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 로씨야대통령에게 답전/조국광복 56돐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이 축전을 보내온데 대하여 그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답전은 다음과 같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조선의 광복 56돐에 즈음하여 당신이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이날을 맞는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하고 친선적인 인사를 보냅니다.
 이번 나의 귀국방문과 그 기회에 채택된 모스크바선언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습니다.
 나는 이번에 우리들사이의 상봉과정을 통하여 마련된 토대에 기초하여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전면적으로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이룩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귀국인민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일
주체90(2001)년 8월 15일
평 양

                                     (끝)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꽃바구니 진정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 간부들과 각계층 인민들,인민군군인들,해외동포들,조선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15일 아침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꽃바구니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꽃바구니진정에 참가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인민무력부,외무성,철도성,무역성,림업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로씨야친선협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주재 외교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해외동포들과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조선인민군 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이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대표부성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남포,원산,청진,함흥,해주 등 지방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들에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드리는 꽃바구니,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아르까지 라브로브와 총령사관성원들이 청진시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 진정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15일 오전 해방탑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리광근무역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성 최수헌부상,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무관 울라지슬라브 쁘로꼬펜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인민무력부,외무성,무역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로씨야친선협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이어 시내 근로자들이 해방탑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해방탑을 돌아 보았다.
 또한 이날 평양시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리광근무역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성 김영일부상,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무관 울라지슬라브 쁘로꼬펜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외무성,무역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로씨야친선협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조선로동당 평양시 사동구역위원회와 평양시 사동구역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묘에 진정되였다.
 시내 근로자들이 묘에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묘를 돌아 보았다.
 이에 앞서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아르까지 라브로브와 총령사관성원들이 청진에 있는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한편 남포,원산,청진,해주 등 지방들에 있는 해방탑과 쏘련군추모탑,쏘련군동상,쏘련군렬사들의 묘들에도 도,시인민위원회들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들과 근로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관성원들의 꽃다발과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끝)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각계층 인민들,인민군군인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이 15일 아침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들을 진정하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리광근무역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성 김영일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과 인민무력부,외무성,철도성,무역성,림업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로씨야친선협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주재 외교단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공산주의혁명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각계층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생을 바친 공산주의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또한 이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대표부성원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참가자들은 혁명렬사릉을 돌아 보았다.(끝)


2001년민족통일대축전 개막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민족통일대축전 개막식이 오늘 평양에 새로 건립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새 세기의 첫 광복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이번 축전기간 범민족회의와 각계 단체 대표들사이의 상봉,연단,전시회,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북과 남 해외의 대표단과 대표 4,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영대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뜻 깊은 8.15광복절에 평양에서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을 진행하는것은 자주의 기치밑에 조국 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애국애족의 전통을 이어 새 세기의 가까운 앞날에 조국통일대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 7천만 온 겨레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통일대축전을 통하여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신심을 안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출발한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족은 그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민족자주정신,민족애를 리념적기초로 하여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고 하면서 온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서로 련대,련합하고 대단결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북과 남,해외에서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을 달리 하며 살아 가고 있는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로 묶어 세울수 있는 가장 숭고한 리념은 민족자주,민족대단결이라고 지적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북과 남,해외대표들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주변에 기념식수를 하였다.
 2001년민족통일대축전개막 경축공연이 있었다.
 개막식에 앞서 북과 남,해외대표들은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수도의 거리들을 행진하였다.(끝)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남측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남측대표단이 1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는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오는 남녘동포대표들을 열렬히 환영한다>라고 쓴 구호판이 세워 져 있었으며 평양시민들이 나와 있었다.
 남측대표단이 도착하자 군중들은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국통일>,<민족자주>,<민족대단결> 등의 구호를 부르고 꽃다발들을 흔들었다.
 비행장에서 2001년민족통일대축전 준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조규일국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김령성제1부국장,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문병록부위원장,사회단체 책임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6.15남북공동선언실천을 위한 2001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 상임본부장 김종수를 단장으로 하는 2001년민족통일대축전 남측대표단은 남조선의 새천년민주당,민주로동당과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민족화합운동련합,통일민주협의회,남북문화교류협회,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환경운동련합,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한겨레평화통일협회,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족예술인총련합,기자협회,21세기통일준비운동본부,<통일전국민족회> 등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소속단체들,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한총련>,량심수후원회,천주교장기수가족후원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민족화합국민련합,4월혁명회,서울통일련대,목포민주시민운동협의회,불교련대,민족문학작가회의,어민총련합 등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통일련대소속단체들,유교,천도교,불교,카톨릭교,그리스도교 등 7대종단소속단체들,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동조합총련맹,철도로동조합,자동차로동련맹,전력로동조합,교직원로동조합,금속로동련맹,체신로동조합,도시철도로동련맹 등 로동자단체들,농민회총련맹,농민단체협의회,녀성농민회총련합,농어촌복지연구회,농촌지도자중앙련합회,농업협동조합중앙회 등 농민단체들,청년련합회,민주청년단체협의회,전대협동우회,제주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불교청년회,경북대학교,청주대학교,천도교청년회,광주전남청년련대,기독청년협의회,문학예술청년공동체,청년통일광장,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카톨릭청년회 등 청년단체들과 단위의 청년대표들,녀성단체련합,반미녀성회,통일녀성안보회,부산녀성회,울산녀성회,녀학생대표자협의회,세계평화녀성련합,녀성개발원,녀성단체협의회 등 녀성단체들을 비롯하여 220여개 정당,단체대표들로 구성되여 있다.
 소년단원들이 남측단체 대표들에게 꽃다발을 주었다.(끝)


해외동포들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4일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조선반도통일연구회대표단과 아메리카주동포전국협회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철수하여야 한다/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도착한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문태환위원장은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 진 북과 남을 하나로 통일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분렬의 비극은 우리 겨레에게 너무도 큰 민족적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
 지나온 력사는 조국통일문제는 한시도 미룰수 없으며 외세의 간섭을 허용해서는 언제까지도 해결할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외세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분렬되였고 바로 그 외세때문에 오늘까지 통일이 이룩되지 못하고 있다.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선차적이고도 핵심적인 문제는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북남공동선언에 자주의 원칙을 첫번째 사항으로 명기한것은 선언이 달성한 가장 주되는 성과라고 볼수 있다.
 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민족의 화해와 협력,교류를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전진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 조국의 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는 미국지배층의 그릇된 태도로 하여 통일위업실현에서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 있다.
 조국통일이 아직까지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는 원인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데 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며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이다.
 미군은 지금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매일과 같이 군사훈련과 공격작전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 있다.
 또한 미군은 남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온갖 악행을 감행하고 있다.
 모든 사실들은 미제침략군이 이 땅에 있는 한 민족이 편안할수 없고 통일도 이룩될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단결된 힘으로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 내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 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며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민족의 열렬한 지향이다.
 이것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만일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 군대를 계속 주둔시키고 조국통일에 장애를 조성한다면 민족분렬의 장본인,평화과정의 파괴자로서 더욱더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받게 될것이다.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철수하여야 한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반미투쟁의 기치높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 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힘찬 투쟁에 적극 합류해 나설것이다.(끝)


계속 조사장악되고 있는 폭우피해상황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역에서 폭우로 인한 피해상황이 계속 조사장악되고 있다.
 1,000년만에 도래한 왕가물 뒤에 따른 이번 폭우는 동서해안의 여러 지대뿐아니라 중산간지대들에도 혹심한 피해를 가져다 주었다.
 량강도 혜산시에서는 8월초에 약 6시간동안 강한 바람과 함께 320미리메터의 폭우가 쏟아 졌다.
 시간당 53미리메터이상 쏟아 진 이 무더기비는 이 일대의 최고 강수량을 기록하였다.
 강원도에서도 7월 31일 밤 10시부터 3일간 련속 비가 내려 468.6미리메터의 강수량을 기록하였다.
 이 량은 1922년 8월 19일부터 3일간 련속 내린 최대강수 량보다 3미리메터,7월평균강수량보다는 147프로나 더 많은 수자이다.
 함경북도 라선시에도 7월 31일과 8월 1일에 시간당 40미리메터이상의 폭우가 여러 차례 쏟아 져 시 전체를 물속에 잠기게 하였다.
 이 지역들의 피해상황은 혹심하다.
 수천정보의 농경지와 수백동의 살림집,공공건물들이 침수되거나 흙사태에 묻히였다.
 완전 파괴,매몰 된 대상들도 많다.
 강원도 창도군에서만도 3개 마을이 2메터 이상의 물속에 잠기였다.
 많은 농경지들이 무수확지대로 되였다.
 철길,도로가 끊어 져 교통이 마비되고 통신이 두절되였다.순간적으로 범람한 물로 인하여 10여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였다.행불자들 도 계속 장악되고 있다.
 현재 전국가적인 대책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방조와 도로,철길,교량,통신망 복구,주택건설 및 보수 등 여러가지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혹심한 큰물피해는 쉽게 가셔 지지 않고 있으며 그로 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인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끝)


쑥섬혁명사적지를 지난 10년간 연 152만 1,500여명이 참관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통일전선운동사에 길이 빛날 쑥섬혁명사적지를 인민군군인들과 각지 당원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그리고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올해에 들어 와 지금까지만도 인민군부대 군인들과 성,중앙기관,공장,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근 10만명이 이곳을 찾았으며 최근 10년동안 그 참관자수는 연 152만 1,5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쑥섬혁명사적지는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가 있은 직후인 주체37(1948)년 5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남북정당,사회단체 지도급인사들과의 협의회를 마련하신 뜻 깊은 곳이다.
 그때로부터 5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사적지는 오늘도 한평생을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며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 있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쑥섬협의회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정객들의 이름을 한사람한사람 불러 주시며 그들의 이름을 통일전선탑에 새겨 넣도록 한량 없는 은정을 베풀어 주신 사랑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 모두는 감동을 금치 못하고 있다.
 참관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친필이 새겨 진 통일전선탑과 협의회장소,원두막,나루터 등 사적지를 돌아 보면서 우리 수령님의 애국,애족,애민사상을 깊이 새기고 있다.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은 사적지를 참관하면서 4월 남북련석회의와 쑥섬협의회때에 합의된 문제들은 미제와 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실현되지 못하여 조국은 아직까지 통일되지 못하였다,그러나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은 머지않아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끝)


대홍단의 세쌍둥이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산원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 졌다.
 지난 4월 7일 이곳에서 첫 고고성을 울렸던 대홍단의 세쌍둥이가 건강한 몸으로 8월 13일 퇴원하였다.
 평양산원에서 백두대지의 감자연구사부부의 세쌍둥이가 출생하였다.
 출생후 애기들의 상태는 매우 위급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의사,간호원들은 대홍단의 세쌍둥이를 살려 내기 위한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리였다.
 조선로동당의 뜨거운 사랑과 의료일군들의 끝 없는 정성에 의해 세쌍둥이는 한달만에 정상상태에 들어 섰다.
 산모와 세쌍둥이는 근 130일간에 걸치는 입원치료기간에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였으며 아이들의 체중도 6,090그람,4,890그람,4,570그람으로 늘어 났다.
 이들부부는 세쌍둥이들의 이름을 가운데 글자들을 합치면 <대홍단>이 되도록 김대혁,김홍심,김단심이라고 지어 주었다.
 대혁이,홍단이,단심이를 산원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조국광복업적은 새 세기에도 빛날것이다/로동신문 사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광복을 이룩하신 56돐을 맞으며 사설을 발표하였다.
 <로동신문>은 조선이 광복됨으로써 근 반세기에 걸치는 일제의 식민지통치가 끝장나고 민족해방위업이 실현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존엄 있는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찾아 주시고 일떠세워 주신 우리 조국의 영예와 존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비상히 높아 지고 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쓰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건국의 어버이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희망찬 21세기를 조선의 세기로 빛내이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우리 조국,조선민족은 영원히 김일성조국,김일성민족으로 존엄 떨치게 되며 이 땅우에는 어버이수령님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된다는것,이것이 바로 올해의 8.15명절을 맞으며 조선인민이 더더욱 심장깊이 간직하게 되는 철석의 신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총대를 앞세우고 걸어 오신 그 길로 조선혁명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는 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으며 수령님의 존함은 새 세기에도 승리와 영광의 영원한 기치로 빛날것이다.
 조선에서는 수령의 혁명사상이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고 있고 혁명의 개척기에 창조된 혁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이 새 세기에도 높이 발휘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붉은기치가 영원히 높이 휘날리는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 찬란한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는 우리 조국의 력사야말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여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력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있는 우리 조국은 천년만년이 가도 김일성조선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민주조선>도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힘 있고 존엄 있는 나라로 빛을 뿌리고 조선인민은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 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조국의 번영과 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을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에게 호소하였다.(끝)


민주조선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을 축하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민족통일대축전은 새 세기의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온 세상에 더욱 힘 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15일부 <민주조선>이 강조하였다.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서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한 2001년 범민족회의>가 개최되고 일제의 력사외곡자료전시회가 열리며 대동강유람과 시내참관,예술공연관람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 진다.
 론설의 필자는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은 민족의 통일운동이 자주의 궤도에 들어 선 속에서 열린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공적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그이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로골적인 힘의 정책에 매달려 조미관계를 의도적으로 악화시키면서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걸고 있으며 이에 편승하여 남조선에서는 외세와의 <공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길우에 가로 놓인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 있다.이러한 견지에서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은 매우 의의가 크다.(끝)


자주성을 지키는 길이 통일의 길이다/로동신문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민족자주의 원칙을 더욱 확고히 견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명을 지키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성을 지키는 길에 바로 조국통일이 있다.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조선민족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해 나갈수 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풀어 나가는데서 자주성을 잃고 외세의 간섭과 배후조종에 놀아 나게 되면 언제까지도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자주성을 지키자면 외세의존사상을 버리고 민족의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
 그런데 남조선의 일부 보수우익세력은 외세와 <공조>해야 그 무슨 <안보>를 유지할수 있다고 하면서 미제의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맞장구를 치고 부채질을 해대고 있다.
 조선민족은 온 겨레의 한결 같은 통일념원을 외면하고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고 해치는 민족반역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전체 인민이 힘을 합친다면 그 어떤 외세의 도전도 물리칠수 있다.(끝)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은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야망의 산물/로동신문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진짜목적에 대해 폭로하는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대하여 그토록 집요하게 떠드는것은 전쟁공포심을 조장시킴으로써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반미투쟁에 일떠서지 못하게 하며 핵우세로 자주적인 나라들과 대국들을 제압하고 세계적인 패권을 틀어 쥐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미국은 무엇보다 군사전략적주도권을 장악하고 중국,로씨야,유럽동맹,아시아나라들에 정치군사적압력을 가하려 하고 있다.
 미국은 또한 새로운 군비경쟁을 세계적판도에서 몰아 오려 하고 있다.
 미국은 강력한 미싸일공격망을 형성하여 군사적우세로 새로운 초대국과 지역강국의 출현을 막고 저들의 지시에 복종하지 않는 나라들을 힘으로 압살하려 하고 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명백히 저들의 미싸일무력을 더욱 현대화하고 핵우위권을 행사하여 침략적인 군사정치적목적을 달성하려는 극히 위험하고 모험적인 기도이다.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통하여 침략적인 군사쁠럭을 더욱 확대강화하며 이 체계에 될수록 많은 나라들을 끌어 들이려 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게 만들려 하고 있다.
 론설은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통하여 위기에 빠진 저들의 경제를 건져 내려 하고 있는데 대해서도 폭로하고 있다.
 론설의 필자는 부쉬행정부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우리 공화국의 걌위협걎을 걸고 실현하려 하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것은 완전히 흑백을 전도한 파렴치한 궤변이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 집결되여 있는 핵무기,미싸일을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이 항상 우리를 겨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쉬행정부가 우리의 <위협>을 걸고 드는것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더욱 위협하고 임의의 순간에 미싸일을 동원하여 선제타격하고 압살하자는것이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은 곧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야망의 산물이다.(끝)


<야스구니진쟈>참배는 과거청산 전면거절/로동신문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56년이 되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감행한 일제의 죄악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반인민적범죄행위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입힌 상처는 이루 다 말할수 없다.그런데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못하고 있다.
 력사적으로 과거청산을 회피해 온 일본정부들때문이다.
 현 일본당국도 여기서 례외로 되지 않는다.
 현 일본정부는 새 세기에 들어 와 세워 졌다.따라서 과거문제에 대한 관점과 태도도 이전 정부들과는 달리 새롭게 세우는것이 옳을것이다.
 다시말해서 비록 늦기는 하였지만 지난 세기에 저지른 죄악을 새 세기에 들어 와서라도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하겠다는 태도를 취해야 할것이다.
 그런데 일본정부는 그와는 정 반대의 길로 나가고 있다.
 현 일본정부는 력사를 외곡하여 새 세대들에게 가르침으로써 과거죄악의 력사를 지워 보려 하고 있다.
 최고집권자를 비롯하여 일본정계의 실권자들은 이번 패망일을 맞으며 저저마다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겠다고 고집해 나서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과거청산에 대한 회피정도가 아니라 과거청산을 전면거절하겠다는것이다.
 그리고 다시 과거의 죄악을 되풀이 하겠다는것이다.
 과거는 부정하거나 외곡한다고 하여 없어 지거나 달라지는것이 아니다.일본에게는 군국주의부활이 아니라 과거청산이 급선무로 되여야 한다.
 일본이 지금처럼 놀아 댄다면 과거 일제에 의해 피해를 입은 나라들과의 관계가 계속 적대적인 관계로 될것이며 언제 가도 일본은 고립의 운명에서 벗어 날수 없게 될것이다.
 일본은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죄악에 찬 과거를 한시바삐 청산하여야 한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다음과 같다.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오늘 우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에서 조국통일의 더욱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해 주신데 고무되여 7천만 겨레가 6.15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적대행진에 힘차게 나서고 있는 격동적인 새 세기의 첫해에 8.15광복 56주년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8.15광복 56주년에 즈음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 주신 이북땅우에 강성대국을 세우시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 가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8.15광복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위대한 전환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40여년의 일제군사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을 구원해 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전설적영웅이시며 조국광복의 은인이십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과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0성상 항일의 불바다 만리,눈보라 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때려 부시고 조국광복의 새봄을 안아 오시였습니다.
 새 조국건설의 우람찬 동음속에 조국 북반부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 아래 건당,건국,건군위업이 빛나게 실현되여 동방일각에 근로민중이 나라의 주인된 찬란한 새 조선이 일어 서게 되였습니다.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소한 조국 북반부를 요람기에 병탄하려는 미제국주의의 무력침공을 탁월한 령군술과 주체적전법으로 단호히 물리치는 세계사적신화를 창조하시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시였습니다.
 한 세대에 일제와 미제를 타승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류력사가 알지 못하는 민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의 초행길을 개척하시여 천지개벽을 이룩하고 자주,자립,자위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사회주의강국을 세우시였으며 조국과 민족이 끝 없이 부강번영할 만년토대를 마련하시였습니다.
 국토분렬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 아파 하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다가 순직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통일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시 며 온 겨레와 우리 민중에게 조국통일의 선물을 안겨 주시려고 모든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시대의 앞길을 열어 주시며 몸소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전개하시여 반제자주와 반전평화를 위한 20세기 인류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희세의 정치대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주체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덕망과 인품을 지니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활짝 꽃 피우시여 주체조선에 류례 없는 민족적륭성과 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류사에 찾아 볼수 없는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여 경애하는 수령님을 민족의 어버이,주체의 태양으로 겨레와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도록 하여 주시고 주체조국과 민족의 력사가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영원히 흐르도록 하여 주시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세계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력사의 광풍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의 개가를 높이 울리며 부강조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 북반부를 주체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는 세기의 기적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오늘 주체조선이 사상강국,정치강국,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며 미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과 온갖 시련을 걸음마다 격파분쇄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세인을 끝없이 경탄시키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가 낸은 고귀한 결실입니다.
 지금 세계정치계는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권위와 존엄을 끝없이 빛내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독특한 정치방식과 신비한 령도력에 매혹되여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따라 배우려는것은 새 세기의 추세로 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명쾌한 대답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자주정치,자주적대외정책과 견결한 반제자주적립장을 다시금 내외에 높이 선언한것으로 하여 세계의 폭풍 같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은 조로친선관계발전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지는 뜻 깊은 사변이며 주체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인류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한 또 하나의 불멸의 업적으로 됩니다.
 온 세계가 우러르는 21세기의 태양을 높이 모신 7천만 겨레의 가슴은 지금 민족적자긍심으로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으며 우리 남녘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숭배열기로 더욱 설레이고 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8.15광복후 처음으로 남북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탄생시키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시는 불멸의 공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와 숭배열기가 대하로 세차게 굽이치는속에 남과 북,해외에서 걎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걌이 힘차게 벌어 지고 7천만 겨레의 념원을 담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준공식이 대성황리에 진행되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통일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였기때문입니다.
 참말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겨레의 운명을 지켜 주시고 빛내여 주시는 민족의 령수이시고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걸출한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며 만민이 우러러 따르는 21세기의 태양이십니다.
 온 겨레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아래 통일조국을 우뚝 세우고 복락할 그날을 확신하고 있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싸워 나갈 불 타는 결의에 충만되여 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은 곧 민족의 운명이시고 조국통일이시라는 철석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6.15공동선언실현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21세기의 가까운 앞날에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고야 말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행복은 남녘민중의 간절한 소원이며 부강조국건설의 확고한 담보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각층 민중의 일치한 소망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영원한 청춘으로 젊어 계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0(2001)년 8월 15일
서   울

                                          (끝)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들 일본당국자의 관저앞에서 롱성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일본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에 항의하여 도꾜를 방문한 남조선의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들이 그의 관저앞에서 롱성에 들어 갔다.
 그들은 12일 도꾜의 <야스구니진쟈>옆 공원에서 철야롱성을 벌린후 13일 아침 당국자의 관저앞으로 자리를 옮겨 시위를 벌리고 있다 한다.
 그들은 15일 새벽까지 그곳에서 롱성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가 11일 일본 도꾜의 <야스구니진쟈> 주변에서 일본당국자의 <진쟈>참배를 반대하는 항의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유족회 회장과 회원 등 9명은 일본의 현 당국자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감행하려는 배경에는 <일본의 새로운 군국주의가 도사리고 있다>고 까밝히면서 조선인사망자들의 합장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이날 오후부터 <야스구니진쟈> 주변에서 단식과 롱성에 들어 갔으며 오늘 15일까지 시위를 계속 벌릴것이라고 한다.
 또한 남조선의 록색련합이 10일 서울의 룡산미군기지 기름오염사태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고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전면조사에 들어 갈것을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국측이 지난 기간의 기름오염사건의 경위와 피해정형을 모두 공개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며 기지반환론의가 있는 지역의 미군기지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환경오염피해실태를 조사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문화방송>에 의하면 9일 서울의 종로 3가동에 있는 극장부지에서 일제시기에 박아 놓은 길이 40센치메터 직경 6센치메터 쇠말뚝 7개가 발견되였다.
 이 쇠말뚝들은 일제가 군사적강점시기 조선의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수많이 박아 놓은 철침인것으로 추정된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로씨야방문 축하/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에서 모임 진행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을 축하하여 9일 도르트문드에서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성원들이 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회장 장일중,부회장 리준식을 비롯한 일군들과 조선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과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방문을 통하여 조로관계발전,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와 세계평화위업에 특출한 기여를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화국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명철하게 밝혀 주신데 대해 언급하고 장군님께서 지니고 계시는 절대적인 국제적권위로 하여 로씨야련방 방문기간 그 나라 지도자들로부터 높은 존경을 받으신데 대해 긍지 높이 지적하였다.(끝)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유엔인권소위원회에 통보문 제출/종대위대표단 일본입국불허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전국련락협의회가 일본당국이 조선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 보상대책위원회대표단의 입국을 불허한것과 관련하여 6일 유엔인권소위원회에 통보문을 제출하였다.
 통보문은 일본정부가 조선대표단의 입국을 불허한것은 피해자를 모욕한것이며 최근년간 국제적으로도 전례 없는 일로서 우려되는 사태이라고 하면서 그 원인과 문제점들에 언급하였다.
 통보문은 일본총리가 15일에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겠다고 공언한데 대해 지적하고 이것은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민들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통보문은 일본정부가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한 유엔인권위원회 및 소위원회의 보고와 결의들을 모두 부정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도 배상도 보상도 전혀 하지 않고 있을뿐아니라 이번에는 피해자들의 일본입국을 공공연히 거부하였다고 폭로하고 이러한 행위는 국제적인 평화와 인권옹호의 추세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용서할수 없는 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정부는 과거침략전쟁으로 인한 피해국들과 피해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침략을 미화하는 력사교과서취급과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중지해야 한다고 통보문은 지적하였다.
 통보문은 유엔인권소위원회가 이 문제를 우려하여 재발방지와 관련한 결의를 긴급히 채택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청년학생대표단 <장군님을 그리는 밤> 진행

 (알좌자이르 8월 12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청년학생대표단 성원들의 모임 <장군님을 그리는 밤>이 12일 숙소야외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비서와 대표단성원들 그리고 대표단성원들인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주상초위원장을 비롯한 재일본조선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모임에 참가한 대표단성원들은 저 멀리 조국의 밤하늘을 우러르며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불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선청년학생대표단 부단장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최국건부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의 나날은 우리의 청년학생들이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선청년들의 억센 기상을 긍지높이 시위하는 뜻 깊은 나날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 안아 우리의 청년학생들을 자랑스럽게 키워 주신 어버이장군님이 이 밤 따라 더욱 그리워 진다고 말하였다.
 조선체육대학 학생 공화국영웅 정성옥은 평범한 로동자의 딸을 세계<마라손녀왕>으로 키워 주신 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자기를 대학에서 공부하도록 해주시고 이번에는 축전에 참가할 조선청년학생대표로 내세워 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베풀어 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떠나온 조국은 멀고 멀지만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심장속 깊이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청년들은 언제나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 박동을 맞추어 청춘을 빛내이자고 말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돌격대 함경북도려단 대원인 로력영웅 리경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로 내세워 주시였다고 하면서 준엄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청년영웅도로건설을 통채로 청년들에게 맡겨 주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청년건설자들을 보살펴 주신 그 사랑,그 믿음이 있어 자기들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 내며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웠다고 지적하였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성훈은 이역땅 일본에서도 자기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긍지를 간직하고 떳떳하게 살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축전장에서 다시한번 가슴깊이 느끼게 되는것은 김일성민족의 영예가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청년학생들 누구나 <꼬레아,꼬레아>라고 웨치면서 씩씩하고 명랑한 조선청년들의 모습에 감탄을 표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모두가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나는 조선의 새 세대들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인 손경실,림영호,한경호는 어버이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 안던 감격의 나날들에 대하여 가슴 뜨겁게 말하였다.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구름 넘어 그리운 장군별님께>,<동지애의 노래> 등의 노래들을 불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모임은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 노래합창으로 끝났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수리아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수리아준비위원회가 7일 디마스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 위원인 당자료연구부장 리야드 쑬레이만 아와드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과 2월의 명절에 즈음한 행사계획들을 토의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