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을 환영하여 뿌찐대통령께서 성대한 연회

 (모스크바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을 환영하여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은 4일 저녁 크레믈리대궁전에서 성대한 연회를 차렸다.
 김정일위원장께서 연회에 초대되시였다.
 김정일위원장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연회참가자들은 우렁찬 박수로써 열렬히 환영하였다.
 연회에서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께서 연설하시였다.
 김정일위원장께서 연설하시였다.
 연회는 시종 친선의 정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뿌찐대통령의 연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
 존경하는 조선의 손님들,
 신사숙녀 여러분,
 나는 로씨야의 심장부인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여러분들을 열렬히,진심으로부터 환영하는바입니다.
 1984년과 1986년에 바로 이 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주석을 환영하는 연회들이 진행된것은 상징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확신하건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자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신것은 량국관계발전에서 새로운 단계를 열어 놓을것이며 우리들사이에 솔직하고 보람 있는 정치적대화를 계속 할수 있게 해줄것입니다.
 오랜 조선속담에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정말 짧은 기간내에 사람들과 생활자체가 달라지고 새 시대와 우선권들이 나오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수록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선린과 다방면적인 협조의 오래고 변함 없는 전통들이 우리들에게 있어서 더욱더 귀중합니다.
 이 전통들은 세월의 시련을 이겨 내며 조선의 독립국가창건시기에 공고화되고 나라의 전후복구기간에 풍부화되였습니다.
 바로 이 전통들이 1년반전에 조인된 두 나라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의 바탕으로 되였습니다.
 이 력사적인 문건은 호상존중과 창조적동반자의 정신으로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로조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념원을 확인하고 우리들사이의 합작을 심화시키기 위한 주되는 기초를 마련하여 놓았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절박한 국제문제들에 대한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통된 태도를 확인하는 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함으로써 량국간의 협정의 보물고를 보충하였습니다.
 로씨야는 공정하고 안전한 국제관계체계를 만들기 위하여 협력할 용의가 되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제문제들에 대한 이러한 태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외정책목표 및 원칙과 상통되는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합니다.
 로조협조의 관건적문제의 하나는 무역경제련계를 확대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확신하건대 두 나라의 이웃들도 참가하는 협동을 포함한 경제적협동은 큰 재정적효과를 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정세를 건전하게 하는 좋은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또한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하고도,대한민국하고도 다양한 실속 있는 협력을 할 준비가 되여 있다는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태도가 조선민족과 지역전체의 리해관계에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믿습니다.
 호상노력의 중요한 결과로,북남조선지도부의 지혜와 정치적책임성의 표현으로 된것은 지난해 여름에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력사적인 상봉입니다.
 우리는 화해,협조 및 통일로 나아가는 길에서 취한 이 결단성 있는 조치를 환영합니다.
 귀국땅에서 강구된,쉽지 않지만 유일하게 정당한 결정들은 북남공동선언에 명시된 목표들을 달성할수 있게 해줄것이라고 진심으로 기대하여 마지 않습니다.
 자기 조국을 통일하려는 조선사람들과 념원을 같이 하면서 우리는 그 어떤 일방적인 리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로씨야의 리해관계는 조선민족의 리해관계와 일치하는바 그것은 곧 전체 조선인민의 번영과 지역의 평화 및 화해의 정착,국제안전의 공고화입니다.

 존경하는 벗들,
 우리는 우리들사이의 오늘 상봉을 지난해 여름에 평양에서 시작된 대화의 론리적인 계속으로 간주하고 싶습니다.
 호상신뢰의 정신,호상리해를 심화하려는 공통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당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성과와 편안함이 있기를 바라는바입니다.
 끝으로 전통적으로 친선적인 로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만수무강을 위하여,여기에 참석한 모든 조선손님과 로씨야손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축배를 들것을 제의합니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연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각하,
 로씨야의 벗들,
 나는 뿌찐대통령께서 우리를 친절히 초청하여 이처럼 성대한 연회를 차리고 훌륭한 연설을 한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새 세기에 들어 선 조로친선의 밝은 전망을 안고 귀국을 방문하였습니다.
 나는 이번 로씨야방문을 통하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애국적인 열정에 넘쳐 있는 귀국의 모습을 직접 볼수 있게 된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로씨야련방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국제관계전반에 우호적이고 협조적인 분위기를 확립하기 위한 자기의 적극적인 대외정책과 정력적인 노력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는 뿌찐대통령각하가 나라의 국방력과 경제력을 다지고 사회정치적안정과 민족적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훌륭한 령도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며 이 사업에서 귀국인민이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조로친선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 나가는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희망찬 새 세기에도 조로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나는 새 세기의 뜻 깊은 첫해에 여기 모스크바에서 가지게 되는 뿌찐대통령과의 상봉이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뉴대를 보다 긴밀히 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조로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각하의 건강을 위하여,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이 잔을 들것을 제의합니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크레믈리에 있는 력사문화유적들을 돌아 보시였다

 (모스크바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5일 크레믈리에 있는 력사문화유적들을 돌아 보시였다.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는 크레믈리에는 각이한 시대상을 보여 주는 건축물들과 많은 력사문화유적들이 보존되여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고색창연한 크레믈리대궁전의 내부와 외부,여러가지 력사문화유적들이 전시되여 있는 박물관들을 돌아 보시고 귀중한 력사문화유적들을 잘 보존관리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날 김정일령도자께 크레믈리위수사령부에서는 기념품을 드리였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우주과학생산쎈터와 중앙우주비행조종쎈터를 참관

 (모스크바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5일 모스크바시와 모스크바주에 있는 흐루니체브명칭 우주과학생산쎈터와 중앙우주비행조종쎈터를 참관하시였다.
 로씨야련방 정부 부수상 이.이.클레바노브와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아.게.까를로브가 동행하였다.
 김정일령도자를 로씨야우주항공사 총사장 유.엔.꼬쁘쩨브,로씨야중앙기계제작과학연구소 소장 엔.뻬.안피노브,꼬롤료브시장 아.에프.모로젠꼬와 쎈터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이 두 쎈터는 우주공학관계부문의 설비제작 및 우주기구조종기지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기업소 총지배인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주요생산공정들과 조종공정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씨야의 우주과학발전정도를 보여 주는 쎈터들의 생산과 운영,연구사업정형을 료해하시고 나라의 우주공학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의 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 흐루니체브명칭 우주과학생산쎈터와 중앙우주비행조종쎈터에서는 기념품을 드리였다.(끝)


<민족과 운명> 제54부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 제3부 시사회 진행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4부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 제3부를 만들어 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영화를 멋진 영화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예술영화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 제3부에 대한 시사회가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시내 근로자들이 영화를 관람하였다.
 영화는 나라가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지 못한데로부터 자기의 계급적처지마저 잊고 사상적으로 변질되는 분희의 남편과 시어머니의 형상을 통하여 우리 사회에 기생하는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은 곧 한가정의 운명만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끝)


만수대동상에 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대표단이 꽃바구니 진정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4일 에비사와 야스히꼬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대표단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한 다음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신천박물관 참관,복수결의모임 진행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김재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4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한 만행을 보여 주는 박물관의 자료들과 유물들을 돌아 보면서 방문단성원들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 하였다.
 그들은 또한 미제가 저지른 치 떨리는 만행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전 신천군당방공호와 원암리화약창고 그리고 미제침략자들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 당한 5,605명의 애국자묘,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를 돌아 보았다.
 방문단성원들은 묘들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철천지원쑤 미제를 준렬히 규탄한다>라는 글발이 씌여 진 프랑카드를 든 방문단성원들은 원암리 밤나무골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서는 단장 김재일과 학생들인 권순호,김동우,마영환,김현태가 토론하였다.
 그들은 미제침략자들이 신천땅에서 감행한 치 떨리는 만행은 히틀러파쑈도배들이 저지른 죄악을 훨씬 릉가하는 야수적인것이라고 하면서 수많은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전대미문의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한 침략자 미제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산 사람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달거나 생매장하여 죽이고 코와 귀를 자르고 눈알을 뽑거나 가죽을 벗겨 죽이는 등 미제야수들이 감행한 만행은 인간의 두뇌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가장 잔인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이 모든 사실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피를 즐기는 승냥이,인간도살의 원흉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미제의 침략적,야수적본성은 결코 변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50년이 가까와 오지만 오늘도 미제침략자들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먹어 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오늘 미제는 우리 조국 절반땅을 반세기이상 강점하고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략탈과 학살만행을 일 삼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오늘도 남조선 곳곳에서 감행되는 미제야수들의 치 떨리는 만행은 피를 보지 않고서는 단 하루도 살지 못하는 놈들의 살인귀적본성을 만천하에 드러내 놓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피를 즐기는 살인자,흡혈귀들은 무조건 때려 잡아야 하며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신천땅의 피의 교훈을 잊지 않고 조국통일을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


재미동포예술인들의 음악회 뉴욕에서 진행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문화예술분과위원회의 주최로 재미동포예술인들의 6.15공동선언 발표 1돐에 즈음한 음악회가 7월 21일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진행되였다.
 음악회에는 300여명의 관중들이 참가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소해금독주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비롯하여 녀성중음독창 <우러러 따르는 한마음>,<남산의 푸른 소나무>,남성독창 <소방울소리>,<압록강 2천리>,합창 <내 고향의 메아리> 등의 노래들과 계몽기가요들이 올랐다.
 공연이 끝난 다음 예술인들과 관중들은 <다시 만납시다>,<우리의 소원은 통일>노래를 함께 부르며 통일열기를 더욱 높이였다.(끝)


재미동포들 재미민족운동단체협의회 결성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 통일운동단체들인 재미동포전국련합회,자주민주통일아메리카련합,아메리카동포전국협회 대표들이 7월 7일 미국 뉴욕에서 비상설적련대협의체인 재미민족운동단체협의회(민협)를 결성하였다.
 <민협>은 동포들속에서 조국통일투쟁과 교육,선전,민족문화예술의 계승발전,민족성고수,동포들의 민족권리옹호,미국사회에 조국 바로 알리기 등 민족의 번영과 륭성을 위한 사업에서 서로 련대협력하는것을 과업으로 제기하였다.(끝)


민족적자존심은 민족의 생명/로동신문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매개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자기를 지키고 강성부흥을 실현할수 있는 위력한 무기는 오직 민족적자존심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민족은 제국주의자들의 핵공갈소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용감히 맞서 싸우며 제국주의자들의 기를 눌러 놓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부흥을 이룩하자면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이 걸어 온 길은 그 어느 나라도 감히 엄두를 낼수 없는 참으로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이였다.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주저 앉았을 이러한 길을 조선인민은 끝까지 걷고 걸으면서 류례 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민족의 존엄과 사회주의를 지켜 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진군길을 다그치고 있다.이것은 조선인민이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조선인민은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있기에 제국주의자들이 끊임없이 들이대는 강경압살정책을 초강경으로 짓뭉개 버릴수 있었으며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들고 나라의 강성부흥과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 나가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가장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끊임 없는 침략과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민족의 존엄과 슬기를 떨쳐 온 조선인민의 민족자주의 전통과 민족적자존심을 선군정치로 더욱 높이 발양시키고 계신다.
 조선인민은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있기에 제국주의세력과의 심각한 대결전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고 있는것이다.
 민족적자존심은 민족의 생명이다.민족적자존심을 버리면 민족단합의 정신적기초가 허물어 지게 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잃고 남의 풍에 놀아 나며 외세에 먹히우게 되고 종당에는 망하게 된다.
 하지만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인민은 그 어떤 도전도 물리치고 자기를 지키며 나라와 민족의 부흥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끝)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이 조미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전반적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매우 긴장되여 있다.그런데 미국은 우리 때문에 조선반도의 정세가 악화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위협이 조성되고 있는듯이 말하고 있다.
 신문은 미국이 지금에 와서는 <상용무력축감>문제까지 들고 나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상용무력축감>문제를 들고 나오는데는 매우 음흉한 속심이 놓여 있다.그것은 우리를 완전무장해제시키고 전연지대와 후방에 군사적공백상태를 조성하자는것이다.그것은 또한 우리가 전혀 받아 들일수 없는 문제를 걸고 그 어떤 언질을 만들어 침략전쟁도발의 구실로 삼자는것이다.
 우리를 압살하려는 침략세력이 련합하여 전쟁을 몰아 오려 하고 있다.이런 실정에서 우리가 평화를 원한다고 하여 무력을 약화시킬수는 절대로 없는것이다.우리에게 있어서 상용무력축감은 침략자들에게 스스로 손을 들고 나앉는것이나 다름 없다.
 신문은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선 미국은 우리를 <제1주적>으로 보는 그릇된 태도부터 고쳐야 한다.
 미국은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소동을 중지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정세의 긴장은 미국에도 리득을 가져다 주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의 전략적오유와 위험성을 똑바로 깨닫고 그것을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끝)


미국의 미싸일요격시험에 대한 대응조치는 불가피하다/민주조선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한 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7월 14일 미국은 표적미싸일에서 전자신호를 발신하여 요격미싸일을 <옳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방법으로 미싸일요격시험을 벌리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5일부 <민주조선>은 어떻게 해서라도 미싸일요격시험을 성공시켜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의 <가능성>을 납득시키고 국제적지지를 모색해 보려는것이 이번 미싸일요격시험의 목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비렬성은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우리까지 터무니없이 걸고 들고 있는데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우리를 걸고 로씨야나 중국을 비롯한 다른 대국들을 누르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를 걸고 벌어 지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으로 하여 세계에는 또다시 대결과  불안정의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
 오늘의 정세는 우리로 하여금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필요하고 적절한 대응조치를 계속 강구해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자위적인 대응조치를 취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백방으로 지켜 나갈것이다.
 이것으로 하여 조미사이에 합의된 모든 사항들이 파기된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잃을것도 두려울것도 없다.(끝)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과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메히꼬 뿌에블라시,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뻬루의 치끌라요주와 삐우라주에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토론회와 영화감상회,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 아닐 굽따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여 일제를 때려 부시고 조국을 광복하시였으며 미제와 그 추종국가군대들을 무찌르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고수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위의 군사로선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기본으로 하는 전 인민적방위체계를 수립하시고 전국을 요새화하시였다.
 그이의 자위군사사상을 그대로 체현하신 김정일장군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시였다.
 김정일장군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의 통일은 실현되고 강성대국은 반드시 건설될것이다.
 메히꼬주체철학연구소 위원장 미겔 알바 베가는 연설에서 조선전쟁과정과 조선인민의 승리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걌최강걎을 자랑하던 미제침략군을 타승하심으로써 영웅적조선인민의 승리의 전통을 빛내이시였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은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침략세력보다 훨씬 강하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다.
 전승의 전통은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지켜나가시는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오늘도 계승되고 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사회주의 내 나라>,<페허우에 솟아 난 조선>,<명령-027호> 등이 상영되였다.
 메히꼬에서 진행된 영화감상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