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위원장과 강택민주석사이의 단독회담 진행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사이의 단독회담이 평양에서 3일에 진행되였다.
회담은 진지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위원장과 강택민주석사이의 회담이 있었다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사이의 회담이 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정세를 호상 통보하고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폭 넓고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회담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지재룡,중국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 최진수가 참가하였다.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부총리인 전기침,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증경홍,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인 곽백웅,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 왕강,대외련락부장 대병국,외사판공실 주임 류화추,조선주재 중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이 참가하였다.(끝)
김정일위원장께서 강택민주석을 환영하여 성대한 연회를 베푸시였다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께서는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을 환영하여 3일 저녁 목란관에서 성대한 연회를 베푸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일위원장께서 강택민주석과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렁찬 박수로써 열렬히 환영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정일위원장께서 연설하시였다.
또한 강택민주석이 연설하시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전기침,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증경홍을 비롯한 수행원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을 비롯한 당 및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당,무력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는 시종 친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이 있었다.
연회에서 하신 김정일위원장의 연설
김정일위원장께서는 우리는 오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강택민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였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존경하는 강택민동지와 평양에서 다시 만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이름으로 강택민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합니다.
강택민동지는 세기의 교체와 더불어 조중친선관계가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때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
이것은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에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념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조선과 중국은 산과 강이 잇닿아 있는 린방이며 두 나라 인민들은 오랜 친선의 력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대가 바뀌고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우리 두 나라 당과 국가,인민들은 언제나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오늘 중국인민은 존경하는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현대적이고 문명한 중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있으며 평화와 발전,협조를 지향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대외정책에 의하여 중국의 국제적지위와 역할은 나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부강하고 현대화된 사회주의나라로 건설하며 나라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앞으로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조중친선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도 이바지하는것으로 됩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김정일위원장께서는 강택민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이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두터이 하는 의의 있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연회에서 하신 강택민주석의 연설
강택민주석은 우리는 조선땅에 첫발을 들여 놓자마자 김정일총비서동지와 조선당,정부,군대의 지도간부들 그리고 수 많은 평양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으면서 중조친선의 뜨거운 정에 휩싸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후에 나는 김정일총비서동지와 훌륭한 회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녁에 김정일총비서동지는 또한 여기서 성대한 환영연회를 마련하고 중국당과 인민에 대한 조선당과 인민의 두터운 정에 차넘친 열정적인 연설을 하시였습니다.
나는 이 자리에서 중국당과 정부,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김정일총비서동지께와 그리고 조선당과 정부,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11년전에 나는 김일성주석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귀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방문은 나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겨 주었습니다.
지난 11년동안에 튼튼한 토대를 가진 중조친선은 세월과 력사의 시련을 이겨 내고 강대한 생활력을 과시하였습니다.
인류가 새 세기에 들어 선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중조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등소평동지 그리고 김일성주석동지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함께 키워 주신 중조친선의 꽃이 더욱더 활짝 피여 나고 중조친선의 위업이 새로운 력사적조건에서 가일층 계승발전되고 있는것을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인민들도 환영을 표시할것입니다.
새 세기 중조 두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하여,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중국당과 정부 그리고 인민은 조선당,정부,인민과 함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선린우호를 유지하고 협조를 강화한다는 정신에 따라 새 세기 두 당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추진할것입니다.
중국은 우리의 친선적린방인 조선뿐아니라 모든 주변 나라들과 평화공존 5개원칙과 기타 공인된 국제관계의 준칙에 기초하여 선린우호와 호혜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며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할것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굳센 투지로 전진도상의 난관들을 이겨 내고 확고부동하게 김일성주석동지께서 개척하신 조선식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년간 당신들이 인민경제를 복구하고 발전시키며 대외관계를 확대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추진하는데서 새롭고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제사회로부터 날로 많은 동정과 리해,지지와 찬양을 받고 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당신들의 성과는 참으로 쉽게 이루어 진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근면하고 용감하며 슬기로운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을 발양하여 조선의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따라 나아가면서 반드시 전진도상의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할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선의 미래는 반드시 보다 더 아름다우며 조선반도는 반드시 보다 더 안정하고 번영하게 될것입니다.
중국공산당은 80년에 걸친 투쟁의 로정을 걸어 왔고 6,400여만명의 당원을 가진 당입니다.
력사는 중국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고 지난 50여년동안 중국이 커다란 발전과 진보를 이룩할수 없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습니다.
새 세기에 들어 선 중국은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을 다그치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서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앞에는 현대화건설을 계속 추진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완수하며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공동의 발전을 추진해야 할 3대 력사적과업이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 당이 시대의 앞장에 서서 언제나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부터 진심으로 되는 지지와 옹호를 받으며 영원히 든든한 기반우에 서 있으려면 반드시 시종일관하게 중국의 선진적인 생산력의 발전요구를 대표하고 중국의 선진적인 문화의 발전방향을 대표하며 중국의 가장 광범한 인민들의 근본리익을 대표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새 세기에 리론혁신,제도혁신,과학기술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중국의 특색이 있는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계속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근본요구입니다.
우리 당은 시대의 흐름과 함께 전진하면서 개척하고 창조하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묶어 세우고 이끌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고 조국통일의 성스러운 위업을 완수하며 인류의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위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입니다.(끝)
강택민주석 평양 도착,김정일위원장께서 영접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이 3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김정일위원장께서 평양비행장에 나가시여 강택민주석을 따뜻이 영접하시였다.
이날 평양비행장과 수도의 거리들은 환영분위기에 휩싸여 있었으며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으로 설레이고 있었다.
비행장에는 중국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평양시내 수천명의 군중들이 조중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환영장식물들을 들고 나와 있었다.
국기게양대들에는 조중 두 나라 기발이 나붓기고 있었다.
김정일위원장께서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로동당 중앙검열위원회 위원장 박용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장 정하철,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지재룡,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당,무력기관,근로단체,성,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또한 조선주재 중국특명전권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성원들,중국류학생들이 나와 있었다.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태운 비행기가 비행장에 내리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군중들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고 <환영 강택민>이라고 웨치면서 손님들을 환영하였다.
김정일위원장께서 강택민주석과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강택민주석과 함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전기침,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증경홍,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인 곽백웅,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판공청주임 왕강,대외련락부장 대병국,외사판공실 주임 류화추와 그밖의 수행원들이 왔다.
비행장에서는 강택민주석을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일위원장과 강택민주석은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가운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김정일위원장께와 강택민주석께 조선어린이와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녀성들이 향기 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일위원장과 강택민주석은 환호하는 군중들의 앞을 지나시며 손을 들어 답례하시였다.
강택민주석은 평양도착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김영남위원장과 강택민주석이 함께 탄 자동차는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시내로 향하였다.
이날 시내 수십리 연도에서 각계층 시민들이 강택민주석과 그 일행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끝)
강택민총서기의 평양도착성명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강택민총서기는 3일 평양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따뜻한 초청으로 조선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두터운 친선의 정을 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진행하기 위하여 평양에 왔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조선인민에게 따뜻한 인사와 아름다운 축원을 보내는바입니다.
조선민족은 유구한 력사를 가진 근면하고 슬기로운 민족입니다.
지난 반세기 남짓한 기간에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령도밑에 간고한 투쟁을 거쳐 인민정권을 수립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으며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자랑할만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최근 며채동안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령도하여 조선식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면서 경제적난관을 극복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대외관계를 발전시키는 등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중국인민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 하고 있으며 조선인민이 새 세기에 모든 분야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 있으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래왕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압록강의 물과도 같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두 나라 로세대지도자들이 함께 마련하고 키워 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이 민족해방을 이룩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자기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위업에서 끊임없이 심화되고 날이 갈수록 생기와 활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과 올해 정초에 있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두차례의 성과적인 중국방문은 중조 두 당과 두 나라,두 인민사이의 친선을 공고발전시키고 심화시키였습니다.
이번 방문기간에 나는 김정일총비서동지와 기타 조선지도간부들과 다시 만나 새 세기를 맞이한 중조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기타 문제들에 대한 폭 넓은 의견교환을 진행하게 됩니다.
나는 이번 방문이 중조 두 당과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협조를 가일층 증진시키고 두 나라의 공동번영과 발전을 추진하며 조선반도와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선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아울러 중조친선의 꽃이 더욱 활짝 피여 나고 더 풍만한 결실을 맺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강택민주석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이 3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립상에 강택민주석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강택민주석은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김일성주석께 인사를 드리고 그이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과 메달들,울음홀을 돌아 보았다.
강택민주석은 방문록에 글을 남겼다.(끝)
강택민동지의 략력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강택민동지는 1926년 8월 17일 강소성 양주시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1943년부터 지하당이 령도하는 학생운동에 참가하였으며 1946년 4월 중국공산당에 입당하였다.
그는 1947년 상해교통대학 전기기계학부를 졸업하고 상해시가 해방된 이후 상해제1익민식료품공장 기사,공무과 과장 겸 동력직장 직장장,공장당지부 서기,제1부지배인,상해비누공장 제1부지배인,제1기계공업부 상해 제2설계분국 전기기계전문과 과장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1955년 쏘련 모스크바 쓰딸린명칭 자동차공장에서 실습하였으며 1956년 귀국후 장춘제1자동차공장 동력처 부처장,부총동력기사장,동력분공장 지배인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1962년이후 제1기계공업부 상해전기기계과학연구소 부소장,제1기계공업부 무한열공학기계연구소 소장,당위원회 대리서기,제1기계공업부 외사국 부국장,국장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1980년이후 국가수출입관리위원회,국가외국투자관리위원회 부주임 겸 비서장,당조 성원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1982년이후 전자공업부 제1부부장,당조 부서기,부장,당조 서기로 사업하였다.
그는 1985년부터 상해시 시장,중국공산당 상해시위원회 부서기,서기로 사업하였다.
그는 1989년 6월부터 지금까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당중앙군사위원회 주석,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사업하고 있다.
그는 중국공산당 제12기 중앙위원회 위원,제13기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제13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중앙위원회 총서기,제13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거되고 제7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선거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까타르추장에게 축전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까타르국가 독립 3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추장 하마드 빈 할리파 알 타니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까타르국가 독립 3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30년간 까타르인민은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전하와 귀국정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조평통 서기국 북남대화재개에 찬물을 끼얹는 <한나라당>을 규탄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우리측이 9월 2일 남조선<통일부장관>에게 보낸 북남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제의하는 통지문에 대하여 <한나라당>이 시샘을 하면서 삐뚤어 진 소리를 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보도 제810호를 3일에 발표하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보도 제810호
이미 알려 진 바와 같이 우리 측은 9월 2일 남조선<통일부장관>에게 북남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제의하는 통지문을 보냈다.
우리측의 이 조치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기 위한 애국적이며 건설적인 제의이며 특히 평양에서 진행된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의 220여개 정당,단체들과 우리측의 많은 정당,단체들이 북,남사이에 민간단체들뿐아니라 당국도 대화와 접촉에 나서야 한다고 한 일치한 의사를 반영한것이다.
따라서 우리측의 이번 제의는 남측에 전달되고 세상에 알려지자마자 내외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정당이라고 자처하는 <한나라당>의 반통일세력들만이 우리측의 이 제의를 시샘을 하면서 삐뚤어 진 소리를 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의 통일지향적인 대화제의가 남조선의 어느 일개 장관을 구출하기 위한 <의혹이 짙다>느니,어느 장관에 대한 <신임의 표시>라느니 하고 험담을 늘어 놓았다.
정당이라는것이 통일대화제의가 국사에 관한 문제인지,민족의 운명에 관한 문제인지,일개 장관에 관한 문제인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것은 그들의 저속한 수준을 드러내보일뿐이다.
민족의 대의를 저들의 협소한 당리당략에 리용하는것은 그들이 정당으로서의 속통이 좁고 정치도 모르고 무식하다는것을 그대로 보여 주는 극히 망신스러운 처사이다.
<한나라당>은 민족앞에 자꾸 죄를 짓지 않는것이 좋다.
우리는 이런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는것을 단호히 경고한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송환 1돐을 맞으며 2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우리 인민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 주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으며 이 땅의 수많은 아들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 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를 방문하였다.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 퍼지는 홀에 들어 선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정속에 사회주의조국의 품,당의 품에 안긴 자기들이 통일애국투사의 값 높은 삶과 만복을 누리며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한몸 바쳐 가고 있는데 대하여 마음속으로 아뢰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에 모신 수령님의 태양상과 동부각상들,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
만수대동상에 비전향장기수들이 꽃바구니 진정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송환 1돐을 맞으며 2일 아침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이 송환1돐을 맞으며 편지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비전향장기수들이 송환1돐을 맞으며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자나깨나 뵙고 싶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조선에 억류되여 있던 저희들을 자애로운 품으로 데려 오신 뜻 깊은 1돐을 맞으며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충심으로부터 삼가 가장 뜨거운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그리운 조국땅을 다시 밟아 보리라고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저희들이 온 세계가 지켜 보는 가운데 보무당당히 판문점분리선을 넘어 서던 1년전의 일을 생각하면 정말 눈에 흙이 들어 가도 잊을수 없습니다.
지옥에서 락원으로 한두명도 아닌 63명이라는 대집단이 한꺼번에 분렬의 장벽을 넘어 당의 품으로 돌아 온 전무후무한 이 세기적인 사변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기적중의 대기적입니다.
고금동서에 우리 같은 처지에 있던 사람들이 자기 조국으로 돌아 온 례는 없었습니다.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모두 당의 품에 데려 오는것을 자신의 임무로 삼으시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저희들의 귀환 길을 열어 주시였습니다.
남조선의 여러 곳에 흩어 져 7080고령의 몸으로 생존을 위한 고역에 시달리던 인생들을 조국으로 불러 주시는 력사의 선언이 누리를 진감하며 발표되였을 때 저희들은 인덕의 태양이신 어버이장군님의 그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북녘하늘을 우러러 <김정일장군 만세>를 목 메여 부르며 감격의 눈물속에 나날을 보냈습니다.
인생의 청춘기를 포함해 3040년을 철창속에 묻어 온 암흑의 인간생지옥 남조선에서 해빛 밝은 사회주의조국,공화국땅에 들어 선 그 순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희들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 떠받들리며 인간이 받아 안을수 있는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누리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르는 전사에게는 그 어떤 고통과 불행도 행복과 영광으로 이어 지며 그 길에 바친 삶은 조국과 인민의 축복속에 영생하게 된다는 진리를 저희들은 한생을 통하여 똑똑히 알았습니다.
장군님의 품에 안긴 지난 1년은 저희들이 세상에 다시 태여나 가장 값 높은 삶을 살아 가는 환생의 나날이였고 장군님 전사된 한 없는 긍지와 자부로 가슴 넘치는 영광과 행복의 나날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옥중고초로 생긴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저희들을 위해 최상급의 병원에서 온갖 보약재를 아낌없이 다 쓰도록 하여 주시고 고급살림집으로부터 승용차에 이르기까지 먹고 입고 쓰고 사는 그 모든것을 다 배려하시여 정말 너무도 송구스럽게 <금방석>에 앉아 전설 같은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인류의 자주위업을 이끌어 나가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의 사소한 생활문제까지 그토록 세심히 보살펴 주시는 그 사랑,그 은정을 매일 매시각 페부로 느끼며 순간인들 고마움과 감사함에 뜨거워 오르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저희들입니다.
저희들은 이번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행하신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방문을 통하여 민족과 인류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을 더욱 뜨겁게 간직하고 은혜로운 당의 품에 안긴 무상의 영광과 행운으로 가슴 벅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몸은 비록 늙었지만 조국통일위업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끌어 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 싶은 소망으로 언제나 심장을 불 태우고 있습니다.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한생토록 생명으로 삼아 온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굳건히 지키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 다해 받들어 나갈것이며 후대들도 대를 이어 가며 끝까지 충성의 한길을 따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세상만복을 다 누리고 있는 저희들에게 간절한 념원이 있다면 그것은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세계자주화위업을 이끄시며 불철주야로 로고 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영원히 청춘으로 젊어 계시옵기를 삼가 간절히 축원 드리옵니다.
주체90(2001)년 9월 2일
비전향장기수 일동
(끝)
신념과 죽음의 대결 45년/비전향장기수 김선명이 글 발표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비전향장기수 김선명이 <신념과 죽음의 대결 45년>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철창속에서의 45년은 한마디로 신념과 죽음과의 대결의 45년이였고 혁명적신념의 승리의 45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 정찰부대에 복무하던 그는 1951년 10월 15일 철원근방에서 임무수행중 불행하게도 미군놈들에게 잡히게 되였다.
미군정보기관에 끌려 갔다가 남조선륙군특무대에 넘겨 진 그는 1952년 2월경 서울 서대문형무소로 이감되였다.
대구형무소에서 근 1년간 사형수생활을 하던 그는 1954년 2월 27일 <서류심사>에서 무기로 감형 받았다.
그는 전향강요의 첫 시련은 1957년부터였으며 전향강요에 따르는 고문은 중요정치적사건들이 있을 때마다 더욱 살기를 띠군 했다고 썼다.
80년대 말과 90년대 초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를 기회로 놈들의 전향공작은 집요한 회유기만술책으로 넘어 갔다.
그는 혈육을 통한 적들의 전향심리전은 참기 어려운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나의 가문은 왕의 사위나 형조판서 등 삼국시대이래 력대로 조정의 높은 벼슬에 있은 량반귀족의 세도가문이였다.
할아버지대까지도 경기도 양평에서 3일간은 남의 땅을 밟지 않고 다닐 정도로 많은 전답을 가지고 살았다 한다.
적들은 나의 족보에 그 어떤 기대를 걸고 공산주의에 일시적으로 현혹된 부분만 교정하면 쉽게 돌려 세울수 있으리라고 타산했던것 같다.
그래서 사형수로부터 <서류검사>를 걸쳐 무기수로 감형시키는 회유조치도 취했고 가족친척들을 동원한 전향설복도 더욱 끈질기게 들이댔던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는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숭배의 암반에 신념의 기둥을 굳게 세울때만이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불굴의 투사로,의지의강자로 될수 있다는것이 비전향장기수들의 생의 총화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자기의 가슴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숭배심이 뿌리내리기 시작한것은 12살 잡히던 때부터였다고 지적하였다.
서울에 갔던 아버지로부터 일본놈들과 정면대결하여 백전백승하신다는 절세의 명장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전설같은 소식은 자기의 어린 가슴을 크게 격동시켰다고 그는 썼다.
그는 서울해방과 함께 선참으로 의용군에 입대하여 정의의 총검을 잡은것도 그분에 대한 신뢰와 경모의 발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천하명장의 슬하에서 교양육성된 인민군대의 참모습에서 사랑과 믿음과 정을 주는 혈연적인 동지적단결로 험난한 조선혁명의 혈로를 열어 오신 위대한 인간이시고 위대한 동지이신 김일성장군님의 고매한 인품을 읽었다고 썼다.
더우기 70년대 중반에 이르러 이북에서 김일성주석님과 함께 김정일장군님께서 정사를 펴시여 조선혁명의 장래가 정말 창창해 졌다는 희소식이 감옥안으로 거듭 전해 왔을 때 자기들의 신념과 지조는 백배로 확고해 졌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태양조국의 품에 안기여 2000년 12월 6일 결혼식을 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45년간 지옥에서 이성을 모르던 <총각할아버지>에게 아득히 꺼져버린 청춘을 안겨주시였다고 썼다.
그는 사상이 위대하고 인품이 위대한 민족의 령수를 맞이하였기에 귀족유산계급의 둥지를 뛰쳐 난 봉건세습의 반항아가 45년 한생을 바쳐 사회주의신념을 지킬수 있었고 행복과 영광의 단상에도 오를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끝)
끊임없이 이어 지는 현지지도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령도자의 현지지도는 외국방문의 길에 이어 계속 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20여일간에 걸친 로씨야련방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조국에 돌아 오신 날은 지난 8월 18일이였다.
인민들은 그이께서 5만여리에 달하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를 순간이나마 푸실것을 간절히 바라였다.
그러나 그이께서는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 오시는 길로 조선인민군 제696군부대를 시찰하시였으며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로동계급과 상봉하시였다.
26일에는 룡포혁명사적지와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발굴한 울림폭포를 찾아 주시였다.
28일에는 최전연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2796군부대관하 초소를 시찰하시였으며 조선인민군 갈마휴양소를 방문하시여 휴양중에 있는 비행사들과 담화를 나누시고 그들과 함께 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이것은 멀리에 있어도 가까이에 있어도 오직 인민군군인들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가고 계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적풍모를 보여 주는 단적실례이다.
지난 1월에도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5일부터 2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고 조국에 돌아 오시여 21일부터 23일까지 신의주시내 경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신의주시내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들에게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질 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만들어 낼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외국방문에 이어 끊임없이 계속되는 김정일령도자의 현지지도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강성대국건설에로 더욱 힘 있게 고무추동해 주고 있다.(끝)
강택민주석의 조선방문을 열렬히 환영/로동신문 사설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강택민동지가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는것과 관련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존경하는 강택민동지의 이번 조선방문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고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며 조선인민이 부흥강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있는 시기에 진행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중친선은 오래고도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두 나라 인민들이 일찍부터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장기간의 간고한 투쟁에서 함께 싸우면서 승리의 길을 개척해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 조중친선의 력사는 계속 흐르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20세기의 마지막 해에 이어 21세기 첫해에 련이어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조중친선의 력사를 빛나게 장식하고 새 세기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강택민동지의 이번 조선방문은 새 세기에 더욱 튼튼해 지고 있는 조중친선의 뉴대의 과시로 된다.
신문은 중국인민은 근면하고 존엄 있는 인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강택민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 밑에 중국의 특색 있는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진군길에 들어 선 중국인민은 3대과업을 승리적으로 완수하고 <세가지 대표>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하며 전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발언권은 더욱 높아 지고 있다.
신문은 조선인민은 중국에서 모든 일이 잘 되여 가고 있는것을 기뻐하고 있으며 전국의 완전통일을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일관한 립장이다.우리는 조중친선이 두 나라 당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새 세기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는다.
<민주조선>은 조중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강화발전시켜 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들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해외군사팽창을 위한 <에이취-2에이>로케트발사/로동신문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최근 일본이 개량형로케트 <에이취-2에이>를 시험발사한데 대해 론평하였다.
신문들은 이번의 로케트시험발사는 지금 일본반동들이 벅적 떠들고 있는것처럼 <우주개발>을 위한것이 아니라 대륙간탄도미싸일과 같은 군사적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극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번에 발사된 로케트는 이미 1998년부터 여러 차례의 시험을 거쳐 완성된 일련의 주력로케트의 개량형으로서 용도에 따라 대륙간탄도미싸일로 쉽사리 전환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은 이번에 로케트발사시험을 단행함으로써 일제의 패망후 표방해 온 이른바 <전수방위>라는 허울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해외팽창야망실현의 걸음을 내디디였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로케트발사시험을 벌린것은 해외팽창을 추구하며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는 일본의 군국화정책이 계획적으로 벌어 지고 있다는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로케트발사는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노린것이다.
우리는 우리 공화국을 첫번째 목표로 삼고 무모한 미싸일개발놀음에 매달리는 일본의 군사적움직임과 그를 공공연히 부추기는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하여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미국과 일본은 위성발사를 중지하고 있는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립장을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평화적인 미싸일강령을 추진하는것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이다.이미 천명된바와 같이 우리의 미싸일은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나라들에 한해서만 위협으로 되지 않는것이지 우리를 목표로 삼고 위험한 미싸일발사에 매달리는 일본과 그를 적극 뒤받침해 주고 있는 일부 나라들에까지 아량을 베푸는것이 아니다.미국과 일본은 이것을 똑똑히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은 저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가 만회할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우리를 자극하며 군사대국화와 군사적모험의 길로 계속 나아간다면 우리의 섬멸적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로씨야인사들이 선물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로씨야 모스크바시 과학기술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오렌스>회사 총사장인 리보비치,<윈슬리 피난스리미뜨>회사 총사장 김 꼽스끼,<모스디자인마슈>주식회사 총사장 뻬체닌이 선물을 드리였다.
그들은 8월 10일과 11일,22일에 각기 우리 나라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을 열렬히 축하하였다.(끝)
로씨야방문과 관련하여 로씨야정당 위원장이 라지오방송기자와 회견
(모스크바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방문과 관련하여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에쓰.제.우말라또바가 8월 25일 나로드노예 라지오방송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접견을 받은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레닌그라드에서 돌아 오시여 피로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을 접견해 주시였다.그이께서는 언제나와 같이 건강하시고 유쾌하시였다.그이께서는 롱담도 많이 하시였으며 로어로도 말씀하시였다.조선인민이 로씨야에 대하여 매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로씨야와의 관계가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는것을 언급해야 할것이다.
그이와의 담화의 기본내용은 이런 방향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의 여러 도시 주민들 그리고 지도일군들과 하신 상봉들은 로씨야인민들과의 친선에 대한 조선인민의 확신을 두터이 해 주었다.두 나라 인민의 호상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발전시키는것은 앞으로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번영의 담보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에 대하여 좋게 평가하고 계신다.두 나라 지도자들이 처음에는 조선에서 다음에는 로씨야에서 상봉한것은 그 의미가 크다.이것은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이 호상리익과 평등의 원칙에서 강화될것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그는 오늘 우리 나라와 력사적으로 친선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던 형제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려 하고 있다.우리는 로씨야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특별히 따뜻하고 친선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문학과 고전작품들을 대단히 잘 알고 계시며 로씨야와 쏘련작곡가들의 음악을 좋아 하신다.
나는 김정일동지께서 정말 방대한 지식을 소유하고 계신다는데 대하여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나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이후 조선이 며채째 큰물피해와 가물피해를 련이어 입고 있던 시련의 시기를 잘 기억하고 있다.
오직 김정일동지께서만이 이러한 난관을 이겨 내실수 있었다.
그이께서는 전체 인민을 자연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로 조직동원하시였으며 이 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이 리론적으로뿐만아니라 실천적으로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을 증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성과 높은 권위에 의하여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정치무대에 당당히 진출하였다.
나는 자기 인민과 나라의 영예와 존엄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시는 국가활동가를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시고 있는 이 나라의 미래는 양양하다고 확신한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젊으시고 정력에 넘쳐 계신다.
나는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 레닌묘를 방문하시는것을 직접 목격하였다.우리들에게 있어서 이날은 명절로 되였다.김정일동지께 저희들의 커다란 감사를 전해 드릴것을 바란다.우리들은 그이를 사랑하며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것이다.>라는 방송기자의 말에 그는 다음과 같이 응답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일리이치 레닌의 묘를 방문하신것은 <개편>후 최근 15년기간 가장 특출한 사변으로 되였다.
그 어느 외국국가수반도 수백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성지로 되고 있는 레닌묘의 문턱을 넘어 서지 않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신이 신념이 강한 인민의 수령이시라는것을 보여 주시였으며 로씨야의 수많은 정직한 사람들에게 공산주의혁명가의 정신을 심어 주시였다.
우리는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세계적인 수령이 계신다는것을 긍지로 여기고 있다.
방송은 그의 기자회견내용을 보도하면서 뿌찐대통령이 김정일동지를 로씨야에 초청한데 대해서 감사히 생각하며 이번에 젊고 정력적이며 목적지향성이 강하고 매우 인자하며 락천적인 분을 뵈옵게 되였다고 보도하였다.(끝)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특간호 발행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방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그이께서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조로모스크바선언을 채택하신 소식들을 실었다.
특간호는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7월 24일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의 전문을 게재하였다.
특간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공화국이 창건되기까지의 경위를 소개하고 지금 조선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고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