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마께도니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마께도니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보리스 뜨라이꼽스끼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마께도니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새 세기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나이제리아국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국회 상원의장 아님 파이어스 아님을 단장으로 하는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국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자기들이 받은 뜨거운 환대를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과의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체류기간 조선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이룩한 성과들을 목격하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이를 따라 배우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은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나이제리아 국회 상원의장이 선물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국회 상원의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아님 파이어스 아님 상원의장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중린비서가 영국신공산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는 2일 위원장 알렉싼더 켐프쉘을 단장으로 하는 영국신공산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것은 자기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미제를 몰아 내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8,9월인민체력검정월간> 개막식 진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8,9월인민체력검정월간> 개막식이 1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내각부총리 조창덕과 관계부문 일군들,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체육을 대중화,생활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 주시고 해마다 <8,9월인민체력검정월간>사업을 진행하여 모든 근로자들이 체력을 튼튼히 단련해 나가도록 조치를 취해 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대중체육활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3,000명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대중률동체조와 건강태권도출연이 있었다.(끝)


해외동포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하수광,배익주,한정치,박일 국장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가 민족의 어버이,자주시대의 걸출한 위인을 잃고 슬픔에 몸부림치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또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해외동포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성원들과 창덕학교 학생들 련환모임 진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성원들과 창덕학교 학생들사이의 련환모임이 1일 창덕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김정출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성원들과 창덕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장군님과 아이들>,<희망 넘쳐라 장군님 모신 앞날>,<내 나라 제일로 좋아> 등의 노래들을 부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고 있는 조선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과 이역땅에서도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떳떳이 살아 가고 있는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5)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목사가 올린 식전기도

 주체70(1981)년 7월 3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해외에서 찾아 온 한 로목사를 위해 오찬을 베푸시였다.
 주석께서는 목사를 식탁으로 안내하시고 그에게 먼저 식전기도를 할것을 권고하시였다.목사는 당황하였다.사실 그는 그 자리에서만은 신자의 도리를 어기는 한이 있더라도 기도를 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주석께서는 망설이는 목사에게 평생을 지켜 온 신자의 도리인데 어서 기도를 하라고 거듭 말씀하시였다.로목사는 주석의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에 감복되여 김일성주석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기도를 올렸다.

세번만에 합격된 식사계획표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이 한창이던 어느 날 김일성주석께서는 점심시간에 식사계획표를 보시고 료리사에게 계획표를 다시 만들도록 하시였다.
 료리사는 부관들의 조언도 받아 가며 계획표를 다시 만들었으나 두번째도 <불합격>을 맞았다.주석께서는 저녁시간에 료리사에게 어째서 최고사령관의 하루 고기급식량을 전사들에게 공급하는 량보다 배나 되게 계획을 세웠는가고 물으시였다.그러시고는 앞으로 모든것을 전사들과 꼭같이 하도록 하시였다.그제서야 료리사는 자기가 세운 식사표가 왜 <불합격>을 맞았는지 알게 되였다.이렇게 되여 식사계획표는 세번만에야 합격되게 되였다.

소학동창이 받은 꾸지람

 주체35(1946)년 5월 어느 날 김일성주석께서는 수십년만에 만난 소학동창과 함께 깊은 감회속에 회포를 나누시였다.그런데 문득 그이의 어성이 높아 지시였다.주석께서는 장군님이라는 말은 좀 그만 두고 그저 이름을 부르라,자꾸 장군님,장군님하니 이야기할 맛이 있는가고 진심으로 동창생을 나무라시였다.민족의 영웅의 변함 없는 우정과 고결한 인간미에 매혹된 동창생은 자기도 모르게 또다시 <장군님>하고 격정을 터치고야 말았다.(끝)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다그칠데 대한 로작발표 27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다그칠데 대한 불멸의 로작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27돐이 된다.
 그이께서는 주체63(1974)년 8월 2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을 우리 당사업의 총적임무로 규정하시고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주석의 당으로,우리 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
 로작에는 당과 혁명대오를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들의 전투부대로 튼튼히 꾸릴데 대한 문제,사회주의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
 <로동신문> 2일부는 기념론설에서 로작은 거기에 담겨 진 사상리론의 심오성과 혁명성,현실성으로 하여 조선로동당건설과 활동의 총서로,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전당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제시됨으로써 로동계급의 당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 당사업의 총적임무로 된다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 지게 되였다.
 그리고 당안에 수령의 사상체계,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였다.
 이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고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 나가는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서게 되였다.
 론설은 전당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지난 수십년간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고 주체사상에 기초한 전당의 확고부동한 일심단결을 실현한 당으로,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불패의 전투적당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민족자주는 조선민족의 통일과 번영의 근본담보/로동신문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민족자주가 조선민족의 통일과 번영의 근본담보로 된다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민족자주는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 길에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근본담보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는 자주정치에 의하여 담보되며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자면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자주정치를 따라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민족이 신념으로 새긴 진리이다.
 우리 나라가 주체의 조국으로 세계에 자랑 떨치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민족자주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그이의 민족자주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북남공동선언이라는 통일의 리정표가 세워 지게 되였으며 북과 남사이에 합작과 교류의 넓은 길도 열려 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그이의 민족자주사상과 령도는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주고 있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운동사에서의 사변적인 성과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구상하시고 펼치시는 모든 일이 우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위한것이라는것을 더욱더 심장으로 느끼고 있으며 그이의 자주정치를 따를 때 조국통일도 이룩되고 민족의 존엄도 지켜 지며 민족의 륭성번영이 마련된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끝)


미국이 떠드는 <미싸일위협>설은 궤변/로동신문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근거가 없는것이며 저들의 지배주의적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국가이며 조선인민은 평화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미국의 날로 로골화되는 전쟁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응당한 힘을 넣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개발도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한 자위적군사조치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핵 및 미싸일무기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그야말로 불뭉치를 든 자가 불이야 하고 소란을 피우는것과 같은 행위이다.미국이 떠들어 대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은 미국내에서도 통하지 않고 있다.
 미국은 <북조선 등의 미싸일위협>으로부터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미싸일방위체계가 필요하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미국에 미싸일위협을 가하려 하는 나라는 세계에 없다.
 미국이 다그치고 있는 미싸일방위체계는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미국과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결코 아니다.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미국이 절대적인 전략적지위를 차지하고 세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틀어 쥐기 위해 필요한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싸일방위체계를 기어코 수립함으로써 1극화에 도전하는 대국들과 유럽동맹을 계속 내리누르려 하고 있다.
 미국의 날로 로골화되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세계적으로 새로운 군비경쟁을 몰아 올수 있으며 우주의 군사화를 다그침으로써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
 핵무기와 미싸일들로 우리를 엄중히 위협하면서도 그 책임을 피해자인 우리에게 넘겨 씌우려는 미국호전계층의 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저들의 전략적목적을 이루어 보려는 어리석은 놀음을 그만 두어야 한다.(끝)


미국무장관의 <북조선위협>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무장관 포웰이 미국과 오스트랄리아간의 년례각료회의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위계획은 로씨야와 중국이 아니라 대량살상무기를 확보하려는 국가를 목표로 삼을것>이라고 떠들었다.
 그러면서 대량살상무기와 탑재용미싸일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우리 나라 등을 꼽았다고 한다.
 최근 미국무장관이 해외행각에 돌아 치면서 련이어 <북조선위협>설을 내돌리는것은 부쉬행정부의 모험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배격의 초점을 다른데 돌리자는데 있다.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완전히 무근거한것이며 저들의 지배주의적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미싸일강령은 순수 평화적성격을 띤것이며 그 누구도 위협하지 않을뿐아니라 이것을 추진하는것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교전상태나 다름 없는 환경에서 맞서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다.
 미국이 이전 행정부가 중지하였던 미싸일요격시험을 강행하고 이번에 또다시 우리를 로골적으로 걸고 들면서 저들의 <미싸일방어망>이 우리를 겨냥하게 될것이라고까지 위협해 나선것은 미국이야말로 가장 횡포한 제국주의깡패국가라는것을 요란스럽게 광고한것이나 다름 없다.
 미국이 저들의 날강도적인 위협에 우리가 놀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미국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은 우리의 변함 없는 립장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미국이 음흉하게도 대국들에는 기만적인 추파를 던지면서 작은 나라들을 걸고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 보려고 하지만 그러한 얕은수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횡포한 도전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으로 대답할것이다.
 미국은 사태를 똑똑히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금속산업로조련맹이 <조선일보> 반대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7월 27일 금속산업로조련맹이 경기도 광명시의 기아자동차로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일보>가 로동자파업에 대해 외곡된 보도를 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신문보기를 중단하는 운동을 벌린다는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산하 250여개 사업장에서 협의를 통해 회사측에 광고를 신문에 내지 말도록 하며 회사안에서 <조선일보>읽기중지를 요구하기로 하였다.
 단체는 조합원 17만명의 가정에서 <조선일보>와 그 자매지의 읽기를 중지하며 일반시민들이 신문을 보지 않도록 선전활동을 벌려 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주체사상토론회 메히꼬에서 진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24일 메히꼬주체철학연구소에서 주체사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메히꼬주체철학연구소 위원장 미겔 알바 베가는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빛나게 구현해 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조선의 구체적현실과 인민대중의 요구를 통찰하시고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 자신이며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해서만 나라를 광복하고 인민대중의 지향과 리익에 맞는 새 사회를 세울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새롭고 독창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실 투철한 각오와 비상한 정신력을 지니시였기에 인류의 자주위업을 향도할 위대한 사상을 창시하실수 있었다.
 일제와 미제를 타승하여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고 자주권을 지킨 조선인민의 승리,복잡다단한 오늘의 세계에서 변함없이 자기가 선택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는 조선의 현실은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해 주고 있다.
 주체사상으로부터 출발하여 조선에서는 동지애,이민위천,선군령도 등 독창적이고 가장 인민적인 혁명활동원칙과 방식이 태여 났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조선로동당과의 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뻬루인민행동당 전국총비서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유창운대사가 7월 25일 뻬루인민행동당 전국총비서 하비에르 디아스 오리우엘라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전국총비서는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성과와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통일을 위한 북남관계에서의 새로운 사변들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이 6.15북남공동선언에 기초하여 실현될것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뻬루인민행동당은 앞으로 조선로동당과의 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미국은 조선반도에 대한 비법적인 간섭을 끝장내야 한다/스위스인사 담화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가 7월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이번 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국제적으로 미제의 범죄적인 강권정책을 반대하는 시위들이 광범히 벌어 진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양키침략자들이 남조선에서 철수하고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끝장낼 때가 되였다.
 지난해 북남공동선언의 발표와 조미사이의 고위급접촉으로 이룩되였던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는 부쉬행정부의 출현으로 하여 오늘 수포로 돌아 가고 있다.
 새 미행정부는 제2의 조선전쟁을 로골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부쉬행정부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첫 타격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미제의 이러한 군사적광증을 규탄하고 미국은 남조선에서 모든 군대와 군사기지,핵무기들을 철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재조치를 완전히 해제하며 조선인민을 반대하여 감행한 모든 범죄에 대하여 사죄하고 희생자들의 가족들에게 보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