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께 로씨야대통령이 축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뿌찐이 축전을 보내여 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각하
존경하는 김정일각하
나는 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로씨야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께와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식민지예속으로부터의 귀국의 해방일을 맞으며 우리 역시 2차세계대전의 승리와 조선의 자유를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바친 우리 동포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나는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있은 나와 당신과의 상봉을 힘 있는 추동력으로 하여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를 가일층 적극화하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강화하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것과 조선인민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웨.뿌찐
모스크바,크레믈리
2001년 8월 9일
(끝)
김영남위원장 로씨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조선의 광복 5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얼마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의 상봉과 조로 모스크바선언의 채택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는 조로친선관계를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습니다.
나는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노력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홍성남총리 로씨야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로씨야련방 정부 수상 미하일 미하일로비치 까씨야노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의 광복 56돐을 맞으며 그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력사적인 모스크바상봉과 조로 모스크바선언의 정신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 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활력 있게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그와 로씨야정부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로씨야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로씨야련방 외무상 이고리 쎄르게예비치 이와노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의 광복 56돐에 즈음하여 친근한 벗인 그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얼마전에 있은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모스크바상봉과 조로모스크바선언의 정신에 맞게 모든 분야에 걸쳐 가일층 심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인도네시아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인도네시아공화국 외무상 박사 하싼 위라유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인도네시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앞으로도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준공식 진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관문인 통일거리 입구에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웅장화려하고 특색 있게 건립되였다.
이 탑은 치마저고리차림의 두 녀인이 옷자락을 날리며 마주 달려 와 조선지도가 새겨 진 3대헌장 마크를 높이 받들어 올리는 민족적색채가 넘치는 독특한 형상으로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 따라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려는 7천만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다.
탑신의 높이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상징하여 30메터,너비는 6.15공동선언을 상징하여 61.5메터로 되여 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다.
기념탑준공식이 1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김영남,홍성남,최태복,양형섭,최영림,김중린,김용순,곽범기,김윤혁 그리고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평양시내 근로자들과 비전향장기수들,<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무관단성원들,국제기구대표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준공사에서 반세기이상에 걸친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뜨거운 지향과 념원을 담아 일떠세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은 심오한 사상적내용을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하게 형상한 세계적인 대걸작이며 김정일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또하나의 만년대계의 기념비적건축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통일유훈을 실현하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건립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 탑이 건립되게 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 올리신 또하나의 빛나는 업적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를 더 잘 받들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영남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 져도 조국통일3대헌장을 조국통일의 근본지침으로 확고히 틀어 쥐고 철저히 구현해 나감으로써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통일의 문을 기어이 열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기념탑앞에 드리운 붉은 천을 끊었다.
참가자들은 기념탑과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 명제비에 대한 해설을 듣고 탑과 명제비를 돌아 보았다.(끝)
팔레스티나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그이께 보내여 온 꽃바구니를 14일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조선 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그이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14일 외교단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김정일령도자께 팔레스티나,유고슬라비아의 외교대표들이 드리는 축하편지가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각각 전달되였다.(끝)
영화부문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영화인동맹 중앙위원회와 조선예술영화촬영소,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를 비롯한 영화부문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이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이 도착하자 영화부문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이 꽃다발을 안겨 주면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상봉모임들에서 김은환,신인영,리세균,리재룡 등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철의 의지와 대용단,혁명전사들에 대한 끝 없는 사랑에 의하여 은혜로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게 되였으며 한량 없는 은정을 받아 안은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은 진정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고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수십년세월 차디찬 감방에서 혁명적지조와 절개를 지켜 싸운 잊을수 없는 나날들을 회고하면서 그들은 원쑤들의 갖은 고문과 악형,회유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용감히 싸워 승리할수 있은것은 혁명전사들을 끝까지 믿고 보살펴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언제나 승리한다는 신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조국통일위업에 여생을 다 바쳐 갈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영화예술인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로선을 높이 받들고 대중을 강성대국건설에로 불러 일으키기 위한 보람찬 예술활동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것을 부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야외촬영거리와 영화창작공정을 돌아 보았다.(끝)
농업과학원 축산학연구소 소장 김관중이 생일 일흔돐상을 받았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12일 농업과학원 축산학연구소 소장 <김일성상>계관인,원사,교수,박사 김관중에게 전달되였다.
주체20(1931)년 8월 황해북도 은파군의 빈농가정에서 태여나 어려서부터 나라 잃은 민족의 슬픔을 뼈 저리게 체험한 그는 광복후 참된 삶을 안겨 주고 배움의 꿈을 꽃 피워 준 고마운 조국을 빼앗으려는 미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여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용감하게 잘 싸웠다.
그는 제대되여 대학을 졸업한후 교육기관과 중앙기관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하였으며 다년간 축산학연구소 소장으로 일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조국을 위하여 충실하게 일해 온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김일성상>계관인으로 내세워 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 주시였으며 당 제6차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와 국가적행사들에 불러 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거듭 베풀어 주시였다.
그는 축산과 관련한 도서들을 집필하고 많은 박사,학사들을 키워 냈으며 원사,교수,박사로 자라났다.(끝)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약수 발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물효가 높고 용출량이 대단히 큰 약수가 새로 발견되였다.
전문가들이 분석한데 의하면 이 물은 알카리성 류황천 즉 약수로 밝혀 졌다.
이 약수는 광물질 총량이 357.36미리그람/리터로서 만성위염과 만성간염,대장염,비만증,피부염 등의 치료에 효과가 크다고 한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가족일행 만경대 방문,여러 곳 참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와 가족일행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이 력사의 집에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그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사무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는 주체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신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유서 깊은 혁명의 성지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어린 시절부터 조국광복의 큰뜻을 키우시였으며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시였다.
세계를 둘러 보면 김일성주석처럼 장구한 세월 전 생애를 혁명 위업에 고스란히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그리고 어느 시대,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주석과 같이 위대한 인간으로서의 모든 품격과 자질을 지니고 한평생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그런 위인은 찾아 볼수 없다.
바로 이것으로 하여 김일성주석께서는 위인중의 위인으로 세계에 명성을 떨쳐 오시였다.
조선의 현대력사는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의 빛나는 혁명활동력사이다.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는 위대한 김정일총비서께서 계시여 오늘도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의연히 복잡하지만 김정일총비서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강성대국건설은 더 힘 있게 추진되고 있으며 조선통일의 전망은 더욱 밝아 지고 있다.하여 조선은 오늘 세계적인 이목을 끌고 있다.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과 주체사상을 빛내여 나가시는 김정일총비서를 어버이로 모시고 있는 우리 가족의 긍지와 영광은 자못 크다.
이것을 자각하고 우리는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새 세기에 더욱 힘 있게 벌리며 특히 새 세대들을 주체의 진리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하여 힘껏 노력할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의무이기도 하다.
사무국장의 부인 오가미 미에꼬는 만경대를 방문하니 김일성주석에 대한 그리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이곳에서 김일성주석의 어린 시절과 혁명활동력사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그리고 위대한 인간의 뒤에는 위대한 가정이 있다는 말은 바로 주석의 혁명적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였다.
사무국장가족일행은 이밖에 주체사상탑과 국제친선전람관,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등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끝)
말디브에 가는 보건상일행 출발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말디브에서 진행되는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 제19차 보건상회의에 참가할 김수학보건상일행이 1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조청조선대학교위원회일군대표단과 학생조국방문단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김차돌을 단장으로 하는 조청조선대학교위원회일군대표단과 김재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 안영기,신인수,리두균,류운형,김영만동지들과 각각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세월 해빛 한점 들지 않는 남조선의 독감방들에서 형언할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받은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별로 한 일이 없는 자기들을 통일애국투사로 내세워 주시고 온갖 뜨거운 사랑을 다 돌려 주고 계신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 모두의 생명의 은인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령도 따라 나아갈 때 우리 조국은 더욱 부강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청조선대학교위원회일군대표단 단장 김차돌,단원들인 윤지성,조수련,송명남,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단장 김재일,학생들인 리수명,서리화,리현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수십년동안 참기 어려운 고통을 이겨 내며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 싸운 비전향장기수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새 세대들을 크게 고무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청춘도 행복도 다 바친 통일애국투사들의 투철한 정신세계를 따라 배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일편단심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며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 힘을 다 바쳐 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재중동포들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3일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대표단,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우리 겨레와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 주시려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의 마음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민족재생의 위대한 은인/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에 도착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는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있는 력사적시기에 조국광복 56돐을 뜻 깊게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국인민들뿐아니라 우리 해외동포들의 가슴마다에는 망국노의 피눈물속에 쓰러졌던 우리 민족을 재생시켜 주신 조국광복의 은인이시고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한 없는 그리움과 감사의 정이 넘쳐 있다.
그이께서 우리 인민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 주심으로써 사회주의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으며 세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존엄을 떨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수령님에 의한 조국의 광복은 우리 나라와 민족의 력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 놓은 위대한 사변이였다.
장백산 줄기줄기,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생사존망의 기로에서 헤매이던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대를 이어 번영해 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 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다 해도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진정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민족재생의 위대한 은인이시다.
그이의 한생은 격동의 20세기와 더불어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오로지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의 빛나는 한평생이였다.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주저앉지 않고 계속 앞으로만 나갈수 있게 된것도 이 땅우에 펼쳐 진 세기적인 전변들도 그 어느것이나 다 김일성대원수님의 존함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진보적인류의 다함 없는 칭송과 존경을 받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세계 정치원로이시라고 하면서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소식으로 들끓고 있으며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폭풍 같은 반향이 일어 나고 있다.
세계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을 <조로친선관계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중대사변>,<세계평화와 국제적안정보장에 백방으로 기여한 력사적방문>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고 있다.
이 경이적인 사실은 력사의 중심에 서시여 21세기의 세계를 주도해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진보적인류의 다함 없는 신뢰와 경탄의 표시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러한 감동적인 소식에 접할 때마다 조선민족이야말로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가장 행복한 인민이라는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군 하면서 존엄 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 사는 크나큰 민족적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된다.
천출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우리 조국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그이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신 내 나라,내 조국땅우에는 머지 않아 주체의 강성대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존엄은 대를 이어 온 세상에 더욱 힘 있게 떨쳐 지게 될것이다.
우리들은 일편단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의 령도 따라 21세기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섬으로써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전환적인 해로 빛내여 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해 나가겠다.(끝)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재중동포대표단들 도착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박광석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대표단,문태환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이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역에서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들을 맞이하였다.
시내 근로자들이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평양역에서 양영동의장은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이 되는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정하고 개최하는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에 도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분렬된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을 풀어 주시려고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해 주시고 6.15북남공동선언으로 통일의 앞길을 열어 주시였다고 하면서 대표단은 이번 축전이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축전으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며 그 성공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해외동포대표단들 도착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박헌일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반도통일연구회대표단과 서건일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아메리카주동포전국협회대표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개선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선문은 수도 평양의 모란봉기슭에 위치한 개선광장에 세워 져 있다.
이곳은 조국광복의 큰 뜻을 품으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평양에 개선하시여 인민들과 첫 인사를 나누신 사적지이다.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혁명사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주체71(1982)년 4월 주석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개선문을 건립하였다.
개선문은 높이 60m,너비 50.1m,폭 36.2m를 가진 4층으로 된 화강석건물이다.
네면의 중심에는 사방으로 통하는 높이 27m,너비 18m의 아치형 문이 있고 그 둘레에는 70송이의 진달래꽃무늬가 장식되여 있다.
앞뒤면 중심에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새겨 져 있으며 그 좌우에는 동부각 <유격대나팔수>가 있다.좌우측 벽면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새겨 져 있다.
량쪽벽면에는 주석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조국광복을 이룩하시고 개선하신 년대(<1925>,<1945>)가 부각되여 있다.
그 아래에는 각각 6명의 인물들로 구성된 부주제부각상들이 있다.
부각상들에는 주석의 개선을 열렬히 환영하는 항일혁명투사들과 각계각층 인민들,그이의 개선연설을 높이 받들고 새 조국건설에 떨쳐 나선 근로자들의 격동에 찬 모습이 형상되여 있다.
개선문에는 수십개의 방들과 란간,전망대,승강설비 등도 갖추어 져 있다.(끝)
일본 최고당국자의 <야스구니>참배는 력사에 대한 도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세기 일본의 침략을 당하였던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진보적사회여론의 한결 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최고당국자가 13일 끝끝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이것은 강도일본제국주의에게 패망을 선고하고 도죠를 비롯한 침략전쟁의 장본인들을 수급전범자로 극형에 처한 20세기 력사의 공정한 판결과 21세기 력사발전의 요구를 무시하는 공공연한 도전으로 된다.
패망후 일본에 있어서 <야스구니진쟈>는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된 장소로 군국주의상징물로 되였으며 이곳에 대한 정치인들의 참배는 군국주의부활행위로 범죄시되여 왔다.
때문에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주장하고 그것을 실행한 정치인들은 례외없이 일본에서 군국주의부활을 부추기고 이끌어 온 우익보수정객들이였다.
하기에 지난 날 나까소네가 처음으로 <야스구니진쟈>를 공식참배한 사건이 대내외적으로 커다란 물의를 불러 일으키고 심각한 정치적,외교적문제로 제기되여 일본이 곤경에 처한바가 있다.
일본의 최고당국자가 전후정치사의 이러한 교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망일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벌린것은 결국 일본당국이 군국주의,국수주의의 사상정신적 대표자라는것을 공식적으로 드러낸것이나 다름 없다.
또한 그것은 일본에 의해 참을수 없는 재난을 당한 조선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과거의 전범자들처럼 또다시 침략전쟁의 길로 가겠다는 복수심의 표현이다.
이번에 일본최고당국자가 <야스구니진쟈>참배날자를 변경시키고 모호한 발언들로 자기의 행위를 정당화하려고 변명하였지만 그로써 사태의 본질이 달라 진것은 없으며 오히려 일본특유의 정치적기만행위의 졸렬한 수법만을 두드러지게 보여 주었을뿐이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이번 사건으로 하여 빚어 지게 될 력사적,정치적,외교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을것이다.(끝)
전범에 대한 <추모>가 전쟁방지인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또다시 군국주의바람이 일고 있다.
현 집권자의 거듭되는 <야스구니진쟈>공식참배 발언에 아시아 각국이 지겨워할대로 지겨워하고 있는 때에 또 5명의 각료들이 패전일인 8월 15일 이곳을 공식참배하기로 하여 사회적으로 우익적흐름의 조장을 한층 심화시키고 있다.
일본각료들의 행위는 지난 세기 일제의 침략과 군사적강점으로 참을수 없는 재난을 당한 아시아각국 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일본사회를 신파쑈의 길로 이끌어 가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실소를 금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현 집권자와 각료들이 이 시대착오적인 망동을 두고 <두번 다시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된다는 마음에서라도 참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극히 모순적인 괴이한 론리를 내세우고 있는것이다.
<전쟁방지를 위해 전범을 추모>한다는 앞뒤조차 맞지도 않는 말장난에 국제사회는 쓰디쓴 환멸을 느낄뿐이다.
전범자들에 대한 <추모>와 <경의> 표시가 어떻게 전쟁을 피하는것으로 되는가.
<야스구니진쟈>는 인류에게 참화를 들씌운 특급전범자들과 침략군들의 위패가 있는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이다.
때문에 지난 시기 일본의 정치적미래를 우려하는 선견지명의 정치인들은 언제나 이곳을 경계해 왔다.그것은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이 곧바로 일본사회의 군국화에로 이어 지기때문이다.
일본각료들이 이러한 정치적 및 사회력사적문제들을 다 외면하고 또다시 군국주의망령들을 찾아가 그들을 <추모>하고 <경의>를 표하겠다고 하는것은 일본사회에 군국주의사상을 류포시키기 위한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움직임으로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군국주의는 이미 력사의 심판에 의하여 그 반인륜성이 확증되고 매장된 사조이다.
일본의 정치인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과학기술봉쇄책동/로동신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비렬하게 벌리고 있는 과학기술봉쇄책동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과학기술봉쇄를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책동의 목적을 까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과학기술을 통하여 다른 나라들을 더욱 교활한 수법으로 지배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침략과 전쟁으로 점령하지 못한 나라들을 과학기술로 예속시키고 <과학기술식민지>로 만들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중요한 전략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발전도상나라들에서 과학기술이 발전된다면 이 나라들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이로부터 제국주의자들은 한쪽으로는 과학과 기술의 <자유로운 류동>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여러 가지 부당한 조건들을 걸어 발전도상나라들에서 과학기술분야의 성과들이 도입되지 못하게 봉쇄하고 있다.
제2의 <코콤>인 <와쎄나협정>은 그의 집중적표현의 하나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또한 최첨단과학기술,정보기술발전에서 차지하고 있는 저들의 일시적인 우세를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지배의 도구로 리용하려 하고 있다.하기에 그들은 저들의 최첨단과학기술,정보기술이 발전도상나라들에 흘러 들어 가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 있다.
현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봉쇄에 자체의 과학기술발전전략으로 맞서 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이를 위해 나서는 문제들과 방도들을 밝히고 있다.(끝)
김정일각하는 조선통일의 구성/우간다인사가 칭송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4돐에 즈음하여 2일 주체사상연구우간다전국위원회 부위원장 제임스 비쏘비예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로작에 밝혀 진 내용에 언급하고 김정일각하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전민족적인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으며 지난해에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참으로 김정일각하는 조선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시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서 장애가 조성되고 조선반도에서 대결상태가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 있는것은 세계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시급히 버려야 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고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카나다 아시아주체사상연구협회와 미국아시아주체련대성 및 사회과학협회 결성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21일 터론토우에서 카나다 아시아주체사상연구협회가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서는 엠.폴이 협회 서기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2002년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터론토우에서 주체사상전국토론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7월 23일 미국아시아주체련대성 및 사회과학협회가 결성되였다.
데이비드 블랙크가 협회조정자로 선출되였다.(끝)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준비위원회 에꽈도르에서 결성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4일 에꽈도르 꾸엔까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꾸엔까지부 위원장 오스왈도 라리바 알바라도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2002년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축전채택,경축모임,영화감상회 등 여러가지 정치,문화 행사들을 성대히 진행하기로 토의결정하였다.(끝)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연단 진행/세계청년학생축전
(알좌자이르 8월 12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알제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서는 11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연단이 있었다.
연단이 진행되게 될 알좌자이르종합대학 법학대학강당에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안고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청년학생들과 알제리청년학생들이 모여 있었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총서기 하르챤드 싱과 50여개 나라의 70여개 청년학생조직대표들이 연단에 참가하였다.
조선청년학생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단에서는 세계민주청년련맹 총서기의 기조보고가 있었다.
그는 하나의 령토에서 하나의 언어와 피줄을 가지고 오랜 력사를 자랑하며 살아 온 조선인민이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하여 분렬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문제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와 이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기본요인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군을 당장 철수하고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 6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대용단에 의하여 평양상봉이 실현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비서는 조선이 외세에 의해 분렬된지도 56년이 된다고 하면서 한 민족,한 나라가 둘로 갈라 진채 새 세기를 맞이한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 진 오늘에도 미제는남조선에 신형군사장비들을 끌어 들이고 있으며 반통일세력을 부추겨 나라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단에서는 여러 나라의 청년학생대표들이 연설하였다.
로씨야,우크라이나,알제리,미국의 청년학생대표들은 나라의 통일문제는 조선인민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며 그 누구도 여기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하면서 미국과 제국주의세력은 조선의 통일을 더는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선군정치를 실시하시기에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들은 조선인민을 무서워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들면서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책동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것은 세계평화에 도전하고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꾸바,수리아,베트남,탄자니아의 청년학생대표들은 지난해에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과 청년학생들이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을 축하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아직도 남조선에 수만명의 침략군과 살인무기들을 전개해 놓고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고 있는데 대하여 신랄히 단죄하였다.
연단에서는 세계의 진보적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강령으로 지지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지난해 평양에서 채택된 6.15북남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한다고 하면서 그것을 철저히 실현하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세계의 진보적청년학생들이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준렬히 규탄하고 부쉬행정부가 조미기본합의문과 조미공동콤뮤니케의 정신을 존중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벌리고 있는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무조건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하도록 하기 위한 운동을 세계적범위에서 벌려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반평화적이며 반인류적인 책동으로 규탄하고 이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강화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