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우크라이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우크라이나 국경절 1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레오니드 꾸츠마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우크라이나의 민족적명절인 국경절 1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정,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백남순외무상 우크라이나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우크라이나 외무상 아나똘리 즐렌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우크라이나인민의 민족적명절인 국경절 10돐을 맞는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우크라이나인민의 민족적리익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영국 사회주의레이버당에서 선물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국 사회주의레이버당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영국 사회주의레이버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 엘로이싸 죤 룰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대표들이 떠나갔다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리평범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고려인청년련합회대표단,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인 이 련합회 안향산서기장,리학송을 단장으로 하는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 대표인 이 련합회 김용술위원장,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대표단,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이 23일 평양을 떠나갔다.(끝)


백두산밀영상공에 나타난 자연현상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마치고 조국에 돌아 오시여 온 나라가 기쁨과 환희에 휩싸여 있는 때에 백두산밀영상공에 이른 아침 희한한 무지개가 비끼는 신비로운 자연현상이 펼쳐 졌다.
 지난 21일 새벽 5시경부터 백두산밀영지구에는 비가 약간씩 내리는 속에서 날이 점점 밝으며 노을이 피여 나기 시작하였다.
 이 무렵 혁명의 성산 백두산쪽에서 뻗어 온 무지개가 거대한 반원을 그리며 백두산밀영상공에 아름답게 비끼였다.
 그 시각은 아침 5시 28분경이였다.
 무지개는 5시 49분경까지 21분동안이나 솟아 있었다.(끝)


장군님의 권위는 조국의 존엄이며 영예/로동신문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이번에 진행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을 통하여 조선인민은 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가장 높은 권위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장군님을 모시여 김일성조선의 위용이 온 세상에 떨쳐 지고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절감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사상의 강국,정치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쳐가게 되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는 자주시대를 잎장에서 개척해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는 희세의 정치가로서,장군형의 위인으로서의 그이의 절대적인 권위이라는데 대해 쓰고 있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치의 력사는 근 40년간을 헤아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시대를 이끌어 나가시는 세계정치원로로서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는 바로 장군님의 수십년의 정치경력과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세계정치사에서 처음으로 가장 완성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를 펴나가시여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인류공동의 자주위업의 앞길을 개척하신것은 희세의 정치가로서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다.
 최근 년간 제국주의자들은 준엄한 시련을 겪고 있는 우리 나라를 압살하기 위하여 군사적공갈과 침략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강철의 의지와 담력,령활한 지략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의 온갖 침략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이번 로씨야련방공식방문의 나날 로씨야인민들이 높은 존경과 친근감,신뢰의 정으로 장군님을 극진히 환대하고 세계 수억만 인민들이 장군님께 다함 없는 흠모와 존경을 표시한것은 그이께서 지니신 국제적권위가 얼마나 높은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클린톤행정부집권 마지막시기의 립장수준에 도달되야 대화재개 가능/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부쉬행정부의 관리들이 우리와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마치도 저들이 대화재개에 큰 관심이나 있는듯한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행각하면서 미국이 대화제의에 대한 공식대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는가하면 미국무성 대변인도 우리와 전제조건 없이 진지하게 협의할 용의가 있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렇듯 부쉬행정부내에서 최근 표시되는 대화재개에 대한 관심을 두고 우리는 미국의 실제적인 대조선정책과 대화의지에 대해 론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은 지금 전제조건 없이 협상을 재개하자고 하면서도 쌍방이 마주앉기도 전에 제시한 일방적인 협상의제를 취소하지 않고 있다.
 우리의 자위적인 상용무력까지 걸고 든 미국의 협상의제들은 극히 일방적이며 그 적대적성격으로 하여 받아 들일수 없는것들이다.
 이러한 의제들이 철회되기전에는 대화재개가 실현불가능하다는것은 너무나 명백하다.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조미대화가 재개되지 못하고 있는 근본원인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으며 따라서 미국의 현행정부가 시대착오적인 랭전식사고방식을 버리고 최소한 클린톤행정부집권 마지막시기에 취했던 립장수준에 도달될 때에 가서야 조미대화의 재개가 가능 해 지게 될것이라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미국의 선임행정부시기 조미쌍방은 제네바조미기본합의문과 뉴욕조미공동콤뮤니케 등을 통하여 오랜 불신과 대결,오해의 근원을 제거하고 관계를 정상화 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쌍방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신뢰를 조성하며 서로의 우려를 해결하여야 할 정치도덕적 및 법적의무를 공약하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우리는 자체의 핵계획을 동결시키고 미싸일발사중지 등 미국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키는것으로 합의문에 충실하여 왔다.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미국측의 불성실한 리행으로 조미관계에서 일련의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클린톤행정부집권 마지막시기에 조미대화는 현안문제해결을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고 미국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하였으며 미합중국대통령방문도 예정되는 수준에 도달하였다.
 이러한 수준에서 쌍방이 호상존중과 리해의 립장에 튼튼히 서서 대화를 건설적으로 계속하였다면 랭전의 종식을 선포하고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조미관계문제는 이미 상당한 수준에서 해결되였을것이다.
 이 모든것은 1994년부터 본격화된 조미대화가 20세기를 마무리 하는 2000년말까지의 적지 않은 기간 수 많은 난관을 타개하면서 쌍무관계와 중요한 국제정치 및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토대를 원칙적으로 마련 해 놓았다는것을 의미하고 있다.
 그후 미국에서 정권교체가 있었지만 새 행정부가 당파적리익으로부터 출발한 랭전식대외정책에 매달리지 않고 진정으로 미국국민의 리익,미합중국의 국가적리익의 견지에서 시종일관한 대외정책을 견지하였다면 <대조선정책검토>니,<대화중단>이니 하며 정세를 혼란시키고 쌍무관계를 악화시키는것과 같은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다.
 근 반년이라는 시간을 부질없이 탕진한 미행정부가 대내외적인 압력에 못이겨 그 무슨 선심이나 쓰듯이 <대화재개>를 표명하고 오늘에 와서는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운운하고 있지만 그들이 취하고 있는 실제적인 태도와 립장에서는 진정한 대화의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대화재개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기의 대화의지를 실천으로 보여 주는것이 중요하다.
 미국의 대화의지를 판단하는 시금석은 지난 기간 조미대화에서 힘들게 이룩한 기본토대를 허물지 않는다는 립장을 원칙적으로 표명하는것으로 될것이다.그것은 곧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를 고치고 최소한 클린톤행정부집권 마지막시기에 취했던 립장수준에 도달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떠나 <대화재개>를 론하고 그 누구에게 공이 넘어 갔다는 식의 론조를 되풀이 하는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빈말치레에 불과하다.
 우리의 이러한 립장은 결코 일방적인 전제조건이 아니며 그것은 조미관계사의 전기간을 통하여 확증된 가장 공정한 쌍무대화의 원칙이다.
 우리는 조미대화에서 시종일관 자기의 원칙을 고수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공은 엄연하게 미국측에 남아 있다.
 우리는 미국측의 금후 태도에 대하여 주시할것이다.(끝)


우리를 적대시하는 세력들과는 반드시 결산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자들이 최근 우리의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대표단의 입국을 차단하는 등 과거청산문제에서 점점 더 뒤걸음을 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죄 많은 과거를 덮어 두고서는 일본이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일본당국이 유독 우리 나라 대표단에 대해서만 입국승인을 거부한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로골적인 표현이다.
 우리 공화국은 존엄 높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이다.
 우리는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린다면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던 나라라도 관계개선을 위하여 노력할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계속 우리를 비우호적으로 대하고 적대시하는 세력들과는 끝까지 결산을 하고야 말것이다.일본당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국제사회앞에서 공공연히 드러내놓은것은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것과 같은 우둔한 짓이다.
 일본당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도 그에 해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끝)


미국은 량민학살의 원흉/남조선각계가 항의규탄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은 남조선 곳곳에서 피비린내 나는 인민대학살만행을 수 없이 감행하였다.
 1950년 8월초 려수앞바다에 정박중이던 화물선에 전투기로 집중사격을 퍼 부어 200여명의 피난민을 몰살시킨 사건,2,000여명의 죄 없는 사람들을 굴속에 몰아 넣고 집단살해한 경상북도 경산의 코발트광산사건,살림집들을 불 태우고 죄 없는 인민들의 생명을 앗아 간 의령,함안,단양사건 등 실례를 들자면 끝이 없다.
 로근리량민학살사건대책위원회는 저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아닌보살하는 미국의 오만한 자세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제의 학살만행을 폭로하였다.
 그리고 이 단체 위원장 정운룡은 <전쟁시기 미군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늙은이와 어린이,녀성들,청년들에게 무차별적인 폭격과 총포탄을 퍼 부어 죽였다>고 하면서 살인마들을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기업가 윤승규,대구의 리종환주민도 미제의 치떨리는 살륙만행을 단죄하며 진상규명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각계층 인민들은 특히 미국이 내외의 압력에 못이겨 로근리문제와 관련한 현지조사요 뭐요하는 놀음을 벌려 놓고 사건해명을 질질 끌어 오다가 그것은 일부 병사들의 잘못이므로 <당국이 책임질수도 사죄할수도 없다>는 뻔뻔스러운 궤변을 늘어 놓은데 대해 더욱 격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전국련합>은 <미군병사들이 어떻게 상부의 지령이 없이 그렇게 많은 량민들을 학살할수 있었겠는가.미국정부가 정부와 당시 군사상급들의 책임을 일선병사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매향리폭격장페쇄 범국민대책위원회의 한 성원은 <미국정부가 각종 증언과 군사기록을 통해 백일하에 드러 난 량민학살사건의 진상을 더이상 외곡하지 말라>고 항의하였으며 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 사무차장은 학살만행을 철저히 재조사하여 미국측의 공식적사과와 배상을 받아 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항의의 목소리와 함께 남조선각계의 반미기운은 대중투쟁으로 이어 지고 있다.
 <미국은 량민학살의 원흉이다>,<미군의 학살만행진상을 규명하라>,<량민학살,살인만행 미국은 제 소굴로 돌아 가라>...
 각지의 집회 및 시위현장들에서 분노에 찬 함성들이 연방 터 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국민위원회>는 미군의 각종 학살만행들에 대한 총체적인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안을 <국회>에 냈다.
 또한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는 미국에서 미군의 학살만행을 취급하는 국제전범재판소를 여는것과 함께 <미군학살만행 진상규명>,<주한미군 철수> 등의 구호를 들고 뉴욕으로부터 워싱톤까지 국제평화대행진을 벌렸다.
 <한총련>소속 대학생들과 로동자,농민들이 미국대사관앞과 거리에서 미국기발을 불 태웠고 전쟁민간인학살사건유족회가 소송투쟁에 나섰으며 서울지역 대학 교수들과 학생 7,000여명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문건에 서명하는 등 미군의 학살만행을 단죄규탄하는 각계의 투쟁대렬은 날로 더욱 늘어 나고 있다.(끝)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 시작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군사당국이 20일부터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하였다.
 이에 앞서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이번 훈련에서는 예비군성원을 위주로 편성된 미군병력과 함께 남조선측에서는 예비군도 동원된다고 한다.
 특히 남조선군은 합동참모본부의 주관하에 지난 4월부터 시행중인 <정보작전방호태세>규정에 따라 5단계에 걸쳐 각종 콤퓨터에 의한 모의훈련도 벌릴것을 계획하고 있다 한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군사연습에 계속 열을 올리고 있다.(끝)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천재,가장 걸출한 위인/로씨야신문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32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개선연설을 하시는 사진을 모시고 <자유의 별,8월 15일은 조선이 광복된 날>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1945년 8월 15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신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 오랜 력사를 가진 이 나라 땅우에 새로운 사회주의사회,사회주의국가의 건설위업이 시작된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날에 태여난 새 조선은 오늘 날 가장 선진적인 사상과 도덕,생활,인간정신이 구현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평양의 아름다운 모란봉기슭에 있는 개선문은 김일성장군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령도하시여 일본군국주의강점자들을 쳐부시고 수난 많던 이 나라에 그토록 고대하던 자유를 안아 오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날을 기념하여 세운것이라고 썼다.
 신문은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천재이시며 민족사와 세계사에서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라고 지적하였다.그이께서는 자기 활동의 첫 걸음부터 자신을 인민의 참된 아들로,인민의 숙원과 무한한 창조력의 체현자로 여기시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그이와 같이 가장 심오한 철학적원리의 사상을 리론적으로 일반화하는 능력을 소유하시고 매일과 같이 가장 완강하고 주도세밀한 혁명투쟁을 사소한 빈틈도 없이 벌려 나가신 그런 위인은 실제상 흔치 않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경축 우간다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경축 우간다전국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3일 캄팔라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 연설한 주체사상연구우간다전국위원회 부위원장 제임스 비쏘비예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을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으로,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다비드 키비랑고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9월 9일을 맞으며 경축집회,강연회,토론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하여 토의 결정하였다.(끝)


미국은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여러 나라 인사들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과 관련하여 인디아와 방글라데슈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미국의 책동의 본질과 그 후과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대답은 일극화세계를 위한 미국의 기도를 분쇄하고 세계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전인디아 군소신문협회 총서기는 오늘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저들의 지배주의적속심을 가리우려는데 있다고 까밝히고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북조선이 미싸일로 미국을 <위협>하며 그로 하여 미국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고 떠벌이고 있는것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라고 폭로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담화에서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락인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이 조선의 통일과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더 나아가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실현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였다.(끝)


조선반도에서의 미군의 철수를 주장/로씨야의 소리방송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로씨야의 소리방송이 조선반도에서의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론평원의 글을 보도하였다.
 론평은 <로동신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미정책의 최우선과제는 미군을 남조선으로부터 철수시키는것이라고 하면서 2000년 6월 15일 조선의 북과 남이 공동선언을 채택한 현 조건에서 미군이 남아 있을 그 어떤 명분도 없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난해에 북과 남의 수뇌분들이 채택한 공동선언에는 조선민족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굳은 의지가 담겨 져 있다.
 그때부터 북과 남에서는 화해와 협력,통일에 대한 지향이 날로 높아 가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4만여명의 미군의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의 정세정상화를 가로 막는 기본장애물로,민족적화해와 통일위업수행의 기본방해물로 되고 있다.
 미국은 조선의 남쪽을 자기의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요충지로 전변시키려 하고 있다.
 새 미행정부는 군사전략의 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옮길것이라고 공공연히 선포하였다.
 그들은 미국으로부터 멀리 떨어 진 <방위>대상을 강화하는데 힘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대상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일본과 남조선이다.
 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10만여명중 8만 5,000명이 여기에 있다.
 그들의 수중에는 1945년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를 핵페허로 만든 원자폭탄보다 몇백배 유력한 핵무기들이 있다.
 또한 지역에서 불안을 조성하고 있는것은 일미군사동맹이 방어형으로부터 공격형으로 발전하고 있는것이다.
 일본과 미국은 군사동맹의 범위를 조선반도와 대만,극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게다가 미국과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하였다.
 그 구상은 미싸일로부터 미군부대들과 일본과 남조선군대,대만군대를 <보호>하자는것이라고 한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몽둥이뿐아니라 미싸일우주방패까지 가지려 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군사정책은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예측할수 없게 한다.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중국도 로씨야도 동남아시아나라들과 함께 세계 및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계획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끝)


해외교포단체들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가 6일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준비위원회를 카나다 토론토에서 결성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회장 전순영이 선출되였다.
 이에 앞서 7월 30일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가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준비위원회를 시드니에서 결성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 회장 림용모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2002년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의 광복과 조국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조선민족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 높은 민족으로 되게 하여 주신데 대하여 널리 해설선전하며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끝)


총련대표 일본정부의 차별과 폭행문제에 조치를 취하도록 할것을 유엔인권소위원회에 요구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소위원회 제53차회의에서 안건 5항(차별방지) 토의시 아시아녀성인권리사회의 대표로 참가한 총련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일본에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제도적차별행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치마저고리를 입은 재일조선인녀학생들이 폭행과 차별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폭행사건이 지난 10년동안 200건이상이나 발생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최근에만도 일본력사교과서외곡책동에 대한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울려 나오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치마저고리를 입는 재일조선인녀학생들에 대한 폭언과 폭행이 날로 늘어 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3월 유엔인종차별청산위원회가 일본의 협약리행보고서 심의와 관련한 결속의견서에 <재일조선인들 특히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폭행과 이에 대한 관계당국의 불충분한 대응에 우려를 표시하며 일본정부가 그런 행위들을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것을 권고한다>고 지적되여 있으나 일본정부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태도는 재일조선인들,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폭행을 부추기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유엔인권소위원회가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폭행문제에 더 큰 관심을 돌리며 일본정부가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