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로므니아사회주의로동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위원장 이온 싸쑤를 단장으로 하는 로므니아사회주의로동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체류기간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낳은 결과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자기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 주었다고 하면서 조선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몽골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27일 의례방문하여 온 국무비서 바싼쟈빈 간볼드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과 조선주재 몽골대사가 참가하였다.(끝)


제20차 윤이상음악회 개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윤이상음악회가 26일 모란봉극장에서 개막되였다.
 여기에는 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윤이상선생의 부인 리수자와 그의 딸,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강능수문화상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주체71(1982)년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막을 올린 윤이상음악회는 북,남,해외동포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새 세기의 첫해인 오늘에로 끊임없이 이어 져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의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체79(1990)년에 진행한 제9차 윤이상음악회와 윤이상통일음악회는 우리 민족의 통일열기를 한층 높여 주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윤이상음악회가 거둔 모든 성과는 윤이상선생을 변함없이 민족의 재능 있는 음악가로 내세워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사랑,은덕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새 세기에도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속에 윤이상음악회가 명실공히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민족공동의 음악축전으로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제20차 윤이상음악회개막을 선언하였다.
 이어 제1일 공연이 있었다.
 공연무대에는 반만년의 오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살아 온 우리 민족이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통일된 삼천리 조국땅에서 륭성번영을 이룩하리라는것을 격조높이 노래한 윤이상작곡 교성곡 <나의 땅,나의 민족이여>와 스메따나작곡 교향시 <나의 조국> 등의 작품들이 올랐다.
 국립교향악단과 국립민족예술단의 예술인들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독특한 작곡기법으로 창작된 윤이상선생의 작품들과 여러 종목의 음악작품들을 높은 수준에서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음악회는 28일까지 진행된다.(끝)


태권도선수들에게 국가표창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태권도선수들과 감독,보장성원들에게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우리 나라 태권도선수들은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남녀단체경기들과 개인경기들에서 우승하여 나라별 순위에서 종합 제1위를 쟁취함으로써 주체조선의 영예를 떨치고 나라의 태권도기술발전에 이바지하였다.
 국가표창수여식이 26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김윤혁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태권도선수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감독 로은철에게,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표창장이 감독 황미영에게,<김일성청년영예상>이 선수들인 신해성,채심명에게 수여되였다.
 또한 인민체육인칭호가 선수 김경실에게,공훈체육인칭호가 선수들인 리철남,부성민,김성국,김향남,로성희에게,국기훈장 제1급이 감독 김석남에게,로력훈장이 선수 김영근,보장성원 장선애에게,국기훈장 제2급이 4명에게 수여된것을 비롯하여 선수들과 감독들,보장성원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신묘한 사격술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명사수로 이름 떨치시였다.
 그이의 명중력은 무기의 종류나 성능은 물론 낮과 밤이나 목표물의 크기,이동속도와 그 어떤 불리한 기후조건에도 구애되지 않았다.
 김정숙동지께서 지니신 백발백중의 신묘한 사격술을 두고 전설 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 지고 있다.
 주체33(1944)년 3.8국제부녀절기념 사격경기는 녀사의 사격술의 경지를 알게 한 단적실례로 된다.
 이날 김정숙동지께서는 보병총사격에서 세방 다 목표판의 중심을 맞혀 30점을 얻고 5개의 병목표도 모조리 소멸하시였다.
 권총사격에서도 원형목표를 쏘고 돌아서는 순간에 가름대우에 놓인 3개의 병을 명중사격으로 날려 버리시였다.
 주체26(1937)년 음력설을 맞으며 진행한 사격경기와 여러 계기들에 있은 수많은 사격경기들에서 녀사께서는 언제나 신비한 사격술로 지휘관들과 병사들을 경탄시키군 하시였다.
 그이의 이 명사격술은 적과의 결전에서 무수한 위훈을 낸았다.
 그중에서도 녀사께서 적이 사격하려는 순간에 비호같이 몸을 날려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막아 서는 동시에 적병을 요정내신것은 위기일발의 정황에서 조선혁명을 보위한 기적중의 기적이였다.
 또 어느 한 전투에서는 녀사께서 권총과 싸창을 량손에 쥐시고 연방 명중탄을 퍼부어 기관총으로 무장한 한개 소대의 적을 7명의 녀대원들로 견제하고 부대의 전투승리보장에 결정적역할을 하시였다.
 이렇듯 김정숙동지께서는 백발백중의 사격술로 항일전의 수많은 전투들에서 특출한 위훈을 세우시였다.
 신묘한 사격술에 감탄하며 비결을 묻는 대원들에게 녀사께서는 늘 사격술을 높이는것은 단순한 군사적의무만이 아니라 민족의 운명을 이끄시는 수령을 보위해야 할 숭고한 사명감으로 된다고,자신께서는 이 사명감으로 해서 총만은 손에서 놓지 않고 사격술을 익혔다고 말씀하시군 하시였다.(끝)


국보적인 도서 <조선식물지>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식물학자들이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도서 <조선식물지>(증보판,전10권)를 새롭게 편찬하였다.
 이 도서는 조선의 각지에 분포되여 있는 식물들을(특산종포함) 조사분류체계화한 총서이다.
 여기에는 조선의 식물 4,300여종류가 올라 있다.
 <조선식물지>는 해당한 식물의 분류학적원칙에 따라 목,과,속,종,등급별로 특징서술되였으며 그림들도 주었다.
 1970년대에 출판된 <조선식물지>(전7권)에 비하여 약 250여종의 식물이 보충수록되여 있다.
 그중 새로 발굴된 종은 약 20종이며 미기록종은 약 60종이다.
 그리고 조선말로 된 식물이름 약 400개를 새로 만들었고 800여개는 고쳐 지은것으로 올랐다.
 식물원도는 2,570여개 첨부되였는데 그중 300여개는 새로 보충,수정한것이다.
 <조선식물지>는 나라의 식물자원을 보호증식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끝)


제392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 도착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제392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7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자위대법>개정의 목적은 해외침략을 단행하기 위한것/로동신문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전략에 맞게 <자위대법>을 개정하려고 하고 있는데 대해 폭로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이번 미국에 대한 습격사건을 구실로 <대미지원>의 명목으로 <자위대법>개정을 추구하는것은 매우 교활하고 위험한 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주장대로 <자위대법>이 개정되면 <자위대>는 제한된 법률적구속에서나마 완전히 벗어 나 제 마음대로 활개치게 되며 개별적사람의 명령에 따라 전쟁행동을 벌릴수 있게 된다.
 이것은 사실상 일본<자위대>로 하여금 모든 형태의 군사작전행동을 허용하는것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법>을 개정하려는 목적은 해외침략을 단행하기 위한것이며 지난 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만약 <자위대법>이 개정되면 일본<자위대>는 각종 명목으로 경외의 임의의 장소에서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감행할수 있게 된다.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법>까지 개정하고 그에 따라 <자위대>가 해외군사작전에 뛰여 들게 된다면 그것은 아시아나라들에게 있어서 직접적인 커다란 군사적위협으로 된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과거 일제가 그러했던것처럼 맨 먼저 조선을 침략하고 그를 발판으로 아시아에 대한 침략과 군사적지배야망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놀음과 <야스구니진쟈>참배,과거청산회피는 군국주의침략사상의 발로이며 날로 악랄해 지는 재침책동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이번 대미습격사건을 계기로 소란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일본반동들의 행동은 아시아나라들로 하여금 각성을 높이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
 <대동아공영권>을 한사코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군사적재침책동은 세계의 규탄과 배격속에 그들스스로의 자멸을 가져 올것이다.(끝)


세계관광의 날을 기념/민주조선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새 세기 첫 관광의 날을 기념하였다.
 신문은 지난기간 세계관광기구가 자기의 목적과 사명에 맞게 관광법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가지 활동을 벌려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87년 9월에 세계관광기구의 성원국으로 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에는 관광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좋은 조건과 토대가 마련되여 있다.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있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에 따라 구월산,묘향산,칠보산 등 나라의 모든 명승지들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 져 있다.
 조선인민은 명승지들에 대한 관광과 탐승을 통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 있다.
 세계의 여러 나라 관광객들도 조선에 와 보고 싶어 하고 있으며 실지 찾아 오는 관광객수도 날로 늘어 나고 있다.
 예로부터 동방례의지국으로 알려 진 조선은 찾아 오는 외국의 손님들을 따뜻이 맞이하고 있다.(끝)


민주조선 세계해사의 날을 기념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세계해사의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국제해사기구는 창립후 해상의 안전과 환경보호,해상운수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은 1986년 4월에 이 기구의 성원국으로 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해상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사업에서 나라들사이의 협력을 보다 강화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람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국제해사기구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해상의 안전과 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있다.
 공화국정부는 해사관련국제협약들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해 여러가지 조치들과 대책들을 취하고 있으며 해상사고방지와 환경보호에 국가적인 관심을 돌리고 있다.
 특히 공화국정부는 <1966년 만재잠긴선에 관한 국제협약>과 <바다에서 생명안전에 관한 1974년 국제협약>의 당사국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기 위하여 올해 7월 5일 상기협약들의 1988년 의정서들에 각각 가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해상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적극 노력해 나갈것이다.(끝)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총비서추대 4돐과 당창건 56돐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12일과 19일 로므니아근로당과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므니아근로당 조직비서는 연설에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활동략력과 조선로동당창건과정에 언급하고 그이를 총비서로 모신 조선로동당은 오늘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령도자는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신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공식방문,그이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에 대하여 상세히 말하였다.
 한편 19일 체스꼬 로끼짜니에서는 좌담회가 있었다.
 로끼짜니시 시장은 좌담회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 나가시는 김정일각하는 오랜 정치경력과 풍부한 령도경험을 지니신 정치원로이시며 시종일관 나라와 인민을 편향없이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끝)


조선 도서 및 사진전시회 개막식 뻬루와 우간다에서 진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20일 뻬루 뜨루힐요와 우간다캄팔라시문화회관에서 조선 도서 및 사진전시회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개막식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도서들과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개막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뻬루 라 리베르따드지역정부대표 후안 까룰로스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전체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왔다고 하면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우간다 캄팔라시문화회관 관장은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은 오늘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강성대국건설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은 그이의 탁월한 령도력과 조선로동당의 위력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네팔대회당위원장 조선의 통일문제 언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주재 조선대사가 21일 네팔대회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기리자 프라싸드 꼬이랄라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위원장은 조선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하루육리 통일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지난 기간 네팔왕국정부와 자신은 조선의 통일을 적극 지지하여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네팔대회당과 네팔정부는 지난해에 있은 북남최고위급상봉과 회담이후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의 통일을 위한 유리한 국면이 마련된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19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오늘 조선로동당이 국제적으로 강위력한 당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계속하여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발표하시여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 창건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인민은 반드시 통일조국의 새날을 안아 올것이다/단마르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조국통일운동을 힘 있게 벌려 나가고 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통일운동에서 이룩되고 있는 성과들은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상상도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것이다.
 이것은 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을 통일의 주체로 보시고 민족자주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민족자주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이 안아 온 결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이께서는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고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해 주시였다.
 오직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뜻대로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시려는 김정일동지의 철석 같은 신념과 세련된 령도,온 민족을 통일애국의 길로 이끄시는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북남공동선언도 발표되게 되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운동은 민족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 서게 되였고 통일조선의 밝은 앞길이 열려 지게 되였다.
 정녕 김정일동지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통일위업실현에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 가시는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조선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다.
 방문기간 우리는 통일에로 달리는 조선인민의 거세찬 흐름을 막아 나설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조선통일운동은 시동을 걸고 앞으로 내달리는 기관차와 같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미군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자주적통일실현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의 정세하에서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 군대를 계속 주둔시킬 명분과 근거는 없다.
 세계의 량심은 미군이 남조선에서 하루육리 철수하기를 주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성원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은 반드시 통일조국의 새날을 안아 오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