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만났다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벨라루씨대통령에게 축전
민스크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 각하
나는 벨라루씨인민의 신임에 의하여 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된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에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주체90(2001)년 9월 11일 평양(끝)
김영남위원장 니까라과대통령에게 축전
마나과 니까라과공화국 대통령
아르놀도 알레만 라까요각하
나는 니까라과독립 180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각하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주체90(2001)년 9월 12일 평양(끝)
김영대위원장 <h-2a>발사 비난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이 최근 일본에서의 대형운반로케트 <h-2a>의 발사와 관련하여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위원장은 담화에서 일본은 지난 8월 29일에 대형운반로케트 <h-2a>의 발사시험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포함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해외팽창야망이 극도에 달하였음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전체 조선인민과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류례 없는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 일본이 과거청산을 외면하고 해외침략의 칼부림으로 얼룩진 과거사를 찬미하며 지난 세기에 거품처럼 사라져 버린 아시아<맹주>의 꿈을 기어이 이루어 보려는 군국화책동에 미쳐 날뛰는데 대하여 경악과 분격을 금치 못해 하고 있다.
나는 일본당국과 집권당들이 분별없이 무모하게 감행하고 있는 책동을 조선인민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에 대한 모독으로,정의와 평화,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 인류의 량심에 대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조선사회민주당 전체 당원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이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적대시정책을 중단함이 없이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은 한갖 넉두리에 불과하다.
일본이 대세의 흐름을 보지 않고 과거청산을 외면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와 군국화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차례질것이란 정치도덕적저렬성의 오욕과 국제사회에서의 만회할수 없는 고립뿐이며 자멸을 재촉하는 결과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일본은 가장 큰 피해자인 우리 나라,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과거죄행을 성실히 사죄하고 충분히 보상하는 회피할수 없는 법적,도의적 의무를 다하여야 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적대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일본당국자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계속하면서 우리를 걌표적걎으로 한 대형운반로케트발사시험까지 한이상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중지와 관련한 종래의 립장을 고려하며 보다 강력한 자위적조치를 강구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민족자주를 주되는 리념적기치로 내세우고 있는 조선사회민주당은 북과 남,해외의 7천만 겨레와 더불어 일본이 우리 나라,우리 민족에 대한 과거청산을 원만히 하며 적대시정책을 중단할 때까지 견결히 싸워 나갈것이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3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김일성주석께 인사를 드리였다.이어 그는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 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조선인민이 민족의 어버이,자주시대의 걸출한 위인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던 력사의 그 나날들을 다시금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에게 명예박사학위 수여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의식이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수여식에는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인 조창덕부총리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또한 조선주재 인디아공화국 대사 비난다 꾸마르 고고이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프랑스주체사상연구대표 빠뜨리끄 브뤼노,몽골동방철학 및 인문학대학 학장 느.싸란토야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 랑독된 다음 일찌기 주체사상연구조직을 결성하고 오랜 기간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널리 보급하였으며 <김일성백과전서>와 <21세기는 김정일세기>를 비롯한 많은 저서들을 집필하여 위대한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진리성을 깊이 있게 해설선전하는데 크게 공헌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선생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정치학 명예박사학위가 수여되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 선물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비슈와나스리사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인민예술가들의 미술전람회 진행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인민예술가들인 선우영,신현수 미술전람회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선우영의 조선화 80여점,신현수의 도자기 160여점이 전시되여 있다.
작품들은 명확한 조형적형태와 섬세한 예술적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전람회의 주인공들은 현재 만수대창작사에 적을 두고 있다.
선우영은 지난 기간 10여점의 국가소장품을 비롯한 1,000여점의 조선화작품을 창작하였다.그의 작품들은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전람회들에서 조선화의 섬세한 세화기법의 개성적활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현수는 지금까지 30여점의 국가소장품을 비롯한 1,000여점의 특색 있는 도자기작품을 창작하였다.
우아한 형태와 청신한 색갈로 하여 그의 작품들은 국내외에서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
그가 새롭게 연구도입한 분장자기제조방법은 주체78(1989)년 세계발명전시회와 주체81(1992)년 국내 새기술발명전시회에서 높이 평가되였다.(끝)
대규모부락터유적 발굴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력사유적유물 조사발굴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
최근시기에 사회과학원 고고학학자들이 평안남도 덕천시 남양리에 있는 단군조선시기의 대규모부락터유적에 대한 종합적인 발굴 및 연구사업을 진행하였다.
이 유적은 덕천시에서 동남쪽으로 24키로메터정도 떨어 진 침수구역안에 자리 잡고 있다.이 유적에 대한 시굴과 발굴을 통하여 10만평방메터이상의 넓은 범위에 150여개의 집자리가 분포되여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신석기시대 집자리 2개,단군조선시기의 집자리 31개,고인돌무덤 3기,고구려돌칸흙무덤 23기,고려돌곽무덤 7기와 3,000여점의 유물을 발굴하였다.
유물들중에는 청동비파형창끝,돌로 만든 달도끼,단검,창끝,활촉을 비롯한 무기류와 자귀,대패날,그물추,가락바퀴와 같은 로동도구들도 나왔다.청동비파형창끝은 길이가 12.7센치메터이고 량쪽날 돌기부사이의 너비는 2.6센치메터이다.
이 유물들은 당시 섬세하고 세련된 금속 및 석기가공기술과 높은 문화발전수준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 발굴된 유적유물들은 단군조선문화의 발전과정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질뿐아니라 평양지방이 단군조선문화의 발상지,중심지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할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된다.(끝)
감자비루스엘리자표품 개발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 농업과학원의 연구집단이 감자비루스엘리자표품 개발에 성공하였다.
이 엘리자표품은 감자종자에 의한 비루스병의 발생을 막고 감자생산량을 늘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연구사들은 현재 비루스학분야에서의 선진국들이 감자비루스엘리자표품을 얻는데서 흔히 쓰는 알카리 포스파타제보다 원가가 적은 효소를 리용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감자비루스엘리자표품은 pvx,plrv 등 감자생산에 큰 피해를 주는 5가지 비루스에 대한 실험결과 1∼10나노그람의 비루스항원도 정확히 검출하였다.
혈청력가도 선진국에서 만든 표품과 같다.
현재 이 감자비루스진단방법은 현실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 있다.
지금 연구사들은 집짐승,과일,남새종자 검사에도 이 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 있다.(끝)
여러 대표단,몽골신임대사 도착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을 단장으로 하는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대표단과 조선에 주재할 몽골신임특명전권대사 쟌치브도르쥔 롬보가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일조우호촉진 시마네현의회의원련맹 회장 사사끼 유조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우호친선 시마네현대표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력사는 계승되여야 빛난다/로동신문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4일부는 <력사는 계승되여야 빛난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들은 21세기의 진군은 영광스러운 투쟁과 승리로 수 놓아 진 20세기 조선로동당 력사의 계승이라는데 대하여 쓰고 있다.
론설은 력사 계승은 당과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주체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혁명의 길을 개척하신것은 영원한 계승을 생명으로 하는 새 력사의 시작으로 되였다고 썼다.
혁명의 변함 없는 계승은 수령의 생존시에 혁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당의 유일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설 때 확고히 보장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혁명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이 근본문제가 오래전에 조선에서 빛나게 해결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창조와 계승으로 빛나는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펼쳐 오신 주체혁명의 새 시대는 가장 영광스러운 년대기로 되고 있다고 론설은 썼다.
론설은 그이께서 근 40성상에 걸쳐 특출한 자질과 실력,완강한 투쟁으로 주체위업계승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선대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숭고한 륜리도덕,강철 같은 의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제국주의고립압살책동을 산산이 짓부셔 버린 영웅적투쟁력사,피눈물어린 수호와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여 20세기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세기로 빛내이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당과 혁명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공적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계속하여 걸출한 령도자에 의하여 창조된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진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 수령님의 력사가 자손만대에 이어 지도록 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 쓰고 있다.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빛내여 나갈 불멸의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고 발전풍부화시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의 위대한 력사이며 조국의 강성부흥을 이룩하는데서 틀어 쥐고 꽃 피워 나가야 할 모든 재부들을 마련하여 오신 한없이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창조의 력사이다.그이의 혁명력사는 무비의 헌신과 비상한 정력으로 류례없이 복잡하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 오신 강철의 인간,백전백승의 령장의 성스러운 투쟁력사이다.
론설은 가장 간고한 시련을 헤치시며 가장 거창한 실천속에서 무한한 헌신으로 창조하신것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는 더없이 고귀하며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가지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력사와 전통의 계승은 가장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사업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를 계속 빛나게 꽃 피워 나가는데 21세기 우리 조국과 혁명의 끝없이 밝은 전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전쟁책동/로동신문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일본반동들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분별없이 날뛰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두가지 방법 즉 독자적인 재침 혹은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에 끼여 들어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심히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의 령토는 4개의 서로 떨어 진 섬들로 되여 있고 협소하고 종심이 깊지 못한 지리적조건은 <유사시> 나라의 방위에 매우 불리하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바다로 둘러 싸여 진 일본의 지리적특성은 일단 <유사시>에 바다면의 어느 방향으로부터도 타격을 받을수 있게 할것이며 전략자원의 거의 모두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약점은 파멸적결과를 가져 올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도시인구밀도가 조밀하며 공업이 도시에 집중되여 있는 일본의 사회적조건도 전쟁을 하는데 매우 불리하며 미군핵기지,원자력발전소들이 타격을 받는 경우 일본인민들이 20세기 40년대에 입은 핵참화와는 대비할수 없는 엄청난 핵재난을 입을수 있다는것을 예고해 준다고 썼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년숙적인 일본군국주의세력의 재침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만약 그들이 한사코 재침전쟁을 일으킨다면 천백배의 보복의 불벼락을 안길 만단의 군사적태세를 갖추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평화냐 침략전쟁이냐 하는 두 길중에서 재침전쟁 후과부터 먼저 생각해 보고 옳바른 선택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미국의 새로운 생물무기연구개발 비난/로동신문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얼마전 미국에서 새로운 생물무기를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데 대하여 평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지금까지 <생물무기생산과 사용을 반대한다>고 떠들어 왔지만 현실이 보여 주는바와 같이 진짜 범인은 미국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새로운 생물무기연구개발이 그 누구의 <생물무기공격>으로부터 미군병사들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는것은 완전한 거짓이며 생물무기의 범죄적책임에서 빠져 나갈 구멍을 찾기 위한 비렬한 술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이 새로운 생물무기를 개발하는것은 사용을 전제로 한것이다.
우리는 이번 사실을 놓고 미국이 지금까지 저들의 범행은 당반우에 올려 놓고 있지도 않는 우리의 <생물무기문제>를 걸고 든데 대하여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이 우리의 <생물무기문제>를 들고 나온것은 결국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사회계의 눈초리를 우리에게 돌리게 하고 그 연막뒤에서 생화학전준비를 더욱 다그치기 위한 책동이다.
남잡이가 제잡이된다는 말이 있다.침략전쟁에 내몰렸던 미군병사들속에서 생화학무기 후유증 환자들이 늘어 나 아우성치는 미국의 현실이 그것을 보여 준다.
미국호전세력들은 남을 해치려는 생물무기연구개발과 사용이 미국인민과 병사들에게 무서운 죽음을 가져다 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생화학전쟁계획의 꿈에서 깨여 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여러 소식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미군이 엄청난 전기를 눅거리로 잡아 쓰고 있어 비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미군은 남조선군 병력의 수십분의 1도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남조선군이 1년동안에 쓰는 전력의 85프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국회산업자원위원회>는 10일 이런 사실을 공개하면서 그러나 미군은 전기사용료도 제대로 내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한편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여 9개월동안 투쟁해 온 숭실대학교 교수협의회소속 교수 107명이 10일부터 무기한 단식롱성에 들어 갔다.
그들은 총장이 불안전한 대학사업을 외면하고 자리지킴이나 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그의 퇴진을 요구하였다.또한 이날 학생들도 교수들의 단식롱성에 이어 전면 수업거부투쟁에 나설것이라고 한다.(끝)
미국에서 일어 난 습격사건의 상황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1일 미국에 대한 전례 없는 습격사건이 일어 나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미국의 <아메리칸 애어라인즈>항공회사와 <유나이테드 애어라인즈>항공회사소속 려객기들인 <보잉 757>과 <보잉 767> 4대가 뉴욕과 워싱톤에 있는 미국의 주요대상들을 거의 동시에 습격하였다.
이 공격으로 미국의 <경제위력의 상징>이라고 하는 세계무역쎈터의 110층짜리 쌍둥이건물이 요란한 폭음과 함께 완전히 무너지고 그로부터 7시간후에 쎈터의 다른 47층짜리 부속건물도 화염에 휩싸여 무너져 내렸다.
외신들은 <자유의 녀신상>이 바라보이는 월가의 세계무역쎈터자리는 완전한 페허로 화하였으며 <뉴욕은 공중폭격을 받은 제2차세계대전시기의 도시들과 흡사하다>고 전하였다.
세계무역쎈터 쌍둥이건물에는 미국뿐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의 무역관계자들을 비롯한 5만여명이 항상 근무하고 하루에 15만여명이 출입하고 있었다 한다.
13일 뉴욕시장은 이번 사건으로 시적으로 6,000여명의 사망자가 난것으로 예견되고 있으며 시내에서 현재 4,700여명이 행방불명되였다고 발표하였다.
뉴욕경찰대변인은 세계무역쎈터의 전체 구역이 완전히 파괴되였다고 말하였다.
혹심한 피해와 관련하여 대통령 부쉬는 뉴욕을 <재해지역>으로 선포하였다.
현재 이곳에서는 구조작업이 벌어 지고 있으며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 날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한편 수도 워싱톤에서도 비행기가 <미국군사력의 중추>인 미국방성 청사의 서쪽면을 들이쳐 5층 전체가 무너졌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에 의하면 미국방성을 공격한 비행기가 당초 백악관을 목표로 날아 가다가 마지막순간에 270도 급선회하여 국방성 건물의 서쪽면을 들이쳤다.
이 바람에 건물에서는 화재가 일어 났으며 불길은 12일에도 건물을 휩싸며 계속 세차게 타올랐다.
13일 오전 국방성청사구내에서 작업하던 구조대원들이 폭탄공격을 하겠다는 위협전화가 걸려 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 졌다.
미국방성은 이번 습격사건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3일 오전현재 약 190명에 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습격사건으로 하여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중요기관건물들에서 직원들이 모두 소개되였으며 시카고 등 전국의 대형건물들에 대한 출입이 봉쇄되고 뉴욕금융시장이 문을 닫았으며 미국력사상 처음으로 모든 비행장들이 페쇄되였다.워싱톤시장은 시에 비상사태령을 내렸다.
미국대통령 부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은 국가재난을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히 소집하고 행정부의 사업체계를 비상체제로 개편하였다.
미군부는 항공모함 <스테니스>호,<죤 에프.케네디>호,<죠지 워싱톤>호를 비롯한 20여척의 함선들을 뉴욕과 워싱톤을 포함한 동서부해안지역에 급파하여 이곳에서의 순찰활동을 증강하였다.예비역병사 1만여명이 긴급모집되고 <f-16>전투기 등 군용기들이 뉴욕과 워싱톤 상공에서 경계비행에 들어 가 모든 민간비행기들의 운행을 차단하였다.
일본과 유럽 등 해외주둔 미군기지들에서 <최대의 경계태세>가 선포되였다.
미국무성은 12일 50여개의 해외대표부페쇄조치를 발표하였다.
미국에 대한 이번의 습격사건은 지금 국내외적으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워싱톤 포스트> 12일부 등 미국신문들은 미싸일방위계획강행과 같은 오만한 외교정책이 미국의 국제적고립을 스스로 초래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부쉬의 일방적외교정책에 이번 사건의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방송은 이번 공격으로 미국의 안전이 중대한 타격을 받았으며 끔찍하게 죽은 피해자들의 시체가 발견되기 시작하면 그 여파가 더욱 확대되고 부쉬의 지도력이 시험 받게 될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프랑스의 떼에프1텔레비죤방송은 <세계가 강력한 세력으로 보고 있던 미국이 나약>하다는것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이번 사건으로 <세계가 완전히 변하였다>고 평하였다.
일본의 엔에취케이텔레비죤방송은 이번 사건은 세계의 정치와 경제가 미국에 극단적으로 집중되여 있는 <1극체제>에 대한 상징적인 공격이라고 하면서 부쉬행정부의 미싸일방위계획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고 보도하였다.
지금 부쉬행정부는 이번 습격사건을 <미국에 대한 전쟁행위>로 선포하고 그에 <단호한 보복>을 가하려 하고 있다.
미국대통령 부쉬는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이번 <전쟁행위>에 대처하여 <전쟁에 들어 갈것>이라는것을 시사하였다.미국방장관 람스펠드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사전경고없이 군사적징벌을 가할것>이라고 공언하였으며 미국회 상원 정보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씨비에스텔레비죤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은 <이번 사건에 전쟁으로 대응>할것이라고 하였다.
알려 진데 의하면 페르샤만수역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하고 본토로 돌아 가던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가 사건발생직후 인디아양에서 작전명령을 기다리고 있으며 항공모함 <칼빈손>호 역시 자기의 해당 작전지역에서 현재 대기상태에 있다.미국의 언론계는 곧 미국이 <보복공격>에 나설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지금 세계사회계는 앞으로의 예측할수 없는 사태발전에 대해 커다란 주목을 돌리고 있다.(끝)
여러 나라에서 9.9절경축행사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인도네시아,오스트리아,따쥐끼스딴,뻬루,가이아나,메히꼬,꾸바,우즈베끼스딴,탄자니아,우간다,기네,중국,라오스,레바논,에티오피아,적도기네에서 1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연회,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경축집회와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도서 및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조선도서들,공화국이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등이 상영되였다.
수리아에서 진행된 경축집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9.9절경축행사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5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베트남,말레이시아,캄보쟈,타이,방글라데슈,인도네시아,체스꼬,뽈스까,스위스,프랑스,나이제리아,기네,민주꽁고,메히꼬,중국 홍콩,로씨야 나호드까,미국 뉴욕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친선모임,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연회들이 진행되였다.
도서 및 사진전시회장들에는 공화국이 걸어 온 53년간의 자랑찬 승리의 로정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도서들이 전시되여 있었으며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국제친선전람관>,<조선의 사시절> 등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캄보쟈왕국 국무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캄보쟈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타이정부 수상실상은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로씨야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시여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거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기네 농업 및 축산상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과 기네는 지난 세기에 이어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훌륭한 친선과 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우리는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변함 없는 지지를 보낸다.
로씨야 나호드까시 행정부 부장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자주독립국가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히신 <이민위천>의 사상은 조선인민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서 단결의 원천으로 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자립,자위의 원칙을 굳건히 고수해 나가고 있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조정자(당수)는 조선인민이 어려운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확신성 있게 앞으로 전진하고 있는 비결은 바로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는데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선군령도와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이 있는 한 조선의 사회주의는 확고히 고수되고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말디브대통령 조선인민의 위업 지지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말디브제도공화국대통령 마우문 아브둘 가이움은 6일 조선신임특명전권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말디브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명정대한 노력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그는 계속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대통령은 최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에 언급하면서 그이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은 현 정세하에서 국제적인 의의를 가지는 매우 중요한 방문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인디아인사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주장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로조조정쎈터 위원장 디.디.샤스트리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6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일제가 패망한 후 1945년 9월 8일 <해방자>의 탈을 쓴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그 어떤 경우에나 전적으로 비법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의 남조선강점 목적은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그것을 발판으로 하여 전 조선과 아시아를 침략하려는데 있었다.미군은 조선을 둘로 갈라 놓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우고 조선의 평화를 교란하는 극악한 침략자이다.
미제침략자들은 침략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98>을 세워 놓고 매일과 같이 전쟁연습소동을 벌리고 있다.
부쉬행정부는 집권한 6개월 남짓한 기간에만 해도 일본반동들과 근 20회에 걸쳐 185일간이나 조선반도주변에서 공동군사연습을 벌리였다.
미국이 무력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쓰디쓴 참패를 당하기전에 남조선에서 저들의 무력을 당장 끌어 내가야 한다.
세계의 량심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성원할것이다.(끝)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 진행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경축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8일 델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로작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 아툴 란잔,인디아대외정책연구소 리사회 위원장 프라싸나 꾸마르 파타싸니,국회의원들,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친선단체 성원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권위 있고 존엄 있는 자주독립국가로 국제사회계의 인정을 받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승리는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와 잇닿아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공화국은 정치,경제,군사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였으며 그 위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정치로 승리해 나가는 위대한 나라이다.
특히 그이께서는 최근년간 엄혹한 정세하에서도 나라를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울 구상을 펼쳐 주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가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지난해 6.15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하시여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 놓으신데 이어 최근 로씨야에 대한 방문을 진행하시여 공화국의 대외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수준에서 확대발전시키시고 세계의 안정과 평화보장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김정일각하를 공화국의 령도자로 모시고 있는 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나는 이 기회에 모든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김정일각하의 기상과 의지는 그대로 공화국의 기상과 숨결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공화국은 최근에 일련의 경제적난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속에서도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 세계를 놀래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