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194군부대를 시찰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19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두가 충성의 일념을 안고 용맹을 떨치는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고 전체 군인들이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부대의 문화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알뜰하게 꾸려 진 병영주변과 구내,깨끗한 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도서실,야외휴식장을 보시고 부대관리를 깐지게 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불 타는 애국심을 안고 주둔지역의 환경정리를 잘하였을뿐아니라 자기 집을 꾸리는 심정으로 병영안팎을 깨끗이 거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군인들이 항일유격대의 투쟁정신,투쟁기풍을 그대로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 무적의 전투대오로 준비하였으며 부대관리에서도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고 전군이 이 부대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지휘관들과 안해들이 전사들을 친부모의 사랑으로 살뜰히 돌봐 주고 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사들의 생활에 필요한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 주고 충분한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는 훌륭한 조건을 마련하는것은 부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후방공급사업을 일층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를 돌아 보신 후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이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혁명적으로,락천적으로 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조국보위초소에서 근위병의 영예를 떨쳐 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제5차 북남상급회담이 열렸다

 (서울 9월 16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이 날로 높아 가고 있는 가운데 제5차 북남상급회담이 16일 서울에서 열렸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김령성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남측에서는 통일부 장관 홍순영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우리측 단장이 기본발언을 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해 나가는데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제5차 북남상급회담을 가지게 된다고 지적하고 북남상급회담이 지난해 12월 제4차 회담이후 다시 열려 쌍방이 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실천적대책을 세워 나갈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결과로 마련된 6.15북남공동선언을 새 세기 우리 민족이 나아 갈 출로와 조국통일의 지름길을 밝힌 력사적문건이라고 강조하고 온 민족의 적극적인 지지찬동속에 그 리행을 위한 사업이 힘 있게 추진되여 온데 언급하였다.
 우리측은 북남공동선언을 민족의 념원과 지향이 집대성된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인정하고 그것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사이의 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발전시키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측이 첫 북남상급회담때부터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조국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는 원칙에서 회담의정도 상정시키고 서로의 의견도 나누었으며 과거의 타성에서 벗어 나 대화의 방식도 새롭게 하고 신의와 협력의 정신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측이 지난 4차례의 상급회담들에서 북남사이의 폭 넓은 접촉과 래왕,협력을 실현하기 위한 건설적이며 실천적인 제안들을 련이어 내놓고 쌍방의 합의를 위하여 성의를 다하였으며 8.15광복절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에 즈음한 행사를 비롯하여 여러차례 걸쳐 북과 남,해외의 3자가 참가하는 전례 없는 큰 규모의 통일행사들을 련이어 마련하고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측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부합되게 남측이 내놓은 제안들을 민족공동의 리익의 견지에서 좋게 대하고 협의에 응하였으며 지난 3월 당국회담이 중단된 이후에도 애국애족의 립장에서 민간급의 래왕과 접촉,협력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여 왔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상급회담이 마련된 이후 민족자주의 기운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 지고 쌍방당국사이의 관계가 대결로부터 화해와 협력으로 바뀌여 가고 있으며 북과 남사이에 각계각층의 련대련합이 실현되고 있고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에 리롭게 적극 추진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외세와 보수세력들의 책동으로 북남당국대화가 중단되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 진데 대하여 상기시키고 교훈은 북남관계,나라의 통일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통일세력들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광범한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온 겨레는 이번 회담이 북남공동선언리행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시 비정상적이였던 북남관계를 풀어 나가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로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문제를 해결해 나가는것은 북남공동선언의 핵이고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민족의 최고리익이며 바로 여기에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이 있고 공동선언리행의 앞길에 가로 놓인 난관과 장애물을 극복하는 열쇠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쌍방이 상급회담초기에 민족앞에 실질적인 결실을 내놓는 회담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확약한대로 제기된 문제들을 풀어 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고 신의주-서울사이의 철도와 개성-문산사이의 도로련결문제,개성공업지구창설문제,림진강수해방지문제,전력제공문제,우리의 동해어장리용문제,태권도시범단교환문제,남조선에 남아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송환하는 문제와 흩어 진 가족,친척문제를 겨레의 념원과 실정에 맞게 풀어 나갈데 대한 문제,북남 로씨야 철도련결과 가스관통과문제,짐배들의 상대측 령해통과문제,금강산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한 대책적문제 등 이번 회담에서 토의할 우리측의 제안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제5차 북남상급회담의 결과는 앞으로 북남관계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쌍방대표들이 이번 회담의 중요성과 민족앞에 지니고 있는 무거운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회담에서 훌륭한 결실을 가져 오기 위하여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담에서는 남측수석대표가 기본발언을 하였다.
 회담은 계속된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을 위한 연회 진행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의 생일 75돐에 즈음하여 조선사회과학자협회에서는 15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와 몽골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성원들,조선주재 인디아공화국 대사 비난다 꾸마르 고고이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일찌기 1970년대 중엽에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시작한 선생이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를 창립하고 여러차례에 걸쳐 주체사상에 관한 지역 및 국제토론회들을 성대히 조직진행하면서 인디아는 물론 아시아지역과 전 세계적판도에서 주체사상을 널리 보급선전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수많은 저서들을 집필발행한 선생은 <국제김일성상>제정을 발기한데 이어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의 중임을 지니였으며 지난해부터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비슈와나스선생이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비슈와나스리사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평범한 주체사상신봉자에 불과한 자기에게 생일과 관련하여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세계진보적인류의 영원한 스승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이께서 자기들에게 베풀어 주시던 사랑은 그이와 꼭같으신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 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주체사상을 구현해 나가는 길에서 조선인민은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할것이며 조국의 통일을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프랑스주체사상연구대표 기자들과 회견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프랑스주체사상연구대표 빠뜨리끄 브뤼노가 귀국에 앞서 14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있은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만민이 높이 우러르며 따르는 위인이시며 그이의 존함은 세계에 널리 알려 져 있다.
 이번에 프랑스사업헌신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한평생 인민의 자유와 행복,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오시였으며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김일성동지께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위대한 공헌을 하고 계시는 김정일동지께 금메달과 명예증서를 수여해 드리였다.
 우리 프랑스사업헌신협회뿐아니라 세계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풍부한 투쟁경험,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신 김정일동지를 실력가형의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조선방문기간 나는 그이의 령도력에 탄복하였다.
 특히 김일성주석각하의 사상과 령도를 변함없이 충실히 계승해 나가고 계시는 김정일동지의 고매한 풍모에 매혹되였다.
 이번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를 방문하시면서도 김일성주석께서 다녀 가신 로정을 따라 불멸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이것만 보아도 김정일동지께서 지니고 계시는 선대수령에 대한 숭배심이 얼마나 높은가를 잘 알수 있다.
 체류기간 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 나가고 있는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조선인민은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면서 참으로 놀라운 변혁을 이룩하였다.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고 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의 진두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고 있는 조선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강철의 의지와 비범한 예지,탁월한 지략을 지니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 나갈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끝)


<대일단독강화조약>으로 일본의 전후보상문제가 해결된것이란 없다/로동신문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20세기에는 과거청산을 하지 않고 무난히 넘겼지만 새 세기에는 배겨 내지 못할것이며 그를 비호두둔하는 미국도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신문은 <대일단독강화조약>이 조작된지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가진 공동기자회견이라는데서 일본외상이 <조약>의 체결로 모든 전후보상문제들이 해결되였다고 말하였으며 미국무장관이 이에 맞장구를 친 사실을 평하였다.
 일미외교당국자들의 망발은 아시아나라들과 인민들을 깔보고 그들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는 행위이며 특히 일본이 과거청산을 전혀 하지 않으려는 공식적인 립장을 밝힌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약>의 조작 경위와 그 비법성으로 보아도 그렇고 내용의 불공정성으로 보아도 그렇고 이 <조약>의 체결로 전후보상문제가 모두 해결되였다는 일미외교당국자들의 주장은 전혀 리치에 맞지 않으며 타당성이 꼬물만큼도 없는 강도적론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1951년 9월 외무성성명을 통하여 <대일단독강화조약>의 비법성을 명백히 밝히고 <조약>은 무효이며 따라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을 선포하였다.
 명백히 말하건대 <조약>의 조작으로 일본의 전후보상문제가 옳바로 해결된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일미외교당국자들이 리성적으로 사고하며 사물현상을 옳게 판단하고 문제처리를 똑바로 할 의사가 있다면 현실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진실을 말하여야 할것이다.(끝)


국제오존층보호의 날을 기념/민주조선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6일부는 국제오존층보호의 날을 기념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에서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1995년 1월 27일에 오존층보호를 위한 두개의 국제적인 기본협약들을 비준하였으며 국제적인 오존층보호활동이 아직은 미약한 단계에 있던 1996년에 벌써 오존층보호를 중요한 문제로 보고 그를 위하여 일부 공업생산공정들을 없애버리는 단호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인류의 번영과 복리증진을 담보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몬트리올의정서>를 비롯하여 오존층파괴물질축감계획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인간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환경보호사업에서 자기의 민족적의무와 국제적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청년학생들과 인민들 <한나라당> 해체를 요구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속에서 <한나라당>을 반통일,반민족 집단으로 락인하고 그의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나오고 있다.
 지난 8일 광주,전남지역총학생회련합소속 대학생들은 전남대학교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가지고 <친일가계의 후손이자 통일론의를 저해하는 리회창을 정계에서 은퇴시키고 력사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웨쳤다.
 학생들은 리회창이 6.15공동선언실현을 위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공동선언의 리행을 반대하며 <남북간 랭전기류를 조성>하고 있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앞서 7일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나라당>사앞에서 리회창정치활동 대학생감시단 발족을 선포하고 그의 정치활동을 감시해 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서울대학교 학생 40여명은 <한나라당>사앞에서 <반통일,반민족세력 한나라당은 해체하라>는 구호를 웨치며 건물을 향해 썩은 닭알과 뼁끼가 들어 있는 봉투를 던지며 기습시위를 벌렸다.
 <한나라당>을 반대하는 투쟁은 남조선각계에서도 벌어 지고 있다.
 지난 8월 2일 <한나라당>이 <전교조>를 <사회주의적인 집단>으로 몰아 붙이자 <민주로총>,<전국언론로동조합련맹> 등의 단체 회원들은 <한나라당>사를 찾아 가 공개질의서를 내고 사과할것을 요구하였으며 <전교조> 성원들은 리회창에 대한 격분을 표시하면서 항의시위를 벌렸다.
 1일에는 신문개혁국민행동,<전국언론로동조합련맹> 등 각계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전국대학신문기자련합>소속 대학생들이 <한나라당>사앞에서 련합집회를 가지고 <한나라당>이 언론개혁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을 정치적으로 모독하고 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이날 민주언론운동시민련합 사무총장 등 성원들은 집회를 마치고 시민,사회단체의 공식항의서한을 들이대기 위해 <한나라당>사안으로 진입하다가 이를 가로 막아 나서는 경찰들과 맞서 싸웠다.
 또한 카톨릭교,불교,개신교,원불교 4개 종교단체가 참가하고 있는 언론개혁을 위한 종교인 1,000인선언준비위원회는 <한나라당>이 언론개혁을 요구하는 종교단체를 당국의 외곽조직인것처럼 몰아 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책임적인 사죄를 하라고 들이대였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도 <한나라당>이 작가회의를 포함한 시민,사회단체들을 <정부 외곽단체>로 단정한데 대해 항의성명을 내고 그에 대한 발언을 철회할것과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칠레대통령 조선과의 관계문제 등에 언급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칠레공화국 대통령 리까르도 라고스 에스꼬바르가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봉정석상에서 조선과의 관계문제 등에 언급하였다.
 대통령은 최근 칠레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칠레정부는 조선의 북과 남이 지난해에 합의한대로 서로 화해하고 협력하면서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할것을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친선모임 진행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라오스,네팔,파키스탄,수리아,이란,에티오피아,민주꽁고,로므니아,영국,이딸리아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6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친선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는 네팔왕국 정부 수상 쉐르 바하두르 데우바,최고재판소 소장 께싸브 프라싸드 우파다야,왕궁리사회 상설위원회 위원장 께써르 정 라예마지,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들인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 랭싸,보건상 뽄멕다라로아 이,파키스탄교통 및 철도상 자베드 아쉬라프,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민족지도부 성원인 조직 및 련락부장 싸미 알 아따리,수리아 공급 및 상업상 우싸마 마아 알 바리드,이란 로동상 싸프다르 후쎄이니,에티오피아 기계공업위원회 위원장 제키 아두스,로므니아 민족보위상 이완 미르쎄아 빠스꾸,이딸리아 국회상원 부의장 디니,중국 료녕성인민정부 부성장 류극전,영국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책임자 더모트 후드손을 비롯한 해당 나라 정계와 군부,언론계 인사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 료녕성인민정부 부성장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인민이 주인이 된 새 시대를 열어 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지난 53년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국을 보위하고 조선을 부강한 사회주의나라로 일떠세웠다.
 조선정부는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여 세계 각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켰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조선과 중국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언급하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간고하고도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이룩한 전취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개척된 혁명위업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
 파키스탄 교통 및 철도상은 연설에서 파키스탄정부의 위임에 의하 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와 같으신 뛰여 난 령도자를 모심으로 하여 조선의 대외적권위와 영향력은 날로 더욱 높아 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고 조선영화들을 감상하였다.(끝)


세계사회계 김정일총비서의 령도업적을 칭송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세계사회계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비범한 예지와 정치실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그이의 특출한 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있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발행한 뷸레찐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권위 있고 존엄 높은 자주독립국가로 명성을 떨칠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와 잇닿아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정치로 승리해 나가는 위대한 나라이다.
 김정일각하께서는 필승의 기상과 대담성,신심과 락관을 지니시고 조선혁명을 령도하고 계신다.
 공화국은 어려운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에서 성과들을 이룩하여 세계를 놀래웠다.
 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필승의 기상과 의지로 약동하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벌가리아반파쑈동맹 쏘피아시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침략자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다.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혁명무력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
 네팔공산당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커다란 승리를 달성하였다.
 조선은 이웃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화하고 여러 나라들과 외교관계를 수립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정치,자주외교의 승리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모시였기에 조선은 다른 나라들 같으면 이미 꺼꾸러졌을 간고한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 한길로 전진하게 되였으며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신심을 안겨 줄수 있었다.
 조선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승리하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마다가스까르로농투쟁당 전국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광복후 건국열의를 안고 새 조선을 일떠세우던 그때처럼 모두가 강성대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섰다.
 조선인민의 투쟁의 진두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서 계신다.
 김정일각하는 력사와 시대가 공인하는 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시다.
 신념으로 세워 지고 신념으로 다져 진 강국,군대와 인민이 총폭탄정신으로 무장한 사회주의조선의 전진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그이를 모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은 김정일강성대국으로 세계에 빛날것이다.
 로씨야인사 올레그 나우모브는 시 <언제나 승리하는 나라>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
 그대는 친근한 나라 주체의 조국
 김일성주석의 유훈 꽃 펴 나는 나라
 사회주의를 수호한 나라
 나는 그대 조선을 믿노라
 ...
 김정일장군을 모시여 조선의 미래 창창하리라
 새 세기에 통일은 이룩되리라
 김정일 당신의 령도로
 인민들은 끝없이 행복하고
 나라는 강성부흥하리라
 그대의 모든 세기적숙망 현실로 꽃 피리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