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캄보쟈왕국 국왕을 만났다

 (프놈 펜 7월 2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7월 20일 아침 출발에 앞서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를 만났다.
 여기에는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캄보쟈왕국 주재 우리 나라 김정남특명전권대사,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캄보쟈왕국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올,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김영남위원장은 열렬히 환영하고 극진히 환대해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캄보쟈인민이 민족적단합과 통일,나라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는 위원장의 이번 방문이 캄보쟈인민에게 커다란 영광을 안겨 준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방문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캄보쟈국왕에게 감사전문

 (프놈 펜 7월 2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0일 캄보쟈왕국을 떠나면서 이 나라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에게 감사전문을 보내였다.
 감사전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형제적인 캄보쟈왕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귀국을 떠나면서 방문기간 우리를 열렬히 환영하고 각별히 환대하여 준데 대하여 국왕페하와 캄보쟈왕국 정부와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우리의 귀국방문이 당신의 깊은 관심속에 훌륭한 결실을 가져 온데 대하여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새 세기에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뜻대로 형제적캄보쟈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좋게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나는 캄보쟈인민이 존경하는 국왕페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캄보쟈왕국 정부의 옳바른 령도밑에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씨엠리옙주 방문

 (프놈 펜 7월 19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7월 19일 캄보쟈의 씨엠리옙주를 방문하였다.
 캄보쟈왕국 상원의장 체아 심,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올,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수많은 군중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들과 두 나라 기발들을 들고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씨엠리옙주 주지사 챠 날리부트,주의 각급기관 일군들,군인들이 위원장과 그 일행을  맞이하였다.
 위원장일행은 주지사의 안내를 받으며 오랜 력사를 자랑하는 바용사원과 코끼리사열장을 돌아 보았다.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은 캄보쟈왕국 상원의장 체아 심이 차린 오찬에 초대되였다.
 이날 오후 김영남위원장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앙코르사원을 참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캄보쟈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보여 주는 사원을 돌아 보면서 크메르민족의 창조적지혜와 건축적재능에 감명을 표시하였다.(끝)


조선과 캄보쟈사이의 공동콤뮤니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각하가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의 초청에 의하여 2001년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캄보쟈왕국을 공식친선방문하였다.
 김영남위원장각하는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와 상원,국회와 캄보쟈왕국 정부와 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김영남위원장각하와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는 전통적인 친선과 호상존중의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진행하였다.
 김영남위원장각하를 캄보쟈왕국 상원의장 체아 심친왕각하,국회의장 노로돔 라나리드친왕전하 그리고 캄보쟈왕국 정부 수상 훈 센친 왕각하가 각각 의례방문하였다.
 체류기간 김영남위원장각하는 독립탑에 화환을 진정하고 프놈 펜과 씨엠리옙주에 있는 문화,경제지구들과 력사유적들을 참관하였다.
 쌍방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께서 마련하여 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뉴대와 호상리해,존중의 정신이 끊임없이 발전하여 온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였으며 이러한 정신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쌍방은 또한 최근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서 완전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쌍방은 경제,문화,교육,과학,체육 등 호상 관심하는 분야들에서 쌍무적인 협조를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며 지역기구들과 유엔,쁠럭불가담운동과 같은 지역 및 국제무대들에서 호상협조를 강화해 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쌍방은 자주,독립,령토완정에 대한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유엔헌장과 쁠럭불가담운동,국제법들에 명기되여 있는 평화공존의 원칙들에 대한 공약을 재확언하였다.
 조선측은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의 현명하고 헌신적인 령도밑에 민족적화해와 화목,단합을 이룩한 캄보쟈인민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조선측은 또한 훈 센수상친왕각하의 령도밑에 캄보쟈왕국 정부가 평화와 사회정치적 및 경제적안정을 이룩함으로써 사회경제적복구와 재건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하였으며 빈궁을 청산하고 크메르문화와 전통을 빛내이는데 큰 힘을 넣고 있는 캄보쟈왕국 정부의 시책들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조선측은 자주와 독립,령토완정과 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다른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캄보쟈왕국 정부를 높이 평가하였다.
 캄보쟈측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자연재해로 인한 일시적인 경제적난관을 극복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자주적인 정책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것을 재확언하였다.
 캄보쟈측은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를 환영하고 그 리행을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캄보쟈측은 또한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북과 남,해외의 조선인민이 단합된 힘으로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캄보쟈왕국 국왕페하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조국통일방침들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재확언하였다.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각하의 캄보쟈왕국방문결과에 만족을 표시하였으며 이번 방문이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협조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각하는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와 왕후페하가 편리한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도록 초청하였다.
 캄보쟈왕국 국왕페하는 이에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고 초청을 쾌히 수락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프놈 펜 출발

 (프놈 펜 7월 2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캄보쟈왕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끝 마치고 7월 20일 오전 특별비행기로 프놈 펜을 출발하였다.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가 비행장에서 김영남위원장을 환송하였다.
 왕궁으로부터 비행장에 이르는 수십리연도에서 10여만명의 군중들이 위원장일행을 뜨겁게 환송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들과 두 나라 기발,꽃다발들을 든 수많은 군중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존경하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의 초상화가 비행장에 모셔 져 있었다.
 비행장 국기게양대들에는 조선과 캄보쟈 두 나라 기발들이 나붓기고 있었다.
 비행장에는 <캄보쟈-조선친선 만세>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이 조국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왔다.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가 김영남위원장과 동행하여 왔다.
 캄보쟈왕국 상원의장 체아 심,국회의장 노로돔 라나리드,정부 부수상 쏘 켕,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올,외무 및 국제협조상 호르 남홍,문화예술상 노로돔 보파데비,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캄보쟈왕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비행장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환송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캄보쟈왕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와 함께 캄보쟈왕국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은 환송 나온 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김영남위원장에게 캄보쟈녀성이 꽃목걸이를 걸어 드리였다.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이 탄 특별비행기가 조국을 향하여 출발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베트남,라오스,캄보쟈 공식친선방문을 마치고 조국에 도착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캄보쟈왕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끝 마치고 7월 20일 특별비행기로 조국에 도착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리광근무역상,강능수문화상,외무성 박길연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기타 수행원들이 왔다.
 김영남위원장과 그 일행을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백남순외무상,무역성 서길복부상,문화성 김준한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마중하였다.
 조선주재 웨ㅌ남,라오스,캄보쟈림시대리대사들과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캄보쟈왕국대사관 녀성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캄보쟈왕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은 우리 나라와 이 나라들사이에 존재하는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끝)


미국의 미싸일요격시험에 자위적대응조치/조선외무성 대변인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미싸일요격시험을 강행한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4일 미국은 캘리포니아주의 반덴버그공군기지와 마샬군도의 크와쟐레인환초에서 표적미싸일과 요격미싸일을 각각 발사하는 방법으로 미싸일요격시험을 강행하였다.
 부쉬행정부 집권이래 처음 되는 이번 미싸일요격시험의 강행은 지금까지 론난이 분분하던 <미싸일방위>체계가 사실상 본격적인 수립단계에 들어 섰다는것을 보여 주며 이로써 세계적규모에서의 새로운 군비경쟁은 피할수 없는것으로 되였다.
 미국이 내외의 한결 같은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매여 달리는 목적은 21세기에 다른 대국들을 정치군사적으로 억제하고 저들의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며 국내의 불리한 경제상황에서 벗어 나기 위한 출로를 군비증강에서 찾아 보려는데 있다.
 미국은 저들의 이러한 진속을 가리우기 위해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내돌리고 있다.
 미국이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위해 우리를 함부로 걸고 드는 조건에서 우리는 부득불 자위적인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이로 인해 조미사이에 합의된 모든 사항들이 파기된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잃을것이 없다.(끝)


북남농민통일대회 페막

 (고성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북남농민통일대회가 19일에 페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려는 북과 남의 농민대표들의 확고한 립장이 표명되였다.
 남조선의 농민회총련맹 정광훈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하나임을 확인하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통일을 가로 막는 그 어떤 세력에도 굴하지 않을것이며 <국가보안법>철페와 미군철수운동을 지속적으로 벌려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의 통일은 멀지 않았다고 하면서 남북농민들이 6.15공동선언리행에 앞장 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녀성농민회총련합 김순옥회장은 이번 대회과정에 오래동안 헤여 져 살아야 했던 우리가 절대로 떨어 져서는 안될 한피줄,한형제이라는것을 가슴깊이 깨닫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그는 조국통일을 가로 막는 외세를 몰아 내고 악법을 철페하는것이 선차적으로 해결되여야 할 과제라고 하면서 이 투쟁에 남조선녀성농민들도 함께 떨쳐 나설 의지를 확인하고 돌아 가게 된다고 말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북남농민들의 열렬한 민족애와 통일의지가 활화산처럼 타오른 화해와 단합,통일의 광장이였다고 하면서 북과 남의 농민들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겨레와 함께 자주적통일의 길을 더욱 힘차게 열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북남농민통일대회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대회페막이 선언되자 북남농민대표들은 <민족대단결가>의 노래를 부르고 통일구호들을 힘차게 웨치면서 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해 힘과 지혜를 바치고 서로 련대련합하여 온 민족의 단합된 힘을 과시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대회장에 걌통일아 통일아걎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대형통일기발이 서서히 내리워 졌다.
 이에 앞서 북과 남의 농민대표들은 금강산의 구룡연을 탐승하였다.
 대표들은 신계동과 옥류동을 거쳐 구룡동으로 오르면서 금강문,련주담 등에서 력사유적유물과 명소들에 대한 해설을 주의 깊게 듣고 금강산에 깃든 수많은 전설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우리 나라 3대명폭의 하나인 구룡폭포를 감동속에 바라보며 대표들은 온 민족이 모여 와 금강산을 마음껏 유람할 그날을 그려 보았다.
 대회가 끝난 다음 북의 농민대표들은 북남농민들사이의 련대와 단합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운동사에 또하나의 빛나는 장을 새기고 떠나가는 남의 농민대표들을 <조국통일>,<민족자주> 등의 구호를 부르며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환송하였다.(끝)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북남농민통일대회 공동보도문

 력사적인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행사의 일환으로 7월 18일과 19일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북측의 조선농업근로자동맹과 남측의 <전국농민회총련맹>,<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은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북남농민통일대회>를 진행하였다.
 대회에서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확고히 틀어 쥐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떨쳐 나서며 외세의 전쟁대결정책과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력히 벌려 나갈데 대한 결의가 확인되였다.
 분렬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농민통일대회는 북과 남의 농민들의 단합된 힘을 크게 과시하였으며 농민들도 로동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실현의 당당한 주력군임을 내외에 선포하였다.
 북과 남의 농민들은 6.15공동선언을 리행하고 관철하는데서 언제나 마음도 하나 힘도 하나로 합치며 공동행동을 적극 벌려 나갈 확고한 결의와 의지를 다지였다.
 이와 관련하여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농민들의 통일련대조직을 내오는 문제도 협의추진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북과 남의 농민들은 새 세기 첫 광복절인 올해 8.15에 평양에서 민족통일대축전이 전 민족적범위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북남농민통일대회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 7월 19일
금   강   산

                                 (끝)


김일성주석탄생 90돐을 뜻 깊게 맞이하기 위한 각도 군중대회 진행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평안남도,함경남도,량강도,개성시군중대회가 18일과 1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군중대회들에는 지방 당,정권기관,경제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은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이 땅우에 천만년 끝없이 흐르게 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력사적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새 세기의 진격로를 활짝 열어 제끼고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는것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뜻 깊게 맞이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밀림에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하면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다음 해에 맞이하게 될 뜻 깊은 태양절을 우리 민족최대의 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새로운 투쟁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총 진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44차 전원회의 진행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44차전원회의가 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중앙과 지방의 직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결정서가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진행되였다.(끝)


체스꼬국회대표단이 선물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 있는 체스꼬공화국 국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국회하원 외교위원회 부위원장 이리 뻬인단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에게 전달하였다.(끝)


로씨야주재 조선대사 연회 마련/조로공동선언채택 1돐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사이의 력사적인 상봉과 조로공동선언채택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가 18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로슈꼬브는 연설에서 로씨야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회 위원장과의 회담,로조공동선언에 명기된 중요한 합의들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선린관계발전력사에 새로운 장을 열어 놓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 관계는 새로운 조약에 의하여 더욱 다져 졌으며 새로운 내용들로 보충되면서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근로자들은 오늘 인민경제를 발전시키고 복리를 증진시키며 대외친선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조선인민에게는 조국통일이라는 어렵고도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
 그는 로씨야는 이 민족적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귀국의 노력을 모든것을 다해 협력할 준비가 되여 있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위업을 계승완성해 나가시는 김정일국방위원회 위원장의 령도밑에 자연재해를 비롯한 난관을 용감하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경의를 드린다.
 우리는 또한 전통적인 로조협조가 여러 분야에서 잘 진행되여 나가리라고 확신한다.(끝)


이란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친선모임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5일 이란조선친선의원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이란조선친선의원단 단장인 하디 카메네이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란대통령의 조선방문과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성과들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보고 영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등을 감상하였다.
 모임에서는 담화가 진행되였다.
 이란조선친선의원단 단장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확고한 반제적립장을 견지하면서 반제반미투쟁을 적극 벌려 온데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독립과 자유를 위한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해 주시였다.
 우리는 지난 기간 조선인민이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이란인민의 투쟁을 성심성의로 지지성원해 준데 대해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
 이란과 조선 두 나라는 친선적이며 형제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조선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우리의 변함 없는 립장이다.
 우리 친선의원단은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자기의 의무와 역할을 다할것이다.(끝)


조선인민경비대 청년군인들 복수결의모임 진행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침략자들에 의해 우리 민족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 내기 위한 조선인민경비대 신일남소속부대 청년군인들의 복수결의모임이 19일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인민경비대 장령,군관,군인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이곳 신천땅에 피 묻은 발을 들여 놓은 미제살인귀들은 50여일동안에 군내 주민의 4분의 1에 달하는 무려 3만 5,0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사람들의 각을 떠 죽이고 가죽을 벗겨 죽이고 총칼로 탕을 쳐 죽이고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이는 등 짐승도 내을 붉힐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살해한 희세의 살인마라고 그들은 폭로규탄하였다.
 그들은 원한의 밤나무골에 력사의 증견자로 남아 있는 화약창고는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400어머니들과 102어린이들을 학살한 살인귀들의 죄행을 오늘도 만천하에 고발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피에 주린 미제살인마들이 오늘도 우리 조국 남녘땅에서 살인행위를 계속 감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만을 안겨 준 미제에 대한 민족의 원성은 날을 따라 높아 가고 있다고 하면서 만약 놈들이 또다시 신성한 조국땅을 침범한다면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를 터쳐 침략자들에게 천백배 복수의 철추를 내리고 이 땅에서 영영 쓸어 버리고야 말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였다.
 모임에서는 시 <신천의 원한을 풀자>가 랑송되였으며 웅변 <대못>이 발표되였다.(끝)


학생소년들의 해양체육활동 활발/7,8월 해양체육월간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7,8월 해양체육월간을 맞이한 전국의 학생소년들이 해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마련된 물놀이장과 수영장들은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는 학생소년들로 날마다 흥성거리고 있다.
 평양시내 학교들이 해양체육활동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평양 위성,안산고등중학교와 평양룡흥인민학교들에서는 수영전문화소조운영을 잘해 나가는것과 함께 앞으로 진행될 전국 <정일봉상>,<장자산상> 체육경기대회에서 우승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수영경기들을 자주 조직하는 등 그 어느때보다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
 함경북도와 강원도,남포시에서도 7,8월 해양체육월간에 맞게 해양체육활동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끝)


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9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리기석부의장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가 민족의 어버이,자주시대의 걸출한 위인을 잃고 슬픔에 몸부림치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해외동포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우즈베끼스딴고통련 청년예술단체들의 축전 진행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과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에 즈음하여 14일 우즈베끼스딴 따슈껜뜨에서 우즈베끼스딴고통련 청년예술단체들의 축전이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석명손,조윤해,백영진,고대춘을 비롯한 국제고통련,우즈베끼스딴고통련 일군들과 따슈껜뜨주 유꼬리 치르치크구역 문화부장,예술단 단장들 그리고 모란봉,오산덕,광복,대동강 등 11개 예술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에서는 개막연설들이 있었다.
 축전무대에는 노래 <그 품 떠나 못 살아>,<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생이란 무엇인가>,무용 <옹헤야>,<비둘기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끝)


일본은 과연 자주적인 주권국가인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일미국대사 베이커가 <일본이 미국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국제평화유지활동에도 참가하고 있는것만큼 가까운 장래에 헌법을 재검토할데 대한 요구>를 받을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세계의 현 정세는 일본이 헌법 제9조를 다시 해석하거나 다시 정립할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베이커의 발언들은 현행일본헌법의 9조를 재검토하여 일본을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전략수행을 위한 합법적인 <돌격대>로 내몰려는 미국의 정치적야망을 보여 주는 동시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정치적실체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심을 다시금 강하게 불러 일으키게 한다.
 다시말하여 일본이 주장하는 <정상국가>라는 개념이 평화를 지향하는 자주적인 주권국가인가 아니면 헌법문제마저 미국에 종속되여 있는 <국가>인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가 제기된다.
 20세기 력사가 기록한바와 같이 일본은 패망후 미점령군 사령관의 통제와 조종밑에서 헌법이 제정되여 그것을 국가의 법률적기초로 생존해 온 나라이며 그 과정에 미국에 정치 군사적으로 종속되여 미국을 등에 업고 다시금 아시아의 <맹주>가 되겠다고 날뛰는 나라이다.
 일본이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가담하여 군사적잠재력을 강화하며 <국제평화유지활동>이라는 미명아래 자기 무력의 해외파병을 확대하고 있는것은 모두 미국의 비호밑에 아시아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이러한 침략과 전쟁목적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있어서 오늘 일본헌법은 마지막 장애물로 되고 있으나 일본은 저들의 욕망만 가지고서는 헌법개정을 단행할수 없게 되여 있다.
 세계제패와 아시아침략을 위한 미일간의 종속적리해관계로부터 미국은 최근에 와서 일본의 헌법개정문제에 로골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하여 일본반동들을 고무적으로 사촉하고 있다.
 베이커가 이번에 <나는 그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려 하지 않는다>고 한마디 더하였지만 이것은 너무도 빤드름한 미국식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사실은 일본이라는 나라는 <적국>으로 규정되던 5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미국에 종속된 비정상적인 국가,반성하지 않은 전범국이라는것을 웅변해 줄뿐이다.(끝)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막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세계진보적나라 인민들은 높은 각성을 가지고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전진시켜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사상문화는 각이한 경로를 통하여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에 흘러 들고 있으며 그것은 사람들의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깊이 침투하여 엄중한 해독적작용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지난 시기 수십년동안 사회주의를 건설하여 오던 나라들이 붕괴된것도 결국은 사람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잘하지 못하고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막아 내지 못한것과 중요하게 관련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사상교양사업을 잘하여 사람들에게 혁명적인 사상의식을 부단히 심어 주고 혁명의 진리로 무장시키는것이야말로 제국주의사상문화의 침습을 막아 내고 인민들이 건전한 사상과 계급의식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사업에 적극 떨쳐 나설수 있게 하는 근본방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막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사상문화가 들어 오는 통로를 철저히 끊어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자본주의나라들의 방송 및 출판물들을 철저히 경계하고 그것이 자기 나라에 전파되지 못하도록 대책을 세우며 그 사소한 현상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밑뿌리채 뽑아 버리는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자기 민족의 취미와 감정에 맞는 문화전통과 풍습,생활방식을 적극 살리고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제국주의사상문화의 침습을 막는데서 위력한 방패로 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각지에서 회고행사/<한민전> 공보 발표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남조선 각지에서 회고행사들이 진행된것과 관련한 공보를 16일에 발표하였다.
 공보는 어버이수령님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한민전>의 각급 조직들과 애국투쟁단체들이 회고행사들을 진행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보는 <한민전>의 각급 조직들에서 7일과 8일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회고모임들을 엄숙히 진행하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력사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세기가 교체되는 전환적시기에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해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의 령도 따라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실현을 위한 조국통일성전에 앞장 서 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고 공보는 지적하였다.
 공보는 <한민전>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담화를 발표하였으며 7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한민전> 각급 조직들과 각계 애국투쟁단체들이 강연회,연구토론회,영화감상회,회고노래모임,도서 및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회고행사들을 조직진행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구국의 소리>방송에서는 특집방송을 진행하고 <구국전선>(인터네트)은 특집을 하여 각계 민중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깊이 심어 주며 경모심을 더욱 높여 주었다고 공보는 강조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16일 <전국사무금융로련>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산하 300여개 사업장들에서의 <조선일보>구독거부운동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성명을 통하여 로동자들의 정당한 생존권투쟁에 대해 악의에 찬 허위편파보도를 해온 <조선일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단위 로조별 구독거부운동과 함께 단체교섭을 통한 광고게재중단운동을 벌려 나가기로 하였다 한다.
 또한 서울의 <문화방송>은 이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성명을 발표하고 언론개혁의 정당성을 선포할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일부 언론인과 언론사에 집중되여 있는 권력과 부의부패현상을 단호히 들어 내고 언론과 언론인은 자기 할바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특히 일부 언론사들과 야당의 공조 등은 다음해에 있을 <대통령선거>에서의 공조를 위한것이라는 지식인일반의 주장에 언급한 다음 이러한 행동은 결과적으로 언론자유를 외곡하고 언론의 횡포와 타락을 조장시키는 출발점으로 될것이라는 우려를 피할수 없게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뻬루와 인디아에서 련대성집회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13일 뻬루와 인디아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인디아 싸우스 웨스트 델리 로테리구락부 위원장 등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가 조선에서 당한 대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도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면서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고 침략책동을 일삼고 있으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하여 사상의 강국,정치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 그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 있는 영웅적조선인민은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6월에 채택된 북남공동선언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정치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강조하고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