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국가지도간부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화환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이 27일 아침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의 화환진정대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들에는 홍성남,리을설 등 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된데 이어 인민무력부,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근로단체,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이날 조선주재 무관단이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또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인민군렬사탑,렬사묘들에 27일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동상에 화환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이 27일 위 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수도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공장,기업소,농장,학교 그리고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 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 등의 글발들이 씌여 져 있었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인민보안성,평양학생소년궁전 등 평양시내 여러 단위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날 전국각지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끝)


전승 48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가 27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철,최영림,김중린 등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성,중앙기관,근로단체 일군들,영웅들,로력혁신자들,모범적인 청년학생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초대석에 자리 잡고 있었다.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야회장에  축포가 터져 오르고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우렁찬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야회가 시작되였다.
 미제를 쳐 부시고 이 땅우에 승리의 7.27을 안아 온 우리 인민의 전투적기상과 혁명적열정을 담아 <우리는 승리했네>,<우리의 7.27> 등의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 퍼졌다.
 <해안포병의 노래>,<우리님 영웅되셨네> 등의 노래에 맞추어 청년학생들은 기백 있는 춤률동을 펼쳐 갔다.
 <옹헤야>,<흘라리>,<나의 배낭> 등의 노래와 함께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장군님은 명사수 우린 명중탄>,<장군님의 군대가 되자>,<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 등의 노래가 련이어 울려 퍼지는 야회장에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여 새 세기의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 갈 우리 인민과 청년학생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굽이쳐 흘렀다.
 해외동포들도 춤판에 뛰여 들어 전승절 경축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이날 각 도,시,군들에서도 전승절을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끝)


전승 48돐 경축공연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 경축공연이 27일 평양극장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홍성남,계응태,양형섭 등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리기석부의장들,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리사회 강순호의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평양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이 출연하는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 따라> 공연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세계<최강>을 뽐내며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국주의자들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버리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 놓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감명 깊게 형상하였다.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은 동평양대극장에서 경축음악회 <승리한 날>을 무대에 올리였다.
 남성2중창과 합창 <우리의 7.27>로 시작된 공연에서 무대배경에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이 모셔 지고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 퍼졌다. 
 무대에는 녀성민요독창 <매봉산의 노래>,남성저음독창 <문경고개> 등 조국보위의 성전에 모든것을 바쳐 싸운 인민군군인들이 화선에서 부르던 전시가요들과 녀성기악중주 <승리의 길>,녀성4중창 <선군령도 제일일세>,남성고음독창 <불패의 강국이여 앞으로>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동상에 꽃바구니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27일 아침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해외동포들 동상에 꽃바구니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27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리기석부의장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해외동포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 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홍성남총리가 네팔정부 수상에게 축전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네팔왕국 정부 수상 쉐르 바하두르 데우바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네팔왕국 정부 수상으로 임명된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영국외무성 사무장일행 도착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외무성 사무장 크리스토퍼 함일행이 2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과 조선주재 영국림시대리대사가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이 떠나갔다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리기석부의장들이 28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부의장들을 전송하였다.(끝)


외국인들 <푸에블로>호 참관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33년전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하여 공화국령해에 불법침입하여 정탐행위를 하다가 나포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로는 각계각층 우리 인민뿐아니라 외국인들도 끊임없이 찾아 오고 있다.
 <푸에블로>호를 참관한 외국인들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희세의 군사거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의 힘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대표단 단장 오마르 로뻬스는 력사는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강적과 맞다들어도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 조선전쟁에서와 같이 미국은 <푸에블로>호사건때에도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를 쓰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조선인민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 자는 그 누구도 용서치 않는다는것을 세계앞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미국은 <푸에블로>호의 교훈을 잊지 말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
 요르단민족행동전선당 총비서 따리끄 아흐마드 카얄리는 <푸에블로>호사건은 세월이 흘러도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이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있다고 하면서 감상록에 다음과 같이 썼다.
 <푸에블로>호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과 제국주의자들의 수치스러운 참패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조선인민은 <푸에블로>호 나포를 통하여 세계의 면전에서 또다시 미국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놓았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 성원 구와하따 세쯔꼬는 <셔먼>호격침기념비앞에 패배자의 몰골 그대로 끌려 와 전시된 <푸에블로>호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력사를 다시금 돌이켜 보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도 세계제패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 미국은 <푸에블로>호 사건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대조선강경정책에 매여 달리고 있다.
 미국은 조선인민과 군대가 위대한 령장을 모시고 있는 영웅적인민,불패의 강군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


군자혁명사적지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전승기념일(7.27)을 맞으며 조선의 각계각층 근로자들이 군자혁명사적지를 참관하고 있다.
 평안남도 성천군에 있는 이 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 군수생산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고 자립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 있다.
 사적지에는 군수공장 로동계급을 전시무기생산투쟁에로 힘 있게 고무하시는 김일성주석의 동상(군상)이 모셔 져 있다.그리고 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와 군자혁명박물관,시험사격장 등이 있다.
 또한 여기에는 군수품을 생산하는데 기여한 당시 군수공장의 직장들과 구락부,합숙,식당,진료소 등이 그대로 보존되여 있다.
 참관자들은 사적물들을 보며 나라의 군수공업발전에 남기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
 주석께서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문제를 국사중의 국사로 보시고 평양시 평천지구에 광복(1945.8.15)후 첫 병기공장터전부터 잡아 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주석께서는 그 병기공장을 이곳 군자리에 옮기도록 하시고 여러차례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로동자들의 전시무기생 산을 고무해 주시였다.
 그리하여 이곳 로동계급은 더 많은 군수품들을 생산보장하여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끝)


인민군의 혁명적기질은 침략자들에 대한 무자비성/로동신문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조국땅을 0.001미리메터라도 침범하는 자에 대하여서는 뼈도 추리지 못하게 하는것이 인민군대이며 조선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 자들에 대하여서도 추호의 용서도 모르는것이 조선인민군대의 기질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 대좌 박정찬의 이 글은 침략자들에 대한 인민군대의 무자비성은 백두산장군들의 혁명적기질을 그대로 닮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에는 다음과 같이 강조되여 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무자비한 기질은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불 타는 증오심과 복수심에 사상정신적원천을 두고 있다.
 미일제국주의자들때문에 조선인민은 한 세기에 두차례의 전쟁을 겪어야 했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당해야 했으며 간고하고 어려운 길을 걸어야 했다.
 제국주의침략자들에 대한 우리 인민군대의 무자비성은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받아 나가는데서 과시되고 있다.
 그 어떤 강적과 맞서서도 압도적인 우세를 차지하고야 마는것이 우리 군대의 기질이다.
 백두산장군들의 기질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군대에는 미제의 강경정책이 통하지 않는다.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며 총부리를 내댄다면 대포를 내대고 맞받아 나가는것이 우리 군대의 담력이며 배짱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무자비한 기질은 적들의 도전과 침략책동을 총대로 여지없이 짓부셔 버리는데서 발휘되고 있다.
 우리 군대는 빈말을 하지 않으며 인민군대의 총대는 자비를 모른다.
 미제가 력사의 교훈을 잊어 버리고 감히 우리에게 덤벼 든다면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굳건히 다져 온 우리의 군사력을 남김없이 시위할것이며 적들을 이 땅에서 한놈도 남김없이 완전히 소탕해 버릴것이다.(끝)


랭전시대의 관점과 수법을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21세기에도 랭전의 유물이 의연히 남아 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 낡은 시대의 관점과 수법에 계속 매달리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낡은 시대의 관점과 수법에서 기본은 힘만능주의이라고 하면서 힘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를 지배하고 억압하려는 사고방식과 수법은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지배주의야망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낡은 시대의 관점과 수법은 력사의 흐름에 맞지 않는 반동적인 관점과 수법으로서 그에 계속 매달리는것은 스스로의 멸망을 촉진하는 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며 과업이다.
 이를 위해서는 힘의 정책이 없어 져야 하며 국제관계에서 독단을 부리며 다른 나라들에 명령하고 지시하는것과 같은 행위들이 없어 져야 한다.
 인류가 온 세계의 자주화를 지향해 나가는것은 력사발전의 기본방향으로서 그것은 결코 달라 질수 없다.
 때문에 이 력사의 흐름을 가로 막으려는 제국주의세력의 낡은 관점과 수법은 마땅히 배격 받으며 그들은 스스로의 멸망을 앞당기기 마련이다.
 낡은 시대의 관점과 수법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요구에 전적으로 배치되는것이다.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낡은 관점과 수법을 반대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이 그 어느때보다도 거세차게 벌어 지고 있다.
 새 세기에 제국주의자들의 낡은 관점과 수법들이 더는 통할수 없게 될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똑바로 인식하고 낡은 관점과 수법을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끝)


전쟁도발자의 정체는 감출수 없다/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48년이 지나갔다.
 새 세기의 첫 전승절을 기념한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안아 온 침략의 원흉인 미제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않고 있다.
 조선전쟁을 도발한 진범인이 미국이였다는것을 세계가 공인하고 있다.
 력사적사실이 이에 대해 밝혀 주고 있다.
 미국은 2차세계대전후 남조선을 강점하고 한세기전부터 꿈 꾸어 온 전 조선에 대한 강점책동에 필사적으로 달라붙었다.
 전쟁수행에 필요한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남조선군을 미국식으로 훈련시켰다.
 1950년 5월 19일 미국회 하원예산위원회에서 미국경제원조처 남조선부장이라는자는 미국무기로 장비되고 미군사고문단에 의해 훈련된 남조선군대 10만명이 이미 준비가 완성되였고 언제든지 작전에 들어 갈수 있다고 증언하였다.
 전쟁전야에 미국은 공화국북반부를 공격하기 위한 모든 군수물자와 무기들을 38도선지역에 총 집결시켰다.
 맥아더는 해임된 후 자기의 진술서에서 이 사실을 실토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이 발발할 경우 취해야 할 <특별행동>에 관한 <nsc-68>전략계획도 세워 놓았다.
 미국신문 <뉴욕타임스>가 밝힌데 의하면 이 계획은 1950년 1월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지시에 따라 미국무성과 미합동참모부 련합회의에서 작성합의되고 4월 2일 미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비준된 조선전쟁도발과 관련한 계획이였다.
 이에 대하여 잡지 <라이프>를 비롯한 미국의 출판물들도 이번 전쟁처럼 완전히 준비되고 있은적은 미국의 력사에서 처음이라고 평하였다.
 1950년 5월 9일 미국방장관 죤슨은 트루맨에게 10만명의 남조선군대장병들은 임의의 순간에도 전쟁을 시작할수 있다고 보고했다.
 북침전쟁준비를 끝낸 미국은 덜레스를 통하여 최종적인 검토를 하였다.이어 <도꾜4자회담>에서 조선전쟁개시일을 1950년 6월 25일로 확정하였다.
 다른 한편 미국무장관 애치슨과 미국무성 관리들은 전쟁이 일어 나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즉각 제출할 <결의안>문건초안들까지 쥐고 있었다.
 교활한 미제는 회의에서 <북으로부터의 무장공격>이라는 허위를 날조하고 공화국북반부를 <침략자>로 하는 비법적인 <결의>까지 조작해냈던것이다.
 그러나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고 지울수도 없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이미 20세기에 파산당한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을 새 세기에 또다시 들고 나오고 있다.
 미국이 강경으로 우리에게 그 어떤 압력을 가하려고 하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통할수 없는 헛된 시도이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이 조선의 변함 없는 립장이다.(끝)


전승 48돐 담화/<한민전> 대변인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6.25북침전쟁을 일으킨 오만한 미제가 온갖 침략수단을 다 동원하고 갖은 살인수법을 다 적용하였지만 전쟁을 도발한지 3년째인 1953년 7월 27일 우리 민족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고 하면서 이것은 백수십여차의 침략전쟁에서 패전을 모른다고 호언장담하던 미제침략군이 처음으로 당한 수치스러운 대참패였고 미제국주의의 내리막길의 시초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세계전쟁사에 신화적기적으로 기록된 6.25전쟁에서 거둔 우리 겨레의 승리는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전법과 령군술이 낸은 빛나는 결실이였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는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에 온 민족을 불러 일으키시여 원쑤격멸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도록 하시였다.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주석님께서는 세계전쟁사에 있어 본적 없는 새로운 전법과 전략전술을 련이어 창조하시여 수적,기술적우세를 믿고 날뛰는 미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모시여 백전백승한다는 철의 신념을 가슴깊이 새기였기에 군민은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힘 있게 시위하였다.
 그는 미제를 타승한 영웅조선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는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오늘 더욱 줄기차게 흐르고 있다고 하면서 백두의 담력과 천재적예지,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정치사에 처음 보는 특유의 선군정치로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이북고립압살책동을 여지없이 짓부시며 련전련승하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기에 경애하는 주석님께서 이룩하신 50년대 전쟁승리의 신화는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승리로 더욱 빛나며 21세기에로 이어 지고 있다고 하면서 력사는 절세의 위인,걸출한 수령을 모신 민족은 강대하며 그 어떤 강적과도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새겨 놓았다고 지적하였다.
 절세의 위인을 모신 이북의 막강한 군력과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이북민중의 일심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미국은 20세기 50년대의 대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북침야망을 버려야 하며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이 땅에서 미제침략군을 무조건 즉시 철수시켜야 한다.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 일어 선 우리 민중은 침략과 략탈,분렬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침략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우리 <한민전>은 민족의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전 국민과 함께 미제침략군을 이 땅에서 몰아 내고 지배와 예속,분렬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상을 반드시 안아 오고야 말것이다.(끝)


남조선과 일본단체가 력사외곡교과서채택을 반대하는 공동선언문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일본의 진보적법률가단체인 자유법조단이 24일 력사외곡교과서의 채택을 반대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서울과 도꾜에서 동시에 랑독된 공동선언문은 일본의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편찬한 교과서로 어린이들에게 교육한다면 앞으로 심각한 문제가 일어 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공동선언문은 력사외곡교과서를 채택리용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전승 48돐 담화/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가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미제에 의하여 일어 난 3년간의 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결전이였으며 일대 시련이였다고 하면서 미제침략자들이 수백만의 병력과 방대한 량의 최신전투기술기재를 투입하고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을 굴복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침략자에 대한 불 타는 증오심을 안고 정의의 항전에 한사람같이 일떠선 영웅적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놓고 걌불패의 미국걎이라는 굳어 진 신화를 산산이 깨뜨려 버렸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찌기 총대로 조선혁명을 개척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주체의 군사전법과 령군술이 있었기에 영웅적조선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강도적인 무력침공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으며 조선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었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오신 혁명무력건설위업은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지략으로 선군정치의 새로운 력사를 펼치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굳건히 이어 져 빛나는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대오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키우시여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고 계신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48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공화국을 압살해 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 있지만 어림도 없다.
 만일 미제가 지난 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지 않고 이 땅에서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인민군대는 침략자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하고 우리 민족의 쌓이고 쌓인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 말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불패의 우리 군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금성철벽이며 이 땅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영원무궁토록 빛을 뿌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