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인민보안성 군견훈련소를 시찰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0일 인민보안성 군견훈련소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인민보안성과 훈련소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소의 사업에 대하여 보고 받으신 다음 군견사를 돌아 보시면서 군견에 대한 사양관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견사를 깨끗하게 잘 건설하고 질 좋은 군견들을 많이 늘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종업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견의 사양관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순종에 의한 생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먹이보장과 수의방역사업을 적극 따라 세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견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견들의 훈련모습을 보시고 훈련소종업원들이 군견들을 보안사업에 효과적으로 써 먹을수 있게 훌륭히 준비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견은 추적과 탐색의 중요한 수단의 하나인것만큼 훈련을 꾸준히 주어 고유한 생리적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견훈련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날 현지에서 인민보안사업의 실태를 료해하시고 인민보안기관들의 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일층 개선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당백의 무적의 대오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조국의 방선을 튼튼히 지켜 서 있고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보안원들과 인민경비대원들이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기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모든 인민보안원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키며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용무,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국태,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와 기타 간부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말리대통령에게 축전

   바마코
   말리공화국 대통령,국가수반
   알파 우마르 꼬나레각하

 나는 말리공화국선포 41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민족적단합과 평화,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9월 20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이 칠레 국회상원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국회상원 부의장 마리오 리오스 싼딴데르를 단장으로 하는 칠레공화국 국회상원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북과 남이 대화를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여기에는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이 참가하였다.(끝)


최태복의장이 칠레 국회상원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국회상원 부의장 마리오 리오스 싼딴데르를 단장으로 하는 칠레공화국 국회상원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전국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충성의 맹세모임 진행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충성의 맹세모임이 19일 김정숙군에 모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의 선창에 따라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본 받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충성 다할 맹세를 다지였다.(끝)


농근맹위원장 일본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군국화책동 규탄하여 담화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은 일본의 악랄해 지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군국화책동을 규탄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력사교과서외곡책동과 현 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으로 안팎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는 아랑곳없이 대형로케트발사시험을 강행하여 우리 인민과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그들은 이번 로케트발사를 두고 마치도 그 무슨 우주개발을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떠들어 대고 있지만 세계는 이것을 철두철미 탄도미싸일발사시험으로 보고 있으며 일본당국자들자신도 이에 대해서는 숨기지 않고 있다.
 군국주의부활을 다그치면서 로케트를 쏴 올린 일본당국의 오만무례한 처사는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의 지향에 대한 뻔뻔스러운 모독이다.
 더우기 3년전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발사를 두고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라고 한사코 우겨 대면서 분주탕을 피우던 그들이 공공연히 우리를 겨냥한 미싸일을 쏘아 댄것은 우리에 대한 명백한 적대행위로서 우리 인민은 이에 대하여 격분을 금치 못해 하고 있다.
 나는 전체 조선농업근로자들의 이름으로 우리에 대한 과거청산을 회피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무모한 군사적대결책동에 광분하고 있는 일본반동들을 준렬히 규탄한다.
 죄는 덮어 둘수록 커지기 마련이고 군국화의 앞날에는 자멸의 길밖에 없다.
 일본은 세계의 면전에서 드러날대로 드러난 저들의 전대미문의 범죄행위를 분칠하기 위한 온갖 간교한 술책에 매여 달릴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정신을 차리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끼친 과거죄행을 성근하게 반성하고 보상할 대신 지난 세기에 이루지 못한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해 보려고 날뛰면 날뛸수록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며 우리 인민의 강력한 대응조치에 봉착하게 될것이다.(끝)


공장대학창립 5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공장대학창립 5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공장대학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주체40(1951)년 2월 당시 평안남도 성천군 군자리에 자리 잡고 있던 65호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승리할 래일을 내다보시고 로동계급이 일하며 생활하는 곳에 그들을 위한 대학을 내올데 대한 구상을 펼쳐 주신데 따라 그해 7월 15일 창립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내각부총리 조창덕과 교육상 변영립 등 관계부문 일군들,각지 공장대학 학장들,평양시내 공장대학 교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최태복비서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독창적인 교육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공장대학들이 창립되여 걸어 온 자랑찬 로정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내놓으신 공장대학교육사상은 교육과 생산로동을 밀접히 결합시켜 리론적으로 준비되고 우수한 실천능력을 가진 유능한 기술인재를 더 많이 질적으로 키워 낼수 있는 길을 밝힌 가장 정당한 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공장대학에 대한 위대한 령도의 나날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학의 특성에 맞게 교육강령작성으로부터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고 교육조건을 원만히 보장하는 문제,대학의 관리운영체계를 바로 세우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장대학의 50년 력사는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찬란히 빛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공장대학을 철두철미 어버이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대로 강화발전시켜 오신 불멸의 업적으로 수 놓아 져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50년간 공장대학은 백수십개로 늘어 났고 이 대학들을 거쳐 수많은 근로자들이 전공분야의 기사로,공장관리일군으로 자라났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공장대학의 반세기로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일하면서 배우는 고등교육체계의 정당성과 우월성이 현실을 통하여 힘 있게 확증된 영광의 50년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공장대학들을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는 과학과 기술발전의 훌륭한 거점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나서는 과업들에 대하여 강조사였다.(끝)


<붉은기>1호 전기기관차에 로력영웅칭호 수여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붉은기>1호 전기기관차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서평양철도공장(당시)로동자,기술자,사무원들이 주체50(1961)년 8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어 낸 이 전기기관차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보아 주시고 <붉은기>호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전기기관차이다.
 지난 40년간 <붉은기>1호 전기기관차 승무조원들은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 있게 벌려 무사고주행을 보장하며 해마다 맡겨 진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수여식이 20일 단천청년기관차대에서 진행되였다.
 김용삼철도상,관계부문 일군들,함흥철도국 단천철도분국과 단천청년기관차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붉은기>1호 전기기관차에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이 수여되였다.(끝)


공화국선수권대회 개막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선수권대회가 개막되였다.
 평양과 함흥,원산,남포 등 지방의 여러 경기장,체육관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는 롱구,축구,마라손,륙상,배구,탁구,송구,정구,레스리,권투,체조를 비롯한 수십개종목의 경기가 있게 된다.
 공화국선수권대회 개막식이 20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각 체육선수단 선수들,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체육지도위원회 리동호부위원장의 연설이 있었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김일성종합대학체육선수단과 삼마체육선수단간의 남자롱구경기가 진행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홍문거에게 생일 여든돐상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홍문거에게 은정어린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0(1921)년 9월 14일 평양시 동대원구역에서 태여나 식민지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살아 온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후 진정한 삶의 보람을 찾고 새 조국건설에 헌신하였다.
 기술일군양성사업에 이바지해 온 그는 조국통일의 보람찬 길에서 용감히 투쟁하다가 체포되여 근 40년간의 옥중투쟁을 하면서 끝끝내 적들에게 굴하지 않았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절해고도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절개를 꿋꿋이 지키며 청춘을 바치고 한생을 빛내인 홍문거에게 새 삶을 안겨 주시고 만복을 누리게 해주시였으며 수십년세월 생일이란 말조차 잊고 살아 온 그에게 생일상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20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김건수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 한장호,최선묵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키고 어머니조국의 품,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에 안긴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을 전향시키려는 놈들과 당당히 맞서 끝까지 싸워 승리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신념의 기둥으로 믿고 투쟁한데 있다고 말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의 정신세계를 따라 배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며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 힘을 다 바쳐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제5차 북남상급회담 우리측 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 진행된 제5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김령성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문화상 강능수,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북남상급회담 전 단장인 내각 책임참사 전금진,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 도착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해방군 심양군구 부사령원인 중장 오옥겸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친선참관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중국 연변일보사 기자대표단 도착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책임주필 허룡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연변일보사 기자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8)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고치지 못하신 습관

 주체51(1962)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업을 보좌하는 한 일군이 주석께 밤 늦게까지 집무를 보시는데 새벽부터 일하는것을 삼가하실것을 간청 드렸다.
 그러자 주석께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 나는것은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굳어 진 습관이라고 하시였다.그리고 광복후 새 조국건설과 련이은 전쟁,복구건설 등 생활은 자신께 편안히 누워 있을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아마도 아침일찍 일어 나는 습관은 일생을 두고 고치지 못할것 같다고 하시였다.

세차례나 부결된 저택 설계도

 전후 2년이 지난 주체44(1955)년 11월 어느날 일군들이 김일성주석께서 드실 저택설계도면을 가지고 그이를 찾아 왔다.
 설계도면을 한장한장 보아 주시던 주석께서는 동무들이 나를 인민들과 분리시켜 놓으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집을 수입자재로 크고 화려하게 지으려고 하지 말고 작으면서도 조선식으로 소박하게 꾸리도록 하라고 말씀하시였다.그로부터 얼마후 다시 작성한 설계도 부결되였다.
 일군들이 두번째로 개작한 설계를 보여 드렸을 때에도 주석께서는 아직도 일부 요소들이 지내 크다고 지적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 다음에 소년궁전을 설계할 때에는 동무들이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크고 화려하게 하라고 웃으며 말씀하시였다.결국 설계는 세번째로 개작되게 되였다.

귀한 손님

 주체49(1960)년 5월 1일 김일성주석의 참석하에 로동계급의 명절을 경축하는 국가연회가 있었다.얼마후 주석께서는 귀한 손님이 있어 먼저 일어 서겠다고 하시면서 연회장을 떠나시였다.
 그런데 주석께서 댁에 이르렀을 때 그이를 반기며 달려 나온 귀한 손님은 며칠전에 알게 된 부모 없는 최영옥이네 형제들이였다.
 주석께서는 어린것들이 명절을 쓸쓸히 지내는것이 마음에 걸려 그들을 댁으로 부르시였던것이다.(끝)


자주시대 지도사상의 창시/로동신문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우리 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이 사상을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켜 나가고 계시는데 대하여 쓴 <자주시대 지도사상의 창시>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라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억압 받고 천대 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시고 인류력사발전의 새 시대,자주시대를 개척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에 구현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오게 하였다.
 20세기 우리 조국과 혁명,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주체사상이 논 거대한 변혁적역할은 로동계급의 그 어느 혁명사상에도 대비할수 없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리론은 백과전서적일뿐아니라 하나하나가 다 새로운 발견으로 이루어 진 완전히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이다.
 그이에 의하여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 관한 리론,기술개조에 앞서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회주의혁명리론,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에 관한 리론 등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 리론에서는 밝혀 지지 못하였던 새로운 사상리론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게 되였다.
 조선에서 사회주의건설이 독특한 발전의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오게 된것은 전적으로 그이께서 독창적인 혁명사상과 리론들을 제시하시고 이끌어 주신데 있다.
 그이의 혁명사상,혁명리론만 틀어 쥐면 자주시대 혁명실천에서 나서는 그 어떤 문제도 다 풀어 나갈수 있다는것이 20세기 혁명투쟁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주석의 로작들이 지금까지 세계 100여개의 나라들에서 60여개의 민족어로 출판보급된것도 그이의 사상리론적업적이 얼마나 특출한것인가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불멸의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실수 있은것은 그이의 사상리론가로서의 특출한 천품,사상리론활동의 비범성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론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활동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옹호하고 빛내이시는데 최대의 심혈을 기울여 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이 혁명사상을 빛내이기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바쳐 오시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지난 세기 90년대에 그이께서 벌리신 사상리론활동은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특출한것이였다고 강조하였다.(끝)


조국통일의 주체에 관한 사상을 밝히신 불멸의 업적/민주조선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통일을 필생의 위업으로 삼으시고 분렬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 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시여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중에서 조국통일의 주체에 관한 과학적인 해명은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주체가 전체 조선민족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국통일을 절실히 요구하며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이다.
 조선민족은 슬기롭고 문명하며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문 단일민족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나라의 통일을 일치하게 요구하며 또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주체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조선민족을 조국통일의 주체로 규정하신데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주체가 북과 남,해외의 3자로 그리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로 이루어 진다는 구성상 특성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혀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조국통일의 주체의 구성상 특성은 조선민족이 처한 현 실태를 정확히 반영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의 주체의 구성상 특성을 정확히 밝히심으로써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거주지와 계급,계층,과거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근본방도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완벽하게 밝히시였다.
 조국통일의 길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하시여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갈것이라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시였다.(끝)


<대규모적테로>를 가상한 분석놀음을 벌리는 일본반동들을 규탄/민주조선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그 무슨 일본에 대한 우리의 <대규모적테로>를 가상한 분석놀음을 벌리는 등 그릇된 여론을 류포시키고 있는 일본반동들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남의 불상사를 악용하여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는데 체질화된 일본반동들만이 고안해 낼수 있는 어리석은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다시말하여 미국에서의 대규모적인 테로사건을 둘러 싸고 복잡해 진 국제정세추이를 날로 높아 가는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헐뜯고 저들의 전시만행에 대한 국제적인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눅잦히는데 써먹으려는 일본반동들의 어리석은 타산밑에 꾸며 진 하나의 서툰 연극에 불과하다.
 오늘 국제사회에서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위신은 나날이 높아만 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국책으로 삼고 거기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오는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타격이 아닐수 없다.
 그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깎아 내려 저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려고 꾀하고 있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터무니없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 들면서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우리는 그들이 한사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어째 보려고 하는 조건에서 그에 단호히 대응해 나가지 않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제 스스로 재앙을 청하는 어리석은 놀음을 당장 걷어 치우고 우리에게 용서를 빌어야 한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우간다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우간다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2일 캄팔라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연설한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류의 새 시대,자주시대를 개척하신 주체의 태양이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는 21세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이끄시는 인류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다비드 키비랑고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2002년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다양한 행사들과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조직진행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끝)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가이아나인사가 요구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위원장 로버트 윌리암스가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자기 군대를 남조선에서 철거시키지 않고 있을뿐아니라 오히려 무력을 더욱 증강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침략책동에 계속 매여 달리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침략정책은 조선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특히 지난해 6.15북남공동선언 발표이후 조선민족끼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분위기에 맞게 자기의 침략군대를 하루빨리 남조선으로부터 철거하기 위한 실천적대책을 취할대신 남조선과 그 주변에 있는 미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최신장비들로 현대화하고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 놓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오늘 남조선주둔 미군의 철수는 시대의 요구이며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는 행위로,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침략행위로 준렬히 단죄하고 미국이 조선에서 침략과 간섭의 손을 떼고 미군을 남조선으로부터 당장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