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의 로씨야련방방문과 체류에 대한 상보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씨야련방 웨.웨.뿌찐대통령의 초청에 의하여 2001년 8월 4일부터 5일까지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고 6일과 7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를 비공식방문하시였으며 7월26일부터 8월 18일까지 로씨야에 체류하시였다.
 웨.웨.뿌찐대통령은 김정일령도자를 온갖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으며 로씨야인민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웨.웨.뿌찐대통령과 두차례의 뜨거운 상봉을 하시고 회담을 하시였으며 대통령전권대표들과 주장관들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많은 지도일군들과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친선적이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두 나라 최고수뇌들의 상봉과 회담들에서는 서로의 성과와 경험이 통보되고 조로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국제정세를 비롯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진지하게 교환되였으며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두 나라의 령도자들은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것이 새 세기에 들어 선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기여를 한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상봉과 회담들에서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는 조로친선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일치한 념원이라고 하면서 지난해 평양에서 조인된 조로공동선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기초하여 동북아시아와 전 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정,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한 호혜적협조를 이룩하기 위한 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웨.웨.뿌찐대통령은 고대하던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방문이 새 세기의 첫해에 실현된데 대하여 커다란 기쁨을 표시하면서 이번 방문이 두 나라의 호상 리해와 신뢰,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상봉과 회담들에서는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한 두 나라 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호상 지지와 련대성이 표시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은 정치,경제,군사,과학기술,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에 대하여 합의하였으며 특히 조선반도북남과 로씨야,유럽을 련결하는 철도수송로창설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과 로씨야철도련결사업을 본격적으로 다그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한 당면한 협조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고 훌륭한 결실을 보았다.
 두 나라 령도자들은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대한 폭 넓은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새 세기에 쌍방의 공동노력으로 세계평화와 안정,정의로운 새 세계구조를 형성하는데 백방으로 기여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웨.웨.뿌찐대통령은 모스크바체류를 끝내시는 김정일령도자와 또다시 비공식상봉을 마련하고 특별한 환대를 베풀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번 웨.웨.뿌찐대통령과의 력사적인 상봉을 통하여 친분관계를 더욱 두터이하였으며 조로친선의 뉴대를 일층 강화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을 마치시고 6일과 7일 영웅도시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를 비공식방문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서북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웨.웨.체르께쏘브,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장 웨.아.야꼬블레브,레닌그라드군관구 사령관 웨.에쓰.보브리쉐브,부시장 겸 대외련계위원회 위원장 게.이.뜨까체브를 비롯한 중앙과 시의 지도일군들이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웨.아.야꼬블레브시장을 비롯한 시의 지도일군들을 만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고 시장이 차린 연회에 초대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방문기간 49만명의 레닌그라드방위자들이 안치되여 있는 삐스까료브묘지의 걌어머니-조국걎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시였으며 에르미따쥬박물관과 뻬뜨로빠블롭스크요새를 비롯한 력사유적들, 레닌그라드금속공장과 끼로브공장 등 여러 단위들에 대한 참관을 진행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오랜 력사와 문화, 투쟁전통을 가지고 있는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를 참관하시고 로씨야인민의 지혜와 재능이 깃들어 있는 문화유산을 훌륭히 고수하고 빛내이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마리인스끼극장에서 발레극 걌씰피다걎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씨야련방공식방문과 싼크뜨-뻬쩨르부르그비공식방문을 위하여 오가시는 길에 로씨야의 여러 지방들에 체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의 전 령토를 통과하시는 전 기간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까.베.뿔리꼽스끼를 비롯한 로씨야련방 대통령행정부와 외무성의 지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모스크바로 가시던 길에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로씨야의 중요공업도시의 하나인 옴스크시에 체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역에서 씨비리련방구주재 대통령 전권대표 엘.웨.드라쳅스끼,옴스크주행정장관 엘.까.뽈레쟈예브,옴스크주 립법회의 의장 웨.아.와르납스끼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지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옴스크주행정장관을 위시한 주와 시의 지도일군들의 동행하에 땅크를 비롯한 현대적인 뜨락또르를 생산하는 옴스크운수기계제작공장과 농업종합체 <옴스끼 베꼰>,뿌슈낀명칭 옴스크국립과학도서관을 참관하시였으며 주행정장관이 차린 연회에 참석하시고 주예술인들이 준비한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마치시고 귀국하시는 길에 11일 노보씨비르스크시에 체류하시였다.
 1984년 5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모시였던 잊을수 없는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노보씨비르스크시민들은 각별한 친근감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뜨겁게 맞이하였다.
 김정일령도자를 씨비리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엘.웨.드라쳅스끼,노보씨비르스크주행정장관 웨.아.똘로꼰스끼,주대의원의회 의장 웨.웨.레오노브,노보씨비르스크시장 웨.에프.고로제쯔끼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지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중앙과 지방의 지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노보씨비르스크시에 있는 로씨야과학원 씨비리분원,츠깔로브명칭 항공생산련합체,씨비리국립철도종합대학을 참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많은 전투기들을 생산하여 전선에 보내줌으로써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지금은 여러가지 최신식비행기들을 설계제작하고 있는 츠깔로브명칭 항공생산련합체를 돌아 보신 다음 비행시위를 관람하시고 비행시위에 참가한 비행사들을 만나시여 축하해 주시였다.
 이날 저녁 노보씨비르스크주행정장관 웨.아.똘로꼰스끼는 김정일령도자를 환영하여 성대한 연회를 차리였다.
 8월 15일 광복 56돐을 맞으며 뿌찐대통령은 로씨야련방에 체류중인 김정일령도자께 축전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7일 원동련방구의 소재지 하바롭스크시에 체류하시였다.
 하바롭스크변강과 시의 지도일군들,하바롭스크시민들은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고 귀국하시는 김정일령도자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그이께서는 슬라바광장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신 다음 향토박물관과 로병회관,어린이식품종합공장,백화점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변강의 지도일군들과 함께 배를 타고 아무르강을 유람하시면서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고 연회에 초대되시였다.
 로씨야 체류기간 전 쏘련원수 데.떼.야조브,전 쏘련국가안전위원회 위원장 웨.웨.크류츠꼬브,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에쓰.제.우말라또바,전 쏘련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웨.까르뽀브를 비롯한 개별인사들이 김정일령도자를 찾아 뵙고 환영의 인사를 드리였으며 장군님의 안녕을 삼가 축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방문과 체류는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관심과 환대,로씨야인민의 열렬한 환영속에 성과적으로 끝났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방문결과에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국경을 넘으면서 로씨야련방 웨.웨.뿌찐대통령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여 전문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획기적인 사변으로서 조로친선의 년대기우에 빛나게 기록될것이다.(끝)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여 <한민전>평양대표부대표 기자회견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 오신것과 관련하여 1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이남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씨야방문소식에 접하여 끝 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남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돌아 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다.
 대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더욱 탄복을 금할수 없는것이 이남의 전위투사들과 민중의 한결 같은 심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번 로씨야방문은 조로친선관계력사에 새로운 장을 펼치신 장엄한 화폭이며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거대한 공헌을 하신 특기할 력사적인 사변이다.
 대망의 21세기를 맞이한 오늘 우리 민족과 인류는 자주화의 진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패권에 환장이 된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시대착오적인 대북강경정책과 구시대적랭전론리에 집착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는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불패의 선군혁명령도를 펼쳐 가시는 그 걸음으로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공식방문을 단행하심으로써 역경이 순경에로 전환되였으며 우리 민족과 인류의 앞길에는 밝은 전망이 펼쳐 졌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번 로씨야방문에서 각별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력사적인 조로모스크바선언의 채택이다.
 모스크바선언은 새 세기에 세계적안정을 유지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공보 및 기타 분야에서 자주권과 평등,호혜적협력의 원칙에서 정의로운 새 세계구조를 형성할것을 엄숙히 천명하고 미국의 전횡을 견제하며 새 세기에도 조로사이에 정치,경제,군사,과학기술,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인 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을 밝혔다.
 선언은 또한 6.15남북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정당성을 확인하고 주<한>미군철수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가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나라들사이의 관계발전에서 확고히 견지해야 할 목표와 원칙,그 방향과 방도들을 포괄적으로 밝히고 있는 모스크바선언은 시대발전의 현실적요구와 우리 민족과 인류의 소망을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조로친선협력관계뿐아니라 모든 나라들과 인류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위대한 대강,21세기의 자주선언으로 된다.
 모스크바선언의 채택은 걌힘걎의 오만성에 사로잡혀 신랭전의 한파를 일으키고 있는 미국의 면상을 호되게 후려 갈기고 악명 높은 미싸일방위체계구축기도에 파산을 선고한 력사적쾌거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금번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적천품과 민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안아 오실 확고한 의지가 다시금 과시된 일대 사변이였다.
 이번 방문기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레닌묘를 방문하시고 화환을 진정하신것은 전 세계 혁명가들과 진보적인류를 끝없이 감동시키고 있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 이후 지금까지 많은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이 모스크바를 방문했지만 그 누구도 공식적으로 레닌묘를 방문한적은 없었다.
 레닌묘에 대한 력사의 온갖 반동들의 준동도 우심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레닌묘를 방문하시고 화환을 진정하신것은 혁명선배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에 대한 끝 없는 충성심의 발현으로서 그것은 세계혁명가들과 진보적인류에게 베풀어 주신 최대의 선물이며 크나큰 고무이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번 로씨야방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신 세계사적사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을 가리켜 세상사람들이 지구의 모든 관심을 끌어 당긴 방문,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강한 타격을 준 방문,조선민족과 진보적인류에게 활력과 용기를 안겨 준 방문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는 사실이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 주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번 로씨야방문소식을 세계 150여개 나라의 텔레비죤방송들이 련일 특별방영하였고 세계 5대륙의 연 300여억명이 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소식을 시청하였다.
 이 경이적인 사실은 시대의 중심에 서시여 21세기의 세계를 주도해 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인류의 다함 없는 신뢰와 경탄의 표시로 된다.
 그것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권위가 얼마나 높고 장군님의 자주정치가 얼마나 거대한 견인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머나먼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조국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인류의 밝은 미래를 열어 주신것은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또 하나의 불멸의 업적이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시대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시는 세계정치의 원로이시고 위대한 수령이시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시다.
 세계를 움직이고 시대를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령수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둘도 없는 행운이고 인류의 크나큰 영광이다.(끝)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이 편지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끝 마치고 돌아 오신것을 축하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그리운 위대한 장군님.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로씨야련방방문의 멀고 먼 길우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고 돌아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신다는 소식에 접한 첫날부터 어버이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장군님께서 무사히 돌아 오시기만을 손 꼽아 기다리며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부르면서 장군님의 안녕을 고대하던 저희들은 장군님께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고 력사적인 모스크바선언을 채택발표하셨을 때 정말 기쁨의 눈물,안도의 눈물,축하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은 누구도 따를수 없는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신 천하제일명장의 위인적천품이 만방에 태양처럼 더욱 빛나고 력사가 알지 못하는 선군정치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이 행성에 폭풍 같은 반향을 일으킨 거창한 력사적사변의 나날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과 인류의 운명을 한몸에 맡아 안으시고 이번 방문에서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시였을뿐아니라 조국통일의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촉진하는데 크게 공헌하시여 시대의 창공 높이 력사의 기념탑을 높이 세우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주와 평등,평화를 위해 정의로운 새 세계구조를 형성할데 대한 21세기 세계정치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우리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세계에 확인시키시여 7천만 겨레의 가슴속에 새로운 <김정일열풍>을 일으키시였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은 세계를 움직이시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영광의 최절정에 올려 놓으시고 끝없이 빛내이시는 구세의 걸출한 령장이십니다.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걸출한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되고 있으며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철의 신념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의 기둥이시고 삶의 전부이시며 행복의 상징이심을 다시한번 절감하였습니다.
 자주시대의 조종간을 잡으시고 력사발전을 향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오늘의 세계정치는 평양을 축으로 움직이고 평양의 정치에 발걸음을 맞추고 있으며 장군님의 의지 따라 대세는 흐르고 있습니다.
 가실때에는 소문없이 조용히 떠나시였으나 오실때에는 민족과 인류에게 하늘 같은 선물을 안겨 주신 장군님의 그 불후의 로고와 거룩한 영상을 우러를수록 사무치는 격정에 눈시울만 젖어 듭니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존엄이 이렇듯 하늘높이 빛나고 우리의 국위가 이처럼 세계만방에 떨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장군님품에 안긴 행복과 영예와 자랑에 끝없이 취하고 장군님식솔된 긍지와 자부로 가슴 설레입니다.
 위대한 장군님.
 장군님께서 위대하시여 우리 민족이 위대하고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앞길이 창창합니다.
 저희들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통일강성대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온 세계 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영원히 청춘으로 젊어 계시옵기를 간절히 축원 드리옵니다.
주체90(2001)년 8월 18일
 비전향장기수 일동   (끝)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리인모가 편지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끝 마치고 돌아 오신것을 축하하여 리인모가 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 오셨다는 소식에 접한 한 없는 격정을 누를수 없어 삼가 이 축하의 글월을 올립니다.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어느 하루도 쉬지 못하시고 끊임없이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 대한 현지지도를 이어 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 길로 로씨야를 방문하신다는 보도에 접했을 때 이 전사는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이 걱정되여 마음을 놓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8월 4일 하루동안에 조로수뇌상봉과 여러 회담들을 거행하신데 이어 력사적인 모스크바선언을 채택하시고 혁명적의리로 뜻 깊은 의례행사들도 진행하시는 등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신 소식에 접하고서야 안도의 숨을 쉬면서 끓어 오르는 경의와 흠모의 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 친선과 우의의 자욱을 남기시며 위대하고 성스러운 활동을 끊임없이 벌리시였으니 얼마나 힘드시였겠습니까.
 하루에 한차례의 대외활동을 하셔도 힘겨웁겠는데 여러차례의 중대하고 책임적인 대업을 련속 단신으로 이룩하셨으니 정말 장군님은 정력의 화신이시고 령도의 거장이시며 지칠줄 모르는 출중한 위인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번에 바치신 불철주야의 로고로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붉은기는 지구상에 영원히 펄펄 휘날리게 되였습니다.
 미국의 이른바 대조선강경정책은 산산이 부서 지고 우리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되였습니다.
 장군님께서 오늘의 세계정치를 주도하시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이끌 고 계심을 세상사람들은 이번에 더욱 똑똑히 보고 알았을것입니다.
 시대는 지금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 장군님의 발걸음 따라 흐르고 있습니다.
 지난 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선이 천하제일위인을 모시여 세계의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솟아 빛나고 있습니다.
 그처럼 위대하신 장군님의 전사로 여생에 온갖 락을 다 누리고 있는 저의 가슴은 한 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부풀어 오릅니다.
 정녕 경애하는 장군님은 조선의 운명만이 아닌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운명이십니다.
 우리의 하늘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를수록 장군님의 건강이 더더욱 걱정됩니다.
 장군님께서 건강하셔야 우리 나라도 있고 우리 민족도 있으며 통일된 강성대국도 세계의 자주화위업도 있습니다.
 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땅우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통일국가를 일떠세우기전에는 시간을 랑비할수 없다고 하신 그 뜨거운 말씀을 정말 눈물겹게 받아 안고 장군님의 건강을 더욱 안타까이 념려하였습니다.
 다 죽었던 이름 없는 이 전사를 구원해 주시고 세계가 아는 단상에 내세워 주셨으며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 로고에 로고를 바쳐 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장군님.
 이번에만은 머나먼 장정에서 덧쌓인 피로를 푸시며 푹 휴식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정중히 건의하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언제나 사업에 무리하지 마시고 부디 건강하시옵기를 이 전사는 다시금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90(2001)년 8월 18일
 리인모 올립니다 (끝)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여 오익제부위원장이 편지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끝 마치고 돌아 오신것을 축하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이 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님.
 령도자님께서 광대한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하시는 외국방문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을 접한 순간부터 장군님을 오매불망 그리며 기다렸습니다.
 정말 원로에 위대하고 성스러운 위업을 얼마나 많이 쌓으시고 오셨습니까.
 손 꼽아 기다리던 경애하는 령도자님을 맞이하여 온 나라가 환희와 축복으로 들끓고 있는 경사로운 이 시각 저는 순간도 떨어 져 살수 없는 어버이를 직접 뵈옵는 심정으로 위대한 령도자님께 삼가 가장 열렬한 축하의 큰절을 올립니다.
 경애하는 령도자님께서 이번에 진행하신 로씨야방문은 현 세계의 걸출한 령수,21세기 태양의 위인상을 세인에게 더욱 깊이 새겨 주신 력사적인 대장정이였습니다.
 지금 세계의 량심은 령도자님께로 모아 지고 있으며 5대륙의 어디에서나 령도자님을 격찬해 마지 않고 있습니다.
 진정 장군님이시야말로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신 세계반제자주화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21세기의 빛나는 태양이십니다.
 령도자님께서는 이번에 가장 고결하고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시고 세계 첫 사회주의국가의 수령이였던 레닌묘를 참배하심으로써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위대한 귀감으로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시였습니다.
 저는 경애하는 령도자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품에 안긴 지난 4년세월을 되돌아 보면서 령도자님의 인덕과 사랑이야말로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인덕중의 참인덕,사랑중의 참사랑임을 실감하였습니다.
 경애하는 령도자님의 위대성에 강성대국이 있고 조국통일이 있으며 세계자주화가 있습니다.
 저는 위대한 령도자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사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언제나 가슴 뜨겁게 느끼며 령도자님의 통일전사로 여생을 값 있고 보람 있게 바칠것을 다시금 굳게 마음 다집니다.
 위대한 령도자님.
 부디 원로에 쌓이신 피로를 푸시고 귀체 건강하시여 영원한 청춘으로 젊어 계시옵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90(2001)년 8월 18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 올립니다   (끝)


해외동포들 로씨야방문성과축하모임,편지채택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끝 마치고 돌아 오신것을 축하하여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해외동포대표단들과 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모임을 가지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채택하였다.
 축하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21세기의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꿈결에도 뵈옵고 싶고 달려 가 안기고 싶어 하루가 십년인듯 기다려 지던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망의 새 세기,21세기 첫해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을 통하여 온 세상을 진감시키시며 세계정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 돌아 오신 감격적인 소식을 조국에서 접한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우리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 전체 성원들은 다함 없는 흠모와 뜨거운 감사의 정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온 세계를 격동시킨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번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은 바람 세찬 이국의 하늘아래서 어머니조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 사는 우리 해외동포들에게 조선민족의 한 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 벅차게 안겨 준 민족사에 특기할 일대 사변이였습니다.
 우리들은 이번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시는 곳마다에서 로씨야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는 모습과 세계가 장군님의 외국방문소식으로 온통 끓어 번지는것을 보면서 만민이 칭송하는 위인중의 최고위인을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최상의 높이에서 빛나고 있음을 가슴 뜨겁게 받아 안을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날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진정한 민족의 령수를 모시지 못한탓에 나라의 임금이 제 나라,제 땅에서도 남의 나라 대사관에 찾아 가 <보호>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고 기울어 져 가는 나라의 운명을 구원해 보려고 애국지사들이 청하지도 않는 <만국평화회의>장에 찾아 가 대국들의 랭대와 조소를 받으며 원한의 선혈을 뿌리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이처럼 렬강들의 희생물이 되여 하루아침에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기고 반만년 유구한 민족의 자존심마저 다 짓밟힌채 물우에 뜬 부평초마냥 남의 나라 지붕밑에 찾아 가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야 했던것이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고 해외동포들의 비참한 운명이였습니다.
 그러던 우리 민족이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세계가 우러르는 주체조국의 긍지 높은 민족으로 되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위업을 빛나게 이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이 땅에 한번도 발길이 닿은적 없는 대국의 국가수반과 유럽의 최고위급대표단,적대국의 수급정객들까지 찾아 오게 하시고 년초에 중국을 방문하신데 이어 이번에 또 력사적인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진행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을 태양조국의 위대한 민족으로 빛내여 주시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 난 이 극적인 전환을 보면서 우리들은 령도자가 위대해야 나라가 위대하고 민족의 존엄도 빛난다는 진리를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할수 있었습니다.
 하기에 우리들은 이국땅에서도 조국인민들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걸으시는 외국방문로정을 마음속으로 따라 걸으면서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을 축원하고 또 축원하였으며 한시바삐 조국으로 달려 와 외국방문에서 성과를 거두고 돌아 오시는 장군님을 맞이해 드리고 싶은 간절한 충동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 간절한 념원을 안고 조국에 온 우리들은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그처럼 먼 외국방문의 길을 너무나도 조용히 떠나 가신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잠 못 이루며 장군님의 로씨야공식방문을 사회주의건설의 성과로 빛내이기 위하여 들끓고 있는 조국인민들의 모습을 목격하면서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친 사회주의 내 조국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되였습니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앞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잘 받들어 모시는 여기에 주체위업의 완성과 조국통일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고 하신 어버이대원수님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일편단심 오로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민족의 유일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따르겠습니다.
 우리들은 모든 해외교포조직들을 명실공히 경애하는 장군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튼튼히 꾸리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확립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치며 힘 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 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에 특색 있게 기여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성과를 애국애족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여 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은 7천만 우리 민족의 최대의 소원이며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속에 우리 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가 약속되여 있습니다.
 온 세상에 자랑 높은 영광스러운 김일성민족의 영원무궁한 번영과  행복을 위하여,조국의 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 21세기의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영원한 청춘으로 젊어 계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90(2001)년 8월 19일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해외동포대표단 및 체류중 해외동포일동
 삼가 드립니다  (끝)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는 해외동포들의 반향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조국에 돌아 오신데 대한 보도에 접한 해외동포들은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헌신할 열의에 충만되여 있다.
 재일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은 세계를 격동시킨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방문은 이역땅에서 살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 준 일대 사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5만여리에 달하는 외국방문기간 가시는 곳 마다에서 로씨야의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면서,온 세계가 위대한 장군님의 로 씨야방문소식에 접하여 들끓고 있는것을 보면서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더욱 빛난다는것을 가슴뿌듯이 느꼈다.
 돌이켜 보면 우리 조국은 반만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난 날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탓에 곡절 많은 운명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 날 외세에게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기고 물에 뜬 부평초마냥 정처없이 떠돌아 다녀야 했던 우리 민족.
 그러던 우리 민족이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다시 찾을수 있었고 오늘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으로 우리 조국이 지구의 한복판에 우뚝 솟아 세계정치를 당당히 주도해 나가고 있으니 우리 어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 부풀도록 느끼지 않을수 있겠는가.
 세계의 이목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대외활동에 집중되고 온 세상 사람들이 력사의 한복판에 거연히 서시여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해 나가시는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에 경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소식을 들으면서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21세기에 더욱 강성부흥할것이며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확신할수 있었다.
 정녕 김정일장군님은 온 세계가 우러르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단장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 5월과 올해 1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으로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시고 오늘은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방문으로 조로친선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안전을 위하여 삼복의 무더위와 폭우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5만여리에 달하는 외국방문의 길에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진행하고 계시는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고 온 세계가 들끓었다.
 세계 백수십여개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소식을 광범히 보도하고 있는것은 그이께서 지니신 높은 국제적권위와 위신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세계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를 이끌어 나가실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며 받들어 모시고 있다.
 오늘 세계의 이르는 곳 마다에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만민칭송의 환호성이 터져 오르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광범히 따라 배 우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절절한 마음의 표시인것이다.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 김용술위원장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씨야련방 방문성과는 세계자주화위업,인류의 평화위업에 크게 기여하신 또 하나의 불멸의 업적으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21세기가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은 세계자주화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고무추동하였다.
 하기에 로씨야의 각계 인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그이께 축전들과 다함 없는 흠모의 마음이 깃들어 있는 선물들을 삼가 드리였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에서 인류의 미래를 확신하고 있으며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내다보고 있다.(끝)


세계식량계획에서 선물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세계식량계획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의 명의로 된 선물이 전달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일행을 만났다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조선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세계식량계획 대표 데이비드 모톤,세계식량계획 부대표 리챠드 더블유.코르씨노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집행국장은 세계식량계획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협조관계를 앞으로 더욱 개선해 나갈 의향을 표시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마쟈르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마쟈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마쟈르공화국 대통령 마들 패랜쯔에게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마쟈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새 세기에 더욱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과 유럽동맹가입을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네팔주재 조선대사 임명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왕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임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네팔왕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로 전성명이 임명되였다.(끝)


벌가리아 신임대사 도착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주재할 벌가리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디미떠르 짜네브가 2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림민식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공동사무국대표단이 19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
 한편 이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희영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문예일군대표단과 제388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같은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
 또한 부회장 손애명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홍십자회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으며 알제리의 수도 알좌자이르에서 진행된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였던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이 20일 귀국하였다.(끝)


민족통일대축전 해외동포대표단,대표들 만경대 방문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해외동포대표단,대표들이 19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유서 깊은 성지를 찾은 해외동포들은 만경대고향집의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단원 장인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을 때마다 격정을 금치 못하군한다.
 고향집의 사적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일가분들의 생활의 옛 흔적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만경대일가분들께서는 매우 어려운 생활을 하시였으나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에서는 모두 앞장에 서시였다.
 이러한 가정에서 탄생하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한평생을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위업에 바치시였다.
 만경대일가분들의 애국,애족의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우즈베끼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 고대춘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 솟아 오른 력사의 집이다.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에게 잃었던 조국을 찾아 주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 주시려고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 단장 문태환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만경대를 끊임없이 찾고 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따르는 만민의 경모심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깊이 느끼였다.
 만경대는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의 고향이다.
 김일성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만경대방문에 앞서 해외동포들은 김일성광장앞 부두에서 배에 올라 대동강을 유람하였다.
 그들은 강좌우에 특색 있게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과 풍치수려한 경치를 부감하였다.(끝)


민족통일대축전 남측대표단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 참관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남측대표단은 18일과 19일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를 참관하였다.
 백두산밀영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면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 본 다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유서 깊은 고향집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고향집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대표단성원들은 조선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떨치며 거연히 솟은 조종의 산 백두산에 올랐다.
 그들은 백두에서 멀리 남쪽까지 아득히 뻗어 간 조국의 산발들과 맑고 푸른 천지를 커다란 흥분속에 바라보면서 <민족자주통일 만세>를 목청껏 웨치고 통일노래를 힘차게 불렀다.
 대표단성원들은 삼지연대기념비를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제의 철통 같은 경비진을 뚫고 조국땅에 진출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멸적의 기세와 열렬한 조국애,수령님을 조국광복의 구성으로 끝없이 흠모하고 높이 우러러 모신 조선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생동하게 형상한 대조각군상들을 돌아 보았다.(끝)


민족통일대축전 남측대표단 묘향산지구 참관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남측대표단은 18일과 19일 묘향산지구를 참관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국제친선전람관을 찾았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세계 170여개 나라의 당 및 국가,정부수반들과 진보적인사들이 보내여 온 수십만점의 선물들이 전시되여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람관의 여러 전시실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대표들은 묘향산 보현사를 돌아 보았다.
 그들은 대웅전,관음전,8각13층탑,8만대장경보존고 등 보현사의 여러 력사유적,유물들을 돌아 보면서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며 반만년을 살아 온 단일민족임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묘향산의 만폭동을 탐승하였다.(끝)


북남종교인들 상봉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의 종교인들의 상봉이 20일 고려호텔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북측에서 조선종교인협의회 장재언위원장과 여러 종교단체일군들,남측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동완총무와 그리스도교,불교,천도교,원불교를 비롯한 종교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상봉에서는 북과 남의 종교단체들이 련대련합을 강화하며 6.15공동선언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겨 나가는데서 종교인들의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지적되였다.(끝)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를 남조선불교도 대표들이 방문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불교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상임집행위원장 명진을 비롯한 불교도대표들이 20일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를 방문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태화대선사를 비롯한 일군들이 그들을 맞이하였다.
 북과 남의 불교도들은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무근거한 <조선의 미싸일위협>설/인디아로조중앙 성명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을 지지하여 10일 인디아로조중앙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김정일령도자의 7월 24일 대답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디아로조중앙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완전히 무근거하며 허황한것이라고 주장한다.
 조선은 자기의 미싸일강령은 순수 평화적성격을 띤것이며 그 누구도 위협하지 않는다는것을 밝혔다.
 조선이 미싸일로 미국을 <위협>하며 그로 하여 미국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인디아로조중앙은 미국이 조선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의 <미싸일위협>을 들고 나오면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시도하고 있으며 1972년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파기하려고 책동하고 있는데 대하여 반대한다.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은 국제적안전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인디아로조중앙은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며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려는 미행정부의 간섭책동을 규탄한다.(끝)


일본정부는 국제공동체의 요구에 응해야/유엔인권소위 비정부기구대표들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소위원회 제53차회의에서 안건6항 현대형의 노예제문제 토의시 비정부기구대표들이 연설하였다.
 해방기구대표는 연설에서 <종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한 일본정부의 태도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일본정부는 일본에서 진행되는 과거 일제의 강제련행범죄와 관련한 증언집회에 참가하려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 보상대책위원회대표단의 입국을 불허하였다.
 그리고 일본총리는 아시아이웃나라들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이것은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민들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
 일본은 범죄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하여야 한다.
 우리는 유엔인권소위원회가 일본정부로 하여금 과거전쟁범죄에 대한 책임을 받아 들이도록 영향력을 행사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아시아녀성인권리사회대표는 연설에서 일본정부가 국제공동체의 요구에 응해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2차세계대전시기 일본군이 강요한 성노예,<종군위안부>범죄는 가장 혹심한 녀성폭행의 한 형태이다.
 녀성폭행에 관한 특별보고자는 이미 1996년에 일본정부가 력사교육과정안을 고치고 후대들에게 력사적사실을 가르칠것을 권고하였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이 권고를 무시하고 지난 4월 외곡된 력사교과서를 승인하였다.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은 성노예문제해결에 장애로 되고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하여 유엔인권소위원회가 일본정부로 하여금 제2차세계대전과 그 이전에 감행한 성노예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인정하고 관련사실들을 조사공개하며 력사교과서를 수정하고 력사교과서개정을 허용하는 검정체계를 철페하며 주변나라들의 요구에 맞게 력사교과서승인을 철회하도록 권고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국제화해기구 및 일본화해기구대표는 연설에서 일본군의 성노예범죄는 국제법과 국제로동기구협약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수년간 국제화해기구와 일본화해기구는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자료발굴,범죄자적발,일본정부의 사죄와 법적,도덕적책임인정,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보상 등을 기본사업내용으로 하는 국제진상조사 및 화해위원회를 구성할것을 제기하였다.
 우리는 소위원회가 무장충돌시 제도적인 강간,성노예제를 청산하기 위한 결의를 채택할것과 국제진상조사 및 화해위원회의 구성가능성을 모색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