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영국대사관 개설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련합왕국(영국)대사관이 7월 30일 평양에 개설되였다.
개설식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에체류하고 있는 영국외무성 사무장 크리스토퍼 함,조선주재 영국림시대리대사 제임스 에드워드 호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개설식에서는 연설이 교환된 후 영국기발이 게양되였다.
한편 이날 저녁 조선주재 영국림시대리대사는 대사관개설과 관련하여 연회를 차렸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스위스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스위스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스위스련방 대통령 모리츠 로이엔베르게르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스위스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좋게 발전하고 있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베닌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베닌독립 41돐을 맞으며 베닌공화국 대통령 마티어 께레꾸에게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베닌독립 41돐을 맞으며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조선과 베닌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보다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영국레이버당출신 유럽의회 의원일행을 만났다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영국레이버당출신 유럽의회 의원 글린 포드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글린 포드의원은 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고난을 이겨 내고 많은 성과를 이룩한것을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이 하나로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에 화환 진정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공산주의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 서거 69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31일 아침 칠골혁명사적지에 모신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과 묘앞에 놓여 있었다.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들에는 계응태,양형섭,최영림,김중린,조창덕,김윤혁과 당,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군사학교,교육,출판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강반석녀사의 빛나는 생애와 혁명활동을 돌이켜 보면서 묵상하였다.(끝)
조선녀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강반석녀사께서 서거(1932.7.31)하신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만경대,칠골,봉화,중강혁명사적지를 비롯한 녀사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사적지들을 참관하고 있다.
칠골혁명사적지는 강반석녀사께서 탄생(1892.4.21)하시여 어린 시절을 보내신 곳이다.
이곳에는 녀사의 동상이 모셔 져 있으며 그이의 생애와 활동을 보여 주는 사적물들,혁명사적관이 있다.
강반석녀사는 조선혁명의 승리와 녀성들의 사회적해방을 위한 투쟁에 한생을 바치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녀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다.
녀사께서는 국내외의 여러 곳에서 김형직선생님의 혁명활동을 적극 도우시였다.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과 무장대오의 결성을 위한 준비사업도 적극적으로 도와 나서시였다.
녀사께서는 주석의 지도와 방조밑에 주체15(1926)년 12월 조선에서의 첫 혁명적녀성조직인 반일부녀회를 결성하시였다.
부녀회의 투쟁목적은 장차 조선에서 사회주의,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며 당면하게는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국의 광복을 성취하며 녀성들의 사회적해방을 실현하는데 있었다.
반일부녀회는 각계층의 광범한 녀성들을 망라한 진정한 대중적정치조직이였다.
강반석녀사께서 부녀회조직의 확대강화와 주석의 혁명활동을 도와 바치신 불멸의 로고와 혁명업적은 오늘도 위대한 녀성혁명가의 귀감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 있다.(끝)
각지에서 태양절을 뜻 깊게 맞이하기 위한 행사들 진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주체91(2002)년 태양절을 뜻 깊게 맞이하기 위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행사들에서 토의되고 있는 문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결정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것이다.
지난 17일 김일성광장에서 수도의 10여만군중이 참가하는 가운데 첫 군중대회가 있은 후 청진,강계,해주를 비롯한 각도군중대회가 이미 끝났다.
시,군 군중대회가 진행되였으며 지금은 공장,기업소,농장들에서 군중대회와 궐기모임이 한창이다.
사회단체들에서도 이 문제를 가지고 자기 부문에 나서는 과업을 토의하고 있다.
회의들에서는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빛내여 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지적되였다.
특히 자기 고장과 부문,단위에 주신 주석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할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은 그이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석의 혁명력사가 이 땅에 끊임없이 흐르게 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철석 같은 의지를 더 굳게 다지게 하는 력사적계기로 된다.(끝)
남녀평등권법령발포 55돐기념 평양시 녀성들의 무도회 진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녀평등권법령발포 55돐기념 평양시녀성들의 무도회가 30일 당창건기념탑,주체사상탑,전승광장,평양체육관 등지에서 진행되였다.
무도회장들에 노래소리가 울려 녀성들의 흥겨운 춤판이 벌어 졌다.
<우리의 김정일동지>,<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률동을 펼쳐 가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녀성들을 사회의 힘 있는 부대로 내세워 주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녀성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녀성된 긍지와 영예가 한껏 어리여 있었다.
이날 도,시,군들에서도 녀성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끝)
조국의 강성부흥에 이바지하는 녀성과학자들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녀평등권법령발포 55돐을 맞이하는 조선녀성들속에는 오로지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 없는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모든것을 다 바쳐 가며 탐구의 길을 억세게 걷고 있는 녀성과학자들도 있다.
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연구사 로력영웅,박사 현영라는 언제나 변함없이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뜨거운 열정을 안고 과학연구사업에 피 타는 노력을 바치고 있다.
종자만 바로 쥐면 과학연구사업에서도 립체전을 벌려 두가지,세가지의 연구과제를 동시에 내밀어 성공할수 있다는것은 그의 과학적신념이다.
그는 이러한 신념을 안고 얼마전 지하철도운영설비에 적합한 유색금속재료를 만들데 대한 연구과제가 제기되자 자기의 기본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짬시간을 리용하여 이 연구에 달라붙어 성공함으로써 수도 시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도모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과학원 애국복합미생물쎈터 실장 최승복도 복합미생물비료로 농사를 지을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해 나가는 나날에 커다란 연구성과를 이룩하고 로력영웅칭호를 수여 받은 우리 시대의 녀성과학자이다.
주체섬유 비날론공업발전에 한생을 바쳐 가고 있는 비날론연구소 연구사 박사 강숙기는 지난 수십년간 비날론의 질적특성을 개선하고 탄성회복률을 높이며 염색성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사업 등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도맡아 훌륭히 해결하였다.
이들뿐이 아니다.
평양의학대학 박사 김영진,무기건재연구소 연구사 장영란,건축공학연구소 연구사 박연숙 등 조국의 부강번영을 먼저 생각하며 어려운 탐구의 길을 헤쳐 가고 있는 녀성과학자들은 수없이 많다.(끝)
비전향장기수들 여러 곳 참관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봉화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명신학교에 모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김형직선생님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투쟁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명신학교와 선생님께서 계시던 집들,바위터,비밀문건보관장소,박우물,군사놀이터 등을 돌아 보았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되새기며 기념관의 여러 전시실들을 돌아 보았다.
또한 비전향장기수들은 신천박물관도 참관하였다.
그들은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킨 미제침략자들이 신천땅을 강점한 52일동안에 군 인구의 4분에 1에 달하는 3만 5,0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격분을 금치 못해 하였다.
그들은 미제야수들의 인간살륙만행을 보여 주는 전 신천군당방공호와 원암리 화약창고들,애국자묘와 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를 돌아 보았다.(끝)
리경옥선수 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제2위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리경옥선수가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진행된 2001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녀자유술 48키로그람급 경기에서 제2위를 하였다.(끝)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입소식 진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여러 나라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생활이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현대적으로 훌륭하게 꾸려 진 야영소에서 학생소년들은 야영의 나날을 뜻 깊게 보내며 친선의 뉴대를 도모하게 된다.
입소식이 3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중국,로씨야,탄자니아,기네,나이제리아,몽골,타이,도이췰란드,조선 학생소년들이 입소식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야영소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야영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입소식을 알리는 나팔소리가 울리고 야영기발이 게양되였다.
<국제친선야영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된 입소식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입소식에서는 야영생들의 사열행진이 있었다.
야영생들은 이번 기간에 해양활동과 유희오락,예술활동 등 다채롭고 재미 있는 활동을 진행하면서 즐겁고 유쾌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끝)
중국대사관 무관 연회 마련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해방군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30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과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 총서기일행 도착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 총서기 디디에 쉐르삐뗄일행이 7월 3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나이제리아국회대표단 도착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국회상원의장 아님 파이어스 아님을 단장으로 하는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국회대표단이 7월 3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조선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사 알하지 다우두 슐레이만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희영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문예일군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순철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김학렬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작가대표단,김차돌을 단장으로 하는 조청조선대학교위원회일군대표단,리태용,최학로,김광정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제387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7월 30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한편 메히꼬 뿌에블라시의회정부 사법 및 안전위원회 위원장 로헬리오 모랄레스 뜨레호를 단장으로 하는 메히꼬 뿌에블라시친선대표단,이란외무성 총국장 하미드 아부탈레비가 7월 3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공화국상용무력의 <위협>을 떠드는 미국의 검은 속심/로동신문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호전분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들다 못해 우리의 상용무력의 <위협>까지 들고 나오는 검은 속심을 폭로한 글을 실었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새로운 북침전쟁각본을 짰으며 요즘 그것을 더욱 검토완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는 미군의 해외침략무력과 본토무력의 조선반도에로의 이동전개와 우리에 대한 직접적인 신속타격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각종 군사연습들이 벌어 지고 있다.
신문은 미국의 모든 상용무력과 전략무기,장비들이 임의의 시각에라도 단추만 누르면 우리 공화국에로 불을 뿜을수 있는것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우리가 미국을 위협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이 우리 나라의 절반땅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우리를 언제나 위협하고 있다.
조선반도에 존재하는것은 우리의 상용무력의 <위협>이 아니라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의 북침위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새 행정부가 우리의 상용무력의 <위협>까지 들고 나오는것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것만큼이나 파렴치 한것이다.그것은 미국의 지배주의적속심을 가리우는 한편 우리 공화국의 진지한 평화애호적노력을 헐뜯고 그에 대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의혹을 품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남조선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 가고 있는 미군철거요구를 눅잦히고 남조선영구강점을 위한 구실을 마련해 보려는데 주요한 목적이 있다.
<미싸일위협>이니,상용무력의 <위협>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함부로 걸고 드는 자들의 모략소동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끝)
<도꾜군사재판>의 <부당성> 부르짖는 일본반동들을 규탄/민주조선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야스구니진쟈>사무소가 도죠 히데끼와 같은 수급전범자들이 전범자가 아님을 <론증>하기 위해 <도꾜군사재판>이 일본의 국내법과 국제법을 무시한 <부당한 재판>이였다고 떠들어 대고 있는데 대하여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세계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또 하나의 파렴치한 도전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도꾜군사재판>에서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의 극악한 군국주의전범자들이 력사의 징벌을 받은것은 응당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제법무시>에 대해 말한다면 인류의 량심과 도덕을 짓밟고 아시아대륙에 전대미문의 침략전쟁의 불길을 몰아 왔으며 수백,수천만의 인민들을 학살하고 다른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유린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이야말로 <국제법무시>정도가 아니라 국제법과 세계의 정의를 란폭하게 유린한 특대형범죄자들이다.
문제는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며 과거 죄행을 찬미하는 국수주의적 행동들이 일본에서 꺼리낌없이 자행되고 있다는 바로 그것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정부당국자까지 솔선 나서서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선동하고 있다.
어제는 저들의 아시아침략전쟁을 아시아의 해방과 독립을 위한 <정의의 전쟁>이라고 떠들었고 오늘은 <도꾜군사재판>의 <부당성>을 부르짖는 일본반동들이 래일엔 <복수>를 위하여 다시한번 일본이 <대동아 전쟁>에 궐기해야 한다고 고아 대지 않으리라고 누가 단언하겠는가.
일본의 이구석저구석에서 울려 나오는 <복수>와 재침의 칼 가는 소리를 무심하게 대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인민은 일본의 군국화와 재침책동을 추호도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는 어리석은 행동이 일본의 파멸을 앞당기는 행위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 결성식이 24일 윈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오스트리아국회의원 뻬뜨로비치,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 막스 훼르웨르네르와 서기장 에리히 차바딜을 비롯한 협회성원들,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헬무트 하이르 웨케르가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은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자유와 행복,나라의 번영과 통일,세계의 자주적발전에 특출한 기여를 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해 태양절과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의의있고 다양한 행사들을 널리 진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결성식에서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행사계획들을 토의결정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전승 48돐 행사 진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킨샤사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집회에서는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는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고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의 생활력과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이 나라의 방위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에 대하여 찬양하였다.
집회에서는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미국은 조선문제에 더는 개입하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당국은 외세의존정책에서 하루빨리 벗어 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마다가스까르 김정일로작연구회에서는 조선영화 <월미도>에 대한 감상회가 있었다.
연구회 위원장은 영화를 감상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군과 인민이 승리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군술,그리고 조선인민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가 있었기때문이다.
오늘날 조선의 7.27은 미국의 온갖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 버리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존함과 더불어 영광의 7.27로 빛나고 있다.
한편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가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3년간의 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비록 작은 나라라도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싸운다면 그 어떤 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 주었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손길아래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