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과 라오스주석사이의 회담
(비엔티안 7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캄따이 씨판돈주석사이의 회담이 14일 주석부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를 통보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토의된 문제들에서 완전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우리측은 전체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다그치고 있는데 대하여서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대외관계를 날로 확대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측은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관계는 선대수령들께서 맺으신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형제적인 친선협조관계이라고 지적하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새 세기에 그것을 가일층 강화발전시킬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상대측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의 당과 군대,인민이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하면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상대측은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 있는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친선단결을 새 세기에 더욱 확대발전시킬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사회주의리념에 기초하여 두 나라사이에 다방면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긴밀히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담장에는 조선과 라오스 두 나라 기발이 걸려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최병관특명전권대사,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주석부 사무장,무역상,공보 및 문화상,민족회의 소수민족위원회 위원장,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비엔티안시 시장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여 라오스주석이 연회를 차렸다
(비엔티안 7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캄따이 씨판돈주석이 14일 저녁 당중앙위원회 연회장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장에는 조선과 라오스 두 나라 기발이 걸려 있었다.
연회에는 김영남동지와 함께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최병관특명전권대사,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또한 여기에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통씽 탐마웡,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사무장인 부아쏜 붑파완,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 랭싸,주석부 사무장 수반 싸리티란,무역상 푸미 팁파원,공보 및 문화상 판두앙찐 웡싸,민족회의 소수민족위원회 위원장 빠니 야토뚜,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분뽄 붇따나웡,비엔티안시 시장 분흐앙 두앙파짠을 비롯한 당,정권기관,성,사회단체 책임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라오스수상을 만났다
(비엔티안 7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4일 주석부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분냥 워라찐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박길연부상,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최병관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 랭싸,수상실 사무장 씰라웡 굳파이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라오스민족회의 의장을 만났다
(비엔티안 7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4일 주석부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 싸만 위냐껜의장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박길연부상,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최병관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 소수민족위원회 위원장 빠니 야토뚜,경제,계획 및 예산위원회 위원장 부아씨 로반싸이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부문별 회담 진행
(비엔티안 7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부문별 회담들이 14일 비엔티안에서 진행되였다.
회담들에서 쌍방은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 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고 사회주의리념에 기초하여 다방면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긴밀히 해나갈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토의된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회담들은 우리측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과 상대측 무역상 푸미 팁파원,공보 및 문화상 판두앙찌일 웡싸사이에 각각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회담들에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비엔티안시 여러 곳 참관
(비엔티안 7월 15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5일 비엔티안시에 있는 카이손 폼비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 랭싸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먼저 박물관앞에 있는 카이손 폼비한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원장은 카이손 폼비한주석의 혁명생애와 라오스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박물관에 전시된 사료들과 유물들을 돌아 보았다.
그는 박물관이 라오스혁명가들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혁명적도덕품성을 따라 배우는 훌륭한 교양장소로 되고 있는데 대하여 감명을 표시하였으며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이날 김영남위원장은 라오스의 민족적상징탑인 타일루앙탑을 참관하였다.
현지에서 비엔티안시 시장 분흐앙 두앙파짠 등 시의 각급 기관 일군들,근로자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위원장은 라오스인민의 슬기로운 문화전통을 보여 주는 탑을 돌아 보았다.
그는 또한 메콩강에 건설된 라오스와 타이를 련결하는 친선다리를 돌아 보았다.(끝)
김영남위원장 무명전사기념비에 화환 진정
(비엔티안 7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4일 비엔티안에 있는 무명전사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최병관특명전권대사,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 랭싸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념비에는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김영남동지는 일행과 함께 무명전사기념비에 위원장의 명의로 된 화환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라오스혁명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애국렬사릉에 20여명의 렬사들의 유해를 새로 안치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의 각이한 년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끝없이 충실하여 온 20여명의 렬사들의 유해가 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미 세상을 떠나간 혁명전사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하시였다.
렬사들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는 의식들이 10일부터 13일까지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의식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부소장들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렬사들의 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의식들에서는 관계부문 일군들이 발언하였다.
이어 의식들에서는 렬사들의 유해가 묘들에 안치되였다.
렬사들의 묘비들에는 그들의 돌사진들이 나붙어 있었다.
의식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화환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끝)
청소년체육학교들
(평양 7월 16일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청춘거리 경기관들과 서산축구경기장에 청소년체육학교가 새로 나왔다.
학교들에서는 평양시내의 인민학교,고등중학교 학생들에게 종목별에 따라 전문체육교육 및 훈련지도를 준다.
체육지도위원회 선수후비양성지도국 국장 리경일의 말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청소년체육학교에서 나라의 믿음직한 선수후비들을 키워 내고 있다.
학교들에는 종목별 훈련장과 육체훈련용기재들이 갖추어 진 체육관이 있다.
훈련지도교원들은 공훈체육인,체육명수들이다.
지난 기간 청소년체육학교들에서 양성된 선수들이 국내,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여 인민체육인,공훈체육인,체육명수로 자라났다.
평양시 서성구역 청소년체육학교에서만도 3명의 인민체육인,18명의 공훈체육인,근 40명의 체육명수들을 키워 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동대원구역,선교구역과 평안북도 동림군을 비롯한 각지의 청소년체육학교들에서도 나라의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명수들이 수많이 자라났다.(끝)
새로 창안한 증착공구들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화학증착기술을 도입하여 10여종의 공구들을 새롭게 창안 제작하였다.
그중에는 조립식경질합금절삭공구 및 연신다이스 등이 있다.
이 공구들의 피복층구성은 다층탄화티탄(tic),탄질화티탄(ticn),질화티탄(tin),알루미나(alo)으로 되여 있다.
피복층의 부착세기는 공구의 사용수명을 늘이는데 확고한 담보를 준다.
이 공구들은 각종 강철재료를 고속으로 가공하며 회색주철,유색금속을 황삭가공하는데 적합하다.
인성이 강한 모재에 ticn-alo위주의 피복층이 있으므로 내마모특성이 훨씬 개선되여 있다.
공구들은 ni(니켈)합금을 비롯한 굳은 재료를 절삭하는데 특별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정머리알,시추기알,착정기알도 있다.
나라의 각지 탄광,광산,기계공장들에서 이 공구들이 대대적으로 리용되고 있다.
이 공구들은 금속기계공업성 평양증착공구개발회사에서 만들고 있다.
주체81(1992)년 12월에 창설된 회사에는 화학증착설비,진공소결설비,성형프레스 등 각종 현대적인 가공설비들이 갖추어 져 있다.
이 곳에서는 수백가지의 공구들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들은 대외적으로도 인기가 높다.(끝)
총대를 중시하고 선군정치를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로동신문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5일부는 <총대홀시는 망국과 죽음,총대중시는 승리>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21세기 세계자주화위업의 성과적승리를 가장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만능의 무기는 선군정치이라는데 대하여 쓰고 있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총대를 홀시하면 망국과 죽음이고 총대를 중시하면 승리한다는 력사적교훈과 실천적경험에 토대하여 나온 자주시대의 위력한 무기이며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의 담보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총대중시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은 지난 세기의 전쟁사와 사회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이 잘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실례로 1990년대의 페르샤만전쟁,1970년대에 실패한 칠레혁명,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의 비극적인 사태 등을 들었다.
20세기의 수많은 전쟁들은 총대를 홀시하거나 군사력이 약한 나라와 민족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무력간섭을 면할수 없으며 식민지노예의 올가미를 뒤집어 쓸수밖에 없다는 심각한 력사적교훈을 남기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총대를 중시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조선의 실천적경험이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20세기 90년대에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한 선군혁명로선과 선군정치를 력사상 처음으로 내놓으시고 빛나게 실천하시였다.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는 선군정치는 조선에서 참으로 기적 같은 승리를 가져 온 가장 위력하고 가장 정당한 정치방식으로 확증하고 있다.그이께서는 총대가 든든하면 제국주의의 그 어떤 고립압살책동도 단호히 짓부실수 있고 주저앉은 경제도 꼭 추켜 세우고 끊임 없는 발전의 궤도우에 올려 세울수 있다는것을 선군정치로 온 세계에 보여 주시였다.
선군정치의 위력앞에 제국주의자들의 포위환은 물론 핵공갈도,미싸일소동도 맥을 추지 못하였다.
선군정치는 오늘뿐아니라 미래의 승리까지 담보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지배주의적정책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21세기에 반드시 총대중시,선군정치를 해나가야 한다.총대를 중시하고 선군정치를 해야 앞으로도 계속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 낼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수 있다.
총대중시,선군정치는 필승불패이다.(끝)
검증이요 사찰이요 하는것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배치/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원자력기구가 국제기구로서의 원칙을 줴버리고 계속 미국의 그릇된 대조선정책에 편승하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이 지난 6월 관리리사회회의에서 한 보고에서 우리를 걸고 든데 이어 기구 담보국 아시아태평양담당부장이라는 인물이 <북조선의 국제원자력기구의 완전사찰거부가 대북조선경수로 제공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다> 느니 <검증은 경수로 주요부분품의 제공개시전에 완료할 필요가 있다> 느니 뭐니 하며 못되게 놀아 댔다.
이것은 부쉬의 일방적이며 전제조건적인 <대북조선정책>발표와 때를 같이하여 조미기본합의문 불리행의 책임을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넘겨 씌우기 위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범죄적기도와 불공정한 처사를 또다시 보여 준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일부 성원들이 경수로대상의 상당한 부분이 실현된 다음 그리고 주요핵관련부분품들이 납입되기전에 기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핵물질초기보고서의 정확성 및 완전성검증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하고 그에 따라 담보협정을 리행하기로 되여 있는 조미기본합의문에 어긋나게 발언하는것은 기본합의문에 대한 무지가 아니면 고의적인 외곡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의 경수로가 완공전망이 료원하고 그로 하여 우리가 엄청난 경제적손실을 입고 있는것이 사실임에도 기구의 책임 있는 사람들속에서 계속 조기검증과 사찰문제가 론의되고 있다는것은 기구가 미국의 장단에 춤 추면서 롱락 당하고 있는 증거로 된다.
오늘의 조건에서 검증이요 사찰이요 하는것은 명백히 조미기본합의문에 배치되는것이며 우리는 절대로 그것을 받아 들일수 없다.
국제원자력기구가 국제기구로서의 사명과 원칙을 지키려면 중뿔나게 나서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편승하여 조미기본합의문을 뒤집는 행동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경수로발전소건설이 지연되고 있는데 대하여 미국에 책임을 추궁하고 경수로건설을 제 기일내에 끝내도록 작용하는것이 옳은 처사로 될것이다.(끝)
대조선적대시정책부터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미일수뇌자회담에서 미국대통령 부쉬가 또다시 우리 공화국의 감정을 건드리는 소리를 늘어 놓은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조미관계를 개선한다는것은 우리와 미국사이의 적대관계를 선린우호관계로 만든다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고 있다.이로부터 우리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전쟁책동을 그만 두고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위한 길에 나설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가 조미관계개선을 통하여 그 어떤 <합의>를 바라고 있는것처럼 말하고 있다.그들은 조미대화재개와 관계개선을 우리에게 주는 <혜택>으로 생각하면서 그 무슨 <경솔한 합의>를 하지 않을것이라고 얼빠진 소리를 하고 있다.
명백히 말하건대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적권리를 훼손시키는 관계개선을 요구하지 않는다.우리는 결코 조미관계개선을 위해 미국의 요구에 따라 움직이지 않을것이며 더우기 머리를 숙이고 무엇을 <합의>해 달라고 절대로 간청하지 않을것이다.
공정성과 평등을 보장하고 신의에는 신의로 대답한다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옳바른 대화자세로 나온다면 우리는 그에 신의 있게 대응할것이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언제 가도 조미관계개선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인식하고 옳바른 선택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일본의 해외파병책동을 저지시킬것을 호소/로동신문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5일부는 일본이 <국제적공헌>을 위하여 <자위대>를 해외에 파견하겠다는것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간섭전쟁,무력행사에 뛰여 들겠다는것외의 다른것이 아니라고 락인하였다.
신문은 지난 6월 21일 일본방위당국자가 유엔고위관리와 회담을 가지고 <유엔평화유지군>에 <자위대>파견에 대한 일본정부의 의사를 정식 전달한것과 관련한 글에서 이러한 평가를 내렸다.
신문은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이 채택된후 일본이 캄보쟈,중동과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 비군사활동에만 참가하는 <자위대>를 파견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지금은 일본당국자들속에서 당당하게 군사행동에 참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공연히 울려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에게 남은것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위대>의 전투무력의 해외출동의 문을 여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헌법개악이전에라도 <유엔평화유지군>에 <자위대>를 파견하는 방법으로 일본무력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하며 군사작전무대를 세계적범위로 확대하려 하고 있다.
그들이 <국제평화에 공헌>하기 위해 <자위대>를 해외에 파견하겠다는것은 승냥이를 우리에서 끌어 내여 양을 지키게 하겠다는것과 같은 위험한 수작이다.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아시아와 세계인민들은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일본의 해외파병책동을 저지시켜야 한다.(끝)
일본력사교과서외곡에 항의하는 투쟁 각지로 확대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일본력사교과서외곡에 항의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각지로 확대되고 있다.
부산의 일본력사외곡규탄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2일 초량동에 있는 일본령사관주변에서 4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외곡된 력사교과서의 재수정과 공식 사과 등을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담배를 비롯하여 일본상품이 들어 있는 상자 6개를 불 태운 다음 일본령사관까지 항의행진을 하였다.
전주의 북일초등학교와 익산동초등학교,군산의 개정초등학교 등은 일본학교들에 력사바로알리기와 항의의 뜻을 전달하기로 하였으며 임실지사중학교는 평소에 련계를 가지고 있는 일본학교측에 편지를 보내여 잘못된 력사교과서를 리용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전주시와 전라북도에서 일본에 대한 방문,출장계획들이 련이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교육위원회는 일본의 력사외곡행위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일본정부에 재시정을 요구하였다.
한편 남조선과 일본의 시민단체들은 일본의 오만한 행위에 항의하고 단체들을 분발시키기 위한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기로 하였다.(끝)
<행정자치부장관>을 검찰에 고소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총> 등 4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직사회개혁과 공무원로동기본권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12일 <행정자치부장관>을 검찰에 고소하였다.
단체는 그가 <국회>에서 <공대위>의 집회를 모독하였으며 집회참가자들에 대한 탄압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하였다고 주장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공공련맹소속 로조원 100여명이 12일 서울 중부경찰서앞에서 경찰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렸다.
경찰당국은 지난 7일 이 단체 조직부장이 <민주로총>위원장 단병호를 만나기 위해 명동성당으로 들어 가면서 자기들의 단속에 응하지 않았다고 하여 그를 구속하였다 한다.
한편 서울의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총련합>(전공련)이 11일부터 명동성당에서 롱성에 들어 갔다.
이날 <전공련>은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검찰이 공무원집회를 주도하였다는 혐의를 씌워 이 단체 지도부성원 4명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부한것은 <군사(정권)에서나 있을수 있는 구시대적인 탄압>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앞으로 <행정자치부장관>을 검찰에 고소하는 한편 당국의 탄압이 중단될 때까지 롱성을 계속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네팔국왕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 지지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왕국 국왕 갸넨드라 비르 비크람 샤흐 데브가 9일 작별방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국왕은 아름답고 훌륭한 나라인 조선은 하루빨리 통일되여야 하며 그것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된다고 하면서 네팔왕국 정부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인민에게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우크라이나공산당대표단 단장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우크라이나공산당대표단 단장인 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우크라이나공화국 최고라다 (국회) 대의원인 울라지미르 마뜨웨예브가 귀국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체류기간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난관을 극복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는것을 목격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체류기일은 비록 짧았지만 우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조선인민의 혁명성과 난관극복의 정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에게 매수된 서방의 어용출판보도물들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외곡된 선전으로 조선에 대한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이목을 돌려 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우리는 조선방문을 통해 제국주의자들의 선전이 날조된것이며 조선은 온갖 난관을 이겨 내면서 신심 드높이 전진하는 나라이라는것을 직접 확인하게 되였다.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조선인민은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
오늘 조선의 가는 곳마다에 일떠선 대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애국심을 지니고 있는 조선인민의 창조적헌신성,근면성이 깃들어 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런 훌륭한 인민을 키우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 계시는데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그이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참으로 행복한 인민이라는것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강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령도자로 모시여 조선인민은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힘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으며 조선의 강성대국건설은 확정적이라는것을 이번 방문에서 확신할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에게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
민주꽁고와 기네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진행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6월 25일과 7월 3일 민주꽁고와 기네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기네국회 제1부의장 쎄꾸 꾸루마,기네통일진보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인 국회의원 쟌느 윌킨손과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조선통일지지 기네위원회 위원장인 국회의원 마마두 알리 쌍삘 등 국회의원들,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협회성원들,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조선통일지지 기네위원회 위원장과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등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전쟁이 미국에 의하여 감행된 계획적이고 침략적 인 전쟁이였다고 하면서 미군이 전쟁기간에 저지른 만행들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은 조선의 통일을 가로 막고 있는 미국에 의하여 생겨 난것이라고 지적하고 미국은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도록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업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높이 받들고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민족이 확고히 견지해야 할 조선통일의 3대기둥,3대헌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 북남수뇌분들의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6.15북남 공동선언발표는 조선통일위업실현에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조선문제해결에서 선차적이고도 핵심적인 사항은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이다.
미국은 조선문제에 더 이상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는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갈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을 지지한다.(끝)
주체사상기네전국토론회 진행,선언문 채택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성과 민족성에 관한 주체사상기네전국토론회가 6일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령토행정,지방분권화 및 안전성 사무장 아브둘라이 듀마,기술교육 및 직업양성성 사무장 이드레히마 쌍꽁,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모하메드 디우에 포파나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주체사상신봉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개막사와 축하연설에 이어 령토행정,지방분권화 및 안전성 정치고문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나라의 자주적 발전의 담보>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주체성을 고수하는것은 나라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성을 지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말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 등의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의 리론실천적의의를 강조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선언문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자>가 채택되였다.
선언문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만이 기네인민에게 참다운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길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확언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세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온 자주의 세기였다.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여 주신 김일성주석각하의 불멸의 업적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더욱 빛나고 있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는 인류의 자주위업의 위대한 수호자,걸출한 령도자이시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대중이 나아 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여 우리들에게 삶과 투쟁의 좌우명을 안겨 주시였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주체사상은 새 사회건설의 지도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진보적인류의 희망이며 모범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을 반대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그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는 2002년에 맞이하는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전 세계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8차회의 특별결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