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회과학원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 규탄성명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원이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인류의 지성과 량심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원 성명

 일제의 패망일을 이틀 앞둔 지난 8월 13일 일본 고이즈미총리는 과거 일제의 범죄적인 침략전쟁으로 참혹한 피해와 고통을 당한 조선과 아시아나라인민들의 거듭되는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강행함으로써 인류의 지성과 량심에 역행하는 일본의 도덕적저렬성과 위선적인 정체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력대 일본보수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가 국내외의 물의를 일으켜 온것은 <야스구니진쟈>가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들씌운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안치되여 있는 군국주의망령의 총 본산,침략과 전쟁의 상징이기때문이였다.
 이번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자위대>의 해외파병과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의 흐름을 타고 군국주의부활이 위험계선을 넘어 서고 있는 때에 강행된것으로 하여 아시아인민들의 각별한 우려와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일본은 20세기 침략과 전쟁의 죄악을 그대로 안고 새 세기에 들어 선 유일한 나라이다.
 수치스러운 패망의 날을 맞으며 강행된 최고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쓰라린 력사의 교훈에서 미래를 모색할줄 모르는 무모한 행동이며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새 세기에 들어서자마자 벌어진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은 과거의 범죄력사를 찬미하고 아시아나라들을 다시금 침략하려는 군국주의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은것으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총리의 뒤를 이어 각료들이 련달아 참배를 하고 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례화하여야 한다는 국수주의의 광기어린 망언들이 튀여나오는 오늘의 일본현실은 마치 1940년대의 태평양전쟁시기를 방불케 하고 있다.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군국주의부활의 열기를 부채질하기 위한 목적밑에 의도적으로 고안된 위험천만한 정치모략극이다.
 참배를 이틀 앞당기고 위선적인 담화 몇마디를 발표한다고 하여 참배의 본질과 목적이 달라질수 없으며 그것으로 조선과 아시아인민들의 분노의 감정을 눅잦힐수는 없다.
 우리 조선의 사회과학자들은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조선과 아시아나라인민들을 모독하고 우롱한 파렴치한 행위로,군국주의부활을 노린 위험한 정치광대극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인류의 지성과 량심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은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으로 군국주의재생에 광기를 부채질하는 위험한 정치장난을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하며 과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죄악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철저히 보상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
 지금 일본우익반동들이 기어코 가려고 하는 길은 반세기전에 일본군국주의가 걸은 파멸의 그 길이다.
 지금의 길에는 일본의 미래가 없다.
 일본당국자가 우익반동세력의 광기어린 군국화열기에 편승하여 계속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고집한다면 일본은 국제공동체로부터 더욱 고립배격당할것이며 자신의 파멸을 앞당기게 될것이다.조선의 지식인들은 일본이 인류의 지성과 량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일본은 리성을 찾고 분별있게 행동하여야 할것이다.

주체90(2001)년 8월 25일 평양

                                    (끝)


김현희선수 2001년 세계컵녀자탁구에서 제2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안휘성에서 진행된 2001년 세계컵녀자탁구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공훈체육인 김현희선수가 제2위를 쟁취하였다.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아시아,아프리카,유럽,라틴아메리카의 탁구선수권보유자들을 비롯하여 13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6명의 세계적인 탁구강자들이 참가하였다.
 김현희선수는 맞다드는 적수들을 가볍게 물리치고 준결승경기에 진출하여 룩셈부르그선수를 3-0으로 이기고 결승경기에서 제2위를 쟁취하였다.(끝)


평양시 청소년학생들의 대동강도하경기 진행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을 맞으며 평양시 청소년학생들의 대동강도하경기가 24일 반월도에서 진행되였다.
 도하경기에는 시내 각 구역,군들에서 선발된 1,500여명의 고등중학교 남,녀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평양남신인민학교와 평양만경대고등중학교 남,녀학생들의 대동강도하모범출연도 있었다.
 도하경기에서는 중구역,선교구역,동대원구역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전국학생소년들의 수학려행 진행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학생소년들속에서 여름철방학을 리용한 과외활동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21일 청진시에서 전국학생소년들의 수학려행이 시작되였다.
 여기에는 수백명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하고 있다.
 수학려행기간 학생소년들은 함경북도내 혁명사적지들을 참관하면서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과 령도풍모,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있다.
 참가자들은 또한 공장,기업소들을 찾아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말씀관철에 떨쳐 나선 로동계급의 투쟁모습과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구보로 달리는 우리 조국의 장엄한 현실을 뜨겁게 체험하고 있다.
 이들은 명승지들에서 등산과 다채로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 그리고 예술소품공연과 지은글발표모임 등을 진행하면서 즐거운 수학려행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석암소년단야영소에서 수학려행을 하게 된 평양시 학생소년들도 지난 기간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며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고 있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 만수대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창립 32돐을 맞으며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25일 아침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걌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걎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은 이날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 애국렬사릉에 꽃다발 진정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창립 32돐을 맞으며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25일 아침 애국렬사릉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고귀한 한생을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꽃다발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끝)


고위급전문가협상에 참가하였던 케도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 사이의 경수로대상제공협정의 리행을 위한 고위급전문가협상에 참가하였던 케도대표단이 25일 비행기로 떠나갔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과 연구원 도착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가 24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연구원인 오끼나와대학 지역연구소 소장 다까라 유세이도 같은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신영근,리광남,정우민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과 제389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4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미국은 자주통일의 방해자/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미국부쉬정권의 무모한 대조선정책과 전쟁책동에 의해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고 있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결강경정책에 계속 매달리면서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려는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찬물을 끼얹고 통일의 앞길을 한사코 방해해 나서고 있다.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설을 들고 나오면서 조선반도와 공화국을 직접 겨냥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행정부의 책동이 이를 실증해 주고 있다.
 세계의 한결 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일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공공연히 선포한 미국은 이미 본격적인 추진단계에서 이 체계구축을 강행하고 있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세계핵전쟁의 발화점으로 삼으려고 날뛰면서 그 누구의 <미싸일발사>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동해에 앞으로 1년∼1년 6개월안에 최신형요격미싸일 30기가 장비된 이지스함 2척을 우선 배치하려 하고 있다.
 또한 미싸일방위체계에 리용될 <패트리오트>미싸일을 남조선과 일본에 주둔한 미군에 증강 배치하려 하는 한편 이미 1994년에 오산,군산,수원 등 남조선에 있는 미군기지에 배치한 48기의 <패트리오트>미싸일의 주요 장비들에 대한 성능개량작업을 벌려 놓고 있다.
 그리고 이 체계에 운용되는 최신형 <스탠다드>미싸일과 미싸일수직발사체계 <mk 41> 3기와 관련부분품을 남조선에 들이미는 등 무력증강책동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있다.
 미국은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남조선을 끌어 들이려 하는 한편 공화국을 <제1주적>으로 선포하고 <상용무기문제>까지 걸고 들면서 침략적목적을 기어이 실현해 보려고 날뛰고 있다.
 자주통일의 방해자,통일의 암적존재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날로 더욱 강화되는 북침전쟁연습책동에서도 드러 나고 있다.
 미국은 해마다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로 140억딸라를 할당하고 전쟁책동에로 내몰고 있다.
 또한 미국은 호전광들을 서울에 련속 파견하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 하고 있다.
 얼마전 미국무부장관 아미타지와 국무장관 포웰이 남조선에 날아 들어 조선반도를 또다시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으려는 흉계를 꾸민것은 잘 알려 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블래어란자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남조선에 기여 들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준비상태를 점검하는 남조선미국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 놓고 <국방부>관계자들과 군부인물들을 련이어 만나 전쟁열을 불어 넣었다.
 미제의 전쟁연습소동은 그칠새 없이 벌어 지고 있다.
 올해 들어 와 지난 4월에 <한미련합전시증원연습>이,5월에는 <한미련합특공훈련>과 미군 2사단병력의 대규모기동훈련이,7월에는 부산앞바다에서 련합기뢰전훈련 그리고 <전투준비평가훈련>이라는 미명하에 미 제7항공군의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을 위한 실동훈련이 대대적으로 감행된것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미제호전광들은 <u-2>고공전략정찰기,<rc-135>전략정찰기,<rc-12>,<rc-7b>전술정찰기들을 비롯하여 해외기지들과 남조선에 배비된 각종 비행기들과 정탐위성들을 총 동원하여 조선반도상공에서 정탐행위에 돌아 치며 전쟁준비를 다그치고 있다.(끝)


미국의 미싸일은 무엇을 노리는가/민주조선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이 그 무슨 실험기지라는 미명하에 알라스카주에 또다시 요격미싸일기지를 건설하려 하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저들의 부당한 행위를 정당화해 보려고 우리를 비롯한 이른바 <불량배국가들에 의한 미싸일위협>설을 들고 나오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저들의 범죄적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은 세계적인 핵 및 미싸일초대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미싸일이 아니라 저들의 전략무기우위에 도전할수 있는 다른 대국들의 미싸일을 노리고 있다.
 현대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건설하여 이 나라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략공격무기들을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다.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장애로 되고 있는 일체 모든 요소들을 제압하고 핵 및 미싸일을 마음껏 휘두르며 전횡과 독판을 치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를 걸고 들며 미싸일로 불순한 정치적,군사전략적목적을 추구하는 조건에서 이에 대하여 각성 있게 대처해 나가지 않을수 없다.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대응조치에 대하여 시비할 하등의 근거와 권리가 없다.(끝)


<종교탄압>소동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한 종교잡지가 우리 공화국이 <종교탄압>을 하고 있다는 허황한 모략기사를 낸데 이어 미국내 여러 지역들의 개별적인물들속에서 그리스도교인들에 대한 그 무슨 <박해 중지>를 요구하는 항의행동들이 유발되고 있다 한다.
 이 여론소동은 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종교를 정치적내정간섭의 공간으로 악용하여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 내리기 위한 한갖 넉두리에 불과하다.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벌어 진 이번 여론소동은 모두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헐뜯기 위해 엉터리없이 날조된 허황하기 짝이 없는 잡소리들로서 론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는 공민의 신앙의 자유와 종교활동이 법적으로 보장되고 있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국의 저명한 종교인사들도 다 인정한 객관적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의 여론소동을 추동한 잡지는 공화국의 그리스도교도련맹에 등록된 맹원수의 수십배를 넘는 수십만명의 그리스도교인들이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는 얼토당토 않은 모략수자를 그 무슨 근거처럼 내들고 우리를 악랄하게 험담하였다.
 이것만 놓고 보아도 이번 여론소동이 얼마나 서투르게 조작된 정치적종교광대극인가를 잘 알수 있다.
 이렇듯 비렬하기 짝이 없는 날조행위를 놓고 명백히 알수 있는것은 미국의 종교계가 정치권력의 불순한 리용물로 되고 있다는것과 함께 종교의 기본정신을 배신하고 타락하였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결국 미국의 종교계가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희생물로 정치적강간을 당하였다는것을 립증하고 있으며 따라서 종교에 대한 탄압이 횡행하는 나라는 다름 아닌 미국자신이라는것을 보여 줄뿐이다.
 우리는 미국종교계의 일부에서 종교가 정치의 롱락물로,다른 나라를 반대하는 간섭의 수단으로 전락되고 있는데 대하여 진정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미국의 종교계는 이번 여론소동에서 응당 수치를 느껴야 하며 더 이상 정치적날조극의 꼭두각시놀음을 하지 말아야 한다.(끝)


일본은 남의 장단에 춤 추지 말라/로동신문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일본외교당국자가 미국의 미싸일방위계획의 필요성을 리해하고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에 대한 일본정부의 립장에는 의연 변함이 없다고 말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구실로 내들고 있는 타당성도 없는 거짓말인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미싸일위협>설에 일본이 <리해>를 표시하고 있는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미국의 미싸일방위계획에 대하여 <리해>요 뭐요 하며 그에 맞장구를 치고 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뿌리 깊은 적대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과 합세하여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것은 변함이 없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
 일본이 우리를 걸고 드는 미국과 한데 어울려 돌아 가는것은 로골적인 대미추종정책의 표현이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다.
 일본당국자들이 꼭 알아야 할것이 있다.자기의 주견을 똑바로 세우고 사는것이 일본에도 좋다.일본당국자들이 고질적인 악습으로 되여 버린 대미추종자세를 버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스스로 일본을 망치는것으로 될것이다.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일본의 야망은 도저히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대미추종자세에서 벗어 나지 않는 한 일본은 급변하는 오늘의 정치정세에 주견을 세우고 대응할수 없다.(끝)


신문들 한민전창립 32돐을 기념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의사의 체현자이며 애국적전위대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창립 32돐을 기념하였다.
 주체58(1969)년 8월 25일 <한민전>의 전신인 통일혁명당이 창당되였다.
 남조선사회변혁운동가들은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 이후 남조선에서 자주화문제가 전면에 제기되고 대중의 반미기운이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전변된 새로운 정세와 당자체발전의 요구에 따라 주체74(1985)년 7월 27일 통일혁명당을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고치고 새로운 투쟁강령과 투쟁목표를 내세우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한민전>의 출현으로 남조선인민들은 자기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진정한 대표자,믿음직한 정치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며 남조선사회변혁운동은 주체의 기치 따라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 서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한민전>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 온것으로 하여 광범한 대중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을뿐 아니라 세계 수많은 나라 정당,단체들과 인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론설의 필자는 <한민전>이 걸어 온 30여년간의 로정은 자기 대오를 불패의것으로 다진 보람찬 나날이였으며 남조선에서 자주,민주,통일운동의 새로운 력사적전환을 가져 온 자랑찬 투쟁의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끝)


동아시아지역어린이예술축전 베이징에서 진행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유네스코의 주최로 동아시아지역어린이예술축전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의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중국,몽골,일본 등 동아시아의 7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소년예술단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어린이들은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무용 <줄채춤>,4중창 <통일무지개>, 가야금독주 <옹헤야>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따뜻한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배우며 자라는 자기들의 행복하고 명랑한 모습을 생동하게 펼쳐 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