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에게 벌가리아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벌가리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디미떠르 짜네브가 2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벌가리아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22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벌가리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디미떠르 짜네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규탄하여 담화 발표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일본총리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단행한것과 관련하여 2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13일 일본의 고이즈미총리가 국내외의 거듭되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단행함으로써 과거 일제침략의 피해국들과 국제사회의 커다란 비난과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그렇지 않아도 계산해야 할것이 아직 많은 일본의 최고위당국자가 불미스러운 과거청산에는 아랑곳없이 도리여 군국주의망령들을 찬미하는 진쟈참배놀음을 공개적으로 벌린데 대하여 민족적격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일본총리가 이번에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른바 <담화>라는것을 발표하여 과거의 식민지지배와 침략으로 아시아인민들에게 손해를 주었다고 한것은 하나의 기만에 불과하다.
우리는 력사교과서외곡문제와 <야스구니진쟈>참배문제를 비롯하여 일본에서 국수주의적사조가 우심하게 대두하고 있는 사태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여 왔다.
일본총리의 이번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일본이 군국주의선행자들의 침략정신을 그대로 이어 가려 한다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 놓은것으로서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조일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새 세기 인류의 지향에 전면적으로 도전하는것이다.
일본총리가 일제가 패망한 날인 8월 15일에 하기로 하였던 <야스구니진쟈>참배날자를 앞당겼다고 하여 과거의 침략력사를 정당화하려는 참배의 본질이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무모한 행동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일본이 과거의 수치스러운 력사를 이런 식으로 계속 대한다면 언제가도 정치도덕적신뢰를 회복할수 없으며 국제적으로 더욱더 고립배격당하는 처지에 빠지게 될것이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려 놓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이 20일부터 남조선에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려 놓고 또다시 반공화국전쟁열을 고취하고 있다.
이번 연습에서는 종전의 상륙작전,도하훈련과 함께 <적>의 공격으로부터 콤퓨터망과 유무선네트워크체계를 비롯한 각종 정보시설들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며 <적>에 대한 비루스공격,해캣 등을 위한 <싸이버전>모의훈련이 처음으로 실시된다고 한다.
미국이 이처럼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리는것은 <대화>에 대해 말은 많이 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우리를 어느때든지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기도를 보다 현대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추진시켜 나가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모처럼 마련되였던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과정은 오늘 다름 아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하여 파괴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또 한차례의 전쟁연습을 벌려 놓고 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자면 미국이 남조선으로부터 자기의 모든 무력을 철거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완전히 포기하여야 한다.
미국이 실지 우리와의 대화를 바란다면 일방적인 전제조건부를 모두 철회하는것과 함께 건전한 대화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
남조선군사당국은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이 6.15북남공동선언과 배치되며 우리에 대한 도전으로서 그 후과에 대해 력사와 민족앞에 책임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경제학회 제2차회의 진행
(원산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제학회 제2차회의가 21일 원산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경제학회 제1차회의이후 경제과학연구와 교육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이 분야의 과학자,교원들의 역할을 높이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과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학회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학회가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경제사상과 리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깊이 있게 해설선전함으로써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으며 나라의 경제과학을 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성과들을 거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회주의경제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를 정보화하며 종자론의 요구를 구현하여 경제사업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수 있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힘을 넣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항일혁명렬사유가족 오옥금이 생일 일흔돐상을 받았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평성시 평성동에서 살고 있는 항일혁명렬사유가족 오옥금에게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20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생일상을 만사람의 축복속에 받아 안은 오옥금과 그의 가족,친척들은 한없이 고결한 혁명적의리를 지니시고 혁명전사들의 삶을 꽃 피워 주시고 빛내여 주시는 백두령장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에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 하였다.
주체20(1931)년 8월 항일혁명투사 오중화동지의 맏딸로 태여 난 그는 반일기운이 높은 동북지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혁명의식을 키워 나갔다.
그는 광복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서 나라의 어엿한 일군으로 자라났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를 국가적인 대회와 행사에도 불러 주시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 주시며 대해 같은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끝)
로씨야체류 나날에 신기한 자연현상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고 체류하신 나날 우리 조국땅에서는 신기한 자연현상들이 펼쳐 졌다.
8월 4일 오후 태성호 한복판에서는 직경 3040m정도의 거대한 물기둥이 20여m나 솟구쳐 올라 10분정도 정지되여 있으면서 버섯모양을 이룬 룡권현상이 펼쳐 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내여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혁명활동을 축복하듯 6일에는 금수산기념궁전 상공에 령롱한 무지개가 찬란히 비꼈다.
이에 앞서 7월 31일 저녁 7시 15분부터 47분사이 반시간 남짓한 동안에 신의주시 상공에는 쌍무지개가 3번이나 비끼는 지금까지 있어 본적이 없는 현상이 나타났다.(끝)
묘향산력사박물관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승 묘향산(평안북도 향산군)에는 중세 조선의 문화발전모습을 보여 주는 력사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은 조선의 이름 난 절의 하나인 보현사건물을 그대로 리용하고 있다.
11세기 초기의 건축술을 대표하는것으로서 예술적가치가 큰 보현사에는 5만여평방메터의 부지면적에 전개된 여러 절간들과 탑들을 비롯한 유적유물들이 많이 보존되여 있다.
보현사는 1042년에 처음 세워 졌다.
지금 남아 있는 보현사의 기본건물들은 1765년에 고쳐 지은것이다.
이곳에 있는 8각 13층탑,4각 9층탑은 당시의 석조건축술을 보여 주는 유적들이다.
8각 13층탑의 8각으로 된 매 지붕돌의 추녀끝마다에는 바람방울(풍경)이 달려 있는데 그 수는 모두 104개였다.
이 방울들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흔들리면서 각이한 소리를 낸다.
4각 9층탑은 아래우 밑단의 련꽃부각장식이 잘 되고 탑몸의 차례줄임이 특이하며 매우 장중한것이 특징이다.
박물관에는 당시 선조들의 높은 출판인쇄기술수준을 보여 주는 국보인 <팔만대장경>과 고려,리조시기의 불경목판도 있다.
조선의 절승 묘향산의 독특한 풍치에 잘 어울리게 꾸려 진 박물관은 묘향산과 더불어 참관대상으로 되고 있다.(끝)
새 세기 조로친선과 자주위업의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사변/로동신문 사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방문성과를 환영하여 사설들을 실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 사설은 김정일령도자의 이번 로씨야련방 방문은 훌륭한 결실을 가져 왔으며 우리 민족번영사와 국제정치외교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아로새겨 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두 나라 최고수뇌들의 모스크바상봉은 그가 가지는 거대한 정치적의의와 력사적지위로 하여 온 세상의 특별한 이목과 관심을 끌었으며 력사에 류례 없는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두 나라 령도자들이 서명하신 조로모스크바선언이 채택된것은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조로모스크바선언은 21세기의 자주선언이며 평화수호기치,민족부흥전략이다.
선언은 심오한 의의와 내용,천만근의 무게와 높은 권위를 가진 력사적문건으로서 조로친선과 국제정세발전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칠것이며 그 생활력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더 커질것이다.
21세기는 장구한 기간 지속되여 온 지배와 예속의 력사를 끝장내고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는 자주의 새 력사를 창조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로모스크바선언은 바로 세계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파괴하고 독점적세계지배를 추구하는 제국주의,지배주의,반평화세력에 대한 엄숙한 경고로,세계자주평화애호력량에 대한 힘 있는 고무로 된다.
조로모스크바선언의 무궁무진한 위력은 인민들을 자주와 평화,번영에로 힘 있게 떠밀어 주는데 있다.
로씨야는 우리의 미싸일계획이 평화적성격을 띠고 있으며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그 어느 나라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는 우리의 립장을 환영하였다.
조로 두 나라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우주군사화를 반대하며 그에 공동으로 강력히 대처해 나가려는 립장을 견지하고 있다.
강경에 초강경으로 대답하는것은 자주와 민족적독립,평화를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이며 민족적자존심을 생명으로 여기는 나라와 인민들의 대응방식이다.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결정적으로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
두 나라 령도자들은 2000년 6월 15일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지지하는것이 조선의 통일문제해결에 이바지한다는데 대하여 견해의 일치를 보았으며 이 과정에 대한 외부적인 방해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측은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로 된다는 우리의 립장에 리해를 표명하였다.
사설은 계속하여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은 정치,경제,군사,과학기술,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인 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이 합의된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의 강성대국건설 념원과 로씨야인민의 강력한 로씨야건설 념원은 공통성을 가지고 있으며 조로친선협조관계발전을 추동하고 있다.
조로모스크바선언은 조로공동선언과 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과 함께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법적으로 담보해 주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 <민주조선> 사설은 조선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완전한 평등과 자주성,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호혜의 원칙에서 더욱 확대발 전시켜 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일심단결의 위력의 시위/로동신문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는 기간 장군님에 대한 조선인민의 그리움과 신뢰의 정이 전례없이 뜨겁게 발현된것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숭배심은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한 완전한 매혹에 기초하고 있는 가장 진실하고 열렬한 사상감정이며 장군님따라 혁명하여 온 수십성상의 로정에서 신념과 량심으로 간직되고 생활속에 깊이 뿌리 내린 절대적이고 확고부동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는 우리 인민들의 고결한 풍모에서와 장군님께서 이룩해 가시는 대외활동업적을 생산과 건설의 전례 없는 앙양으로 빛내이는 투쟁에서 과시되였다고 썼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모스크바의 날씨가 걱정되여 기상수문부문에 걸려 오는 전화가 그칠새 없었던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장군님의 안녕을 바라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고 뜨거운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 오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 드릴 일을 하나라도 더 해놓기 위하여 애쓴 우리 인민들의 가슴 뜨거운 지성에서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힘 있게 과시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자주,평화,친선은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대외정책/민주조선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새 세기에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은 일관하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자기의 대외정책에서 자주의 리념을 기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평화와 친선의 리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의의 맨 앞장에서 투쟁하여 왔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인류의 자주위업,평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투쟁을 진두에서 령도하고 계시는 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의 상봉에 이어 올해 초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을 진행하시는 등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특히 이번에 그이께서 5만여리의 머나먼 로정을 이어 가시며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신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헌신의 대장정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을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감으로써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군국주의부활을 정당화하려는 일본 내각관방부장관의 망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내각관방부장관 아베가 최고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당화하면서 <중요한것은 앞으로도 련속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것이다>라고 떠들었다.
13일 최고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놓고 아시아나라들과 일본의 진보적여론을 비롯한 세계적 여론이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때에 울려 나온 아베의 발언은 평화에 도전하며 군국주의부활을 정당화하려는 파렴치한 망발이다.
아베가 수치스럽고 범죄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가 앞으로도 계속되여야 한다고 주장한것은 시대와 력사의 요구,국제사회의 지향에는 관계없이 일본에서 국수주의,군국주의부활을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계속 다그쳐 나가겠다는것을 도전적으로 공언한것이나 다름 없다.
일본의 공식적인 정치인의 입에서 이러한 망발이 거침없이 터져 나오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본사회의 우익반동화가 얼마나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사태의 장본인이 일본의 당국자들 자신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아베의 발언에서 그냥 지나칠수 없는것은 또한 도죠를 비롯한 수급전범자들과 관련된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비난하는 일본인민들에 대하여 <리해할수 없다>고 비방한 사실이다.
이러한 비방은 곧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을 우려하며 반대하는 일본의 진보적인민들과 사회여론에 자갈을 물리려는 파쑈적기도를 암시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지금 일본사회에서는 력사외곡책동,<야스구니진쟈>참배,해외파병을 비롯한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 부활책동을 반대하는 진보적사회계와 인사들이 우익반동세력들로부터 음으로 양으로 위협공갈을 당하는 현상이 보편화되고 있다.
결국 아베는 자기의 발언으로서 이러한 사태에 더욱 키질을 하였을뿐아니라 군국화를 반대하는 진보적인 평화세력을 대상으로 당국의 적대감을 공식적으로 표명한셈으로 된다.
일본당국자들에게 리성이 있다면 저들이 지금 일본을 과연 어디로 끌고 가고 있는가에 대하여 깊이 반성 해보고 무분별한 언동을 삼가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일본과의 <어업협정> 파기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전개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한일어업협정> 재협상촉구서명운동본부가 17일 서울 명동에서 굴욕적인 <협정>의 파기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렸다.
단체는 이 <협정>으로 하여 남조선의 경제수역과 어장이 크게 줄어 들고 1조 5,000억원정도의 경제적손실을 보았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일본에 끌려 다니는 협상자세에서 벗어 나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반영하는 새로운 어업협상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끝)
남조선통신로조가 로조탄압에 항의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통신로조가 회사측의 로조탄압행위를 규탄하였다.
로조징계투쟁위원회는 회사측이 로조의 조직국장 등 7명을 파면한것을 비롯하여 60여명에 대한 징계결정을 내린것은 로조조직을 와해하려는 처사라고 하면서 이를 거부하는 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끝)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여 각국 인사들 담화 발표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방문성과를 축하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는 16일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21세기 첫해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공식방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정부와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가일층 발전시키는데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사변이다.
특히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대통령과 회담을 하시고 조로모스크바선언을 채택하신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된다.
그이의 로씨야방문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며 평등과 호상존중,호혜의 원칙에서 국제적관계를 발전시키며 공정한 국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수많은 나라 인민들을 크게 고무해 주고 있다.
조로모스크바선언에는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김정일령도자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여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그이의 이번 로씨야방문은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조선의 통일과정을 주도해 나가시는 조선민족의 령수,국제외교의 중심에 확고히 서계시는 세계정치의 원로이심을 전 세계가 절감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기네통일진보당 녀성전국련합 위원장 하쟈 꾸따 울라레는 14일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로씨야방문은 조로관계를 발전시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대국들과 평등한 지위에서 령활한 외교활동을 벌리시였다.
하기에 세계보도계는 그이의 로씨야방문소식을 특별프로로 련일 보도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이번 로씨야방문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비할바없이 높아 졌다.
참으로 김정일각하는 비범한 외교의 영재이시다.
뻬루주체사상전국협회 위원장 윌프레도 싸엔스 비고는 7일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국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을 하시여 세계를 또다시 흔들어 놓으시였다.
그이의 방문은 세계정치흐름을 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 세웠다.
그이께서는 이번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을 통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자주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크게 안겨 주시였으며 력사의 반동들의 뺨을 보기 좋게 후려 갈기시였다.
그이이시야말로 자주의 지레대를 튼튼히 틀어 쥐시고 세계의 정치를 자주의 길로 이끌어 나가시는 21세기 인류자주위업의 유일한 수령이시다.(끝)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기네에서 행사 진행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9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기네 꼬나크리수예양성쎈터,국방성 군의국,수지신발공장,가구공장에서 강연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강연회들에서는 <조국광복의 은인>,<조선민족해방의 구성 김일성>,<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신 위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들이 있었다.
기네 꼬나크리수예양성쎈터 소장은 강연에서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일제를 때려 부시고 조선의 광복을 이룩하시였으며 미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 놓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는 조선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전 생애를 다 바치신 인민의 어버이이시였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
김정일각하의 전 민족대단결사상에 따라 지난해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조선의 통일은 김정일각하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실현되여야 한다.
기네 국방성 군의국장은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독창적인 군사전법과 령활한 유격전술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조선의 광복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국통일과 나라의 강성부흥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조선의 신념>,<대동강을 따라> 등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