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적공격개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 우려/조선외무성 대변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대규모 테로공격에 대한 군사적보복작전을 개시한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대미테로공격사건이래 <군사적보복>을 선포하고 그 준비를 각방으로 다그쳐 온 미국은 드디여 10월 8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
이로하여 세계는 또 한차례의 전쟁에 직면하게 되였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인 립장이며 이로부터 우리는 시종일관 테로를 반대하여 왔다.
우리가 테로를 반대하는것은 세계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테로와의 투쟁방법도 어디까지나 이러한 목적에 부합되여야 하며 그에 배치되게 무고한 주민들이 살해되거나 지역의 정세와 안정을 파괴하는 무력행사나 전쟁의 방법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우리는 미국의 이번 행동이 세계를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을수 있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을 초래하는것으로 되지 말아야 한다고 간주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테로를 반대하여 자기 할바를 다 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직도 터무니없이 우리 나라를 의연히 <테로지원국>명단에 올려 놓고 적대시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오히려 지금의 사태발전에 각성을 가지고 대하고 있다.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져 온데 대해 응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다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사태발전을 면밀히 주시해 나갈것이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9일 조선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홍성남총리와 양형섭부위원장이 로씨야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신임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도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신임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이 편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이 8일 그이께 편지를 드리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6돐을 끝 없는 감격속에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오늘 우리 조국이 주체의 자주강국으로 거연히 솟아 찬란히 빛을 뿌리고 세계정치사에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선군혁명의 새 력사,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쳐 가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총비서로 모신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불패성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있어 수십년세월 남쪽의 어둡고 차디찬 감방에 갇혀 있으면서도 비관과 좌절을 모르고 신심과 용기에 넘쳐 있었으며 원쑤들의 악착스러운 고문과 회유기만에도 굴하지 않고 배심 든든히 싸워 이길수 있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은 적구에 갇혀 있던 전사들에게 신념과 의지를 주고 신심과 용기를 주는 투쟁의 기발이였고 승리의 표대였으며 백절불굴의 힘의 원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당의 품에 안겨 생활한 지난 1년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듭되는 사랑과 믿음속에 이 세상 그 누구도 받아 안을수 없는 가장 복된 삶을 누려 온 가장 큰 영광의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우리 당의 위대성과 불패성,당조직의 귀중함을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이것을 다시금 굳게 확신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의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은 그대로 세계적동란에도 흔들림없이 사회주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 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억센 모습이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을 받들어 나아가는 길에 우리 모두의 값 높은 삶과 행복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총비서추대 4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 청년학생들은 당창건기념탑,주체사상탑,평양체육관 앞마당,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서 흥겨운 무도회를 펼치였다.
<인민의 축원을 받으시라>,<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부르자>,<조선아 이 자랑 노래하자> 등의 노래선률이 울려 퍼지는 야회장들에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세기를 이어 떨쳐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당이여 그대는 우리의 기쁨>,<우리 당이 고마워> 등의 노래에 맞추어 야회참가자들은 화려한 춤바다를 펼쳐 놓았다.
야회참가자들은 새 세기의 강성부흥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청춘의 삶을 빛내여 가는 자기들의 마음을 <노래하세 친근한 인민의 장군>,<청춘의 자랑>,<강성부흥아리랑> 등의 노래에 담아 춤판을 더욱 고조시키였다.
이날 평성과 함흥,청진을 비롯한 도,시,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있었다.(끝)
청년학생연단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길동무> 진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6돐경축 청년학생연단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길동무>가 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서시 <당이여 그대 이름 부르면>으로 시작된 연단에서 출연자들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 림정덕은 당의 령도는 청년동맹의 제일 생명으로 된다고 하면서 온 나라 청년학생들은 우리 당의 56년의 력사와 더불어 조선청년운동이 걸어 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우리 청년운동이 당의 령도 따라 사회주의 한길,주체혁명위업완성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이어 연단에 나선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박순철,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신은희 등은 새 세대들을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안아 주시고 어린시절의 재능의 싹을 활짝 꽃 피워 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의 한량 없는 은정에 대하여 말하였다.
속도전청년돌격대지도국 지도원 장영팔,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청년동맹비서 조철민,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청년동맹1비서 최광훈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조선청년의 영웅적기상을 떨치며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인 청년영웅도로를 일떠세운것처럼 우리 청년들은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의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높이 부르며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돌격대된 본분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 따라 우리 당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여 강성부흥의 휘황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해 나갈 500만 청년전위들의 불 타는 맹세를 다짐하였다.
연단은 설화와 노래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로 끝났다.
연단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끝)
팔레스티나대사 연회 마련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8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백남순외무상,조선팔레스티나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인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각계각층의 친선적인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계승해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지난 년간 조선민족의 부흥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고 말하였다.
팔레스티나인민과 지도부는 친선적인 조선로동당과 인민과의 동지적친선과 협조의 뉴대에 충실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형제이신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과 함께 그 기초를 마련해 주신 두 나라사이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친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공고발전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며 원쑤들의 음모책동을 분쇄하고 모든 분야에서 승리를 이룩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지적하였다.
김기남비서는 연설에서 오늘 팔레스티나인민들은 존경하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의 령도밑에 팔레스티나의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투쟁을 굴함없이 벌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정당한 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팔레스티나사이의 친선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존경하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께서 맺으신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 친선관계가 새 세기에도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긴밀히 협조해 나갈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과일군을 참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8일 과일군을 참관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현지지도자욱이 어리여 있는 북창농장을 찾은 손님들은 과일군이 인민군군인들과 군내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나라의 믿음직한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된데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끝없이 펼쳐 진 과수원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이어 손님들은 풍천과일가공공장의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인디아공화국 대사 비난다 꾸마르 고고이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지난 9월 23일 과일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일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종자혁명을 하고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 들이며 모든 영농작업들을 기계로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 주신데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 주시기 위하여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계신다고 하면서 앞으로 과일군이 과일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몽골대사 쟌치브도르쥔 롬보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자욱이 어리여 있는 과일군의 여러 곳을 돌아 보면서 그이의 로고를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곳 농업근로자들이 과일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과일군이 세계적수준의 과일생산기지로서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당창건기념탑과 평양문화전시관 참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8일 당창건기념탑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당창건기념탑이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쌓아 올리신 위대한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조선로동당의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을 떨치는 력사적기념비로 특색 있게 건립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탑신들과 원형띠,기단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꾸바공화국대사관 무역참사 에벨리오 두에냐스 뽄쎄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만이 이처럼 형상수준이 독특하고 풍부한 내용을 담은 기념탑을 건설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손님들은 평양문화전시관을 참관하였다.(끝)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 어은혁명사적지 참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8일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이 어은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어은혁명사적관과 여러 사적건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참사 풍지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은혁명사적지는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시절에 군사를 중시하시고 학생들의 군사야영훈련을 지도해 주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 있는 뜻 깊은 곳이다.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지금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 내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최근년간 김정일총비서동지의 2차례의 중국방문과 강택민주석의 조선방문을 통하여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 서게 되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중조친선이 더욱 발전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1등서기관 부 쥐 띵은 감상록에 어은혁명사적지를 참관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썼다.
팔레스티나국가대사관 1등서기관 이브라힘 아부 무알리크는 감상록에 어은혁명사적지를 참관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진보와 번영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썼다.(끝)
김책항에서 중국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 진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김책항에서 7일 중국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이 있었다.
모임에는 중국선박 <모스트파>호의 선장과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조선로동당이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장구하고도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 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한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이겨 내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후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련속적인 자연재해로 인한 준엄한 시련을 이겨 내고 김정일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만난을 극복하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 놓았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이 자주,평화,친선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류의 평화와 진보를 위해 불멸의 공헌을 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조선로동당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 당창건사적관 참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을 맞으며 <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8일 당창건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피어린 투쟁속에서 마련하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와 혁명전통에 토대하여 조국광복직후 제일 먼저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 박은 강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료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끝)
신천혁명사적관이 새로 꾸려 졌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신천혁명사적관이 새로 꾸려 졌다.
혁명사적관은 신천군의 강화발전을 위해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령도의 현명성,고매한 덕성을 집대성하여 보여 주고 있다.
3층으로 된 신천혁명사적관은 연 건축면적이 2,300여평방메터이며 여러개의 진렬전시호실들로 이루어 져 있다.
호실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군의 정치,경제,문화 그리고 인민생활,당사업 등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부문별로 보여 주는 수많은 혁명사적자료들과 혁명사적물들,자료와 유물들이 진렬전시되여 있다.
신천혁명사적관 개관식이 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황해남도당위원회 김운기책임비서,혁명사적지도국 류영수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신천군 일군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개관사를 김운기책임비서가 하였다.(끝)
혁명적당건설의 자랑찬 로정을 보여 주는 영화들을 각지에서 상영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당창건 56돐,<ㅌ.ㄷ>결성 75돐을 맞으며 중앙과 지방의 영화관들과 문화회관들에서는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활동업적을 수록한 영화들이 성황리에 상영되고 있다.
흥성이는 전국의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기록영화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영광>,<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빛나는 삶의 품>(련속편) 등이 상영되고 있다.
각지 영화관,문화회관들에서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당건설업적을 형상한 예술영화 <화성의숙에서의 한해 여름>(제1,2부),<잊을수 없는 나날에>,<첫 파견원>을 비롯한 영화들도 상영하고 있다.(끝)
조선선수들 아시아로라호케이(남자)경기에서 제1위 쟁취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선수들이 제9차 아시아로라스케트선수권대회 로라호케이(남자)경기에서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선수권대회에는 아시아의 10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선수들은 다양한 경기방법을 배합하면서 련속적인 드센 공격으로 맞다 든 모든 팀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타승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의 박기범선수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되였다.(끝)
제12차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 페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2차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가 페막되였다.
지난 9월 21일에 개막된 이번 경연 및 전시회는 프로그람경연부문과 프로그람전시회부문,성,중앙기관 콤퓨터화전시회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으며 과학자,기술자,사무원,학생들을 비롯한 수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또한 이 기간 정보과학기술강의,학술토론회 등이 있었다.
페막식이 8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프로그람전문가들과 개발자들이 참가한 페막식에서는 경연 및 전시회 심사결과가 발표되였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과 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프로그람경연부문에서는 문자인식프로그람 <목란>(조선콤퓨터쎈터),음성인식프로그람 <천지>(평양프로그람쎈터),문서교정프로그람 <남산>(과학원 수학연구소),조선장기프로그람 <류경>(조선콤퓨터쎈터)이 1등으로 평가되였다.
프로그람전시회부문에서는 조선글리눅스체계(조선콤퓨터쎈터)외 8건이 특등으로,조선글입력프로그람 <단군>4.9(평양프로그람쎈터)외 21건이 1등으로 평가되였다.
성,중앙기관 콤퓨터화전시회부문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국토환경보호성이 특등,국가계획위원회외 4개 단위가 1등을 하였다.
고등중학교부문에서는 백두산3대장군혁명력사학습프로그람 <영광>(평양개선제1고등중학교)이 특등,지능그림물리 <비약>(황주10월1일고등중학교,평양제1고등중학교)외 1건이 1등으로 평가되였다.
경연 및 전시회에서는 보건성이 종합 1등으로 평가되였으며 학술발표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리광호과학원장이 페막사를 하였다.(끝)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을 단장으로 하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대표단이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도착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이 손님을 맞이하였다.
한편 재미교포 손원태선생일행이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인민의 문화휴식터 장수산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황해금강> 장수산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 졌다.
황해남도 재령군내 근로자들과 청년건설자들은 3년 남짓한 기간에 수백만립방메터의 토량을 처리하고 2만여메터의 도로와 크고 작은 탐승길공사를 비롯한 방대한 작업량을 해 제꼈다.
건설자들은 산의 기묘한 계곡마다에 잘 어울리게 민족적정서가 풍기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는 휴양소,려관,장수각 등과 살림집들을 건설하였다.
그리고 룡소,선녀못,장수샘을 비롯하여 20여개소의 명소들을 발굴하거나 정리하였으며 생동한 동물조각품들도 만들어 놓아 산의 절묘한 풍치를 돋구었다.
장수산은 원래 꿩이 많아서 치악산이라 불렀다.그러던것이 산천경개가 아름답고 공기 좋고 물이 맑은 여기에서 오래 산 사람이 많다고 하여 장수산이라고 불리우게 되였다.
백두대산줄기의 가지인 멸악산줄기에 속한 장수산은 747메터의 높이로 드넓은 재령나무리벌 남단에 마치 병풍을 길게 펴 놓은것처럼 뻗어 있어 대단히 웅장해 보인다.
장수산은 천태만상의 기암절벽들이 계곡들과 자연적인 조형미를 이루고 있는 점에서 금강산과 비슷하다고 하여 <황해금강>이라고 불리운다.
산에는 천연기념물 장수산열두굽이,장수산만리화 등이 있다.
또한 장수산성을 비롯하여 고구려남평양유적들,절들과 옛절터들이 있다.(끝)
혁명적군인정신은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의 힘 있는 추동력/로동신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우리 시대,선군시대를 추동하는 혁명정신은 혁명적군인정신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혁명적군인정신은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으로 일관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썼다.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수령결사옹위정신은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과 수령의 사상과 로선,업적과 권위를 한목숨 바쳐 옹위하는 정신이다.
이 정신에 의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순결성이 더욱 철저히 보장되고 우리 사회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지,감정과 정서로 숨 쉬고 그이를 걸음걸음 따르는 불패의 일심단결의 대오로 철통같이 다져 지고 있다.혁명적군인정신,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더욱 억척같이 다져 지는 일심단결의 위력이야말로 새 세기 진군을 떠미는 가장 위력한 힘인것이다.
론설의 필자는 혁명적군인정신은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관철하는 길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투철한 신조이며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 들어 무조건 수행하는 무비의 헌신성,희생성이다.
인민군대가 창조한 결사관철의 정신은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이 찬란한 현실로 전변되게 하는 변혁과 창조의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
론설은 혁명적군인정신은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과 기백이 차넘치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현 시기 자본주의적착취의 특징/로동신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현 시기 자본주의적착취의 특징에 대하여 밝힌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정보산업의 시대인 21세기에 이른 오늘 자본주의적착취는 이전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정보산업시대 자본주의적착취의 중요한 특징은 그것이 지능로동을 기본대상으로 하여 진행되고 있는데 있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물질적부가 대부분이 로동자들의 힘든 육체로동보다 지능로동에 의하여 창조되고 있으며 자본가들은 지능로동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지능로동과 육체로동이 임금수준에서 일정한 차이를 두고 있지만 그것은 지출된 로동력을 보상할수 없는 매우 낮은 수준에 불과한것이다.자본가들은 지능로동자들의 임금수준을 최대한 내리깎는 방법으로 저들이 차지하는 가치부분을 끊임없이 늘이는데로 나간다.
지능로동에 대한 자본의 이러한 착취는 <부익부>,<빈익빈>의 량극분화를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를 빚어 내고 있다.
사회적생산에서 지능로동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 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자본가들은 우수한 인재를 쥐는것을 리윤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 국내외적범위에서 인재를 쥐기 위한 치렬한 싸움을 벌리는데로 나가고 있다.
정보산업시대 자본주의적착취의 특징은 또한 그것이 정보기술의 리용에 기초하여 진행되고 있는것이다.
자본가들이 정보기술을 도입하는것은 어디까지나 더 많은 리윤을 긁어 모으려는데 목적이 있다.
자본가들이 정보기술을 경쟁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중요한 리유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자본가들은 정보기술개발부문에 종사하는 지능로동자들의 로동강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착취률을 끊임없이 높이고 있다.자본가들은 정보기술수단이 많은 산 로동을 대신할수 있게 하는것을 악용하여 보다 적은 지능로동으로 리윤을 늘이려고 한다.
이렇듯 자본주의사회에서 정보산업의 발전은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의 착취를 더욱 강화하게 함으로써 계급적모순과 대립을 보다 격화시키는 결과만을 가져 올뿐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신문들 이시하라의 망발에 대해 론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의 신문들은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가 군사대국화와 재침준비를 다그치고 있는 일본반동들의 앞장에서 군사행동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근거도 없는 거짓을 날조하여 우리 공화국을 헐뜯고 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이시하라가 얼마전에 텔레비죤방송에 출연하여 있지도 않는 우리 공화국의 <일본인랍치>와 <북조선위협>문제를 거들며 늘어 놓은 망발은 옛 식민지제국을 되살리기 위해 안달아 하고 있는 일본의 국수주의자들,군국주의호전세력의 검은 속심을 대변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독자적인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해야 한다는 이시하라의 주장은 세계의 모든 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핵공격체계를 갖추라는 위험천만한 선동이며 <북조선위협>망발은 일본인민들속에 대조선적대감정과 재침열기를 부채질하는 엄중한 도발이다.
오늘의 조선은 일본군국주의망나니들이 식민지강점자로 기여 들어 군화로 짓밟고 칼탕을 치던 지난 세기초의 조선이 아니다.
조선인민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며 령토를 침범하는 원쑤들에 대해서는 천백배의 보복타격으로 짓뭉개버릴것이다.
<민주조선>은 이시하라는 자기의 무분별하고 악랄한 망발로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것인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작전 개시/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8일 새벽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작전을 개시하였다.
수도 카불에 비행대의 공습과 순항미싸일발사에 의한 첫 타격이 가해 졌으며 뒤따라 타리반의 군사거점인 칸다하르와 잘랄라바드,헤라트 등 도시들도 공습을 받았다.
얼마후 카불과 칸다하르에 대한 보다 집중적이고 강력한 공습이 여러차례 있었다.
외신들은 공습직후 수도 카불에서 강력한 폭발과 진동이 있었으며 섬광이 번쩍이고 검은 연기가 하늘로 타래쳐 올랐다고 전하였다.
동시에 도시의 많은 구역들에서 대공방어수단들과 자동보총의 사격소리가 들리고 있다고 외신들은 보도하였다.
미국 씨엔엔텔레비죤방송은 미국방성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타리반의 대공방어무력,지휘쎈터,비행장들,주요하부구조대상들에 타격이 가해 지고 있다고 하면서 1단계작전에서는 점발타격뿐아니라 주단식폭격도 진행된다고 하였다.
미국텔레비죤방송들은 카불의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타리반의 반항공무력이 도시의 상공에 있는 비행기들에 대응사격을 가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마이어즈는 미국방성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단계작전에 아프가니스탄주변지역의 공군지상기지들과 미항공모함들에서 리륙한 15대의 중폭격기들과 25대의 다목적전투기들이 동원되였으며 전투함선과 잠수함들에서 발사된 50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들이 사용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비행기들이 목표들에 250키로그람짜리 고정밀레이자유도폭탄을 투하하였다고 밝혔다.
공습으로 카불에서 타리반국방성청사와 비행장이 전부 또는 부분적으로 파괴되였으며 칸다하르에서도 비행장과 일부 라지오방송망이 심한 피해를 입었다 한다.
아프가니스탄이슬람교통신은 수도 카불에서 적어도 20명이 죽었다고 보도하였다.
공습을 받은 도시들에서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여러 주민구역들이 황페화되였다.
미국대통령 부쉬는 공습이 시작된 직후에 한 전국에 보내는 방송연설에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깜빠니야가 개시되였다는것을 확인하고 <이제 타리반은 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다>라고 공언하였다.이와 함께 그는 세계 주요 나라와 유관국 수반들에게 전화로 미국의 군사작전에 대해 통지하였다.
또한 영국수상 블래어는 특별성명을 발표하여 영국군도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공격에 합류하여 해군잠수함들로부터 목표물들에 미싸일들을 발사하였다는것을 확인하고 자기가 이번 작전에 영국무력을 참가시킬데 대한 미국의 요청을 승인하였다고 말하였다.
한편 아프가니스탄의 반타리반세력인 북부동맹군은 공격에로 넘어 가 이 나라 중부의 고르주에서 타리반이 장악하고 있던 11개의 주민지역을 타환하고 주소재지에로 진격하였다.
미국의 군사작전개시와 관련하여 아프가니스탄의 타리반당국은 미국의 공격을 테로행위로 규탄하면서 타리반은 정의의 전쟁에 준비되여 있으며 라덴을 절대로 미국에 넘겨 주지 않을것이라고 선포하였다.
파키스탄주재 타리반대사는 성명에서 <미국은 횡포무도하게도 힘에 의거하고 있다>고 단죄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카불에서 죽어 가고 있다.미국은 이에 책임이 있다.우리는 숨이 질 때까지 싸울것이다>라고 언명하였다.
타리반정부 국방성 부상은 까타르텔레비죤방송에 출연하여 공습에 참가한 미군비행기 한대가 타리반의 반항공무력에 의해 격추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앞서 타리반당국은 미국이 1,000여명의 지상군을 우즈베끼스딴에 증강전개한것과 관련하여 우즈베끼스딴과의 국경지역에 8,000명의 민병대를 추가배치하였다.
이런 가운데 미국 씨엔엔텔레비죤방송은 라덴이 <미국인들은 안전을 담보 받지 못할것>이라고 한데 대해 전하였다.
라덴은 자기자신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격은 <이슬람교에 대한 전쟁>으로 된다고 하면서 <우리가 안전과 안정을 누리지 못하는 한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절대로 안전과 안정을 누리지 못할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밝힌데 의하면 미련방수사국과 중앙정보국 등은 국회상하량원 정보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에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공격을 실시하는 경우 100프로의 확률로 미국에 대한 추가공격이 있을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한다.
부쉬는 <지금 미국인의 태반이 공포를 품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고 인정하면서 현재 미국의 사법,정보기관들이 지난번 공격사건과 같은것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각 주방위군에 전국의 비행장들을 순찰할데 대한 대통령명령이 하달되였으며 국무성청사밖에 바리케드들이 설치되고 있다.
뉴욕시가 사상처음으로 최고비상경계상태에 들어 가 시당국이 사람들의 통행과 자동차들의 시내출입을 엄격히 단속하고 있으며 로스안젤스,쌘프랜씨스코,볼티모어 등 도시들에서도 폭탄과 생화학공격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한다.
미국방장관 람스펠드는 기자회견에서 첫번째 공격이 아프가니스탄의 반항공시설들과 비행기들뿐아니라 라덴과 같은 개별적인 사람들을 겨눈것이라고 하면서 <작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계속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외신들은 미국이 라덴의 기지를 제거하며 타리반정권을 전복하기 위한 작전의 최종목표를 달성하자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이며 따라서 미국의 이번 전쟁이 장기화될 전망이라고 전하였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 축하문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주체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형의 당,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주년과 조선로동당창건 56주년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것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령도하여 오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강화발전시키며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이끌어 나가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족과 인류의 앞길을 진두에서 개척해 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주체의 전위당인 조선로동당은 어버이수령님의 당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힘 있게 밀고 나가는 불패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고 주체시대의 향도적력량으로서 절대적지위와 권위를 세계에 찬연히 빛내일수 있게 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영광스러운 행로는 위대한 장군님은 곧 조선로동당임을 실증하여 주고 있습니다.
장군님의 사상이자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지도리론,지도방법이며 장군님의 령도이자 조선로동당의 승리와 영광이며 장군님의 덕망이자 조선로동당의 인덕정치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현 시대의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당,가장 애국적이고 애족애민적인 어머니당,조선로동당의 위상은 최상최고의 경지에 오르고 당의 양양하고 창창한 앞날은 확고히 기약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조선로동당의 창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는 주체형의 당의 탄생을 선언한 일대경사였습니다.조선로동당의 향도아래 수천년 민족사에 빛마저 잃었던 조선은 세인이 선망하는 김일성조선,주체의 조국으로 자랑 떨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며 조선로동당을 영원한 주체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지심으로써 당과 혁명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시는 특출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일찌기 <ㅌ.ㄷ>의 결성으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70성상의 장구한 기간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쌓으신 만고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어버이주석님은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십니다.
조선로동당은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총비서로 높이 모심으로써 자기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였으며 그 영광된 로정우에 무비의 위훈을 찬란히 수 놓았습니다.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전당에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사상적순결성과 조직적공고성이 최상의 높이에 이른 필승불패의 위대한 당으로,주체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인도해 나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반석 같은 조직사상적기초와 완벽한 령도방법을 겸비한 로숙하고 전투적인 주체혁명의 참모부로,민중과 혈연적으로 일체화된 어머니당으로,어버이주석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원한 주체형의 당으로 강화발전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어버이주석님의 주체위업을 한치의 편차도 없이 빛나게 완성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당의 창건자이시고 만민의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의 서거이후 닥쳐든 천겹만겹의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변함없이 주체의 기치,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들고 20세기를 주체조선의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고 21세기의 첫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고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사상을 내놓으시고 무적강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고립압살책동을 쳐물리치며 세계정치사상 처음 보는 선군시대의 새 력사,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쳐 주시였기에 조선로동당의 권위와 위신은 하늘에 닿아 있고 주체조선은 사상강국,정치강국,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과시하며 경제강국건설의 북소리 높이 울려 가고 있습니다.
가장 엄혹한 시련의 세기를 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헤치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조선로동당의 력사가 어버이주석님의 영생사로 무궁토록 흐르게 하신것은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국제공산주의운동사에 특기할 불멸의 대공적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걸출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오늘 조선로동당은 수령,당,대중이 하나의 유기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거창한 위훈과 변혁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새 세기를 위대한 김정일세기로 빛나게 장식해 가고 있습니다.
하기에 이북민중은 근로민중의 리익과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온 조선로동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적극 옹호관철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애국애족의 광폭정치로 7천만 겨레를 한품에 안아 통일성업에로 이끌어 주시는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류태양의 거룩한 혁명실록을 수 놓으시며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방문을 비롯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자주위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시고 승리에로 이끄시기에 조선로동당은 세계평화의 수호자,세계정치발전의 주도자,인류자주화위업실현의 향도자로 공인되여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로동자계급의 당이 많지만 조선로동당처럼 혁명의 길을 개척한 수령과 그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당,사상과 령도가 위대하고 활동이 로숙하며 전도가 양양한 당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참말로 천재적예지와 출중한 령도력,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승리와 영광,행복과 번영의 상징이며 백전백승의 위대한 기치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아래 조선로동당이 달성한 자랑찬 성과와 불멸의 업적은 우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에게 불퇴전의 용맹과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 주고 있습니다.
어버이주석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 주신 주체의 전위당건설사상과 리론,투쟁방략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한민전>은 식민지압제의 어둠속에서도 좌절과 체념을 모르고 대오의 조직사상적결집을 굳건히 다지고 사상의 일색화와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실현한 애국적전위대로 성장발전할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운명의 구세주로 굳게 믿고 끝없이 숭배하며 따르는것은 우리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의 정치적신앙이며 불변의 량심입니다.
지금 남녘의 민중은 위대한 장군님을 세계정치원로로,21세기 태양으로 모신 우리 민족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존엄 높은 민족임을 자부하며 장군님만을 받들고 자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기고저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일편단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충정을 안고 장군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해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대행진을 힘 있게 다그침으로써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기필코 앞당겨 오고야 말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은 이남민중의 간절한 소원이며 기쁨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한결 같은 소망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영원한 청춘으로 젊어 계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0(2001)년 10월 8일
서 울
(끝)
뻬루단체가 뷸레찐 발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당창건 56돐,<ㅌ.ㄷ>결성 75돐에 즈음하여 1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자 김정일>,<웅대한 강령아래 75년>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오늘 조선로동당이 국제적으로 강위력한 필승불패의 당으로 명성떨치고 있는것은 령도자와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일성주석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을 때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조선로동당이 장차 어떤 정책을 펴나가겠는가를 주시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발표하시고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당사업과 당활동을 철저히 선대수령의 구상과 의도대로 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령도자는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계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1926년 10월 17일에 결성된 <ㅌ.ㄷ>의 당면과업과 최종목적,조선혁명이 걸어 온 승리의 로정에 대해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