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와 김영남위원장에게 꾸바수상이 축전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령도자께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가 축전을 보내여 왔다.
 8월 29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당신들과 그리고 조선로동당과 형제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를 보내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뜻 깊은 이 기회에 자연재해와 사회주의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로 막으려고 어리석게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정신과 완강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사업에서의 성과 특히는 조국통일념원을 실현하시기 위한 당신들의 고귀한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형제적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려는 의지를 재확언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김정일령도자께 보내여 온 꽃바구니가 7일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노르웨이공산당에서 선물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노르웨이공산당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령도자께 보내여 온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노르웨이공산당 대표인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다그 노륨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선물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인 브르노 아모로쏘와 프랑스주체사상연구대표 빠뜨리끄 브뤼노가 각각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전달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3돐경축 중앙미술전람회 개막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경축 중앙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위인상을 형상한 작품들을 비롯하여 조선화,유화,보석화,출판화,수예 등 4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보석화 <백두의 령장 김일성대원수님>,조선화 <빛나는 우리 조국>,<천리마조국의 아침>,유화 <우리 기발>,<인민들의 식생활을 념려하시여>를 비롯한 작품들은 이 땅우에 주체로 존엄 높고 자주,자립,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조국을 건설해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전람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보여 주는 유화 <몸소 강성대국건설의 진두에 서시여>,조선화 <주체의 공군전법을 밝혀 주시며> 등의 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조선 인민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혁명적이며 랑만적인 투쟁모습을 형상한 작품들도 전시되여 있다.
 중앙미술전람회 개막식이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강능수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제2차 평양화초전시회 개막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을 맞으며 제2차 평양화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김정일화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에는 평양시와 각 도인민위원회,기관,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 그리고 화초애호가들이 애국의 마음 안고 정성들여 재배하고 있는 꽃들과 지방의 곳곳에서 자라는 야생화초들,분재,분경을 비롯한 710종에 4,900여점의 특색 있는 전시품들이 출품되였다.
 제2차 평양화초전시회 개막식이 6일 4월15일소년백화원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한성룡 비서,내각 조창덕부총리와 관계부문 일군들,화초애호가들,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최종건도시경영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독도령유권을 위한 학계토론회와 개천절행사 공동개최를 제의/민족화해협의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는 독도령유권을 위한 북과 남의 학계토론회와 오는 10월 3일 단군릉에서의 개천절행사를 북과 남이 공동으로 성대히 개최하며 이를 위한 실무접촉을 금강산에서 가질것을 남측 해당 단체들과 인사들에게 제의한것과 관련하여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온 겨레에게 뜨거운 통일열기를 심어 주고 6.15공동선언리행의 활로를 열어 준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은 겨레의 마음속에 뜻 깊은 추억으로 새겨 져 있다.
 분렬이후 처음으로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이번 8.15민족통일대축전은 새 세기의 첫 광복절을 맞으며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단체들과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호상 리해를 두터이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한 의의 있는 사변으로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가져다 준 또 하나의 훌륭한 결실이다.
 특히 이번 평양민족통일대축전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북남관계를 전진시켜 나가는데서 하나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것으로 된다.
 지금 온 겨레는 한결같이 이번 민족통일대축전이 북남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더 한층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계기로 되였다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한편 축전에 참가한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대표들은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길에서 북남당국사이에도 대화와 협상이 빨리 이어 져야 한다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 나가며 북남당국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재개를 원하는 축전참가대표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서는 북남당국사이의 대화를 조속히 개최할데 대한 립장을 천명하였으며 마침내 북남상급회담이 재개되게 되였다.
 우리는 이러한 의미에서 8.15민족통일대축전이 이번에 열리게 되는 제5차 북남상급회담개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고 자부하게 된다.
 우리측의 이 건설적인 조치는 세상에 알려 지자마자 내외여론의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
 그런데 남조선에서 유독 <한나라당>의 일부 우익보수세력들만이 우리측의 통일지향적인 대화제의가 그 무슨 남측의 일개인을 구출하기 위한 의도에서 취해 진 조치라고 떠벌이였다.
 우리는 온 민족이 열렬히 지지하는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결사반대하며 겨레의 한결 같은 념원에 의해 취해 진 북남당국대화재개조치마저 헐뜯어 대는 <한나라당> 반통일세력들의 범죄적행위를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 민족화해협의회는 이번 8.15민족통일대축전의 귀중한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켜 온 민족의 지지를 받고 있는 6.15공동선언을 끝까지 실현해 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 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립장으로부터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이번 통일대축전에서 채택된 공동보도문의 합의사항들이 하루빨리 리행되여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당면하여 독도령유권을 위한 북과 남의 학계토론회와 오는 10월 3일 단군릉에서의 개천절행사를 북과 남이 공동으로 성대히 개최하며 이를 위한 실무접촉을 금강산에서 빨리 가질것을 남측 해당 단체들과 인사들에게 제의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인사들이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민족자주통일의 대로를 따라 우리와 함께 힘차게 전진해 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우리는 또한 남조선의 공안당국이 민족의 통일운동발전에 공헌한 8.15민족통일대축전 참가자들에 대한 견해를 바로 가지고 구속한 대표들을 지체없이 석방하는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끝)


조선식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하고 있다/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다그 노륨이 4일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방문을 통하여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과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한평생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김일성주석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로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안겨 주신 걸출한 인민의 정치가이시다.
 그이는 조선인민의 경애하는 수령이실뿐아니라 국제로동계급과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김일성주석은 탁월한 사상으로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히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김일성주석과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공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위대한 업적이며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류가 받아 안은 가장 귀중한 재부이다.
 주체사상은 김일성주석께서 인류에게 남기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석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실것이다.
 혁명투쟁력사에서 선대 수령이 이룩한 혁명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계승해 나가는것은 혁명위업완성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대중 중심의 조 선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해 나가고 계신다.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후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회주의가 힘 있게 전진하고 있는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과 건설에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해 나가고 계시기때문이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봉쇄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안전과 사회주의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지켜 나가고 있으며 조선식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비롯한 조선의 통일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의 통일은 조선인민자신의 힘에 의하여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
노르웨이공산당과 조선로동당 사이의 친선은 오늘 매우 높은 단계에 올라 섰다.
 우리 노르웨이공산당은 앞으로도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계속 지지성원할것이다.(끝)


건국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총련중앙 오형진부의장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이 비행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새 세기 첫해의 공화국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니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이 걸어 온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나날들을 돌이켜 보느라면 이 땅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로고가 가슴 뜨겁게 되새겨 진다.
 지난 날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탓에 곡절 많은 운명의 길을 걷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 날 외세에게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기고 망국노의 운명을 겪 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 오늘 세상에서 가장 존엄 있고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경애하는 대원수님은 우리 조국을 광복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길을 열어 주신 은인이시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항일의 피바다,불바다를 헤치시여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주체조선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수 있었다.
 참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우리는 수천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령도 따라 살며 혁명하여 온것이 얼마나 긍지 높은것이였으며 수령님께서 물려 주신 건국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빛을 뿌리고 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신 내 나라,내 조국을 빛내이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 계시며 끊임 없는 현지지도와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고 계신다.
 20여일에 걸치는 장장 5만여리의 력사적인 외국방문기간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진행하시여 우리 혁명과 조국통일,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재일동포들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느끼였다.
 어제는 조국의 운명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전선길과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고 오늘은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를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전진하고 시대가 전진하고 있다.
 진정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 주신 내 나라,내 조국을 이 세상에서 가장 부강하고 살기 좋은 락원으로 가꾸어 나가시며 우리 조국의 존엄과 조선민족의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 주시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상징이시다.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재일동포들은 이역땅에서도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서의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총련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애국애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 올수 있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머니 우리 조국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하며 내 나라,내 조국을 통일되고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모시여 어버이수령님의 건국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나고 있으며 우리 나라는 김일성,김정일조선으로 영원히 부강번영할것이다.(끝)


내 조국은 존엄 높은 위대한 강국/총련 가나가와현본부 위원장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온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리한수위원장이 5일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누리에 위용 떨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의 귀중함과 위대함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깊이 절감하고 있는 우리 해외동포들의 마음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 주시고 강화발전시키신 어버이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에 휩싸여 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늘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주체의 한길로 승승장구해 나가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최상의 지위에 올려 세우시였다.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정력적인 활동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주체의 강국으로,자주시대의 등대로 빛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천재적인 지략과 강철의 의지,령활무쌍한 전술에 의하여 역경이 순경으로 전환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였다.
 진정 우리 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며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다.
 그이께서는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의 정치,인덕정치를 펼치시여 인민의 삶과 행복의 가치를 끝없이 빛내여 주고 계신다.
 김정일장군님을 모신 내 조국은 존엄높은 위대한 강국으로서 만민의 칭송을 받고 있다.
 우리 민족이 단군민족으로 반만년을 이어 살아 왔다면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으로 명성높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억만년 길이길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조국을 떠나서는 참다운 인생이 있을수 없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였다.
 우리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고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는 한 총련은 끄떡없으며 그 어떤 시련도 이겨 낼수 있다는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가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품인 주체조국을 부강발전시키며 총련조직을 더욱 튼튼히 꾸려 나가는데 모든 힘을 바쳐 갈것이다.(끝)


조선주재 외국손님들 여러 곳 참관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6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참다운 인민의 정권인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한 사적자료들을 돌아 보았다.
 한편 이날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은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전람관에 들어 선 손님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세기와 더불어 한생을 빛내이시며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랍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정계,사회계 인사들,각계층 인민들이 올린 선물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 3대헌장기념탑 참관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6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참관하였다.
 대표부성원들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며 새 세기 가까운 앞날에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뜨거운 지향과 념원을 담아 기념탑이 만년대계로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어버이수령님의 명제비와 부주제군상들,기념돌전시장을 돌아 보았다.
 박광기대표는 감상록에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 따라 통일조국의 새 아침을 앞당기기 위해 억세게 싸워 나갈것입니다.>라는 글을 남기였다.(끝)


미군사장비 아시아지역이동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부쉬행정부의 새 군사전략에 따라 유럽에 있는 미국의 군사장비와 군사기술기재 등이 아시아지역으로 이동하기 시작한 사실을 평하면서 이것은 의미심장한 문제들을 사사해 주는 군사적움직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유럽에서 이동되는 군사장비들을 남조선의 미군기지들에 집중배비하는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흉계를 실천에 옮기는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 서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의 새로운 군사전략은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적계선으로 이끌어 가는 극히 위험한 전쟁전략이다.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지역은 대국들의 군사전략적리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져 있는 곳이다.
 론평은 이런 지역에 무력을 집중하는것은 미제가 노리는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자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와의 <대화재개>를 운운하지만 그것은 침략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우리의 경각성을 늦추게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 하다고 하면서 부쉬정권의 호전세력들은 상대가 누구인지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라고 경고하였다.(끝)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파기하려는 미국의 속심/로동신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랭전시대의 유물>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것을 파기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조선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의 <미싸일위협>때문에 미국본토와 동맹국들의 안전이 위협 당하는것처럼 여론을 돌리면서 이를 막기 위해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것은 황당한 궤변이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개인 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파기하지 못해 그처럼 안달이 나 하는 까닭은 <방위>때문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핵대국들을 누르고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를 차지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 하고 있다.
 핵무기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핵몽둥이를 휘둘러도 지난 날처럼 놀라는 나라는 별로 없다.이로부터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 하고 있다.
 그렇게 해야 세계제패야망을 손 쉽게 이룰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
 랭전시기 군비경쟁을 통해 이전 쏘련을 녹여 낸것처럼 요격미싸일제한조약 파기를 통해 로씨야를 군비경쟁에 끌어 들임으로써 강력한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로씨야의 잠재력을 크게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
 미국은 우주군사화를 다그침으로써 대국들을 견제하고 지배권을 확고히 틀어 쥐고 비틀거리는 저들의 경제에 활력을 부어 넣을수 있다는것을 타산하고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파기하는데로 로골적으로 나가고 있다.
 최근 미국은 필요한 때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파기할것이라고 내놓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되는 경우 세계적인 전략적안정과 균형이 파괴되는것은 물론 우주에서까지 군비경쟁이 치렬해 질것은 불 보듯 뻔하다.
 새 세기가 시작된 오늘에 와서 군사비를 력사상 최대규모로 늘이고 새로운 군비경쟁의 열풍을 몰아 오려 하는것은 부쉬행정부가 세계제패야망에 얼마나 들 떠 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끝)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4일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사업을 토의하시는 사진,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시는 사진,인민경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들이 모셔 져 있었으며 만경대고향집과 백두산밀영고향집사진을 비롯한 조선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에는 중국외교부장 보좌관 주문중,중국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병영부 부부장 왕광유 등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걎을 감상하였다.
 외교부장 보좌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강택민동지의 이번 방문은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다시 한번 보여 주었다.중조친선은 피로써 맺어 진 친선이며 력사의 시련을 이겨 낸 친선이다.
 나는 이전에 조선을 방문하였었다.
 그때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 대표단을 접견해 주시였다.
 조선방문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나는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방문을 비롯한 참관을 통하여 조선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최근 조선인민은 련속되는 자연재해를 이겨 내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국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병영부 부부장은 텔레비죤을 통하여 강택민주석의 평양도착소식을 보고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비행장에 나가시여 강택민총서기를 맞이 하시였으며 수많은 평양시민들이 떨쳐 나와 환영을 하였다.
 이것은 두 나라 로세대 지도자들에 의하여 맺어 진 중조친선이 오늘 강택민주석과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계승되고 있다는것을 세계에 시위한것으로 된다.(끝)


공화국창건 53돐 행사/각국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마다가스까르,가이아나,기네,라오스,우간다,인디아에서 경축집회,기념강연회,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소장 하이데르 아크바르 칸 라노는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인민의 영광스러운 조국이며 세계적으로 높은 권위와 존엄을 지닌 사회주의의 보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 후 미국과 당당히 맞서 나가면서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튼튼히 지켜 나가고 있는 나라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마다가스까르대중권리옹호당 위원장 라자핀드라망가 쟝 마리는 <조선은 영원한 주체의 나라로 빛날것이다>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위대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광복을 이룩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가이아나청년학생운동 전국위원장 데니스 글라스고우는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강화발전시켜온 자랑찬 력사이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끊임 없는 침략책동과 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한 투쟁의 력사이다.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것이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캄무안주지사 레까깐야는 경축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자기 주에서 경축집회를 진행하게 된것을 더없는 기쁨으로,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라오스정부와 인민에게 커다란 원조와 지지를 보내준 조선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기네 꼬나크리수예양성쎈터 소장 아이에 케이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우간다 캄팔라고등중학교 교원들의 위대한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책임자 아브둘 카림 카나타는 강연에서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웅대한 구상과 령도를 받들고 수많은 창조물들을 일떠 세운데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창조의 태양을 모신 사회주의조선은 계속 부강해 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위대한 전변>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집회와 강연회들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조선상품전람회 개막/수리아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48차 디마스끄국제전람회에 참가한 우리 나라 상품전람회가 8월 28일에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직물류,피복류,철제품,도자기류,수공예품,각종 프로그람 등 200여종의 우리 나라 상품들이 전시되였다.
 이날 디마스끄국제전람회개막식에 참가한 수리아 경제 및 무역상 모함메드 알 이마디와 국제시장 및 전람총국장 이마드 알 조으비를 비롯한 수리아의 각계 인사들,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여러 나라 회사대표들이 우리 나라 상품전람회장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 보았다.전람회는 9월 7일까지 계속된다.(끝)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 규탄/마다가스까르인사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마다가스까르친선단체인사들이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김정일동지로작연구회 위원장인 총비서 란드리암바우 마후바 자까쑤아 막쓰 할바리는 8월 27일 담화에서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이 새 세기에 들어 와서도 합동군사연습을 벌려 놓고 사회주의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열을 고취하고 있는것은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파탄시키고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범죄행위라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이것은 힘의 정책에 매달려 남조선을 계속 강점하려는 미국의 정체를 다시한번 드러내 놓은것으로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미국은 있지도 않는 사회주의조선의 <핵문제>,<미싸일문제>를 걸고 그 누구에게 부당한 압력을 가하거나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남조선으로부터 자기의 모든 무력을 당장 철거하여야 한다.
 남조선군사당국은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민족의 리익에 배치되는 행동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
 마다가스까르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총서기 라마해리쑨 알퐁스는 8월 30일 성명에서 사회주의조선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의 평화와 통일과정을 가로 막고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첨예화시켜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는 엄중한 도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자면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의 모든 무력을 철거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완전히 포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