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강택민총서기에게 축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동지의 탄생 75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강 택 민 동 지
나는 당신의 탄생 75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와 인사를 보냅니다.
당신께서는 중국의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중책을 지니고 전국의 안정단결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민은 당신을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현대화된 새 중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커다란 성과와 변혁을 이룩하였습니다.
독립자주의 외교로선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도 더욱 강화되였습니다.
당신은 중국당과 인민앞에 쌓은 공적으로 하여 중국인민의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공산당은 당창건 80돐을 계기로 당이 벌려 온 투쟁과 경험을 총화한데 기초하여 당건설과 활동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과업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립장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조중친선이 두 나라 당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 세기에도 계속 좋게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중화민족의 륭성번영과 전국의 완전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일
주체90(2001)년 8월 16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인도네시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인도네시아독립 56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인도네시아독립 56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각하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가봉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가봉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가봉공화국 대통령 엘 하지 오마르 봉고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가봉공화국 독립절을 맞으며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들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상보)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를 맞이하여 7천만 겨레의 드높은 통일열망으로 3천리조국강토가 끓어 번지고 있는 가운데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이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새 세기의 첫해 광복절을 맞으며 거행되는 통일대축전은 자주의 기치밑에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고귀한 전통을 이어 민족주체적힘으로 가까운 앞날에 강성부흥하는 통일조선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온 민족의 드팀 없는 통일의지와 굴함 없는 통일노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력사적인 통일대회합이다.
이번 통일대축전은 특히 조국통일위업이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빛내이는 불멸의 대기념비로 웅장화려하게 새로 건립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각계 인사들의 참가밑에 개최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이목을 끌고 있다.
각계 단체,대표들사이의 모임과 상봉,통일연단,전시회,예술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는 축전은 6.15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분렬주의세력들의 온갖 책동을 물리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운동을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며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더욱 굳게 해주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개막식이 15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개막식장은 이번 축전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기치,애국애족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억센 기상을 떨치는 통일대축전으로 빛내이며 통일조국을 하루빨리 안아 오려는 각계 대표들의 드높은 통일열의로 끝없이 설레이고 있었다.
개막식장상공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 이룩하자>,<조선은 하나다>,<민족자주>,<민족대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 있었다.
개막식장에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철저히 실현하자>,<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자>,<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북,남,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하자>,<전 민족적인 애국애족운동으로 삼천리강토우에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자> 등의 구호판들과 조국통일주제의 대형선전화들이 세워 져 있었으며 통일기들과 단체기발들이 나붓기고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동지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당,정권기관,사회단체 책임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는 2001년민족통일대축전 각계 대표들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2001년민족통일대축전 시작을 알리는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고 <아리랑>노래선률이 흐르는 가운데 녀성근로자들이 흰색바탕에 조선지도가 그려 진 대형의 통일기발을 들고 입장하였다.
<통일아 통일아> 주악이 울리는 가운데 통일기발이 서서히 게양되였다.
순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 만세>,<통일된 조선민족 만세>의 구호소리가 터져 오르고 수천개의 고무풍선이 하늘 높이 날아 올랐다.
2001년민족통일대축전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마련해 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자주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가 뚜렷이 밝혀 져 있고 통일조국의 휘황한 설계도가 담겨 져 있는 민족의 통일대강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로 묶어 세울수 있는 가장 숭고한 리념은 민족자주라고 하면서 오늘의 대축전장에서 해외동포들이 조국동포들과 한데 어울린 감격적인 장면은 자주로 빛날 통일조국의 축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해외동포들 모두가 한몸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길을 다그치는데 이바지하며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분렬주의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마중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부위원장은 이번 축전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과시하고 겨레의 통일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 주는 통일대회합이라고 지적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후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의 성과를 귀중히 여기고 공고히 하며 보다 큰 성과를 위하여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자주통일의 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는 민족대단결에 있다고 가르쳐 주신데 대하여 강조하고 모든 조선민족이 민족자주정신,민족애를 리념적기초로 하여 하나로 굳게 뭉치며 통일을 위하여 련대련합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개막식에서는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을 축하하여 여러 정당,단체,각계 인사들이 많은 축전을 보내여 온데 대하여 통보되였다.
이어 축전대표들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주변에 기념식수를 하였다.
개막식에서는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을 경축하는 평양시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반갑습니다>노래선률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민족의상을 한 예술인들이 화려한 춤바다를 펼쳐 놓았으며 축전대표들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었다.
출연자들은 민족적정서와 통일념원이 담긴 무용 <양산도>,무용 <박편무>,녀성4중창 <통일아리랑>,녀성독창 <통일의 한길로 손잡고 가자> 등의 공연종목을 통하여 피줄도 언어도 하나인 우리 민족의 끊어 진 혈맥을 하루빨리 잇고 자자손손 복락하는 통일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겨레의 한결 같은 지향을 격조높이 구가하여 개막식장을 통일열기로 끓어 번지게 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민족통일대축전 대표들을 만났다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5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북과 남,해외의 대표들을 만나 동포애의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민족통일대축전 준비위원회에서 축전대표들을 위하여 연회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민족통일대축전 준비위원회에서는 15일 저녁 축전대표들을 위하여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당,정권기관,사회단체 책임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북과 남,해외대표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김영남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회는 동포애의 정이 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연회에서 한 김영남위원장의 연설
축전대표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한 각계 인사 여러분
우리는 지금 온 겨레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서 새 세기의 첫 광복절에 민족통일대축전을 성대히 개막한 기쁨과 감격을 안고 자리를 같이 하였습니다.
나는 먼저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온 남과 해외의 여러 지역 대표 여러분들을 열렬히 환영하며 축전의 성공을 위하여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 기울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통일을 지향하는 겨레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합쳐 막을 올린 오늘의 통일대축전은 민족의 통일념원과 혈육의 정이 뜨겁게 분출된 민족대회합입니다.
축전장에서 북,남,해외가 함께 어울려 서로서로 혈육의 정을 나누며 통일의지를 더욱 굳힌것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조국을 향하여 진군해 나가는 조선민족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거대한 생활력의 반영입니다.
대표 여러분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서고 있습니다.
최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을 통하여 채택된 조로모스크바선언에서 조선의 통일문제를 6.15공동선언에 따라 그 어떤 외부적인 방해도 허용함이 없이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갈데 대한 립장이 재천명된것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우리 민족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가 선택한 길로 더욱 확신성 있게 나아가려는 의지를 내외에 다시금 과시하고 조국통일에 대한 세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게 하는 일대 사변으로 됩니다.
자주성은 우리 민족에게 조국의 통일과 통일된 강성대국건설의 밝은 앞날을 확고히 담보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언제나 자기의 존엄을 굳게 지키고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통일성업의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의 드높은 통일의지와 뜨거운 애국열의에 의하여 이번의 민족통일대축전을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7천만 겨레의 통일위업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리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민족통일대축전기간 여러분들이 서로의 상봉과 회합들도 가지며 체류기간 명승지들에 대한 등산과 참관도 하면서 의의있는 나날들을 보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강성부흥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민족통일대축전의 성과를 위하여,대표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이 잔을 들것을 제의합니다.(끝)
민족통일대축전 대표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2001년민족통일대축전 대표들이 15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궁전외랑을 지나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 퍼지는 홀에 들어 선 대표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대표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조국통일을 가장 큰 선물로 안겨 주시기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되새겨 보며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 섰다.
대표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대표들은 조선혁명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대표들은 울음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태양상과 동부각상들,어버이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 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끝)
일제의 만행 및 력사외곡책동 공동사진전시회 개막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일제의 만행 및 력사외곡책동 공동사진전시회가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인민문화궁전에 꾸려 진 전시회장에는 일제가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한 최대의 국권강탈자,조선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가장 악랄한 살륙자이며 조선의 인적,물적자원을 깡그리 빼앗아 간 사상최대의 날강도이라는것을 폭로하며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의 목적밑에 조선에 대한 침략력사를 외곡날조한 일본당국의 파렴치성을 단죄하는 수많은 사진자료들이 전시되여 있다.
그가운데에는 <정한론>을 주장하는 일제침략자들의 책동을 보여 주는 사진과 강화도에 침입했던 일본해적선 <운양>호의 사진,3.1인민봉기때 조선인민을 무참히 살해한 일제의 만행을 보여 주는 사진 그리고 <창씨개명>을 강요하고 조선의 농산물과 산림자원을 략탈해 가는 일제의 죄행을 폭로하는 사진들 등 일제의 강도적인 범죄행위를 고발하는 생동한 사진자료들이 있다.
전시된 사진자료들은 일제가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감행한 강제련행과 <종군위안부>범죄,대학살만행들을 비롯한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들이 일본당국에 의하여 심히 외곡,은페되고 있는데 대하여 적라라하게 까밝혀 주고 있다.
전시회장에는 일본반동들의 로골적인 력사외곡책동과 군국주의부활책동이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 있는데 대한 사진자료들도 전시되여 있다.
일제의 만행 및 력사외곡책동 공동사진전시회 개막식이 16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과 사회단체 책임일군들,2001년민족통일대축전 북과 남,해외대표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일제의 만행 및 력사외곡을 규탄하는 북,남,해외 공동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일제의 만행 및 력사외곡을 규탄하는 북,남,해외 공동결의문
2001년 광복절을 맞으며 북과 남,해외의 대표들은 평양에서 일제의 만행 및 력사외곡책동 공동사진전시회를 가지였다.
일제가 지난 40여년동안 조선을 강점하고 감행한 살륙과 략탈만행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인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유린이고 침략행위이다.
일본은 이에 대해 공식사죄하고 보상하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미화하고 공공연히 력사외곡책동에 매달리고 있다.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북과 남,해외의 대표들은 일본의 이러한 행위를 단호히 단죄규탄한다.
일제의 만행 및 력사외곡책동 공동사진전시회에 참가한 북과 남,해외의 대표들은 일본의 이러한 범죄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려는 7천만 온 겨레의 확고한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북과 남,해외는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살륙과 략탈만행에 대해 끝까지 추궁하여 기어이 사죄와 보상을 받아 낼것이다.
2.북과 남,해외는 일제의 만행과 력사외곡책동의 엄중성과 파렴치성을 전면적으로 폭로하는 사업을 전 세계의 량심과 함께 적극 벌려 나갈것이다.
3.북과 남,해외는 일본의 재무장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주시하며 공동으로 강하게 대응해 나갈것이다.
4.일본당국은 우리 겨레의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똑바로 보고 과거범죄행위에 대하여 성실히 사죄하고 철저히 보상하며 력사외곡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할것이다.
5.북과 남,해외는 외세의 침략과 민족의 리익을 팔아 먹는 그 어떤 반민족적행위도 용납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지켜 나갈것이다.
일제의 만행 및 력사외곡책동 공동사진전시회
주체90(2001)년 8월 16일
평 양
(끝)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북남녀성통일연단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북남녀성통일연단이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와 조선녀성협회 일군들이 연단에 참가하였다.
연단에는 남조선의 녀성단체련합,반미녀성회,녀성농민회총련합,녀학생대표자협의회 등 여러 녀성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해외에서 온 녀성대표들이 방청으로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창숙과 남조선의 6.15남북공동선언실천을 위한 2001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공동녀성위원장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녀성위원장 리현숙의 기조보고에 이어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서기장 강춘금,남조선의 6.15남북공동선언실천을 위한 2001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녀성위원장 윤금순,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부국장 김인옥,남조선의 녀성단체련합 사무총장 남인순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오늘의 이 통일연단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의 길을 따라 확신성 있게 나아가는 조선녀성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민족앞에 과시하는 의의 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녀성들에게 있어서 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은 너무도 가슴 아픈 상처만을 남기였다고 하면서 그 누구보다 조국통일을 절절히 바라고 있는 녀성들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서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북과 남,해외녀성단체들간의 련대련합을 위한 길에서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들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이 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애족투쟁에 결연히 떨쳐 나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민족대단결은 민족의 힘이고 통일의 열쇠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녀성운동단체들간의 련대활동을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연단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새 세기 청춘들의 통일련대무대 진행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민족통일대축전 테두리내에서 진행되는 새 세기 청춘들의 통일련대무대가 1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통일련대무대에는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번 축전에 참가한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노래 <반갑습니다>,<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음악에 맞추어 무용수대렬이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대표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합창 <통일아리랑>,혼성2중창 <청춘은 좋은 시절>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모임에서는 북과 남,해외청년학생대표들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북과 남,해외청년학생들이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실천활동을 통하여 련대련합을 더욱 굳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련대무대에는 민요4중창 <우리 민족 제일일세>,녀성독창 <고향의 봄>,독창과 방창 <까투리타령> 등이 올랐다.
통일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는 가운데 남과 해외청년대표들도 무대에 나와 노래들을 불렀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4중창 <통일무지개>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쳐 놓았으며 자기들에게 통일된 조국,하나된 조국을 하루빨리 넘겨 줄것을 청년학생대표들에게 부탁하였다.(끝)
북,남,해외예술인들과 동포들의 련환공연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해외예술인들과 동포들의 련환공연이 16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사회단체 책임일군들,2001년민족통일대축전 북과 남,해외대표들,평양시내 예술인들,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북,남,해외예술인들과 동포들은 녀성고음독창 <산으로 바다로 가자>,<그보다 정다운 품 나는 몰라라>,남성고음독창 <압록강 2천리>,무용 <눈이 내린다>,남성독창 <소낙비>,시 <꿈을 비는 마음>,소해금독주 <우리의 동해는 좋기도 하지> 등 민족의 슬기와 향취가 넘쳐 나는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민족문화를 자랑하며 살아 온 단일민족이며 통일로 향한 겨레의 힘찬 발걸음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는것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관람자들은 민족적정서와 통일열망으로 충만된 공연을 보면서 민족지상의 과업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전 민족대단결로 앞당겨 실현하고 이 땅우에 강성부흥하는 통일조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 의지로 가슴 불 태웠다.(끝)
민족통일대축전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민족통일대축전 성과를 경축하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6일 저녁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야회장은 이번 민족통일대축전성과를 축하하여 떨쳐 나온 수많은 청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통일무지개> 노래선률이 울려 퍼지자 청년학생들은 춤바다를 펼쳐 놓았다.
수도의 밤하늘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 오르는 속에 야회참가자들은 <반갑습니다>,<도라지>,<옹헤야>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축전대표들도 춤판에 뛰여 들었다.
야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기타 간부들과 비전향장기수들,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축전 각계 대표들과 해외동포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끝)
김영대위원장이 남조선 <통일련대> 대표들을 만났다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준비위원회 김영대위원장이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남조선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통일련대 대표들을 만나 동포애의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민주로동당,<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을 비롯한 남조선 <통일련대>의 여러 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끝)
북과 남 민화협 성원들이 좌담회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 성원들과 남조선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성원들사이의 좌담회가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민족화해협의회 김령성부회장 등 협의회성원들,남조선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리병웅공동의장 등 협의회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참가자들은 새 세기 첫해 정초에 북에서 열린 2001년대회에서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으로 설정한데 호응하여 온 겨레가 통일행사들을 적극 벌려 자주통일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참가자들은 6.15공동선언이 새 세기 민족의 부흥과 부강한 통일조국건설의 리정표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두 단체가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전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민족경제협력련합회 성원들과 남조선경제인들 상봉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경제협력련합회 성원들과 남조선경제인들의 상봉이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북과 남의 경제인들은 통일을 지향하는 겨레의 념원에 맞게 경제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은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북남공조로 민족의 번영에 이바지해 나가며 경제인들의 부단한 련계로 민족경제를 발전시켜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북남종교인들 상봉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의 종교인들은 16일 인민문화궁전과 천도교청우당청사,대성산광법사,장충성당,봉수교회에서 상봉하였다.
여기에는 북과 남의 유교,천도교,불교,카톨릭교,그리스도교의 교직자,승려,신자,신도들이 참가하였다.
교인들은 공동기도와 합동례배,합동법회 등 종교의식을 진행한 다음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들은 외세에 의한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민족분렬의 고통에 대하여 언급하고 종교의 종지와 목적,리념에 맞게 6.15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북남종교인들이 공동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해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북남로동자대표들 상봉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의 로동자대표들이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상봉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직업총동맹 일군들과 남조선의 민주로동조합총련맹,로동조합총련맹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과 남조선의 민주로동조합총련맹 허영구부위원장,로동조합총련맹 권원표부위원장 등 북남로동자대표들은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북남로동자들이 계급적본분과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 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 기간 북남로동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언제나 련대하고 공동의 투쟁을 벌려 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그들은 북과 남의 로동단체들이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한데 대하여 서로 통보하였다.
그들은 조국통일의 대강인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하여 북과 남의 로동단체들이 련대련합하여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지난 3월에 발족된 북남로동계급의 통일련대기구인 <조국통일을 위한 북남로동자회의>를 잘 운영해 나가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견해를 같이하고 그 방도를 협의하였다.
그들은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기본장애물은 외세라고 하면서 북남로동자들이 미일제국주의를 비롯한 반통일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에 앞장서 나감으로써 분렬된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고 이 땅우에 강성부흥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우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북남농민대표들의 상봉모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농민대표들의 상봉모임이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과 남조선의 농민회총련맹,농민단체협의회,녀성농민회총련합 등 농민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남조선의 농민회총련맹 정광훈의장,녀성농민회총련합 김순옥회장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다고 하면서 북과 남의 농민들이 굳게 손 잡고 떨쳐 나서 민족자주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북과 남의 전체 농민들은 조국통일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6.15공동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 나섬으로써 하루빨리 이 땅우에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조국을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북남농민들의 련대기구조직의 필요성에 언급하고 북남농민들의 단결과 협력,련대련합을 이룩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평양시농업근로자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진행되였다.(끝)
2001년민족통일대축전 페막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민족통일대축전 페막식이 16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 등과 비전향장기수들,시내 근로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는 2001년민족통일대축전 각계 대표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은 조선사람의 넋을 지니고 민족의 피가 뛰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통일애국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 양은식단장은 대축전장에서 우리가 합친 목소리와 우리가 보여 준 단결과 화합의 모습은 새 세기 통일의 리정표인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일대 시위였다고 지적하였다.
페막이 선언되자 걌민족대단결가걎가 주악되는 가운데 대형통일기발이 내리워 졌다.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은 주체적인 자주통일로선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힘 있게 확증하고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민족대단결을 이룩해 가는 주체적통일력량의 모습과 민족자력으로 통일성업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과시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끝)
범민련 의장단 협의회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의장단 협의회가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협의회에는 범민련 북,남,해외 각 지역 의장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범민련 공동사무국 림민식사무총장이 변화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범민련의 통일운동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조성된 통일운동정세는 범민련이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며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자기의 활동강령으로 확고히 내세우고 통일운동을 보다 새롭게 적극화해 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개정할 범민련 강령과 규약을 제기하였다.
협의회참가자들은 범민련운동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 오며 범민련조직이 민족대단결조직으로서 북과 남,해외에서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통일운동을 보다 광범히 벌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끝)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대사관에서 연회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15일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리광근무역상,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울라지슬라브 쁘로꼬펜꼬무관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의 광복은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시초를 열어 놓았다고 하면서 지난 기간 두 나라는 다방면적인 협력과 접촉을 통하여 서로의 경험을 쌓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년간 좋게 발전하고 있는 로조관계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지난해 평양에서 있은 존경하는 뿌찐과 김정일동지의 상봉과 회담,공동선언발표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기초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얼마전에 있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로씨야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과 로씨야대통령 뿌찐과의 회담,모스크바선언발표는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와 조선 최고수뇌자들께서는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친선적인 로조관계발전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며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큰 기여를 한다는것을 인정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하루빨리 외세의 간섭이 없이 평화적이며 민주주의적인 통일을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리광근무역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1945년 8월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과 그를 중심으로 하는 전체 조선인민의 거족적인 민족해방투쟁에 의하여 나라가 광복된것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새 생활 창조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방금 조선의 광복을 위한 투쟁에서 희생된 쏘련군렬사들을 경건히 추모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을 조선의 광복위업에 바친 로씨야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친선의 정은 지난시기와 같이 앞으로도 소중히 간직되여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각별한 관심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날로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번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시에 마련된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상봉과 회담,그리고 조로 모스크바선언은 새 세기 조로친선관계발전의 기본 방향들을 명백히 확정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앞으로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이 이룩하신 합의들,조로공동선언,조로 모스크바선언과 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지적된 조항들을 실속 있게 리행하여 두 나라 관계를 정치,경제,군사,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뿌찐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단체경기가 끝났다/조선(1조) 남자 1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3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개막된 제15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남녀단체경기가 15일에 끝났다.
남자단체결승경기는 우리 나라 선수단(1조)과 일본선수단사이에,녀자단체결승경기는 우리 나라 선수단(1조)과 중국선수단사이에 진행되였다.
단체경기성적은 다음과 같다.
남자 1위 조선(1조)
2위 일본
3위 중국
녀자 1위 중국
2위 조선(1조)
3위 일본
결승경기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선수단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1위를 한 선수단들에 우승컵과 금메달이,2위와 3위를 한 선수단들에 은메달과 동메달이 각각 수여되였다.
경기대회는 계속된다.(끝)
3대헌장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강령적지침/로동신문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의 광복 56돐에 즈음하여 평양에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 민족의 대기념비로 세워 진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이며 3대헌장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통일조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굳은 신념과 의지가 깃들어 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여 제시하신것이다.
론설은 조국통일3대헌장이 마련됨으로써 조국통일을 확고히 담보하는 3대기둥이 튼튼히 세워 지게 되였으며 통일을 념원하는 온 민족이 받들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 명확히 제시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국통일문제를 조선민족의 요구와 조선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참다운 길을 밝힌 우리 식의 통일강령이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투쟁과정에 이룩되고 그 진리성이 검증된 과학적인 헌장이다.
참으로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국통일을 온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가장 빨리,가장 공정하게 해결해 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 주는 휘황한 등대이며 그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조국통일3대헌장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숙망을 성과적으로 실현해 나갈수 있게 되였다.(끝)
현 시기 대미정책의 최우선과제는 미군 철수/로동신문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2차세계대전의 결과로 분렬된 나라들중에서 아직도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 있는것은 지구상에서 오직 조선뿐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민족끼리 나라와 민족의 통일문제를 풀어 나갈것을 확약한 6.15공동선언이 채택되고 북남사이에 화해와 협력,통일에 대한 지향이 날로 높아 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미군은 더 이상 남조선에 남아 있을 명분이 없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의 이러한 사태발전을 달가와 하지 않는 미국의 우익보수세력은 여기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제동을 걸고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있는것은 힘으로 공화국을 제압하고 조선반도를 전략적거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려는데 그 범죄적속심이 있다.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두어 두는것은 달아 오른 화약고에 시한탄을 묻어 두는것과 같이 위험하다.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는 조선반도의 완화와 통일,민족적화해과정을 가로 막는 기본장애물을 제거하는것으로 된다.
미군이 남조선에서 물러 가면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가 유지될수 있으며 통일에 유리한 조건이 조성될수 있다.
론평은 현 시기 우리 공화국의 대미정책의 최우선과제는 남조선강점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남조선에서 쫓겨 나는 수치를 당하기전에 스스로 물러 가는것이 미국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우주폭격기 개발을 단죄/민주조선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싸일방위>체계개발이 세계적인 우려와 반발을 불러 일으키는 오늘에 와서 미국이 우주폭격기를 개발하려 하고 있는것은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미국방성이 우주폭격기 <x-33>의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론평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로케트발사식우주폭격기 <x-33>은 나토의 꼬쏘보공습에 동원되였던 <b-2>기보다 비행고도가 10배나 높고 항속은 15배이상 빠르다.이만한 기술적성능이면 <x-33>기는 미본토에서 출격하여 대기권공간을 장거리미싸일처럼 날아 가 지구상의 그 어떤 대상물도 출격후 30분만에 타격할수 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x-33>기가 말이 <비행기>이지 사실상에 있어서 재리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이나 다를바 없다는것을 말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주폭격기를 개발배비하는 경우 미국은 전 지구를 대상으로 하여 임의의 지역을 임의의 순간에 아무런 제한도 받음이 없이 타격할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군비경쟁이 우주에로까지 확대되고 새 세계전쟁의 위험이 더한층 증대되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사실들은 현시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이 다름 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끝)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통일태양/경기도의 퇴직교수가 칭송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4일 경기도 룡인시에 사는 퇴직교수 변정길이 통일운동가들의 주최로 열린 모임에 참가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민족의 통일태양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모임에 참가한 동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불후의 명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우리 민족에게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였다.
그분의 이 저작에는 김일성주석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되여 있다.
나는 주석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신 업적을 고수하시고 통일유훈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우리 민족의 통일은 확정적이라고 본다.
그분의 통일의지로 6.15공동선언과 같은 통일의 리정표도 마련되지 않았는가.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통일태양이시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 높이 6.15공동선언실천에 헌신하고 또 헌신해야 한다.
그의 말에 동료들은 통일을 위한 투쟁에 더욱더 과감히 나설 결의를 다시한번 표명하였다.(끝)
로작을 꾸바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공산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자>를 7일 꾸바도서협회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준비위원회 결성식이 5일 까히라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전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한 태양으로 영생하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석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주체혁명위업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연구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행사계획이 토의결정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