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현지지도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9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대학입구에서 교육상 변영립,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홍서헌과 대학의 저명한 교수,박사들의 영접을 받으시고 그들과 인사를 나누신 후 대학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먼저 대학구내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와 현지교시판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의 자랑찬 력사의 갈피마다에 아로새겨 져 있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에 의하여 창립되였으며 오늘은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과학과 기술로 떠메고 나갈 기술인재양성의 믿음직한 기지로 자라났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어 대학의 교육과학전시관을 돌아 보시였다.
전시관에는 대학 교직원,학생들이 지난 기간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 주는 수많은 진렬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그이께서는 전시품들을 장시간에 걸쳐 돌아 보시면서 교육발전과 과학연구사업에서 달성한 성과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교직원,학생들이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대학의 여러 실험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교육실태를 알아 보시고 강의와 과학실험,생산실습을 밀접히 결부시켜 학생들에게 산 지식을 줄수 있게 실험기지들을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대학을 돌아 보신 다음 대학의 책임일군들,교수,박사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교수교양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매 단계마다 나라의 부강발전에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우리 당은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대학의 졸업생들이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대학 교직원,학생들이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쌓아 올린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수,박사들을 비롯한 대학의 교직원들은 가장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과감히 극복하며 과학과 기술로 우리 혁명위업을 받들어 온 자랑스러운 지식인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과학과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오늘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사명과 임무는 특별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대학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 교직원들은 우리의 과학기술을 최단기간에 세계적수준으로 끌어 올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언제나 명심하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여 재능 있는 과학기술인재를 더 많이 육성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학생들을 시대가 요구하는 유능한 과학자,기술자로 키우기 위하여서는 교육에서 당성,로동계급성을 구현하고 주체를 튼튼히 세우며 교육과 실천을 결합시키고 교수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에서 기술수준이 높은 과학자,기술자들을 짧은 기간에 더 많이 키워 냄으로써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문제들을 푸는 한편 나라의 경제발전에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과학기술분야들을 널리 개척하여 우리의 전반적과학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학생들의 수준은 교원들에게 전적으로 달려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교직원들이 최신과학기술습득을 비롯하여 자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벌려 더 높은 고지에로 치달아 올라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새로운 기술지식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 들이고 다른 나라들과 기술교류를 광범히 진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우리 인민의 장엄한 투쟁을 과학과 기술로 안받침하기 위하여서는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전초병들인 과학자,기술자들을 질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의 힘으로 21세기에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술인재양성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해 주며 교직원,학생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무거운 임무를 지니고 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직원,학생들이 이 믿음과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김국태,정하철,김기남비서들과 장성택,주규창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아르메니야대통령에게 축전
예레반
아르메니야공화국 대통령
로베르뜨 꼬챠랸각하
나는 아르메니야공화국독립 1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새 세기에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9월 20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 벨리제수상에게 축전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벨리제 수상 쎄이드 무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벨리제독립 20돐에 즈음하여 그와 벨리제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그와 정부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아르메니야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아르메니야공화국 외무상 와르딴 오스까냔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아르메니야공화국 독립 10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보다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예멘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20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예멘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아브둘 와하브 무함마드 알 샤우카니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칠레 국회상원대표단사이의 회담 진행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칠레공화국 국회상원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국회상원 부의장 마리오 리오스 싼딴데르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단마르크조선친선협회대표단이 선물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협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단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대문협위원장대리 일본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군국화책동 규탄하여 담화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문재철위원장대리는 일본의 악랄해 지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군국화책동을 규탄하여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과거청산문제를 조일관계개선의 출발점으로 제기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에 대해 일본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여 왔다.
이것은 피해자인 우리 공화국과 우리 인민의 정당하고도 신성한 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반동지배층은 20세기가 지나가고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까지도 죄 많은 과거를 청산할대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침략과 죄악으로 가득찬 저들의 과거를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며 그것을 력사의 흑막속에 영영 묻어 버리려는 파렴치한 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 있다.
최근에만 하여도 일본당국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외곡날조된 력사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키고 당국자가 앞장에 서서 침략과 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공식참배를 강행하였으며 증언집회에 참가하려는 우리 나라의 과거 피해자들의 일본입국을 차단하고 있지도 않은 <랍치의혹>문제를 가지고 계속 소동을 벌리고 있다.
이처럼 군국주의부활책동이 극도에 이른 속에서 얼마전에는 우리를 걸고 로케트발사시험까지 진행하였다.
일본의 력대 집권자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현 당국과 같이 그처럼 로골적으로,그처럼 파렴치하게,그처럼 도수가 높게 우익반동세력과 한짝이 되여 죄악의 력사를 공공연히 옹호하고 정당화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적대시정책을 실시한 그런 당국은 일찌기 없었다.
이 모든것이 무엇을 노린것인가는 명백하다.
그것은 일본사회계와 인민들속에 반공화국감정과 군국주의를 고취하여 어떻게 하나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군국화를 다그쳐 세기를 두고 꿈 꾸어 온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 보려는 음흉한 야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그는 담화에서 오늘의 우리 공화국은 어제날의 약소국이 아니라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있으며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자들은 용서없이 징벌할수 있는 불패의 위력을 지닌 정치군사강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저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군국주의부활이 가져 오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이제라도 과거청산문제에 대하여 성근한 립장과 태도로 나오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도발적인 적대행위를 당장 걷어 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김정숙동지를 형상한 미술작품 150여상 창작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창작사에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와 새 조국건설시기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들을 지난 10년동안에 150여상이나 창작하였다.
조선화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하시는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는 항일대전의 준엄한 나날 사령부를 노리고 달려 드는 원쑤들에게 백발백중의 명중탄을 안기시는 백두산녀장군의 모습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휘황한 래일을 위해 각계 인사들과 혁명가유자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주시던 자애로운 어머님을 형상한 미술작품들도 많이 창작되였다.
조선화 <남조선민주인사부부를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는 남조선의 민주인사를 만나시여 외세에 의한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길을 밝혀 주시는 절세의 위인들의 영상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출판화 <유자녀들의 친어머니가 되시여>는 혁명전우들이 남기고 간 유자녀들의 <학부형>이 되여 몸소 운동회에도 나오시여 함께 기쁨을 나누시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창작사에서는 위대한 어머님의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보여 주는 미술작품들도 많이 내놓았다.(끝)
전국고등중학교 국방체육경기대회 진행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고등중학교 국방체육경기대회가 순천시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예선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12개 단체의 고등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대회에서는 장애물극복,집단강행군,철봉,평행봉 등 8개종목의 경기가 진행되였다.
평양련광고등중학교(남자),항구구역 신남포고등중학교(녀자)선수들이 종합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끝)
예술영화 <우리 정치위원>이 나왔다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우리 정치위원>을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예술영화 <우리 정치위원>을 보아 주시고 영화의 제목이 좋고 종자와 내용도 좋으며 배우들이 연기도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영화는 일군들을 교양하는데 아주 좋은 영화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영화는 어느 한 전연사단의 정치위원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높은 혁명적원칙과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 군사지휘관들을 적극 내세워 주면서 부대의 싸움준비완성에서 걸린 문제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풀어 나가며 군인대중속에 깊이 들어 가 그들의 생활과 남 모르는 마음속고충까지 헤아리고 풀어 주는 모습을 통하여 선군시대의 정치일군들이 어떠한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자기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는가를 감동 깊게 보여 주고 있다.(끝)
새로 제작된 립체무늬채본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선교편직공장에서 새로운 립체무늬채본을 제작하였다.
립체무늬는 편직물겉면에 새겨 지는 다양한 그림,글자,수자 등이다.
립체무늬는 4가지색(검은색,자홍색,청색,노란색)겹침원리를 최첨단기술로 받아 들여 도안의 립체화를 실현하였다.
채본은 폴리아미드계 섬유로 짠 천으로 되여 있다.
천의 밀도는 1미리당 8선으로 되여 있다.
자체의 기술,자재로 만든 이 채본은 정밀도와 색갈별,려과속도가 높아 경제적효과성이 크다.
이 채본에 의하여 새겨 진 무늬는 실물을 방불케 한다.
새로 제작된 이 채본은 편직 및 피복제품의 질을 더 높일수 있게 한다.(끝)
중국방문 조선체신대표단 출발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리금범체신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체신대표단이 2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체신성 오히덕부상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참관한 외국인들의 반향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참관한 아일랜드로동당 위원장 숀 가란드는 천리혜안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에 감동을 금치 못해 하며 감상록에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의 위대한 현실은 어떤 나라와 민족도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으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오늘 세계무대에서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당당히 맞서 싸우는 나라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밖에 없다.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기에 조선인민은 백전백승할것이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 단장 싸만 위냐빤은 감상록에 다음과 같이 썼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국주의침략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신 뜻 깊은 곳이다.
조선인민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중요한 장소로 되고 있는 이 사적지는 평화와 민족적독립,사회적진보를 위한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해 주고 있다.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놓고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 놓았다.
진정 김일성동지는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신 걸출한 군사전략가,하늘이 낸 위인이시였다.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반제전승의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 지고 있다.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 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칠것이다.
요르단민족행동전선당 총비서 따리끄 아흐마드 카얄리는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투쟁 전 기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면서 시대와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들을 쌓으시였다.
그것은 첫째로,일제를 타승하신것이고 둘째로,미제를 타승하신것이며 셋째는 조선을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신것이다.(끝)
가이아나대통령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주재 조선대사가 14일 가이아나협동공화국 대통령 바라트 쟈그데오를 작별방문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것은 자기들의 변함 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통일될것이며 강성대국으로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이따르-따쓰통신사에 주신 대답을 뻬루에서 발행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을 8일 뻬루 김일성주의연구소조에서 발행하였다.
연구소조는 대답을 뻬루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배포하였다.(끝)
9.9절기념뷸레찐 발행/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와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4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로모스크바선언의 요지를 게재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빛나는 조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권의 생활력은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와 잇닿아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9일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는 <주체의 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경축>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를 게재하고 공화국창건 53돐기념글을 실었다.(끝)
창조와 건설의 길로 확고히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로씨야신문 글 발표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37호가 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9월 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일>이라는 표제밑에 책임주필 미하일 젬스꼬브가 쓴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신문은 <창조의 길에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50년대초에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한것으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현시기 국제외교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 놓은것에 이르기까지,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수행의 첫 걸음을 옮긴 때로부터 우주에로의 혁명적돌파구를 실현하여 북조선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를 쏴올린것에 이르기까지,자강도사람들의 일본새를 따라 배우는 운동이 시작된 때로부터 금속,전력,도시건설,콤퓨터화 등 여러 부문에서 성과를 이룩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모든 성과는 그야말로 <수수께끼>이며 <기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 모든 성과는 결코 간단치 않은 조건에서,때로는 내외정세가 가장 준엄했던 어려운 환경속에서 이룩된것이다.
신문은 쏘련과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혹심한 자연재해까지 겹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상상할수 없는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정신력이 약하고 단결력과 결단성이 미약한 인민이라면 이런 난관앞에서 열백번도 더 거꾸러졌을것이다.
그러나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사상과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모든 시련과 난관을 성과적으로 극복하면서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21세기와 더불어 사회주의총진군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서게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과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경험을 결코 수수께끼와 같은 <극비기술>이나 <국가비밀>처럼 남들앞에 숨기신것이 아니라 반대로 전세계에 공개하시였다.
자기 조국의 진정한 자유와 독립,애국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누구나 이 주체사상의 보물고에서 현시대 사회주의의 참뜻과 그 구현을 보았고 그것을 자기 나라의 보다 광명한 미래를 위한 투쟁에 적용해 나가고 있다.
이 보물고는 쏘련의 경우 <구세주>로 되였을수 있었지만 가소롭게도 쏘련공산당은 이 주체의 보물고를 리용하지 않았다.
외람된 견해인지는 몰라도 주체,이것은 혼연일체의 통일의 철학이라고 할수 있다.
<이민위천>,이것은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사상으로서 무엇보다 먼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끝 없는 믿음에 근원을 두고 있다.이것은 참으로 인간다운 인간의 본성에 대한 믿음,다시말하여 자유롭고 고상한 창조자로서의 인간의 본성인 창조성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출발한 원칙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 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라고 지적하시였다.
만능의 사상적무기인 주체사상을 조선인민에게 마련해 주신 분은 바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이시다.
신문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존재는 사람이며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라는 원리,자기 인민에게 무한히 헌신하며 자기 동포모두를 절대적으로 믿는 원칙을 혁명실천에 구현하시였으며 김정일동지께서도 이 원칙을 구현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의 리론은 혁명실천과 건설의 확고한 기초로 되였으며 인민에 대한 그이의 믿음은 자기 수령에 대한 인민의 끝 없는 존경과 신뢰,그이께서 제시하신 모든것을 관철하려는 철의 신념을 낳게 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데 아마도 그이께서 찾지 않으신 군부대는 거의 없을것이다.군부대들을 시찰하실 때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전투준비상태뿐아니라 사람들에게 로동을 사랑하는 정신을 키워주는 학교,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인 인민군대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
전체 인민이 그러하듯 전군이 수령께 무한히 충실하고 수령을 끝 없이 믿고 따르는것이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미제의 도발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언명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 있는 침략자에게도 징벌을 가할수 있는 현대적무기를 가지고 있다는것은 의심할 여지도 없다.
어쨌든 여기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의 주되는 무기,주되는 힘은 바로 수령,당,군대와 인민이 서로 끝없이 믿고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는데 있다.
이것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령께서는 세계의 <헌병>인 미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위협과 야망에도 끄떡없이 언제나 맞받아 나가는 전술로 놈들의 위협과 야망을 짓부셔 버릴수 있는 확신과 든든한 배심을 가지실수 있는것이다.
승리적인 창조의 길에 수 놓아 진 수령과 인민의 끝 없는 믿음과 일심단결의 력사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권위는 끊임없이 높아 졌다.
이것은 지난해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김정일동지의 성과적인 중국에 대한 비공식방문,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방문과 최근에 있은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을 통해 뚜렷이 실증되였다.
그리하여 거만하기 짝이 없는 미국도 이제는 평양과 이전처럼 그렇게 교만하게 대화할수 없게 되였다.
지구상의 정직한 사람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창조의 길로 확고히 전진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진정으로 경탄하고 있으며 이 나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무한히 존경하고 있다.(끝)
일본의 로케트발사시험을 규탄/마다가스까르와 인디아인사들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마다가스까르와 인디아인사들이 일본의 개량형로케트발사시험을 규탄하여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는 담화에서 일본에서 과거침략을 미화분식하는 력사외곡행위가 벌어 지고 고위당국자가 <야스구니진쟈>를 뻐젓이 참배하는 등 군국주의부활책동이 더욱 우심화되여 세계진보적인류의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는 때에 일본이 최근 군사적목적을 위한 대형운반로케트발사시험을 공공연히 단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해외팽창을 추구하며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는 일본의 야망이 계획적인 실천단계에 들어 섰다는것을 세계면전에 명백히 드러내놓은것이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이 위험 단계에 들어 섰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일본의 군국화책동은 미국의 비호하에 더욱 로골화 되고 있다.
미국은 일본의 군국화책동을 비호하거나 부추기지 말며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해야 한다.
우리는 미국과 일본의 전쟁연습책동에 대처하여 사회주의조선이 견지하고 있는 미싸일강령이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는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한다.
우리는 세계진보적인류와 함께 일본의 군국화책동을 규탄배격하는 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이다.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국회의원인 아바니 로이는 담화에서 일본의 개량형로케트발사시험은 아시아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일본이 지난 시기 해외침략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또다시 해외침략에 나서려 한다는것을 여지없이 보여 주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오늘의 아시아인민들은 어제날의 아시아인민들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는 일본은 해외침략의 길이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