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베트남주석에게 축전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56돐에 즈음하여 1일 이 나라 주석 쩐 득 르엉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5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베트남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56년간 베트남인민은 베트남공산당의 령도밑에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통일,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혁명적원칙과 의리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공고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이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끝)


홍성남총리 베트남수상에게 축전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판 반 카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56돐에 즈음하여 그와 그를 통하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형제적베트남인민이 농 득 마잉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베트남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공업화,현대화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은 베트남외무상 웬 지 니엔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홍성남총리 이란제1부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 모함마드 레자 아레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중앙미술전시회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력사에 길이 빛내이자>개막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미술전시회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력사에 길이 빛내이자>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조선인민의 애국위업과 조로친선관계발전,세계자주화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지난 20여일간 5만여리의 장정을 빛나게 수 놓아 오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 없는 감사와 열화 같은 충성의 마음을 반영한 4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에는 인류의 위대한 태양으로 만민의 열렬한 칭송과 축하를 받으시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조선화 <세계인민의 위대한 태양>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에 전시된 선전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축하를 드립니다>,<조선인민의 크나큰 경사>,<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을 우러르는 인류의 끝 없는 환희>,콤퓨터선전화 <5만여리 장정우에 빛나는 거룩한 자욱>을 비롯한 작품들은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로친선의 뉴대를 더 굳게 이어 놓으시고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사는 조선인민의 무한한 행복과 크나큰 민족적긍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중앙미술전시회 개막식이 8월 31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강능수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돌아 보았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을 위한 연회 진행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우리 공화국의 품에 안긴 1돐에 즈음하여 마련하여 주신 연회가 8월 31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관계부문 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그 바쁘신 속에서도 비전향장기수들이 조국에 돌아 온지 1돐이 되는것을 헤아리시고 연회를 차려 주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혁명전사들에 대한 숭고한 동지적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데려 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고 그들이 당의 품,조국의 품에 안긴 이후에는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온갖 락을 누리도록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비전향장기수들이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수행과 조국통일의 한길에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억세게 싸워 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비전향장기수 홍경선이 연설하였다.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이던 자기들을 구원해 주시고 온갖 복락을 다 누리게 하여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조국에 와서 위대한 현실,위대한 힘을 보면서 한생동안 목숨 걸고 혁명적신념을 지켜 온것이 얼마나 옳았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하시여 우리 조국이 위대하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는 온 세상에 빛나고 있다고 하면서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생의 은인이시며 운명의 구세주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내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비전향장기수들 송환 1돐에 즈음하여 시 발표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인 홍명기,홍경선,안영기,김창원,함세환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으로 돌아 온 1돐에 즈음하여 시들을 발표하였다.
 홍명기는 시에서 다 시들었던 인생을 꽃 피워 준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은 죽어서도 가슴속에 시들지 않을 영원한 삶의 꽃다발이라고 썼다.
 또한 통일애국투사들은 시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자기들이 누리고 있는 끝 없는 행복에 대하여 높이 구가하고 있다.(끝)


일본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 규탄성명/농근맹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지난 8월 13일 일본의 현 집권자가 조선인민을 비롯한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강행한것과 관련하여 8월 3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고이즈미총리가 제2차세계대전시기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를 일본최고당국자로서 공식 참배한것은 세계면전에서 일본군국주의부활을 공공연히 선언한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 현 집권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세계 수많은 나라 인민들의 정의의 목소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세계평화와 인류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새 세기 첫해에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이어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이 같은 무모한 행동이 저질러 진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민족적분노는 더욱더 높이 치솟고 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이름으로 현 집권자의 오만무례한 처사를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 대한 엄중한 도전행위로,새 세기 인류의 지향에 대한 뻔뻔스러운 모독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집권자의 이번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일본을 더욱 고립에로 몰아 넣고 내외의 더 큰 반발과 항거에 부딪치게 할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같은 어리석은 놀음으로 일본군국주의부활을 꾀하지 말고 우리 인민에게 과거죄행에 대하여 성근하게 반성하여야 하며 철저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과 농업근로자들은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재현하려는 일본당국자들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
 만일 일본당국자들이 지금과 같은 식으로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군국주의길로 줄달음친다면 헤여 날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여야 할것이다.(끝)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리주성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 성원들이 8월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리경구,송상준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오랜 세월 철창속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고통을 이겨 내며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 싸워 나갈수 있은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별로 한 일도 없는 자기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 내세워 주시고 온갖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만 믿고 따르는 혁명적신념만 있으면 그 어떤 원쑤도 무섭지 않고 못해 낼 일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단장 리주성과 단원들인 박동호,윤화야,공경순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청춘도 행복도 다 바친 통일애국투사들의 투철한 정신세계를 따라 배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일편단심 높이 우러러 모시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 힘을 다 바쳐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일본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격분을 표시/일본 <평화의 배>대표단 기자회견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평화의 배> 공동대표 요시오까 다쯔야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평화의 배>대표단 성원들이 8월 31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여기에는 대표단 동행기자들,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대표단 단장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과거의 사실을 외곡하고 조선에 대한 일본의 침략과 군사적강점을 정당화하는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만들어 낸 중학교용력사교과서를 도저히 용납할수 없으며 일본정부가 이런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킨 사실에 대하여 강한 분노를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과거의 군국주의를 정당화하고 미화하는 행위라고 하면서 일본은 과거의 군국주의와 결별하고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진심으로 인정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올해에 일본에서 진행된 도꾜국제회의와 증언집회에 참가할 예정이였던 조선인전쟁피해자들과 관계자들의 일본입국을 두차례에 걸쳐 거부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항의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의 두 차례에 걸치는 입국거부는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전쟁피해자의 권리를 짓밟는 행위이며 조선인민의 감정에 심한 상처를 입힌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일본정부의 적대시정책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성명은 끝으로 일조국교정상화와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대표단 성원들의 발언이 있었다.(끝)


일본 <평화의 배>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련환모임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평화의 배>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련환모임이 8월 31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일본 <평화의 배> 공동대표 요시오까 다쯔야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평화의 배>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친선의 정을 나누었다.(끝)


왕래소식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노르웨이공산당 대표인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다그 노륨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오늘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김화효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순철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리주성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김학렬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작가대표단,김재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제389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 갔다.
 또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연구원인 오끼나와대학 지역연구소 소장 다까라 유세이가 같은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 갔다.(끝)


천출위인과 신기한 자연조화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난 8월 26일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룡포땅에서 구전된 새로운 혁명전설들이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속에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산천을 깨끗이 한 소나기와 번개

 룡포혁명사적지가 자리 잡고 있는 골안 일대에 8월 24일 오후 갑자기 맑은 하늘에서 소나기가 쏟아 져 내렸다.
 억수로 퍼붓는 비는 15분∼20분정도 내리다가 20분∼30분정도 맑은 하늘을 드러내면서 몇차례 거듭하였다.
 소나기가 멎고 주위가 환해 질 때에는 맑은 하늘에서 불줄기를 뻗치며 번개를 치고 요란한 우뢰가 울었다.
 혁명사적지주변의 산천은 대줄기같은 비에 깨끗이 씻어 지고 번개와 우뢰에 놀라 잡벌레들이 모두 죽었다.
 소나기와 번개,우뢰현상은 25일 오후에도 꼭같이 나타났다.
 그런데 그 다음날인 26일 오후 이무렵 혁명사적지에는 전례없이 맑고 푸른 하늘이 펼쳐 지고 청신한 대기가 흘렀다.
 바로 이 시간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사적지를 찾으시여 현지지도를 하시였다.
 그때부터 이 고장사람들은 천출위인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기 위하여 산천을 깨끗이 한 하늘의 신기한 조화가 있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경사를 알리는 무지개와 꽃구름

 지난 8월 25일 거듭하던 소나기와 번개,우뢰가 지나간 후 룡포혁명사적지상공에 반경이 대단히 크고 칠색이 령롱한 무지개가 비끼고 꽃구름이 피여 났다.
 혁명사적지입구의 골안에 한쪽 뿌리를 두고 솟아 난 황홀한 무지개는 점차 선명한 반원을 그리면서 다른 한쪽 뿌리를 저 멀리 울림폭포에 내리였다.
 무지개반경아래에 피여 난 꽃구름은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련상시키였다.
 최근 년간에는 처음보는 황홀경이였다.그야말로 신비로운 무지개와 꽃구름이였다.
 하늘가의 무지개와 꽃구름을 본 사람들은 저마다 룡포땅에 큰 경사가 날것이라고들 하였다.
 나이가 많은 한 로인은 4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룡포땅을 찾으실 때 이런 신비경이 펼쳐 졌다고 기쁨에 겨워 이야기하였다.
 목격자들의 생각은 26일에 현실로 펼쳐 졌다.
 전날 무지개가 비끼고 꽃구름이 피여 났던 그 무렵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포혁명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늘이 펼친 무지개와 꽃구름은 룡포땅의 경사를 하루전에 알리는것이였다고 전하고 있다.

밝은 빛 더하려 낮에 떠 오른 달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포혁명사적지의 야외사적들을 돌아 보시던 지난 8월 26일 오후였다.
 하늘에는 태양이 빛나고 날이 저물자면 아직 몇시간이 있어야 할 그때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던 일군들속에서 누군가가 감동된 나머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혼자소리로 한 말이 입밖으로 새여 나왔다.
 <낮에 달이 떴다.저 쪼각달...>
 사람들의 시선은 일제히 그가 바라 보는 혁명사적지의 앞 남산 하늘가로 쏠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그달을 바라보시였다.
 달은 저녁에 떠 올라 한밤에야 밝은 빛을 뿌리는것이 상례이다.
 그런데 저녁도 아니고 밤은 더욱 아닌 낮에 모양이 선명하고 휘영청 밝은 달이 떠 올랐으니 참으로 놀라운 현상이였다.
 이 고장에서도 처음 보는 신기한 달이였다.
 달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깊었다.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는 앞길에 밝은 빛을 더하려 밤에 뜨는 달이 낮에 떠 오른것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었다.
 사실에 기초한 그 생각은 그대로 룡포땅의 새 혁명전설로 되였다.(끝)


민족자주만이 통일을 가져 온다/로동신문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자주만이 전체 조선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위업을 가장 빨리,가장 순조롭게 이룩하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운명의 주인은 그 민족자신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조선민족사의 교훈인 동시에 주체사상이 가리켜 주는 진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방해자인 외세를 조선민족의 통일위업에 끌어 들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외세와의 관계에서는 언제나 자주의 대를 확고히 세우고 자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지금 미제에 의해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 놓이고 있는 시련과 난관은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이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가져 오는가를 잘 말해 준다.
 온 민족은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통일의 기치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애족의 투쟁에 힘차게 떨쳐 나서야 한다.(끝)


<일미안전보장협의위원회> 비난/로동신문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9월에 뉴욕에서 <일미안전보장협의위원회>라는것이 벌어 지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미일의 군부우두머리 등이 참가하는 이 모의에서 <일미방위협력지침>에 기초한 <호상협력계획>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되게 되여 있다.
 1997년에 발표된 새 <일미방위협력지침>은 일본령역밖에서의 미일공동군사행동을 합법화한 전쟁문서이다.
 론평의 필자는 미일반동들이 벌리려는 꿍꿍이는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긴장완화에 역행하여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가려는 미일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모의판이며 그들이 발표하려는 보고서는 위험한 전쟁문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일반동들이 발표하려는 공동전쟁계획에서 첫번째 대상은 우리 공화국이다.
 <일미방위협력지침>의 범위안에는 조선반도가 우선적으로 포함되여 있다.
 미제는 <일미방위협력지침>에 기초한 <호상협력계획>에 따라 일본 <자위대>무력까지 발동하여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조선반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수립하는것을 대아시아전략실현의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1999년에 새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을 채택함으로써 참전권과 교전권을 되찾았으며 미군<지원>이라는 구실밑에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벌릴수 있게 되였다.
 일본은 경제적으로,군사적으로,법적으로 전쟁준비를 다 갖추었다.이제 남은것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위대>무력의 해외출동의 문을 여는것이다.
 지난 1월에 등장한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새로운 군사전략을 작성하고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려 하는것을 리용하여 일본반동들은 조선침략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하고 있다.미일반동들이 <안전보장협의위원회>라는것을 소집하고 전쟁계획을 발표하려 하는것은 이에 따른것이다.
 론평은 미일반동들의 위험한 전쟁계획에 대처하여 우리는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대응태세를 강화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만약 미일반동들이 제2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는 모든것을 총 동원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족칠것이다.
 미일반동들은 조선침략전쟁의 길이 곧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일본 대게릴라<전문부대>창설방침 결정을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일본방위청이 8월 30일 <게릴라,특수부대의 공격에 대처>하는 <전문부대>창설방침을 결정하였다 한다.
 일본이 그 누구의 <공격>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전문부대>를 창설하려 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구실로 일본의 침략무력을 더욱 확대강화하여 나라의 군국화를 다그치기 위한 침략적 광기이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전문부대>를 창설하는 배경으로 그 무슨 <북조선공작선>사건이니 <잠수함 좌초사건>이니 하며 도발적으로 우리를 걸고 들었으며 미국 하와이에서 <무장게릴라를 가상한 실동훈련>을 벌릴 계획을 세운다느니,미국의 정보작전시설에 요원들을 파견하여 최신기술을 배우게 한다느니 하며 소란을 피우고 있는 사실이 그들의 군사적광기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이것은 지난 기간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일본렬도에 의도적으로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면서 군국화,파쑈화를 다그치기 위한 정치 군사적 지반을 교묘하게 구축하고 강화하여 온 일본이 <북조선위협>이라는 허황한 낡은 곡조를 되풀이 하면서 군사적행동계획을 본격적인 실천단계에로 옮겨 가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이 침략의 력사,피로 얼룩진 과거를 청산할 대신 이처럼 우리를 적대시 하며 침략무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대하여 치솟는 분노와 경계심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
 우리는 일본의 군국화가 재침에로 이어 지며 그것은 곧 일본의 종국적멸망과 잇닿아 있다는것을 수없이 경고한바 있다.
 일본은 자기 자신에 대한 진짜 위협과 위험이 어디에 있는가를 리성적으로 판단하고 때 늦기전에 군국주의적 광신과 광기에서 벗어 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신문들 쁠럭불가담운동창립 40돐을 기념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21세기에 쁠럭불가담운동은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며 자기의 리념과 목적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운동은 지난 40년간 쁠럭불가담의 기치,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에 크게 기여하였다.
 <로동신문>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평화와 자주적발전은 21세기의 기본흐름이며 인류의 지향이다.
 새 세기의 평화와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기본장애물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이다.
 반제자주는 쁠럭불가담운동의 숭고한 리념이며 여기에 운동의 생명력과 영향력이 있다.
 새 세기 쁠럭불가담운동이 들고 나가야 할 투쟁구호는 반제자주,평화수호이다.
 평화와 자주적발전은 그 누가 가져다 주지 않는다.그것은 오직 투쟁으로써만 이룩할수 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리념과 목적을 실현하며 시대앞에 지닌 사명감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자면 운동의 지위와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절박하고 심각하게 제기되는 유엔개혁,군축,외국의 군사강점과 군사기지철페,종주국들의 피해보상문제들은 쁠럭불가담나라들의 행동통일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의 지위와 역할의 강화는 운동성원국들의 단결에 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자주성과 평등에 기초한 국제관계를 수립하며 국제사회를 민주화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오늘 쁠럭불가담운동앞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에 대처하여 남남협조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으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과 관련한 반향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년전 온 겨레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에 안긴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을 맞이하였던 그날의 환희와 감격이 위인의 사랑과 의리의 대서사시로 엮어 져 남녘의 하늘가에 메아리치고 있다.
 <진정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은 김정일장군의 사랑과 믿음이 꽃 피운 2000년대의 새 전설이였다.인류사상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인간사랑의 화폭이였다.>
 <김정일령도자님이시야말로 의리의 최고화신이시며 그이의 품은 온 겨레가 운명을 의탁하고 살아 갈 태양의 자애로운 품이다.>
 <광폭정치의 아름다운 화원으로 꽃 핀 평양,아,언제나 가고 싶은 곳>
 <김정일장군의 품을 영원한 생의 보금자리로 정한 행복자들을 축복한다.>
 개선장군마냥 온 겨레의 축복을 받으며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보며 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의 김 아무개회원은 <이것은 인류사에 류례 없는 대사변이고 6.15남북공동선언이 이루어 낸 빛나는 열매>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런 사변적이고 희한한 일은 위대한 령수를 모실 때만이 가능한 법이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전향장기수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다 데려다 금방석에 앉히고 싶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세상에 김정일령도자님처럼 후더운 인정,깊은 의리를 지니신 분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참으로 그분은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통일청년회 회원 장범진은 자기의 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하늘 같은 은정과 대용단에 경탄을 금치 못해 하며 이렇게 썼다.
 장군께서는 조국통일과 관련된 중대한 력사적인 남북수뇌회담을 통해 비전향장기수문제를 해결하셨다.인류정치사에는 정상간의 합의문서들이 허다했다.하지만 수십년세월 옥에 갇혀 있던 옛 병사들의 송환을 포로교환각서도 아니고 전쟁종식문서도 아닌 력사적인 통일선언문에 명기한 례는 없었다.그래서 세계는 남북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리정표일뿐아니라 그분의 인덕정치,도덕의리의 력사적선언이라고 격정을 터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의리가 낳은 일대 경사를 놓고 크나큰 민족적긍지감에 넘쳐 있는것은 이들뿐이 아니다.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을 음미해 볼수록 절세의 위인에 대한 고마움에 가슴이 젖어 든다.그들의 송환은 하늘이 내린 복도 아니요,운명의 신이 준 행운도 아니였다.김정일장군의 사랑의 정화,믿음의 결정체였다>고 감격의 눈물 지은 서울의 김성구변호사,<오늘 7천만 겨레가 김정일장군님의 품,참조국의 품을 끝없이 찾아 가고 있다>고 한 자유기고가 정주연의 말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 주고 있다.
 <저 하늘의 해빛에는 그늘이 있지만 장군님의 사랑에는 그늘이 없다.정녕 김정일령도자님은 모든 비전향장기수들과 우리 겨레의 영원한 행복의 은인이시다>라고 절절히 웨친 춘천의 한 언론인,<김정일장군님만 믿고 따르면 누구나 영광의 최절정에 올라 서게 된다는것을 비전향장기수들의 오늘의 행복상에서 더욱 분명하게 새겨 안았다.우리도 그들처럼 빛나게 살자>고 동료들에게 호소한 서울의 김춘성주민,
 정녕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열화 같은 존경과 흠모,장군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 행복하게 살아 보려는 소중한 념원이 뜨겁게 간직되여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애민의 인덕정치,광폭정치에서 민족의 밝은 미래를 그려 보는 남녘인민들은 이렇게 확신하고 있다.
 <우리 민족에게 인간사랑의 시대가 펼쳐 졌다.그 사랑시대는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시대까지 담보하고 있다.>(끝)


미싸일기지 이동계획을 배격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영종미싸일이전저지대책위원회가 서울과 주변지역의 서북부일대에 대한 <추가적방어>라는 미명하에 영종도로 미싸일기지를 옮기려는 <국방부>와 인천시당국의 책동을 반대하여 28일 국제민용항공기구 등에 서한을 보내였다.
 단체는 서한에서 1998년 12월 인천시의 어느한 지역에서 <나이크>미싸일 오발사고를 일으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냈던 공군미싸일기지가 인천비행장으로부터 불과 4∼5키로메터 떨어 진 곳으로 옮겨 질 계획이라는것을 밝히면서 그 반대투쟁에 함께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미제의 공중정탐행위 8월에 150여차/남조선군과 공중합동전쟁연습 감행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8월에 들어 와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50여차에 달한다.
 그중 <유-2>,<아르씨-135> 등 전략정찰기들과 지휘기,순찰기,특수작전기들에 의한 공중정탐회수만도 40여차나 된다.
 한편 미제호전분자들과 남조선군은 침략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전쟁연습의 일환으로 북침을 노린 공중합동전쟁연습을 대대적으로 감행하였다.
 미제는 지난 20일 침략전쟁연습개시와 함께 미본토와 해외기지로부터 숱한 전쟁장비들과 전투기조종사들을 끌어 들인데 이어 조선서해 상공을 작전무대로 대규모의 공중합동전쟁연습을 벌리였다.
 관제기 <오-2>의 관제를 받으며 장시간 지상목표들에 대한 집중타격과 지상지원,공중공격,근접항공지원 등을 벌린 이 공중전쟁연습은 미제와 남조선군이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기습선제타격하여 공중에서의 확고한 <제공권장악>을 노리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다.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전쟁연습이 마감단계에서 벌어 지던 30일 하루동안에 공중전쟁연습에 돌아 친 미제와 남조선군의 각종 전투기는 350여대이며 20일부터 30일까지사이에는 무려 5,300여대나 된다.(끝)


로씨야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베닌인사 담화 발표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베닌김정일장군만세친목회 위원장이며 베닌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인 헤쑤 꼬호비가 8월 2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장군의 로씨야방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과 국제적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전 세계진보적세력과 평화애호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 준 일대사변으로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의 로씨야방문은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국제무대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을뿐아니라 사소한 불안정도 모르고 모든 면에서 승리만을 거듭하면서 영원히 부흥하리라는것을 세계에 보여 주었다고 지적하였다.(끝)


단마르크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에서 8월 6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사진,유럽동맹최고위급대표단을 만나시는 사진을 모시고 그이의 혁명활동을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단행본으로 출판한 소식을 전하였다.
 뷸레찐은 끝으로 미국의 미싸일방위계획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소식과 단마르크의 각계층 인민들이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는 소식 등을 실었다.(끝)


뻬루에서 조선혁명과 동지애에 관한 토론회 진행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 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에서 8월 24일 <조선혁명과 동지애>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협회위원장 떼레싸 오띠디아노는 토론에서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해 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를 개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선혁명을 이끄시는 전 기간 숭고한 동지애의 모범을 보여 주신 동지애의 화신들이시다.
 그분들께서는 숭고한 동지애로 인민들을 묶어 세우시여 조선인민을 오늘과 같이 일심단결된 영웅적이고 백전백승하는 인민으로 키우시였다.
 그 동지애의 사상적기초는 바로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것은 사람이며 가장 힘 있는 존재도 사람이라고 보는 주체사상이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은 동지애에 대하여 상상하기 힘든것이다.
 우리는 사회주의사상의 신봉자들로서 조선과 같이 동지애가 차넘치는 사회를 건설해 나가야 할것이다.(끝)


제8차 조선민요예술축전 우즈베끼스딴에서 진행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조선민요예술축전이 우즈베끼스딴고통련산하 동포예술단들의 참가하에 26일 따슈껜뜨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국제고통련 사무국장 조윤해,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주,시,구역 고통련 위원장들과 300여명의 동포들,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대사가 참가하였다.
 또한 우즈베끼스딴 따슈껜뜨주 문화국장 등 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축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은 조로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서 커다란 전변을 가져 온 일대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로모스크바선언이 가지는 의의에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또한 조국에서 있은 2001년민족통일대축전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동포예술인들의 축전이 통일을 위한 대축전의 계속으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축전에는 <오산덕>,<모란봉> 등 12개의 동포예술단체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에서는 <김정일화>,<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비롯하여 조선노래들과 춤들이 무대에 올라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여러 나라 인사들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위원장과 서기장이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의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8월 24일 련명으로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담화에서 미국이 남조선군사당국과 함께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것을 바라는 조선인민과 국제사회계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린것은 <대화>에 대하여 말은 많이 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어느때든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반세기이상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방해하면서 조선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으며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후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제1주적>으로 규정하고 적대시정책을 계속하고 있다.
 현시기 남조선주둔 미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조미관계는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문제가 해결될수 없으며 반대로 그것은 이 지역에서 군비경쟁과 전쟁위험만을 증대시키게 될것이다.
 만일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계속 한다면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놈들에게 천백배의 복수를 안기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고야 말것이다.
 한편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도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8월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어느때보다도 통일기운이 높아 지고 있는 오늘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고 있는것은 미국이야말로 조선통일의 파괴자,기본장애물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우리 마다가스까르 주체사상신봉자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진보적인류와 함께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의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견결히 규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