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의 로씨야련방방문에 대하여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웨.웨.뿌찐대통령의 초청에 의하여 가까운 시기에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게 된다.(끝)
조선과 유럽동맹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공동보도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럽동맹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공동보도가 26일 발표되였다.
공동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아세안지역연단상회의에 참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표와 유럽동맹위원회 대표사이의 회담이 2001년 7월 25일 하노이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유럽동맹위원회 크리스 패튼 대외관계담당 위원이 외교관계설정과 관련한 편지들을 교환한데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럽동맹사이에 외교관계를 설정하기로 합의하였다.
외교관계설정일은 2001년 5월 14일로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외교대표부교환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적문제들은 올해 가을에 토의하기로 합의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뻬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뻬루인민의 민족적명절인 독립절에 즈음하여 뻬루공화국 대통령 알레한드로 똘레도 만리께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뻬루인민의 민족적명절인 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홍성남총리 인디아수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인디아공화국 수상 아탈 비하리 바즈파예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최근 인디아의 오리싸주 해안선지역에서 있은 무더기비로 많은 인적 및 물적손실을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그와 그를 통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심심한 동정을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인디아정부와 인민이 하루빨리 큰물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 경축행사들 진행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경축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실화무대 <영원한 승리의 노래>가 25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평양시내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적위훈을 세운 전쟁로병들과 조국보위초소를 지켜 청춘의 피와 땀을 기꺼이 바친 영예군인들과 그 가족들이 실화무대에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위대한 군사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빛내여 주신 불멸의 업적과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투쟁위훈을 긍지높이 구가하였다.
한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전승음악회 <승리의 7.27>이 2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
네팔국회대표단 단장이 기자와 회견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네팔왕국 국회대표단 단장인 국회하원 계산위원회 위원장 쑤바스 넴방은 귀국에 앞서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체류기간 자기들이 받은 제일 깊은 감명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인간사랑의 정치,인덕정치가 펼쳐 진 조선의 꿈 같은 현실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에는 200여개를 헤아리는 대소국가들이 있지만 인민들이 자기 수령들을 인민의 어버이,인민의 령도자로 높이 우러르며 따르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을것이다.
김일성동지는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 오신 위대한 정치가,희세의 위인이시였다.
오늘 조선에 세워 진 인민대중중심의 제도도,조선에서 실시되는 무료교육,무상치료를 비롯한 인민적시책들도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 오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 온 빛나는 결실이다.
진정한 인민의 수령만이 이렇게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할수 있고 인민을 위한 재부를 창조해 나갈수 있다.
김일성동지께서 펼치신 인덕정치의 력사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 지고 있다.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인민믿음,인민복무의 정치에 의하여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 주는 국가의 인민적시책에는 변함이 없었다.
세상에 조선인민처럼 수령복을 누리는 인민은 없다.
이런 의미에서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조선인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긍지 높고 행복한 인민이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조선의 현실은 우리들에게 진정한 인민의 수령들을 모실 때 인민은 자기 수령들을 절대적으로 따르게 된다는것을 깊이 깨닫게 하였다.
체류기간 우리는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나 자연피해로 인한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서 련전련승해 올수 있은 비결에 대하여 똑똑히 알수 있었다.
그 비결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힘이였다.
지난 시기 조선이 고난을 겪고 있을 때 우리는 조선이 과연 다시 일떠설수 있겠는가 하며 근심과 동정어린 눈길로 조선을 지켜 보았었다.
그러나 이번 방문을 통하여 우리의 근심과 우려는 말끔히 가셔 졌다.
오히려 우리는 위대한 나라,위대한 인민의 기적 같은 모습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고 귀중한 경험들을 배우고 귀국하게 되는 행운을 지니였다.
최근년간 조선이 걸어 온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로정은 인민의 운명을 지켜 주시고 행복을 꽃 피워 주시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를 세계에 과시한 빛나는 로정이였다.
모든 승리의 상징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고 이 세상 그 누구도 깨뜨릴수 없는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굴할줄 모르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있기에 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거연히 일떠서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굳게 확신한다.(끝)
전승혁명사적지를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인민들 련일 참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을 맞으며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전승혁명사적지를 련일 참관하고 있다.
전승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0(1951)년 1월부터 주체42(1953)년 11월까지 계시면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으며 전후복구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이끄신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 있는 력사의 곳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요즘 매일 수천명에 이르고 있다.
뜻 깊은 전승의 날을 맞는 7월에 들어 와서만도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공장,기업소,농장 근로자들,청년학생들 5만여명이 이곳 사적지를 참관하였다.(끝)
조국해방전쟁사적지 참관자 지난 14년동안 380여만명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그리고 외국의 벗들이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그 어느때보다 많이 찾아 오고 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는 참관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 남으로써 올해에만 하여도 그 수는 14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로병들로부터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로동자,농민들,청소년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이 사적지를 끊임없이 찾아 옴으로써 지난 14년동안 참관자수는 380여만명에 달하고 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0(1951)년 1월부터 주체42(1953)년 7월까지 이곳에 자리 잡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에 계시면서 우리 인민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심으로써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신 성스러운 땅이다.
이곳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전승업적을 종합적으로 보여 주는 조국해방전쟁사적관,경애하는 수령님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던 최고사령부지휘처와 작전실을 비롯한 사적건물들,여러 야외사적들이 있다.
또한 최고사령부지휘처와 삼석인민학교 등 여러 사적건물들이 있다.(끝)
꾸바인민의 7월26일무장봉기 48돐 기념집회 진행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인민의 7월26일무장봉기 48돐 기념집회가 25일 조선꾸바친선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공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와 대사관성원들이 집회에 초대되였다.(끝)
전자제품개발회사 기술자,종업원들과 평양교예단 창작가,예술인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자제품개발회사 기술자,종업원들과 평양교예단 창작가,예술인들이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이 해당 단위들에 도착하자 기술자,종업원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이 꽃목걸이를 걸어 주고 꽃다발을 안겨 주면서 환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과 전자제품개발회사 기술자,종업원들,평양교예단 창작가,예술인들은 당과 수령의 크나큰 사랑속에 빛나고 있는 혁명전사들의 참된 삶과 긍지,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희보,안영기,조창손 등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세월 차디찬 감방안에서 전향을 강요하는 모진 악형을 이겨 내고 승리자가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이 자기들의 가슴속에 자리 잡고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에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밝히시고 혈육들조차 기다림에 지쳐 다 잊어 버렸지만 자기들의 운명을 구원해 주시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위대한 사랑으로 자기들을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내세워 주시였을뿐아니라 인생의 삶을 끝없이 빛내이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따쥐끼스딴정부녀성 및 가정위원회에서 선물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따쥐끼스딴공화국 정부녀성 및 가정위원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따쥐끼스딴 정부녀성위원회대표단 단장인 따쥐끼스딴공화국 정부녀성 및 가정위원회 위원장 나쓰리지노바 라또파뜨 쇼흐무로도브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국제건축가동맹 위원장이 선물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국제건축가동맹 위원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와씰리쓰 쓰구따쓰위원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영국신공산당에서 선물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국신공산당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영국신공산당 위원장 알렉싼더 켐프쉘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이 축하편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그이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26일 무관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에게 전달하였다.(끝)
외국손님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5일 위원장 알렉싼더 켐프쉘을 단장으로 하는 영국신공산당대표단,영국레이버당출신 유럽의회 의원 글린 포드일행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우리 민족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들을 다시금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참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대표부성원들이 25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기념탑의 중심주제 <승리>상앞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용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원쑤격멸의 성전에 떨쳐 나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군상 <대전해방전투>,<1211고지방위자들>,<락동강도하전투> 등을 돌아 보았다.(끝)
라오스대사관 성원들이 대원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짠펭 인타완과 대사관성원들이 25일 조선라오스친선 대원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이곳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왔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이날 대사관성원들은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끝)
주체철학발전사에 새겨 진 불멸의 공헌/로동신문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발표 5돐에 즈음한 기념론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로작의 사상리론들은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철학적기초를 굳건히 다지고 주체철학을 인민대중자신의 철학으로,혁명투쟁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작에는 무엇보다도 모든 철학적문제들을 창조적으로 사색하여 풀어 나가시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적풍모가 어려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주체철학은 온갖 사대와 교조를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창시된 철학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선행철학사상과 구별되는 주체철학의 독창성과 우월성을 뚜렷이 밝히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철학이 철학사상발전사에서 이룩한 력사적공적은 맑스주의유물변증법을 발전시킨데 있는것이 아니라 사람중심의 새로운 철학적원리들을 밝힌데 있다는것을 명시하시였다.
그리고 주체철학과 선행철학의 근본차이는 결국 사람에 대한 서로 다른 리해로부터 출발하고 있다는것을 밝히시였다.
로작에는 또한 조선로동당의 주체철학을 철저히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철학으로 심화발전시켜 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립장과 의지가 뜨겁게 어려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철학이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철학적기초와 혁명의 근본원리를 밝혀 주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이며 정치철학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혀 주시였다.
주체철학에 대한 탐구와 해설선전에는 철저히 혁명실천의 요구를 반영하며 그것이 인민대중자신의 투쟁의 무기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로작에 일관하게 관통되여 있는 기본사상이라고 필자는 지적하였다.(끝)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의 <위협>발언 비난/로동신문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블래어가 <아시아지역 안정의 가장 큰 위협요소중의 하나가 북조선>이라고 줴치면서 그에 <대처>하여 <아시아지역방위에 계속 력점을 둘것>이라고 한데 대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이니 뭐니 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들이 떠드는 우리의 <위협>이란 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군사적우위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꾸며 낸 거짓소리라고 까밝혔다.
필자는 미국은 <안정보장>이라는 구실을 내대고 이 지역에 계속 틀고 앉아 군사적우위를 강화함으로써 리권쟁탈전에서 다른 나라들을 밀어 제끼고 독점적지위를 차지하며 정치군사적지배권을 수립하려는것이 미제의 대아시아정책의 전략적과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위협>에 <대처>하여 아시아지역의 <방위>에 <력점>을 두겠다는것은 계속 그러한 구실밑에 이 지역에 틀고 앉아 군사적우위를 유지강화하면서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을 하겠다는것이다.
특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 하고 있다.
최근 미제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 새로운 기동작전부대들과 최신 무장장비들을 배비하면서 전쟁불장난을 련속 벌리고 있다.
이에서 명백한바와 같이 미제는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다.
블래어가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떠벌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이다.
론평은 미국의 침략무력이 남아 있고 그들의 군사적간섭책동이 계속 되는 한 아시아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은 이룩될수 없으며 아시아에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자면 이 지역에 있는 미군무력과 군사기지들을 완전히 철거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꾸바인민의 7월26일무장봉기 48돐을 축하/로동신문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평양의 신문들은 꾸바인민의 7월26일무장봉기 48돐을 기념하여 개인필명의 론설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48년전 7월 26일 몬까다에서 울린 혁명의 첫 총성은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고무추동하며 메아리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몬까다에서 울린 총소리는 꾸바땅에 진정한 자유의 새 세상,사회주의의 탄생을 안아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꾸바인민은 혁명승리후 지난 수십년동안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과 봉쇄압살책동을 용감히 물리치면서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여 왔다.
꾸바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 온 미제는 꾸바혁명을 압살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 하였으나 몬까다의 정신으로 사회주의기치를 들고 나가는 꾸바인민의 앞길을 가로 막을수 없었다.
오늘 꾸바인민은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어려운 속에서도 주저 앉지 않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지키고 혁명의 총대를 강화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 나가고 있다.
꾸바의 국력은 날을 따라 강화되고 대외관계가 발전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꾸바인민이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그리고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
<민주조선>은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 나가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은 정의의 위업으로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일보>반대시민련대가 집회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조선일보>반대시민련대가 22일 <조선일보>사앞에서 <조선일보>구독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과 민주언론운동시민련합 회원 등 700여명의 참가자들은 앞으로 모든 사업장들에서 로조원들이 <조선일보>안보기운동을 계속 벌려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또한 사업장의 경영진을 상대로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지 말도록 요구하는 한편 <조선일보>의 편파외곡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에짚트조선친선협회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개최를 지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개최를 지지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가 17일 까히라에서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002년 2월의 명절을 맞으며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성대히 개최할데 대한 꼴롬비아 메델린 호소문을 적극 지지하면서 이 행사가 조국의 통일과 사회주의강화를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의 계기로 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몽골에서 조선친선문화쎈터 개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몽골 울란바따르에서 17일 조선친선문화쎈터 개관식이 진행되였다.
개관식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우리 나라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개관식에는 몽골평화친선단체련맹 총재,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몽골주체사상연구쎈터 책임자,몽골동방철학대학 학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쎈터개설 및 운영을 협조하기 위한 우리 나라 대표단성 원들이 참가하였다.
개관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스.쑤렌쟈브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다녀 가신 울란바따르에 조선친선문화쎈터가 개설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력사에 새로운 장이 펼쳐 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은 조선의 두분의 위대한 수령들에 대하여,조선의 력사와 문화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쎈터에서 상영하는 록화물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감상하였다.(끝)
각국에서 조선의 통일을 가로 막고 있는 미국을 단죄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11일부터 16일까지 마다가스까르,뻬루,우간다,에짚트에서 집회,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개막식,강연회,영화감상회 등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마다가스까르로농투쟁당 전국위원장 라하리부니 로레뜨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주되는 장본인은 미국이며 조선의 통일을 가로 막고 있는것도 미국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는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우간다 오을드 캄팔라고등중학교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미국은 조선전쟁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로 화해와 통일의 분위기가 감돌던 조선반도에 또다시 긴장과 대결을 몰아 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남조선으로부터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우간다력사박물관 관장은 사진전시회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력사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모든 불행의 화근이라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고 미국은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조선반도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민족분렬의 상징 콩크리트장벽> 등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