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전집> 제38권 출판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38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김일성전집> 제38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6(1967)년 1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결론,담화 등 27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
이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앞에 력사적인 당대표자회가 내놓은 전략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고조를 일으켜야 할 전투적과업이 나서고 있던 보람찬 투쟁의 시기였다.
<김일성전집> 제38권에는 이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혁명발전의 요구를 심오히 통찰한데 기초하시여 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조선혁명의 기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내놓으신 독창적인 사상,리론,방침들이 집대성되여 있다.(끝)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로씨야 각계 인사들이 축전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정계,경제계,학계,언론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을 진심으로 열렬히 환영하면서 수많은 축전과 축하편지를 경애하는 장군님께 보내여 오고 있다.
그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와 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방문길에서 건강하실것과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하였다.
로씨야 모스크바전쟁로병위원회 위원장 이.아.슬루하이는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을 열렬히 환영하고 이번 방문은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을 가일층 강화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대양의 평화>국제위원회 위원장 원사 뻬.데.바라볼랴는 로씨야와 조선인민들사이의 친선이 강화발전되고 있다는것을 증시하는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방문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역할이 높아 지고 있는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대양의 평화>국제위원회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시는 활동을 항상 지지할것이라는것을 확언하면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이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로씨야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경제,문화연구협회 위원장인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과장 유.웨.와닌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로씨야련방에 대한 친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방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의 력사에서 새로운 장을 펼치며 두 나라 인민들의 선린관계와 호혜적인 협조를 발전시키고 아시아에서 평화와 안정을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로씨야에서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공고히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경제,문화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로씨야 <루가>과학생산련합체 총사장 유.엠.아르쵸모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 <루가>과학생산련합체의 전체 성원들은 로씨야에 오신 친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환영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위대한 두 나라의 친선관계의 력사에는 우리 두 인민들사이의 변함 없는 친선의 시초를 열어 놓으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스러운 혁명활동이 수 놓아 져 있다.
로씨야 <쩨흐 스뜨로이스쩨클로>유리공업련합기업소 민족련합리사회 위원장 웨.에프.쏠리노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스크바시민들과 전체 로씨야인민은 커다란 긍지를 안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정치,경제 및 친선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간주하고 있다.
우리들은 김정일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사이의 8월상봉이 과학기술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두 나라의 호상 협조에 이바지하게 되리라는것을 믿고 있다.
로씨야 <쩨흐노마르뜨>회사 총사장 웨.유.체레빠노브는 20세기의 위인이신 김일성동지의 이전 쏘련방문에 이어 이번에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시는 력사적인 방문이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협조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펼쳐 놓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방문은 우리들사이의 호상리해를 두터이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긴밀히 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전망을 열어 놓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책임주필 엠.아.젬스꼬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신문 <빠뜨리오뜨>편집집단은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시는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모든 로씨야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그이를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회인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라의 위대한 령도자로 우러르고 있으며 조선인민을 자기의 친형제로 믿고 있다.
우리들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이루어 지는 사회주의적변혁과 훌륭한 조선에 대해 신문지면을 통하여 소개하고 있는것을 긍지롭게 여기고 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김정일전사>의 고귀한 칭호를 계속 빛내여 나가겠다.
우리들은 김정일동지께서 건강하시고 방문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로씨야 <빨레야>출판사 사장 엔.엘.미쉰은 위대한 령도자께서 나라의 번영과 로씨야와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데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방문성과를 축원하였다.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단장 웨.뻬.엘리쎄예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의 전체 성원들은 로씨야에 오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 경의를 표하며 축하를 드린다.
조선인민과 로씨야인민들사이의 친선은 영원할것이다.(끝)
스위스련방창립 710돐 기념집회 및 영화감상회 진행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련방창립 710돐에 즈음하여 기념집회 및 영화감상회가 9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있었다.
집회에는 조선스위스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주재 스위스외무성 협조총국 조정사무소 상주대표 우엘리 뮬러와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를 비롯한 스위스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스위스를 소개하는 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끝)
라오스대사관 성원들 조국해방전쟁사적지 참관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사이의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25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짠펭 인타완과 대사관성원들이 9일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로 정하고 계시면서 조선인민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세상에 떨치신 사적지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경애하는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던 최고사령부 지휘처와 수령님께서 리용하신 작전실 그리고 혁명사적건물들,야외혁명사적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림시대리대사는 감상록에 글을 남겼다.(끝)
위인칭송의 시들을 창작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세기에 특기할 사변으로 되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으로 온 나라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있는 가운데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시인들속에서 민족의 어버이를 굳게 믿고 따르는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 타는 마음을 담은 위인칭송의 찬가들이 련이어 창작되고 있다.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끝 없는 충성의 열정을 안고 시인들이 창작한 시들 가운데는 시 <태양의 길>,<가시는 길 만리 오시는 길 만리>,<세기를 이어 높이 울려라>,<우리의 꽃다발>,<그립습니다 장군님>,<축하를 드립니다> 등도 있다.
시들은 조국의 강성부흥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와 열화 같은 흠모심이 잘 반영된것으로 하여 온 나라 인민을 끝 없이 격동시키고 있다.(끝)
제15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 진행되게 된다/13∼17일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5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게 된다.
경기대회에는 몽골,이란,인디아,일본,중국,중국홍콩,카나다,총련,우리 나라(1,2조)의 우수한 남녀탁구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
경기대회에서는 남녀단체경기와 남녀단식,남녀복식,혼성복식경기들이 진행되게 된다.(끝)
국제무도경기대회 준비사업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주체92(2003)년 9월 제1차 국제무도경기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이 경기대회는 평양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무도경기위원회(imgc)에서 주관하게 된다.
평양에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될 국제무도경기대회는 국제적인 무도올림픽이라고도 할수 있다.
대회는 세계각국의 무도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우의와 협조를 강화하고 고상한 정신과 인간애,높은 도덕과 정의감을 키워 평화로운 새 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여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회에는 국제무도련맹들,민족무도조직들에 망라되여 있는 단체나 개인이 다 참가할수 있다.
무도경기종목으로는 태권도(taekwondo),우슈(wushu),가라데(karate),아이끼도(aikido),쥬도(judo),쥬찌쯔(jujits)가 선정되여 있다.
평양에는 수만석의 관람석을 가진 청춘거리의 실내경기관들과 서산호텔,청년호텔 등 대회를 보장할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다 갖추어 져 있다.
조선무술련맹(kmf)에서는 지금 선수들에게 수여할 컵,메달,상장과 상품준비사업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회기간 봉화를 지펴 올릴 봉화대건설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경기대회를 위한 준비사업은 계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끝)
해외동포들이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0일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리사회 의장인 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로씨야고려인청년련합회대표단,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우즈베끼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의 마음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해외동포대표단,대표들 도착,도착성명 발표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인 이 련합회 조윤해사무국장,우즈베끼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인 이 련합회 고대춘부위원장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그들을 맞이하였다.
조윤해사무국장은 비행장에서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조국광복 56돐을 맞으며 진행되는 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에 도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공식방문을 통하여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국제고통련의 이름으로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해에 있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조국력사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이를 지지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자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사업에 특색 있게 기여할것이며 이번 대축전행사에 적극 참가하여 통일열기를 더욱 높여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리사회 의장인 까자흐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강순호위원장,리평범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고려인청년련합회대표단,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인 이 련합회 안향산서기장,리학송을 단장으로 하는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인 이 련합회 김용술위원장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민족단합을 가로 막는 기본장애/민주조선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조선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기운이 높아 가는데 당황한 미국이 우리 민족내부에 대결과 반목의 씨를 뿌리고 북남관계를 랭전시대에로 되돌려 세우려고 발악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문이 밝힌데 의하면 미국은 <미싸일위협>이니 <상용무력축감>이니 하면서 우리를 함부로 걸고 들며 <대북강경정책>을 운운하고 우리 겨레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감행하고 있다.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로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하는것은 완전히 무근거한 생억지이며 황당무계한 론리이다.
미국이 <미싸일문제>,<상용무력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대북강경정책>을 되뇌이는것은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합리화하며 조선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운동에 제동을 걸어 보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한 언동이다.
신문은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침략적인 대조선로선을 추구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과정을 음으로 양으로 방해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 민족의 공고한 단합이 실현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고 신문은 썼다.그러면서 글의 필자는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지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간섭과 횡포,반공화국압살소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과거청산은 조일관계개선의 선결조건/민주조선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민주조선>은 글에서 력사적으로 내려 오고 있는 조일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데서 기본은 일본의 과거청산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의 필자는 조일관계를 개선하는 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일본이 잘못된 과거를 청산한 기초우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과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선린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전후 반세기이상 지난 오늘까지도 과거죄행에 대하여 사죄와 보상은 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조선과 아시아에서 감행한 범죄적사실들에 대하여 아무런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사죄와 보상할 의지가 꼬물만큼도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글의 필자는 계속하여 일본반동들은 지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재침야망실현의 길로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함으로써 지난 시기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그 모든 범죄의 책임을 모면하고 보상의 무거운 짐을 벗어 버리려 하고 있다.
우리는 과거청산 없는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대하여 생각해 본적이 없다.따라서 일본과 관계개선을 못하면 말았지 과거청산을 요구할 자기의 권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일본이 지난 날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적특대형범죄에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하는것은 법적,도덕적의무이다.
일본은 천년이고 만년이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이 의무에서 결코 벗어 날수 없다.(끝)
일본인민에게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미군기지/로동신문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에 있는 미군과 미군기지는 일본인민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며 오히려 우환거리로 되고 있을뿐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일미군기지는 우선 일상생활에서 일본인민들에게 고통과 피해를 입히고 있다.
오끼나와에서의 미군병사에 의한 일본녀성강간사건은 미군기지주변에 살고 있는 일본인민들이 겪는 피해의 상징으로 되고 있다.
미군기지가 있는 일본의 도시들에서 미군병사들이 야밤에 살림집과 상점을 습격하며 일본사람들의 생명,재산을 위협,파괴하는 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 나고 있다.
주일미군기지로 하여 일본의 자주권이 침해 당하고 있다.
미군은 일본의 중앙정부도 눈아래로 내려다 보고 있다.그것은 <미일안보조약>에 의하여 일본정부가 미국의 군사적요구에 복종하도록 제도화되여 있기때문이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주일미군기지가 일본땅에 전쟁의 불을 끌어 당기는 작용을 하고 있는것이다.
특히 위험한것은 주일미군기지가 일본땅을 핵전쟁의 불바다로 만드는 도화선이 될수 있다는것이다.
미국이 핵전쟁을 일으키는 경우 일본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한 시한탄으로 될것이다.
미국이 아시아침략을 위하여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핵기지를 제공한 일본이 불바다로 되고 온 일본땅이 히로시마와 같은 페허로 될수 있다.(끝)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공동추진본부 결성/54개 단체들이 망라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6일 대전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련합하여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공동추진본부를 결성하였다.
여기에는 대전,충남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와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련대(통일련대)를 비롯한 54개의 단체들이 망라되여 있다.
단체는 공동선언의 적극적인 리행을 위한 활동을 벌려 나갈것이라고 한다.(끝)
<한총련>소속 대학생들 일본 대사관앞에서 기습시위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한총련>소속 <서총련>통일대행진단의 대학생들이 9일 낮 서울시 종로구 중학동에 있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일본정부의 력사교과서외곡문제와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 참배계획에 강력히 항의하여 집회를 가지였다.
경찰이 긴급 출동하여 시위에 참가하였던 대학생 모두를 련행하여 갔다 한다.(끝)
알제리대통령이 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알좌자이르 8월 9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가 8일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비서를 만났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의 알제리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하면서 축전개막 입장식에서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은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예술은 세계적수준이고 조선청년들은 참으로 훌륭한 청년들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마련하여 주신 알제리와 조선사이의 관계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의 <미싸일위협>은 미국의 궤변/전인디아자유투사계승자조직 총서기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본질을 천명하신것과 관련하여 3일 전인디아자유투사계승자조직 총서기 싸디아난드 야지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본질과 그것이 오늘 국제정세에 미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 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행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 들고 나오면서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세계에 대한 저들의 지배주의적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인민들은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념원을 안고 21세기에 들어 섰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버리고 조선사람끼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조선반도에서 손을 떼야 한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언제나 튼튼히 서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