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벨지끄국왕에게 축전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벨지끄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국왕 알베르 2세에게 1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벨지끄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주석탄생 90돐을 뜻 깊게 맞이하기 위한 군중대회 각도에서 계속 진행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평안북도,황해북도,자강도,강원도 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군중대회들에는 지방 당,정권기관,경제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 모시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뜻 깊게 맞이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져 나가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데서 일군들이 지닌 임무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 일으키며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7차 전원회의 진행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7차 전원회의가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녀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들,중앙과 지방의 녀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끝)


군인들과 근로자들,과학자들,학생소년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경비대 김대성소속부대 군인들과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로동계급,조선콤퓨터쎈터 과학자,기술자들,신의주시 백사인민학교 교직원,학생들이 각각 단위별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과 조선인민경비대군인들,로동계급,과학자,기술자들은 혁명전사의 보람찬 삶과 혁명적신념,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군인들과 로동자,과학자,기술자들이 우리 인민의 운명이시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실히 받들고 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 다 바쳐 싸우는 열혈의 동지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 나갈것을 절절히 당부하였다.
 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의 혁명적신념과 숭고한 정신을 따라 배워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총폭탄대오,육탄대오로 튼튼히 준비하며 사회주의부흥강국을 건설하는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로동계급은 자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어떻게 지키고 받들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 준 비전향장기수들처럼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 보람찬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콤퓨터쎈터 과학자,기술자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정보화시대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피 타는 탐구와 정열을 바쳐 투쟁해 나감으로써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안받침해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신의주시 백사인민학교 교직원,학생들은 만경대유희장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끝)


중국,라오스,말레이시아방문 조선직맹대표단 출발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라오스,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직총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직맹대표단이 2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직총중앙위원회 최광현부위원장과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짠펭 인타완,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참사 학효비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한편 오늘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조선신보사 김원택사장이 평양을 떠나갔다.(끝)


기네대통령특사 도착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공화국 대통령특사인 농업 및 축산상 쟝 뽈 싸르가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특사를 맞이하였다.
 이날 저녁 공화국정부에서는 특사를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끝)


사리원혁명사적지답사숙영소가 새로 나왔다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사리원혁명사적지답사숙영소가 새로 나왔다.
 사리원시 도림동에 자리 잡은 답사숙영소는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시내와 주변의 혁명사적지들을 답사참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하여 꾸려 진 2층으로 된 특색 있는 건물이다.
 답사숙영소에는 답사자들을 위한 여러개의 호실들과 교양실,문화후생시설들이 잘 갖추어 져 있다.(끝)


백살장수자가 받아 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평성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 백돐상이 19일 개천시 삼봉동에서 살고 있는 한학실할머니에게 전달되였다.
 평양시 선교구역(현재)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난 할머니는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에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 오다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나라를 찾아 주신 다음에야 참다운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그는 담당의사의 정상적인 검진과 치료를 받으며 근면하고 성실하게 살아 왔다.
 할머니는 조선토장과 남새를 특별히 좋아 하며 편식 없는 식생활을 하고 있다.(끝)


20대 녀성박사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생물학부 생화학강좌 교원 황덕만은 29살에 박사학위를 받은 녀성이다.
 그는 최근 나라의 생물학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가치 있는 연구성과를 이룩하였다.
 일본에서 태여난 그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것은 주체78(1989)년 10월이다.
 조선대학교의 한다하는 너비뛰기선수로 이름났던 그는 그 시절 꼭 과학자가 되여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리라 마음 다졌다.
 그날의 결의를 실천에 옮겨 그는 조국의 품에 안기였고 김일성종합대학 생물학부를 졸업하고 박사원까지 나오게 되였다.
 그날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과학탐구의 길에서 절대로 물러 서지 않고 20대에 반드시 학사,박사가 될 자기의 결의를 담은 편지를 썼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가 올린 편지를 보아 주시고 친필회답서한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을 받은 그는 그때부터 단백질의 구조 및 기능해석에 관한 연구와 함께 구조자료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쳤다.
 하기에 그는 짧은 기간에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그것을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료기지화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는 지난 4월 태양절을 맞으며 박사의 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는 한 가정의 주부이며 두 아이의 어머니이다.(끝)


미제의 무기구매 압력소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미국 부쉬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남조선에 미국제 무기를 더 많이 사갈데 대한 압력을 가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그 목적은 어떻게 해서나 미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려 주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더욱 강화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다 엄중한것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무기구매 압력소동이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도수를 더한층 높여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새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기 위한것이라는데 있다.
 미제가 조선반도에서의 화해와 협력,통일의 과정을 힘으로 파괴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의 실현을 가로 막으며 나아가서 조선민족을 끝끝내 핵전쟁과 불바다속에 몰아 넣으려 하고 있다는것은 불 보듯 뻔하다.
 우리 민족은 안팎의 호전광들의 이러한 도전과 도발을 절대로 가만 내버려 둘수 없다.
 미국이 만약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기어이 북침전쟁을 일으킨다면 우리는 침략자와 미국의 북침무기고를 하늘에 날려 버릴것이다.미제는 분별 있게 행동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되든 상관없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민족말살의 살인무기를 끌어 들이는데 눈이 어두워 돌아 가는 남조선군부계층에게도 리성 있게 처신할것을 경고한다.(끝)


세계제패를 노린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민주조선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지금 미국이 어떻게 하나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계획을 실천에 옮기려고 책동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부쉬행정부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근본목적은 전략공격무기분야에서 다른 대국들을 누르고 저들이 결정적우위를 차지하며 나아가서 힘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개발이 미국이외의 다른 나라들의 전략공격수단들을 무기력하게 할수 있다는데 대해서는 세계가 공인하고 있다.
 때문에 로씨야와 중국은 물론 미국의 동맹국들까지도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강하게 반발해 나서고 있다.
 미국의 무모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세계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는 동시에 지구상에 새로운 군비경쟁의 파도를 몰아 오게 될것이다.
 이것은 평화와 군축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된다.
 미국은 저들이 <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매달릴수록 미국의 고립과 파멸만을 앞당기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독선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끝)


일본언론에 력사교과서재수정을 요구하는 광고를 내기 위한 모금운동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16일 일본교과서바로잡기운동본부가 서울시내에서 일본언론에 력사교과서재수정을 요구하는 광고를 내기 위한 모금운동을 벌렸다.
 방송은 일본언론들이 력사외곡문제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것과 관련하여 이런 운동이 벌어 지고 있다고 하면서 단체가 일본인민들에게 직접 호소하기 위해 다음주에 일본의 주요일간지들에 광고를 낼 예정이라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