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꾸바 까스뜨로위원장에게 축전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함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탄생 75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우리는 탄생 75돐을 맞는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와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오늘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형제적꾸바인민이 미제의 반꾸바고립압살책동에 단호히 맞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부강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8월 8일
평  양

                                  (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가족일행이 선물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가족일행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챠드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챠드독립절에 즈음하여 챠드공화국 대통령,국가수반 이드리스 데비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챠드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평화를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꽁고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꽁고공화국 독립 41돐에 즈음하여 꽁고공화국 대통령,무력사령관 데니 싸쑤 느게쏘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꽁고공화국 독립 41돐을 맞으며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대표단 일본입국 차단에 해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일본당국이 우리 대표단의 일본입국을 또다시 차단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8월 3일 일본정부는 일제의 강제련행범죄와 관련한 증언집회에 참가하도록 초청된 우리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대표단의 일본입국을 차단하였다.
 이는 지난 6월 초에 있은 이 단체 대표단의 일본입국을 가로 막은데 이어 두번째로 되는 입국차단으로 된다.
 지난 날 조선인민에게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 다 준 가해국인 일본이 피해국인 우리 나라의 개별적피해자들의 일본땅에서 공개적인 증언조차 하지 못하게 한 이러한 행위는 국제적도의와 륜리로 보아도 매우 비렬한 처사로 된다.
 더우기 일본당국이 유독 우리 나라 대표단에 대해서만 입국승인을 거부한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로골적인 표현으로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다.
 일본당국이 비우호적인 대조선정책을 계속 추구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도 그에 해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끝)


제15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개막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15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 13일  개막되였다.
 경기대회개막식이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있었다.
 체육지도위원회 정인철부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탁구협회 김유호위원장,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김원식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체육애호가들과 함께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경기대회 명예손님인 아시아탁구련맹 서기장 유쿼렁 토니를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란,인디아,일본,중국,중국 홍콩,카나다,총련,우리 나라(1,2조)선수단들이 입장하자 참가자들은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의 개막연설이 있었으며 <평양-친선의 탁구대회>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경기대회상징기발이 게양되였다.
 개막식에 이어 남녀단체경기가 진행되였다.(끝)


총련교육일군들에게 박사학위 수여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교육일군들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의식이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수여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인 조창덕부총리와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강춘금서기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 랑독된 다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높은 충성심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며 경영업무의 프로그람설계를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크게 이바지한 총련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부학부장이며 법률학 강좌장인 박삼석에게 법학박사학위가,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콤퓨터전문위원회 위원장이며 일본 오사까정보콤퓨터전문학교 교원인 리상춘에게 공학박사학위가 수여되였다.(끝)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이 기자회견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소식에 접한 자기의 격동된 심정과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의 로씨야련방 방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평화애호적인 대외정책의 과시로서 조선통일의 날을 앞당기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이번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모스크바선언에는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지지한다는것과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로 된다는것이 밝혀 져 있다.
 이것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그 주인인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풀어 나가기로 한 6.15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에 대한 확증으로서 조선민족은 물론 세계진보적인류의 한결 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통일은 확정적이다.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가장 큰 장애물은 두말할것없이 남조선강점 미군이다.
 조선의 통일을 위해서는 미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
 21세기에 와서도 미군이 남조선에 계속 주둔해 있는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미국이 조선의 통일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통일과정을 지지하고 돕는데로 나가야 할것이다.
 그런데 현 미행정부는 이것을 외면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심히 오산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려던 김형직선생님의 유훈이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실현된것처럼 미제를 남조선에서 내쫓고 조선통일의 성스러운 위업을 이룩하시려던 김일성주석의 유훈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우리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는 앞으로도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끝)


꽁고민주주의공화국 정부대표단 도착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공공사업,토지정리,도시경영 및 주택상 은꽁디 음바끼를 단장으로 하는 꽁고민주주의공화국 정부대표단이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오늘 길림시교육위원회 당부서기 진수철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친선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해외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해외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해외동포대표단 단장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해외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으며 공동의장,위원,사무총장,사무부총장들을 선출하였다.
 공동의장들로는 재일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대표단 단장 곽동의,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 단장 양은식이 선출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총련 박재로부의장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도착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은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앞길에 유리한 전환적국면이 펼쳐 지고 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8.15를 맞으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광복 56돐을 맞으며 조국을 방문하니 경애하는 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한평생은 조국의 광복과 나라의 통일독립,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생이였다.
 일제의 군사적강점하에서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처하여 있던 우리 인민에게 조국광복의 새봄을 안겨 주시고 민족재생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신 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대원수님이시다.
 오늘 우리 겨레가 어버이수령님을 그토록 그리워하는것은 민족자주위업,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로고와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이 너무도 크고 위대하기때문이다.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갈라 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여 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자주위업의 완성을 위한 최대의 민족적임무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독창적인 조국통일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위대한 통일강령이다.
 이 휘황한 등대,위력한 무기가 있어 우리 민족은 통일위업을 기어이 우리 대에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쌓아 올리신 가장 귀중하고 특출한 업적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민족자주위업수행에서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수령의 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다.
 민족자주위업이 그 개척자인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계승되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며 결심이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7천만겨레의 지향과 요구,통일의 가장 곧바른 지름길을 밝혀 주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마련하시고 온 겨레에게 6.15북남공동선언을 안겨 주시였으며 그 리행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의 대전성기를 마련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자주통일의 세기인 21세기에 들어 선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서 통일조국의 앞날을 확신성 있게 내다보고 있다.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서로 얼싸 안고 통일만세를 부를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설것이다.(끝)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해외동포대표단들 도착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대표단과 곽동의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준비위원회 김영대위원장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부위원장,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들을 맞이하였다.
 시내 근로자들이 그들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박재로부의장과 곽동의의장은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박재로부의장은 21세기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광복절에 즈음하여 열리는 민족통일대축전이 북과 남,해외대표들이 참가하는 전 민족적통일축전으로 진행되게 된데 대하여 재일조선인대표단은 가슴 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으며 6.15북남공동선언의 실현을 위한 거족적행진에 더욱 힘 있게 합세해 나갈 굳은 결의와 의지를 새롭게 가다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 통일대축전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힘 있게 확증하고 내외에 크게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곽동의의장은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이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평양에서 개최되게 된것은 매우 의의 깊은 일이라고 하면서 조국통일문제는 북남공동선언에 명시되여 있는대로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해외동포대표단들이 1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이날 도착한 대표단들은 다음과 같다.
 림민식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공동사무국대표단,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소자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녀성대표단,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문달승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리종활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대표단,최일수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대표단.(끝)


총련의 대표단들과 방문단 도착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김화효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리주성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제388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 성취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15일은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이 성취된 날이다.
 56년전 이날부터 조선인민은 일제의 지배와 예속에서 완전히 벗어 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
 이것은 20여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10대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대일전쟁을 선포하시였다.
 주석께서는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도 독창적인 유격전법으로 강도일제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가하시였다.
 또한 인민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 주시고 일제와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북 돋아 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수많은 전투와 행군이 거듭되는 속에서도 전 민족을 일제와의 최후결전에로 총 동원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하여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전민항쟁준비는 빈틈없이 갖추어 졌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9일 조선인민혁명군 전체 부대들에 조국광복을 위한 최후공격전을 벌릴것을 명령하시였다.
 조국광복작전에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과 각지의 인민무장대들,무장봉기조직들과 광범한 대중이 참가하였다.
 작전이 개시된지 1주일만에 일제는 무조건 항복하였다.(끝)


조국의 존엄과 위력을 떨치는 자주정치/로동신문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조국이 지닌 높은 존엄과 권위는 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권위이며 그이의 자주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자주정치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희세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정치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그이의 위대성은 그 어떤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일단 내세운 정치적주견과 신념을 견결히 고수해 나가시는데 있다.
 우리가 20세기의 마지막년대에 이른바 우리의 <핵위협>을 구실로 무분별한 전쟁소동을 벌린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맞받아 나가 짓부셔 버린것이나 오늘 미제의 강경정책에 초강경으로 맞서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해 나가고 있는것도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없이 자주정치를 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정치적주견과 신념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자주정치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일떠서 기적을 창조하는 비범한 령도적수완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은 탁월한 지략과 담대한 결단으로 시대를 주도하고 민족의 앞길을 열어 나가시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 있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이른바 <핵위협>이니 <미싸일위협>이니 하는 당치 않은 구실을 내걸고 우리를 정치군사적으로 무장해제시키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때마다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전략전술로 고립봉쇄망을 각개격파해 버리시였으며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전략전술적인 방안으로 적들을 수세에 몰아 넣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자주정치의 불패성은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고 있는데 있다.
 무적의 군력이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포위공세속에서도 할 말을 다하고 자기의 정치적주장과 신념을 당당히 천명하며 적들과의 총포성 없는 정치외교적대결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혁명의 최고리익을 굳건히 수호하여 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자주정치의 불패성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원천을 두고 있다.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력사상 그 어느 시대,그 어디에서도 있어 본적이 없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로 되고 있다.(끝)


민족적자존심은 민족단합의 중요요인/로동신문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민족적자존심이 민족단합의 중요요인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민족적자존심이 높은 인민은 온갖 예속과 지배를 물리치고 독립되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할수 있다는것을 조선민족은 반일,반미 혁명전쟁을 통하여 똑똑히 체험하였다.력사적경험과 교훈은 민족적자존심이 없는 민족은 망할수 있지만 민족적자존심이 높은 민족은 자기의 위업을 반드시 승리적으로 완성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론설은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는것이 분렬된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민족의 운명이 걸린 조국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이다.
 모든 민족성원들은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하며 나라의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
 민족적자존심을 높여 나가자면 온 민족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굳게 뭉쳐야 한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민족의 1차적요구로 나선 통일을 위해,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해 떨쳐 나서야 한다.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통일애국위업에 특색 있는 기여를 하여야 한다.(끝)


이따르-따쓰통신사에 주신 대답을 여러 나라에서 연구보급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이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따쥐끼스딴 김정일장군명칭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에서는 3일 경애하는 장군님의 대답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다.
 전국위원회 위원장 잠쉐드 유느쏘브는 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대답에서 로조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전망과 조선과 미국,일본과의 관계개선전망 그리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명백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미국의 책동을 짓부시고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으며 조선의 국제적권위는 더욱 높아 지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평화와 안전의 교란자인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2일 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에서는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소조책임자는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대답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본질에 대하여 옳바른 해명을 주시였다.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구실로 조선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을 걸고 드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을 위협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항시적으로 위협과 공갈을 가하고 있다.
 오늘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시도는 새로운 군비경쟁을 초래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미국이 조선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고 제아무리 책동하여도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야 말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대답에 대한 토론회와 강연회는 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민주꽁고 킨샤사종합대학주체사상연구소조,민주꽁고 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도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나이제리아인사들이 칭송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인사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였다.
 아부쟈종합대학 강좌장이며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인 엠.엠.알하싼은 3일 대학에서 <동방에서의 문화발전>이라는 제목으로 한 강의에서 오늘 국제사회에서 존경 받고 계시는 국가지도자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이는 21세기의 가장 명망 높은 정치원로이시다.
 지난 몇년간 조선은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한것으로 하여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받으며 적지 않은 난관을 겪었다.
 서방세력들은 련합하여 조선의 사회주의를 허물어 보려고 경제봉쇄와 전쟁위협 등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다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최근에 와서 조선을 적대시하던 서방나라들까지 조선과 외교관계를 맺고 유럽의 적지 않은 고위인물들이 이 나라에 찾아 가는 등 상상밖의 일들이 벌어 졌다.
 지난해 로씨야대통령과 미국무장관이 조선을 방문한것은 그 실례로 된다.
 이것을 보면 그 어떤 악조건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 있는 조선이야말로 대국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설계도를 펴나가시는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령도예술의 거장이시다.
 얼마전에 김정일각하께서는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중요한 대답을 주시였다.
 조선은 동방에서뿐아니라 세계의 정치와 문화발전에서 중추로 될것이다.
 아부쟈종합대학 강좌장이며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위원장인 아후자 아라비 아브둘은 강의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미국군대가 철수하면 조선의 통일은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빠른 시일내에 이룩될수 있으며 이 지역의 공고한 평화가 보장될수 있다.
 지난해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조선통일의 앞길에는 밝은 전망이 열리였다.
 문제는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와 통일문제에 대한 남조선정부의 립장과 태도에 달려 있다.(끝)


조국통일유훈관철로작을 뻬루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4일 뻬루 싼따 끄루스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세계청년학생축전 일정별 행사들에 조선청년학생대표단 적극 참가

 (알좌자이르 8월 1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진보적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개막된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서는 지금 일정에 따르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정치행사들로서 주제별 5개의 정치토론쎈터들과 사회계층별 상봉모임,대륙별로 나누어 진행되는 조선을 비롯한 투쟁하는 나라 인민들을 위한 련대성연단,반제재판소 등이 조직운영되게 된다.
 또한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시회와 정치가요축전,전통적인 민속무용축전 등 여러 문화예술행사들과 체육활동이 진행되며 지역별 구락부들이 운영되게 된다.
 9일 후아리 부메디엔과학기술종합대학에서는 정치토론 1,2쎈터들이 개최되였다.
 여기에는 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정치토론1쎈터(평화와 안전)에서 연설한 조선청년학생대표는 21세기의 주인들인 청년학생들은 마땅히 전쟁과 침략을 반대하고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면서 전쟁과 평화에 관한 문제는 현시기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초미의 문제이며 여기에서 진보와 반동사이의 대립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현시기 평화와 안전이 가장 엄중히 위협 당하고 있는 곳은 조선반도라고 하면서 미제는 우리 조국 남반부에 4만여명의 침략군을 주둔시키고 우리 인민에게 분렬의 고통을 강요하고 있으며 전조선을 지배하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준렬히 규탄하였다.
 그는 조선청년학생들은 평화를 사랑하지만 결코 구걸하여 평화를 얻으려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독창적인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청년들은 사회주의조국을 튼튼히 보위함으로써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축전전시회가 개막되였으며 지역별 구락부들이 개관되였다.
 조선청년학생대표들은 조선민족구락부와 축전전시회장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조선을 소개한 화첩들,조선인민의 우수한 민속과 전통,재능을 보여 주는 수공예품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을 비롯한 조선의 도서들과 수공예품들은 5대륙의 청년학생들과 알좌자이르시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회계층별 상봉모임은 청년과학자들의 상봉,청년예술인들의 상봉,청년체육인들의 상봉 등의 형식으로 나뉘여 진행되고 있다.
 10일 후아리 부메디엔과학기술종합대학에서는 청년과학자들의 상봉과 청년체육인들의 상봉이 있었다.
 모임에 참가한 조선대표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품속에서 조선청년학생들이 누리고 있는 끝 없는 행복에 대해서와 그이의 령도밑에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조선민족구락부에서는 조선청년학생들과 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들과의 친선상봉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계속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