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라오스주석에게 감사전문
(비엔티안 7월 1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떠나면서 17일 이 나라 캄따이 씨판돈주석에게 감사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친선적인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떠나면서 우리를 열렬히 환영하고 각별히 환대하여 준데 대하여 귀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주석동지에게 다시한번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우리의 귀국방문이 훌륭한 결실을 가져 온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형제적라오스인민이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조선과 라오스 협조와 교류강화협정 및 교류계획서 조인
(비엔티안 7월 1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소득과 재산에 대한 2중과세방지협정,보건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협정,주체90-92(2001-2003)년도 문화교류계획서가 7월 17일 비엔티안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들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병관특명전권대사,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캄따이 씨판돈주석과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 랭싸,주석부 사무장 수반 싸리티라,무역상 푸미 팁파원,재정상 쑤깐 마하라,공보 및 문화상 판두앙 웡싸,보건상 뽄멕 다라로아이,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협정서들과 계획서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리광근무역상,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병관특명전권대사,강능수문화상이,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재정상 쑤깐 마하라,보건상 뽄멕 다라로아이,공보 및 문화상 판두앙 웡싸가 각각 수표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라오스방문을 끝마쳤다
(비엔티안 7월 1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17일 오전 특별비행기로 비엔티안을 출발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이날 주석부에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캄따이 씨판돈주석과 작별하였다.
작별방문에는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캄따이 씨판돈주석과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 랭싸,주석부 사무장 수반 싸리티라,무역상 푸미 팁파원,재정상 쑤깐 마하라,공보 및 문화상 판두앙 웡싸,보건상 뽄멕 다라로아이,민족회의 소수민족위원회 위원장 빠니 야토뚜,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분뽄 붇따나웡,비엔티안시 시장 분흐앙 두앙파짠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캄따이 씨판돈주석에게 극진히 환대하여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이번 방문을 통하여 조선인민에 대한 라오스인민의 친선의 감정이 변함없이 깨끗하고 강렬하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캄따이 씨판돈주석은 김영남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전면적인 협조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고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축원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은 환송 나온 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김영남위원장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비행장으로 향하였다.
위원장과 그 일행을 태운 특별비행기는 비엔티안을 출발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프놈 펜 도착
(프놈 펜 7월 1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의 초청으로 캄보쟈왕국을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7월 17일 오전 특별비행기로 캄보쟈왕국의 수도 프놈 펜에 도착하였다.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가 비행장에서 위원장을 영접하였다.
프놈 펜비행장은 환영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수많은 군중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들과 두 나라 기발들,꽃다발들을 들고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국기게양대들에는 조선과 캄보쟈 두 나라 기발이 띄워 져 있었다.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이 탄 특별비행기가 비행장에 내리였다.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도착하였다.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와 상원의장 체아 심,국회의장 노로돔 라나리드,정부 부수상 똘 로아,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올,외무 및 국제협조상 호르 남홍과 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상원과 국회 부의장들,상들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위원장과 일행을 맞이하였다.
캄보쟈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남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비행장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노로돔 시하누크국왕과 함께 캄보쟈왕국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비행장에서 숙소에 이르는 수십리 연도에서 10여만군중들이 위원장일행을 열렬히 환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캄보쟈국왕을 만났다
(프놈 펜 7월 1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7월 17일 왕궁에서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를 만났다.
석상에서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
노로돔 시하누크페하는 가장 경애하는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대원수님과 같으신 위대한 김정일원수님은 조선인민의 현명한 령도자이시며 조선민족의 영웅이시라고 강조하고 김정일원수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국왕페하는 캄보쟈인민은 김정일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존경심을 안고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 있는 캄보쟈와 조선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영원히 강화발전시켜 나갈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캄보쟈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남특명전권대사,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캄보쟈왕국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올,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캄보쟈상원의장을 만났다
(프놈 펜 7월 17일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왕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7일 케마린궁전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캄보쟈왕국 상원의장 체아 심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박길연부상,캄보쟈왕국주재 우리 나라 김정남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캄보쟈왕국 상원 제2부의장 녁 분차이,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캄보쟈국회의장을 만났다
(프놈 펜 7월 17일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왕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7일 케마린궁전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캄보쟈왕국 국회의장 노로돔 라나리드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박길연부상,캄보쟈왕국주재 우리 나라 김정남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캄보쟈왕국의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로작 <음악예술론>발표 10돐기념 주체적문예사상연구모임 진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발표 10돐기념 주체적문예사상연구모임이 17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장철 위원장,문화성 송석환부상,기타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음악예술부문의 창작가,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은 주체적음악예술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백과전서>,<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에 맞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명곡창작의 길을 밝혀 준 강령적문헌>,<민족적정서와 현대적미감을 구현한 우리 식 연주형상창조의 근본원칙과 원리들을 뚜렷이 명시해 준 지도적지침>,<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에 맞게 음악의 종류와 형식을 끊임없이 새롭고 다양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길을 밝혀 준 불멸의 기치>,<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은 주체의 참다운 음악예술인후비육성의 길을 밝혀 준 음악예술교육의 대강>이라는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0(1991)년 7월 17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을 발표하신것은 주체적음악예술과 세계혁명적음악예술발전사에 쌓으신 특기할 공적으로 된다고 하면서 로작이 우리 식 음악을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이며 완벽한 해답을 주고 있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에는 주체음악의 본질과 특성,그 전통과 계승발전,내용과 형식에 관한 근본적이며 원리적인 문제들과 주체적음악예술건설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당이 건설하여야 할 음악예술의 성격과 사명,그 역할이 과학적으로 해명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내용에서 혁명적이며 형식에서 인민적인 주체음악,자주적인간의 창조적활동에 적극 이바지하는 참다운 음악을 건설할수 있는 위력한 리론실천적무기를 마련하여 주심으로써 우리의 주체적음악예술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며 영원히 개화발전할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10년간 우리 음악예술부문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그 위대한 생활력을 힘 있게 증시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피바다가극단창립 30돐 기념보고회 진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피바다가극단창립 30돐 기념보고회가 17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피바다가극단 창작가,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피바다가극단 창작가,예술인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피바다가극단창립 30돐에 즈음하여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방침을 받들고 예술창조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가극단의 전체 창작가,예술인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60(1971)년 7월 17일에 창립하여 주신 피바다가극단은 지난 30년동안 주체예술의 개화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가극단은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옮기는 사업을 훌륭히 수행하여 <피바다>식혁명가극의 새 기원을 열어 놓고 주체예술의 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 나가는데 이바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피바다가극단 총장의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꾸바인민과의 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친선모임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인민과의 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꾸바단결위원회의 주최로 17일 조선꾸바친선 평성대성피복공장에서 친선모임이 있었다.
모임에는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꾸바친선 평성대성피복공장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손님들은 공장의 연혁을 들은 다음 생산현장을 돌아 보았으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은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평양시군중대회에서 한 평양시인민위원회량만길위원장의 보고
보고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이 땅우에 끝없이 흐르게 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철석 같은 의지를 더 굳게 다지게 하는 력사적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의 비운이 드리웠던 조국땅우에 자유와 독립,번영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인류의 새 시대,자주시대를 개척하시였으며 한평생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진두에서 헤치시며 조국과 민족,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높이 쌓아 올리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시고 빛내여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생사운명을 판가리하는 <고난의 행군>의 진두에 서시여 단신으로 만난을 헤치시며 선군정치의 위력,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주체혁명위업을 수호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가 솟아 나고 내 나라,내 조국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수도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일심단결하여 준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려 새 세기의 진격로를 활짝 열어 제끼고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는것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뜻 깊게 맞이하여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먼저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더 잘 받들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가장 성대하게 기념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수령영생위업을 최상의 높이에서 가장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관을 따라 배우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더 잘 꾸리는 사업에 최대의 성의를 다 바쳐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백두산3대장군의 존귀하신 영상을 더 밝고 정중하게 높이 우러러 모시는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만경대혁명사적지와 어은혁명사적지를 비롯한 혁명사적지,혁명사적관들을 더 잘 꾸려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한 모든 행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 있게 떨쳐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수도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총대중시사상을 높이 받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혁명의 기둥인 인민군대를 적극 내세우고 친혈육처럼 사랑하며 도와 주는 원군기풍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일치를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수도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 배워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또한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져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는 농업부문에서는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며 평양시 농업의 기본은 남새농사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남새농사에 힘을 넣어 사철 수도시민들에게 남새를 넉넉히 공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온 수도가 떨쳐 나서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며 3만세대살림집건설,닭공장들의 개건현대화공사,맥주공장,메기공장건설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력생산부문에서는 전력생산을 최대한으로 늘이며 석탄생산부문에서는 새갱을 더 많이 건설하여 석탄생산을 더욱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당의 과학기술중시방침을 틀어 쥐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21세기에 맞는 현대적인 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며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생산기지들을 더 많이 꾸려야 하겠습니다.
수도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최첨단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고 최단기간내에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 올리며 인민경제를 현대화,정보화 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수도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운명이시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삼고 새 세기에도 <동지애의 노래>,<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끝)
창덕학교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창덕학교는 평양시 만경대구역 칠골동에 자리 잡고 있다.
이 학교는 1908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외할아버님이신 강돈욱선생님에 의하여 세워 졌다.
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을 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조선의 현실과 자기 나라의 모든것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신 아버님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뜻을 받들고 주체12(1923)년 초봄부터 주체14(1925)년 초까지 이 학교에서 공부하시였다.
여기에서 주석께서는 조선의 말과 글,력사와 지리를 열심히 배우시였다.그리고 조국의 참담한 현실과 인민들의 비참한 처지를 목격하시면서 원쑤들에 대한 불 타는 증오심과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기어이 찾으시려는 혁명의 큰 뜻을 키우시였다.
<국어독본>이라고 씌여 진 일본말책의 표제를 <일어독본>으로 바꾸어 놓으신것도 바로 이 학교시절에 발현된 그이의 애국정신의 표현이였으며 일제에 대한 항거였다.
주석께서는 주체14(1925)년 초에 조국광복의 원대한 구상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오늘 창덕학교에는 학창시절의 모습을 형상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이 모셔 져 있고 당시의 사적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여 있다.(끝)
북 선박의 제주해협통과관련 <국방부장관>의 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방부장관> 김동신이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 6월 우리의 선박들이 제주해협을 통과한 사실을 꺼들면서 <북의 지상,해상 및 공중을 통한 비군사적도발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떠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제주해협 경비전력을 보강하는 등 그동안 연안위주였던 해상경비태세를 연안과 원해를 동시에 감시할수 있도록 군전력을 조정,배치했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한 남조선군사당국자의 이러한 발언은 그들이 여전히 우리를 <주적>으로 간주하면서 북남관계를 적대관계로 유지 강화하려 하고 있다는 립장을 공식화한것이나 다름 없다.
남조선군사당국이 우리의 평화적인 선박들이 제주해협을 통과한 사실을 가지고 소동을 부리는것은 사실상 그들에게 그 어떤 위협이 존재해서가 아니다.
남조선의 언론과 사회계도 인정하다 싶이 제주해협은 세계의 많은 나라 선박들이 허가없이 자유롭게 통과하는 항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사당국은 유독 우리의 민간선박의 항행을 문제시하고 큰일이나 난것처럼 소란을 피웠으며 오늘에 와서는 <군전력의 조정,배치>라는 군사적행동조치까지 취하고 <비군사적도발>이니 뭐니 하며 그야말로 도발적인 폭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남조선군사당국이 하루에도 다른 나라의 상선 100여척을 무허가 통과시키면서 동족의 상선 몇척이 통과한것을 두고 이처럼 소동을 벌리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6.15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걸어 현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몰아 가려는것으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남조선군사당국자의 이번 언동은 결국 북남관계를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밖에 가져 올것이 없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 자신이 지게 될것이다.(끝)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 사고방식에서 벗어 나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자가 의연 <야스구니진쟈>참배 의향을 표시하고 있는가 하면 일본선거자들이 이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현 일본당국자가 내외의 민심과 여론을 무시하고 <야스구니진쟈>공식참배를 공공연히 계획하고 있는것은 아시아인민들에 대한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현 일본집권계층의 참배문제는 일제의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당국의 태도를 보여 주는것으로서 그것은 단순히 일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나라들과 련관된 예민한 정치적문제로 되고 있다.
오늘 <야스구니진쟈>는 복수주의와 침략사상을 선전하는 기지로 되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일본사회를 우익화,반동화하고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코 이루어 보려 하고 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군사비를 계속 늘이면서 공격형무력건설과 <자위대>의 무장장비의 현대화와 원거리화,대형화를 다그치고 있다.한편 과거 일제의 아시아침략전쟁을 <해방전쟁>으로,침략자들을 <영웅>으로,<국제주의렬사>로 묘사하는 등 범죄적력사를 외곡,미화,부정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적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현실을 랭철하게 보아야 한다.해외침략은 일본이 망하는 길이다.(끝)
남조선강점미군의 철수는 시대와 민족의 요구/로동신문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계속 유지하려는것은 력사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세계가 자주와 평화의 물결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데 미국은 이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남조선강점정책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 목적은 그 어느때이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며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을 공격하고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자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철수는 우리 민족사의 절박한 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남조선에 둥지를 틀고 있는 미제침략군의 무조건적인 철수를 강력히 주장한다.미국의 반공화국,반통일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되고 있는 속에서도 최근 북과 남,해외의 각 정당,단체대표들과 각계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돐을 뜻 깊게 기념하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 나갈 결의를 다시금 굳게 다짐한것은 그 의지의 표현이다.
미국이 지난 시기 이전 쏘련의 <남하를 견제>하고 우리의 <남침>을 막기 위해 남조선에 미군이 있어야 한다고 하던 소리도 더는 할수 없게 되였다.
이전 쏘련은 이미 존재하지 않으며 북과 남사이에는 화해와 단합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을 다짐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 의지와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지체없이 끌어 내가야 한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준비위원회 결성/에티오피아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준비위원회 결성식이 5일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베우까뜨 따쏘우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7월 5일부터 2002년 4월까지의 기간을 기념 및 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에 기념집회와 토론회,강연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피로써 맺어 진 중조친선은 계속 강화발전될것이다/중조우호협회대표단 단장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진행된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던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우호협회대표단 단장인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진영창이 16일 귀국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조 두 나라는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 친선은 조선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중국의 모택동주석을 비롯한 로세대 지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피로써 맺어 진것이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주은래총리와 조선인민의 경 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
이 조약은 지난 40년동안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추동하고 그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 관계는 더욱 높은 수준에 오르게 되였다.
오늘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은 존경하는 강택민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중조친선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귀국방문을 통하여 중국인민에 대한 조선인민의 친근하고 진실한 동지적우정을 가슴깊이 느낄수 있었다.
세월의 흐름은 변화를 가져 올수 있어도 중조 두 나라,두 인민사이의 친선단결은 변함이 없다.
피로써 맺어 진 중조친선은 대를 이어 계속 강화발전될것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며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끝)
스위스단체가 뷸레찐 <조선통보> 발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시는 사진을 모신 뷸레찐 <조선통보>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럽동맹사이의 대화>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난 5월 3일 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시고 공화국의 원칙적인 대외정책을 밝히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조선은 유럽동맹과의 접촉과 대화를 통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봉쇄망을 깨버리는 또하나의 돌파구를 열어 놓았다고 썼다.
뷸레찐은 <전쟁을 추구하는 부쉬행정부>라는 제목의 글에서 부쉬행정부가 주장하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계획은 미국을 <방위>하자는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뷸레찐은 부쉬행정부가 남조선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군사연습을 계속 벌려 놓으면서 파렴치하게도 공화국에 <상용무력축감>을 요구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끝)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쉐.샤브돌로브가 6일 조선로동당대표단을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위원장은 따쥐끼스딴공산당 지도부와 전체 당원들은 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끝없이 흠모하며 존경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장기적인 고립압살책동과 몇년째 거듭되는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지켜 나가며 조선통일위업과 대외관계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비결은 바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모든 대외정책과 활동은 자기 당이 따라 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주체사상을 따라 배워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로선을 실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마로끄진보 및 사회주의당 총비서 이스마일 알라위는 7일 자기 당 제6차대회에 참가한 조선로동당대표단을 접견한 석상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탁월하고 세련된 정치가 있는 한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총비서는 마로끄진보 및 사회주의당은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편에 언제나 서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선로동당과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