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선생님의 묘에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근로자들 화환 진정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열렬한 애국자이신 김보현선생님의 탄생 130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이 18일 만경대에 있는 선생님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선생님의 묘앞에 놓여 있었다.
 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계응태동지,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중린동지,곽범기동지와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보현선생님의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성,중앙기관,교육,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숭고한 애국심과 인덕을 지니시고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보현선생님의 고결한 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 보며 묵상하였다.(끝)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일행을 위한 연회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일행을 위하여 18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일행과 함께 조선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세계식량계획 대표 데이비드 모톤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외무성 최수헌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과거범죄 인정,보상은 일본의 법적책임/유엔인권소위회의 조선대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소위원회 제53차회의에서 안건 6항 현대형의 노예제문제 토의시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먼저 유엔인권소위원회가 현대형의 노예행위 특히 무장충돌시 제도적강간과 성노예행위를 끝장내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기여하고 있는데 대하여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노예행위 특히 성노예행위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국제사회의 끊임 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까지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전시 성노예행위와 같은 혹심한 녀성권리유린행위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과거에 감행된 성노예행위들에 대한 철저한 처벌과 청산이 이루어 지지 않은데 기인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와 관련하여 지난 세기에 감행되여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도 미해결로 남아 있는 <종군위안부>문제에 다시한번 주의를 환기시킨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종군위안부>범죄가 제2차세계대전시기와 그 이전에 근 20만의 조선녀성들을 상대로 제도적으로 감행된 근대사의 가장 대표적인 성노예행위였다는것은 이미 널리 알려 진 사실이다.
 <종군위안부>문제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 졌을 때 국제사회는 범죄의 엄중성과 피해의 참혹성에 치를 떨면서 이 문제의 즉시적인 해결을 기대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녀성폭행에 관한 특별보고자와 유엔인권소위원회 제도적강간 및 성노예제에 관한 특별보고자는 <종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에 기초하여 이를 국제인권법에 위반되는 반인륜범죄로 락인하였다.
 그리고 가해국에 법적책임인정과 공식사죄,국가적보상,교과서들에 력사적사실을 반영하는것을 통한 이 문제에 대한 인식제고,범죄자적발과 처벌 등 공정한 해결안을 담은 권고들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종군위안부>문제는 그에 책임 있는 당사자의 계속되는 거부로 하여 아직까지도 결속되지 못하고 있다.
 오늘 참혹한 인권유린의 피해자들인 이전 <종군위안부>들이 정신육체적고통속에 인생의 마지막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가해자들은 과거범죄를 전면부정하고 지어 정당화하고 있다.
 우리 대표단은 소위원회가 이에 응당한 주목을 돌리고 반인륜범죄에 책임 있는 당사자의 책임회피와 부정시도를 막기 위한 효과적인 방도를 모색할것을 다시금 요구한다.
 어느 나라든지 국제법에 위반된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응당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일본도 이것을 회피할수도 부정할수도 없다.(끝)


<한나라당>의 남측대표<사법처리>제기 비난/민족통일촉진운동 북측준비위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을 위한 북측준비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의 <한나라당>안의 일부 반통일세력들이 이번에 평양에서 진행된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행사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고 여기에 참가한 남측대표들을 <사법처리>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의도적으로 여론을 북남대결에로 몰아 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담화를 발표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 세기 첫해의 광복절에 평양에서 분렬이후 처음으로 북과 남 ,해외 1,000여명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한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우리 민족끼리 통일위업을 이룩할 확고한 의지를 내외에 힘 있게 과시하고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용기,희망과 락관을 안겨 준 의의 깊은 통일대회합이였다.
 7천만 온 겨레는 지금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의 마감을 장식하는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한결같이 기뻐 하면서 이번 대축전을 계기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촉진되고 북남관계가 더욱 좋게 발전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남조선의 <한나라당>안의 일부 반통일세력들은 이번에 평양에서 진행된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행사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고 여기에 참가한 남측대표들을 <사법처리>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의도적으로 여론을 북남대결에로 몰아 가고 있다.
 진실로 나라의 통일을 바라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관심이 있다면 북에서 진행한 민족통일대축전개막행사를 참관한데 대해 문제시 할 아무런 리유도 없으며 금번 축전에 참가한 남측대표들의 <사법처리>문제같은것은 애당초 제기 될수도 없다.
 만일 통일을 념원하는 행사가 북에서 치르어 졌다고 문제시 하고 행사에 참가하여 조국통일3대헌장 기념탑을 보는것조차 무서워 한다면 <한나라당>이 도대체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떻게 풀어 나가며 통일을 위한 대화나 접촉은 어떻게 하자는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민족최대의 과업인 통일문제해결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당리당략만에만 매달리고 있는 그들의 반통일대결책동은 민족공동의 조국통일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리행과 북남관계의 전도에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한나라당>안에서 울려 나오는 축전에 참가한 남측대표들에 대한 부당한 발언들은 <한나라당>이 스스로 통일문제에 개입할 명분을 부정하고 그들자체가 우리와 북남관계문제를 론의할 상대로서의 자격을 포기하는것으로 되며 나아가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지 않는 자기의 정체와 본색을 내외에 그대로 드러내 놓는것으로 될뿐이다.
 국토가 량단된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북과 남의 그 어느 정당을 막론하고 분렬의 비극을 가슴 아파하지 않고 조국통일에 관심하지 않는다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다.
 <한나라당>이 지금처럼 북에서 진행하는 통일행사를 보는것 조차 두려워 하면서 반북대결적으로 나간다면 우리와의 접촉의 대상으로도,대화의 상대로도 되지 않는다는것을 그들 스스로가 드러내 놓는것으로 된다.
 <한나라당>은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바로 가지고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끝)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를 남조선원불교대표들이 방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원불교 교정원장 장응철을 비롯한 원불교대표들이 19일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를 방문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대선사 박태화를 비롯한 일군들이 대표들을 맞이하였다.
 박태화와 장응철은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그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북남종교단체들이 련대련합을 강화해 통일을 앞당겨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민족종교협의회> 종단대표들 단군릉 참배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족종교협의회> 종단대표들이 19일 평양시 강동군 대박산기슭에 있는 조선민족의 원시조 무덤인 단군릉을 찾아 이곳에서 참배를  하였다.
 참배에서는 축문(고유문)이 랑독되였다.
 축문은 단군성조님께서 민족의 숙원인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고 무궁한 번영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대표들은 릉의 단군릉개건기념비,돌조각상,무덤칸 등을 돌아 보았다.( 끝)


남측 그리스도인대표들 일요례배 진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측 그리스도인대표들이 19일 오전 평양 봉수교회당에서 일요례배를 진행하였다.
 례배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동완목사를 비롯한 30여명의 남측 그리스도인들과 조선그리스도교련맹,봉수교회당 성직자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서는 서울 향린교회 홍근수목사가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내용의 설교를 하였으며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강영섭목사가 축도를 하였다.
 일요례배는 북과 남의 그리스도인들이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 할 굳은 의지가 충만된 속에서 진행되였다.(끝)


통일북남천도교합동시일례식 봉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통일북남천도교합동시일례식이 19일 평양에서 봉행되였다.
 시일례식에는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한영욱부위원장과 교인들,남조선의 천도교중앙총부 홍장화종무원장과 교인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서는 설교와 발언이 있었다.
 한영욱은 애국적민족종교인 우리 천도교인들은 우선 민족종교인들끼리 화합하고 단결하며 나아가서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온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자면 정견과 주의주장,신앙의 차이를 뛰여 넘어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너그럽게 포옹하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과 남의 천도교인들이 동귀일체의 화합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척양척왜>,<보국안민>,<제폭구민>의 애국애족애민의 구호를 높이 들고 6.15공동선언의 성실한 리행에 적극 떨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홍장화는 남과 북의 천도교인들이 모여 합동시일례식을 하게 되니 감개무량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측천도교에서는 남북천도교교류협력의 길을 열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합동시일례식을 계속 가지자는것을 제의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북과 남,해외카톨릭교인들의 합동미사 진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해외카톨릭교인들의 합동미사가 평양장충성당에서 19일 진행되였다.
 합동미사에는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신자들과 김종수신부를 비롯한 남조선카톨릭교 성직자와 신자들,해외동포 신자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서는 먼저 장재언위원장이 발언하였으며 이어 전례에 따라 김종수신부의 강론이 있었다.
 미사에서는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분렬의 쓰라린 고통을 끝장내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의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특히 조선민족의 통일을 가로 막는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해 나가는데서 신앙인들도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 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이에 적극 합세해 주리라는 기대를 내외에 엄숙히 호소하였다.
 합동미사는 시종 뜨거운 동포애가 흐르는 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북과 남의 불교도인들 보현사방문례식 진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의 불교도인들이 묘향산에 있는 보현사방문례식이 19일에 있었다.
 례식에는 북과 남의 불교도인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서는 북과 남의 불교도인들이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기초하여 서로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민족통일대축전 해외동포대표단대표들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해외동포대표단,대표들이 18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전람관에 들어 선 해외동포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으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 주시려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어버이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랍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정계,사회계 인사들,각계층 인민들이 올린 선물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와 경애하는 장군님께 올린 수많은 선물들은 만민이 그분들을 얼마나 열렬히 흠모하고 칭송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선물들을 돌아 보면서 나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권위는 세계가 공인하는 절대적인것임을 확신하게 되였다.
 또한 민족이 낸은 위인들이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조선민족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위인숭배심이 뜨겁게 깃들어 있는 이 전람관은 우리 민족뿐아니라 인류공동의 재보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걸출한 수령들을 모신 우리 민족의 존엄이 얼마나 높은가를 깊이 느끼게 될것이다.
 나는 앞으로 김일성민족의 한 성원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 나가는데 모든것을 바치겠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문달승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시된 선물들을 보면서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은 얼마나 위대한 분들이신가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다.
 선물들에는 그분들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경모의 마음이 뜨겁게 어리여 있다.
 국제친선전람관은 만민칭송의 보물고로 후세에 길이 전해 질것이다.
 로씨야고려인청년련합회 리평범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신들께서 받으신 수많은 선물들을 국보로,인민의 재부로 여기시며 모두 이곳에 전시하도록 하시였다.
 이 하나의 사실만 보아도 그분들의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그는 계속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가장 마음 쓰시며 온갖 로고를 바치신것은 조국통일문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우리는 민족대단결의 중심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아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것이다.
이날 해외동포들은 묘향산의 력사유적들을 돌아 보았다.(끝)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은 통일념원 대기념비/중국 길림육문중학교친선대표단 단장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길림육문중학교친선대표단 단장인 길림시교육위원회 당부서기 진수철이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해 건립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참관하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족의 한결 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건립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은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력사적대기념비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에게 가장 공명정대하고 완벽한 조국통일방침들을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중요한 조국통일방침들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 주시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숭고한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 있으며 조선의 현실적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조선민족의 한결 같은 지향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조국통일대강이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은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시대의 기념비로 훌륭하게 일떠섰다.
 기념탑은 건축학적으로도 매우 특색 있게 건설되였다.
 두 녀인이 조선지도가 새겨 진 3대헌장마크를 받들고 있는 모습은 통일을 바라는 조선민족의 념원을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고 있다.
 기념탑은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 따라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 같은 지향과 드팀 없는 의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얼마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는가 하는것을 판문점참관을 통하여 다시한번 느끼게 되였다.
 나는 그이께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존함을 남기신 친필비를 보면서 북받쳐 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친필비에는 그이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이 그대로 어리여 있다.
 진정 김일성동지는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분이시다.
 조선의 통일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민족끼리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하여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의 조국통일열망이 용암처럼 끓어 번진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을 보고 나는 조선이 가까운 시일에 반드시 통일되리라는것을 확신하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반드시 통일을 이룩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고야 말것이다.(끝)


머나먼 5만여리 장정-로씨야공식방문/로동신문 정론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신것과 관련하여 오늘호 <로동신문>은 정론 <머나먼 5만여리 장정>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내 조국강산에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민족적대환희의 열풍이 불어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방문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 오시였다.
 새 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찬연한 빛을 뿌리시며 우리 민족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머나먼 5만여리의 장정을 다녀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병사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삼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새 세기의 첫해에 진행된 위대한 장군님의 이번 첫 공식외국방문은 세기와 력사를 드세게 진동시키고 우리 민족과 인류력사발전에서 거대한 전변을 가져 온 특기할 사변이였다.
 태평양연안의 국경마을 하싼에서부터 서북단 싼크뜨-뻬쩨르부르그까지 5만여리에 걸쳐 머나먼 로씨야땅을 오가시며 20여일간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로친선의 뉴대를 더 굳게 이어 놓으신 위대한 장군님.
 이 잊지 못한 나날에 로씨야인민들은 높은 존경심과 친근감,두터운 신뢰의 정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가장 열렬히 맞이하고 성의껏 환대해 주었으며 우리 인민과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튼튼히 하였다.
 지금도 조선과 로씨야련방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상봉소식과 더불어 온 세상에 울려 퍼진 모스크바선언에 접하던 때의 흥분이 우리에게 뜨겁게 살아 있다.
 21세기 세계의 자주화강령,평화강령과 같은 모스크바선언의 채택발표는 이 지구상에 전 인류적인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얼마나 위대한 힘이 존재하고 있는가 하는것을 알린 세계사적충격이였다.
 유구한 국제외교사와 평화를 위한 인류투쟁력사에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이 선언은 세계의 정치흐름을 한손에 거머쥔 력사의 조종자,자신의 운명을 통채로 인류와 굳게 이어 놓은 위대한 정의의 심장가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희세의 정치외교적성공작이였다.
 사회주의승리의 기발높이 세기의 분수령을 넘어 선 걸출한 수령으로서 지구상에 첫 사회주의국가를 탄생시킨 력사적위인의 령전을 찾은 당당하고 고결한 례의,레닌의 묘에 쏘련붕괴후 처음으로 정렬된 명예위병대며 절세의 사회주의수호영웅의 명의로 진정된 화환,붉은광장에 울린 의미심장한 신념의 발자욱소리,유명한 10월혁명의 고향에 남기신 소중한 추억과 맹세의 숨결...
 실로 얼마나 숭엄한 력사의 순간순간들이 흘러 갔는가.
 로씨야의 중앙우주비행조종썬터를 돌아 보실  때 거창한 경륜과 드팀 없는 확신으로 안광이 번뜩이던 그이의 모습은 그이께서 승리를 향해 돌진하는 세계자주화<함선>의 조종간을 틀어 쥐시였음을 보여 주는 상징적화폭이였다.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과 세계평화위업을 위한 투쟁에서의 공동의 협조를 확언한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전례없이 거듭된 상봉이 준 의미는 또 얼마나 웅변적인가.
 참으로 21세기 태양이신 위대한 백두령장의 로씨야련방방문은 세계자주화흐름에 크나큰 격파를 일으키고 김일성조선의 명예와 위력을 뢰성마냥 지구에 떨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련방방문은 제국주의자들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짓을 자주화의 거센 바람으로 휘잡아 묻어 버리는 력사적소용돌이였다.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빛나는 5만여리의 머나먼 장정으로 지구를 들었다 놓으시며 후세에 길이 빛날 거대하고도 풍만한 결실을 안아 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사람들모두가 감격의 눈물,기쁨의 웃음을 금치 못하며 축하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안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른다.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외국방문길에서 돌아 오시는 자기의 수령을 맞으며 그렇듯 크나큰 기쁨과 열광속에 들끓는것인가.
 조국강산에 넘치는 인민의 격정과 환희,그것은 절세의 위인을 모신 위대한 민족적긍지의 과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자랑과 긍지를 가지게 되였으며 높은 영예와 존엄을 온 세계에 떨치게 되였습니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간에게 먹고 입고 쓰고 사는것보다 존엄과 명예가 더 귀중하듯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집단인 인민에게도 자기 조국과 민족이 남만 못지 않으며 위대하다는 자부가 더없이 귀중하다.
 남 다른 사회정치적안목과 감각으로 우리 공화국의 생활을 투시해 본 로씨야의 한 작곡가는 음악을 사랑하는 인민은 생활도 아름답다고 하면서 사람이 살아도 바로 조선사람들처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소박하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 깊은 주장을 력설하였다.
 사람들은 위대한 령도자에 의하여 자기 민족의 명성이 유감없이 떨쳐 지고 자기 조국을 향해 만민의 경탄이 집중되는 사변을 체험할 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을 끓이게 되는것이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국땅에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은 이렇게 고동치고 있다.
 민족의 제일 긍지는 위대한 수령을 모신데 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긍지,이것은 사람들을 언제나 고상하고 행복하게 하며 인민이 그 어떤 고난의 장벽도 주저없이 뚫고 승승장구하게 하며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빛을 뿌리게 한다.
 한 인민의 력사에는 위대한 수령을 모신 민족적긍지가 한껏 분출되는 계기들이 있다.
 지난 세기 80년대에 있은 어버이수령님의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 대한 공식방문,산을 넘고 강을 건너 위도와 경도를 넘어 수십여일간에 걸쳐 엮어 진 6만여리의 그 로정이 세계정치사에 남긴 충격은 얼마나 컸던가.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공식방문을 두고 그때와 같은 격정과 흥분,민족적긍지를 다시금 체험하고 있다.
 일찌기 인류력사에 있어 보지 못한 시련의 불길속을 헤치고 조국과 사회주의수호업적을 쌓은 조선의 이름으로 거행된 위대한 장군님의 첫 공식외국방문,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민족적긍지는 오늘 력사상 최고의 높이에로 솟구쳐 오른것이다.
 우리의 가슴에 벅차게 어려 온다.
 환락과 사치에 병들고 지성과 량심이 제 갈 길 몰라 태질만 하던 세계에 운명전환의 돌풍을 일으키시며 유라시아대륙을 쿵쿵 울려 가신 거인의 발걸음소리,새 세기 희망의 대문을 장엄한 대외진출로 활짝 열어 제끼시며 인류여,정의와 신념의 기치 펄펄 날리며 이 길로 달음쳐 가자고 기관차의 기적소리와도 같은 심장의 호소를 터뜨리신 위대한 장군의 모습이...
 조선의 드센 배짱과 인류자주위업실현의 심원한 뜻을 이따르-따쓰통신사의 질문에 주신 대답으로 엄숙하고도 명쾌하게 선언하시고 그 빛나는 실천으로 로씨야방문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장군님이 아니시였던가.
 위인의 그 모습을 세계가 다 보았고 위인의 그 의지를 세계가 다 들었으며 위인의 그 풍모에 세계가 다 매혹되였다.
 그이께서는 겸허한 자세로 자신과 관련한 일체 환영례식을 물리치시였지만 그이 가시는 곳 그 어디에서나 위인숭배,위인흠모의 열기가 뿜어 져 나왔다.
 그 누가 시키거나 조직한것이 없건만 <김정일동지 만세>의 웨침소리가 울려 나왔고 이전 초대국시기의 국방상을 비롯하여 로씨야의 각계 인사들과 회사,단체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을 축하하여 지성어린 선물들을 드리였으며 저저마다 언론의 마이크를 빌어 절세의 위인에 대한 존경과 신뢰의 감정을 온넋으로 터치였다.
 세계도처에서는 조로친선관계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중대사,세계평화와 국제적안전보장에 백방으로 기여한 력사적방문이라는 격찬이 그칠새없이 터져 나왔다.
 수령이 위대해야 강국이다.
 세계력사에는 옳바른 령도자를 모시여 치욕의 나락에서 존엄의 상상봉으로 치달아 오른 민족도 있었고 반대로 광활한 령토와 무진장한 인구,지하자원을 가진 나라가 참다운 수령의 령도를 잃어 행복과 번영의 언덕에서 가난과 치욕의 늪속으로 깊숙이 빠져 버린 통탄할 비극도 있었다.
 이것을 직접 당해 본 유럽의 한 언론인은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의 순간순간,하루하루는 조선은 정녕 대국이며 김정일동지는 그 대국의 수령이시고 세계의 수령이시라는것을 보다 새롭게 체험하는 순간의 련속이였다,조선은 대국이다,세계정치를 좌우지하고 시대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는 나라가 바로 대국이다라고 말하였다.
 우리 민족의 지나간 력사에는 사대와 굴종,수치의 흔적이 얼마나 가슴 아피 얼룩져 있는가.
 당파싸움에 조정이 피로 물들고 자기 우월감,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잃은 봉건적쇄국의 방파제에 부딪쳐 문명의 물결이 좀처럼 스며 들지 못한 이 땅에서 국력이 쇠약해 지고 인민이 무맥해 졌다.
 한 나라안에서도 이 대국,저 대국을 승벽내기로 섬기며 서로 다른 렬강들을 등에 업고 정권탈취의 류혈극을 빚어 낸 봉건사대부들,그 란리통에 왕국의 대신이 인질로 이국땅에 붙들려 가고 왕비가 섬오랑캐강도들에게 무참히 릉욕 당하고 처형 당하는 치욕도 들써야 했다.
 조선은 땅도 작았지만 옳바른 령도자가 없어 더구나 작고 보잘것 없었다.
 하여 그 대명사는 <약소국>이였고 그 처지는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은 불우한 나라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번 력사적인 첫 외국공식방문은 수령의 위대함에 민족의 위대함이 따른다는 력사의 심원한 진리를 세상에 보여 준 영웅적장거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맞이한 우리 조국땅에 넘치는 기쁨과 그리움의 폭발,그것은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장엄한 교향악이다.
 지나온 력사에는 우리 혁명대오의 단결이 과시되는 계기들이 많았다.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와 통쾌한 전승광장,경축의 불보라 터져 오른 기념일들의 열병 및 시위광장들,나라에 덮쳐 들었던 최악의 위기를 몰아 낸 고난의 그 나날들에 높이 발휘된 우리의 일심단결은 언제나 군민을 승리에로 부르고 세상을 감동케 했다.
 수령이 인민과 조국을 떠나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올라 계실 때야말로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 어느 때보다도 위대하게 발휘되고 과시되는 력사적계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에 계시지 않던 기간에 타올랐던 그리움의 불길,일심단결의 불길은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했으며 열렬했던가.
 아침에 뜨는 해,저녁에 비낀 달을 보면서도 이 땅의 천만군민은 한사람같이 어버이장군님을 생각하였다.
 장군님소식을 기다리는 마음들,장군님 안녕과 건강을 바라는 념원들,장군님께 기쁨 드릴 자각과 결의들을 비껴 안고 꺼질줄 모른 이 나라 집집의 불빛들이며 지샐줄 모른 이 나라 일터와 초소의 밤들,기상수문국으로 그칠새 없이 걸려 온 로씨야날씨에 대한 문의전화들...
 멀리 서북쪽 나라 하늘가를 우러르며 최고사령부에 아침인사를 삼가 드려 온 우리의 일당백초병들은 수령결사옹위정신,혁명적군인정신의 불길을 그 어느 때보다도 활활 지펴 올리면서 조국의 방선을 굳건히 지켜 왔고 강성대국건설장들마다에서 혁신의 동음을 더욱 기운차게 울려 왔다.
 쇠돌생산의 동음높이 울린 무산의 철산봉이며 기관차수리와 더 많은 물동량운반으로 달아 오른 철도부문,염소마리수가 부쩍 늘어 난 함흥땅의 염소목장,나날이 검푸른 독이 오른 황해남도의 새로 정리된 벌들,수도의 닭공장현대화공사장과 3만세대 살림집지하구조물공사장에서의 혁혁한 성과 등 근로자들이 일하는 그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드릴 심장의 인사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외국방문나날을 더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로 빛내이자고 과학전선이 들끓었다.
 위대한 어버이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러 끓어 오른 그리움의 용암은 한 민족의 력사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 20여일간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보루를 더욱 굳건하게 다져 놓았고 조국강산에 거창한 창조와 전변의 격류를 낸았다.
 참다운 수령을 모시지 못했던 그 세월 제 갈래로 뿔뿔이 흩어 진 민족의 처지를 통탄만 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을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여 고난의 사선천리도 웃으며 어깨 겯고 헤쳐 넘고 승리자의 웃음도 모두가 하나같이 통쾌히 터뜨리는 위대한 일심단결의 나라,자기 수령의 외국방문기간을 비상한 충성과 위훈의 나날로 엮어 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신비한 나라로 불리우고 있다.
 얼마전 외국의 한 신문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방문기간에 조선에서 굽이쳐 흐른 그리움의 대하에 대하여 류다른 주의를 돌려 보도한것이 결코 우연하지 않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중심으로 이루어 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이 세상 그 어떤 광풍도 핵무기도 무맥케 하는 우리의 자랑이고 힘이였다. 사람들이여,잊지 말자.
 오늘이 이 민족적대경사,인류의 커다란 희망과 환희에 깃든 절세의위인의 거룩한 로고를,삼복의 무더위와 무더기비,기나긴 려정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민족번영과 인류자주위업을 위해 겹쌓인 피로를 그대로 안으신채 대륙을 선회하시며 그처럼 헌신분투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동행했던 일군들이 너무도 무리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이 걱정되여 시간차이로 인한 부담이라도 덜어 드리려고 점심시간을 조금 길게 잡았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에 대해 못내 나무람하시면서 대폭 줄여 잡으신 짧은 시간안에 서둘러 식사를 끝내신 후 청춘의 정력에 넘쳐 활동을 계속하시였으니 그 가슴 치는 로고의 이야기를 우리 어찌 뜨겁게 새기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는 눈물의 회오리속에 다시금 외워 본다.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는가 하는 이따르-따쓰통신사의 질문에 그이 주신 대답,수령님 생전의 뜻을 받들어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을 통일하기전에는 시간을 랑비할수 없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하신 그 말씀,온몸을 다 태우며 인민을 사랑하시고 정의를 수호하시는 불세출의 령도자,자주와 평화의 위대한 영웅이신 그이의 고결한 의지,뜨거운 숨결을 크레믈리의 성벽이며 우랄의 산맥,네바강의 물결이며 씨비리의 봇나무숲이 다 간직했으리라.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개선장군으로 맞이한 우리 인민의 심장은 절세의 위인을 천만년 높이 모셔 갈 숭고한 일념으로 불 타고 있다.
 체험은 신념을 낸는다.
 우리는 이번의 사변적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받드는 길에 민족이 강성하고 부흥하는 길,인류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사는 길이 있음을 더욱 똑똑히 알았다.
 선군의 기치우에 백두령장의 위대함이 있고 총대우에 김일성조선의 긍지가 빛을 뿌린다.
 우리는 오늘의 이 가슴 벅찬 사변을 두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그처럼 힘겨웁고 숨 가쁘던 고난의 진펄속에서 영영 주저 앉아 버렸더라면,만약 위대한 장군님 높이 드신 선군의 기치 따라 용솟음쳐 일어나 자주적근위병으로 싸우지 못했더라면 백두령장께서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선언하신것처럼 주체의 붉은 노을 찬연히 펴져 가는 21세기의 이 아침 하늘가를 바라볼수 있었으랴.
 우리자신도 미쳐 몰랐고 세계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조선이 이렇게 위대한 승리자로 기어이 살아 일어나 세계적판도에서 자주와 정의의 거대한 힘을 용용히 뻗치리라는것을...
 선군의 기치를 펄펄 휘날리시며 조국과 인민,사회주의를 구원해 주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긍지를 만방에 떨쳐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인민은 최대의 영광과 축하를 드린다.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그이 이끄시는 길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 가리라.력사적인 첫 외국공식방문길에 쌓으신 백두령장의 위대한 업적을 영원토록 빛내여 가리라는것이 오늘 이 땅의 천만군민이 피와 목숨으로 다지는 엄숙한 맹세이다.
 우리는 억만금을 주고 지구를 통채로 준대도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이 긍지와 절대로 바꾸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앞당겨 실현하며 평화와 민주주의,민족적독립과 자주화를 위한 인류의 공동위업을 촉진하는데 적극 기여해 나갈것이다.
 력사는 21세기 태양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세계자주화를 위한 머나먼 5만여리 장정에 수 놓아 진 불멸의 은공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끝)


로씨야련방 공식방문보도 로씨야 보도계력사 최고기록 돌파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에 대하여 로씨야의 거의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서로 앞을 다투어 특별소식으로 전례없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에 대하여 로씨야의 주요 신문,통신,방송들이 연 800여회에 걸쳐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이에 대하여 신문 <빠뜨리오뜨>는 <로씨야에 외국수반들이 수많이 오고 있지만 이번처럼 대중보도수단들이 광범히 보도한적이 없다>고 전하였다.
 이따르-따쓰통신을 비롯한 여러 통신들은 그이의 로씨야방문소식을 근 400회,엔떼웨,아에르떼,떼뒈쩨ㄴ뜨르를 비롯한 수백개의 국가 및 지역의 텔레비죤방송들과 라지오방송들은 250여회 보도하였다.
 <자브뜨라>,<빠뜨리오뜨>,<쁘라우다>,<이즈베스찌야>,<몰리야>,<웨쩨란>,<두엘>,<글라스노스찌>,<뜨루드>,<쏘베쯔까야 로씨야>,<레자비씨아야 가제따>를 비롯한 수많은 신문들이 그이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사진들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신문들은 김정일령도자의 대외활동성과들을 전하면서 그이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외교지략,숭고한 도덕의리에 대하여 서술하였다.(끝)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성과를 축하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성과를 축하하여 가이아나 정계,사회계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가이아나민족대회당 지도자 사무엘 해머는 13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김정일각하께서 로씨야를 방문하신것은 세계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점으로 되며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커다란 공포와 불안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그이의 이번 로씨야방문은 자주의 길,사회주의길로 나아가려는 세계 모든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그들의 투쟁을 적극 추동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가이아나 진정한 독립을 위한 민족운동 총비서 제랄드 페레이라는 14일 담화에서 김정일각하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강화발전시키고 미제의 <세계화>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세계평화와 안전에 기여를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 위원장 싸비드 바키스는 13일 담화에서 이번 방문성과는 새 세기 세계자주화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 계시는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국광복 56돐 로씨야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관 연회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관에서 15일 연회가 있었다.
 연회에는 나호드까시행정부 장관과 태평양함대 부사령관을 비롯한 정계와 군부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총령사와 령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나호드까시행정부 장관은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에서는 인민을 위한 살림집,문화후생시설이 훌륭히 건설되고 있으며 문학과 예술이 개화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이번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끝)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기네에서 행사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6일과 7일,8일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에서 강연회와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에는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 바누 케이타를 비롯한 연구소 일군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강연회들에서는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이 <조선민족해방의 구성 김일성>,<동지애와 조선혁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그는 강연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쌓아 올리신 거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혁명이 순간의 동요나 좌절을 모르고 승승장구하고 있는것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령도적수완을 지니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인간을 천만재부우에 놓으시고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치시며 숭고한 동지애의 력사를 빛내여 나가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라고 하면서 동지애로 시작된 조선혁명은 동지애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전변>을 감상하였다.(끝)


제15차세계청년학생축전 알제리민족준비위가 선물

 (알좌자이르 8월 16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알제리민족준비위원회에서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알제리민족준비위원회 전국조정자 벨라이드 아브델아지즈가 16일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에게 전달하였다.(끝)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 페막

 (알좌자이르 8월 16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반제,평화,련대성,발전을 위한 투쟁을 세계적범위에서 벌려 나가자>라는 구호밑에 8일 알좌자이르에서 개막된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페막식이 16일 저녁 후아리 부메디엔과학기술종합대학에서 있었다.
 페막식에는 조선청년학생대표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알제리대통령을 비롯한 이 나라 정부인사들과 축전명예손님들,알좌자이르시민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축전 알제리민족준비위원회 전국조정자 벨라이드 아브델아지즈와 축전 국제조직위원회 조정자 트란 다크 로이의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새 세기 첫해 아프리카에서 개막된 이번 축전이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단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알제리정부의 관심속에 훌륭히 결속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세계청년학생축전운동이 반제련대성,평화의 리념밑에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알제리대통령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가 연설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이 매개 나라의 사회경제생활에 미치는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매개 나라 청년들이 자기 나라의 리익을 침해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할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세계 모든 청년학생들이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종합대학야외에서는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 페막과 관련하여 알제리청년학생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최종선언이 문건으로 배포되였다.
 최종선언에는 조선인민의 혁명위업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정당한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되여 있다.
 최종선언에는 또한 평화와 민족적독립,자주권을 위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강점과 간섭,<세계화>와 제재,봉쇄를 반대하고 정치,경제적 및 사회적권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전 세계인민들과 청년학생들에게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되여 있다.
 최종선언은 평화와 발전,사회적진보를 위해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계적인 투쟁에서 청년학생들이 단결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