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여 캄보쟈국왕이 연회를 차렸다
(프놈 펜 7월 1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가 7월 17일 저녁 왕궁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캄보쟈왕국주재 우리 나라 김정남특명전권대사,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캄보쟈왕국 국회의장 노로돔 라나리드,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올,외무 및 국제협조상 호르 남홍,문화예술상 노로돔 보파데비,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혁명의 어버이이시며 조국광복의 영웅적어버이이시며 모든 분야의 발전과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는데서 100프로의 성공을 이룩하신 창조의 어버이이신 김일성대원수주석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모의 정을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대원수주석각하께서 한없이 넓으신 도량을 지니시고 캄보쟈의 정당한 위업에 자애에 넘치신 지원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나라의 전반적발전과 조선통일의 훌륭한 토대를 마련하시며 위대한 조선을 령도하고 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대원수주석각하께서와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제시하신 평화적이며 동포애적인 조선통일정책을 언제나 100프로 지지한다고 강조하고 캄보쟈왕국의 정당한 위업을 계속 강력히 지지해 주고 계시는 김정일원수각하께 가장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인민은 국왕페하가 변함없이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헌신하고 있음으로 하여 전체 캄보쟈인민들로부터 크메르민족의 아버지로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캄보쟈왕국 정부와 인민이 페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왕페하가 위대한 수령님과의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친형제로서,전우로서의 의리와 본분을 지켜 조선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동정을 보내주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왕페하와 함께 친히 마련해 주시고 꽃 피워 주신 두 나라 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캄보쟈수상을 만났다
(프놈 펜 7월 1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왕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7월 18일 케마린궁전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캄보쟈왕국 정부 수상 훈 센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캄보쟈왕국주재 우리 나라 김정남특명전권대사,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기타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캄보쟈왕국 외무 및 국제협조상 호르 남홍,상리사회상 쏙 안,문화예술상 노로돔 보파데비,상업상 챰 프라시트,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독립탑에 화환 진정
(프놈 펜 7월 1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7월 18일 프놈 펜에 있는 독립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캄보쟈왕국주재 우리 나라 김정남특명전권대사,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캄보쟈왕국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올,공동국방상들인 테아 반과 씨소와트 씨리라트,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독립탑에는 캄보쟈왕국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김영남위원장은 일행과 함께 독립탑에 위원장의 명의로 된 화환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캄보쟈애국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참가자들은 독립탑을 돌아 보았다.(끝)
김영남위원장 프놈 펜 시내 여러 곳 참관
(프놈 펜 7월 1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은 7월 18일 프놈 펜에 있는 민족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캄보쟈왕국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올,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일행은 20세기 초에 건립된 박물관이 여러 세대에 걸치는 앙코르문화의 발전과정을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돌조각상들과 나무 및 금속조각품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일행은 이어 프놈 펜의 거리들을 돌아 보았으며 은사원을 참관하였다.
이날 저녁 김영남위원장은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와 함께 왕궁에서 캄보쟈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조선과 캄보쟈사이의 부문별회담 진행
(프놈 펜 7월 1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캄보쟈왕국사이의 부문별회담들이 7월 18일 프놈 펜에서 진행되였다.
회담들은 우리측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과 상대측 상업상 챰 프라시트,문화예술상 노로돔 보파데비,외무 및 국제협조성 국무비서 청 쫌라은사이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캄보쟈왕국 문화예술성 국무비서 씨소와트 빠나라 씨리부트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회담들에 참가하였다.
회담들에서 쌍방은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 있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단결과 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토의된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회담들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최태복의장이 체스꼬국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이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국회하원 외교위원회 부위원장 이리 뻬인을 단장으로 하는 체스꼬공화국 국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홍성남총리 베트남수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판 반 카이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베트남의 북부주들에서 태풍으로 하여 커다란 인적 및 물적손실을 입은것과 관련하여 그와 피해지역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자연재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리재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아프리카통일기구 총서기에게 축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아프리카통일기구 총서기 아마라 에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제37차 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아프리카통일기구 총서기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아프리카통일기구와 아프리카나라들은 대륙의 평화와 통합을 이룩하며 분쟁문제를 비롯한 정치 및 사회경제적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는데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전통적인 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있는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북남농민통일대회 금강산에서 개막
(고성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북남농민통일대회가 18일 금강산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대표단,정광훈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의 농민회총련맹대표단,김순옥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의 녀성농민회총련합대표단,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남조선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6.15북남공동선언실현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통일련대,7대종단,민주로동조합총련맹,로동조합총련맹,6.15남북공동선언실천을 위한 2001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 청년,학생추진위원회 대표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노래 <반갑습니다>가 울리는 속에 북남녀성들이 흰색바탕에 조선지도가 그려 진 대형통일기발을 들고 입장하였다.
그 뒤를 따라 조선농업근로자동맹,남조선의 농민회총련맹,녀성농민회총련합대표들이 단체기발들과 <분렬된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자>,<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굳게 단결하자> 등의 프랑카드들을 앞세우고 들어 섰으며 농악무대렬은 농악대의 농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입장하였다.
북남농민통일대회시작이 선언되자 전체 참가자들은 <민족대단결가>를 합창하였다.
뿔나팔,북소리와 함께 노래 <아리랑>의 선률이 울리는 속에 통일기를 든 북남녀성들이 기발게양대에로 향하였다.
조선의 명산 금강산의 하늘가에 <통일아 통일아>노래선률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대형통일기발이 서서히 게양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대표단 단장인 승상섭위원장은 이번 북남농민통일대회는 북과 남의 전체 농민들이 통일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 뜻 깊은 대회합으로,온 겨레를 8.15민족통일대축전장으로 부르는 서곡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농민회총련맹대표단 단장인 정광훈의장은 남북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행사를 하게 된것은 6.15남북공동선언이 있기에 가능한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은 일제에 이어 미군정하에 피와 학살,수난의 력사를 겪어 왔으며 오늘도 남조선의 현실은 외세의 간섭으로 자유롭지 못하고 미국은 민족통일의 길을 막아 나서고 있다고 규탄하고 6.15공동선언정신에 따라 민족의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실현함으로써 통일조국을 건설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녀성농민회총련합대표단 단장인 김순옥회장은 6.15공동선언발표후 민족의 통일열망이 더욱 높아 가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민족의 힘찬 통일의 발걸음을 가로 막는 외세와 악법을 걷어 내고 녀성농민들도 힘을 합쳐 농업의 발전과 민족의 번영,통일실현에 기여 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민족화해협의회,조선직업총동맹,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조선민주녀성동맹,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남조선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에서 보내여 온 축전들이 소개되였다.
대회통일연단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평양시위원회 허덕복위원장은 민족의 운명속에 우리 농민들의 운명이 있고 조국통일에 우리 농민들의 참된 삶과 행복할 래일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 농민들이 민족의 운명이 달려 있는 조국통일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며 통일운동의 앞장에 당당히 나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농민회총련맹 조국통일위원회 홍번 위원장은 오늘 미국의 부쉬정권은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라는 명분으로 세계와 조선반도에서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하면서 군사적대결을 부추기고 있으며 일본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만행을 반성할대신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있다고 단죄하고 민족공조,남북공조의 힘으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김순현부장은 북과 남의 농민들이 반세기이상 민족분렬을 강요해 오면서 오늘은 남조선에서 온갖 죄행을 감행하고 있는 미국을 규탄하고 민족대단결을 방해하며 민족내부에 불신과 대결을 조장시키려는 장애물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녀성농민회총련합 윤금순부회장은 오늘 미국의 지배적야욕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모진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하면서 통일을 방해하는 외세를 배격하고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우리 민족끼리 손 잡고 조국을 통일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북남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였다.
북의 예술인들은 무대에 녀성독창 <고향의 봄>,독무 <장고춤>,옥류금독주 <도라지>,녀성민요독창 <양산도>,가야금독주와 병창 <우리 장단이 좋아>,5인무 <북춤> 등 종목들을 련이어 올렸다.
공연무대에 남의 예술인들은 녀성중창 <통일농사군>,혼성2중창 <희망가>,<바위처럼> 등의 종목들을 올렸다.
북남농민들은 출연자들의 흙냄새 풍기는 민요와 춤가락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대회장에 <통일무지개> 노래가 울리자 전체 참가자들은 서로서로 어깨를 겯고 오늘의 이 감격어린 상봉을 통일의 그날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되새겨 볼것을 생각하며 합창하였다.
대회장에 북남농민들의 다채로운 민속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펼쳐 졌다.
흥겨운 농악무로 하여 대회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북남농민들이 혼합된 <자주>팀과 <단결>팀간의 경기가 시작되였다.
씨름과 바줄당기기,조국통일이어달리기 등 민속체육경기에 출전한 량팀선수들은 경기마다에서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할 일념을 안고 있는 힘과 지혜를 모아 가며 조선농민들의 슬기와 기상을 보여 주었다.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민속유희오락경기는 더욱 이채를 띠였다.
북남농민들은 윷놀이,사람 및 물건찾아달리기를 잘 운영해 나갔다.
경기는 <자주>팀과 <단결>팀이 1:1로 비겼다.
대회장에 <통일렬차 달린다>의 경쾌한 음악이 울리자 참가자들은 서로서로 어깨를 잡고 줄을 지어 <통일렬차>를 이루고 달리고 또 달리였다.
대회는 계속된다.(끝)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22차 전원회의 진행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22차 전원회의가 함흥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한 문제 등을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끝)
로씨야대사 연회 마련/조로공동선언채택 1돐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사이의 력사적인 상봉과 조로공동선언채택 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왈레리 제니쏘브가 18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성 궁석웅부상,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왈레리 제니쏘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사이의 상봉과 로조공동선언채택 1돐을 기념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2000년 2월 두 나라 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조인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지난 1년간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여러 접촉들을 통하여 보다 적극화되였다고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련방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긴장완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남공동선언에 반영된 조선인민의 평화적이며 민주주의적인 통일에 대한 지향을 지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분렬을 끝장내는것은 조선인민의 념원일뿐아니라 조선반도와 전체 아시아지역에서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필수적조건이라고 강조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지난 1년간 우리 나라는 조로공동선언정신에 기초하여 정치,경제,군사,문화,체육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협조와 련계를 부단히 강화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친선적인 린방인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우리는 이러한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조가 앞으로 보다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정부와 인민이 존경하는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사회의 정치적안정과 단합을 이룩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은 우리 인민에게 잘 알려 져 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귀국 지도부와 인민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신천박물관 참관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18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신천땅에 기여 든 미제침략군이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는 죄악을 저지른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박물관에 전시된 진렬품들을 돌아 보았다.
또한 손님들은 미제침략군의 대량적인 살륙만행을 보여 주는 전 신천군당방공호와 원암리화약창고를 돌아 보면서 놈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5,605명의 애국자묘,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는 이곳에 전시된 진렬품들은 미군이 저지른 야만적행위를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력사는 미군의 이 범죄적만행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라고 썼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는 다음과 같이 썼다.
신천박물관에서 미제침략자들이 저지른 악랄한 살인만행을 보여 주는 자료들을 돌아 보았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수적인 살륙행위에 대한 분노와 증오를 다 표현할수 없다.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은 이 박물관은 제국주의의 횡포성에 대하여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전시물들은 무고한 인민들에게 저지른 자들의 만행의 증거로 된다고 썼다.
그러면서 그는 력사는 이러한 만행을 영원히 기록할것이며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썼다.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는 다음과 같이 썼다.
박물관에는 미제가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대량학살한 실질적인 증거물들이 전시되여 있다.
이것은 미제야말로 가장 극악하고 야수적인 살인마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 (4)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한여름에 신으신 병사용솜신발
뙤약볕이 내려 쪼이는 주체 40(1951)년 8월 어느 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겨울에 공급할 군복시제품들을 보아 주시고 나서 솜신발 한컬레를 건사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다음날 아침부터 한주일나마 그 솜신발을 신고 다니시면서 질적상태를 가늠해 보시였다.그러던 어느 날 그이께서는 공병작업장을 찾으시여 군인들과 솜신발에 대한 합평을 하시였다.그이께서는 군인들에게 그저 좋다고만 하지 말고 부족점을 말하라고,그래야 더 좋은 신발을 만들것이 아닌가고 말씀하시였다.
주석께서는 군인들의 의견을 들으시고 동무들이 좋다는대로 솜신을 만들자고 하시며 만족해 하시였다.
<리조실록> 구출작전
주체 39(1950)년 7월 초 김일성주석께서는 교육부문일군들에게 <리조실록>(519년간의 리조봉건국가의 <정부일지>)을 구출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주석께서는 민족의 귀중한 재보를 어떤 일이 있어도 구출해 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최고사령부의 작전도에 <리조실록> 구출로정이 그어 졌고 이 작전보장을 위한 명령서가 해당 기관,군부대들에 하달되였다.
그리하여 전쟁의 동란속에서 <리조실록>이 구출되였다.
조선의 <하느님>
주체 53(1964)년 가을 어느 날 한 해외동포상공인이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게 되였다.그때 상공인은 주석께 자기가 남조선에 공장을 하나 지어 주기로 했는데 잘못 생각한것 같다고 하면서 그 공장을 공화국북반부에 건설하였으면 한다고 말씀 올렸다.그러자 주석께서는 웃으시며 그럴 필요는 없다고,남조선에 공장이 하나라도 더 서면 조선사람에게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 없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나라의 장래발전을 위해서도 유익할것이니 남조선에 공장을 세워 주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상공인은 그 숭고한 동포애,넓은 도량에 감복되여 주석님은 참으로 만백성을 굽어 살피시는 조선의 하느님이시라고 자기의 진정을 토로하였다.(끝)
총련 부의장들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8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리기석부의장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18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들 도착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김정출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과 김재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제386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8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할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주상초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이 같은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조로관계의 새로운 발전/로동신문 공동선언채택 1돐 론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지 1돐이 되는 날을 맞으며 편집국 론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조로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평양상봉과 공동선언의 채택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 준 력사적인 사변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 후 두 나라사이에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가 심화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로관계의 발전은 친선적인 린방인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조로 두 나라 인민들은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오늘 로씨야에서는 강력한 로씨야건설을 지향한 여러가지 긍정적인 조치들이 취해 지고 있으며 새로운 변화들이 일어 나고 있다.
로씨야는 국제무대에서 패권주의와 강권정치,1극화세계수립책동을 반대하고 세계의 다극화와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로씨야는 1972년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유지강화할데 대한 확고한 립장을 견지하면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견결히 반대하고 있다.
로씨야의 이러한 노력은 새로운 군비경쟁과 우주의 군사화를 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하는것으로 된다.
우리는 로씨야가 일련의 중요한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원칙적립장을 견지하고 있는데 대하여 주시하고 있으며 평가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고 있다.
<민주조선>은 력사적인 조로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두 나라의 노력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좋은 결실들을 마련해 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미일공동소해특별훈련은 명백히 침략적인 전쟁연습/로동신문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일본 아오모리현 무쯔만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와 미해군이 공동소해특별훈련을 벌리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일공동소해특별훈련은 규모와 기간에 있어서나 내용으로 보나 명백히 침략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을 띤 전쟁연습이라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일은 공동군사연습을 랭전시기 쏘련을 겨냥했던것으로부터 랭전후 <일본주변유사시>의 간판밑에 조선반도를 겨냥한 침략적인 군사연습으로 과녁을 바꾸어 놓았다.
미일반동들은 대조선군사전략에서 해상으로부터의 공격을 중요시하고 있다.그들은 조선반도의 자연지리적특성으로부터 해상이 지상보다 타격공간이 몇배 더 넓은 조건과 저들의 해상타격력의 <우세>를 등대고대규모적인 파도식해상공격으로 우리를 기습,공격하여 우리의 전선과 후방을 단시일내에 장악하려 하고 있다.이를 위해 우리의 령해에 대한 기뢰해제를 본격적으로 신속히 진행하려 하고 있다.
이번 미일공동소해특별훈련은 본질상 그에 따르는것이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노리고 감행되는것이다.
미일반동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이번 훈련의 범죄성과 위험성을 은페할수 없다.(끝)
김일성주석을 인디아와 기네인사들이 칭송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와 기네인사가 담화를 각각 발표하였다.
인디아국회 외교위원회 위원이며 대외정책연구소 위원장인 프라싼나 꾸마르 빠타싸니는 6일 담화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심오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실천활동으로 조국과 인민,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주석께서 만나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돌려 준 사람들속에는 평범한 로동자와 농민,군인들과 지식인들,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자기 인민에 대한 그이의 고매한 인품은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이루어 놓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같은날 기네통일진보당 교육담당비서 알리우 디알로는 담화에서 조선을 방문하는 기간에 뜻밖에도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은데 대해 회고하면서 그이는 인류의 태양이시고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친근한 스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