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시범문답식학습경연 참가자들에게 선물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중앙문화예술부문 창작가,예술인조,기자,편집원조,중앙기관 정무원조 학습반 시범문답식학습경연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경연참가자들은 지난 기간 꾸준히 진행하여 온 자기들의 학습정형을 총화하는 이번 경연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위대성과 정당성 그리고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깊이 있게 론증함으로써 문답식학습방법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다시한번 힘 있게 실증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28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선물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가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보쯔와나대통령에게 축전

 가보로네 보쯔와나공화국 대통령
 페스타스 쥐.모가에각하
 나는 보쯔와나독립 3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새 세기에도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맞게 더욱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주체90(2001)년 9월 25일 평양(끝)


정하철비서가 중국 연변일보사기자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가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책임주필 허룡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연변일보사 기자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김성국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체류기간 여러 곳을 돌아 보면서 많은것을 보고 배우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밑에 붉은기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러한 신념,정신을 가진 인민은 그 어떤 난관도 능히 극복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조중친선협회 함경북도위원회에서 연회 마련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조중친선협회 함경북도위원회에서는 28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 류지강과 총령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함경북도위원회 위원장인 함경북도인민위원회 김성권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제20차 윤이상음악회 페막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에 개막된 제20차 윤이상음악회가 28일 윤이상음악당에서 페막되였다.
 페막공연을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장철 위원장,문화성 김준한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이 관람하였다.
 또한 윤이상선생의 부인 리수자와 그의 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과 로씨야련방 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이날 공연무대에는 윤이상작곡 녀성고음독창,실내안삼불을 위한 곡 <밤이여 나뉘라>와 바이올린,첼로,피아노를 위한 3중주 등이 올랐다.
 공연에 참가한 윤이상관현악단의 예술인들은 작품에 담겨 진 사상적내용을 우아하고 세련된 연주기법에 담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페막공연에 앞서 진행된 제2일 공연에서는 윤이상작곡 실내안삼불을 위한 <협주적단편>과 교향곡 제2번,라벨작곡 <피아노3중주> 등의 작품들이 연주되였다.(끝)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사이의 경수로대상제공협정리행을 위한 고위급협상에 참가하였던 케도대표단이 29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미국은 북남대화에 또다시 제동을 걸지 말아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외세의 방해로 일시 중단되였던 북남상급회담이 재개되여 주요한 합의들을 이룩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북남상급회담은 앞으로 북남사이의 대화와 화해협력과정이 순조롭게 추진되여 간다면 불원간에 나라의 통일에로 이어 질수 있다는 강력한 기대를 안겨 주고 있다.
 이것은 조선의 통일이 북과 남의 대화와 화해협력으로 능히 실현될수 있으며 또 반드시 실현되여야 할 민족사적과업임을 다시한번 실증해 주고 있다.
 그러나 민족의 이 세기적념원을 실현하는데서 반드시 새기고 넘어 가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조선반도문제에 책임 있는 당사자인 미국의 태도문제이다.
 지난해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북남관계가 모든면에서 순조롭게 발전해 왔다는것은 널리 알려 진 사실이다.이것은 우리 민족이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피 어린 노력으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근본토대를 구축했다는것을 의미한다.
   북남간의 급속한 화해협력을 가져 온 이러한 상황은 미국의 현행정부가 출현한 후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였다.
 부쉬행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려 선임행정부시기에 이룩된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합의들을 전면재검토하는 한편 <남북대화속도조절>이니,뭐니 하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고 북과 남의 평화과정에 제동을 걸도록 남조선 극우익반통일세력들을 암암리에 부추겨 왔다.
 미국이 북남관계의 진전을 가로 막아 나선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미국은 력대적으로 북남사이의 화해협력분위기와 우리 민족의 통일열기가 고조될 때마다 부당한 리유로 거기에 장애를 조성하여 왔다.
 력사적교훈은 북남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자면 무엇보다 외세의 간섭을 차단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은 조선인민의 통일념원과 의지에 도전하여 또다시 북남대화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모처럼 재개되여 좋게 진전되고 있는 북남대화가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에 의해 두번 다시 제동이 걸리게 된다면 그 후과는 어느때보다 엄중한것으로 될것이다.(끝)


국제원자력기구는 공정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교도통신에 의하면 9월 17일 국제원자력기구 년례회의에서 기구총국장 바라데이가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북조선의 핵시설들에 대한 동결을 감시하고 있지만 평양의 핵계획의 정확성여부를 확인할수 없다>고 력설하였는가 하면 일본의 고위관리는 <북조선이 사찰에 협력하며 합의문에 따른 자기의 의무를 신속히 전부 리행할것을 호소한다>느니 하는 주제넘은 소리를 늘어 놓았다.
 이것은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을 무시하고 미국의 장단에 따라 합의문불리행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켜 보려는 어중이떠중이들의 분별없는 처사로 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업에서 철칙으로 삼아야 할 원칙은 중립과 공정성이다.
 이것을 떠나 국제원자력기구가 일방의 주문에 따라 타방에게 책임이 있다는 식의 론의를 계속하는것은 무의미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루차 강조된 문제이지만 조미기본합의문리행문제는 조미 두 나라간의 문제로서 타방이 개입할 필요가 없으며 국제원자력기구회의에서 책임을 따지려면 응당히 합의문리행에서 불성실한 미국의 태도부터 문제시해야 할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조미 두 나라는 난관과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1994년 10월 21일 서로의 <핵문제>를 해결하며 두 나라간의 관계개선을 공약한 구속력 있는 법적 문건인 조미기본합의문을 채택하였다.합의문의 핵심사항은 우리의 핵동결 대 미국측의 경수로제공이라는 동시행동조치로 맞물려 진 쌍무관계문제로서 일방의 불리행은 합의문자체의 운명과 련결되여 있다.
 따라서 우리는 미국이 우려하는 <핵의혹>을 해소하고 합의문의 리행을 위해 그동안 자립적핵동력공업을 희생시키는 정치적양보를 해왔으며 오늘까지 합의문의 원칙들을 성실히 지켜왔다.
 그런데 경수로제공사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본상대자인 미국은 경수로건설과는 하등의 관련도 없는 <미싸일문제>요,<지하핵시설의혹>이요 하는 정치적문제들을 들고 의도적으로 건설을 지연시켜 왔으며 결국 합의문을 채택한지 7년이 되여 오는 오늘 경수로대상건설은 기초굴착이나 겨우 시작한 상태에 있다.
 미국이 기본합의문에 성실했다면 경수로건설완공을 약속했던 2003년이 눈앞에 온 지금 우리와 국제원자력기구가 핵물질초기보고서의 정확성 및 완전성검증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하는 수준에서 협정리행이 진척될수 있었을것이다.
 이러한 현실은 다 외면하고 경수로대상의 상당한 부분이 실현된 다음 그리고 주요 핵관련부품들이 납입되기 전에 론의하기로 되여있는 사찰문제를 부당하게 들고 나오는것은 명백히 합의문리행에 제동을 거는 행위이다.
 특히 일본은 아무데서나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대국들의 눈치를 살펴 가며 남을 걸고 드는 고약한 악습을 버려야 한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수천개의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은닉해 놓고 핵무기탑재용미싸일개발을 다그치고 있는 일본이 그 누구에게 <의무리행>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철면피하기에 앞서 가소로운 행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한마디로 일본을 비롯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일부 세력들은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이 체질화된 나머지 분별을 잃고 진실과 허위,중립과 공정성도 가리지 못하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진정으로 국제적정의에 충실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공정해야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일본의 미국보복조치 적극 참여를 비난/민주조선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28일부는 일본은 테로를 비롯한 온갖 형태의 불안정적인 요소들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국제사회와 공동의 노력에 참가할 자격이 없다고 락인하였다.
 신문은 최근 미국에서 있은 대규모공격사건을 계기로 일본이 <테로위협>에 <대처>해야 한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면서 그 무슨 <대책>마련에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이렇게 평가하였다.
 이번에 미국의 보복조치에 합세하여 일본이 취한 미일공동군사행동조치는 명백히 자국의 현행법들에 배치되는 위법행위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남의 재난에 제 리속을 채우는 일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현존법률까지 어겨 가며 미국과의 군사행동에 적극 참여하려 하고 있는데는 그들이 노리는 보다 중요한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것은 세계가 미국에서 일어 난 사건을 계기로 어리벙벙해 있을 때 적극적인 <반테로투사>로 둔갑하여 군국주의침략야망실현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들과 해외팽창의 전제들을 재육리 마련해 놓자는데 있다.
 일본은 반테로의 모자를 쓰면 군국주의해외침략의 길을 국제사회의 항의와 비난이 없이 무난히 닦아 나갈수 있다고 타산하였다.
 이것은 일본이야말로 남의 불에 가재를 구워 먹는 식으로 세계적인 참사를 저들의 욕심채우기에 교묘하게 써 먹는 비렬하고 너절한 나라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일본이 <반테로>를 한답시고 국제적인 군사행동에 나서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리로운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리한 결과만을 초래하게 된다.
 심각한 테로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국제사회의 공동의 과제이다.그러나 지난 날 인류에게 죄를 지은 적국이며 그 죄악을 아직까지 청산하지 않고 있는 일본의 경우에는 사정이 다르다.
 일본이 할 일은 따로 있다.그것은 지난 날 일본이 저지른 악행으로 하여 인류에게 진 빚을 하루빨리 청산하는것이다.(끝)


로작연구토론회 진행/우간다와 마다가스까르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21일 우간다 마케레레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한편 17일 마다가스까르 주체적문예사상연구학회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일성주석의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일관성 있게 구현한 불멸의 로작>,<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김일성주석식으로 해나가도록 이끌어 주는 강령적문헌>이라는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시려는 김정일동지의 철의 신념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문헌이며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힌 강령적문헌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을 칭송/나이제리아인사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아부쟈종합대학 정치사회학 강좌장이며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위원장인 아후자 아라비 아브둘은 22일 <사회구조 부문들의 역할과 사명문제>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세계의 매 나라들에 있는 사회조직들은 그 사회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적지 않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행정과 립법에 건의를 하는데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당들과는 다른 유일하고 특이한 향도적정치력량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조선로동당은 정부 및 군사사업,교육과 문화 등 사회의 모든 부문을 령도하고 있으며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자기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 주고 있다.
 조선로동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모두 인민을 위한것이며 그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 졌는데 무상치료,무료교육,세금철페 등을 그 실례로 들수 있다.
 전체 조선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정책이 정당하고 인민을 위한 정책이기때문이며 당이 있어야 인민의 행복이 있고 미래도 있다는것을 오래동안 당의 령도를 받으면서 체험한것이기때문이다.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가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좌절과는 달리 옹호고수되고 변함없이 전진하고 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정책이 현명하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령도가 탁월하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는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힘의 원천이며 전체 인민의 통일단결을 이 세상에 처음으로 실현한 위대한 령도이며 사회조직들 가운데서 당의 령도적역할의 정당성을 실천적으로 과시한 특출한 령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