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위원장께서 강택민주석과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관람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과 함께 4일 5월1일경기장에서 10만여명의 청소년학생들과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일위원장께서 강택민주석과 함께 주석단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 같은 걌만세걎의 환호성이 하늘 땅을 진감하고 축포가 터져 올랐다.
 배경대에 <강택민동지를 열렬히 환영합니다>라는 글발이 새겨 지고 경기장바닥은 조중친선의 화려한 춤바다,환영의 꽃물결로 세차게 설레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은 조선로동당의 자랑찬 투쟁업적과 당을 따라 신심 드높이 사회주의부흥강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가려는 조선인민의 드팀 없는 의지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과 축포가 터져 올랐다.
 김정일위원장께서는 강택민주석과 함께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끝)


강택민주석 타조목장 참관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은 오늘 평양시교외에 있는 타조목장을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께서 강택민주석과 동행하시였다.
 강택민주석과 수행원들은 최신설비들로 장비된 목장의 콤퓨터실,알깨우기장,종자타조사,타조고기가공공장 등을 돌아 보았다.(끝)


강택민주석 평양 출발,김정일위원장께서 환송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였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이 5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김정일위원장께서 비행장에 나가시여 강택민주석을 환송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당,무력기관,근로단체,성,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또한 조선주재 중국특명전권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중국류학생들이 나와 있었다.
 비행장에서는 강택민주석을 환송하는 의식이 있었다.
 김정일위원장께서 강택민주석과 작별의 악수를 나누시고 포옹하시였다.
 강택민주석과 일행을 태운 비행기는 오후 평양비행장을 출발하였다.
 이날 평양시내의 거리들과 비행장에서 시민들이 강택민주석과 일행을 열렬히 환송하였다.(끝)


제28차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진행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 첫 청년절을 맞이하여 제28차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가 8월 26일부터 9월 3일사이에 원산시에서 진행되였다.
 각도에서 선발된 고등중학교선수들이 참가한 경기대회에서는 롱구,축구,배구,송구,탁구,정구,마라손,륙상,권투,수영,예술체조,태권도 등의 종목경기들이 진행되였다.(끝)


주체사상의 지도원칙(2)/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의 구현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사상에서 주체,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구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국가활동의 지도원칙이다.
 사상에서 주체를 세운다는것은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자기 나라 혁명을 중심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며 모든 문제를 자기의 힘과 지혜로 풀어 나가는 관점과 태도를 가지도록 하는것이다.
 사상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해서는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 자기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고 민족적자존심과 혁명적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지킨다는것은 자기 나라의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고수하며 자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정치를 실시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민정권을 세우고 자기의 지도사상을 가지며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을 견지한다는것은 다른 나라에 예속되지 않고 자기 나라,자기 인민의 물질적수요를 자체로 생산보장하며 제발로 걸어 나가는 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력갱생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며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야 한다.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은 국방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데 대한 원칙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군대와 인민을 사상적으로 준비시키고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를 세우며 자체의 국방공업을 건설하며 후방을 강화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사상의 지도원칙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고수하며 그 존엄과 영예를 떨치는데서 백전백승의 위력을 과시하였다.(끝)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할것을 강조/로동신문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현 시기 진보적인류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현시기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자주의 흐름에 역행하며 인민들의 평화념원에 도전하는 낡은 세력은 변함없이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정세는 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진보적인류가 평화를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갈 때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저지 파탄되고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이 보장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다그쳐 질수 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견지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막기 위한 국제적인 공동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무엇보다도 세계적인 문제들에서 유엔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화하며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적원칙과 규범들에 배치되는 온갖 시도들을 방지하는것이 필요하다.
 현 국제정세는 날강도적인 목적실현을 위해 유엔과 국제법을 완전히 무시해 버리려는 미국의 전횡과 독단주의,파렴치성을 꺾어 버릴것을 요구하고 있다.
 세계에 존재하는 분쟁문제들을 대결이 아니라 평화적으로,정치적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현 정세는 국제관계에서 독립과 자주권,령토완정을 철저히 보장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새 세기에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세계적안정을 유지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 나갈것이다.(끝)


<강성부흥아리랑>은 장군님시대의 명곡,민족의 긍지 넘치는 기념비적작품/로동신문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26일부 <로동신문>은 보천보전자악단에서 형상한 노래 <강성부흥아리랑>은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랑,끝없는 환희와 락관을 온 세상에 전하는 민족의 노래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김정일시대의 새 아리랑인 <강성부흥아리랑>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견인불발의 의지로 준엄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성과적으로 돌파한 영웅적인민의 승전가이라고 지적하였다.
 노래 <강성부흥아리랑>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자기들이 헤쳐 온 고난의 길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 보면서 환희와 격정에 휩싸이게 하고 있으며 일심단결의 위력과 철벽으로 다져 진 조선의 참모습을 소리높이 구가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조국강산에 흥겹게 울려 퍼지는 김정일시대의 새 아리랑,<강성부흥아리랑>은 일심단결로 조국번영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장엄한 시대가 터쳐 올린 강성부흥가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노래 <강성부흥아리랑>에 관통되여 있는 중요한 사상은 우리 조국땅에서 일어 난 모든 전변과 휘황찬란한 강성대국의 앞날을 담보하여 주는것이 다름 아닌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이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의 지름길로 곧바로 달려 올수 있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산산이 짓부시고 우리 혁명의 붉은기를 빛나게 고수할수 있었다.
 <아리랑>의 눈물겨운 력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총대이자 조국이며 조국이자 곧 총대라는 진리를 깊이 새겨 주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름 아닌 총대로 눈물의 아리랑을 행복의 아리랑으로 전환시켜 주시였으며 우리 장군님께서는 총대로 수령님께서 안겨 주신 행복의 아리랑을 <강성부흥아리랑>으로 꽃 피워 주시였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바로 총대에서,위인의 전선길에서 행복의 노래,번영의 노래가 태여나 울려 퍼진다는것을 세상에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위대한 선군혁명력사의 이러한 진리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에 태워 흥취 나게 랑만적으로 형상한 여기에 노래가 가지는 중요한 사상예술적가치가 있으며 철학적깊이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정일시대의 새 아리랑인 <강성부흥아리랑>은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두고 소원하고 소원하던 민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쳐 나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기쁨의 아리랑, 행복의 아리랑,투쟁의 아리랑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난 날 눈물속에 불리워 진 조선의 <아리랑>이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은혜로운 사랑속에서 행복의 <아리랑>으로 되였으며 온 세상에 주체의 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조선민족의 행복과 기쁨을 자랑하는 노래로 꽃 펴 났다고 지적하였다.
 이 노래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용기백배 전진해 나가는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승리의 아리랑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시대의 명곡 걌강성부흥아리랑걎은 전통적인 조선민요의 조식과 음조들을 적극 살려 주면서도 우리 시대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정서적미감에 맞게 창작됨으로써 우리 나라의 오랜 민족음악인 <아리랑>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명곡 <강성부흥아리랑>은 온 나라가 기쁨과 희망에 넘쳐 부르고 또 부를 김정일강성부흥찬가이며 우리 당과 인민을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는 선군혁명시대의 또 하나의 민족적재보이라고 강조하였다.(끝)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에꽈도르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에꽈도르준비위원회 결성식이 8월 29일 끼또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에 에꽈도르의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며 2002년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집회,영화감상회 등 여러가지 정치문화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토의결정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조정자로 볼룬따드출판사 사장 움베르또 오르띠스 플로레스가, 위원장으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서기장 파비안 게레로가 선출되였다.(끝)


로씨야방문영화에 대한 감상회 마다가스까르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에 대한 감상회가 8월 25일과 28일 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마다가스까르주체적문예사상연구학회에서 진행되였다.
 감상회에서 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 전국위원장 라꾸뚜만딤비 쎌레스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 방문은 조로친선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사변이며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크게 기여한 력사적인 방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에 화환을 진정하신것은 앞으로도 사회주의를 지키고 고수해 나갈 조선의 굳은 의 지를 보여 준것으로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커다란 고무적기치로 된다.
 김정일각하의 이번 로씨야방문은 그이께서 지니고 계시는 국제적권위가 얼마나 높으며 그이의 정치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21세기의 세계를 주도해 나가실 분은 오직 김정일령도자밖에 없다는것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
 8월 29일 인도네시아 피티.라바뜨라 바흐떼라 뿌라따마회사에서도 이 영화에 대한 감상회가 있었다.
 회사 총사장 하루 시느라야와는 영화를 감상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면서 회사 전체 성원들은 존경하는 그이께서 건강하시여 복잡한 세계정세를 정의롭게 주도해 나가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끝)


에짚트조선친선협회 뷸레찐 발행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가 1일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빛나는 조선>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권위 있고 존엄 있는 자주독립국가로 명성을 떨칠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와 잇닿아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정치로 승리해 나가는 위대한 나라이다.
 그이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공화국정권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확고한 지침으로 제시하시고 당사업과 국가건설사업,군사업과 경제사업 등 전반사업에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도록 하시였다.그이께서는 특히 최근년간 나라를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펼쳐 주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가시였다.
 공화국은 김정일각하를 중심으로 하여 전당,전군,전민이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합되여 있다.
 령도자에게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 하려는것은 조선사람들의 신념이다.
 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필승의 기상과 의지로 약동하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김정일각하께서는 필승의 기상과 대담성,신심과 락관을 지니시고 조선혁명을 령도하고 계신다.
 공화국은 일련의 경제적난관으로 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속에서도 강성대국건설에서 성과를 이룩하여 세계를 놀래웠다.
 김정일각하를 공화국의 령도자로 모시고 있는 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