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인민군군부대,군부대의 염소목장과 토끼목장을 시찰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1일 조선인민군 제821군부대와 제368군부대,조선인민군 제757군부대의 염소목장과 토끼목장을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인민군 제821군부대에 도착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여 왔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가파로운 비탈길을 따라 전방지휘소에 오르시여 광활한 방어전연을 바라보시면서 지형지물과 력량배치상태,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부대에서 진행하는 혁명교양,계급교양사업과 군인들의 문화생활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서 모든 군인들이 높은 계급적자각을 안고 총 쥔 병사의 의무를 다하도록 계급교양을 진공적으로 벌리고 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혁명교양,계급교양사업을 청년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 있게 진행할데 대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취사장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을 친히 만나시여 옷색갈과 신발에 이르기까지 복장상태를 세심히 알아 보시면서 우리 전사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선참으로 안겨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혁명의 천만리 길을 끝까지 걸어 갈 충성의 맹세로 가슴 불 태우는 미더운 병사들이 서리발 비낀 멸적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 잡고 전연초소를 튼튼히 지켜 가고 있기에 우리의 주체혁명위업과 사회주의조국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6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부대가 걸어 온 자랑찬 행로를 보여 주는 기록들을 보시고 연혁을 들으신 다음 교양실,침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세심한 관심을 돌려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설비들을 군인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훌륭히 꾸리였으며 특히 직관선동을 전투적으로 잘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무엇을 하나 해도 혁명군대의 맛이 나게 알뜰하게 하는 부대의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에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제757군부대의 염소목장과 토끼목장을 시찰하시였다.
 군부대군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또다시 목장에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다.
 군부대에서는 염소와 토끼를 비롯한 풀 먹는 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길러 군인들에게 더 많은 우유와 고기를 먹일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현대적인 염소목장과 토끼목장을 건설함으로써 군인들의 식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왔다.
   그이께서는 먼저 염소목장을 시찰하시였다.
 지난 4월 목장에 찾아 오시여 현대적인 목장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 주시고 온갖 조건을 다 마련해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 없는 사랑에 고무된 군부대 전체 장병들은 젖짜기실,젖가공실을 비롯한 모든 생산공정들을 최신식설비들로 장비하고 염소사양관리의 과학화,현대화를 실현함으로써 목장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그이께서는 생산건물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설비상태와 사양관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젖짜기로부터 젖가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이 현대적인 기계수단에 의하여 진행되는 생산공정들과 산뜻하게 건설된 편의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고 부대군인들이 몇달사이에 목장의 기술개건을 훌륭히 끝내고 여러 가지 젖가공제품을 다량생산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제는 우리 군인들에게 더 많은 젖가공제품을 먹일수 있게 되였다고 매우 기뻐하시면서 이 목장과 같은 현대적인 염소목장을 도처에 건설하여 군인들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염소사양관리를 개선하고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군인들에게 더 많은 염소젖과 젖가공품을 공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목장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토끼목장을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끼토끼우리,살찌우기우리,가공실,먹이조리실을 비롯한 목장의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생산실태를 자세히 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목장의 종업원들이 해마다 많은 토끼를 길러 고기와 털가죽제품을 군인들에게 공급하였을뿐아니라 토끼새끼를 받아 관하 군부대들에 보내 준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곳 군부대에서처럼 염소,토끼 등 풀 먹는 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한다면 우리 인민들에게 짧은 기간에 풍족한 생활을 마련해 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단위들에서 이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끝)


태로반대립장 불변/미국에서의 대규모테로공격사건관련 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에서 일어 난 대규모테로공격사건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1일 미국에서 발생한 려객기자폭공격에 의한 대규모테로행위는 지금 국제사회의 커다란 경악을 자아 내고 있다.
 지극히 유감스럽고 비극적인 이번 사건은 테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 있다.
 유엔성원국으로서 온갖 형태의 태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이런 견지에서 이번 사건을 대하고 있다.(끝)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이 선물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그이께 드리는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몽골동방철학 및 인문학대학 주체사상연구쎈터에서 선물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몽골동방철학 및 인문학대학주체사상연구쎈터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그이께 보내여 온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몽골동방철학 및 인문학대학 학장 느.싸란토야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고문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고문대표단을 위하여 마련하여 주신 연회가 11일 저녁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과 김일순상임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고문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장철위원장,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일순상임고문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은정 넘친 연회상을 받고 보니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너무나 고마와 무슨 말로 감사의 큰 절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에서 쌓인 피로를 푸실 사이도 없이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자신의 명의로 친히 성대한 연회까지 마련하여 주시였으니 우리 장군님처럼 의리가 깊고 인정이 많으신 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고 하면서 그이의 은정에 가슴이 뜨거워 지고 감사의 눈물만 솟구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조국방문기간에 애국렬사릉을 참관하면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의 원로일군들을 성스러운 영생의 언덕에 값높이 내세워 주시고 조국과 민족사에 길이 빛나도록 하여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동지애와 의리에 가슴 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애국1세들을 제일로 아껴 주시고 위해주시며 재일조선녀성들의 삶을 애국의 꽃으로 활짝 피워 주시는 한없이 고마운 은인이시며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시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에 만민의 다함 없는 칭송과 열화 같은 환호를 받으시며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습을 텔레비죤화면을 통하여 뵈옵고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었지만 마음은 자나깨나 장군님곁으로만 달려 갔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받들어 한생을 총련애국위업에 바쳐 온것이 천만번 옳았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 부풀도록 느꼈다고 말하였다.
 그는 재일조선녀성들을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우며 그들이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애국사업에 떨쳐 나서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모든 새 세대 동포녀성들이 애국어머니가 되여 자기 자녀들을 총련애국위업의 계승자로 꿋꿋이 키우며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


전국농업근로자 민족체육경기대회 진행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을 맞으며 전국농업근로자 민족체육경기대회가 7일부터 10일사이에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민족체육활동을 대중적으로 활발히 벌려 도,시,군들에서 진행된 예선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30여개의 단체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대회에서는 조선인민의 전통적인 민족체육종목들인 씨름,태권도,그네뛰기,널뛰기경기가 진행되였다.
 단체별 씨름,그네뛰기,널뛰기경기에서는 염주군 남압,룡천군 신암협동농장 선수들이 1등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태권도경기에서는 보천군 압록강협동농장 선수들이 우승하였다.
 특히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선수들은 개인별경기들에서도 높은 성적을 쟁취하였다.(끝)


제38차 전국 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 진행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38차 전국 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가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 경기장,체육관들에서 있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롱구,배구,탁구,송구,정구,륙상,권투,레스링,력기,유술,체조,수영,활쏘기,씨름 등 30여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였다.
 지난 기간 과외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평양시의 청소년체육학교선수들은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롱구경기(남자,녀자)에서는 평양시가 1등을,송구경기에서는 중구역(남자)과 모란봉구역(녀자)청소년체육학교 선수들이,수구경기에서는 해양청소년체육학교(남자,녀자)선수들이,배구경기에서는 력포구역청소년체육학교(남자)선수들이,체조경기에서는 동대원구역청소년체육학교(남자)선수들이 우승하였다.
 정구경기에서는 사리원시청소년체육학교(남자)와 천마군청소년체육학교(녀자)선수들이,배구경기에서는 덕천시청소년체육학교(녀자)선수들이,바둑경기에서는 함흥시청소년체육학교 선수들이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륙상,권투,레스링,유술,예술체조,물에 뛰여들기 등 여러 종목들에서 나어린 선수들이 높은 실력을 보여 주어 관중들과 체육애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끝)


전국민족기악소품경연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에서 전국민족기악소품경연이 진행되고 있다.
 민족기악의 발전과 사람들의 문화정서생활에 기여하게 될 경연은 7월중순부터 시작하여 동해,서해,평양지구예선을 거쳐 본선 단계에 들어 갔다.
 평양의 윤이상음악당에서 진행하게 될 본선경연에는 예선에서 입상한 여러 예술단체들이 참가하게 된다.
 경연은 독주,2중주,3중주 등 여러가지 소편성 중주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경연무대에는 조선인민들속에서 사랑 받고 있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이 강산 하도 좋아>,<아리랑> 등 근 30편의 민요와 명곡들이 오르게 된다.
 악기는 가야금,피리,어은금 등 민족악기들을 리용하게 된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1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자태를 드러낸 울림폭포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오랜 세월 자태를 감추고 있던 울림폭포가 새로 발굴되였다.
 강원도의 깊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는 이 폭포는 산짐승들도 발붙이기 힘들어 하는 험한 산발들로 둘러 싸여 있다.
 폭포주변일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선조들도 이곳에 폭포가 있고 그 물소리가 조용한 날이면 4키로메터밖에서도 들려 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찾아 들기 저어했다고 한다.
 폭포의 이름도 절벽이 울창한 숲을 이룬듯 겹겹이 둘러 막혀 있다는 뜻에서,장쾌한 폭포소리가 온 골안을 울리며 멀리로 메아리쳐 간다고 하여 그렇게 불러 왔다고 한다.
 75메터의 높이를 가진 이 폭포는 조선의 명폭포중의 하나이다.
 마식령산줄기의 깊은 지심에서 솟아 나는 물줄기가 합쳐 져 쏟아 져 내리는 이 폭포는 사계절 마를줄 모른다.
 초당 떨어 지는 물량은 20∼25립방메터이다.
 폭포의 너비는 20여메터이며 소의 깊이는 3.5메터이다.
 이 폭포는 조선인민군 군인들에 의하여 개발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폭포까지의 험준한 산악들에 탐승길을 내고 주변일대에 무넘이언제,다리,야식장,주차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시설물들을 건설하였다.
 지난 8월 26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곳을 찾으시여 인민군군인들이 발굴한 이 훌륭한 명소에서 인민들이 마음껏 문화휴식을 즐기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이 떠나갔다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김일순상임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고문대표단과 제39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조선민족의 확고한 통일의지를 시위한 조로모스크바선언/로동신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로모스크바선언은 조선민족에게 조국통일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더 굳게 가지게 하였으며 자주통일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 넣어 주었다고 오늘호 <로동신문>이 강조하였다.
 조로모스크바선언에는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여야 하며 조선의 통일문제해결과정에 대한 외부적인 방해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천명되여 있다.
 신문은 이것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철저히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조선민족의 확고한 의지를 시위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북남공동선언의 거대한 생활력이 이미 현실에서 뚜렷이 발휘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력사적인 조로모스크바선언은 민족자주통일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조선민족에게 힘 있는 고무로 되였으며 내외반통일세력들에게는 심대한 타격으로 되였다.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이 날로 강화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은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위업수행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한 력사적 계기로 되였다.(끝)


미국방성 부차관보의 미군무력유지발언 비난/로동신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방성 부차관보 브룩스는 지난 7일 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을 그대로 유지할것>이며 미국의 <국익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할것이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기어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집어 삼키고 나아가서 아시아지역을 군사적으로 지배하려는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의 속심을 드러낸것이라고 오늘호 <로동신문>이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우위를 유지하고 주도권을 틀어 쥠으로써 독점적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호전세력은 공화국을 압살하는것을 제1차적목표로 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그 어떤 경우에도 헝클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며 유럽지역의 미군무력을 이곳에 집중배치하여 더욱 강화하려는것은 철저히 침략전쟁각본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침략자,전쟁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미제호전광들은 반공화국압살야망을 버려야 하며 남조선에서 미군무력을 하루빨리 철거시켜야 한다.
 그들이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계속 유지강화하면서 기어이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죽음뿐일것이다.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h-2a>로케트발사에 자위적권리행사 강조/민주조선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우리는 일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노리고 미싸일개발놀음을 벌리고 있고 미국이 이를 적극 뒤받침하고 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이 다계단운반로케트 <h-2>의 개량형인 <h-2a>로케트를 시험발사한것과 관련하여 실은 론평에서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꺼들며 광란적인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려 온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들의 <론리>대로 한다면 인공위성발사는 그 자체가 다른 나라에 대한 위협이기때문에 그 누구를 막론하고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발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이번에 세계가 보란듯이 로케트를 발사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발언과 행동에는 명백히 모순점이 존재한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이번에 진행한 로케트발사를 두고 <우주개발에 있어서 큰 전환기로 된다>느니 뭐니 하며 환성을 지르면서 <기쁨>을 맛 보고 있는것은 지구상의 그 어느 지역에도 임의의 순간에 핵탄두를 날려 보낼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였다는데서 오는 <기쁨>이라고 썼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강령이 그 어떤 요인에 의하여 자기의 자위적성격을 달리할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그것은 완전히 오산이다.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리려는 자들을 노린 우리의 타격의 과녁은 변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자기의 자위적권리를 행사할것이다.(끝)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부쉬의 남조선행각을 반대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가 8일 서울 명동성당앞에서 10월에 예견된 미국대통령 부쉬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회견에서 단체는 56년전 남조선에 침략의 첫발을 들여 놓은 미군이 지금도 온갖 범죄와 만행으로 우리 민족에게 고통을 들씌우고 있으며 남조선에 대한 미싸일기지화 등 전쟁책동을 계속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단체는 <대북강경정책에 의한 6.15공동선언리행 방해,미싸일방위체계 구축 등 한반도 전쟁위기 조성,미군학살행위 은페,주한미군범죄 방조,신자유주의경제침탈로 민중생존권파탄>을 비롯하여 부쉬행정부가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5대 범죄행위를 폭로규탄하였다.(끝)


리회창정치활동 대학생감시단 발족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이 7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앞에서 리회창정치활동 대학생감시단의 발족을 선포하고 앞으로 그의 정치활동을 계속 감시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한나라당> 총재가 6.15남북공동선언의 정신에 역행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리회창바로보기운동과 리회창에 대한 통보전화받기운동 등을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적지 않은 <국보급 유물>들이 만신창이 되였다고 한다.
 그중 고려시대의 귀중한 력사유물인 범종은 중간부분에 구멍이 나 있다고 한다.
 남조선에서는 1983년에 <비상사태에 대비>한다는 당국의 계획에 따라 서울박물관의 유물중 5만 2,000여점을 김해,전주,진주,광주,청주,대구의 지방박물관들에 옮겨 졌었는데 18년동안 지하창고에 넣어 둔채 관리하지 않아 녹이 쓸거나 부서 져 있는 상태에 있다.
 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수사기관들이 통신업자들과 짜고 유선전화와 전자우편 등 통신수단들에 대한 <감청>놀음을 계속 벌리고 있다.
 올해 상반년기간 통신업자들이 <감청>한 건수는 1,489건으로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프로 늘어 났으며 수사기관에 제공한 통신자료는 12만 7,000건으로 71프로나 늘어 났다.
 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민족자주,민주주의,민중생존권쟁취 전국민중련대>(민중련대)가 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거반>의 폭력행위를 규탄하였다.
 단체는 이 <철거반>의 폭력대상이 철거민과 로점상들뿐아니라 로동자들과 사업현장에로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당국이 로동자와 빈민 등 인민들의 정당한 주장을 반영할 의사나 능력이 없기때문에 초래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또한 지난 5월 말 울산 효성공장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언급하고 당시 로조원들은 40여명이나 구속되였지만 폭력을 가한 집단은 아직까지 한명도 사법처리를 받지 않았다고 하면서 권력기관이 그들을 비호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끝)


미국에 대한 습격사건발생,전국이 대혼란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씨엔엔텔레비죤방송과 미국의 소리방송을 비롯한 외신들의 보도에 의하면 11일 미국에 대한 전례 없는 습격사건들이 일어 나 전국이 대혼란속에 빠져 들어 갔다.
 이날 오전 9시경 2대의 비행기가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쎈터의 쌍둥이고층건물을 들이 받았다.이 바람에 두 건물의 웃부분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고 화염과 검은 연기가 건물주변을 휩싸며 하늘로 타래쳐 올랐다 한다.
 한편 비행기 1대가 국방성청사를 들이 받았으며 국무성청사앞에서는 자동차폭발이 일어 나 청사에 불이 달렸고 워싱톤의 여러 기관들이 공격을 받았다.
 또한 이날 1대의 비행기가 캠프 데이비드에 있는 대통령별장을 들이 받았다.
 습격사건으로 하여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중요기관건물들에서 직원들이 모두 소개되고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시카고 등 전국의 대형건물들에 대한 출입이 봉쇄되였으며 뉴욕금융시장이 페쇄되고 비행장들에서 운행이 중지되였다.
 워싱톤에서는 시민들과 자동차들의 시내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대학들에서 강의가 중단되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안전지대로 소개되고 있다.
 미국대통령 부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은 국가재난을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히 소집하고 사태의 원인규명과 피해복구작업을 해당 기관들에 지시하였다고 한다.미국의 본토와 전 세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비상계엄령이 하달되였다.(끝)


로작을 캄보쟈에서 출판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를 5일 캄보쟈 언뜨리 미엑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로씨야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련합토론회 모스크바에서 진행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련합토론회가 7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로씨야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경제,문화연구협회 위원장 유리 와닌은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특별한 권위를 지니고 있다.
 최근년간 조선이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반사회주의책동에도 끄떡없이 자기의 민족적자주권을 고수하고 국제무대에서 련속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그이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이 있기때문이다.
 얼마전 그이께서는 로씨야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시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로조모스크바선언에 국제적안전과 평화보장문제가 지적된것은 그이께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얼마나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 준다.
 력사적인 로조모스크바선언의 채택은 세계의 모든 국가지도자들과 사회계로 하여금 김정일동지를 떠나서는 국제적안전과 평화에 대하 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게 하였다.
 현 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 부위원장 꼬왈렌꼬는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이번 로씨야방문시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를 찾으신 감동 깊은 화폭은 절대다수 로씨야사람들이 그이는 얼마나 위대하고 공산주의적의리가 깊으신분이신가를 직접 체험할수 있게 하였다.
 그것은 오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해서만 일어 날수 있는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로씨야사람들은 로씨야의 국가적명절이나 행사때에도 서지 않던 레닌묘명예위병대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방문하시여 다시 서게 된 사실을 두고 크게 감동하였으며 지금도 이에 대하여 자주 이야기를 하고 있다.
 로씨야 김정일주의연구쎈터 책임자 엠.웨.꼰낀은 토론에서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굳게 통일단결되여 있으며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가 그 어느 민족보다도 높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이의 로씨야방문은 로씨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 후에 있은 사회주의국가지도자의 력사적인 방문이였다.
 많은 로씨야사람들이 보고 느낀것처럼 뿌찐대통령과 로씨야지도부가 할수 있는 모든 성의를 다해 김정일동지의 방문을 보장한 사실은 그이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신가를 온 세상이 똑똑히 알게 하였다.
 로씨야자연과학원 원사,교수,철학박사는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미국은 <세계화>에 대하여 떠들면서 모든 나라들을 미국식<민주주의>와 미국식질서에 매이도록 하려고 하고 있다.
 미국은 지구상에 미국보다도 월등한 력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특출한 지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앞으로 세계가 미국이 시도하는 <세계화>의 길로가 아니라 조선화의 길로 나아가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수리아수상 조선상품전람회장 참관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수상 무함마드 무스타파 미로가 6일 제48차 디마스끄국제전람회에 참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품전람회장을 참관하였다.
 내각수상은 전시품들을 돌아 보고 감상록에 조선상품전람회장은 슬기로운 조선인민의 높은 기교와 창조적능력에 대한 생동한 증명으로 된다고 썼다.(끝)


9.9절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한 경축행사들이 최근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마다가스까르와 기네에서는 경축집회와 강연회 및 경축야회가,가이아나,나이제리아,민주꽁고,끼르기즈스딴에서는 기념강연회가 있었다.
 강연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빛나는 조선>,<사회주의조선의 위력-혼연일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권위> 등의 제목으로 된 강연들이 있었다.
 한편 인디아와 체스꼬에서는 조선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우간다와 뻬루에서는 조선 사진 및 도서전시주간 개막식이 있었다.
 개막식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건국업적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도서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실업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두분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끝)


기네인사들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주장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기네위원회 위원장 마마두 알리 쌍삘과 기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차이나 디알로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6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일과 2일에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담화들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련방 방문과정에 남조선에서 외국군대를 철거시키고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조로모스크바선언문에 수표하신데 언급하고 이것은 조선의 통일 그리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외국군대의 남조선강점은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이라고 지적하고 그들은 조선통일은 반드시 6.15북남공동선언과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