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을 환영하여 로씨야예술인들이 공연

 (모스크바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위하여 크레믈리대통령악단의 공연이 5일 저녁 크레믈리대궁전 울라지미르홀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박수로써 열렬히 환영하였다.
 공연은 예술인들의 높은 예술적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꼬뜨디봐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꼬뜨디봐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로랑 그바그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3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꼬뜨디봐르공화국 국경절을 맞으며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산토메 프린시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산토메 프린시페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으로 프레데리끄 드 메네제스가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4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당신이 산토메 프린시페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체스꼬대사를 만났다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체스꼬공화국 대사 알렉싼드르 까리흐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끝)


홍성남총리 져메이커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져메이커수상 피.제이.패터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져메이커독립 39돐에 즈음하여 그와 져메이커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와 져메이커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인원자탄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일본에 요구/조선의 피해자협회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반핵평화를 위한 조선원자탄피해자협회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이 투하된지 56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반핵평화를 위한 조선원자탄피해자협회 성명

 올해는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지 56년이 되는 해이다.
 미국은 태평양전쟁말기인 1945년 8월 6일과 9일에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하여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주었다.이것은 20세기의 가장 큰 재난으로 인류에게 공포를 안겨 준 대참변으로 기록되였다.
 지금 우리 공화국에도 그때 피해를 입은 수천명의 원자탄피해자들이 있다.그들은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징용,징병 등 여러가지 명목으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강제로 끌려 가 탄광과 광산,군수공장들에서 고역을 치르다가 원자탄피해까지 입은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미국의 교전국민도 아닌 조선사람들이 억울하게 원자탄피해를 당한것은 철두철미 일제의 악랄한 강제련행의 후과이다.과거 일제만행의 2중,3중의 피해자들인 이들은 오늘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저주와 규탄을 보내면서 이에 대한 시급한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여 투쟁하고 있다.
 우리 원자탄피해자들이 일본당국에 국가보상을 요구하여 투쟁하는것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침략전쟁과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해 현 일본정부가 책임지고 보상을 하게 함으로써 지난 세기에 있었던 참화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자는데도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마땅히 우리 원자탄피해자들에게 하루빨리 사죄하고 보상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일본정부는 자국내 원자탄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원호법>을 제정하고 지원을 하고 있지만 <황국신민>이라는 명분을 내대고 끌어 갔던 조선사람들에 대해서는 56년이 지나도록 국교관계를 구실로 사죄와 보상은커녕 단 한번의 인도주의적지원도 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3월 당시 일본총리 오부찌는 조선인원자탄피해자문제에 대한 정부적책임을 인정하였으며 일본정부는 올해 3월 늦게나마 원자탄피해조사를 위해 우리 나라에 조사단을 파견하고 실태를 료해하였다.
 그 이후 일본외무성의 관계자들은 여러 차례에 우리 원자탄피해자들에게 인도주의적지원을 하겠다고 말은 하면서도 아직까지 아무런 실천적대책도 취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금 일본당국자들은 과거에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 성근한 반성과 보상을 하지 않고 군국주의길로 줄달음치고 있다.최근 일본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주장,일본의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바꾸기 위한 움직임,<유엔평화유지군>에 <자위대>를 파견하기 위한 로골적인 시도,침략력사를 외곡한 중학교용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키고 그것을 재수정할데 대한 내외의 강력한 요구를 거절한것은 과거의 죄악을 덮어 두고 그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회피해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일본정부가 우리 원자탄피해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피해자들의 피 타는 절규에 귀를 기울이며 지난 날의 죄악을 외곡하고 그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하지 않으려는 파렴치한 태도를 당장 시정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또한 일본정부가 고령에 이른 원자탄피해자들의 항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필요한 인도주의적조치들을 하루빨리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일 일본정부가 우리 원자탄피해자들에 대한 인도주의적지원문제를 그 어떤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기 위한것으로 여기면서 시간끌기를 계속 한다면 우리 피해자들은 물론이고 국제사회의 더 큰 항의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다.
 반핵평화를 위한 조선원자탄피해자협회는 원자탄을 투하하는것과 같은 비인간적인 야만행위가 지구상에서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투쟁하며 조선인원자탄피해자문제를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저지른 모든 죄행에 대한 일본당국의 사죄와 보상을 받아 내기 위하여 계속 투쟁해 나갈것이다.

주체90(2001)년 8월 5일
평       양

                               (끝)


김정일총비서 로씨야방문에 대한 조선 간부들의 반향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방문소식에 접한 지금 조선인민의 가슴은 끝 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 있다.
 교육상 변영립은 위대한 장군님의 이번 로씨야방문은 조로친선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위한 길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이번 조로모스크바선언에도 지적된바와 같이 새 세기 첫해에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최고수뇌분들의 상봉과 회담은 조로친선관계력사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 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력사적인 리정표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량만길은 온 평양시가 비길데 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 있다고 하면서 수도시민들은 조국과 인민,사회주의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끝 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 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번 로씨야방문에서 이룩하신 성과를 열렬히 축하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외무성 부상 궁석웅은 조로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지적하였다.그는 조로공동선언과 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조로모스크바선언의 정신에 따라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로씨야방문에 대한 반향/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 회장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 회장 에비사와 야스히꼬는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자기의 심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류가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력사의 새 세기,21세기의 첫해에 위대한 김정일총비서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신것은 인류력사발전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뜻 깊은 사변으로 된다.
 그이의 로씨야련방방문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뿐아니라 전 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김정일총비서는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로고를 바쳐 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압력을 물리치시며 조선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속에서도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진행하심으로써 인류의 자주위업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특히 김정일총비서와 웨.웨.뿌찐대통령사이의 뜻 깊은 상봉과 회담,조로모스크바선언의 채택은 인류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이 적극화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총비서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안아 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시키시며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총비서께서 만년장수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끝)


평양시민들 계순희선수를 환영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진행된 2001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한 계순희선수가 5일 조국에 돌아 왔다.
 16살의 어린 나이에 애틀란타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우승후보자로 지목되던 일본선수를 보기 좋게 누르고 <세계녀자유술의 새별>로,<세계녀자유술계를 놀래운 경이적인 인물>로 이름 떨친 계순희선수는 올해 2월에 진행된 국제유술강자경기대회에서 제1위를 쟁취한데 이어 이번 2001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선수권보유자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게 되였다.
 계순희선수를 맞이하는 평양역과 수도의 거리거리는 이날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계순희선수를 태운 렬차가 평양역에 도착하자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군중들은 꽃다발을 흔들고 박수를 치면서 그를 열렬히 환영하였다.
 평양역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내각 곽범기부총리와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체육지도위원회 리동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계순희선수를 마중하였다.
 어린이와 체육인들이 계순희선수에게 꽃목걸이를 걸어 주고 꽃다발들을 안겨 주었다.
 평양역으로부터 영광거리,승리거리,창전네거리에 이르는 긴 연도에는 수만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계순희선수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계순희선수가 탄 무개차가 거리들의 곳곳에 이르자 군중들은 <장하다 계순희>,<환영,환영>이라고 소리높이 웨치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이날 만수대언덕에 오른 계순희선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5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가 그이를 잃고 슬픔에 몸부림치던 력사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그들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들이 떠나갔다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김정출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과 리태용,최학로,김광정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제387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6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미싸일방위체계창설에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지난 7월 미싸일요격시험을 진행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이번에 진행한 미싸일요격시험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이제는 론의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수립단계에 들어 섰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미싸일현대화를 빨리 다그쳐 핵 및 미싸일분야에서 다른 대국들보다 절대적인 우세를 차지하려고 하고 있다.
 미국은 저들의 진짜속심을 가리우기 위해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내돌리고 있다.말하자면 우리가 <미싸일로 미국을 위협>하기때문에 그에 <대처>하기 위해 미싸일방위체계를 한시바삐 세워야 한다는것이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우리를 <미싸일위협국>,<불량배국가>로 몰아 붙이고 그를 통해 저들의 지배주의책동을 정당화하려 하고 있지만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핵 및 미싸일 위협국이며 불량배국가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까밝히였다.
 론평은 내외의 한결 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싸일요격시험을 끝내 진행하여 세계에 불안과 우려를 가져다 준것도 바로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싸일방위체계창설에 달라붙으며 우리에 대한 위협을 강화하는 조건에서 자위적인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조미사이에 합의된 모든 사항들이 파기된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잃을것이 없다.(끝)


<랍치문제>를 국제화하려는 일본을 규탄/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최근 그 무슨 <랍치문제해결>을 떠들며 국제무대에서 분주탕을 피우고 있다.
 얼마전 제노아에서 진행된 주요 8개국수뇌자회의와 하노이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안보연단 회의에서 일본의 최고당국자와 외교당국자가 우리에 의한 <일본인 랍치>설을 내돌리며 국제적리해를 구걸하였다.
 이것은 침체상태에 있는 조일간의 쌍무문제를 국제화하여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려는 극히 어리석고 교활한 일본 다운 처사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조일간의 쌍무문제인 관계정상화문제해결에서 기본은 일본이 지난 시기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에게 끼친 죄행을 깨끗이 청산하는 문제이다.
 그런데 일본은 지금 저들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도리여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며 그것을 영영 묻어 버리려고 분별없이 책동하고 있다.
 일본이 집요하게 들고 나오는 <랍치문제>란 바로 쌍무관계문제에서 기본인 과거청산문제를 회피하기 위한 철면피한 구실이다.
 과거 수백만 조선인민을 랍치련행하여 간 일본이 몇명의 일반행불자문제를 우리와 련결시키면서 국제적여론을 환기시키려 하고 있는것은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있는데 대한 국제적비난을 막고 그 책임을 남에게 넘겨 씌우려는 비렬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국내적으로도 숱한 살인,랍치 등의 사회적문제거리들을 안고 있는 일본이 자국내에서 발생한 행방불명자문제를 <랍치문제>라고 하면서 우리를 걸고 드는것은 언어도단이며 공화국의 존엄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
 일본은 실체도 분명치 않은 <랍치문제>를 국제화하려는 무분별한 행위의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들이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알고 경거망동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김정일장군님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이 정말 부럽다/서울의 주민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서울시 동작구에 사는 김춘성주민이 김정일장군님을 사랑의 최고화신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북으로 송환된 비전향장기수들의 행복상에 대한 소식에 접할 때마다 커다란 감동에 젖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참으로 꿈만 같은 일이다.
 지옥과도 같은 감옥에서 갖은 비인간적박해를 받던 그들이 오늘은 지상락원에서 세상만복을 다 누리며 산다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김정일장군님이 아니셨다면 그들이 어찌 그런 영광과 행복을 누릴수 있겠는가.
 그분께서 계시여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단번에 송환되는것과 같은 기적이 일어 났고 고목처럼 페인이 되였던 그들이 인생말년에 잃었던 청춘의 활력을 되찾고 인생의 락을 한껏 누리는 전설 같은 현실이 펼쳐 질수 있었다.
 김정일장군님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이 정말 부럽다.
 비전향장기수들이 누리고 있는 행복을 두고 인생의 보람,참삶의 진가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나는 김정일장군님만 믿고 따르면 누구나 그런 영광을 지니게 된다는것을 비전향장기수들의 오늘의 행복상에서 더욱 분명하게 새겨 안았다.우리도 그들처럼 빛나게 살자.(끝)


여러 소식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 <기독교교회협의회>가 2일 성명을 발표하여 단체가 량심수의 전원석방과 수사망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당국자에게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단체는 성명에서 사회의 갈등구조로 생겨 난 량심수들을 모두 석방할것을 요구하면서 특히 <보안법>관련 량심수들의 전원석방을 통해 남북최고위급회담의 성과에 대한 구체적결실을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 성원들이 문제성 있는 발언을 한 <한나라당>소속 <의원>의 사퇴와 리회창의 사과를 요구하여 2일 <한나라당>청사앞에서 항의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최근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전교조>를 <사회주의적인 집단>으로 몰아 붙인 사실에 언급하고 <그의 발언은 단순한 개인 의견으로 넘길수 없는 문제>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한나라당>이 그와 관련한 공식적인 립장을 밝히고 공개사과할것을 요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선군정치를 칭송/로씨야인사들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광범한 로씨야인사들은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사회주의위업과 강성대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끌어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끝없이 흠모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태양으로,현 시대의 걸출한 정치가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로씨야 <빨레야-미쉰>출판사 총사장 니꼴라이 미쉰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는 로씨야에서 크게 울려 나오고 있으며 조선인민에 대한 우리 로씨야인민의 친근한 감정도 더욱 두터워 지고 있다.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천품을 지니신 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다.
 그이께서 이끄시는 조선을 중심으로 자주의 궤도를 따라 지구가 돌고 있다.
 김정일시대가 펼쳐 지고 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진보적인류는 그이를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령도 따라 세기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전진하는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야 말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로씨야의 저명한 작곡가 겐나지 샤린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자기의 열화 같은 흠모와 칭송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김일성 조선의 태양
 장군님 이어 가시네
 주체사상 세계를 비치네
 수억만 앞길 밝히네
 행복의 위대한 창조자
 평화의 억센 수호자
 온 지구의 희망과 등대
 축하합니다 김정일
 ...
 로씨야 <빠뜨리오뜨> 정치론평원 이리나 삐로고바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실뿐아니라 부닥치는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 나갈줄 아는 능력을 가지게 하였으며 필요하다면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도 바칠줄 아는 투사로,다시말하여 태양을 따르는 별처럼 빛나게 해주시였다.
 군대와 인민은 자기 수령을 끝없이 신뢰하고 숭배하며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철저히 준비되여 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하고 있는 모든 기적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위대한 결실이다.
 로씨야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경제,문화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련이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조선이 힘 있게 전진하고 있을뿐아니라 날이 갈수록 온 세상에 자기의 존재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 비결은 조선이 력사의 어느 명장들과도 견줄수 없는 위대한 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있는 강력한 혁명군대를 가지고 있는데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김정일동지는 선군정치로 백승의 력사를 창조해 나가시는 최고사령관,위대한 령도자이시다.(끝)


전통적인 로조친선은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다/로씨야인사들 강조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인사들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항상 친선과 평등,호상 존중과 신뢰의 원칙에 기초하여 발전하여 왔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고 있다.
 그것은 로씨야의 여러 인사들이 보내여 온 축전과 편지들에 뚜렷이 반영되여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지지 및 련대성 동유럽쎈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이오씨프 위싸리오노비치 쓰딸린동지와 함께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친선과 련대성의 기초를 마련하시였다.
 이 친선과 련대성의 튼튼한 토대에 기초하여 우리 두 나라에는 친선협회들이 조직되게 되였다.
 친선협회들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을 련결하고 서로의 문화를 발전시키며 협조령역을 확대하여 우리들의 선린관계를 영원히 강화하기 위한 많은 일을 하여 왔다.
 친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을 강화하시는데 끊임 없는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기쁨과 고무로 된다.
 이따르-따쓰통신사 총사장 위딸리 이그나첸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리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관계는 항상 친선과 평등,호상 존중과 신뢰,평등권의 원칙에 기초하여 발전하여 왔다.
 지난해 7월 평양에서 있은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각하의 력사적상봉은 조로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중요한 전환점으로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모스크바를 공식방문하시게 된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새로운 최고위급상봉이 쌍무관계에서 중요한 사변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안정을 보장하는데 기여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우리들은 력사적으로 친선의 뉴대를 맺고 있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들사이의 상봉이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협조를 발전시키는데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리라고 확신한다.
 김정일동지께 가장 훌륭한 축원을 드리면서 그이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우리 두 나라의 리익과 안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바란다.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과학서기는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수뇌상봉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로조친선이 더욱 강화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과장 유.웨.와닌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면서 공화국 앞에 부닥치는 난관들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경제와 문화를 계속 발전시키며 생활수준을 높이고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며 조선의 평화적이며 민주주의적인 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나서는 방대하고 복잡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는것을 만족스럽게 지켜 보고 있다.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조선인민군은 자기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고 평화와 국가의 안전,조선의 사회주의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고 있다.
 조선인민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체 근로자들과 함께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공화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건설할데 대한 중요한 전략적과업을 실현하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우리들은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전체 로병들,조선인민에게 평화와 복리가 있을것과 그리고 훌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보위하고 강화하는데서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
 그리고 조선인민과 로씨야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협조가 더욱 강화발전되기를 념원한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복리를 위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이며 다방면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들이 있을것을 축원한다.(끝)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집회 진행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7월 26일 뻬루 리마,가이아나 제4도에서 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김일성각하의 존함은 강철의 령장,위대한 반제투사의 상징으로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간직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성스러운 반제자주위업은 오늘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고수되고 담보되고 있다.
 그이께서는 총대가 강해야 나라가 강국으로 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도 빛내일수 있다는 총대철학을 자신의 정치철학으로 간주하고 계신다.
 김정일각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있는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은 미제가 조선반도에서 물러 가지 않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실시하면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놈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여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
 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민족의 모든 불행의 화근이며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고 조선에서 새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항시적근원이라고 단죄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협상에 하루빨리 응해 나와야 한다.
 미국은 조선을 분렬시킨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조선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방해하는 온갖 책동들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선통일의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다.
 조선인민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헌장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고야 말것이다.
 가이아나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