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당국대화의 재개를 제의/조평통 부위원장 통일부장관에게 통지문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림동옥은 2일 북남당국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제의하는 통지문을 대한민국 통일부장관 림동원에게 보냈다.
 통지문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 림동원귀하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은 전반적인 북남관계의 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촉진하는 민족의 귀중한 재보입니다.
 북과 남은 그동안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우리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화해와 단합,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민족의 념원을 반영한 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은 날이 갈수록 내외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으며 이를 기어이 실천하려는 겨레의 의지는 더욱 커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평양에서 진행된 8.15민족통일대축전은 그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하였습니다.
 우리측은 온 겨레의 의사를 반영하여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부합되게 북남당국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제의하는 바입니다.
 우리의 이 건설적인 제의에 귀측의 긍정적인 호응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림동옥
주체90(2001)년 9월 2일

                                    (끝)


녀맹위원장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규탄하여 담화 발표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은 지난 8월 13일 일본총리가 국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군국주의망령들을 찬미하여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놀음을 벌린것과 관련하여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일제의 조선강점과 태평양침략전쟁은 조선인민을 비롯한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살륙과 강탈을 감행한 극악한 범죄행위였으며 <야스구니진쟈>는 그 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 있는 장소로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증오와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특히 우리 인민과 조선녀성들은 일제가 우리 나라의 수많은 청장년들을 전쟁터에 내몰아 학살하였으며 백주에 길가에서 뛰놀던 천진란만한 소녀,꽃 같은 청춘을 자랑하던 처녀들,귀여운 아기에게 젖을 먹이던 어머니들,지어 임신부들을 비롯한 근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종군위안부>로 강제련행하여 일본군대의 성노리개로 만들어 녀성들의 정조와 존엄을 참혹히 유린하고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잊지 않고 있다.
 일본은 이런 피 비린 과거범행을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솔직히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죄악에 찬 과거를 어떻게 하나 덮어 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 오다가 이번에는 일본의 최고위당국자란 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소위 <담화>를 발표하는 뻔뻔스러운 기만극까지 놀았다.
 나는 공화국 전체 녀성들의 이름으로 일본총리의 이번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국제법적으로나 인륜도덕적으로나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로,세계 인류량심과 수억만 녀성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조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 공화국 전체 녀성들은 세계의 모든 진보적녀성들과 함께 력사의 죄과를 흑막속에 덮어 버리고 또다시 군국주의의 길로 나가려는 일본정부의 무분별한 행위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일본정부가 <종군위안부>범죄를 비롯한 지난 날의 모든 죄과에 대하여 우리 인민앞에 철저히 사죄하고 보상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것이다.(끝)


<민족과 운명> 제55부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 제4부 시사회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5부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 제4부를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예술영화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 제4부에 대한 시사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영화를 관람하였다.
 영화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끝 없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과학적신념을 꿋꿋이 지켜 생물성비료연구에 청춘도 행복도 묵묵히 바쳐 가는 송숙부부의 형상을 통하여 우리 시대 인간들의 참된 행복관은 오늘이 아니라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그 길우에 있다는 사상을 깊이 있게 펼쳐 보이고 있다.
 영화는 또한 계급적원쑤들의 반혁명적행위를 비롯한 온갖 불건전한 사상요소와 추호의 타협도 없이 당정책을 견결히 옹호하며 맡은 임무수행에서 혁명적원칙을 견지해 나가는 차경심과 박철의 형상을 통하여 혁명적신념과 량심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끝까지 지켜 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한편 영화는 날로 변질되여 가는 분희가정의 부패한 생활과정을 통하여 설사 애국적인 가정출신이라 할지라도 부르죠아사상독소의 영향을 받고 돈에 환장하게 되면 정치적신념이 흔들려 혁명성이 마비되며 나아가서 조국도 민족도 모르는 너절한 인간이 되고 만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 있다.
 이러한 예술적형상들을 통하여 영화는 인간에게 있어서 혁명적신념은 삶의 좌표를 결정 짓는 운명적인 문제라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영화는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끝)


함봉실선수 녀자반마라손경기에서 금메달/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함봉실선수가 9월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 21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녀자반마라손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함봉실선수는 제1위를 쟁취하였다.
 우리 나라의 김창옥선수는 같은 경기에서 3등을 하여 동메달을 받았다.(끝)


조선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영국사회주의레이버당대표단 단장 기자회견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영국사회주의레이버당대표단 단장인 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 엘로이싸 죤 룰이 8월 30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의 사회주의는 인류가 그토록 바라 마지 않던 리상사회,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 피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사회적평등이 훌륭히 보장된 유일한 나라이다.
 우리가 조선방문기간 가장 깊은 인상을 받은것은 조선의 사회주의가 주체사상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한 사람중심의 사회주의라는것이다.
 조선에서는 인민대중이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 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 있다.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와 권리가 법적으로 담보되고 있는 조선에서는 인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해 주고 있다.
 조선에서는 인권유린,마약람용과 같은 사회악의 사소한 요소도 전혀 찾아 볼수 없다.
 조선인민은 누구나 꼭 같은 권리를 가지고 무료교육과 무상치료의 혜택을 받으면서 세금이라는 말을 모르고 살고 있다.
 이 모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대중중심의 정치를 펴신 결과에 이룩된것이다.
 조선인민은 이제 며칠 안 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3돐을 맞이하게 된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없었더라면 조선인민은 일제의 군사적강점을 종식시키고 나라의 광복을 이룩할수 없었을것이며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도 오늘과 같은 자주,자립,자위의 강력한 사회주의나라도 건설할수 없었을것이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근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으며 나라의 존엄과 위력이 더욱 빛나고 있다.
 지금 세계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오직 사회주의한길로만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을 경탄과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 보고 있다.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하여 조선이 앞으로도 사상의 강국,정치대국으로,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군사의 강국으로 위용 떨칠것이라고 우리는 확신한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이 받아 안은 뜨거운 사랑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1년이 된다.
 60여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한없이 은혜로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보낸 1년간은 지난 날의 지긋지긋한 아픔과 고통을 씻어 버리고 고역속에 흘러 간 수십년세월의 몫까지 다 합쳐 인생의 참된 삶을 마음껏 누리도록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 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의 위대한 서사시로 빛나는 뜻 깊은 나날이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을 신념과 의지로 빛내인 비전향장기수들을 모두 금방석에 앉히고 싶다고,당을 믿고 혁명적지조를 지키는 사람은 우리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하시며 그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데려 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과 관련하여서만도 무려 80여차에 걸쳐 말씀을 주시였으며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를 내오도록 하시고 각 방면으로 송환투쟁을 벌려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가 더는 미룰수 없는 인도주의적문제로,전민족적 및 국제적관심사로 확대되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감옥에서 페인이 되여 나와 남조선에서 고생하는 비전향장기수들의 건강을 념려하시여 암치료와 고혈압,위장질환에 특효가 있는 희귀한 약재와 보약들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상정시키시고 공화국의 품에 안기려는 희망을 끝내 실현시켜 주시였으며 그들이 사회주의조국으로 돌아 오는 날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전하시고 평양까지 무사히 오도록 필요한 모든 대책을 세워 주시였을뿐아니라 거리와 거리들을 환영의 꽃바다,축복의 열풍으로 끓어 번지게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옥중투쟁년한 2,041년을 통일투쟁의 나날로 높이 평가해 주시고 그들모두를 혁명가로,통일애국투사로,영웅으로 불러 주시며 최악의 고통속에서 흘러 간 그들의 수천수만의 하루하루를 보석처럼 아름답게,별처럼 빛나게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형수의 빨간 삼각표식과 무기수의 수인번호만이 언제나 달려 있던 그들의 가슴에 조국통일상이 빛나게 해주시였으며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더욱 빛내여 나가도록 믿음을 안겨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모두를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대표로 불러 주시고 각종 주요행사들에 참가시켜 주시였으며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과의 상봉모임을 마련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 배우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이 옥중에서 얻은 질병으로 서거하였을 때에는 그 누구보다 가슴 아파 하시며 장의를 잘 해 주고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쌓은 그들의 업적과 영생의 삶을 빛내여 주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의 건강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여 그들이 빼앗긴 청춘을 되찾고 여생을 행복하고 보람차게 보내도록 온갖 사랑을 안겨 주시였다. 
 우리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0.75평의 페쇄된 독감방에서 정신육체적고독과 고통만을 강요 당한 비전향장기수모두가 연 200여평방메터의 면적에 여러개의 살림방과 전실,서재,부엌,목욕탕 등의 구조를 가지고 모든 생활조건이 갖추어 진 고급살림집들에 새집들이를 하고 정다운 가족들과 함께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되였다.
 또한 수십년세월 한겹의 수의만을 걸치고 살아 온 그들이 계절에 따르는 고급옷류들과 신발,모자,고급화장품을 비롯한 각종 생활필수품과 고급승용차를 받아 안고 강력한 의료진의 보호속에 고급약재들,보약들을 써 가며 병을 고치고 만복을 누리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요계기때마다 비전향장기수모두에게 사랑의 선물을 안겨 주시고 생일 여든돐,일흔돐을 맞는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이 조국의 약동하는 현실과 아름다운 산천을 마음껏 보고 느끼고 즐기도록 참관일정도 몸소 헤아려 주시였다.
 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은 만경대,쑥섬혁명사적지,3대혁명전시관,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 등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당과 수령의 위대성과 사회주의발전면모를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으며 묘향산과 구월산,정방산 등 명승지들에서 가족려행,신혼려행의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위대한 사랑으로 자기들모두를 영예와 행복의 절정에 세워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매한 그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일편단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강성부흥과 통일성업을 위해 억세게 싸워 갈 일념으로 가슴 불 태우고 있다.(끝)


강산에 울리는 사랑의 폭포소리/울림폭포 소개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룡포혁명사적지에서 굽이굽이 새로 닦은 길을 따라 동북쪽으로 25리정도 가다가 갈림길에서 오른쪽 골짜기로 얼마쯤 들어 서면 울림폭포가 나타난다.
 깎아 지른듯 한 절벽의 웃부분 중턱에 있는 바위짬에서 쏟아 져 내리는 높이 75메터의 폭포는 볼수록 장관이다.
 물기둥은 30메터정도 떨어지다가 바위에 부딪쳐 두 갈래로 갈라 져서 45메터정도는 쌍을 지어 정답게 폭포친다.
 폭포물은 밑바닥 소에 떨어질 때에 무수한 물방울을 날리며 장쾌한 소리를 내는데 그것이 멀리 산울림하고 있다.
 그 소리를 조용한 날이면 10리밖에서도 들을수 있다고 한다.
 울림폭포라는 그 이름을 어떤 사람들은 병풍처럼 밀림이 둘러 싸여 있는 폭포라는 의미이라고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골짜기의 폭포소리가 멀리 울려 간다는 뜻이라고도 하고 있다.
 이 사실들은 그 옛날 사람들도 여기 골안에 요란한 폭포가 있다는것을 알고 그 이름까지 지었으나 산짐승들마저 발붙이기 힘든 산발들이 둘러 싸여 있어 감히 찾을 생각을 못하였다는것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인민들이 문화휴식을 즐길수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어려워도 발굴하고 그 덕을 보게 하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크나큰 사랑에 의하여 우리 시대에 와서 사람들은 비로소 울림폭포를 볼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무한히 충실한 인민군전사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천고의 수림속에 오랜 세월 자태를 감추고 있던 폭포를 찾아 내고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굴하게 하시고 얼마전에 현지지도하신 울림폭포에는 요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끊임없이 찾아 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 있다.(끝)


5만여송이의 축하의 꽃/조선인민군의 한 부대에 살구꽃들이 피였다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인 외국방문성과를 축하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이 강산에 넘치고 자연도 련속 신비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조선인민군 한 부대에 봄날에만 피는 살구꽃들이 활짝 피여났다.
 지난 8월 28일 아침이였다.조선인민군 한 포병부대 지휘부마당에 있는 17년생의 살구나무에 새날을 맞으며 꽃들이 한껏 피여 났다.
 력사적인 대외활동을 마치고 조국에 돌아 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축하의 꽃들을 피워 드리고 싶어 꽃망울을 키워 꼭 10일되는 날 아침에 망울을 터친 살구꽃.
 너무도 신기하여 20여명의 군관들이 꽃송이들을 세여 보았는데 그것이 또한 신통히도 5만여송이였다.(끝)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있은 일화/주인의 놀라움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순간의 휴식도 모르고 언제나 한번에 세가지,네가지 일을 하시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니신 혁명적이고 열정적인 사업기풍이다.
 로씨야신문 <자브뜨라> 제32호는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태평양연안에서부터 모스크바에 이르는 기간 쉬임없이 사업을 계속하시였다.로씨야의 공업부문일군들도 만나시였고 기업가들과 경제학자들도 만나시였다.
 그이께서는 렬차려행의 전기간 침식도 잊고 대화를 하시였다.그리하여 해당지역의 유능한 사람들과 분석가들,회사대표들이 그이의 렬차에 올랐다내리군 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과정에 우리 나라에 대하여 더욱 깊이 파악하시였으며 <개혁>의 파산과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각계층 인사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모스크바상봉준비와 로조관계의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실 준비를 갖추시였다.
 이 신문뿐아니라 위대한 장군님과의 상봉시 뿌찐대통령도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에 대해 로씨야의 정치인들보다 더 잘 아십니다.>라고 하며 놀라움과 경탄을 표시하였다.
 뿌찐대통령의 지시에 의하여 국경마을 하싼에서부터 로씨야의 전 령토를 통과하는 전 기간 위대한 장군님을 동행하였던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까.베.뿔리꼽스끼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령도자는 박식한 분이시며 아주 탐구심이 많은 분이시다.
 그이께서는 세부적인것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우리의 정치와 경제,지역들에 대해 특히 우리가 지나온 지역들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였다.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8월 7일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우리 나라의 광대한 령토를 횡단하는 전례 없는 려행길에 무사하시였는가 하는 물음에 로씨야에서 벌어 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씀하심으로써 주인을 경탄케 하시였다.>라고 보도하였다.(끝)


신문들 비전향장기수들이 공화국품에 안긴 1돐기념사설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이곳 신문들은 한해전 63명 비전향장기수들이 사회주의조국으로 돌아온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며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주체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의 공화국북반부에로의 송환은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전사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동지적의리,불면불휴의 현명한 령도가 가져 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신문들은 1돐기념 사설에서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이 조국의 품에 안겨 보낸 1년간은 조선로동당과 수령의 전사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게 한 영광의 1년이며 참된 삶을 마음껏 누린 행복의 1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인간의 상상을 뛰여 넘는 고통을 강요 당하면서도 조선로동당과 조국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킨 신념의 강자,백절불굴의 투사들이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그에 끝까지 충실한 불굴의 투사들이다.
 참으로 비전향장기수들과 같이 신념의 강자,불굴의 애국투사들을 가지고 있는것은 조선로동당과 민족의 커다란 자랑이며 기쁨이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의 집단송환문제를 해결하신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전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우리에 대한 압력은 통할수 없는 헛된 시도/로동신문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미국이 강경정책으로 우리를 압살하려고 하는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는 헛된 시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우리를 <제1주적>으로 정하고 우리의 <군사적위협>,<미싸일위협>,상용무력<위협>까지 들고 나와 우리를 고립시키려고 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팀은 우리의 립장과 힘,의지에 대하여 너무도 모르고 날뛰고 있다.
 우리 인민은 민족적자존심을 함부로 건드리는 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미국은 지난 시기 우리와의 대결과정에 쓴맛을 톡톡히 보았다.
 미제가 지난 20세기 50년대에 일으킨 조선전쟁에서 승리자는 바로 우리였다.
 1990년대의 조미대결전에서도 미국은 패하였다.
 미국의 발광적인 핵공갈과 전쟁책동에 우리는 초강경으로 대응해 나섰다.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준전시상태의 선포 등의 자위적대응조치로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을 호되게 후려 갈겼다.
 이 대결전에서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사회주의를 지켜냈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나라는 미국도 어쩌지 못하는 강국의 지위에 올라 섰고 미국은 세계앞에서 크게 망신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하였다.
 20세기가 저물어 가는 때에 와서 미국의 이전 클린톤행정부는 뒤늦게나마 우리의 체제를 인정하면서 조미관계개선에 달라붙기 시작하였다.
 클린톤행정부가 찾게 된 교훈은 우리를 절대로 압살할수 없으며 그러한 압살정책은 오히려 미국을 위태롭게 할수 있다는것이였다.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이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끝)


미국의 부질없는 군사쁠럭조작기도/로동신문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동맹국들과의 긴밀한 군사적협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군사쁠럭형의 <안보기구>창설을 다그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하였다.
 론평에서 필자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나토형의 새로운 <안보기구>를 설치하고 그를 지레대로 아시아를 군사적으로 틀어 쥐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기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군사적동맹관계의 강화와 공동군사훈련을 통하여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화를 강화하고 그를 중추로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을 끌어 들여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자는것이다.
 조선반도주변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벌어지는 미국의 모든 군사행동과 군사적동맹관계의 강화,쌍무적,다무적공동군사훈련은 이 지역에 대한 패권적지위를 확립하려는 미국의 침략과 지배전략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미국은 이전에도 아시아에서 침략적인 군사쁠럭을 조작하였다가 이 지역 나라들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받고 해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현 시대의 흐름은 대결과 긴장격화가 아니라 평화와 발전번영이다.이에 도전하는 자들은 력사의 버림을 받게 된다.
 미국이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탐내여 새로운 군사쁠럭을 조작하고 군사적힘으로 이 지역을 틀어쥐려는것은 력사의 흐름을 꺼꾸로 되돌려 세우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무기보다 더 강하고 위력한것은 력사를 전진시키는 인민대중의 힘이다.
 아시아인민들은 밝은 전도를 안고 좋게 나가는 광활한 아시아대륙에 대결구조를 형성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려는 미국의 행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끝)


해외침략전쟁을 위한 <자위대>법개정놀음/민주조선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민주조선>은 일본반동들의 그 무슨 <정체불명의 배>사건을 구실로 해상경비활동에서 무기사용을 허용하는 <자위대>법개정안준비작업을 추진하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한 론평을 실었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현행 일본법을 뜯어 고쳐서라도 해외에서의 무장활동을 합법화하여 최소한 공해상에서의 무기사용이라도 법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써왔다.결국 그것을 위해 고안해 낸것이 이른바 그 무슨 <정체불명의 배>사건이다.
 문제는 일본의 정부와 국회가 총 발동되여 해외에서의 무장활동과 군사작전합법화에 열을 올리는 까닭이 무엇인가 하는것이다.그것은 다름아닌 해외팽창과 해외침략이다.
 일본의 해외침략의 첫째가는 대상은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자위대>의 무기사용과 해외군사작전의 합법화를 위한 구실로 우리를 걸고 들고 있는데 대하여 주목하고 있다.
 일본이 대세의 흐름을 식별할 초보적인 감각이라도 있다면 무모한 해외팽창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각계의 드높은 반일기세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반일기운이 급격히 높아 가고 있다.
 일본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에 항거해 나선 남조선인민들의 반일감정을 더욱 크게 폭발시키고 있다.
 고이즈미가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8월 13일 오전 기습적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는 소식이 알려 지자 마자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김윤옥,일본교과서바로잡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김민철,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사무국장 김은식 등 각계 인사들이 군국주의침략의 상징인 <진쟈>참배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군국주의를 되살리려는 음모>,<일본의 침략에 의해 희생된 수천만 원혼들을 또다시 죽이는 행위>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터쳤다.
 또한 이날 구국결사대소속 회원 20여명이 서울 무악동 독립문앞에서 일본당국의 력사교과서외곡과 <진쟈>참배에 분노를 터뜨리면서 집단적으로 손가락을 자르는 항의행동을 벌렸다.
 8월 14일 서울과 부산에서는 각 시민단체성원 수천명의 참가하에 조직적이고 대규모적인 반일투쟁이 전개되였다.
 6.15남북공동선언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통일련대,<한총련>,기독교총련합회,<일제강제련행 한국생존자협회>,과소비추방범국민운동본부,록색어머니회를 비롯한 각 시민단체들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일본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군국주의부활의 전주곡으로서 히틀러묘를 참배한것과 같다는 비난을 퍼부었으며 일본대사관앞까지 행진해 가면서 격렬한 시위를 벌렸다.
 부산지역 58개 시민단체가 망라된 일본력사교과서외곡저지범시민대책위원회와 <민중련대> 등 부산지역 30여개 사회운동단체들도 시민궐기대회,규탄집회와 시위를 벌리면서 일본의 행위는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민중에 대한 모욕이며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짓>이라고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그리고 일본기발과 상품,그림을 불 태우며 드높은 반일기세를 과시하였다.
 한편 이날 남조선의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성원들은 일본 도꾜의 한 역앞에서 일본의 한 단체 성원들과 함께 롱성투쟁과 선전 및 서명활동을 진행하였다.
 각계의 격렬한 반일투쟁은 8월 15일 더욱 세차게 벌어 졌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태평양전쟁희생자보상대책협의회를 비롯한 단체들은 각각 일본의 시민단체들과 련대하여 남조선과 일본에서 동시에 규탄집회와 시위를 벌렸으며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에 공식 항의서한을 들이댔다.
 또한 기독교총련합회 등 각 시민,사회단체들과 서울미술고등학교 교직원,학생들이 집회,시위,서명운동,사진전시회와 같은 다양한 형식의 투쟁을 통하여 자기들의 반일의지를 뚜렷이 보여 주었다.
 이날 남조선의 인터네트사용자(네티즌)들은 지난 3월과 4월에 있은 시위에 이어 일본 극우익언론 및 단체들에 대한 세번째 싸이버공격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들은 공격대상을 <산께이신붕>과 이 계렬 출판사인 후소사,자민당,문부과학성,혹가이도의회 등 6개 싸이트로 정하고 일제히 공격을 가하여 콤퓨터체계를 혼란에 빠뜨렸다.
 한편 남조선의 주요 출판물들은 일본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에 분노를 표시하면서 각계의 반일투쟁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
 신문 <한겨레>,<한국일보>,잡지 <시사져널> 등은 일본당국이 력사교과서외곡에 그치지 않고 그 기세로 일본을 더욱 우익으로 몰아 가고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할데 대해 강조하였다.남조선인민들은 굴욕적인 남조선일본<어업협정>의 파기와 재협상요구,일제의 만행사실자료제작 및 공개,일본과의 각종 교류중단 등 여러 형태의 투쟁과 결부하여 일본의 군국주의야망을 분쇄하기 위한 반일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려 나가고 있다.(끝)


미국반대,조국통일실현 주장/잡지 <민>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잡지 <민> 6월호가 로동자와 대중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반대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글을 실었다.
 글은 지난 기간 남조선이 경제적어려움을 겪게 된것은 미국이 세계자본주의경제장악과 자국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지역의 로동자,인민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강화해 온데 그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군사적강점으로 말미암아 정치적예속 그리고 경제적침략과 략탈로 이어 지는 제국주의적횡포를 끝장 내지 않고서는 1,300만명의 로동자와 농민,어민,도시빈민 등 민중의 삶이 결코 조금도 나아 질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때문에 제국주의를 반대하는것은 로동자의 리익과 밀접히 련결되여 있다.
 글은 2000년 평양상봉을 계기로 50여년동안 지속되여 온 민족분렬정책이 결정적으로 무너지고 있다고 하면서 6.15공동선언리행과 조국통일실현은 로동운동의 최우선과제로 나서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경찰이 공공운수로조 위원장을 구속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서울지방경찰청이 8월 28일 <전국공공운수로조> 위원장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였다.
 그는 지난 6월 <민주로총>의 련대파업에 합세하여 <대한항공로조>의 파업을 주도하였다 한다.(끝)


로작을 인디아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에서 8월 30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의 머리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1994년 11월 1일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밝혀 주시고 사회주의리념을 헐뜯고 외곡하는 제국주의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셔 버리심으로써 사회주의의 존엄과 영예를 고수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철두철미 주체사상으로 일관되여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오늘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가장 정확히 해결해 나갈수 있게 하는 지도적지침으로 되고 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우월성,불패성을 전면적으로 론증하시고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의 길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선행한 사회주의학설에 대한 정확한 리해를 가질데 대한 문제로부터 인민적인 정치를 실시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현시대 사회주의운동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가장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는 사회주의보루로서 자주성을 위해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신심을 안겨 주고 있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이 되는 9월 9일에 즈음하여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끝)


조선상품전람회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상품전람회가 8월 31일 중국의 베이징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사업을 토의하시는 사진이 모셔 져 있었으며 그 앞에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여기에는 각종 공작기계류와 다매체프로그람,피복류,악기류,공예품,의약품 등 3,000여종의 상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개막식에는 중국의 관계부문 일군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조선상품전람회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시된 상품들을 돌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