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님업적 칭송/우크라이나고통련위원장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에 온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 김용술위원장은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의 광복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력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 놓은 위대한 사변이였다.
 우리 민족을 일제의 군사적강점하에서 벗어 나게 하여 주시고 우리 인민에게 자유와 행복,참된 삶을 안겨 주신 분은 오직 경애하는 수령님이시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의 불바다,피바다를 헤치시며 간악한 일제침략자들을 때려 부시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그이의 조국광복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서의 존엄을 온 누리에 자랑높이 떨쳐 올수 있었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내 조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시고 빛내여 주신 김일성조선이라고 격조높이 웨치며 자랑하고 있다.
 우리는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이번 대축전에 적극적으로 참가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앞당겨 실현하는데 기여해 나갈것이다.(끝)


국제고통련의장 기자회견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10일 조국에 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리사회 강순호의장은 비행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먼저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해외동포들의 다함 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을 드린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지금 우리 해외동포들의 가슴가슴은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을 앞두고 조국통일열망으로 더욱 끓어 번지고 있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 드높이 그 실현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힘차게 떨쳐 나설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통일대행진의 진두에 서계시여 조국통일은 문제없이 이룩된다는 확고한 신심과 굳센 의지이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힘차게 전진해 나갈 때 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되며 김일성조선,태양민족의 끝 없는 륭성과 번영,후손만대의 무궁한 행복이 기약되여 있다는 확신을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을 걸어 오면서 장군님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 조국통일도 민족의 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는 신념과 의지를 심장속에 새기였다.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민족의 도도한 흐름을 막을 자 이 세상에 없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나라의 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 말것이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6)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승용차가 멈춰 선 자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산간지대인 삭주군을 현지지도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 한 험한 령길에서 차창밖을 유심히 살피시던 주석께서는 승용차를 세우게 하시고 길옆의 강냉이밭으로 들어 가시였다.그이께서는 강냉이이삭들의 여문 상태와 무게를 가늠해 보시였다.그러시고 밭의 흙을 한줌 쥐시고 비탈밭에 강냉이가 잘된것을 보면 여기에 린회석이 있는것이 틀림 없으니 이곳을 탐사해 보라고 하시였다.그후 탐사일군들이 승용차가 멈춰 섰던 자리를 탐사해 보니 그 일대가 린회석매장지라는것이 확정되였다.
 그리하여 린회석이 없다던 조선에 큰 린회석광산이 생겨 나게 되였다.

            부러워 하신 리발사
 주체49(1960)년 여름 어느 날 김일성주석께서는 만경봉기슭의 순화강가에서 낚시질을 하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시였다.
 주석께서는 그의 물고기잡이 솜씨를 치하해 주시며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고 물으시였다.그는 쑥스러워 하며 학원에서 리발사로 일한다고 말씀 드렸다.그러자 그이께서는 참 좋은 일을 한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그 학생들의 머리를 일일이 쓰다듬어 주지 못하는데 동무는 그들의 머리를 다 만지며 깎아 주니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그에게 우리의 미래,귀여운 보배들을 잘 보살펴 달라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70객 로인의 희한한 청탁
 주체35(1946)년 어느 날 김일성주석의 집무실로 한 민주정당에서 일하는 로인이 찾아 와 그이께 희한한 청탁을 올리였다.
 사연인즉 이러하였다.
 그는 얼마전에 안해를 맞아 들였다.그런데 늙었다고 안해의 천대걎가 여간이 아니였다.그래서 주석께서 산삼이나 록용 같은 보약을 좀 구해 주시였으면 하는것이였다.주석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부인이 선생을 함부로 업신 여기지 못하게 도와 드리겠다고 약속하시였다.
 로인은 한해후 70고령에 아들을 보았다.
 그후 주석께서는 그 아들애의 백날잔치에까지 참석해 주시였다.(끝)


해외동포대표단들과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양은식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한명희를 단장으로 하는 자주민주통일 아메리카련합대표단,리준식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대표단,림용모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전순영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재뉴질랜드동포 리상수가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대표단 단장들은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한편 11일 제15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에 참가할 명예손님인 아시아탁구련맹 서기장 유퀘렁 토니,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와 가족일행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토관리사업로작발표 5돐 론설/로동신문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작 <국토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5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5(1996)년 8월 11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국토관리사업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보람찬 사업이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숭고한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국토를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에 전당,전민,전군이 총동원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지난 5년간 국토의 면모를 새롭게 변모시켜 오신 그이의 령도는 국토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꾸릴데 대한 사상에도 깃들어 있으며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전 사회적인 사업으로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도록 취해 주신 대책들에도 새겨 져 있다.
 국토의 면모를 새롭게 변모시켜 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국토관리사업을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한 중요한 임무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신데 있다.<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새롭게 변모된 우리의 국토는 그대로 조국의 한그루의 나무,한줌의 흙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귀중한 재부로 빛내여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와 같은 애국심을 보여 주고 있다.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국토관리사업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내세우고 그를 본보기로 하여 전체 인민이 떨쳐 나서도록 하신데 있으며 국토관리사업을 먼 앞날을 내다보며 일관성 있게 벌려 나가도록 하신데 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나날이 변모되는 산천의 모습에서 더욱 부강하고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고 있다.(끝)


미국의 <상용무력축감협상> 배격/민주조선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국이 조미관계개선을 우리에게 베푸는 일종의 <혜택>으로 묘사하면서 그 무슨 <상용무력축감협상>이라는 부당한 요구조건을 들고 나오고 있는것을 배격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우리의 <상용무력축감>을 들고 나오는것은 우리에게 부당한 요구조건을 들이대여 조미대화결렬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우자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얼마전 미국대통령 국가안보담당 보좌관인 라이스가 <평양이 상용무력축감협상을 거절하면 대화를 재개할 의향이 없다>느니,<뽈은 북조선측에 가 있다>느니 하고 희떠운 소리를 줴친것은 론의할 한푼의 가치도 없는것이라고 일축해 버렸다.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군사력으로 제압하고 우리 공화국을 손 쉽게 타고 앉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우리는 상용무력축감 같은것은 생각도 해본적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진실로 조미대화를 원한다면 우리에 대한 압살기도를 버려야 하며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려는 음흉하고도 천만부당한 요구조건을 철회해야 한다.미국이 그러한 의지를 표명하고 성근한 자세로 평등한 대화에 응해 나선다면 그때 가서 우리는 미국과의 대화에 대해 생각해 볼것이다.
 미국의 행정부는 진실로 조미대화를 바라는가.대답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이 할 차례이다.(끝)


우리의 대응조치를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미싸일방위계획에 대한 내외의 강력한 반대로 궁지에 몰린 미국이 이 계획을 내미는데서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 방패막이로 리용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정부는 우리를 희생시켜 어떻게 하나 저들의 범죄적목적을 이루어 보려 하고 있으나 그따위 꿍꿍이는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싸일위협의 주범인 미국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생억지이며 저들의 지배주의적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기를 쓰고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매달리고 있는것은 핵의 절대적우세로 다른 나라들을 제압하며 세계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자는데 근본목적이 있다.
 미국이 우리를 걸고 미싸일방위체계전개를 다그치는 조건에서 우리는 응당 자위적인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의 미싸일강령은 순수 평화적성격을 띤것이며 그 누구도 위협하지 않는다.평화적인 미싸일강령을 추진하는것은 우리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이에 대하여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끝)


힘차게 벌어 지는 민족통일촉진운동/로동신문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전 민족적범위에서 민족통일촉진운동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뗀 화해와 단합의 걸음은 민족통일촉진운동이라는 전 민족적인 통일운동을 낸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안팎의 통일의 원쑤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민족통일촉진운동은 자기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있으며 민족자주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은 남김없이 발휘되고 있다.
 민족통일촉진운동은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자주운동이다.
 민족통일촉진운동이야말로 민족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민족의 운명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힘으로 해결하겠다는 조선민족의 강의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는 민족자주운동이다.
 민족통일촉진운동은 애국애족의 운동이다.
 이 운동은 현 시기 우리 민족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 있다.
 오늘 우리 겨레는 사상과 제도우에 민족을 놓고 민족적공통성에 기초한 민족통일국가를 세울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 있다.
 비록 사상과 리념이 다르고 제도와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조국통일을 자기의 사활적인 과업으로 받아 들이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위하여 온 민족이 하나로 단결하여 일떠선 여기에 민족통일촉진운동의 위력이 있다.(끝)


대학생대표들 조선일보사 명예회장 등의 퇴진 요구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총학생회 대표들이 7일 연세대학교학생회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자기들의 대학교 리사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조선일보사와 동아일보사의 현직 및 전직 명예회장들의 리사장직 사퇴를 요구하였다.
 그들은 외곡보도를 서슴지 않으면서 반성조차 하지 않는 세무부정행위의 총 책임자들이 아직도 두 대학교 리사장직을 맡고 있는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스스로 물러 날것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적인 언론들이 저들의 잘못을 국민들앞에 사죄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세계적판도에서 파문 일으키는 로씨야방문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은 지금 세계적판도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로씨야 김정일주의연구쎈터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소식을 끝 없는 환희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을 진행하시는것은 우리 쎈터성원들과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커다란 영광으로 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모스크바에 계시는동안 멀리에서 나마 그이를 뵈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조선의 일군들이 그이를 더 잘 받들어 주기를 바란다.
 말레이시아신문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모스크바에 도착하시여 붉은광장에 있는 쏘베트국가의 창건자인 레닌묘를 방문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레닌의 묘를 방문하심으로써 공산주의적도덕의리의 숭고한 풍모를 보여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또한 그이께서 흐루니체브명칭 우주과학생산쎈터와 중앙우주비행조종쎈터를 참관하신데 대하여 전하면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모스크바를 방문하시여 세계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는 력사적인 사변을 마련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주체사상연구협회 부위원장은 지금 우크라이나사람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신것은 미국에 핵미싸일을 쏜것과 같다고 하면서 그이의 외교지략에 경탄을 표시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기네통신사 책임주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은 국제적으로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시기 렬강들의 희생물로 되였던 조선이 오늘 대국들과 같은 지위에서 독자적인 조선식외교활동을 벌려 대외관계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비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결과이다.
 이란신문 <알 와파크> 5일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와 로씨야련방 대통령각하께서 회담을 하시는 사진을 모시고 김정일각하의 이번 방문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의 커다란 추동력으로 되며 모스크바선언은 두 나라의 미래를 지향한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오만신문 <오만> 5일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와 로씨야련방 대통령각하께서 조로모스크바선언문에 수표하시는 사진을 모시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언에서 조선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싸일계획이 평화적성격을 띠고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그 어느 나라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고 확언하였다.
 북조선은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로 된다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로씨야측은 이 립장에 리해를 표명하였으며 비군사적수단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북조선과 로씨야의 령도자들께서는 매개 국가는 평등한 수준의 안전을 향유할 권리를 가진다는것을 확인하시였다.
 로므니아신문 <꾸리예르 나찌오날>은 김정일령도자께서와 뿌찐대통령께서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관련한 부쉬의 론거를 무력하게 만드시였다고 지적하였다.(끝)


로씨야방문소식을 150여개 나라 텔레비죤방송들이 보도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전 세계는 세계자주화와 평화,안전을 위하여 대외활동을 벌려 나가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에 커다란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세계 정계,사회계와 각계 인사들을 비롯한 5대륙의 50여억명이 매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소식을 시청하고 있다.
 엔떼웨,오르떼웨,떼웨젠뜨르를 비롯한 로씨야의 수백개의 국가 및 지역의 텔레비죤방송들과 중국의 중앙텔레비죤방송,미국의 씨엔엔텔레비죤방송,영국의 비비씨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프랑스의 제1,제3텔레비죤방송,일본의 엔에취케이텔레비죤방송을 비롯하여 세계 150여개 나라의 텔레비죤방송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과 관련한 소식을 련일 건건이 특별방영하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신 첫 보도가 나간 4일부터 지금까지 세계 5대륙에서 연 300여억의 인구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소식을 시청하였다.(끝)


로씨야문 관련담화/<빠뜨리오뜨> 책임주필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과 관련하여 이 나라 신문 <빠뜨리오뜨> 책임주필 미하일 젬스꼬브가 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방문과정에 로조모스크바선언이 두 나라,두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원만히 채택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는 김정일동지의 이번 방문을 통하여 그이이시야말로 천하제일의 위인이시라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은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였다.그것은 이 방문이 두 나라 사이의 문제뿐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들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천리혜안의 통찰력은 온 세계를 놀래우고 있다.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에 앞서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과 방문과정에 채택된 로조모스크바선언을 놓고 세계가 그처럼 떠드는것은 바로 이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이번 방문으로 하여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더욱 무서워 할것이며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보다 두터워 질것이다.(끝)


따쓰통신 대답 반향/뻬루인민전선 위원장

 (평양 8월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과 관련하여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가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대답을 깊이 연구하고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1.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방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관계를 실증해 주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통하여 전략적안정을 유지할데 대한 로씨야의 립장을 지지합니다.>
 두 나라는 호상지지협조하고 있다.
 이것은 서로의 리익에 다 같이 부합된다.
 2.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미국이 조선의 걌미싸일위협걎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완전히 무근거한것이다.
 사회주의조선은 그 어떤 나라도 위협하지 않으며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구현한 평화정책을 일관하게 실시하고 있다.
 반면에 미국의 대외정책은 세계 모든 인민들에게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 있다.
 특히 진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있는 조선에 있어서 더욱 그러하다.
 미국이 북조선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고 떠드는 궤변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왜냐하면 미국정부는 이것을 구실로 임의의 시각에 조선을 반대하는 야만적인 핵공격을 감행할수 있기때문이다.
 3.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은 세계 모든 인민들로 하여금 사회주의조선을 적극 지지하도록 불러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위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진짜 위협은 미국에 있다.
 그러므로 미국이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조선과 로씨야와 중국이 단결하는것이 중요하다.
 4.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은 미국의 현실적인 위협에 대처하여 전 세계인 민들을 각성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진다.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은 걌북조선의 위협걎이라는 구실밑에 미국이 감행하는 침략정책을 반대하는 조치를 취할것을 유엔에 호소한다.
 인류의 원쑤인 미국이 형제적조선인민을 비롯하여 제3세계인민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기전에 제때에 해당한 대책을 취하여야 한다.(끝)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준비위원회 결성/벨라루씨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벨라루씨준비위원회 결성식이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김일성명칭 전국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민주주의,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한>운동 전국리사회의 주최로 7월 25일 민스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에 언급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치낀이 선출되였다.(끝)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알좌자이르에서 개막

 (알좌자이르 8월 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8일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의 수도 알좌자이르에서 개막되였다.
 7월5일경기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을 비롯한 5대륙의 80여개 나라에서 온 6,000여명의 청년학생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알제리대통령을 비롯한 이 나라 정부인사들과 축전명예손님들,수만명의 알좌자이르시민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저녁 8시 20분,신호나팔소리가 울리자 축전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렬들이 개막식장으로 입장하였다.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이 축전 관례를 벗어 나 개막식장에 제일먼저 들어 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대렬중심에 모시고 개막식장을 행진해 가는 주체조선의 청년들에게 군중들은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람홍색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전진하는 대렬속에서는 <김일성>,<김정일>,<친선,단결>,<반제련대성>,<평화,발전> 등의 힘찬 웨침이 련이어 울려 나오고 장새납과 꽹과리,중북의 경쾌한 장단에 맞추어 민속무용이 화려하게 펼쳐 졌다.
 아랍학생총동맹 총서기는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이 개막식장에 제일먼저 입장하면서 보여 준 아름다운 춤률동과 씩씩하고 전투적인 기상은 이번 축전의 첫 시작을 훌륭히 장식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면서 특히 두분의 위대한 수령들의 초상기를 정중히 모시고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시위하는 힘 있는 모습을 보며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축전에 참가하는 여러 나라 청년학생들의 대렬입장이 끝나자 축전알제리민족준비위원회 전국조정자 벨라이드 아브델아지즈와 축전국제조직위원회 조정자 트란 다크 로이의 연설이 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알제리대통령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이어 축전 가요가 울려 퍼지는 속에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기발이 서서히 게양되였다.
 알제리청년들이 5대륙을 상징하는 기둥에 받들리워 서 있는 봉화대에 불을 달았다.
 개막식에서는 알제리청년학생들이 준비한 예술공연이 있었다.
 개막식은 축포가 터져 오르는 가운데 끝났다.(끝)


세계청년학생축전 조선민족구락부 개관

 (알좌자이르 8월 9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조선민족구락부가 9일 알좌자이르의 문화궁전에서 개관되였다.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은 축전기간 이곳에서 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단들과의 친선상봉모임,의견교환을 진행하게 되며 우리 나라 도서,사진전시회와 예술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특색 있게 벌리게 된다.
 구락부개관식에는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단들과 알좌자이르시민들, 청년들이 초대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대표단성원들인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주상초위원장과 재일본조선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관식에서는 김경호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족구락부가 개관됨으로써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은 다채로운 사업들을 진행하여 이번 축전에 적극 기여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며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있는 조선청년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꾸바공산주의청년동맹 전국위원회 제1비서 오또 리베로 또레스는 조선민족구락부 개관을 축하하고 세계진보적청년학생들의 정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학생들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꾸바와 조선 두 나라 청년학생들은 반제투쟁의 길에서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축전에 참가한 청년학생들이 조선민족구락부를 방문하고 조선청년들이 지닌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구락부에 전시된 우리 나라 도서들과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조선청년예술단이 출연하는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페막식/꾸바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페막식이 7월 31일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인사들과 3대륙인민단결기구 총서기,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집행서기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여러가지 정치,문화 행사들이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에 의하여 일어 난 조선전쟁은 조선인민의 빛나는 승리로 끝났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도 계속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평화에 장애를 조성하는 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연설에 이어 꾸바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은 다음 우리 나라 영화 <판문점>이 상영되였다.(끝)


조국통일유훈로작발표 4돐 공동성명/인디아단체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4돐에 즈음하여 2일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 가고 계시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 있으며 북과 남의 화해와 전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 있다.
 조국통일 3대헌장이야말로 조선통일의 기치이며 조선의 자주적평화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다.
 김정일각하께서 지니고 계시는 애국애족의 사상과 대용단에 의하여 지난해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오늘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서 기본장애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미군의 남조선주둔에 있다.
 미국은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들면서 공화국을 <주적>으로 정하고 반공화국책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방해하고 있다.
 우리는 정의를 사랑하는 인디아인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새 전쟁 도발책동을 규탄하며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와 핵무기들을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강이라고 인정하며 전 민족의 대단결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한편 마다가스까르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 총비서 라자핀드라베 앙드레는 7월31일 발표한 <민족의 활로를 밝힌 통일강령>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발표하신 로작은 조선통일문제의 본질과 그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게 하는 불멸의 총서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업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시여 통일의 진로를 밝히신것은 주석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표현으로,조선통일운동사에 쌓아 올리신 또 하나의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은 세계진보적인류와 함께 김정일령도자의 조국통일구상과 방안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조선의 통일을 위한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은 반드시 관철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