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몽골대통령에게 조전/국가대회의 의장 사망
울란바따르
몽골 대통령
나짜긴 바가반디각하
나는 몽골국가대회의 의장 르함쑤렌긴 엔비쉬각하가 병으로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각하와 각하를 통하여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0월 2일
평 양
(끝)
최고인민회의와 외무성,조선몽골친선협회에서 몽골대사관에 화환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외무성,조선몽골친선협회에서는 몽골국가대회의 의장이며 몽골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르.엔비쉬각하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4일 조선주재 몽골대사관에 화환들을 보내였다.
검은 댕기를 두른 르.엔비쉬각하의 초상화앞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외무성 김영일부상,조선몽골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사관을 찾아 르.엔비쉬각하를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몽골대사관을 조의방문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몽골국가대회의 의장이며 몽골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르.엔비쉬각하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4일 조선주재 몽골대사관을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르.엔비쉬각하를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조선간부들이 로씨야 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4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신임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한편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차수도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신임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과 조선주재 로시야련방대사관 무관이 참가하였다.(끝)
금강산관광활성화를 위한 북남당국회담이 열렸다
(고성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북남상급회담의 합의에 따라 금강산관광활성화를 위한 쌍방당국회담이 4일 금강산려관에서 열렸다.
회담에서는 먼저 우리측 김택룡단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금강산관광사업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데 리롭게 진행되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금강산관광사업을 활성화하는것은 북남관계전반에 긍정적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번 회담을 민족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그리고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온 겨레에게 기쁨을 주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회담에서는 쌍방이 다같이 금강산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실적가능성과 조건을 고려하면서 적극 추진해 나갈데 대한 립장을 밝히고 회담에서 협의하고 해결할 대책적문제들을 담은 우리측의 안을 제의하였다.
이어 남측 수석대표가 발언하였다.
회담은 계속된다.(끝)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23차 전원회의/김경호를 1비서로 선거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23차 전원회의가 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들,도,시,군 청년동맹 1비서들,중요 공장,기업소 청년동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지도기관성원 소환 및 보선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일환을 사업상관계로 해임소환하고 김경호를 1비서로 선거하였다.(끝)
도이췰란드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대사관에서 연회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대사관에서 3일 저녁 연회가 있었다.
연회에는 리광근무역상,외무성 최수헌부상,문화성 송석환부상,조선도이췰란드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클라우스 페터 웨르네르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강원도와 에꽈도르 모로나싼띠아고주사이의 친선관계설정에 관한 협정 조인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와 에꽈도르공화국 모로나싼띠아고주사이의 친선관계설정에 관한 협정이 3일 원산에서 조인되였다.
협정문에는 강원도인민위원회 고종덕위원장과 모로나싼띠아고주 정부장관 하이메 메히아 레이노쏘가 수표하였다.(끝)
7월6일철도공장 15t공기마치에 영웅칭호,로동자들에게 국가표창 수여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7월6일철도공장 외륜직장 15t공기마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공로 있는 로동자들에게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마련된 15t공기마치는 지난 30년간 한건의 사고도 없이 만가동하여 철도수송과 나라의 공업화에 절실히 필요한 수많은 부속품들을 생산하는 영웅적위훈을 세운 자랑높은 기대이다.
공장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이겨 내면서 15t공기마치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고 가동률을 최대한으로 높여 맡겨 진 혁명과업들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긴장한 철도수송문제를 풀며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는데 기여하였다.
수여식이 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철도성 리철봉정치국장,관계부문 일군들,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가족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7월6일철도공장 외륜직장 15t공기마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이 수여되였다.
또한 공훈기계제작공칭호가 단조공 정춘수에게,국기훈장 제1급이 작업반장 김석대에게,로력훈장이 운전공 리동규에게 수여된것을 비롯하여 공장 로동자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국보적인 식물피복도들을 제작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식물학자들이 국보적가치가 큰 식물피복도들을 새롭게 만들어 냈다.
이 식물피복도에는 나라의 모든 식물군락들이 빠짐없이 그려 져 있다.
식물피복도는 조선식물피복도(인공위성사진으로 편집된것 1:100만)와 백두산지구식물피복도(1:25만),각도별식물피복도(1:25만)로 구분되여 있다.
조선식물피복도에는 한대성식물군락,아열대성식물군락,온대성식물군락 그리고 아열대성식물군락에서 11개 지도화 단위와 3개의 식물군락(간석지,무림목지,부침땅)이 묘사되여 있다.
나라의 북부고산지대인 백두산지구식물피복도에는 자연식물피복을 기본으로 하여 28개의 지도화 단위가 표시되여 있다.
여기에는 두메아편꽃(paraver radieatum),구름범위귀풀군락(saxifraghalaciniata community)을 비롯한 6개의 고산풀판식물피복,2개의 진펄풀판식물피복,2개의 아고산저목식물피복,가문비나무(piceta jezoensis)군락,분비나무(abieta nephvoiepis)군락,8개의 아고산바늘나무군락,2개의 아고산바늘잎나무와 넓은잎나무의 섞임군락 등이 있다.
각도별식물피복도에는 식물분포구도,토양도,한해평균기온 및 강수량분포도,지형높이 및 보호구도가 새겨 져 있다.(끝)
기초식료품수송화차 생산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6월4일차량공장에서 기초식료품수송화차들을 새로 만들어 냈다.
새형의 이 화차들에는 된장,간장 등 기초식품 운반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원만히 갖추어 져 있다.
이 수송화차들은 인민군부대들과 전국의 방방곡곡으로 쉬임없이 달리게 된다.
조선에서는 최근 도처에 기초식료품공장들을 건설하였다.
현대적으로 건설된 공장들에서는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된장,간장,기름을 비롯한 기초식료품들을 생산하고 있다.(끝)
최찬선에게 은정어린 생일 여든돐상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2일 대동군 중석화리에서 살고 있는 최찬선에게 전달되였다.
그는 주체10(1921)년 10월 2일 평양시 순안구역 산양리의 소작농의 가정에서 태여 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그를 여러차례 만나 주시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에게 희생된 남편의 뒤를 이어 일을 잘해 나가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그의 맏아들에게 결혼상도 보내주시면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을 베풀어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를 국가적인 큰 행사에도 불러 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이 모셔 진 시계표창과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 주시며 한생을 보람 있게 살도록 따뜻이 이끌어 주시였다.(끝)
재침은 파멸의 길/로동신문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지난 시기의 패망의 수치스러운 교훈을 잊고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살적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전쟁을 위한 길을 열어 놓으려고 계획적으로 책동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실례로 국회의원이란 자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력사외곡책동,대형운반로케트시험발사,<방위계획대강>놀음 등을 들었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은 최근 미국에서 있은 습격사건을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 들기 위한 절호의 계기로 리용하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미국의 군사작전시 <자위대>가 미군에 <병참지원>을 줄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 있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신문은 특히 지금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대규모 테로대처>를 운운하며 조선반도와 면한 일본의 서부지역에 무력을 집중적으로 재배치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화와 군사대국화,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치고 있다.
오늘 일본과 경제적협조를 발전시켜 나갈것을 바라는 나라는 있어도 일본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나라는 없다.일본이 군사대국으로 되는것을 환영하는 나라는 더구나 없다.
일본반동들은 재침은 곧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전쟁히스테리적광기를 그만두어야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9월 29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단병호위원장에 대한 경찰당국의 탄압을 비난하였다.
단체는 당국이 단병호위원장에 대한 추가기소를 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고 사전에 그에 대한 구속령장을 신청한것은 <민주로총>을 기만한 <정부의 만행>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서울의 <문화방송>은 9월 28일 신문개혁국민행동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부 신문들에 항의하였다 한다.
단체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신문들이 신문개혁국민행동이 주최한 합동토론회의 내용을 그릇되게 보도하면서 시민단체를 <비리성적인 집단>으로 몰아 부인데 대해 공개사과할것 등을 요구하였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나이제리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나이제리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9월 27일 아부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이제리아기자동맹 전국위원장 스마트 아데게미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행사계획이 발표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총비서추대 4돐,당창건 56돐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의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에서는 토론회가,적도기네의 말라보와 나이제리아기자동맹 국제기자강습소,말레이시아의 양지려행사에서는 영화감상회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록화물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등이 상영되였다.
오스트리아의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 토마스 뢰쉬는 토론회에서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영광스러운 승리의 로정에 언급하면서 조선로동당은 오늘 김정일각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당으로 존엄을 떨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나이제리아 기자동맹 국제기자강습소 소장 케이.아그비는 김정일령도자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에 경탄을 표시하면서 그이께서 진행하시는 현지지도는 다른 나라 대통령들의 시찰방법과 대비할수 없는 위대한 령도방법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마다가스까르로농투쟁당,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루가지지부,민주꽁고 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26일과 27일 강연회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