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 총서기일행을 만났다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 총서기 디디에 쉐르삐뗄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총서기는 체류기간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들을 훌륭히 이겨 내고 있는것을 목격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와의 긴밀한 협조밑에 자기의 인도주의적사명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홍성남총리 유고슬라비아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정부 수상 드라기샤 뻬쉬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정부 수상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홍성남총리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상리사회 의장에게 축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상리사회 의장 즐라뜨꼬 라굼쥐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상리사회 의장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재건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홍성남총리 벌가리아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벌가리아공화국 내각 수상 씨메온 보리쏘브 싹스꼬부르고뜨스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벌가리아공화국 내각 수상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홍성남총리 뻬루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뻬루공화국 내각 수상 로베르또 다니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뻬루공화국 내각 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유고슬라비아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외무상 고란 쓰빌라노위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외무상 안떼 도마제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중요한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벌가리아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벌가리아공화국 외무상 쏠로몬 이싸크 빠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벌가리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뻬루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뻬루공화국 외무상 디에고 가르씨아 싸얀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뻬루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뚜르크메니스딴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뚜르크메니스딴외무상 라쉬드 오웨즈겔리예비치 메레도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뚜르크메니스딴외무상으로 임명된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지질탐사부문로작 발표기념일에 즈음한 중앙보고회 진행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지질탐사사업을 결정적으로 앞세울데 대하여>발표 40돐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지질탐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발표 1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내각 조창덕부총리와 관계부문 일군들,각지의 지질탐사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창덕부총리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멸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지질탐사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인민경제를 전망성 있게 발전시켜 나가자면 지질탐사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행탐사와 전망탐사를 적극 벌리며 탐사일군대렬을 늘이고 그들의 수준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로부터 지질탐사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후방사업을 개선하며 이 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지질탐사사업을 채취공업과 국토건설에 확고히 앞세우며 탐사력량을 중요대상에 집중시키고 탐사단계를 정확히 지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기본원칙들을 명시해 주시였을뿐아니라 지질탐사부문앞에 나선 중심과업,광종별 탐사를 잘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제시해 주시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신 이후에도 지질탐사부문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으며 이 부문 일군들과 탐사대원들에게 크나큰 신임과 한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지질탐사부문앞에 나선 과업에 언급하면서 더 많은 지하자원을 찾아냄으로써 나라의 강성부흥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조선선박 침몰사고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위임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지난 7월 14일 오전 9시 05분경 북위 34도 06분 57초,동경 135도 00분 27초 일본 와까야마현 아리다시 오끼노시마로부터 서쪽으로 약 6키로메터 되는 해상에서 정상적인 항행을 하고 있던 조선명광무역회사소속 선박 <명광-3>호를 일본 화학가스수송선 <제11고슈마루>가 들이 받는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하였다.
 강한 충돌로 하여 우리 선박은 3분후에 수심 60메터 되는 해저에 침몰되였으며 선장 1명이 행방불명되였다.
 그밖의 선원 16명은 구원되여 모두 조국으로 돌아 왔다.
 한편 일본수송선 <제11고슈마루>는 선수부위에 약간의 손상을 입었을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해당 기관에서 초보적으로 조사한데 의하면 이번 사고는 일본선박 <제11고슈마루>가 전방감시를 규정대로 하지 않아 우리의 배를 제때에 발견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발생한것으로 확인되였다.
 이번 사고로 실종자까지 발생한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더우기 사건이 발생하여 불과 이틀만에 행방불명자를 찾는 수색작업을 종결짓는것과 같은 일본의 해당 기관들의 비륜리적인 행동에 대하여 그리고 이번 사고의 전후관계에 대한 자료와 실종자에 대한 생사여부를 확인하여 줄데 대한 유가족들의 요구에 대하여 정부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는 무책임한 대답을 전달해 온 일본외교당국의 성의 없는 처사는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다.
 일본의 해당 당국은 실종된 <명광-3>호 선장의 생사여부를 가능한한 빠른 시일안으로 확인하여 유가족들에게 통보해 주며 이번 사고로 발생된 피해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일본정부가 조일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고려하여 성의를 가지고 책임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할것이다.

주체90(2001)년 8월 3일
평   양
                                  (끝)


조로친선관계발전의 밝은 전망/이따르-따쓰통신사에 주신 대답에 대한 반향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조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와 그 발전전망에 대하여 밝혀 주시였다.
 지난해에 있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은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로씨야대통령의 조선방문기간에 채택된 조로공동선언과 지난해 2월에 체결된 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은 조로친선관계 의 발전을 담보하는 력사적인 문건으로 되였다.
 지금 두 나라사이에 경제와 군사,과학기술,교육,문화의 여러 분야에서 협조와 관련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 지고 있다.
 조로친선협조관계는 날로 강화발전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전망도 좋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대답에서 조로친선관계발전이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가지는 중요한 의의에 대하여 밝혀 주시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일군들은 김정일령도자의 대외정책을 받들고 조로친선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전영진부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자주적인 대외정책관철의 앞장에 서서 공화국의 국제적권위를 더욱 높이고 조선혁명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허해룡부위원장은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을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미제에 대한 초강경자세/이따르-따쓰통신사에 주신 대답에 대한 군인들의 반향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선의에는 선의로,강경에는 초강경으로
 이것이 바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 날뛰는 미국에 대한 조선의 대답이며 엄숙한 경고이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 접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지금 혁명의 주력군으 로서의 임무를 다해 갈 결의에 넘쳐 있다.
 조선인민군 장령 려춘석은 반미투쟁의 기수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고 승리에 대한 신심은 확고하다고 말하였다.
 인민무력부 부부장인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 군인들에게 자주적인민의 영원한 근위병이 되겠는가,아니면 노예가 되겠는가,오늘 문제는 이렇게 선다고 하시며 우리가 틀어 잡은 총대의 사명감을 새겨 주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앞으로도 혁명의 주력군답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무적의 총대로 맨 앞장에서 억세게 받들어 가겠다.
 조선인민군 장령 김성진은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는것이 우리 혁명군대의 기질이고 대응방식이라고 말하였다.
 만약 미제가 우리에 대해 <강경>하게 나온다면 일당백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초강경이란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 줄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원산시와 메히꼬 뿌에블라시사이의 친선도시설정에 관한 합의서 조인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원산시와 메히꼬합중국 뿌에블라주 뿌에블라시사이의 친선도시설정에 관한 합의서가 1일 원산에서 조인되였다.
 합의서에는 강원도 원산시인민위원회 김상철부위원장과 메히꼬 뿌에블라시친선대표단 단장 로헬리오 모랄레스 뜨레호가 수표하였다.(끝)


1,000년래 가물뒤의 무더기비/자연재해피해액 수백억딸라분에 해당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반적지역에 폭우가 쏟아 져 사람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 내고 있다.
 100여일간 지속된 1,000년래 가물뒤에 따른 이 이상기후현상은 관계부문 일군들의 예상을 초월하고 있다.
 기상수문국에 집계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 3∼5일동안에만도 대표적으로 강원도 평강군에 661미리메터,황해남도 배천군에 622.5미리메터,연안군에 555미리메터,개성시에 495미리메터 등 동서해안의 여러 지역들에 물기둥을 방불케 하는 폭우가 쏟아 졌다.
 이것은 년평균강수량의 50∼70프로에 해당되는 자료이다.
 7월 31일 하루동안에 강원도 평강군에는 285미리메터,황해남도 배천군에는 232미리메터,연안군에는 197미리메터의 무더기비가 내렸다.
 함경남도 덕성군,신흥군 등 중산간지대들에서의 순간적인 폭우로 인한 산사태는 수많은 살림집들을 파괴하고 황해남도 은천군,강원도 평강군에는 2시간동안에 111미리메터의 폭우가 쏟아 져 읍지구 전체를 1.5메터의 물에 잠기게 하였다.
 폭우로 인한 피해상황은 1999년보다 더 혹심하다.
 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2만 4천여정보의 농경지와 수천세대의 살림집,수백동의 공공건물이 완전침수 및 파괴되였다.
 황해남도 연안,배천군에서만도 수천정보의 농경지들이 완전침수되였다.
 침수된 농경지들에서는 수확을 거의 기대할수 없게 되였다.
 1만여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
 수십명의 인명피해도 있었다.
 산사태와 강물의 범람으로 도로와 철길,교량들이 파괴되고 통신망이 두절되여 아직 료해장악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들도 많다.
 현재까지 장악된 자연재해피해액은 수백억딸라분에 해당되는것으로 추산된다.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자연재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인민에게 시련과 난관을 더해 주고 있다.
 피해상황은 계속 조사중에 있다.(끝)


최근 5일동안의 집중폭우/년평균강수량의 50프로기록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전반적지역에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강원도와 황해남북도,개성시일대에 례년에 보기 드문 무더기비가 계속 쏟아 지고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7월 27일부터 5일동안에 이 일대의 많은 지역들에 년평균강수량의 50프로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 졌다.
 강원도 평강군에 607미리메터,세포군에 402미리메터,황해남도 배천군에 517미리메터,연안군에 429미리메터의 무더기비가 내린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7월 31일 하루동안에만도 평강군에 285미리메터,배천군에 232미리메터,연안군에 197미리메터,개성시에 180미리메터의 무더기비가 내렸다.
 폭우로 인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피해상황은 혹심하다.
 현재 해당 부문 일군들이 피해지역을 돌아 보면서 실태를 료해장악하고 필요한 대책을 따라 세우고 있다.
 무더기비는 앞으로도 몇차례 더 내릴것으로 예견되고 있다.(끝)


몬까다병영습격 48돐에 즈음하여 꾸바대사 연회 마련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몬까다병영습격 48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2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변영립교육상,리광근무역상,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대표단 도착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회장 에비사와 야스히꼬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대표단이 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일관계개선에서 기본은 일본의 과거청산/로동신문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일관계개선에서 기본은 일본이 지난 날 조선과 조선민족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을 끼친 죄행을 깨끗이 청산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과거청산이 없는 조일관계개선이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조일관계를 개선하는 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일본이 잘못된 과거를 청산한 기초우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선린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제가 조선강점 40여년동안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인적,정신적,물질적피해는 동서고금에 전례가 없는 최대최악의것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전후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과거죄행에 대하여 사죄와 보상은커녕 범죄자체를 인정하는것조차 거부하고 있다.
 오늘에 와서 일본의 반동적지배층은 저들의 범죄적과거를 도리여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며 그것을 영영 묻어 버리려고 분별없이 책동하고 있다.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은 그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일본이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과거의 범죄에 대하여 국가가 사죄하고 보상하는것은 회피할수 없는 법적,도의적,국제적의무이다.
 일본의 과거청산회피는 범죄적과거를 되풀이 하려는 군국주의적인 검은 속심의 표현이며 옛 식민지제국을 되살리려는 재침야망을 드러낸것이다.
 일본반동들의 분별 없는 책동으로 하여 조선과 일본과의 적대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재난을 들씌운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지 않는 한 조일사이의 적대관계는 언제 가도 해소될수 없으며 정상적인 선린우호관계도 수립될수 없다.
 조일관계를 선린우호관계로 발전시키는것은 일본자신을 위해서도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며 시대적요구에도 맞는다.
 일본은 조일관계개선을 위하여 용단을 내리고 옳은 선택을 해야 한다.
 조일관계개선의 출발점은 과거청산이다.
 일본이 시대의 흐름을 바로 보고 과거청산문제에 대하여 성근한 립장과 태도로 나오며 우리 나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그만둔다면 조일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개선할수 있을것이다.(끝)


온 민족이 6.15공동선언리행에 떨쳐 나설것을 호소/<한민전>대변인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발표 10돐에 즈음하여 7월 3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1991년 8월 1일 이 로작을 발표하시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온 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민족대단결로선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빛나게 실현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주석님의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구현하시여 조국통일을 위한 현실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 있게 불러 일으키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민족대단결선언이며 자주통일선언인 6.15공동선언을 탄생시키시고 그 관철에로 온 민족을 현명하게 이끌고 계신다.
 그는 지금 남녘인민들은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 신념과 의지로 가슴 불 태우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
 우리 민족은 남에 있건,북에 있건,해외에 있건 관계없이 그리고 로동자,농민,청년학생,지식인,정치인,경제인,종교인,군인할것없이 모두가 하나로 뭉쳐 6.15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 일어 나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통일의지를 높이 받들고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실현에 특색 있게 기여해야 한다.
 6.15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거는 외세와 반통일분자들의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며 제때에 분쇄하고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전 국민과 함께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7천만 겨레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통일조국의 새 아침을 앞당겨 오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민교협>이 언론개혁운동 선언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7월 30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언론개혁운동을 벌려 나갈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선언문에서 최근 몇몇 보수적인 언론들이 로동계의 파업과 인권운동 등에 대해 <철저히 반개혁적태도를 견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보도태도를 배격하고 사회에 공정한 언론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조적이고 제도적인 대책안을 마련하는 언론개혁운동에 적극 참가할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또한 <조선일보>가 <보수언론을 선도하고 있다>고 까밝히면서 <조선일보>의 취재와 인터뷰를 거부하는 한편 <조선일보>구독중지운동에 들어 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련대성집회 진행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방글라데슈 다카,도이췰란드 베를린,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루가지지부,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에서 련대성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루가지지부 위원장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반제투쟁력사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여기에 현대적인 무장장비와 막대한 침략무력을 들이 밀어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전쟁방법을 다 적용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영웅적으로 싸워 승리하였다.
 그는 전쟁이 끝난지 근 50년이 되여 오지만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군의 남조선주둔과 새 전쟁도발책동은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와 대결의 근원으로 되고 있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패배에서 교훈을 찾아야 하며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도록 남조선주둔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방글라데슈사회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를 반대하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미제와 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며 조국을 통일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다.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는 또한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인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하루빨리 끝장내며 조선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교체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련대성편지와 전문들이 채택되였다.(끝)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 오스트리아민족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 오스트리아민족준비위원회 결성식이 7월 25일 윈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헬무트 하이르 웨케르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2002년 2월 16일에 즈음하여 진행될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를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다.(끝)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조선의 독특한 건축예술/국제건축가동맹 위원장 반향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국제건축가동맹 위원장 와씰리쓰 쓰구따쓰는 평양의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을 참관하고 받은 인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은 대기념비적건축물들로 숲을 이루고 있다.
 만수대의사당과 인민문화궁전,5월1일경기장,청춘거리 경기관들 등 체류기간 우리가 본 조선의 건축물들은 참으로 황홀하였다.
 평양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건축물들은 웅장하면서도 건축형식이 독특하며 심오한 사상예술적내용을 담고 있다.
 그가운데서도 우리의 특별한 관심을 끈것은 5월1일경기장이였다.
 5월1일경기장은 우리가 일찌기 볼수 없었던 독특한 건축물,세계적인 대기념비이다.
 귀국에서는 무엇을 하나 건설해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생활풍습과 생활양식에 맞게 설계를 하고 건설도 해나간다.
 이것이 조선식건축의 특징이라고 말할수 있다.
 귀국에서는 건축물건설뿐아니라 록화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
 평양에는 가는 곳마다 공원과 유원지가 있으며 푸른 숲이 우거져 있다.
 인민성으로 일관된 조선의 건축예술,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조선의 독특한 건축예술의 참모습이 있는것이다.
 조선의 건축물들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한 독특한 건축물들로 빛을 뿌리고 있는것은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건축예술은 새 세기에도 더욱 찬란히 개화발전할것이다.(끝)


부쉬행정부는 미군을 철수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라/뻬루사회당 총비서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4돐에 즈음하여 뻬루사회당 총비서 루이스 마떼오 무뇨스가 7월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조선통일의 실현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히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대용단에 의하여 지난해 6월 북남최고위급상봉이 마련되고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그러나 미제는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한사코 방해하고 있다.
 미국 부쉬행정부는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 아무런 명분도 없으며 하루빨리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선인민의 의사에 역행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영원한 주석 김일성각하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조선은 반드시 통일될것이다.
 뻬루사회당과 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서 21세기의 태양이신 김정일령도자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벌리고 있는 조국통일위업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다.
 우리는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 있는 단일한 조선민족이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