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에스빠냐국왕에게 축전
마드리드
에스빠냐왕국 국왕
후안 까를로스 부르봉페하
나는 에스빠냐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0(2001)년 10월 12일
평 양
(끝)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이 선물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그이께 드리는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기 듀프르서기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청진주재 로씨야련방총령사관에서 연회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로 외교관계설정 53돐에 즈음하여 청진주재 로씨야련방총령사관에서 12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함경북도인민위원회 박수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아르까지 라브로브와 총령사관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산림과학원 경제림연구소에 새로 나온 아카시아나무연구실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산림과학원 경제림연구소에 아카시아나무연구실이 새로 나왔다.
과학원에서는 이번에 아카시아나무를 전문연구하는 집단을 꾸리고 과학연구사업을 전망적으로 실속 있게 진행하기로 하였다.
새로 조직된 연구실에서는 빨리 자라며 쓸모가 있는 아카시아나무우량품종들을 육성해 내고 그 재배방법을 완성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연구실에서는 과학연구사업의 전망목표와 당면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아카시아나무를 리용하여 땔나무,집짐승먹이,가구재료 등을 해결하며 꿀벌도 많이 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고 있다.
이미 여러 곳에 꾸려 진 재배시험장들에서는 아카시아나무 새 품종의 육성과 재배방법에 대한 연구사업이 활발히 벌어 져 좋은 성과가 이룩되고 있다.(끝)
새로운 <김치방부제>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새로운 <김치방부제>를 만들어 냈다.
<김치방부제>는 원가가 낮으면서도 리용가치가 크다.이 방부제는 종전의 방부제에 비해 살균력이 수십배나 된다.
이 방부제에는 사람들의 건강과 장수에 좋은 효능 높은 약효성분이 들어 있어 인기가 높다.
이 방부제를 김치물에 섞으면 김치속에 들어 있는 젖산균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산도를 서서히 올려 주며 김치의 부패물인 흰곰팽이(산막효모)세균이 자라지 못하게 하여 시여 지거나 변질되는것을 막을수 있다.
또한 사람들에게 필수 원소로 되는 무기화합물의 일정한 농도가 들어 있어 이삭기,로화,암 방지와 뼈굳기 등에 특효가 있다.
가정들에서 이 방부제를 리용하면 김치를 쩡하고 시원한 그 자체의 고유한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4월말까지 두고 먹을수 있다.
무우김치일수록 그 효과성은 더욱 크다.
봄,여름김치에도 방부제를 풀어 넣으면 아주 좋다.(끝)
당창건기념일에 날아 온 신기한 새들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10일에 각지에서 새들이 날아 와 신비경을 펼친 현상들이 나타났다.
이날 아침 성천군 삭창협동농장 관리위원회 앞의 영생탑주위에는 30여마리의 백학무리가 날아 왔다.
7시 35분경에 나타난 새무리는 영생탑을 중심으로 반경 50여m의 원을 그리며 7분정도 날아옜다.
영생탑주위를 3∼4회 돈 백학들은 두 무리로 갈라 져 날아 갔다.
이날 김정숙군에도 이름 모를 새들이 날아 와 신기한 현상을 펼치였다.
군에 모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상공에 10월 9일 23시 50분경에 2마리의 이름 모를 신기한 새가 날아 왔다.
동상을 찾고 있던 사람들이 목격한데 의하면 몸집이 크고 배부분이 희며 울음소리가 높은 신기한 새였다.
남산방향에서 날아 온 새는 10일 0시 30분경까지 동상상공을 련이어 돌다가 날아 왔던 방향으로 사라 졌다.
그로부터 10분정도 지난 후에 먼저 나타났던 새와 꼭 같은 새 8마리가 또다시 남산방향에서 날아 와 동상상공을 10분정도 돌다가 신갈파나루터방향으로 사라졌다.(끝)
꾸바와 네팔외무성대표단들 도착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부상 호쎄 아르만도 게라 멘체로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화국 외무성대표단과 외무성 비서 나라얀 셈쒜르 타파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왕국 외무성대표단이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궁석웅,김영일부상들이 대표단들을 각각 맞이하였다.(끝)
시민,사회단체들 일본총리의 남조선행각을 반대배격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시민,사회단체들이 일본총리의 남조선행각을 반대배격 하고 있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는 8일 일본총리의 행각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정부의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청산을 요구하였다.
또한 과소비추방범국민운동본부는 독립유공자유족회 등과 함께 8일부터 서울에서 일본총리의 행각을 반대하는 1,000만명서명운동에 들어 갔다.
단체들은 일본총리의 남조선행각을 즉시 취소시킬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를 여러 나라 인사들 칭송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한 여러 나라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20세기를 대표하신 걸출한 수령>,<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대로므니아당대표단 단장 게오르게 부자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처럼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위대한 전변을 이룩하신 걸출한 정치가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혁명력사는 세계혁명투쟁사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는 위대한 혁명가의 영광스러운 투쟁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외국문출판발행사업국대표단 단장 림량기는 참관을 통하여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대표단 단장 분뽄 붇따나웡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빛발로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의 앞길을 밝혀 주신 그이는 20세기를 대표하시고 이끌어 오신 절세의 위인,세계혁명의 수령이시였다고 말하였다.
우크라이나공산당대표단 단장 울라지미르 마뜨웨예브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시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식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할것이며 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으로 온 누리에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총비서추대 4돐과 당창건 56돐행사 진행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4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베트남,인도네시아,인디아,기네,뽈스까,에꽈도르에서 친선모임과 강연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부부장 황투이장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베트남 당과 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시종일관 지지하며 베트남인민의 민족해방투쟁과 사회주의건설위업에 대한 조선로동당과 정부와 인민의 귀중한 지지와 협조를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김정일각하의 독창적인 선군령도와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조선로동당이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뽈스까와 인디아에서 진행된 친선모임들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들이 채택되였다.(끝)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로씨야신문 <쁘라우다>가 글 발표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쁘라우다> 9일부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에 화환을 진정하시는 사진을 모시고 <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라는 표제를 달고 <기본은 인민의 복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에서 인민대중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있으며 공장과 협동농장들,자원과 기계,설비들과 기타 생산수단들은 다 전 인민적소유이거나 협동적소유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철학은 자주성의 철학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 진 주체사상이라고 하면서 이 철학으로부터 출발하여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것을 자기의 최종목표로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1990년대에 조선인민앞에는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로 하여 일시적으로 경제적난관이 조성되였지만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에 대한 령도를 맡아 안으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와 국방력을 강화하며 공화국의 국제적권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시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난해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조선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사이의 관계가 특별히 힘 있게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반세기력사는 조선로동당의 령도하에 이룩된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다/로씨야신문 책임주필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신문 <글라스노스찌> 책임주필 유리 이쥬모브가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오늘 세계정세가 그처럼 복잡한 속에서도 조선로동당이 실패를 모르고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전진하고 있는것은 현세계의 가장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참으로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로씨야를 방문하시면서 이전 쏘련이 붕괴된 후 그 어느 나라 국가수반도 들리지 않은 모스크바 붉은광장의 레닌묘를 찾아 주심으로써 위대한 혁명가의 숭고한 풍모와 참다운 인간이 지녀야 할 고상한 도덕의리의 본보기를 보여 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를 세상 사람들 모두가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로 높이 칭송하고 있는 참뜻을 그이의 이번 로씨야방문을 통하여 우리는 더 잘 알게 되였다.
그처럼 위대하신 분을 총비서로 모시고 있는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다.(끝)
타이새희망당 당수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타이새희망당 당수인 타이왕국 부수상 겸 국방상 차왈리트 용차이유드가 9일 조선대사를 만났다.
석상에서 당수는 조선로동당이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부강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타이새희망당은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타이새희망당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위하여 더욱 긴밀히 협조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재중조선인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재중조선인준비위원회가 8일 중국 심양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2002년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보고회,연구토론회,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끝)