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트리니대드 토바고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트리니대드 토바고독립 39돐에 즈음하여 트리니대드 토바고공화국 대통령 에이.엔.아르.로빈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8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트리니대드 토바고독립 39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끼르기즈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끼르기즈공화국 국경절 1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아스까르 아까예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8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끼르기즈공화국 국경절 1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말레이시아국왕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말레이시아국경절 44돐에 즈음하여 말레이시아국왕 술딴 쌀라후딘 아브둘 아지즈 샤흐 알 하지 알 마르훔 술딴 히싸무딘에게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말레이시아국경절 44돐에 즈음하여 국왕페하와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페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귀국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홍성남총리 말레이시아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말레이시아수상 다뚝 스리 독터 마하디르 빈 모하마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말레이시아국경절 44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말레이시아를 건설하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최태복비서가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가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분뽄 붇따나웡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비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마닛 쌩사팃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해 주신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늘 존경하는 캄따이 씨판돈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관심과 현명한 령도밑에 날로 좋게 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방문기간 조선인민과 청년들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커다란 성과를 목격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수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앞으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맡겨 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라오스와 조선 두 나라 인민들과 청년조직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중린비서가 영국사회주의레이버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가 30일 영국사회주의레이버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 엘로이싸 죤 룰을 단장으로 하는 영국사회주의레이버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처음으로 방문하고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목격하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모습에서 고무를 받았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을 승리와 번영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끝)
쁠럭불가담운동창립 40돐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 연회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쁠럭불가담운동창립 40돐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 29일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주재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 및 옵써버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외무성 최수헌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백남순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전통적인 명절을 가지고 그것을 공동으로 기념하는것은 운동성원국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공고히 하고 운동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이 40년의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 올수 있은것은 모든 성원국들이 일치단결하여 운동의 리념과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였기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그는 지난 40년동안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장성강화되여 온 쁠럭불가담운동이 21세기에도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나가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시기까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과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 오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 나가고 계시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리념과 목적에 충실할것이며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인디아공화국 대사 비난다 꾸마르 고고이,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캄보쟈왕국 대사 움 마노린,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사 밀로라드 꼬쏘바츠가 연설하였다.
그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노력을 기울여 오신 영생하시는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각하를 경건한 마음으로 회고하게 되며 그이께 가장 뜨거운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식민주의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의 령토완정과 독립,평화를 수호하는것을 자기의 기본목표로 하고 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은 현 시대의 발전을 힘 있게 추진하는 강력하고도 공고한 추동력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전쟁을 반대하고 사회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며 모든 문제를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에 실질적인 커다란 기여를 하여 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 운동을 더욱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형제적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운동성원국들이 자기 나라의 리익에 맞게 이 운동을 수호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단합해 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선물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분뽄 붇따나웡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진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29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분뽄 붇따나웡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라오스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눈 다음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평양화초전시회 준비사업 활발히 진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제2차 평양화초전시회가 열리게 된다.
지금 그 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9월 9일)을 계기로 진행되는 이 화초전시회는 수도의 명절분위기를 더욱 돋구고 꽃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여 그 재배기술과 방법을 널리 일반화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조선원예쎈터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각지의 기관,기업소,개별적인 원예사,화초애호가들이 참가하게 된다.
여기에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김정일화>를 비롯하여 조선의 특산화초들,지방의 특색 있는 야생화초들,꽃나무,화분,원림공예품과 동물박제품 등이 출품되게 된다.
준비위원회에서는 전시회장인 4월15일소년백화원을 더 잘 꾸리고 전시품들을 운반해 오기 위한 대책 등 여러가지 준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시회를 소개하는 선전화들도 곳곳에 나붙었다.
준비위원회 위원장 리강희는 이번 전시회에 710종에 4,900점의 전시품들이 출품될것이라고 하였다.(끝)
6.15선언리행 훼방하는 자들과는 추호도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한민전> 평양대표부 대표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최근 남조선에서 2001년민족통일대축전 참가자들이 문제시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지금 이남에서는 8.15평양통일대축전과 관련하여 방북했던 인사들의 활동을 터무니없이 걸고 들면서 문제시하는 괴이한 소동이 벌어 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소동의 주역은 <한나라당>패거리들이다.<한나라당>의 리회창은 물론 사무총장,원내총무,대변인 등 어중이떠중이들이 얼굴을 번갈아 대면서 무슨 큰 변이나 난것처럼 떠들썩하며 <사법처리>니 <엄단>이니 하며 악을 쓰는 한편 8.15통일대축전대표단의 방북을 허용한 당국까지 걸고 들어 악담을 퍼붓고 있다.
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반통일분자,매국반역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6.15공동선언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행위이다.
이번 8.15평양통일대축전으로 말하면 력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의 정당성과 그 생활력을 과시하는 뜻 깊은 회합이였다.다시말하여 그것은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통일을 지향하는 겨레의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합치는 범민족적인 대회합이였으며 자주의 기치밑에 조국광복을 이룩한 애국애족의 전통을 승계하여 새 세기의 가까운 앞날에 조국통일을 이루어 낼 온 겨레의 결의와 의지를 다짐하고 과시하는 대축제였다.그러므로 이 회합에서는 남과 북,해외가 따로 있을수 없고 그 장소가 문제시될수 없다.진정으로 6.15공동선언을 지지하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축제에 관심을 돌리고 그 성공적진행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였다.
이것은 회피할수 없는 의무이며 당연한 도리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공인하는것이다.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는 바로 이같은 통일대강을 높이 받들고 그것을 철저히 실현하여 조국통일성업을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 온 겨레의 의지가 담겨 져 있다.
우리 민족이 새 세기의 첫해 광복절을 맞으며 평양의 통일거리에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세운것은 크나큰 경사이고 자랑이다.민족통일대축전을 이런 뜻 깊은 장소에서 하는것은 어떤 경우에도 문제될것이 없다.
리회창의 <한나라당>과 일부 불순세력들의 분별 없는 소동은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여 8.15평양통일대축전을 파탄시키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반목과 질시,대결을 조장해 보려는 고약한 속심의 발로이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른바 <만경대방명록파문>이다.
만경대로 말하면 열렬한 애국자,절세의 위인들을 배출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성지이다.만경대생가에는 일찌기 미국해적선 <셔먼>호를 격침시킨 김응우선생님과 한평생을 반일애국투쟁에 바치신 김형직선생님 그리고 20성상의 항일대전으로 조국광복을 안아 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비롯하여 만경대일가분들의 투쟁사적이 깃들어 있다.이로 하여 만경대는 애국애족과 민족자주의 상징으로 만방에 빛나고 있다.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강정구교수가 만경대생가를 방문하고 방문록에 <만경대정신 이어 받아 통일위업 이룩하자>고 쓴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하다.세상사람들 모두가 우러르며 칭송하는 만경대를 방문하고 솔직한 심정을 표현했기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을 문제시하니 어디 될 말인가.
광복직후 방북했던 김구씨도 만경대를 방문하여 감탄을 금치 못했고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만경대를 칭송했지만 그에 대해 그 누구도 그 어디에서도 문제시하지 않았다.유독 이남에서 그것도 6.15공동선언이 리행단계에 있는 오늘날 리회창일파가 까박을 붙이고 있는데 문제는 바로 이들에게 있다.
묻노니 애국애족이 그렇게도 싫고 민족자주가 그렇게도 질색인가?
그렇다면 리회창패거리들은 과연 누구인가?
저따위들이 애국애족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피 한방울 흘려 보았는가.고작 왜놈들과 양키들의 똥개노릇이나 하는 주제에 감히 어디 대고 함부로 입방아질인가.
리회창일파가 일부 불순세력들을 사촉하여 일으킨 분별 없는 망동에는 엄중한 흉계가 깔려 있다.거기에는 남북간의 민간접촉과 대화,교류의 문을 완전히 닫아 걸고 이미 배척 당한 당국주도의 <창구일원화>를 되살려 6.15공동선언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보려는 저의가 내포되여 있다.
리회창일파는 이번 방북대표단의 활동을 터무니없이 걸고 들어 망동을 부린것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앞에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죄악을 덧쌓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그 추종세력에도 경종을 울리지 않을수 없다.
6.15남북공동선언은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다 리행해야 할 직접적인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런데 리회창패거리들이 소동을 일으킨다고 하여 그에 동조하는것은 심히 온당치 못한 처사이다.
그것은 6.15공동선언을 란폭하게 짓밟는 배신행위로서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를 일시에 랭각시키는 엄중한 사태를 빚어 낼수 있으며 다가오는 대선에서 월계관을 써 보려는 리회창일파의 정략에 날개를 달아 주는 꼴이 되여 결국 스스로 파멸의 올가미를 목에 거는것으로 될것이다.
6.15남북공동선언리행을 훼방하는 자들과는 추호도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일보의 양보가 열보,백보의 양보를 가져 오며 그것은 대사를 망치는 화근이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범죄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이른바 <통일대축전파문>과 <만경대방명록파문>소동은 즉각 중지되여야 하며 구속인사들은 무조건 지체없이 석방되여야 한다.
못된짓만 골라 하는 리회창과 같은 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6.15남북공동선언의 리행도 조국통일도 바랄수 없다.
타협 없는 과감한 결단으로 리회창놈을 단호히 매장해 버리자.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6.15남북공동선언을 존중하고 그 리행을 적극화할것을 요청하고 있다.
강정구교수가 방문록에 <만경대정신 이어 받아 통일위업 이룩하자>고 쓴것은 아주 훌륭하다.그것은 6.15공동선언리행에서 생명으로 되는 근본문제를 강조한것으로서 온 민족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구호로 된다.
<만경대정신 이어 받아 통일위업 이룩하자>
모두다 이 구호를 높이 들자!
이남의 모든 투쟁단체들과 각계 민중은 이 구호를 높이 들고 6.15공동선언리행에 총력을 경주하자.(끝)
왕래소식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를 방문하는 홍서헌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김책공업종합대학대표단이 3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있은 일화/시장의 탄복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수십년만에 싼크뜨-뻬쩨르부르그를 다시 방문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49만명의 레닌그라드방위자들이 안치되여 있는 삐스까료브묘지의 <어머니-조국>기념비를 찾으시고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방문록에 <우리는 레닌그라드의 비극적인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김정일 2001.8.7>이라는 친필을 남기시고 레닌그라드방위자들에 대하여 회고하시였다.
히틀러파쑈군대의 약 900일간에 걸치는 봉쇄속에서 자기들의 삶의 요람을 지켜 낸 영웅의 도시 싼크뜨-뻬쩨르부르그 시민들이 6년간의 피어린 <고난의 행군>을 단행하시여 사회주의와 인류의 자주위업을 결사수호해 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맞이하는 감회는 남달랐다.
더우기 그들을 탄복시킨것은 제국주의자들이 그 이름만 들어도 간담이 서늘해 진다고 하는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님께서 로씨야인민의 투쟁력사에 대해서도 해박하게 알고 계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에르미따쥬박물관,뻬뜨로빠블롭스크요새를 비롯한 력사유적들도 돌아 보시면서 로씨야인민의 지혜와 재능이 깃들어 있는 문화유산들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세계력사에 대한 해박한 일가견도 피력하시였다.그리하여 동행한 로씨야의 정계인사들은 물론 <미국의 소리방송>을 비롯한 서방언론들까지 탄성을 올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모든 면에 박식하시며 대외활동에 능하신것으로 하여 시의 가시는 곳마다에서 사람들속에 깊은 인상을 남기시였다.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만나뵈온 이 도시의 시장 울라지미르 야꼬블레브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야꼬블레브는 김정일동지를 매우 문명하고 리지적이시며 오늘의 정세를 환히 통찰하고 계시는 분으로 칭송하였다.
그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화생활과 력사,호상관계와 관련한 많은 이야기들을 자기와 나누시였다고 말하였다.
통신은 또한 모스크바로부터 싼크뜨-뻬쩨르부르그까지 위대한 장군님을 동행하였던 전 쏘련원수 데.떼.야조브도 <김정일위원장을 정치의 대가이시라고만 하는것은 아마 부족한 표현일것이다.그이는 매우 박식하고 통찰력 있는 국가지도자이시다.>라고 강조하였다고 전하였다.(끝)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있은 일화/분초를 아끼며 보내신 6시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으로 귀국하시는 도중 8월 17일 원동련방구의 소재지인 하바롭스크시에 체류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린 고장인 하바롭스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의 나날로부터 년대를 이어 조쏘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기울여 오신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가슴 뜨겁게 추억하시였으며 그이의 뜻을 이어 새 세기에도 조로친선의 뉴대를 일층 강화하실 의지를 더욱 굳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하바롭스크에 체류하시는 6시간동안 슬라바광장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신 다음 로병회관을 찾으시여 로병들의 건강을 열렬히 축원해 주시였으며 어린이식품종합공장과 백화점을 참관하시면서 많은 시간을 들여 상품의 가지수와 가격도 알아 보시고 생산기업소들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또한 변강의 지도일군들과 함께 배를 타고 아무르강을 유람하시면서 강일대의 범과 곰,철갑상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문의하시였다.이외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통령전권대표부와 향토박물관도 돌아 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하바롭스크에 체류하시는 이 6시간동안에 참으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혁명적의지로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분과 초를 아껴 가시며 열정적으로 사업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지니신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로씨야방문의 나날 렬차에서 낮과 밤을 이어 이처럼 집무를 보신 시간만 하여도 무려 400여시간이나 된다.
세계적으로 7부터 8월이라고 하면 국가지도자들이 휴양지나 관광지로 떠나는것이 하나의 공인된 사실로 되고 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더운 삼복더위에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를 위하여,조로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장장 5만여리에 달하는 로씨야방문의 길을 이어 가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방문의 나날 어느한 기회에 자신에게도 사랑하는 혈육들이 있고 사랑하는 조국도 인민도 있다고,그러나 그 모든것을 다 뒤에 두고 이 머나먼 방문의 길에 나서시였다는 뜻 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8.15명절날도 렬차에서 보내면 되시겠는가고 하면서 안타까운 심정을 표시할 때에도 렬차에서 명절을 맞으면 뭐라는가고 하시면서 노보씨비르스크에서 하바롭스크로 가는 렬차에서 명절을 보내시였으며 뿌찐대통령과 축전도 교환하시였다.
온 세계가 <21세기의 세계사적사변>,<세계를 들었다 놓은 특대사변>,<미국에 대참패를 안긴 승리자의 방문>으로 높이 찬양하고 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성과는 정녕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인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그이의 헌신적인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있은 일화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실록중의 극히 일부분,그것도 외신들이 전한 보도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하나하나의 일화들에서 우리는 천하가 우러르는 김정일동지의 백과전서적인 위인사의 빛나는 장들을 생동한 화폭으로 다시금 보게 된다.
정견과 신앙,제도와 언어가 다른 세계의 수십억인류를 격동시키고 만민칭송의 환호성을 높이 울리게 한 김정일장군일화들은 세계의 자주화위업과 조로친선협조관계사에 쌓아 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만대에 길이 전해 질것이다.(끝)
민족자주에 통일이 있다/로동신문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민족자주정치를 받들어 나가는 길에 조국통일이 있다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도전과 압력에 맞서 싸우지 않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켜 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민족자주이자 승리이고 륭성번영이다.그 누가 뭐라든 혁명과 민족의 운명은 자기자신이 틀어 쥐여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자기식이 있다는 혁명적자존심과 배짱을 지니며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로 끝까지 나아가는 여기에 혁명승리의 담보가 있으며 조국통일과 번영의 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자질과 풍모를 지니신 자주정치의 거장이시다.
이번 조로모스크바선언에는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것과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미룰수 없는 문제로 된다는것이 밝혀 져 있다.
이것은 조선의 통일문제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철저히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자주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다시금 확인한것으로 된다.
자주의 위력은 단결에 있다.
조국통일운동에서 승리의 열쇠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단합된 온 민족의 손에 쥐여 있다.
6.15공동선언채택후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일어 난 모든 성과들은 온 민족이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한사람같이 일떠서 투쟁한 결과이다.
론설은 자주정치의 원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운동의 진두에 서계시여 조선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강권정책은 실패를 면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강권정책으로 지금 국제사회가 소란해 지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불안정해 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부쉬정권이 출현후 극단적인 모험주의정책을 실시하는데는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계속 유지강화하고 세계를 마음대로 주물러대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나 미국의 강권정책,패권주의는 걸음마다 세계의 반대배격에 부딪쳐 진창길에 빠져 들게 되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대하여 로씨야는 철저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는것과 그것이 세계를 핵군비경쟁에 빠뜨릴수 있다는데 대하여 경고하였다.
중국 등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부당성과 위험성을 폭로하면서 그를 반대하여 나섰다.
미국의 동맹국들까지도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대한 지지를 요구하는 미국에 대해 심사숙고할것과 그것이 세계를 납득시킬만한 근거가 없다는데 대하여 명확히 하였다.
미국의 강권정책은 약자의 몸부림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부쉬행정부의 강권정책이 미국을 어떤 처지에 깊숙이 빠뜨릴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지적하였다.(끝)
검찰수사관들이 주민을 집단폭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23일 부산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사는 박 아무개가 전주지방검찰청 수사관 10여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하였다.
마약사범을 잡는다고 하면서 주변에 잠복하고 있던 수사관들은 주민이 산보하려고 그곳에 나타나자 무작정 달려 들어 수갑을 채우고 뭇매질을 하여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등 중상을 입혔다.
폭행 당시 피해자는 주변을 지나가던 순찰차에 구원을 요청하였지만 허사였다.
그리하여 검찰수사관들은 정작 마약사범은 잡지 못하고 무고한 시민만 골병이 들게 하였다 한다.(끝)
로씨야방문을 축하하는 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방문을 축하하는 모임이 우간다,오스트리아,에꽈도르에서 16일부터 23일까지 기간에 진행되였다.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킬렘베지부 위원장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이번 방문을 통하여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 주시고 국제관계의 공정한 발전과 세계평화에 중대한 기여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세계면전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호된 타격을 안기시고 사회주의조선의 기상과 자주정치의 위력을 과시하시였다.
실로 김정일각하는 세계가 공인하는 국제정치원로이시며 현 시대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각별한 관심을 끌고 있다.
그것은 공화국이 그 어떤 외부세력의 도전이나 풍파에도 끄떡 없는 독특한 나라이기때문이다.
에꽈도르 나뽀주장관은 김정일각하의 이번 로씨야방문에 관한 보도를 통하여 그이의 인품과 위대성에 대하여 그리고 세계인민들이 그이를 얼마나 존경하고 흠모하고 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령토가 크다고 하여 대국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조로모스크바선언만 보아도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 조선의 자주권을 지켜 나가시는 김정일각하의 장군다운 배짱과 기질,위대한 령도자로서의 천품에 대하여 충분히 알수 있다.
이러한 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있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세계적인 풍파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기치를 옹호고수해 올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사회주의등대로 빛을 뿌릴것이다.
모임들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과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마다가스까르인사 담화 발표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마다가스까르 기술교육 및 직업양성성 사무국장 란드리아나 쑬루다비드가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지금 전 인류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로씨야방문은 21세기의 국제정치외교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께서는 로씨야방문과 조로모스크바선언의 발표를 통하여 새로운 국제관계발전의 초석을 마련하여 주심으로써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나라와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 주시고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로씨야방문성과는 조선이 세계 정치의 중심에 서 있는 나라이며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 사회주의조선을 이끌고 계시는 그이는 세계 정치원로이시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 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