부 사무장 수반 싸리티라일,무역상 푸미 팁파원,공보 및 문화상 판두앙찌일 웡싸,민족회의 소수민족위원회 위원장 빠니 야토뚜,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분뽄 붇따나웡,비엔티안시 시장 분흐앙 두앙파짠을 비롯한 당,정권기관,무력기관,성,사회단체 책임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캄따이 씨판돈주석과 라오스의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김영남위원장에게 라오스녀성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애국가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캄따이 씨판돈주석과 함께 라오스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끝)
중국을 방문하였던 조선친선대표단 귀국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을 방문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김윤혁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친선대표단이 14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대표단을 마중하였다.
대표단은 이날 베이징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중국외교부 부부장 왕의,중조우호협회 부회장 배가의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중국주재 우리 나라 최진수대사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조선친선대표단은 10일부터 14일까지 베이징과 지방의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
대표단은 중국공산당창건 80돐기념 사진전시회장을 참관하였으며 사계청향의 첨단과학기술농업대상과 상지첨단기술개발구를 돌아 보았다.
또한 대표단은 호남성 소산에 있는 모택동동지의 고향집을 참관하고 그의 동상에 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대표단은 호남성 성장이 차린 연회에 초대되였다.
대표단은 모택동동지의 사적이 깃들어 있는 길자주두 유람구와 장사담배공장을 참관하였다.
중조우호협회 부회장 배가의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과 동행하였다.(끝)
국제건설 및 목재로동자련맹대표단 성원들 기자와 회견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총서기 울프 아스프를 단장으로 하는 국제건설 및 목재로동자련맹대표단 성원들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들은 조선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일떠세운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참관하고 받은 인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단장 울프 아스프는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민족적형식과 현대적미감에 맞게 훌륭히 건설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고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사상탑은 건축학적으로도 세계에서 제일이다.
천연화강석을 다듬어 쌓아 올린 이 탑은 건축형식과 규모,조형예술적형상수준에 있어서 대단히 훌륭한 창조물이다.
인민대학습당,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조선의 건축력사에 길이 빛날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다.
이 창조물들은 설계로부터 건축형식과 내용에 이르기까지 손색이 없다.
이 건축물들은 근면한 조선인민의 지혜와 재능을 보여 주는 위대한 기념비이다.
나는 세상에서 이렇게 특색 있는 건축물들을 처음 본다.
단원 발란 나이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은 록화도 잘되고 건축물들과 공원도 많은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이다.
조선에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많다.
조선인민은 빈터우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훌륭한 건축물들을 특색 있게 건설하였다.
가는 곳마다에 일떠선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은 조선인민의 단결된 힘을 보여 주고 있다.
조선인민이 이룩한 모든 성과는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우리가 조선에서 본 모든 대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 있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솟아 오른 현대적건축물들은 시대의 기념비로 영원히 빛날것이다.(끝)
재외대표부들에서 행사 진행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도이췰란드,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대사관들에서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조선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 등을 감상하였다.
이딸리아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그리말디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과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말하였다.
이딸리아 전 국회관계상 폴로니는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련방제통일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조선의 통일은 6.15북남공동선언에 지적된대로 조선민족끼리 실현해야 하며 미국은 이에 간섭하고 장애를 조성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우즈베끼스딴국제주의군인협회 위원장 무라도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서거에 너무도 슬퍼 가슴치며 오열을 터치던 조선인민의 그 모습은 나의 심장을 틀어 잡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선군정치로 귀국을 이끌고 계시는것은 천만번 지당하다.
강력한 군대가 없는 강력한 국가건설에 대하여 말하는것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끝)
만포시의 화교들이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를 꾸리는 사업을 적극 지원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만포시에 살고 있는 화교들이 최근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꾸리는 사업에 성의 있는 지원을 하였다.
한편 시의 화교들은 개천-태성호물길공사와 만포시를 문화적으로 꾸리는 사업도 도와 주고 있다.(끝)
재미<한>인단체들 일본에 강력히 항의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로스안젤스한인회> 등 120여개 재미<한>인단체들이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유엔본부앞에서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과 반인륜적범죄를 규탄하는 대대적인 항의시위를 벌릴것이라고 한다.
11일 이 단체 대표들이 로스안젤스에 있는 일본령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러한 립장을 밝혔다.
대표들은 특히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결의문을 통해 <패권주의와 국수주의를 지향하는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진출하는것이 결코 타당하지 않음을 미국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사상교양사업의 강령적문헌/로동신문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15돐이 된다.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모든 형태의 사상교양사업을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와 결부시켜 진행할데 대한 문제,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주체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도록 할데 대한 문제,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우월성에 대한 문제 등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 져 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로작은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는데서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불멸의 전투적기치로,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해 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문헌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새 세기 혁명적진군을 계속 힘 있게 다그치자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더욱 개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선로동당의 총대중시사상,선군사상으로 무장시키는데 사상교양의 화력을 집중하며 사상교양사업의 내용과 방법을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선군정치에 이바지할수 있게 근본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는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가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 주고 있다.
로작은 사상교양사업의 모든 내용들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 나가게 하는 지침으로 된다.
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사상리론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지난 기간 사소한 주저와 동요가 없이 사회주의한길로 꿋꿋이 걸어 올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이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엄혹한 정세속에서도,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가 계속되는 속에서도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이라는 철석 같은 신념을 간직하여 올수 있은것은 로작의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력사교과서 재수정요구 거절은 뻔뻔스러운 자들의 잠꼬대/로동신문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일본당국이 외곡된 력사교과서를 수정할데 대한 내외의 강력한 요구를 무시하는 결정을 내렸다.
일본당국은 력사교과서의 재수정에 대한 일본측의 립장은 <신중히 고려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떠들고 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정부가 침략력사를 외곡한 중학교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키고 그것을 재수정할데 대한 내외의 강력한 요구를 거절한것은 과거의 죄악을 덮어 두고 그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며 나아가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침략사상으로 길들여 해외침략에로 내몰아 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결국 일본당국이 <신중히 고려하여 내린 결정>이란 다름 아닌 해외침략을 위해 모든것을 심중히 타산했다는 소리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당국은 과거 일제에 의해 엄청난 피해를 입은 아시아인민들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듣고 지난 날의 죄악을 외곡하며 그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하지 않으려는 파렴치한 태도를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폭압경찰의 처벌을 요구해 나섰다.
지난 7일 <민주로총>이 경주역광장에서 자동차부속품업체의 위장페업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고 있을 때 사복경찰이 전투경찰들속에서 뛰여 나와 현장에 있던 택시에 깨진 보도블로크쪼각을 던지고 달아 나다가 잡혔다.
그는 자신이 경주경찰서 윤 아무개 형사라고 하면서 이번 사건을 <없었던 일로 해달라>고 애걸하였으며 경찰측은 엉뚱하게도 형사가 시위현장의 돌을 치우다가 <실수>로 그렇게 된것이라고 두둔해 나섰다.
<민주로총>측이 록화물을 들이대자 경찰측은 그제서야 사복경찰의 폭행을 인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로총>은 이번 사건이 로조의 평화적집회를 폭력으로 몰아 가려고 한 명백한 증거라고 하면서 해당 경찰관의 처벌과 경찰서장의 사퇴를 요구하였다.
한편 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11일 신문개혁국민행동이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나라당>청사앞에서 집회를 열고 언론개혁에 역행하는 정치싸움중단을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단체는 일부 언론과 <한나라당>이 언론사들에 대한 세무조사를 언론탄압으로 보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해당 언론과 <한나라당>은 정치싸움을 중지하라고 주장하였다.(끝)
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가 담화 발표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 아브둘 라흐만 마타르가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 후 조선인민은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겪었으며 분렬을 끝장내기 위해 꾸준히 투쟁하여 왔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지난해 6월에 있은 북남최고위급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채택은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통일을 위한 길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다시 긴장되고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깨질 위험이 조성되고 있다.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해야 하며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한다.(끝)
꽁고주체철학사상연구소조 결성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꽁고주체철학사상연구소조 결성모임이 3일 브라자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소조위원장으로 마르쎌 말라바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 마리엔 느구아비종합대학 력사학 교수 마르쎌 말라바는 주체철학사상연구소조를 결성하는것은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있어서 더 없는 영광으로 된다고 하면서 주체철학을 더 깊이 연구하며 대렬을 보다 광범히 늘여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2002년태양절기념 및 2.16경축기네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태양절기념 및 2.16경축기네준비위원회가 6일 꼬나크리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이며 령토행정,지방분권화 및 안전상인 무싸 쏠라노가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