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에꽈도르 모로나싼띠아고주리사회에서 명예시민증서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에꽈도르 모로나싼띠아고주리사회에서 명예시민증서와 열쇠,메달을 보내여 왔다.
 명예시민증서와 열쇠,메달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에꽈도르 모로나싼띠아고주정부대표단 단장인 주정부장관 하이메 메히아 레이노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석상에서 장관은 주리사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에 즈음하여 명예시민증서와 열쇠,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도이췰란드대통령에게 축전

   베를린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대통령
   요한네스 라우각하

 나는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복리를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0월 2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레소토국왕에게 축전

   마세루
   레소토왕국 국왕
   레찌에 3세페하

 나는 레소토독립 3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새 세기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0월 1일
평 양

                                        (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에꽈도르 모로나싼띠아고주정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주정부장관 하이메 메히아 레이노쏘를 단장으로 하는 에꽈도르 모로나싼띠아고주정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도시련맹 위원장인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문재철위원장대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방문기간 주체사상이 구현된 조선의 현실과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직접 목격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시대의 위대한 사상인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평양에서 개천절행사 진행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개천절에 즈음하여 오늘 평양시 강동군에 있는 단군릉에서 개천절행사가 진행되였다.
 개천절은 조선민족의 원시조 단군이 첫 고조선국가를 세운 건국일이다.
 지난 날 단군민족의 건국력사는 신화로만 전해 져 왔었다.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단군릉을 발굴하도록 하시고 단군의 유골과 유골의 년대까지 과학적으로 밝히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단군이 지금으로부터 5011년전(1993년에 확증)에 태여난 실재한 인물이였으며 반만년전에 평양지방에 고조선국가가 세워 졌다는것이 밝혀 지게 되였다.
 행사에는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단군민족통일협의회 회장인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을 비롯한 공화국의 정당,정권기관,사회단체,종교단체일군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단군제가 있었으며 단군성왕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류미영회장은 기념사에서 단군릉에서 단군의 후손들인 배달민족이 개천절을 기념하는것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여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 온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높이고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통일위업을 앞당겨 나가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축사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행사에서는 개천절을 기념하여 평양시예술인들의 민족예술공연이 있었다.(끝)


계순희선수에게 로력영웅칭호 수여/국가표창수여식 진행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2001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선수들과 감독,보장성원들에게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조선유술선수들은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특히 계순희선수는 제26차 올림픽경기대회와 제11차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한데 이어 이번 선수권대회 녀자유술 52키로그람급 경기에서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수여식이 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체육인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인민체육인 계순희선수에게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이 수여되였다.
 또한 김일성주석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선물이 그에게 수여되였다.
 이어 인민체육인칭호가 감독 류주성에게,공훈체육인칭호가 선수 리경옥에게,국기훈장 제2급이 보장성원 고승은에게 수여된것을 비롯하여 여러 선수,감독,보장성원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도이췰란드과학기술도서전시회 진행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국경절에 즈음한 도이췰란드과학기술도서전시회가 2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있었다.
 전시회장에는 도이췰란드의 최근 과학기술성과들을 보여 주는 도서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조선도이췰란드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우리 나라 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클라우스 페터 웨르네르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설들이 있은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도서들을 돌아 보았다.(끝)


황해남도의 2단계 토지정리 시작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황해남도의 2단계 토지정리가 시작되였다.
 1단계 토지정리는 지난해 조선로동당창건 55돐(10.10)을 앞두고 시작되여 120여일동안에 끝냈다.
 결과 20여만개의 뙈기논과 3만여리의 논두렁이 없어 지고 5만여정보의 토지가 1,000∼1,500평짜리 규격포전으로 정리되였다.
 이것은 하루평균 400여정보의 토지가 정리되고 1,660여개의 뙈기논과 250여리의 논두렁이 없어 진것으로 된다.
 각지 토지정리 건설자들은 1단계공사를 계획보다 한달 앞당겨 끝내고 2단계에 진입할 확고한 담보를 이미 마련해 놓았었다.
 그들은 그 토대에 기초하여 2단계 공사과제도 속전속결하기 위하여 매일 토지정리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끝)


조선에서 가을걷이 시작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촌들에서 가을걷이가 시작되였다.
 황해남북도,평안남북도를 비롯한 모든 농촌지대들에서 강냉이와 벼가을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한편 량강도를 비롯한 북부지대 농촌들에서 감자캐기도 시작되였다.
 조선의 농촌들에서 올해에도 이상기후현상으로 하여 농작물피해를 많이 입었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 백두산지구 참관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리평태,김건수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이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먼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백두산정에 오른 방문단성원들은 천지의 장엄한 위용과 백두의 산발들을 바라보며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있었다.
 방문단성원 송철수는 빨찌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준엄한 항일혁명전쟁의 불길속에서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시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 있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언제나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살아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백두산밀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 본 다음 방문단성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한 그들은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고향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그들은 고향집앞에서 결의모임을 가지였다.
 방문단성원 리상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은 우리 민족의 새 력사를 알리는 일대 경사였다.
 력사의 그날이 있어 조선혁명은 승승장구의 길을 걸어 올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주체의 조국,사회주의강국으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러 높이 모시고 따르는 길에 우리 민족의 행복도 희망찬 미래도 있으며 우리 조국의 찬란한 앞날도 있다.
 우리 총련의 새 세대들은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진리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가겠다.
 이어 방문단성원들은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아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몽골 김정일유치원친선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원장 뜨.얀진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 김정일유치원친선대표단이 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이 떠나 갔다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신영근,리광남,정우민,리평태,김건수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제392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 갔다.(끝)


종합적인 예술창조집단/만수대예술단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예술단은 조선의 이름 있는 예술단체들중의 하나이다.
 이 예술단에서는 혁명가극과 음악,무용작품들을 창작공연하고 있다.
 만수대예술단에서는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1972년)를 창작하고 현재까지 1,3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가극은 착취사회의 반인민성을 깨달은 주인공 꽃분이가 설음과 효성의 꽃바구니를 혁명의 꽃바구니로 바꿔 안고 혁명의 꽃씨앗을 뿌려 나가게되는 혁명적성장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이에 대한 대외공연만 하여도 수백회에 달한다.
 음악무용이야기 <락원의 노래>(1976년)를 창작하여 340여회 공연하였다.
 예술단은 다양한 음악무용작품들도 수많이 창작하였다.
 특히 합창 <동지애의 노래>,<전사의 념원>을 비롯한 1,500여편의 시대적명곡들과 <초소의 봄>을 비롯한 500여편의 기악작품들도 창작형상하였다.
 예술단은 대외공연활동도 적극 벌려 중국,꾸바,이딸리아,일본 등 연 50여개 나라에서 7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만수대예술단에서는 공훈 남성중창조와 녀성중창조,녀성기악중주조가 나왔으며 100여명의 <김일성상>계관인,인민예술가,인민배우,공훈예술가,공훈배우들이 배출되였다.
 예술단은 주체61(1972)년에 <김일성훈장>을 수여 받았다.
 만수대예술단의 전신은 주체35(1946)년에 창립되였던 평양예술단이다.
 주체58(1969)년 9월에 만수대예술단으로 되였다.(끝)


<자위대>무력이 해외군사작전에 나서는것은 공개적인 해외침략행위/로동신문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지난 9월 21일 일본 해상<자위대>의 여러척의 함선들이 미항공모함을 <호위>한 사실은 일본반동들이 침략적인 해외군사작전의 길에 들어 섰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자위대>무력이 출동명령을 받고 해외군사작전에 나서는 경우 그것은 전후 처음으로 되는 공개적인 해외침략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현실은 일본<주변사태법>이라는것이 <안보>를 위한것이 아니라 합법적인 해외군사작전의 문을 열어 놓은 침략문서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일본<주변사태법>은 아시아의 넓은 지역을 <자위대>의 작전권에 포함시키고 있다.이것은 아시아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일본의 군사적공격대상으로 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침략과 복수의 칼을 날카롭게 벼려 온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새 세기에 들어 와서 마침내 자기의 본색을 드러 내고 군국주의상징인 일장기를 날리며 침략적군사작전을 개시하는데로 나가고 있다.
 아시아인민들은 일본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끝)


미국의 보복작전/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들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군사적보복작전이 실행단계에서 벌어 지고 있다.
 9월 26일 미국대통령 부쉬는 백악관에서 전시내각회의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공격개시시기와 주타격목표,공격범위,라덴체포작전 등 보복공격전술을 총 점검하였다.
 이에 앞서 9월 25일 부쉬는 작전참가를 위해 중동지역 등에로 출동한 미군무력의 전진배치정형과 보복작전계획을 개괄한 편지를 미국회 지도자들에게 보냈다.
 또한 이날 미국방성은 이번 작전명칭을 <무한한 정의의 작전>으로부터 <항구적인 자유의 작전>으로 바꾸었으며 1,900여명의 예비역을 추가동원하여 총 5만명의 예비역동원을 끝내고 군인들의 제대를 일시 중단시켰다.
 외신들은 미군에 전시최고경계령인 <델타>가 내려 진 가운데 이미 3개 항공모함전단의 전진배치를 포함한 타격력량의 아프가니스탄에로의 접근배치가 완료되였다고 보도하였다.
 한편 9월 27일 미국방장관 람스펠드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보복작전을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지속적인 깜빠니야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계속 취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의 언론계는 람스펠드의 이와 같은 발언과 때를 같이하여 최근의 여론조사결과 미국민의 78프로가 사건의 장본인이 밝혀 질 때까지 미국이 군사행동을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이에 대해 도이췰란드신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는 지금 세계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언제 진행되겠는가를 긴장하게 주시하고 있는 속에 전쟁은 이미 조용히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은 <심리전으로 적의 전투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8일 미국 씨엔엔텔레비죤방송은 수일전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미영군의 특수작전이 개시된데 대해 미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처음으로 확인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이 특수작전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의 서막이라고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전하였다.
 미국 신문 <유에스에이 투데이>,<로스안젤스 타임스>,미국 에이비씨텔레비죤방송 등은 9월 11일의 공격사건발생직후 3∼5명으로 구성된 미영군 특수무력 소부대들이 아프가니스탄에 침투하여 라덴의 행처를 추적하고 있는것과 함께 미제82,제101공수사단 등 특수부대들이 계속 아프가니스탄주변의 기지들에 도착하여 아프가니스탄령내에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문,방송들은 특수작전의 목적은 라덴과 그의 지지자들을 체포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타리반세력의 동요를 유도하며 일단 유사시 공습과 선전삐라살포 등을 동시에 진행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 놓는데 있다고 하였다.
 9월 29일 미국대통령 부쉬는 주례라지오방송연설에서 <현재 반테로전쟁이 다방면에 걸쳐 진행중에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이번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군사적수단뿐아니라 외교적,경제적,법적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부쉬는 경제적봉쇄조치로서 라덴과 그의 영향하에 있는 단체들의 미국내자산을 동결시킬것을 지시하였으며 미행정부는 테로단체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막기 위한 결의초안을 유엔안보리사회에 제출하였다.
 동시에 다른 나라들로부터 군사적보복작전에 대한 협력을 끌어 내기 위한 미국의 외교전이 본격화되였으며 이에 각 나라들은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정보자료교환,인도주의물자수송 등 미국과의 협력문제와 관련한 5개 원칙을 발표하였으며 이와 함께 이 나라 국방상은 <아프가니스탄에 로씨야군인들을 파견하는것은 미국이 베트남에 군대를 파견한것과 같은것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로씨야군대가 미국의 군사작전에 참가할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였다.
 중국의 주용기총리는 도이췰란드수상 슈뢰데르와의 전화대화에서 미국의 군사행동이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 그리고 공인된 국제법규범에 부합되여야 한다는 중국정부의 립장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미국신문 <헤랄드 트리뷴>은 <워싱톤은 로씨야와 중국으로부터 큰 협력은 기대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은 자기의 전통적인 동맹자들로부터나 협력을 기대해야 할것이라고 하였다.
 9월 28일 도이췰란드련방군의 한 고위인물은 자기 나라가 <미국의 군사작전에 참가할 능력이 없다>고 말하였으며 프랑스수상 죠스뺑은 국방대학에서 한 연설에서 <프랑스는 미국의 편에 서 있지만 테로와 이슬람교도를 같은것으로 보는것을 반대하며 미국의 보복작전이 서방세계와 이슬람교세계간의 대결로 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이슬람교세계에서는 미국의 보복작전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9월 27일까지 련 5일째 수천명의 군중이 미국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를 벌렸다.이 나라 32개 이슬람교조직들이 반미성전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한 이후 9월 28일 현재 330명의 지원병들이 아프가니스탄에 탄원하여 갔다 한다.
 타이신문 <더 네이션>에 의하면 9월 26일 이 나라의 이슬람교단체들은 수상에게 공개편지를 제출하여 미국의 보복작전에 군대를 파견하지 말며 군사기지리용도 허용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9월 28일 말레이시아수상 마하디르는 <아프가니스탄이나 그 어느 나라에 대한 미국의 공격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테로문제해결을 위한 유엔특별회의소집을 제안하였다.
 이슬람교국가회의기구는 미국의 군사적공격과 관련하여 기구성원국 외무상들의 비상회의를 10월 9일에 까타르에서 가지기로 하였다.
 이런 가운데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타리반당국에 대항하는 주요반란세력인 북부동맹에 지원을 주기 위한 비밀작전에 착수하였다고 하면서 그것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지배적지위에서 타리반세력을 밀어 내기 위한 부쉬행정부의 계획의 관건적인 요소로 된다고 전하였다.신문은 또한 대통령 부쉬가 북부동맹을 포함한 모든 반타리반세력들의 단합을 위한 작전계획안을 승인한것으로 전해 졌다고 보도하였다.
 9월 26일 파키스탄외무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인민을 반대하는 적대적인 행동에 가담할수 없다>고 성명하였다.
 한편 아프가니스탄의 타리반정부 국방성 대변인은 까타르텔레비죤방송에 출연하여 <우리는 그가 누구든지 적과 그의 동맹자들에게 대응타격을 가할것이며 그들을 가만 두지 않을것>이라고 선포하였다.
 타리반당국의 한 고위관리는 영국신문 <썬데이 미러>와의 회견에서 타리반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한다.
 미국의 공격작전에 대처하여 최근 타리반당국은 정부의 사업체계를 전시체제로 개편하고 안전문제들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가졌으며 군최고사령부를 파키스탄과의 국경지역에로 이동시키고 요충지마다에 <스팅거>미싸일 등으로 무장한 정예군병력을 배치하였다.
 또한 얼마전 파키스탄과의 국경지역에서 수천명의 병력과 땅크와 포,미싸일 등 중무기들이 동원된 가운데 타리반부대들의 군사연습이 여러 날동안 벌어 졌다 한다.
 한편 라덴은 파키스탄의 한 신문과의 서면회견에서 자기가 부잡히거나 죽더라도 <미국과 이스라엘 등 이슬람교의 적들을 상대로 한 성전은 계속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라덴의 조직인 <알 카에다>는 파키스탄언론계에 성명을 내여 아프가니스탄이 공격을 받는 경우 전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미국인들과 유태인들을 무자비하게 습격하여 보복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방어를 위한 자위권을 행사하는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9월 30일 미사법장관은 한 텔레비죤방송에 출연하여 미국이 앞으로 새로운 공격대상이 될 가능성이 많으며 미군이 보복공격을 가할 경우 그 가능성은 더욱 증대될수 있다고 말하였다.지금 미국에서는 본토에 대한 2차공격에 대처한 여러가지 조치들이 취해 지고 있다 한다.
 미보건후생장관은 미국정부가 생물무기공격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신문 <함샤흐리>는 영국언론계에서 미국 다음에 영국이 공격목표가 아닌가 하는 문제가 론의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 나라 수도 런던에서 방독용마스크가격이 엄청나게 뛰여 오르고 관광객들이 도시를 떠나고 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영국 비비씨방송이 밝힌데 의하면 이 나라 유럽문제담당상은 <우리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있다>고 자인하였다 한다.
 알려 진데 의하면 10월 중순경이면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눈이 오기 시작하며 동시에 이슬람교나라들의 라마단단식월간이 시작된다.
 외신들은 이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수일내에 단행될것이며 첫 타격은 특수부대들의 정보에 기초하여 이 나라 수도 카불과 타리반의 군사거점인 칸다하르,잘랄라바드에 있는 비행장과 군사시설들에 대한 비행대의 공습과 순항미싸일사격으로 진행될것이라고 하였다.
 일본 <산께이신붕> 10월 1일부는 미국이 9월 30일까지 타리반에 대한 한정적인 공습준비를 완료한 상태이라고 하면서 2만 8,000명의 병력과 300대이상의 군용기가 림전태세에 들어 갔으며 아프가니스탄주변의 12개 기지가 공격거점으로 리용될 전망이라고 전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외교관들과 군사가들,정치분석가들의 견해를 종합하여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전쟁깜빠니야를 시작함에 있어서 부쉬가 커다란 도전들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그 도전들에는 또다시 있을수 있는 미국에 대한 공격과 군사작전이 벌어 지는 경우에 생길수 있는 미군의 인적피해에 대한 미국민들의 반응,미군에 의한 무고한 민간인들의 죽음에 대한 국제적인 반응 등이 포함된다고 하였다.(끝)


보복작전을 구실로 미군무력증강책동 강화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미국이 습격사건과 관련한 보복공격을 위해 미항공모함 <키티호크>호를 중동지역에 투입함에 따라 생겨 난 조선반도전력공백을 막는다는 구실로 미공군전투무력을 남조선에 추가배치하려고 책동하고 있다.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은 2일 그 무슨 <보도문>이라는데서 항공모함 재배치에 따르는 조선반도전력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미공군전투무력을 증강하기로 합의했다고 하면서 추가로 배치될 미공군능력은 현재 수준의 <련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수 있을만큼 충분한 수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조선<국방부>는 이와 함께 일본을 떠난 <키티호크>항공모함가운데서 일부 비행단과 해상전력이 계속 서태평양지역에 남아 남조선미국<련합방위태세>를 지원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테로보복전을 구실로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을 증강하고 서태평양지역의 일부 무력을 남조선미국<련합방위태세>유지를 위해 남겨 놓으려고 하는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기어이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려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며 더우기 남조선군사당국이 미군의 무력증강책동에 짝자꿍이를 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통일열기에 칼질을 하는 반민족적행위이고 6.15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거는 로골적인 도전행위이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기독교교회협의회를 비롯한 20여개 단체들이 2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쎈터앞 광장에 모여 신문개혁 그리스도교련대발대식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집회에서 <조선일보>,<동아일보>,<국민일보> 등 언론사의 세무부정행위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국민앞에 사과하고 경영일선에서 즉시 물러나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또한 <국회>언론발전특별위원회설치 등 언론개혁안을 빨리 마련하라고 당국에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단체들은 족벌보수언론을 개혁하는데 앞장설것을 다짐하였다.
 방송은 또한 서울지방검찰청이 9월 29일 김규철 등 범민련 간부 6명을 <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였다고 전하였다.
 검찰은 지난 8월 평양에서 있은 민족통일대축전당시 그들이 우리측 대표들을 만나 6.15공동선언에 따른 강령과 규약개정안을 론의하였다 하여 끌어 갔다.(끝)


이따르-따쓰통신사에 주신 대답을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을 9월 27일 로씨야 <빨레야-미쉰>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결성 10돐기념 집회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결성 10돐기념 집회가 9월 25일 벌가리아의 쏘피아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집회에서 연설한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며 조선통일지지벌가리아위원회 위원장인 교수,박사 게오르기 쓰또야노브는 지난 10년간 협회가 벌가리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언급하고 앞으로 이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