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외무상 이란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 카말 카라지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전국청년과학기술전시회 개막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에 즈음하여 전국청년과학기술전시회가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되였다.
새 세기의 첫 청년절을 맞으며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350건의 정보기술제품들을 비롯한 5,570여종에 8,700여점의 우수한 발명 및 기술혁신,창의고안제품들,자료들이 출품되였다.
전시품들가운데는 정보산업발전에 이바지할 각종 프로그람들과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들어 있다.
전시회장에는 또한 절삭각에 따르는 토지정리용 불도젤삽날프로필의 최량조종,감자종합가공설비를 비롯하여 전기,석탄,금속,농업,경공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수 있는 발명 및 기술혁신자료들,창의고안제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국청년과학기술전시회 개막식이 23일에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과학원 리광호원장,관계부문 일군들,전국각지의 청년과학자,발명가들,청년동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에서 축전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조국에 돌아 오신것과 관련하여 19일 그이께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에서 축전을 보내여 왔다.
축전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 로씨야련방방문에서 조로친선협조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로서의 높은 칭송과 극진한 환대를 받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련방방문은 또한 동포들에게 장군님을 우리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신 끝 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랑을 더욱 가슴 뜨겁게 안겨 주었다고 축전은 지적하였다.
축전은 위대한 장군님의 이번 로씨야방문에서 이룩된 성과에 고무되여 새로운 신심과 용기에 차넘치고 있는 자기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변함 없이 충성으로 우러러 모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수행에 더욱 보람 있게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전체 재로공민들의 한결 같은 충성과 경모의 마음을 담아 전체 해외공민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로씨야방문은 21세기 첫해의 력사적사변/일조우호친선대표단 단장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일조우호친선대표단 단장인 구리하라 도오루가 22일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최근 김정일총비서의 로씨야련방방문소식을 깊은 감동속에 접하군 하였다.
김정일총비서의 로씨야련방방문은 21세기 첫해의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이 방문을 통하여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조선통일을 주도해 나가시는 조선민족의 령수,세계정치를 이끌어 나가시는 탁월한 정치원로로서의 풍모를 뚜렷이 보여 주시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 나가고 계신다.
그이께서 20여일간에 걸치는 로씨야련방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 오시는 길로 겹쌓인 피로도 푸실사이도 없이 조선의 북부지역에서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신 소식에 접했을 때 나는 귀국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전진해 나가는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알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김정일총비서의 이민위천의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김정일총비서께서 조선을 이끄시기에 조선이 오늘도 불패의 나라로 거연히 높이 솟아 있고 세계 자주화의 등대로 온 누리에 찬연히 빛을 뿌리고 있는것이라고 나는 생각하였다.(끝)
뜻 깊은 나날에 피여 난 축원의 꽃들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방문과 체류의 나날에 중앙식물원에서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이 신비롭게 피여 났다.
이곳에서는 봄날에 피여야 할 꽃들이 마치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외국방문소식을 알고나 있은듯 봄철에 피지 않고 향기를 아껴 두었다가 빛나는 장정의 날들에 활짝 피여 꽃바다를 이루었는가 하면 한송이,한송이씩 차례로 피고 지던 꽃들이 한날한시에 약속이나 한듯 피여 나 황홀경을 이루었다.
우리 혁명과 온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력사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시며 장장 5만여리의 먼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을 축원하듯 금수목련들이 봄,여름내 간직했던 꽃망울을 터치며 피는 철도 아닌 7월 말에 탐스러운 꽃송이들을 피워 올렸다.
조선의 국화 목란꽃도 5,6월에 이어 8월의 나날에 또다시 피여 났다.
오래전부터 봄을 먼저 알리는 꽃으로 알려 진 개나리꽃들이 올봄에 피지 않고 있다가 이 8월에 화려한 꽃바다를 펼쳐 놓았고 상사화들도 이 기간에 무리 져 피여 났다.(끝)
혁명가극 <피바다> 첫 공연으로부터 30년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혁명가극 <피바다>가 창조되여 공연을 시작한 때로 부터 30년이 되였다.
첫 공연은 주체60(1971)년 7월 평양대극장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모시고 진행되였다.
이해 8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가극 <피바다>에 방창을 받아 들인것은 가극의 낡은 틀을 마스고 우리 시대에 맞는 주체적인 가극을 발전시키는데서 하나의 위대한 발견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가극은 규모가 크기 때문에 대작인것이 아니라 내용이 풍부하고 깊기 때문에 대작이라고 하시면서 배우들이 역형상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부른다고 치하 해 주시였다.
가극은 지금까지 1,5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공연은 내외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시면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각색한것이다.
작품은 1930년대에 자그마한 가설무대에서 연극 <피바다>로 공연되였는데 당시 이 공연을 본 수 많은 조선사람들이 일제와의 투쟁에 떨쳐 나섰다.
<피바다>의 원작을 찾아 내고 그것을 본보기 혁명가극으로 발전시키신 분은 김정일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수난의 피바다를 투쟁의 피바다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을 종자로 내세우시고 가극창조과정을 세심히 지도 해 주시였다.
하여 혁명가극 <피바다>는 몇달사이에 완성되였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종래 가극들과 달리 노래들이 절가화되고 방창과 무용,흐름식립체무대미술 등을 도입하였다.
이처럼 혁명가극 <피바다>는 기성관례에서 벗어나 새롭고 참다운 가극창조의 새 력사를 열어 놓았다.
이때부터 조선에서는 <피바다>식 가극들이 련이어 창작공연되였다.(끝)
청년운동과 관련한 로작발표 5돐 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 나가자>를 발표하신 5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주체85(1996)년 8월 24일 청년절 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이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청년운동이 걸어 온 자랑찬 력사적로정이 빛나게 총화되여 있다.또한 청년중시의 위대한 력사를 빛내여 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힘 있게 맥박치고 있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나라에서 청년운동은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새 기원이 열리고 가장 옳바른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여 왔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주체의 조선청년운동의 위대한 개척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확고히 고수되고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은 자기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고귀한 이름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년운동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빛내여 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담겨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청년동맹은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청년동맹으로 되여야 하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 주신 주체의 청년운동사상은 청년동맹의 영원한 전투적기치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고난의 행군>의 그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수령결사옹위의 투사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는 돌격대로 자랑 떨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북남공동선언은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로동신문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선포한 6.15북남공동선언은 온 겨레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이룩해 나가는데서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통일문제는 외세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도로 찾고 북과 남사이의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 우리 민족자신의 위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여 있는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할 당사자는 다름 아닌 우리 민족자신이다.
조국통일위업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그 어떤 외부세력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할수 없다.북남공동선언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갈데 대해 명백히 밝힌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 민족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가장 순조롭고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기본방도는 련방제방식에 기초한 통일이다.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반영한 련방제방식의 통일방도를 밝힌 여기에 6.15북남공동선언이 새 세기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로 되는 근거가 있다.
북남공동선언은 북과 남사이에 인도적문제들을 풀어 나가며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여러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 할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다.
론설은 참으로 6.15북남공동선언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하여 온 겨레가 들고 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통일의 기치,공동의 리정표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이곳 신문들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려 놓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들을 실었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내용,규모에 있어서 철저히 북침을 위한 시험전쟁,예비전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남조선군사당국이 미국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각종 군사연습의 총포를 터쳐 민족의 통일열의에 찬물을 끼얹고 우리와의 대결과 전쟁을 악랄히 고취하고 있는데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민족의 통일열기를 식히고 우리에게 도발을 걸며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 막기 위한 계획적인 범죄이다.
전쟁바람을 일구어 북남관계를 공동선언채택 이전의 대결상태로 되몰아 가며 나아가서 미제와 야합하여 우리를 해쳐 보려는 범죄적야망의 집중적표현이다.
북남공동선언의 정신을 부정하고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방해하며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는것은 북남관계발전과 나라의 통일을 바라지 않고 외세의 갓끈에 매달려 더러운 목숨을 이어 가려 하는 반역의 무리,호전분자들만이 할수 있는 망동이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거시키고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조국을 통일하려는 우리의 의지는 확고하다.
다시금 천명하건대 우리는 나라와 민족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으로부터 침략적인 외세와 그와 작당하여 우리를 해치려 하는 반역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다.
<민주조선>은 남조선호전광들이 미제의 북침전쟁책동에 가담하는것이 자멸을 촉진시킨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미싸일방위계획에 대한 <리해>는 일본의 정치적저렬성 표시/민주조선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민주조선>은 얼마전 일본외상 다나까가 보도발표모임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위계획에 대한 일본의 <리해>와 지지를 다시금 표명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의 대외정책을 작성집행하는 대표인물인 그가 미국의 미싸일방위계획추진의 필요성을 력설하고 그에 지지를 표시한것은 외교당국자 개인만의 견해가 아니라 일본정부의 공식립장이라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의 구실로 내세우고 있는 <북조선위협설>을 중시하고 있다.
일본은 우리를 걸고 감행되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뛰여 들면 미국과 합세하여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저들의 기도를 손 쉽게 달성할수 있다고 보고 있다.
사실 오래전부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 보려는 망상밑에 조선재침략의 기회만 노리고 있던 일본에 있어서 미국은 <구세주>와도 같은 존재로 되고 있다.
이로부터 미국이 하라는것이면 덮어 놓고 받아 물고 있다.
일본은 미국으로부터의 온갖 수모도 달게 여기며 발라 맞추기에 여념이 없다.
이번에 일본은 미국이 하는 일이라면 좋든 나쁘든 무조건 찬성함으로써 일본의 비굴한 속내와 정치적저렬성을 세계앞에 다시금 드러내 보였다.
눈치보기외교,발라맞추기식외교로써는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오히려 외교적실패,남의 손가락질과 비웃음만을 자아낼뿐이다.
시대의 흐름에 대한 초보적인 감각도,정치적주대도 없는 일본이 세계앞에서 과연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에 대해서는 일본외교당국자 자신이 판단해 보아야 할것이다.(끝)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은 예측할수 없는 피해를 몰아 올수 있다/로동신문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알라스카주에 요격미싸일기지를 건설하려는 등 미싸일방위체계창설에 본격적으로 달라 붙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지금 미싸일방위계획실현에 그토록 열을 올리고 있는것은 21세기에 군사적힘으로 어떻게 하나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함으로써 핵 및 미싸일의 절대적우세로 다른 나라들을 제압하고 세계에 대한 패권적지배를 확립하자는것이 미국이 노리는 전략적목적이다.
그것은 세계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새로운 군비경쟁을 일으키며 우주를 군사화하고 인류를 더 큰 핵전쟁위험에로 몰아 넣게 될것이다.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정당화하기 위해 우리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을 걸고 드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을 포함하여 동아시아지역에 10만여명의 미군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그 능력에 있어서 일본의 히로시마에 떨군 원자탄의 수백배에 달하는 핵무기와 각종 미싸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미국의 무모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예측할수 없는 피해와 후과를 몰아 올수 있다.(끝)
로근리학살만행을 반증하는 문건 공개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지난 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한 학살만행을 반증하는 미국정부측 문건이 최근 공개되였다.
문건에는 미공군이 1950년 7월 26일부터 이틀동안 로근리지역에 기총사격을 하였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한다.
로근리사건을 처음 보도한 에이피통신 취재단이 공개한 이 문건은 같은 날 로근리에 대한 공중공격이 없었다는 미군측의 최종조사결과를 뒤집는것으로서 당시 그곳에 있던 피난민들이 기총사격을 받았다는 피해자들의 증언이 사실이라는것을 다시금 보여 준다고 방송은 지적하였다.(끝)
로씨야방문을 5대륙인민들이 높이 칭송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은 세계인민들속에서 폭풍 같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5대륙의 정치인들과 각계 인사들을 비롯한 평화애호인민들 그리고 광범한 출판보도계는 무려 5만여리에 달하는 먼길을 오가시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진행하시여 반제자주와 평화위업,조로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있으며 김정일동지를 새 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뿌찐대통령은 고대하던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방문이 새 세기 첫해에 실현된데 대하여 커다란 기쁨을 표시하면서 장군님을 크레믈리에서 정중히 맞이하였으며 장군님과 세번이나 뜨겁게 포옹하였다.그리고 연회연설에서 로씨야의 심장부인 크레믈리에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를 열렬히,진심으로부터 환영하는바이라고 말하였으며 장군님과 여러차례 상봉 및 회담을 하였다.
그는 지난해 평양방문시 자신을 수행하였던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까.베.뿔리꼽스끼에게 태평양연안의 로씨야국경마을 하싼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의 전 령토를 통과하시는 전 기간 동행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장군님을 온갖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그는 모스크바체류를 끝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과 또다시 비공식상봉을 마련하고 특별한 환대를 베풀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뿌찐대통령의 극진한 환대에 대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은 이례적인것이라고 평하였으며 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 조선담당부과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람들은 뿌찐대통령이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김정일동지에 대하여 특별한 환대조치를 취하고 있는것을 목격하면서 놀라와 하고 있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굳건히 계승하시여 초대국인 미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담력으로 정치를 펴 나가시는 세계적인 령도자로서의 권위를 지니고 계시기때문이다.
로씨야의 각계층인사들은 또한 21세기에 첫 공식외국방문으로 로씨야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을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례없이 열렬히 환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방문하시였거나 체류하신 모스크바,싼크뜨-뻬쩨르부르그,노보씨비르스크,옴스크,하바롭스크 등에서 대통령전권대표들과 중앙과 지방의 지도일군들,각계층 인민들이 김정일동지를 국빈으로 가장 뜨겁게 맞이하였으며 최대의 성의를 표시하였다.
전 쏘련원수 데.떼.야조브,전 쏘련국가안전위원회 위원장 웨.웨.크류츠꼬브,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에쓰.제.우말라또바,전 쏘련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웨.까르뽀브를 비롯한 개별인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찾아 뵙고 환영의 인사를 드리였으며 장군님께서 로씨야방문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방문기간 경애하는 장군님께 로씨야모스크바전쟁로병위원회 위원장,로씨야<대양의 평화>국제위원회 위원장,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단장,<루가>과학생산련합체 총사장 등 수많은 인사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드리였으며 신문 <웨쩨란> 책임주필,중앙무력박물관 관장,<빠르뜨뇨르-1>회사 총사장,<민족비행기술쎈터>,<극소형도서세계>회사 등 여러 인사들과 기관,회사들에서 선물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칭송하는 노래들을 창작한 로씨야작곡가 겐나지 샤린은 자기 나라를 방문하신 장군님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노래 <평양-모스크바친선은 영원하리>를 완성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한편 세계 여러 나라의 정당지도자들과 각계 인사들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을 새 세기의 가장 의의 있는 국제사변으로 칭송하며 환영하였다.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사회주의진보당,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에서 진행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에 대한 통보모임에서 정당당수들과 일군들은 한결같이 그이의 방문성과를 가장 뜨거운 흠모의 정을 담아 열렬히 축하하였다.
뻬루민족회복당 위원장과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은 담화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은 거대한 성과를 이룩한 특기할 방문이라고 강조하고 세계정치원로이신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가이아나 진정한 독립을 위한 민족운동 총비서와 민족대회당 지도자는 로씨야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당의 이름으로 전투적인사를 드린다고 지적하고 오늘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김정일각하를 21세기 태양으로 높이 흠모하면서 그이께서 세계사회주의위업을 령도하여 주실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사회주의10월혁명의 수령인 레닌의 묘를 방문하시고 무명전사묘와 49만명의 레닌그라드방위자들이 안치되여 있는 삐스까료브묘지의 <어머니-조국>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시였으며 21세기의 위대한 자주선언인 조로모스크바선언을 발표하시였다.
쏘련붕괴후 처음인 이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21세기를 주도하실 분>,<사회주의위업의 수호자>,<현 시대의 위대한 정치원로>로 높이 격찬하면서 다함 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그이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고 있으며 그이의 방문을 <세계의 앞날을 위한 전례 없는 방문>,<미국의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목적을 달성한 방문>,<인상적인 방문,훌륭한 결실>이라고 평하고 있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책임주필 미하일 젬스꼬브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에서 벌리시는 대외활동모습을 보고 그이의 위대성을 세가지로 찾아 보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첫째로,김정일동지는 공산주의도덕을 최상의 수준에서 체현하신 분이시라는것이다.
그이께서는 선대수령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먼길을 오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로씨야땅에 남기신 발자취를 따라 그이의 업적을 력사에 길이 빛내이시려는 김정일동지의 깊은 뜻이 담겨 져 있다고 생각한다.
둘째로,김정일동지는 진정한 공산주의자이시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수령이시라는것이다.
8월 4일은 가장 열렬한 공산주의자,세계사회주의운동의 위대한 수령은 오직 조선의 김정일동지밖에 없다는것을 세계가 다시금 인식한 날이라고 볼수 있다.
력사의 온갖 반동들에 의해 치욕을 당하던 레닌묘가 구세주를 만난 날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 후에도 사회주의를 건설한다는 나라들이 있었고 사회주의정당들도 많았지만 로씨야에 온 그 누구도 공식적으로 레닌묘를 방문하고 화환을 진정하지 않았다.
김정일동지의 레닌묘방문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로씨야공산주의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 준 대용단이였고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분을 따를 때 사회주의운동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더해준 사변이였다.
셋째로,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외교지략을 지니고 계시는 가장 위대한 분이시라는것이다.
김정일동지께서 모스크바에 오시여 뿌찐대통령과 마주앉으신 단 몇시간만에 로조모스크바선언이 발표되였다.
그리하여 훼방분자들의 책동은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로씨야신문 <글라스노스찌> 책임주필 유리 이쥬모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을 세계기록집에 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직전에 로씨야에 훈시질을 하고 방문의 의미를 약화시키려고 꾀하였지만 조로모스크바선언의 채택으로 하여 체면만 손상 당하게 되였다.
이 모든것은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원칙성과 능란한 외교전략,무비의 담력이 낳은 필연적인 결과이라고 생각한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집행위원회 서기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은 우리들에게 또다시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 주었다, 그이께서는 이번에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자주의 원칙에서 한계단 더 높은 수준으로 올려 세우시였을뿐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을 가일층 촉진시키시였다,우리는 이번에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세계의 정치원로이시며 21세기를 주도하실 유일한 향도자이시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우간다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로씨야방문을 통하여 그이의 위대성과 높은 국제적권위,그이의 자주정치의 생활력을 실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이번 로씨야방문은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관계발전과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 특출한 기여를 한 력사적인 사변이다.
그이께서는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과 로씨야련방공식방문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다시금 밝히시고 미국의 대조선정책과 세계제패야망에 된 타격을 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은 그이께서 하싼에 도착하신 때부터 세계정치계와 출판보도계의 특별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21세기의 국제적인 사변으로 공인되였다.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중국 신화통신,꾸바 쁘렌싸 라띠나통신,일본 교도통신,미국 에이피통신,영국 로이터통신,프랑스 에이에프피통신,리비아 쟈나통신,오스트리아 아파통신을 비롯한 세계 5대륙의 수많은 통신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을 특별소식으로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세계 150여개 나라의 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들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방문소식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국영텔레비죤방송인 엔떼웨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수많은 텔레비죤방송들,중국중앙텔레비죤방송,캄보쟈국가텔레비죤방송,일본 엔에취케이텔레비죤방송,리비아텔레비죤방송,이란중앙텔레비죤방송,마다가스까르의 떼베엔,마떼베,에르떼아중앙텔레비죤방송들,로므니아텔레비죤방송,프랑스의 제1,제3텔레비죤방송 등 세계의 수많은 국가 및 지역텔레비죤방송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모스크바에 도착하시는 장면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와 상봉하시는 장면,뿌찐대통령과 회담하시는 장면,조로모스크바선언문에 수표하시는 장면,레닌묘를 방문하시고 화환을 진정하시는 장면,흐루니체브명칭 우주과학생산쎈터와 중앙우주비행조종쎈터를 참관하시는 장면 등을 특별방영하였다.
체스꼬 쁘라마텔레비죤방송은 일요일 하루동안에만도 시청률이 가장 높은 9시,12시,21시에 로씨야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는 장면과 함께 그이의 방문소식을 반복보도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 신문들도 지면을 아끼지 않고 <2001년의 제1국제사변>,<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세계사적사변>,<온 세계를 들었다 놓은 국제사변> 등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소식을 대서특집하였다.
특히 로씨야의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방문소식을 관례를 벗어 나 대대적으로 광범히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씨야를 방문하시는 기간 이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1,000여회에 걸쳐 그이의 방문소식을 보도하였다.이것은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의 방문소식보도회수에 비해 7배에 달한다고 한다.
<자브뜨라>,<몰니야>,<빠뜨리오뜨>,<쁘라우다>,<뜨루드>,<쏘베쯔까야 로씨야>,<네자비씨마야 가제따>를 비롯한 이 나라 신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에 대한 사진을 모시고 그이의 이번 방문은 로조친선관계력사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세계평화와 안전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 위대한 사변으로 된다고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캄보쟈의 <화상일보>,말레이시아신문 <우뚜산 말레이시아>,인디아신문 <힌두>,수리아신문 <알 사우라>,이란신문 <테헤란 타임스>,리비아신문 <앗 샴쓰>,에짚트신문 <알 아흐람>,탄자니아신문 <데일리 뉴스>,로므니아신문 <나인 오클로크>,스웨리예신문 <다겐스 니헤테르>,체스꼬신문 <쁘라보>,꾸바신문 <후벤뚜드 레벨데>,뻬루신문 <리베라씨온>을 비롯한 세계 수많은 신문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세계에 평화를 선언하시였다>,<조로친선관계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중대사변>,<세계평화와 국제적안전보장에 백방으로 기여한 력사적방문> 등의 제목으로 특집하였다.(끝)
청년운동과 관련한 로작을 세계 5대륙에서 광범히 연구보급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 나가자>가 발표된 때로부터 5년이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현 시대 청년운동이 나아 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한 강령적지침으로서 세계진보적인민들과 청년학생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로작은 거기에 담겨 진 사상리론의 심오성과 보편성으로 하여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지난 5년동안 각국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 널리 보급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와 신화통신,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와 이따르-따쓰통신을 비롯하여 세계 수십개 나라의 15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로작을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으며 로작을 해설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이란신문 <카이한 인터내슈널>,가나신문 <가나 타임스>,로씨야신문 <뜨루도바야 로씨야>,메히꼬신문 <뜨라바하도레스>,앙골라잡지 <앙고쁘>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이름 있는 신문,잡지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와 사진들을 모시고 로작을 게재하였다.
나이제리아신문 <콩코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로작의 전문을 2차에 걸쳐 게재하였으며 에짚트신문 <알 씨야씨>는 해마다 로작을 전문 또는 상세한 요지로 특집하였다.
로씨야 빨레야출판사,우크라이나 아베르스출판사,인디아의 에베레스트출판사,로므니아 마보즈출판사,캄보쟈 인민출판사,꾸바 아까데미야출판사에서는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하였으며 영국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에서는 로작을 뷸레찐으로 발행하였다.
한편 파키스탄,또고,에짚트,짐바브웨,앙골라,나이제리아,가이아나,벌가리아,인디아,마다가스까르,로므니아,오스트리아,캄보쟈를 비롯한 40여개 나라에서는 당과 정부의 고위인사들,국제기구 대표들,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참가밑에 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와 강연회를 비롯한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의 로작연구보급사업이 100여회에 걸쳐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근로하는 로씨야>운동 집행위원회 위원장,로씨야민족구국전선 집행위원회 위원장,공청조직련맹-전련맹레닌공청 책임일군들과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이전 쏘련국가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참가밑에 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마다가스까르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전인디아대학생전선 총서기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로작에 접하여 커다란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하면서 성명,담화들을 발표하였으며 기자회견을 가지였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파키스탄민족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파키스탄민족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6일 카라치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 연설자들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다음해에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세계의 평화와 자주화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오늘도 인류의 태양으로 영생하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의 뜻을 받들어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시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세계자주화위업에 실로 거대한 기여를 하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파키스탄 인민당중앙공보비서 타지 하이더가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의 활동계획이 발표되였다.(끝)
조국광복 56돐기념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뻬루,에꽈도르,로씨야,기네,에짚트,민주꽁고에서 9일부터 16일까지 경축집회와 도서,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강연회들이 진행되였다.
도서,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과 조선도서들,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새 모습>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담당과장 유리 와닌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와 조선은 이웃으로서 전통적이고 력사적인 친선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왔다.
오늘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이고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계속 훌륭히 발전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이번 로씨야련방공식방문은 의심할바없이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 활짝 꽃 피우게 될것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당당히 수호하고 있으며 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권위는 그 어느때보다 비할바없이 높아 졌다.
에꽈도르 나뽀주 떼나시 시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미국과 싸워 이긴 영웅의 나라이다.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있다.
김정일각하의 정치는 세계 그 어느 수령들도 따를수 없는 탁월한 정치이며 그러한 정치를 받고 있기에 조선인민은 세계에서 가장 슬기롭고 용감한 인민으로 되고 있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재미교포단체가 모임 진행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6돐에 즈음하여 재미민족운동단체협의회의 주최로 15일 미국 뉴욕에서 모임이 있었다.
여기에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장 함성국,자주민주통일아메리카련합 의장 리행우,아메리카주동포전국협회 뉴욕지부장 김용환 등 재미민족운동단체협의회 관계자들과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축사가 있은 다음 보고가 있었다.
이어 6.15공동선언이 밝힌 통일의 길로 나갈것을 동포들에게 호소하는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국의 절반땅을 가로 타고 앉아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해 온 사실을 상기시키고 력대 미국정부가 오늘까지 반세기가 넘도록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고 있는것은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저들의 전략적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성명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룩하려는 민족대단결운동을 가로 막고 있는것도 미국정부이며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를 꺾어 보려고 책동하고 있는것도 미국정부라고 하면서 통일된 자주민족으로 부강조국을 건설하고 살아 가려는 7천만 겨레의 절절한 념원을 짓밟고 있는 미국의 반통일죄행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국통일을 실현할수도 없고 분렬로 인한 참화를 면할수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지난해 발표된 6.15공동선언은 단결된 민족이 어떻게 자주통일의 길로 나가야 하는가를 명백하게 밝혀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북,해외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은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민족의 힘을 불러 일으킬것이며 그 힘으로 주한걎미군을 철거시키고 민족의 자주성을 쟁취함으로써 기어이 통일의 문을 열것이다.
우리 민족은 8.15광복 이후 56년동안 걸어 온 분렬의 멍에를 벗어 버리고 무궁히 륭성번영하는 통일조국의 눈부신 새 아침을 맞이할것이다.
여기 재미동포사회에서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있는 우리 재미민족운동단체들은 통일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민족의 자주력량을 집결시키는 민족대단결운동에 더욱 매진할것이다.
성명은 승리는 우리 민족의 편에 있으며 통일의 날은 멀지 않았다고 하면서 재미동포들도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따라 한걸음 더 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