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의 로씨야방문을 커다란 력사적사변으로 평가/로씨야 각계 인사들 축전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정계,경제계,언론계를 비롯한 각계의 고위인사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을 커다란 력사적사변으로 평가하면서 경애하는 그이께 축전을 계속 보내여 오고 있다.
축전들에서 그들은 한결같이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방문을 열렬히 환영하고 이번 방문이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 인민들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공산주의자동맹>당 중앙위원회 비서 웨.에쓰.마르꼬브는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방문을 충심으로부터 열렬히 환영하고 전 세계평화와 사회주의,인류의 자주위업,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이번 방문은 로씨야를 자주의 길로 떠밀어 주는 추동력으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씨야 <평화와 오늘>위원회 상무위원회는 김정일동지와 뿌찐대통령사이의 회담들은 로씨야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에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히미쩨흐>회사 사장 아.게.구드꼬브는 이번 방문은 로조 두 나라사이의 쌍무적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단계로 되며 인민들사이의 신뢰와 호상 리해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씨야 <스뜨로이마슈인또르그>대외무역회사 성원일동은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로조 두 나라 령도자들의 상봉은 우리 형제적인민들사이의 호상 협조관계를 더욱 긴밀히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게 될것이며 원쑤들의 오만성을 꺾어 버리고 제국주의억압을 받고 있는 세계 모든 인민들에게 자유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창조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안겨 주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씨야 <제꼬스>과학 및 생산상업회사 사장인 국제에네르기통보과학원 후보원사 뻬.뻬.바벤꼬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를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지적하고 그이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유훈대로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위한 길로 인민을 확신성 있게 령도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칭송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나라의 당 및 국가,조선인민군의 사업을 령도하시는 기간 조선인민은 조선민족의 전 력사에서 아직 알지 못하는 위대한 사회경제적변혁을 이룩하였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나라 인민이 현명한 수령의 령도를 받으면 무엇이나 할수 있다는것을 전 세계에 증명하여 주었다.
그는 로조 최고위급정치상봉이 앞으로 두 나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번 방문과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군사,경제적위력을 강화하시기 위한 사업,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하였다.
로씨야 <웨쩨란>신문사 책임주필 아.다닐로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로병들은 현 시대의 걸출한 정치활동가이시며 평화와 사회주의,근로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하시는 우리의 위대한 전우이신 김정일동지를 충심으로 열렬히 축하한다.
김정일동지의 공식방문과 그리고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웨.뿌찐을 비롯한 고위급지도자들 및 로씨야인민들과의 상봉과 회담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형제적관계를 강화하고 세계의 안정을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에 고귀한 공헌을 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김정일동지께서 건강하시여 위대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조선땅에서 주체사상의 승리를 이룩하시기 위한 투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과 아울러 영웅적조선인민에게 복리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끝)
일본의 공식사죄와 국가적보상을 요구/유엔인권소위원회 회의에서 조선대표 연설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소위원회 제53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유엔인권소위원회가 식민주의,노예제를 엄중한 인권유린을 낸는 근원으로 간주하고 그러한 반인륜범죄에 대한 처벌과 피해보상방도를 모색하고 있는데 대하여 평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정복,식민주의와 노예제는 수많은 피해국들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주었다.
과거에 감행된 반인륜범죄행위들에 대한 공정한 판결과 해결이 없이는 그러한 참화의 재발방지와 진정한 인권의 보호증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그러나 과거문제를 영원히 흑막속에 묻어 버리려는 시도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일부 나라들은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은 커녕 범죄력사를 외곡하고 전면부정하며 지어 극구 찬양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과거청산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다.
과거 식민주의,노예제를 추구한 나라들은 마땅히 자기의 법적,도덕적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죄하며 국가적배상과 옳바른 력사교육을 통해 잘못된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명백한 공약과 정치적의지를 실지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40여년간에 걸친 조선에 대한 일제의 가혹하고 야만적인 군사적강점시기 근 20만명의 녀성들이 군성노예생활을,600만명이상의 청장년들이 노예로동을 강요 당하였으며 수많은 무고한 조선인민이 학살되였다.
우리 대표단은 일본이 범죄적인 력사외곡책동을 당장 걷어 치우고 과거의 반인륜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인정하며 공식사죄와 국가적배상을 통해 자기의 어지러운 과거를 청산할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한다.(끝)
<전승컵>체육경기대회 진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8돐에 즈음하여 <전승컵>체육경기대회가 혁명의 수도 평양시와 함흥시,청진시 등지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체육경기대회는 수영,수중발레,수구,물에 뛰여들기,요트,커누,물스키경기 등 해양체육종목들을 위주로 경기들이 진행된것으로 하여 이채를 띠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수영경기의 여러 세부종목에서 공화국기록이 갱신되였다.
경기대회에서는 해양체육선수단 선수들과 수구,물에 뛰여들기,수중발레 등 경기들에서 높은 실력을 보여 준 수산성체육선수단 그리고 평양시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압록강체육선수단,황해북도,강원도,함경북도,평안남도체육학원 선수들이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끝)
해외동포들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1일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자주민주통일 아메리카련합대표단,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대표단,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재뉴질랜드동포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의 마음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김정일장군님은 조국통일의 구성/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서기장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에 도착한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안향산서기장이 10일 비행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새 세기의 뜻 깊은 첫해에 성대히 진행되게 되는 민족통일대축전은 조국통일을 위한 전체 조선인민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것으로서 오늘 온 겨레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념원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 지고 있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의 중심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 가고 계신다.
그이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의 대문은 활짝 열려지고 있으며 통일을 위한 밝은 전망이 펼쳐 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이 마련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는 철두철미 나라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자주와 통일,조국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숭고한 위업에 지향되고 있다.
김정일장군님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령도의 빛나는 자욱을 새겨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에서 우리 겨레는 분렬의 장벽은 멀지 않아 무너지고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는 확신을 가다듬고 있다.
전체 조선민족이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께서 밝혀 주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기치 따라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설 때 나라의 통일은 실현되고야 말것이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백두산지구 참관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김재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백두산밀영을 찾은 방문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 본 다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의 기상과 천지의 맑은 정기를 안으시고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솟아 오르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앞에서 오래 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고향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모시고 사는 끝 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 부풀어 오름을 금할수 없다.
거연히 높이 솟은 정일봉을 바라보니 광명성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며 터치던 항일혁명투사들의 그날의 환호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 오는것만 같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은 민족의 새 력사를 알리는 일대 경사였다.
비범한 예지와 슬기,무비의 담력과 고매한 품성,원대한 뜻을 키우신 그이께서는 수십성상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였다.
선군혁명령도와 인덕정치로 우리 공화국을 진보적인류가 칭송하는 사회주의보루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온 세상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민족의 향도성이 솟아 오른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위인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방문단성원들은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억센 기상을 안고 거연히 솟아 있는 혁명의 성산,백두산을 답사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가슴마다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 말 백두산악 같은 의지와 신념이 간직되여 있다고 하면서 이역땅에서도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백두의 아들딸로 살며 싸워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이어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그들은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잡지 <백두-한나> 제8호 발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8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진을 모시였다.
잡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하신 말씀중에서 그 일부를 게재하였다.
잡지는 김정일령도자께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를 실었다.
<세기와 더불어 찬란히 빛나는 태양>,<민족의 은인>이라는 제목으로 잡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데 대하여 쓴 글을 실었다.
또한 잡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데 대하여 쓴 <수령영생의 새 력사를 펼치신 령도자>라는 제목의 글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어버이수령님의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그 산하 조직들에서 회고모임들을 진행한 소식을 실었다.그리고 일련의 조국소식들도 주었다.
잡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자주통일의 근본원칙을 마련하신데 대하여 쓴 글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다짐하여 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의 글을 실었다.(끝)
애국애족애민의 광폭정치/로동신문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정치는 온 민족을 따뜻이 한품에 안아 주고 애국애족의 성스러운 투쟁에로 손 잡아 이끌어 주는 광폭정치라는데 대하여 쓴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광폭정치는 나라와 민족에 대한 끝 없는 사랑의 정치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그이의 광폭정치의 핵은 바로 민족사랑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지난 날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관용으로 대하시며 태양의 넓은 품에 안아 주신 전설 같은 이야기로부터 굳게 얼어 붙었던 북남대결의 장벽을 녹이시고 화해의 시대를 안아 오신 기적적인 현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장군님의 광폭정치의 산물이며 민족사랑의 서사시적화폭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정치,광폭정치의 견인력과 생활력은 비상히 크다.만사람을 매혹시키고 품어 안는 위대한 장군님의 광폭정치에 의하여 조선민족의 화합과 단결은 날을 따라 강화되고 있으며 그것은 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을 담보해 주고 있다.
사랑의 정치,애국애족애민의 광폭정치로 민족의 찬란한 앞길을 열어 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다.(끝)
조선재침을 노린 위험한 움직임/로동신문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그것은 일본이 2005년에 끝내기로 되여 있던 현재의 <방위계획대강>에 대한 재검토를 기한전에 끝내려 하고 있는데서 집중적으로 드러 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방위계획대강>은 말이 <방위>이지 해외침략을 노린 위험한 침략문서이다.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국제적공헌>을 떠들며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떠들어 대는가 하면 명색상의 <평화헌법>마저 줴버리고 전쟁헌법채택을 위해 <헌법개정>의 필요성까지 운운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지난 날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는 교과서외곡놀음,최고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 시도가 보여 주는바와 같이 그들은 침략의 북소리를 다시 울려 보려고 모지름을 쓰고 있다.
일본은 오늘 아시아에서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첫번째 목표는 조선반도이다.
<조선반도유사시> 미국과의 <공동대처>를 운운하면서 그들이 벼리고 있는 침략의 창끝은 다름 아닌 조선반도에 돌려 지고 있다.
이미 조선재침 각본을 짜놓은 일본반동들은 <자위대>의 주력을 조선반도와 가까운 서부일본지역에 집중배치하는 한편 상륙작전 등 공격작전연습을 미친듯이 벌려 왔다.
일본반동들이 <방위계획대강> 재검토를 서두르는것은 조선재침준비를 더욱 완성하기 위해서이다.(끝)
11개 대학 신문,방송학과 학생대표들이 조선일보사에 대한 취직 거부를 선언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남조선 전 지역의 11개 대학 신문,방송학과 학생대표들이 조선일보사에 대한 취직을 거부하는 선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8일 신문개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조선일보사에 취직하지 않을것을 선언하고 전 지역의 대학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은 물론 일반 대학생들을 상대로 조선일보사취직거부운동을 전개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김정일동지,더 자주 오시라>/로씨야신문 글 발표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자브뜨라> 제32호가 <김정일동지는 통일조선의 령수>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일동지께서 모스크바에 오시였다.그이께서 레닌묘에 진정하신 화환이 지금도 불길처럼 붉게 타고 있다.금장식과 공작돌 및 대리석 장식을 한 화려한 크레믈리의 방들은 조선의 수령을 환영하여 축배를 드는 정치가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
뛰여난 전략가이시며 림기응변의 외교술을 지닌 외교활동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미국의 카우보이(미국서부지역의 기마목동)들과 로씨야<민주주의자들>의 가혹한 고립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리시였다.
이 자들은 조선의 국경을 봉쇄하고 전투함들이 조선을 목표로 포신을 돌리게 하였을뿐아니라 평양의 하늘에 우주정탐수단을 띄워 놓고 조선에 대한 끝 없는 적대감을 고취하는데 악착한 선전수단들을 총 동원하였다.
그러나 목사의 세례를 받은 마귀할미 비슷한 알브라이트가 조선소년단원들의 인사를 받았고 거만하기 짝이 없던 <8개국수뇌자>들이 <조선문제>를 수뇌자회의에 주요의제로 상정시켰다.
뿌찐이 자기의 유년시절을 보낸 고향도시를 찾아 가듯 평양을 방문하였으며 지금은 모스크바가 조선의 령도자를 맞이하였다.
무히나의 조각품 <로동자와 농민>의 주인공들이 한결 더 젊어 진것 같고 쓰딸린부각상들의 표식물과 장식물들이 꽃으로 활짝 피여 나는것 같다.그런가 하면 <제1선>의 여러 거물급 <민주주의제씨들>은 경풍에 걸린것 같다.
신문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썼다.
북조선의 인민과 당은 김정일동지께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전권을 그대로 넘겨 드림으로써 정권의 계승성과 주체학설의 순결성을 최고수준에서 보장하였으며 그 어떤 사소한 변태와 후퇴도 모르고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전진할수 있었다.
주체는 단순한 정치학설이 아니다.그것은 세계의 문명을 적대시하는 온갖 원쑤들을 반대하는 영웅적인 투쟁과정에 창시된 정치리념이다.
이 학설의 정당성은 조직적이며 락관주의적인 인민이 사는 나라,훌륭한 도시들과 우주로케트와 미싸일을 만들수 있는 발전된 공업을 가진 주권국가인 북조선이 건재하고 있는 기적적인 현실에 의해 여실히 확증되고 있다.
주체,이것은 전쟁의 불도가니속에서도 산속에서도 녹지 않는 신기한 수정과 같다.때문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이 반세기이상 이 나라를 녹여 내려 하였지만 그것은 허사였다.
신문은 조선은 자기의 지정학적지위와 특유한 공업잠재력,교양있고 조직화된 인민의 근면성을 완전히 리용하려 하고 있다고 쓰고 다음과 같이 끝 맺었다.
김정일동지,우리는 당신의 모스크바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당신의 인품과 당신의 의상,당신의 악수가 마음에 든다.
김정일동지,더 자주 오시라.(끝)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규탄/방글라데슈인사 성명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방글라데슈전국로동자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아브들 카데르가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외세에 의하여 갈라 진 조국을 통일하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를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오시였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지난해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그러나 최근 미제와 그 주구들은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가로 막으려고 책동하고 있다.
우리는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면서 미군이 남조선에서 즉시 철수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또한 조선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교체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조국통일3대헌장과 그 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는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에게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종식시키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