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주석이 김영남위원장을 만났다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은 오늘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만났다.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 전기침,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증경홍,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곽백웅,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 왕강,대외련락부장 대병국,외사판공실 주임 류화추,조선주재 중국특명전권대사 왕국장,그 밖의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부총리 조창덕,외무상 백남순,무역상 리광근,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보건상 김수학,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강택민주석은 김영남위원장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강택민주석 만경대 방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과 일행은 오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손님들은 김일성주석의 혁명적가정과 불멸의 혁명력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만경대고향집에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강택민주석과 일행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끝)


강택민주석 우의탑에 화환 진정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이 4일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강택민주석은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선전쟁에서 희생된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강택민주석은 우의탑을 돌아 보았다.(끝)


강택민주석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인민대학습당 참관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은 4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강택민주석과 수행원들이 궁전에 도착하자 소년단원들이 주석에게 환영인사를 올리고 꽃다발을 드리였으며 소년단넥타이를 매여 드리였다.
 손님들은 가야금실,수예실 등 궁전의 여러 소조실들을 돌아 보았다.
 주석에게 수예실과 서예실의 소조원들은 자기들이 창작한 수예품과 서예작품을 기념으로 드리였다.
 손님들은 이곳 학생소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강택민주석은 이날 인민대학습당의 열람실,강의실들을 돌아 보았다.
 그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인민대학습당에 많은 교육문화기재들과 도서들을 기증하였다.(끝)


청진항에서 벨리제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2일 청진항에서 벨리제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선장과 선원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청진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3돐을 경축하는 모임을 가지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 뜻 깊은 날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조선을 부강번영하는 나라로 발전시키신 김일성주석을 회고하며 그이의 영생을 기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오늘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위업은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독특한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의 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으시였다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존엄 있는 인민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현시대의 가장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걸출한 수령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혁명과 인류를 령도하고 계시기에 사회주의조선은 세계정치무대의 중심에 서 있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이 믿음직하게 담보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청년운동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제1비서가 기자회견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분뽄 붇따나웡이 귀국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청년운동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였기에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걸어 올수 있었으며 오늘 세계청년운동의 본보기로 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세계적으로 청년문제는 심각한 사회적문제의 하나로 되고 있으나 유독 조선에서만은 청년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청년들이 건전하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갖춘 사회의 가장 참신하고 활력 있는 력량으로,혁명의 주력군으로 되고 있다.
 이것은 청년문제를 나라와 민족,혁명의 장래운명문제로 보시고 독창적인 청년운동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여 오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조선에서는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으로,시대의 자랑으로 내세워 주시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과 웅심 깊은 사랑에 의하여 청년절이 제정되였다.
 그는 계속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력과 봉쇄책동속에서도 굴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 들고 사회주의한길로만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청년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은 반제,자주,독립,새사회건설을 위해 투쟁하는 세계 모든 진보적청년들에게 있어서 귀감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귀국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기때문에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회주의붉은기를 고수할수 있었다.
 조선은 령토상으로는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도 감히 범접 못하는 대국으로 되였다.
 조선의 경험은 비록 작은 나라라고 할지라도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그 어떤 강적이 덤벼 든다 해도 능히 쳐 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 낼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참으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야말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이 본받아야 할 정치의 표본이다.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청년운동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는것을 우리는 조선방문을 통하여 확신하게 되였다.
 그는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마련해 주신 라오스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은 캄따이 씨판돈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좋게 발전하고 있다.
 라오스 인민은 조선의 수령들께서와 조선로동당,정부가 지난 기간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에게 귀중하고도 사심 없는 방조를 준데 대하여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언제나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다.
 라오스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조선통일이 하루빨리 이룩되기를 바라고 있다.
 나는 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으로서 그리고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서 라오스와 조선 두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조선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 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청년들이 조국보위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회주의건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영웅적기개를 계속 떨침으로써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축하단을 맞이하였다.(끝)


프랑스 여러 정당출신 국회의원대표단 도착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민주동맹출신 국회하원의원 크리스띠앙 마르땡을 단장으로 하는 프랑스 여러 정당출신 국회의원대표단이 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교통성 대외관계국장 뱌체슬라브 발라낀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교통성기술실무대표단이 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인 브르노 아모로쏘와 프랑스주체사상연구대표 빠뜨리끄 브뤼노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24명의 뜨락또르운전수 대가정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부 벌방지대인 황해남도 룡연군 룡호농장에는 24명의 뜨락또르운전수 가정이 있다.
 이 고장의 첫 부부뜨락또르운전수였던 박정국,정연화가정이다.
 이들이 전국에 알려 지게 된것은 주체67(1978)년부터였다.
 이해에 열린 전국농업대회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정연화의 토론을 들으시고 9명의 식구가 모두 뜨락또르운전수로 되여 농촌경리의 기계화에 이바지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들을 <기계화가정운동>의 선구자로 내세워 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80(1991)년 2월,그의 가정에서 14명의 운전수가 나왔다는 사실을 료해하시고 사랑과 믿음의 편지와 함께 7대의 뜨락또르를 선물로 보내주시면서 선구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 나가도록 고무해 주시였다.
 지난 기간 이들은 기대를 알뜰히 관리하면서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농사일을 헐하게 하고 알곡소출을 늘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 나날에 박정국은 로력영웅,공훈뜨락또르운전수로,정연화는 공훈뜨락또르운전수,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자라 났다.
 주석께서 편지에서 주신 과업을 유훈으로 새겨 안은 이 가정의 5남매는 아들딸들과 며느리,사위들도 모두 뜨락또르운전수로 키웠다.
 이들중에는 10명의 가정부인과 3명의 처녀들도 있다.
 현재 이 가정의 15명은 농기계 기사이다.(끝)


주체사상의 지도원칙(1)/혁명에 대한 태도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것이 혁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이다.
 혁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는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으로 표현된다.
 자주적립장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옹호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견지해야 할 립장이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것만큼 마땅히 남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자기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풀어 나가는 립장을 견지해야 한다.이 립장은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혁명을 책임적으로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혁명적립장이다.
 자주적립장은 두가지 본질적내용을 담고 있다.
 하나는 자기 인민,자기 혁명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로선과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독자성이다.
 다른 하나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가는 자력갱생이다.
 창조적립장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견지해야 할 립장이다.
 인민대중은 혁명의 주인인것만큼 응당 모든 문제를 자신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풀어 나가는 창조적립장을 견지해야 한다.이 립장은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실정에 맞게 풀어 나가는 혁명적립장이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은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립장과 근본방법으로 된다.(끝)


위대한 동지적사랑과 믿음이 낳은 비전향장기수송환/로동신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신념의 강자,의지의 화신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의 품에로의 송환 1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그들의 송환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동지적사랑과 믿음이 낳은 세계사적사변이라고 지적하였다.
 혁명가의 신념과 지조는 수령이 안겨 주며 수령의 사랑과 믿음속에 더욱 억세게 다져 진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의 불굴의 정신력,신념과 의지의 원천은 우리 혁명전사들의 자애로운 스승이시고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동지애이다.
 그이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의 력사를 빛나게 이어 나가시는 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다.동지만 있으면 강력한 혁명의 주체를 마련할수 있고 그것을 무기로 천하도 얻을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지론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철학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동지애는 먼저 믿음을 주고 따뜻이 손 잡아 이끌어 주는 절대적인 믿음이며 동지를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열정의 사랑이며 동지들의 운명과 미래까지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 주는 변함 없는 의리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에게 한 없는 믿음과 사랑을 안겨 주시며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데려 오기 위해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그이의 숭고한 동지애는 비전향장기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 주고 신념과 의지를 천백배로 다져 주었다.
 신문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 진 동지애는 가장 아름답고 고결하며 변함 없는 사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량심과 도덕의리를 바쳐 충성 다 해온 진실한 혁명가,장군님의 참된 동지들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에 불굴의 신념과 량심으로 보답하는것보다 더 숭고한 도덕,더 고결한 의리는 없었다.
 그들이야말로 수령님과 장군님께 바치는 량심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죽음도 과감히 맞받아 나간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들이다.
 신문은 동지애는 우리가 영원히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신념의 구호,승리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며 혁명적동지애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는 불굴의 사상과 신념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권위와 위신을 옹위한 비전향장기수들처럼 수령결사옹위를 첫째 가는 의무로 삼고 투쟁해야 하며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실현해 나가는데서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뉴스위크>의 각국 <력사교과서문제점> 렬거를 비난/로동신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잡지 <뉴스위크> 최근호가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그 무슨 <력사교과서문제점>을 렬거한 글을 게재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이 글이 노리는 목적은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을 빗대고 력사외곡과 관련한 일본의 립장을 비호두둔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잡지는 현재 일본에서 사용하고 있는 중학교력사교과서에는 일본의 과거 <한일합병>이나 중국에서의 일본군의 행위에 대하여 언급되여 있다느니 뭐니 하고 썼다.이것은 세계적으로 규탄 받고 있는 일본의 력사외곡행위는 당반우에 올려 놓고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의 력사서술에 <문제>가 있다고 렬거함으로써 손아래동맹자의 궁색한 처지를 구원해 주려는 미국의 측면지원포사격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잡지가 력사외곡과 관련한 일본의 립장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하는 글을 실은것은 시대적흐름과 요구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며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에 키질하는 온당치 못한 처사이다.
 일본은 죄 많은 과거를 반성하고 청산할 대신 그것을 덮어 버리려고 기를 쓰고 있다.일본반동들의 력사교과서수정놀음은 과거침략죄행을 미화분식하며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책동이다.
 론평은 또한 <뉴스위크>가 지난 조선전쟁과 관련하여 우리 공화국이 력사교과서에 마치도 <잘못>서술한것처럼 시비한데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미제가 저들의 주구인 리승만역도를 내세워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먹어 보려고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오늘도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지배야망을 버리지 않고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침략전쟁사로 얼룩진 력사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 일본의 력사외곡행위를 리용하여 어부지리를 얻어 보려는것은 헛수고이다.
 미국이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행위를 부추기고 두둔하는것은 력사위조의 공범자라는것을 스스로 드러 내보이는것이다.(끝)


김정일장군님은 민중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민족의 령도자/각계에서 칭송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녘겨레는 인민의 행복과 더욱 번영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현지지도의 머나먼 길을 이어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르며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남조선의 정치학교수 리형기는 자기 집을 찾아 온 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수수한 잠바옷차림으로 끊임 없는 령도와 로고의 자욱자욱을 력사에 새겨 가시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 길우에서 위대한 주석님께서 창건하신 당과 군대를 수령의 당,수령의 군대로 강화해 오시고 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을 수령의 위업으로 선양해 가시며 20세기를 김일성주석님의 세기로 수 놓아 오시였다.
 그분께서는 오늘도 현지시찰의 길우에서 민중사랑을 꽃 피우고 계시며 민중의 행복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신다.
 남조선의 현대사연구원 장일현은 <민중의 위대한 충복>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가 걸음을 많이 걷고 밤잠도 덜 자면서 고생을 하면 민중이 보다 행복해 지는것만큼 락을 바라거나 자기 하나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민중에게 헌신하는데서 민중의 충복된 자부를 찾을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손수 그 모범을 보여 주고 계신다.
 김정일장군님께는 1년내내 집무의 련속만이 있을뿐 24시간이라는 하루의 시공간과 낮과 밤이 따로 없으며 민중생활의 현장을 찾아 쉬임없이 이어 가시는 현지지도가 그분의 가장 훌륭하면서도 유일한 휴식으로 되고 있다.
 령도자는 민중을 하늘처럼 내세우며 오직 민중을 위한 은혜만을 베풀고 민중은 령도자를 스승으로 믿고 어버이로 받드는 이북사회가 일심일체화의 최고경지를 이루어 내고 세계유일의 민중리상국으로 된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모든것을 의탁하고 살아 가는 남녘겨레들속에서 울리는 이러한 칭송의 목소리들에는 그분께서 헤쳐 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우에 솟아 날 부흥강국,민족번영의 래일을 안고 사는 그들의 신심과 의지가 어려 있다.
 하기에 남녘땅 곳곳에서는 <김정일장군님은 민중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민족의 령도자이시다>,<불면불휴의 민중사랑의 길을 걸으시는 김정일령수님>이라는 칭송의 목소리가 울려 나오고 있다.
 남조선 현대자동차 회사의 김성원로동자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쉬임 없는 현지시찰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이북에서는 정치,경제,군사,문화 등 모든 일이 잘되고 있다.그분의 하해 같은 민중적사랑이 있어 만백성이 그분을 한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우러르며 믿고 따르는것이다>라고 한 말이나 사회학교수 김창민이 <언제나 민중속에 계시며 민중행렬차에서 쪽잠에 드시고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시며 생신날마저도 민중을 위해 바치시는 진정한 민중의 령도자가 바로 우리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이시다>라고 칭송한것도 바로 그런 심정을 반영한것이다.(끝)


가이아나와 민주꽁고에서 기념강연회와 토론회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8월 23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가이아나 레잉어비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가이아나 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에서 기념강연회와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가이아나 레잉어비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위원장 클라렌스 엘리오트는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독창적인 철학사상에 기초하여 국가활동이 전개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구현한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에 따라 공화국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는 나라로 이름 떨치고 있다.하기에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건국시조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건국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고 계시는 김정일각하는 공화국을 륭성번영에로 이끌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주석께서 개척하신 당,국가,무력건설위업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공화국의 존엄이 세계에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
 우리는 김정일각하의 높으신 권위와 위대성을 그이의 이번 로씨야련방방문을 통하여 실지 체험하게 되였다.그이의 이번 로씨야련방방문은 세계적으로 폭풍 같은 반향을 일으킨 조선민족사와 국제정치외교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령도하심으로 하여 영원히 김일성조선,주체의 나라로 빛날것이다.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는 강연에서 공화국의 창건과 자랑찬 로정에 언급하고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 온 자랑찬 행로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로고가 깃들어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 만세>,<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 만세>를 높이 불렀다.
 가이아나 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버트 캣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위용을 떨치고 있으며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지켜 가고 있다.
 우리는 김정일각하의 이번 로씨야방문성과를 두고 그이이시야말로 세계자주화위업과 세계평화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 계시는 21세기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는것을 더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세우시고 김정일각하께서 빛내여 가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다.(끝)


잡지 <백두-한나> 특간호 발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잡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중에서 그 일부를 실었다.
 잡지는 <특별보도>란을 설정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신 소식과 조로모스크바선언을 실었다.
 잡지는 또한 <특집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행사보도>라는 표제아래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소개하는 글과 민족통일대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소식을 사진과 함께 편집하였다.
 잡지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이 <우리 나라는 김일성,김정일조선으로 무궁번영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담화와 <국가와 국호에 깃든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이라는 제목의 글,시 <나의 조국>을 실었다.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 서거 52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잡지는 <위대한 어머님을 추억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잡지는 일련의 조국소식을 싣고 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중동포들이 쓴 인상기와 방문기를 주었다.
 이밖에도 잡지는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지 56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미군을 지체없이 철거시킬것을 주장하는 글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