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4일부터 15일까지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지지도기간 7월6일철도공장,라흥콩크리트침목공장,성천강23호,24호,25호,26호,27호발전소,영광청년양어장,신흥군 중평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7월6일철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공장의 발전연혁에 대하여 들으신 다음 전강재압연차바퀴분공장,외륜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에 들리시여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공업의 위용을 시위하듯 집채 같은 대형프레스들과 공기마치들이 거세찬 동음을 울리며 차바퀴들을 쉬임없이 찍어 내는 장쾌한 작업모습을 바라보시면서 공장의 로동계급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은 지난 기간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맡겨 진 과업들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긴장한 철도수송문제를 푸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외륜직장의 15톤공기마치는 지난 30년간 한건의 사고도 없이 만가동하여 철도수송과 나라의 공업화에 절실히 필요한 부속품들을 원만히 생산공급하는 영웅적위훈을 세운 공로가 큰 기대라고 하시면서 이 자랑 높은 기대에 영웅칭호를 수여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수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 올리는데서 7월6일철도공장의 위치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맨주먹으로 차량생산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생산공급하던 그때의 혁명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 기관차,객화차 공장들에서 요구하는 각종 부속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날로 늘어 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해결하며 새 세기에 맞는 질 좋은 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서는 생산의 모든 공정들을 최신설비들로 장비하기 위한 기술개건사업을 힘 있게 추진하며 새로운 선진기술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현장에서 공장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도 보아 주시고 정치선동,경제선동을 항일유격대식으로 참신하게 하고 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라흥콩크리트침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침목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들에 들리시여 생산정형을 알아 보시고 증산투쟁을 벌리고 있는 로동자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침목은 철길의 강도를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만큼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 질 좋은 더 많은 침목을 철길대들에 공급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침목생산을 늘이기 위하여서는 공장을 현대적으로 개조하는 한편 그 능력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새로 건설된 성천강23호,24호,25호,26호,27호발전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으로 건설된 발전소들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 보시면서 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건설을 담당한 공장,기업소의 로동계급이 흐르는 물을 모조리 리용하여 많은 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훌륭한 발전소들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전체 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함경남도에서 성천강을 막아 33개의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전력생산을 늘이였을뿐아니라 관개용수의 물온도를 높여 농업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한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중소형발전소들을 많이 건설하는것과 함께 발전기의 효률을 높이고 전기랑비를 없애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 구체적인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적은 물량을 가지고도 많은 전기를 얻어 내자면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 들이고 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수차의 효률을 부단히 높이며 전력소비기준을 극력 낮추어 생산된 전기를 분한 있게 씀으로써 투자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영광군 자동리에 새로 건설된 영광청년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알깨우기장,양어못,배합먹이가공장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관리운영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십정보에 달하는 현대적인 양어장을 돌아 보시고 광명성제염소를 건설한 청년돌격대원들이 짧은 기간에 훌륭한 양어장을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지에 나와 물고기먹이문제를 연구하고 있는 함흥화학공업대학 교원 장혜영을 만나시여 연구사업진행정형을 보고 받으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그의 숨은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민물고기생산을 늘이기 위하여서는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하며 좋은 종자를 연구개발하고 먹이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양어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신흥군 중평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농장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를 돌아 보신 다음 6작업반의 발전소와 문화주택들,목욕탕,농업과학기술지식선전실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시면서 농촌건설과 영농사업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높이 받들고 마을을 살기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켰으며 자체로 발전소를 건설하여 6작업반의 모든 살림집들의 전기난방화를 실현하고 목욕탕도 전기로 운영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알곡소출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우월성이 확증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으며 지대적특성에 맞게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어 인민군후방가족인 김효봉농장원의 가정을 방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기난방화된 살림방들과 부엌을 돌아 보신 다음 가족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식구는 몇이며 군대에 나간 자식들한테서 편지는 오는가,텔레비죤은 정상적으로 보는가,전기온돌을 놓은 후 방안이 춥지는 않는가,생활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가 등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헤아려 보시며 한없는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효봉농장원이 아들딸들을 잘 키워 군대에 내보냈을뿐아니라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농장일을 성실하게 하고 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그의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의 가족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위하여 함경남도인민위원회와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신흥관에서 만찬을 차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신흥관의 책임일군들을 만나시여 인민들에 대한 봉사정형을 알아 보시고 감분을 비롯한 지방의 특산물들을 리용하여 인민들에게 맛 있는 여러가지 국수를 더 많이 만들어 공급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또한 만찬석상에서 함경남도에서 최근년간에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정하철,철도상 김용삼,기타 간부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칠레대통령에게 축전
싼띠아고
칠레공화국 대통령
리까르도 라고스 에스꼬바르각하
나는 칠레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귀국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9월 14일
평 양
(끝)
제5차 북남상급회담 제2일회의 진행
(서울 9월 1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북남상급회담 제2일회의가 17일에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우리측 대표단 김령성단장은 우리가 북남관계발전에 대한 기본립장과 현안문제들을 내놓게 된 목적과 정당성에 대하여 지적한 다음 이번 회담의 중요성으로 보아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쌍방 제안들과 관심사로 되는 현안문제들을 협의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쌍방이 합의한데 따라 실무자들이 공동보도문 문안정리를 하기로 하였다.
회담은 계속된다.(끝)
직총위원장 일본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군국화책동을 규탄하여 담화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은 일본의 악랄해 지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군국화책동을 규탄하여 1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일본은 지난 날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미증유의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일본은 과거의 범죄행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성근하게 하려 하지 않을뿐아니라 우리 나라에 대하여 적대시정책을 계속 실시하면서 죄 많은 저들의 과거를 미화분식하기 위하여 미쳐 날뛰고 있다.
그것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근로자들의 규탄을 받고 있는 력사외곡책동에서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물론 일본의 력사외곡,력사부정책동은 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은 아니다.
그것이 지금에 와서 우리 나라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 인민과 근로자들의 극도의 분노와 규탄을 자아내고 있는것은 죄악에 찬 과거력사를 은페하고 축소하려는데로부터 오늘은 외곡하다 못해 전면부정하고 극구 찬양해 나서고 있는데 있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으로 오늘 피에 물 젖은 과거침략의 력사가 <정의의 위업>으로 정당화되고 이를 주도한 수급전범자들이 <영웅>으로 찬미되고 있다.
이것은 외곡된 일본력사교과서의 국가검정통과와 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이 잘 보여 주고 있다.
이처럼 일본반동들이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부정해 나서는것은 언제인가는 력사를 되풀이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 보려는 야심과 더우기는 저들이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보상을 회피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본이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운 전범국으로서 피해국에 사죄와 보상을 하는것은 국제법상으로 보나 인륜도덕적견지에서 보나 도저히 회피할수 없는 국가적책임이고 정치적의무이다.
일본에 있어서 이밖에 다른 기준과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일본은 범죄적인 과거를 진심으로 사죄보상할뿐아니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만두어야 한다.
력대 일본반동지배층들은 미국의 대조선전략에 편승하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시종일관 감행하여 왔다.
일본반동지배층이 감행하고 있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기본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데 있다.
특히 일본은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강경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고무를 받고 일본의 광범한 인민과 근로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적대시정책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 일본이 그 용도에 따라 대륙간탄도미싸일로 쉽게 전환될수 있는 대형운반로케트 <h-2a>를 발사한것도 바로 그러한 정책에서 출발한것이며 이에 대하여 우리는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일본의 태도를 주시하고 있다.
일본은 우리의 미싸일강령이 평화적성격을 띠고 있지만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감히 침해하는 자들에게는 무자비한 복수의 철추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본이 조일관계개선을 바라는 조일 두 나라 근로자들과 인민들의 념원과 대세의 흐름을 계속 외면한다면 국제적정치고아로서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일본은 광범한 국제여론에 역행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예멘신임대사 도착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주재할 예멘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아브둘 와하브 무함마드 알 샤우카니가 1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중국에 가는 대표단들 출발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에서 진행되는 조중수력발전회사 리사회 제54차회의에 참가할 리사장인 전기석탄공업성 신영성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대표단이 1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중국을 방문하는 윤우철부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로동신문>대표단도 이날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몽골 김일성유치원 원장일행 도착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몽골 김일성유치원 원장 오.에르덴체체그일행이 1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일조우호촉진 시마네현의회의원련맹 회장 사사끼 유조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우호친선 시마네현대표단이 17일 귀국하였다.
한편 중국베이징주보사 사장 겸 총편집 림량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국문출판발행사업국대표단이 이날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안철호,오향숙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들과 리종대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제391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6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조선에서의 오존층 보호사업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제오존층보호의 날(9월 16일)을 맞으며 여러가지 사업들을 벌렸다.
조선자연보호련맹에서는 생태환경에서 오존층이 가지는 의의,오존층 파괴의 원인과 그 후과,오존층의 보호방도 등에 대한 해설과 강연 등 다양한 선전활동을 벌렸다.
조선과학교육영화촬영소에서는 오존층보호와 관련한 과학영화도 만들었다.
또한 오존층보호협약의 정확한 리행을 위해 국내 조건에서 랭매의 생산과 리용에 관한 과학연구활동이 환경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 심화되고 있다.
오존층보호협약의 체약국이며 리행국인 조선에는 주체75(1986)년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주체88(1999)년에 수정보충됨)과 주체87(1998)년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 보호 단속법> 등 대기 보호의 법적기초가 확고히 마련되여 있다.(끝)
민족의 기상 떨치는 조선선수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련전련승하여 민족의 기상을 떨치고 있다.
최근에만 보아도 지난 8월 타이에서 진행된 제1차 아시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5개의 금메달과 <최우수선수상컵>을 쟁취하였다.
7월에는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2001년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 계순희선수가 52kg급경기에 출전하여 맞다든 강자들을 타승하고 1등을 하여 세계패권자로 되였다.그는 지난 2월에 있은 국제유술강자경기대회에서도 우승하였다.
태권도선수들도 이딸리아에서 열린 제1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17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20여개의 메달과 4개의 컵을 쟁취하였다.
사격선수들은 2001년 아시아날치기사격선수권대회에서 남자단체원형대사격경기에서,축구선수들은 상해4개국축구경기대회에서 각각 1위를,김현희선수는 2001년세계컵녀자탁구경기대회에서 제2위를 하였다.
6월에는 슬로벤스꼬에서 진행된 제4차 세계대학생력기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경기 전 과정에 1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도 중국에서 진행된 제1차 아시아년령별 수영선수권대회 수중발레경기와 제21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녀자체조조마경기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조선선수들이 금메달들을 쟁취하였다.
지금 조선의 체육선수들은 앞으로 있게 될 국제경기들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훈련에 모든 힘과 지혜를 바쳐 가고 있다.(끝)
<미싸일위협>을 걸고 벌리는 미국의 압력소동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우리에 대한 부당한 압력소동을 끈질기게 벌리고 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얼마전 미국 <코리아협회> 회장인 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였던 도날드 그레그는 씨엔엔방송과의 회견에서 <북조선으로부터의 미싸일위협이라는것은 과장된것>이며 <북조선을 불량배국가라고 더는 부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데 대하여 상기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미싸일강령은 철두철미 평화적성격을 띠고 있으며 따라서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우리가 미싸일을 개발한것은 우리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의로운 자위적인 행동이다.
미국이 숱한 핵무기와 미싸일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배치해 놓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략전쟁책동을 감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구태여 미싸일을 만들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떠드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소동은 세계전략적안정의 초석으로 되는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파기하고 무제한한 군비경쟁의 문을 열어 놓기 위해 만들어 낸 각본이며 그 각본을 직접 우리를 대상으로 연출 시키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진짜 목적은 기본경쟁대상자인 로씨야와 중국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고 세계의 패권을 쥐자는데 있다.
미국이 지배주의적야망만을 앞세우며 다른 나라들을 깔보고 국제헌병처럼 놀아 대며 강권행세를 하는것은 시대착오적이며 그것은 미국자체를 자멸의 길로 이끌어 가는것으로 될뿐이다.
미국이 대조선강경압살정책을 계속 추구한다면 엄중한 사태에 직면할수 있다는것을 부쉬정권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여러 나라에서 9.9절기념행사 진행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1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우크라이나,인디아,따쥐끼스딴,뻬루,벌가리아,오스트리아,에꽈도르,타이,마다가스까르,핀란드,유고슬라비아에서 기념토론회와 경축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건국업적과 공화국이 걸어 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에 언급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권위는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들이 일어 나고 조선이 세계적인 풍파속에서도 끄떡 없는 사회주의보루로서 위용을 떨치고 있는것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훌륭히 건설할것이며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요구/가이아나인사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6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가이아나청년학생운동 전국위원장 데니스 글라스고우가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6.15북남공동선언발표로 조선의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사력에 있어서 세계최강걎을 자랑하는 미국으로부터 만키로메터이상 떨어 져 있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 조선이 위험한 존재로 된다고 생각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더우기 조선은 평화를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는 나라이다.
결국 미군이 남조선에 주둔해 있을 그 어떤 리유도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무조건 즉시 철수할것과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련방제방식으로 해결하도록 조선의 내정에 더는 간섭하지 말며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미국은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가 시대의 절박한 요구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